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역시 옛날엔 차범죄가 많았죠.. 저두 야자 하고 집에 오는 길이 었어여 차 하나가 집 앞에서 서서 세한 기분에 엘베 안타고 반대쪽 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아파트 내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뒤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보니 엘레베이터가 여전히 1층이었던 경험이 있네여 .. ㅎ....
13:00 예전에 궁금한 이야기 y였나 어디서 봤는데. 자기 주보호자이자 정서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이 환각/환청에 시달리면 의지하는 사람을 너무 믿기 때문에 같은 환각/환청을 보거나 듣는다고 본 거 같음. 진짜 보는진 모르지만 자기가 절대적으로 믿는 대상 여기선 엄마가 보니까 어린 딸도 엄마랑 똑같이 본다고 믿거나 보는걸지도? 애들이 어리고 일찍 결혼했다고 가정하면 엄마도 나이가 젊었을거고 정신적 충격이 크니까 조현병 내지는 다른 정신질환을 앓앗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신병이 오는이유가 좋은게 오면 안좋은게 오듯 좋은신이 올때 그것보다 더빨리 나쁜신이 찾아온다고해요 그나쁜신을 막으러 좋은신이 따라오는거라던가... 그래서 신을 받기전 불행한일들이나 고통스러운일들이 일어나는데 신을받지않으면 나쁜신만 붙고 그 나쁜 신을 내쫒을 좋은신을 거주하는거라 화가 더 크게 오는거래여 ㅠ
아버지 혼자서 알고 혼자서 그 고통을 감내하고 얼마나 슬프고 힘들었을까.. 진짜 대단하다 자식을 위해서 그 집에서 살고 이혼도 바로 안하고 다 챙겨주고 다 끝까지 숨겨주고.. 진짜 대단하시다 그거랑 별개로, 사연자는 귀신은 자라지가 않았을텐데 어떻게 몰랐을까, 어렴풋이 알지만 애써 안 믿겨지니까 모른척한걸까싶네.. 자기도 몰랐지만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듯..
전 오늘 아니 정확히는 어제 잠드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잠자고 새벽에 일어날 떼 마다 자꾸 배가 엄청 아프거든요 그런데 어제 저녁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수영장에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습관이 있어요 꿈 같으면 몸을 꼬집어요 그런데 수영장에서 꼬집어 봤는데 안아픈거에요 그레서 "어 이거 꿈이다" 그런데 갑자기 공간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우리집에서 제일 좁은 우리형 방으로 이동했어요 갑자기 손으로 바닥을 칠때 나는 "탁.. 탁 " 이게 아니라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하면서 뭔가 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정체는 캐테캐테 아시나요? 그 형체의 귀신이 손으로 뛰어와서 나를 덥치는 거에요 순간 소리를 질렀지만 오히려 귀신이 "아ㅣ가ㅣ어ㅏ러ㅏㅣㅏ가!!!!!!!!!!!"하면서 듣기 힘든 소리로 소리를 질렀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그 순간 딱 껬어요 아직 그꿈에 대해 알지는 않지만 너무 무서워서 댓글에라도 남겨봅니다 (무서운게 지대좋아 하는법을 몰라서 댓글에 남겨요)(실.화입니다 형도 안믿어 주더라고요....)
첫번째 썰…. 아버지 너무 대단하시고 안타깝다…. 동생 시신 본 것도 자신 뿐인데 나빼고 아내와 딸은 동생이 보이고 함께 얘기하고 노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감정이셨을까 짐작도 안됨 그 13년 동안 꽁꽁 숨기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근데 하나 남은 가족은 속인거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아버지 진짜 너무 불쌍하시네
그러게요ㅠㅠ 제 아버지였으면 꼭 끌어안고 어떤 마음으로 견디고 살았냐고 울었을것같은데… 진짜 눈물나요 ㅠㅠㅠㅠㅠ
첫번째썰.. 아버지한테 효도많이 해드리세요.. 정말.. 어떻게 버티셨지 싶음…보다가 울었다…
헐 마지막사연 남친이 작고 왜소해서 남자로 안보인다고 했잖아요 그럼 둘다 여자로 알고 지켜본걸수도..?
