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첫번째 사연자분 18년 간병이면 정말 정말 대단하시네. 긴병에 효자 없다고 그 세월을 군말없이 돌봐드린거 아무나 못하고 저또한 자신없어요 솔직히. 돈도 돈이고 주위 사람들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죠. 마지막 어머님이 가시기전 귓가에 하신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찡하네요.
돌비님 채널은 하루 한번 무조건 듣습니다. 항상 열일해주시는 성실함 너무 감사해요! 하나 제안드리자면, 모음집의 경우 시참자들마다 나누어서 간략하게 제목달아 타임스템프 기능 활용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현재는 구독자들이 댓글로 다시는데 돌비님께서 올리실때 타임스탬프 기능을 이용하셔서 올려두시면 편리하게 들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돌비님!
귀신이야기하면 귀신오는거 맞는거 같아요. 대낮에 스피커로 돌비님 유튜브 듣는데, 갑자기 몸이 너무 무거워 지는거에요. 피곤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위에 짐을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돌비유튜브 이어폰으로 들어요. ㅎㅎㅎ한번 들으면 안들을수없는게 돌비유튜브
첫번째분 사연 듣는데 저희 할아버지 생각났네요 할아버지 병원계실때마다 제가 항상 간호했는데 딱두번 길게입원하셨는데 항상 제가 대학 입학하기전이어서 제가 병원에 늘붙어있으면서 간호하고했는데 마지막 가시기전에 편입학으로 입학하기전에 또 겨울에 아프셔서 3~4개월정도중환자실계실때 늘 옆에 붙어서 간호하고 신장이안좋으셔서 투석하시고 당뇨합병증에 폐렴에 목에 구멍뚫어서 호흡하는 그거해서 말씀을 정확히못하시는데 그거 저만알아들어서 늘 옆에 붙어있고 그때 일본 3.11지진 나서 입학이 늦어지고 그래서 한달넘게 더 간호하고 그랬는데 입학한다고 떠나는날아침에 면회갔는데 그날따라 잠만주무시고 못보고 떠나서 맘에자꾸 걸렸는데 일주일 내내 다른가족 봐도 저만찾으셨다고 제가 친가 첫손주라 저희동생이 종손인데도 저를제일 좋아해주셨어서ㅜㅜ그렇게 일주일 저만찾으시다가 떠나셨는데 ㅜㅜ떠나시는날 꿈에 할아버지가 꿈에 와서 괜찮다고 괜찮다고 막 할아버지가 갑자기꿈에 나와서 아침에 아버지한테 전화했더니 주변에서 불경 외는소리들리고 아버지가 어머니 전화건네주셔서 전화받았더니 어머니가 펑펑울면서 할아버지 새벽에 떠나셨다고 돌아가셨다고ㅜㅜ 어른들이 저는 편입학해서 외국간지 며칠되지도않았는데 정신없을거라고 연락나중에해주라고 그랬다고 할아버지가 제일 아꼈던 손주라 찾아갔나보다고 인사잘했냐고 그러는데 당장 한국 가고싶은거 못가서 너무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도 할아버지 생각만하면 눈물이 폭포수예요 ㅜㅜ 꿈에 어머님 오셨다는 이야기듣는데 할아버지 생각나서 일하다가 눈이 토끼눈되게 울어버렸어요ㅜㅜ그러고 방학에 한국왔을때 어디갈때마다 할아버지 지인분들뵈면 할아버지 그렇게 보내고 얼마나힘드냐고 할아버지가 이렇게 공부하는거 보면 얼마나 좋아할텐데 얼마나손주자랑 많이했는데 하시면서 제가모르는분들도 와서 손꼭잡고 이야기해주시는데 가족중에 그누구보다도 저를 제일 이뻐해준게 할아버지인걸 너무잘아니까 너무 보고싶고 그랬고 지금도 너무보고싶고 그러네요 벌써 10년도 훨씬 지났는데 아직도ㅜㅜ
