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a 질량m은 어찌할 수 없으니 가속도a를 컨트롤 해야 하는데 결국 스윙 스피드를 증가시켜야 강한 충격력이 발생합니다. 근데 근육이 강하게 수축한 상태에서는 움직임이 경직되니 힘을 적당히 풀어서 스윙 스피드를 높이면 됩니다. 당연히 라켓면은 정면을 바라 봐야 힘이 온전히 전달이 되겠죠..
이 사람은 명확한 포인트를 잘 찝어내질 못해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다들 처음에 습관을 잘못들여서 그런거다. 웨스턴 그립쥐고 치다보니 저렇게 치는거다. 핵심적인 걸 말해라. 변죽만 울리지말고 라켓을 느슨하게 잡고 있다가 콕을 치는순간 그립을 잡는거다. 그 잡는 힘에 따라 비거리가 달라지고 속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스윙스피드? f=ma? 위에 말도 헛소리인게 느슨하게 잡고 천천히 스윙해도 순간 잡는 그립력에 따라 충격량은 최대한 증가한다. 그게 짧은 스윙의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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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쏙쏙 귀에 들어온다정말
천재님
F=ma
질량m은 어찌할 수 없으니
가속도a를 컨트롤 해야 하는데 결국 스윙 스피드를 증가시켜야 강한 충격력이 발생합니다.
근데 근육이 강하게 수축한 상태에서는 움직임이 경직되니 힘을 적당히 풀어서 스윙 스피드를 높이면 됩니다. 당연히 라켓면은 정면을 바라 봐야 힘이 온전히 전달이 되겠죠..
힘을 풀어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회전축이 어깨나 몸이면 반경이 커지고 몸은 샤프트보다 탄성이 적으니 속도가 더 안나오는거죠
회전축이 손목이면 라켓탄성을 이용해서 순간가속이 정말 빠르게 나오는 원리.
거기에 저렇게 끊어치니 힘전달이 고스란히 되는것이죠...😊
❤❤❤ 정말 중요한걸 잊고 민턴을 쳤네요
도구의 특성~~~
원리가 이해가갑니다❤
유병재님 민턴도 잘치시네요
웨스턴 그립이 아니라 제대로된 백핸드 그립으로도 저분이 말하는 잘못된예로 치는경우가 있어요 말씀하시는건 힘을준 상태에서 콕을 라켓으로 밀어치느냐 순간적인 백스윙과 임팩트로 타격을 하느냐 차이인거같은데
유병재나온줄
이 사람은 명확한 포인트를 잘 찝어내질 못해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다들 처음에 습관을 잘못들여서 그런거다. 웨스턴 그립쥐고 치다보니 저렇게 치는거다.
핵심적인 걸 말해라. 변죽만 울리지말고
라켓을 느슨하게 잡고 있다가 콕을 치는순간 그립을 잡는거다. 그 잡는 힘에 따라 비거리가 달라지고 속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스윙스피드? f=ma? 위에 말도 헛소리인게 느슨하게 잡고 천천히 스윙해도 순간 잡는 그립력에 따라 충격량은 최대한 증가한다.
그게 짧은 스윙의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