안녕하세요.. 답장이 늦었네요... 저는 수십년전부터 최영의, 최배달님의 수련과정등등 .. 일본을돌며 결투를 하고 승리하고... 초인적인 .. 아마도 이세계에서 더이상 나타날수도 볼수도 없는 ... 정말 인간으로서는 할수없는 상상을 초월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지요... 앞으로 한국에서 그위대한 훌륭한 인간승리를 기념하여야 합니다... 일본으로 귀화했어도.. 그런것은 상관없지요.. 그정신과 마음은 한국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어릴때 주병진 쇼를 생각없이 보다가 덩치 큰 노인분이 선글라스를 끼고 들어와서는 대담중에 선글라스를 벗는데.. TV화면을 통해서 보았음에도 너무 놀라서 그 눈빛을 아직도 기억하네요. 눈에 불이 켜진다는 표현이 저런거구나 하고 생각했죠. 통상 보통사람은 매우 분노해서 제정신이 아닌 경우에나 간혹 안광이 빛난다고들 하는데 저 분은 그냥 평소에도 눈에 불이 켜져있더군요. 살기라기 보다는 위압감 기세랄까 하는게 엄청나게 느껴지더군요.
@@psychoy1468 제 생각컨데,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흔히 정권을 지를 때 펀치죠. 몇몇 격투기 선수들은 바람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건 공기저항이 부딛히면서 파동이 움직여서 소리가 나는 건데, 서리같이 육안으로 보이른 경우는 파동이 잔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겠죠?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_+
그당시 기준으로 mma를 시도하셨던 분... 지금의 잣대를 들이대지말고 예전 시대 사람은 그 시대를 기준으로 평가해야지. 수많은 이종격투기 시합(타류와의 시합)을 통해 끊임없는 개량을 통한 실전용 격투기 (mixed arts) 를 추구한 선구자다. 그래서 그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은건 사실 지금의 경직된 극진회가 아닌 변화를 계속 추구하는 대도숙이 아닐까 생각함
제자리에서 150cm 점프를 하고 공중에 떠있는 종이에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맨손으로 한번에 맥주병 15병의 목을 한번에 잘라버리고 진검을 든 검도유단자와 목숨을 걸고 맨손으로 싸워 이긴 사람. 400kg 황소를 수도치기로 즉사시키고. 저분 장례식때 정재계 각인사들이 참석하고 일본총리가 화환을 보낼정도의 사람. UFC 나가면 무조건 챔피언 이 될 사람.
극진의 막기 중에서 제일 중요한 돌려 막기인데 원래 고주류 가라데에 있는 기술로 극진회에서 약간 변형해서 하는 동작입니다 위에 있는 손은 안면 공격 아래 손은 낭심을 공격하는 기술 입니다 저 기술을 응용하면 여러가지 기술이 나옵니다. 아시하라 가라데는 돌려 막기에서 바로 던지기로 갈 수 있습니다
여기 국뽕들 좀 있네 당시 일본에 안 건너 갔었으면 한국에선 정치인 경호원이나 깡패밖에 할거 없었음. 지금도 거의 그렇고 일본처럼 내수시장도 있고 자기가 원하는거에 장인정신 발휘하여 일류가 돼면 인정되고 먹고 살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냐? 괜히 레슬러이신 역도산, 김일 선수가 일본에 간게 아니다. 아 예술가이신 백남준, 이중섭도 일본대학 가셨지. 그리고 그 당시 시인이나 지식층도 거즘 일본대학감. 무엇이든 자기 뜻을 펼칠 수 있는 곳이 합당하고 바른곳이다. 제발 국뽕 좀 그만빨아라~
@@PetelgeuseRomaneee-Conti 저분 말이 반은 맞아요. 저 분은 모델 이야기하는 거예요. 권도회의 강창수(일본명 나카무라 히데오) 이야기하는 겁니다. 최배달과 강창수를 합친 게 오로치 돗포입니다. 초기에 돗포가 시범으로 토관 깨는 거는 강창수 전매특허에요
와....댓글보니 저 카타 보고도 체조니 뭐니 그런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진짜 놀랍다. 그냥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는다 ㅋㅋㅋㅋㅋ 하긴...무언가에서 노력을 해본적이 없는 것들이 저 카타시연이 얼마나 깊은지를 알리가 없지 ㅋㅋㅋㅋㅋ 짐승이 어떻게 노력이란 것을 알겠고 정점이란것을 알겠고 내공이란것을 알겠어 ㅋㅋㅋㅋㅋㅋ
무적의 젊은시절을 뒤로하고
노인이 되었지만
누굴 이겨 넘는 주먹질이 아닌
진실되게 자기 자신과 싸우는 모습
이런 것이 진정한 무도인 듯 하다
뭉클하다.