두번째이야기는 저승차사에요 본래 우리가 아는 차사와 모습과달리 항아리와 청사초롱을 들고 망자를 대리러왔다해요 항아리는 그 혼을 담는용도고 청사초롱은 저승길가는 길을 비춰주는 용도구요 지금은 그게 세월이가면서 사람의 입으로 전해지면서 차사 이미지가 현재의 모습으로 바뀜요 그사자들은 죽을이를 찾아가는중이였고 주인공이 중간에 불러세웠으니 그곳의 어떤 법? 룰? 그런것을 어긴셈이고 갈길을 막았으니 데려갈려했던거죠 저승도 저승만의 법과 원칙이있겄주. 거기서 부르지말았어야했는데 말이죠 다행히 조상분이 도와주셔서 살았네요 그분은 잘살고 계실거에요
경험담 듣다보니 저도 중2때가 먼저 생각이 나네요 일단 그때 살던 집구조를 먼저 설명 드리면 단독주택인데 2층에 반지하가 합쳐진 2.5층에 옛 대문처럼 집들어오는 문과 대문지붕을 가진 집입니다 제사는 저희가 큰집이라 1층에서 지냈습니다 그날은 조금 쌀쌀한 늦가을이라 할머니께서 저희가 추울까 지하1층이 할머니방이신데 9시가 되면 올라오라고 일러주셨습니다. 저 둘째,막내는 티비를 틀어 즐거이 시청을 하는데 너무 재밌게 보던터라 시간이 흐름을 느낄세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순식간에 일어나야 했었어요. 저희뒤에 화장실이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정확하고 리듬감없이 똑ㆍ똑ㆍ똑 그러고 본능적으로 티비를 끄고 시계를 보았는데 9시 4초, 5초, 6초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10초 정적이 있고 저희 셋은 바로 뛰쳐나와 제사를 지냈습니다. 총 3번을 절하는데 그 3번을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무사히 지내시는지요 한번 저희 부모님, 가족 모두 무탈하였고 무사히 한 해 보내주세요, 또 한번. 마지막으로 제가 잘 되도록 빌어주세요. 라고 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전 기억도 있습니다 초2학년? 3학년?때 꿈이요, 산과 산을 잇는 아주 긴 나무다리 한가운데 저와 가면을 쓴 사람이 마주보는데 2년? 가까이 꾸었습니다 어느날이 하회탈, 어느날은 여우 탈, 또 어느날은 도깨비탈 서로 마주보는게 다인 꿈, 또 초등학생 때, 자다 우연히 정신이 말쩡하지만 눈은 상당히 피로해 눈주위에 열이나는 듯하고 눈물이 나는데 부엌에 걸린 수건이 마치 이세상에는 볼 수 없는 움직임으로 흐느적 흐느적 좌우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그 움직임이 참으로 묘한게 마치 게임 속 캐릭터들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같기도 수증기처럼 하늘하늘 움직이는게 묘상한게 한참을 보고 다시 잠을 잤던 기억도 있고 어렸을적에부터 남달랐던 경험도 있습니다 저는 이명과 같은 경험인데 저는 이걸 남들이 다 겪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가고 그것들을 아주 잘 보고 다니는 맞후임을 만나고 깨달았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잘 경험하지 않는다는걸 그것은 항상 혼자 있을때만 겪었던 것 입니다 낮이든 밤이든 혼자 있을때만. 제 이름을 부르는 경험. 게임을 하다가도 제이름 석자 씻다가도 제 이름 석자 잘려고 누웠다가 제 이름 석자 걷다가 뒤에서 제 이름을. 저는 당연히 잘못들은거고 이명과 같다고만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가고는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부르는게 맞았다는 것을. 저는 군대에서도 기묘한 것들을 보았고 들었습니다. 7미터는 족히 되는 검정색 사람같은 것, 온 몸이 하얀 사람같은 것, 몸이 두 동강 난 여자아이, 흑랑, 즉 검정색의 아니 칠흑 같은 어둠같은 그림자 늑대 호랑이.. 하얀.. 부대를 지키던 수호령 처녀로 목숨을 잃은 한 많은 것, 참전군인들 등등 정말로 많았습니다 어릴적 얘기를 하다보니 길었는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더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