ㅁㅊ 존나 소름돋아... 이거 아님?
아헐미친
뭔가 그건 아닌 것 같고 둘이 싸우니까 저러다 남자가 가면 잡으려고 한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y3w ㅇㅇㅇ 이건듯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었으면 소리도 당연히 들었을테고 남친이 여자목소리를 낸거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동생의 비밀썰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서 무서운 썰이라기엔 .. 슬픈썰 같아요..ㅠㅠㅠ
헉 A천이 제가 생각하는 지역인가 모르겠는데 고등학생시절 제 담임쌤도 그 천에서 새벽에 벤치에 앉아계시다가 뒤통수맞고 납치당할 뻔한거 목숨걸고 도망치셨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두 새벽에는 되도록 혼자 돌아다니지 맙시다ㅠ
23:22 승합차도 어이없어서 하남자 잡으러 갈듯;
한국 경찰들 메뉴얼이 그렇다곤 하지만 한창 새파란 애가 겁에 질려서 전화를 걸었는데 한숨을 푹푹쉬다니... 적어도 안심시켜주기나 하지;;
아 진짜(욕욕)공개고백&주변에서 사궈라고 부추기기&여자라서 참는다 다 빡쳐. 진짜 저 남자가 너 좋아하니 만나줘~하는 것들 다 구속시켜야해 . 괴담도 괴담인데 저런 남자랑 사귀어 주라고 하는 인간들이 더 혐오스러움
@@DBL-ss6yc ㄹㅈㄷ한남하남자
무서운거 지대좋아 보면서 30분 유산소 뜍딱
와 나도 유산소할때 보는데 대박이예욭
와저도!!! ㅠㅠㅠ
성실햄들… 나는 저녁으로 컵라면 먹으면서 보는데…
@@noxy_1007 나두.. 맥도날드 먹으면서 봤는데..
나는 숙제하면서 봄ㅋㅋㅋㅋㅠㅠ
무지좋 진짜 최애코너..ㅜㅜ지금 다 보고 새거 기다리고 잇엇는데 딱 올라왔네용 !! 진짜 나레이션 너무 좋고 목소리도 ..👍👍더 마니마니 올려주세용❤
직접 피해 안받고 의심만 가는 상황일 때 출발을 해야 사건이 안터지고 미연에 방지되지ㅠㅠ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나서 오면 늦지ㅠ
시민을 지키겠다는 거야 시체를 부검하겠다는 거야
비올때 업로드해주신.. 사랑해요❤
이야... 역시 옛날엔 차범죄가 많았죠.. 저두 야자 하고 집에 오는 길이 었어여 차 하나가 집 앞에서 서서 세한 기분에 엘베 안타고 반대쪽 문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아파트 내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뒤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보니 엘레베이터가 여전히 1층이었던 경험이 있네여 .. ㅎ....
19:00 설마 쓰레기남?
ㅋㅋㅋㅋㅋㅋ
오늘 비오잖아 꺅 >.<
지대 무서워 〰️
멤버쉽 전용이라 하나 지를까 고민했었는데 감사합니다
13:00 예전에 궁금한 이야기 y였나 어디서 봤는데. 자기 주보호자이자 정서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이 환각/환청에 시달리면 의지하는 사람을 너무 믿기 때문에 같은 환각/환청을 보거나 듣는다고 본 거 같음. 진짜 보는진 모르지만 자기가 절대적으로 믿는 대상 여기선 엄마가 보니까 어린 딸도 엄마랑 똑같이 본다고 믿거나 보는걸지도? 애들이 어리고 일찍 결혼했다고 가정하면 엄마도 나이가 젊었을거고 정신적 충격이 크니까 조현병 내지는 다른 정신질환을 앓앗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회원전용이길래 너무 슬펐는데 다행히 올라왔네☺️
맞아요 ㅠㅠㅠ 순간 당황했어요
아 어떡해,,, 첫번째 상황보고 줄줄 울었어요,,어떡해 너무 안타깝고 괴로워요,,ㅠㅠ
무지좋 최애 컨텐츠인데 요즘 자주
올라와서 지대 좋아
요즘 무서운거 지대좋아 많이 올라와서
지대 좋아 ㅠㅠ
신병이 오는이유가 좋은게 오면 안좋은게 오듯 좋은신이 올때 그것보다 더빨리 나쁜신이 찾아온다고해요
그나쁜신을 막으러 좋은신이 따라오는거라던가...