그것이 낭만
물흐르듯 부드러우면서도 동시에 묵직한 시범인데 무엇보다 마지막에 기합이 정말 위엄있네요. 1:43 기합은 이렇게 지르는것이라고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답장이 늦었네요... 저는 수십년전부터 최영의, 최배달님의 수련과정등등 .. 일본을돌며 결투를 하고 승리하고... 초인적인 .. 아마도 이세계에서 더이상 나타날수도 볼수도 없는 ... 정말 인간으로서는 할수없는 상상을 초월해서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지요... 앞으로 한국에서 그위대한 훌륭한 인간승리를 기념하여야 합니다... 일본으로 귀화했어도.. 그런것은 상관없지요.. 그정신과 마음은 한국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눈빛이 안광이 살아있다.
그의 이마도 반뜩반뜩 광이 살아있다
최영의 할배한테 덤비다가
젓가락 마냥 뽀독 뿌사지고
사망을 직면해서
뽕빨려서 배웠다는 무술이
한국인이 만들어낸
극진가라데
뽕빨리노?
@@user-bs9sc5ec5c 너어어어는 진짜
저분의 드라마틱한 인생도 감격스럽지만 자신의 뿌리를 잊지않기 위해 이름을 대산배달로 지은 것이 더 감격스럽다.
일본식으로 창씨개명인데요 ^^ 그걸 조선인들은 조선식으로 발음한거고 ㅋㅋ 하여튼 국뽕 극혐
@@sukidesita ㅂㅅ ㅉㅉ
눈눈눈 내가 저 나이 먹고도 최배달 선생님처럼 살아있을까? 눈! 대단하다는 말로는 다 하지 못하는 감정이다.
현시대에 계셨으면 왠지 별4개가 가장 잘어울리실것 같은 포스! 가장 존경하는 무술인 최영의 총재님👍
저당시 육십대 초 중반이실텐데 기합소리가 맹수가 포효하는 소리와 흡사하네 ㅎㄷㄷ
총재님영상 볼때 마다 대단하다 느낍니다
저 연세에도 텐쇼카타 제자들 지도 하시는 모습보면 대단합니다
정말 이 분은 눈빛이 살아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기가 느껴집니다.
뭐 대단히 화려한것도 아닌데도
동작하나하나에 힘이 느껴지시네 ㄷㄷ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가슴에 극진! 두글자! 오쓰!
저런 팔 뚝에 한대 맞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망할까 이 생각 밖에 안 듬
힘 줄 때 숨소리 완전 소름
이전 영상을 보고 와서 그런지.고통을 감추시고 온힘을 다하시는 모습에 뭉클합니다.
"상대를 이기려고 싸운적이 없다. 다만 내가 가진 모든것을 쏟아내려고 하였다" 라는 말에서 참무도인의 모습을 느낍니다.
녹두전 오쓰
인터뷰에선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그러던데..
