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사러 동묘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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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현석-w7t
    @김현석-w7t 6 дней назад +1

    비슷한 동년배로서의 향수가 좋네요. ㅋㅋㅋ
    건강하시고 즐거운 음악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들으면서도 너무 좋아요.

  • @josephsong5370
    @josephsong5370 6 дней назад +1

    Wow~Loudness의 Thunder in the East LP 가 빽판이라니

  • @LovelyMusic-qp1tf
    @LovelyMusic-qp1tf 4 дня назад +1

    허풍 삼국지~ 겨우 몇 십년 동안 중원 서쪽 변방에서 쩌리들끼리 지지고 볶던 야그를 뻥튀기~🤣

  • @uriah-k8e
    @uriah-k8e 6 дней назад +1

    그랜드펑크로바꾼건 프로듀서가바뀌면서 한번 시도해본것. 나중에 그랜드펑크레일로드 또 그랜드펑크로 바꿈. 그판에서는 크리핑이라는곡이 좋은곡.

  • @chamchican1
    @chamchican1 5 дней назад

    뉴트롤즈 오리지날은 이름을 사용 못할때라 N.T.로 되어 있고
    뉴트롤즈 써있는거 경우 커버가 3단인경우 시완 레코드 이고
    아니면 시완거 카피 한거 아닐지......

  • @이동희-i5p
    @이동희-i5p 3 дня назад

    원래 만력제는 그다지 조선 파병에 관심이 없었다가 하루는 꿈을 꿨는데 관우가 나와서 선조가 장비의 환생이고 만력제가 유비의 환생이라고 했다고 한다. 관우가 울면서 장비를 구해주라고 하고 꿈에서 사라지자 만력제는 그때부터 조선 파병을 강력히 주장하게 됐다는 설화가 있음. 물론 당시 명나라 병부상서인 석성(해주 석씨 시조)의 간청도 있었고, 또 선조가 삼국지 광팬이었고, 당시 조명 연합군의 정신적 지주로, 명나라와 조선이 관우를 엄청 띄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