그래서 신을 받기전 불행한일들이나 고통스러운일들이 일어나는데 신을받지않으면
나쁜신만 붙고
그 나쁜 신을 내쫒을 좋은신을 거주하는거라 화가 더 크게 오는거래여 ㅠ
와 진짜 재밌있어요!!!
16:02 채팅에 무슨 소리 말하는걸까..?
아껴놨다가 내일봐야지❤
요즘 무서운 썰, 사연 다 안무서운데 무지좋 넘 무서워요! 제가 무서운거 좋아해서 무지좋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당😊😊
마지막 사연 다양한 방식으로 소름준거 참 기억에 남네요
무서운썰 보러왓다가… 별안간 오열하고가는 햄치쥬…. ㅠㅠㅠ첫번째썰 넘슬픔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썰 데, 대 자꾸 틀리게 쓰신거 약간 불편...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데 만이 아님 그냥 맞춤법 다 틀리심...
반찬을 얹어주셨다도 언져라고 씀;;
0:39 동생의 비밀
16:05 비오는 날의 검은 승합차
아버지 혼자서 알고 혼자서 그 고통을 감내하고 얼마나 슬프고 힘들었을까.. 진짜 대단하다 자식을 위해서 그 집에서 살고 이혼도 바로 안하고 다 챙겨주고 다 끝까지 숨겨주고.. 진짜 대단하시다
그거랑 별개로, 사연자는 귀신은 자라지가 않았을텐데 어떻게 몰랐을까, 어렴풋이 알지만 애써 안 믿겨지니까 모른척한걸까싶네.. 자기도 몰랐지만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듯..
공부하면서 듣겟습미다 💗
당신은 귀신과 함깨 공부하게될겄. 입니다
비올때 막걸리에 파전 먹으면서 무지좋 보면 진짜 힐링이 따로없음..지대조아
비 오는 습하고 더운 밤 무지좋이라니 >'< 너무조아
첫번째 썰 진짜 너무 소름돋고 슬프다.... 아버님 마음도 그렇지만 어머님도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
허허헉 엄청 기다렷숨다ㅏ….. 무지좋 자주 올려줘여!😊❤
요새 무지좋 많이 올라와서 좋아요❤ 지컨님 화이팅
그래도 B가 온게 다행이네요..혼자 있었으면 2시간 동안 싸울일이 없어서 의심도 못했을텐데 그리고 잡혀간다 해도 목격자가 있으니..
아버지 정신력이 진짜 대단하시다…
언니 뭐야 ? 안그래도 요즘 무지좋 돌려보고 있는디 비오는 날에 맞춰서 올려준거야 ??? 그렇게 믿을게 😻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비 진짜 많이 온다던데
비 오는 날마다 무서워할 얘기 들려주는 지컨 폼 미쳤다...
수요일까지 쭉 무서워해야지
두번째 우리 학교인 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정말 개개개개개위험함... 천도 그렇고 주변 다른 길도 그렇고 늦은 시간에 혼자 절대 다니지마세요ㅜㅜㅜㅜㅜㅜ 새벽에 혼자 들어가기 무섭다고 빨리 들어간다고 하면 다들 유난이라고 하는데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님...