숨소리만 들어도 엄청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녹음한거 스피커로 튼건데요
@@fgfgqweqwe2997 ㅋㅋ
보는내내 긴장하면서 기운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정말대단... 저무대를 실제로 보게되면 어느정도 일지 ㄷㄷㄷ
어릴때 주병진 쇼를 생각없이 보다가 덩치 큰 노인분이 선글라스를 끼고 들어와서는 대담중에 선글라스를 벗는데.. TV화면을 통해서 보았음에도 너무 놀라서 그 눈빛을 아직도 기억하네요. 눈에 불이 켜진다는 표현이 저런거구나 하고 생각했죠. 통상 보통사람은 매우 분노해서 제정신이 아닌 경우에나 간혹 안광이 빛난다고들 하는데 저 분은 그냥 평소에도 눈에 불이 켜져있더군요. 살기라기 보다는 위압감 기세랄까 하는게 엄청나게 느껴지더군요.
무엇이든 죽을 각오로 임하라...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은 끝내 힘들면 피하려는 속임수 일 뿐이다. 최배달옹의 부모로써의 삶도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한 삶이었다는 것들 관련영상을 보며 깊게 깨달았습니다. "그 부모에 그 자식" 명언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실전을 증명했듯! 영원히 살아숨쉰다.
정말 인생전체를 촛점에 맞춘 듯 뭐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 우함마로 패는듯 하면서 작살같은 날카로움이 있습니다.
너무 멋있다
공부만 하는 사람도 이정도 기백이 있어야지
진짜 노장의 연세심에도 최고의 무신다운 모습이십니다.
화려하지 않고 간결하고 단순한 동작인데 정말 묵직하게 느껴지네요.
YoungSop Shim 오쓰. 공감합니다!
@드웨인존시나 직접 치신건가요?
아니 할배 코어통이 왜저러니 ㄷㄷㄷ 지린다 지려
산에서 수련 하실 때 어느정도의 힘이셨냐면, 단층을 세 손가락으로 잡아 윗몸일으키기를 하시고 엄청 추운 겨울에 주먹을 지르면 서리속에 주먹이 지나간 잔상이 나타난다고 하니.. 가히 대단히시다.
대단한건 맞는데 잔상은 너무 쌩오바아님?ㅋㅋㅋ
@@psychoy1468 제 생각컨데,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흔히 정권을 지를 때 펀치죠. 몇몇 격투기 선수들은 바람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건 공기저항이 부딛히면서 파동이 움직여서 소리가 나는 건데, 서리같이 육안으로 보이른 경우는 파동이 잔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겠죠?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_+
@@psychoy1468 자제분이 인터뷰 햇던 썰 보면 더해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정도에요.
@@psychoy1468 꼭 흉내도 못내는 것들이 헛소리하더라.아들 인터뷰를 봐라
김이모락모락 나잖아요 운동하면 그때 정권치고 빠르게 당기면 끈어치기 나올거같네요
진또배기 가타 시연 감동 받고 갑니다.
호흡과 동작이 일치하는 일격필살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그냥 강한 펀치나 지르기가 아닌 진짜 발경타법이 오장육부를 휘저을 거 같은 강력함이 느껴집니다.
전무후무한 무도가였습니다
옛날에 울동네에서
''시원해요 시원해 오장육부가 시원해,,
하면서 냉차팔던
냉차장사 생각나네
풉.,.. 풉,,,, 무협영화를 너무 많이 본듯 풉..내공은 안느껴짐?? 풉풉풉,,,
@@joinerce 그래서?
이렇다 저렇다 해도 눈빛보면 그냥 존경심이 든다
멋지다 나이들고도 할수있는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내요
애기 소리 엄청 신경쓰이네
저런 멋진장소에서
귀신이 있는 줄
존경합니다.
혼을 다한 무도인의 모습에서 절로 존경심을 표하게 됩니다! 오쓰~
오쓰! 감사합니다
과거 20세기에서 가장 강한 사나이 리스트중에 한분인데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 최영의 선생님 존경합니다..
큰 산이 태풍을 안고 춤을 추는 느낌이네요...호흡이 기운을 뿜어내고, 동작 하나하나가 간결하면서 무겁네요...역시👍🏻
김진호 멋진 표현이네요! 오쓰
극진가라데 김재학 아니에요 ㅎ 저는 유도 선수 출신인데, 영상을 보니 가라데도 배워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김진호 저는 주짓수도 수련중인데 유도기술들을 습득하고 싶더라고요!
