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개발자-개발은 잘하지만 센스 없는 개발자에게 영감을 주는 서비스들 [개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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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익선-n5e
    @익선-n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팔복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웹사이트 1인 개발을 꿈꾸고 있는데 현시점에서 배운다고 한다면 적합한 기술스택이 있을까요?

    • @kimpalbok
      @kimpalbo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안녕하세요~ ^^ 아~ 적합한 기술 스택이라.. ㅠㅠ 거기에 대한 답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웹/앱을 다루는 입장에서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는 일단 무조건 JAVA계열로 배움을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ㅎ) 한국은 유독 java 점유율이 높아 보이네요~
      하지만 저는 java계열보다는 javascript계열을 더 선호 하구요. 현재 nodejs 기반으로 백엔드 개발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javascript라는 하나의 언어로 프론트엔드, 백엔드 모두 일관성 있게 다루기 좋은 느낌? 이라서 선택했습니다. 혼자서 다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도 있고 해서 nodejs를 익혀서 풀스택 개발을 목표로 했었어요.
      경력이 쌓이고 아는게 많아질수록 풀스택 이라는 용어를 못쓰겠더라구요. 깊이 있게 들어 갈 수록 부족함만 느끼게되어서.. ㅎ 아무튼.. 그리고 서버도 쫌 다뤄야해요. 1인 개발이 목표라면 서버장애 발생시 혼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aws, dev-ops 관련된 공부조 틈틈히 하세요~ 사용자 많은 서비스 다뤄보면 서버 구성에서 오는 한계를 확실히 느끼게 되실거에요.
      회사 다니시면서 실무경력 5년 쯤 쌓이면 그때 부터 개발 알바나, 프리랜서 도전해보세요~
      혼자서 업체를 상대해야 하니 본인의 경험이나 실력이 필수 입니다. 저는 그 기준을 최소 5년의 경력이면 서서히 나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