부산맞나요?
제 추측이 맞다면 경기도입니다!
@@김한울-z1z안산인가여?
@@user-ei3bs8ye3s 넹 맞습니다
이번건 가능하면 꼭 풀버전으로 보세요 여러분... 역대급 레전드였음... 실시간으로 보면서 엉엉 오열하고 내내 소름돋았어요
왕 언닝 넘넘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 😢 오늘도 증말 래전드으 넘넘 잼써 어뜨케ㅔㅔ
오 저 oo예대 졸업생인데 저때 사건났던거 기억나요 조심하라는 공지왔었음..!!
근데 무지좋 진짜 죠타...가볍게 보기 좋은듯 이불덮고 이어폰끼고 집중하면서 보는데 무서울때쯤에 지경이가 개드립 쳐줘서 많이 무섭진 않음 따봉지경아 고마버..ㅎㅎ
48분 전 이거 보려고 빨리 왔다
역시 공포썰 짱👍
아니 어제 이거 볼려다가 회원님들만 볼 수 있다고 해서 눈물 광광 응에엥ㅇㅇ 였는데 지금 봐서 너무 좋네염^^
무서운게 지대 좋아 저 진짜 좋아해요ㅠㅠㅠㅠ 이거 좀 자주 올려주시면 안돼영?😢
드디어..!!❤❤
ㅠㅠㅠㅠ지컨님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연 b랑 사연자분이랑 싸우는 분위기니까 해코지해도 b한테 누명 씌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노린건 아닐까 싶네요..
지컨❤❤❤진짜 성대모사 ㄷㄷ......
진짜 멍꿀재뮤ㅠㅠㅠㅠㅠ🎉무서운게 지대 좋아 몰입감👍
실시간으로 봤던 거다ㅋㅎㅎㅎ다시봐도 재밌어..
이거 생방으로 봣었다 잠들어서 못봤는데 빨리 올려주시다니🫶🏻🫶🏻
지컨님 친모아만 보다가 왔는데
넘 재밌네여 그리구 ㅇ
첨 이야기 좀 슬프기도 하고 무섭네어😢
진짜 첫번째 이야기 무섭기보단 눈물나옴...
재미따 역쉬..❤
16시간전! 감사해요! 많이기다렸어요!
드디어 ㅜㅜ 기다렷따구욧!!
지컨님 목소리 매력적이에요
아니 그 혹시 무지좋에서 그 아무것도 안든것같은 케리어를 아저씨가 잡아당겨잡아당겨!! 라고 하니 갑자기 60키로정도로 무거워지는데 알고보니 아저씨가 캐리어에 줄을 메달고 자살하는거라고 그 사연 어디갔을까요..?
2023년 6월 29일에 올라온 에 있는 내용 같습니다!
❤❤❤
어린이날때 이거 보니깐 너무좋아요!!!!❤
4:25 내 전화벨 소리인 줄 알고 순간 발작했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방도 편집본도 무서운 게 지대 조아ㅏ
무서운게 지대좋아 자주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ㅎ
처음 내용 너무 슬프다..
대요 대요 대요 대요 대요
아 무지좋.....최고에요...♡♡♡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첫번째썰..안타깝긴한데 죽는이야기를 넘자세히 쓰셨네 ㅠ
A시 2n년 거주자인데요… 까만 선탠 카니발이면 높은 확률로 보도 언니들 태우고 다니는 삼촌 차일 수 있어요.. 물론 아닐 가능성도 있지만 그런 차량 너무 많이 봐서.. 목적은 모르겠지만 위험한 상황이었을 수 있겠어요ㅠ
저거는 묻지마 사건입니다
저때 강남역에 묻지마 사건 나고 며칠뒤에 부산에서 발생한건데 피해자가 여러명이더라구요...
@@baebae6226 저기 안산이에용
아버지가 그동안 지켜주신거라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왜 속였다고만 생각하세요..ㅠ
무지좋 징짜 좋아하는데요..