최영의 선생의 일본이름인 오오야마가 大山(큰 산)이시죠...
갑자기 달려든 대형견의 목을 낚아챘다는 일화 아시나요. 소름을 넘어 경외감이 드는 분
장남께서 말씀하셨던 거죠? 유튭에서 봤네요 영상.
호흡의 중요성을 알 수있는 영상
이소룡 VS 최배달 세기의 대결 성사되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눈빛이 너무 지려서 일부러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셨다고 하죠 진짜 포스 장난 아님 살기가 아닌 진짜 강한
카리스마가 넘쳐서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셨나요?
@@ceiiuwawacito810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눈빛을 가리려고 일부러 쓰셨다고 오래전에 어디선가 봤네요
@@aktlfhsl 직접 총재님을 목격한분들이 그리 증명을 했다는것이죠? 저 시대때.
@@ceiiuwawacito810 생전 본인 인터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aktlfhsl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쇼.
도장깨기 맞짱의 달인..
혼자서 황소를 잡는 남자의 움직임.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할 수 없는 영상이다
역시 대한민국 최영의!
마치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자유자재로 다루듯한 느낌이다.... 존경하는 최영의 총재님. 품새만큼이라도 닮고싶어라~
숨소리마저 대산이로구나 ㅠㅠ
눈빛이 엄청맑고 또렷함
멋지다!!
전에도 후에도 없는 황소를 맨손으로
쓰러뜨리신 전세계 유일무이한분
그당시 기준으로 mma를 시도하셨던 분... 지금의 잣대를 들이대지말고 예전 시대 사람은 그 시대를 기준으로 평가해야지. 수많은 이종격투기 시합(타류와의 시합)을 통해 끊임없는 개량을 통한 실전용 격투기 (mixed arts) 를 추구한 선구자다. 그래서 그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은건 사실 지금의 경직된 극진회가 아닌 변화를 계속 추구하는 대도숙이 아닐까 생각함
지금 오셔도 mma약쟁이빼고 이기지 않았을까요? 반칙개념없이 실전적인 사람이자나요
인류 역사 가장 위대한 무술인이 아닐까요!
숨소리날때마다 소름이 돋네요
남자라면 최배달님에 무도를 동경할수 밖에 없지
에(X), 의(○)
이부키 호흡 하아아아 합 하는거 간지ㄷㄷ
제자리에서 150cm 점프를 하고 공중에 떠있는 종이에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맨손으로 한번에 맥주병 15병의 목을 한번에 잘라버리고 진검을 든 검도유단자와 목숨을 걸고 맨손으로 싸워 이긴 사람. 400kg 황소를 수도치기로 즉사시키고. 저분 장례식때 정재계 각인사들이 참석하고 일본총리가 화환을 보낼정도의 사람. UFC 나가면 무조건 챔피언 이 될 사람.
그중 몇개는 과장임
근데 챔피언은 할수있을듯?
자서전에서 말하길 짐승의 급소는 귀밑이라 최배달만큼 단련된 주먹으로 귀밑에 때리면 자지러진다고 나옴 처음에 도살장에서 미간 해머로 때리길래 거기가 약점인줄 알았는데 오함마에 뾰족하게 돌기 튀어나와서 두개골 부수고 뇌부수니 가능한거였다고 ㅎㅎ
초반에 GOAT HAN 이라고 들리는건 왜지?
카타 할때 숨을 강하게 쉬는것처럼 들리는게
극진가라테 가 접근전을 중시하는 강유류(고주류 GOJU-RYU) 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거 같은데
GOD HAND
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연무동작 중에, 장풍하시는듯 두 손바닥을 앞을 향해 동시에 펴서 내미는 자세(오른손은 위로 왼손은 아래로) 의 명칭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lexander 오쓰. 돌려막기 자세입니다!
극진의 막기 중에서 제일 중요한 돌려 막기인데 원래 고주류 가라데에 있는 기술로 극진회에서 약간 변형해서 하는 동작입니다 위에 있는 손은 안면 공격 아래 손은 낭심을 공격하는 기술 입니다 저 기술을 응용하면 여러가지 기술이 나옵니다. 아시하라 가라데는 돌려 막기에서 바로 던지기로 갈 수 있습니다
묵직한 기운이 끝까지 느껴지네요.
MK Lee 공감합니다^^
Salam kenal dari perguruan karate cuanjur
엄청나네요
강한기운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노년에 저정도면 젊었을땐 어땠을지 ㄷㄷㄷ
와우........
최배달 바람의빠이터
아이티에프태건도는 이미 쎈놈 이라는 금요웹툰에 10년전에 잇던거
기합소리가...ㅎㄷㄷ
역시 최배달 선생님 존경합니다.
잔을 비우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잔을 깨부숴라~
진짜 갓핸드... 영상만봐도 찌릿찌릿합니다
김지산 오쓰!
이분은...너 소 ? 나 최영이야 뚜벅뚜벅걸어가....
이 연무는 내가 본 연무 중 1,2위를 다투는 것이었다. 참고로 다투는 영상은 흑백영상이었고 노인이 태극귄을 시연하는 영상이었는데 태산처럼 무겁게 느껴지는 영상이었다
60대 넘어서 샌드백을 정권으로 찔렀더니 반으로 접혔다는 아들의 증언 .. .ㄷㄷㄷㄷㄷ
구라이미
텐쇼가 무슨 뜻인가요??
애기울음소리가 들리네요
대단한 한국인이지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절도가 느껴지는 시범 눈이 정화되네요
김나그네 오쓰! 공감됩니다
오오오~~~스쓰!
ㄷㄷ
?
스트릿파이터 게임이 최배달에게 로얄티주었는지 궁금?
여기 국뽕들 좀 있네
당시 일본에 안 건너 갔었으면 한국에선 정치인 경호원이나 깡패밖에 할거 없었음. 지금도 거의 그렇고
일본처럼 내수시장도 있고 자기가 원하는거에 장인정신 발휘하여 일류가 돼면 인정되고 먹고 살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냐?
괜히 레슬러이신 역도산, 김일 선수가 일본에 간게 아니다. 아 예술가이신 백남준, 이중섭도 일본대학 가셨지.
그리고 그 당시 시인이나 지식층도 거즘 일본대학감.
무엇이든 자기 뜻을 펼칠 수 있는 곳이 합당하고 바른곳이다.
제발 국뽕 좀 그만빨아라~
포스가 느껴짐
저 나이에 저 덩치면 젊었을때는 대체 얼마나 강했던거지
돌멩이1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납니다
무신 오로치 돗포!
그분은다른분 이북출신의 가라데선수신데 유파가다르심
@@송경일-d4t 만화캐릭터 얘기하는건데ㅋㅋㅋㅋ
@@PetelgeuseRomaneee-Conti 저분 말이 반은 맞아요. 저 분은 모델 이야기하는 거예요. 권도회의 강창수(일본명 나카무라 히데오) 이야기하는 겁니다. 최배달과 강창수를 합친 게 오로치 돗포입니다. 초기에 돗포가 시범으로 토관 깨는 거는 강창수 전매특허에요
저게 어떻게 노인에게서 나오는 기운이지 ㄷㄷ 엄청나네요.
HyunJae Moon 엄청난 포스 입니다 !ㅎㅎ
어디서 기운 나오는게 보이냐?
ㅋ ㅋ 지럴 쩐다
다 개구라지
확실하게하자 저 연세의 최배달 선생님 마주해도 찍소리는 커녕 눈도 못마주칠거같은 새기가 넷상이라고 야부리를 터네ㅋㅋㅋ 그렇게까지 시비를 털고 싶을까ㅋㅋ
@@흰둥이-n9e 지랄났다 뒤졌잔어
확실하게하자 고인에 대한 예의같은건 하나도 찾을 수가 없구나 상종하지 말자 말 섞기도 싫다
더 대단하신건.. 현역일떄가 아니심
전설의무도인.🐯
최.배.달.🐅
짧은 영상인데도 긴장감이 흐릅니다.