예전 느낌으로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분위기 조금만 잡고 친구가 이야기 해주듯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일때도 재밌었어서ㅎㅎ..
와 와 진짜 경찰 개킹받음
사건이 일어나야 출동하니..
진짜 첫번째썰은 동생이 죽었다는 이야기에서 1차 충격 알고보니 자기 이야기였다는 거에서 2차 충격이었음......
반전영화 뺨치는 내용...
쩌저번에 올리셨는데 재업로드 하신건가용?
어우 썸네일 부터 무섭네요 ㄷㄷㄷ 앗 예전에 실시간 했던거 군아
머야 지컨…!!! ㅋㅋㅋㅋㅋㅋ 무지좋 보고싶은데 ㅠ.ㅠ 일중이라 못듣는거 넘 아쉬워
꺅 무서운게 지대좋아❤❤
와.. 밥 먹으면서 보려고 했는데 보다가 너무 충격적이라 숟가락까지 떨구고 보고 있음
아니 혼자 튀는건 또 뭐냐곱..
뜨자마자 사람처럼 걸어왔습니다
20:47 ???:아 싸움 개재밌네ㅋㅋㅋㅋ
꺅 30뷴 무지좋 개좋아….🥹🥹
구라가 아니라 22:58 지컨님이랑 저랑 동시에 이, 개--!! 와~~ 라고 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아 저두 듣자마자 육성으로 이런 개~~~~!!ㅋㅋㅋㅋㅌ
이때 생방 재미있었어!!! 무서운게 지대좋아 많이 올려줘!
오늘 같은날 무지좋 라방하면 레전든데...
언니 내 어린이선물로 무지좋 올려줘서 고마버❤❤
아까 회원용으로 올라와서 슬펐어요ㅠㅠ 지경웅니 사랑해여😇😇🗿💋
공개고백이 젤 공포다ㄷㄷ
지컨 무서운게 지대좋아 진짜 지대 좋아요
솔직히 첫썰 들으면서 친구 이야기를 아픈 사연인데 다 적어도 되는건가? 싶었어요 근데 내용이 너무 자세해서 사연자 본인분 이야기 이신가 싶기도 했고요 맘이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그래도 아버님과 계속 좋은 관계로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꿈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비 오는 날엔 무지좋이지 😭😭😭
전 오늘 아니 정확히는 어제 잠드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잠자고 새벽에 일어날 떼 마다 자꾸 배가 엄청 아프거든요 그런데 어제 저녁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수영장에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습관이 있어요 꿈 같으면 몸을 꼬집어요 그런데 수영장에서 꼬집어 봤는데 안아픈거에요 그레서 "어 이거 꿈이다" 그런데 갑자기 공간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우리집에서 제일 좁은 우리형 방으로 이동했어요 갑자기 손으로 바닥을 칠때 나는 "탁.. 탁 " 이게 아니라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하면서 뭔가 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정체는 캐테캐테 아시나요? 그 형체의 귀신이 손으로 뛰어와서 나를 덥치는 거에요 순간 소리를 질렀지만 오히려 귀신이 "아ㅣ가ㅣ어ㅏ러ㅏㅣㅏ가!!!!!!!!!!!"하면서 듣기 힘든 소리로 소리를 질렀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그 순간 딱 껬어요 아직 그꿈에 대해 알지는 않지만 너무 무서워서 댓글에라도 남겨봅니다 (무서운게 지대좋아 하는법을 몰라서 댓글에 남겨요)(실.화입니다 형도 안믿어 주더라고요....)
암념념 무서운개 지대조와 너모 좋앙ㅇ❤❤❤❤❤❤❤❤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워..
지컨님 저 사연 쓰고싶은데 어케 하나요.. ㅎㅎ
오늘 딱 비가 내리네요…둘다 실화라는게 정말 충격입니다..
맞..춤법.. ㅠㅠㅠ
무지좋 풀버전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