어떤 물체를 가격하기전에 정신력.기합. 기를 끌어모으는 집중상태 동작아닐까
가라데랑 극진가라데는 어떤차이점이있는지 자세하게 다알려주세요
가라데는 대련할때 실제로 안때리고 앞에서 멈춥니다.
세계적인 달인 이종격투가의 시초
감사합니다 오쓰!
변재훈 오쓰!!
대산배달이 성함인가요?
본명 최영의
별칭 최배달
일본명 오야마 마쓰다쓰 (대산배달)
영어권 마쓰 오야마
최배달 총재님 집안에서. 이름을개명한겁니다.
기가 느껴지네요
확실히 인간이 수련하거나 도를 닦으면
기가 생기는듯
갈고 닦은 사람은 보통인들과 달라도 먼가가 다름
그 다름이 분위기라고 보는데 그게 기가 아닐까 싶네요
걍 체조인데?
와....댓글보니 저 카타 보고도 체조니 뭐니 그런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진짜 놀랍다.
그냥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는다 ㅋㅋㅋㅋㅋ
하긴...무언가에서 노력을 해본적이 없는 것들이 저 카타시연이 얼마나 깊은지를 알리가 없지 ㅋㅋㅋㅋㅋ
짐승이 어떻게 노력이란 것을 알겠고 정점이란것을 알겠고 내공이란것을 알겠어 ㅋㅋㅋㅋㅋㅋ
성난 도깨비의 숨소리같다 신이내는 소리다 혼이 깃든소리다
한국사람들은... 이렇게 위대한분들에 대해서 너무도 인색하지 않습니까..? 나중에 어떤 분이 나서서 ... 한국에 동상을 만들어놓고 공원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일본과 관련되면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해는 됩니다ㅜ
일본인으로 귀화해서 거부감 ㅠㅠ
딱봐도 힘이느껴진다
존경하옵는 최배달선생님의 격투경기 영상이 하나도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단 한개라도 발견되어 유트부에 올려진다면 넘 좋겠습니다
주로 차돌 격파 하는
영상만 있죠 저 어려서는 길거리 약장수도 차돌이
아니라 강철로 만든
자동차 스프링 격파를
했습니다^^
격투경기영상은 없지만 당시 사람들이나 기자들이 보고 기사로 써서 나왔잖아요 ㅎㅎ 미국에서도 그렇고
철권 헤이하치가 최총재님 모티븐가요?
공통적인것은
가라데라는것만이 동일하고요 헤이하치의 모티브는
성은 일본의 소설가이자
극우주의자
미시마 유키오에서 따온것이고요 이름인 헤이하치는
돌격 남자훈련소 (괴. 남숙)의 에다지마 헤이하치의 이름과 모티브를 따온것입니다 노년의 헤이하치는 에다지마 헤이하치와 동일한 성우분이셨지만 이미 고인이 되신지 10년이 흘렀네요
@@RyuHayabusa83240 남자훈련소 ㅎ 그립네요 ㅋㅋ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슈우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전 무에타이 챔피언으로 가라데 4단입니다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쎈놈tv배꽌장
쎈놈tv배꽌장 오쓰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첫판부터 포스 지렸당 영상에서도 포스가 느껴져서 숨 이막혀온다 눈앞에서 호랑이를 마주한 느낌
박한울
한 무도가의 말년 포스..
정말 숨막힙니다
이부키 호흡이네요 역시
최전성기때 퍼포먼스를 못 보는게 정말 아쉽습니다...ㅠㅠ
아시아의 투신 그 자체
총재님께서는 유파 종목 불문 존경을받는 분이죠
최영의 이소룡 불세출의영웅들이다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아니여
바람소리만~~바람에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