1:23:00 들으면서... 저는 해외시청자이고 집에 공기청정기가 3대있는데... 복도에 세워둔 공기청정기가 밤만되면 빨간불로 바뀌고 멕스로 돌아갔어요... 매일밤ㅜ 너무 시끄럽고 자다가 놀라서 깨는 일이 잦아져서 Auto mode를 끌수밖에 없었다는... 새벽 2시에 복도의 공기만 나빠지는 것도 이해가 안가죠... 다른 기기들은 멀쩡한데... 이런 경우가 오싹하지만 가능한 거군요ㅋ
저번에뎃글로올려던 애청자입니다 꿈을 두번. 똑같은걸 꾸었는데 저승사자2명 이오셔서 저를 보면서 데려가야되는데 아직인가? 데려갈려고 왔는데 아직 인가보다 아!! 이러면서 가고 다음날 새벽녁에 또데리고갈려구 오셨는데 아 이번에도 아닌가? 이번에는 데리려왔는데 그러면서 서로 얼굴을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슥방문을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말을 했어요 제발 데리고 가라구 왜 안데리고가냐구 그때 제가 너무이루말할수없이아팠는데 연속에서두번이나오셨는데 왜 안데리고 가냐구 소리치고그랬는데 그냥가더라구요 아직때가아닌가? 하면서 그리고다음날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셔서 저승사자두명을부르시더니 내딸을 감히너희들이 건드렸냐구 하시면서 꾸중을 치고계셨어요 두번다시 내딸을 데리고올려고건드리면 가만 안둔다는꿈을뀠다고 올린애청자인데 제꿈이랑 비슷한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요 글을 올림니다
할머니 사연은 많이 황당하고 화가 나는 부분이 본인 자손들이 불효해서 본인 삶이 불행해지신건데 왜 남의 손한테 해코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벌을 주든 저승을 함께 가든지 간에 본인 자식한테 하셨어야죠. 그 사연은 제발 제보자 분이 헛것 보셨거나 꿈꾸신 거였으면 좋겠네요. 그게 진짜라면 정말 황당하고 참 이기적이네요.
영안보시는 여자 시청자분, 저희 이모 생각이 나네요. 저희 이모도 할머니가 그런 기운이 있다고 들었는데 귀신도 보시고 하셔서 교회 독실한 신자가 되신 케이스에요. 그 이후로 이모는 영을 안보게 되었는데, 이모 아는 지인분은 여전히 귀신을 본다고 하시네요. 저도 조금 영향이 있어서 몸이 안좋을 때 가끔 꿈에서 귀신을 보곤 하는데 신앙을 가질 정도는 아니여서요. ㅋ 여하튼 ㅎㅎ 영의 존재는 있다고 믿어요. 아, 저는 엄마가 매일 방송 들으셔서 잠 자려고 듣다가 짬날 때마다 듣게 되었네요. ㅎㅎ 재밌어요~~ :) 오컬트 마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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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분들 닉네임은 모르겠네유 ㅜ
0:40 - 10년전 강원도동해 휴가가서 겪은 사연
36:24 - 중학교 시절 친구가 꿈에서 겪었던 사연
1:28:02 - 포크레인기사님의 공동묘지현장 사연
1:50:50 - 처음 귀신을 보기시작했던 사연
감사^^
ㄱㅅ ㄱㅅ!
감사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넘 감사해요^^
알고 들으면 더 잼나요
목소리만 들어봐도 선함이 느껴지네요
어머님이 평생 화를 내지않으셨다고 하신걸보니 어머님 성품을 물려받으신것같아요 참 좋은신분 같다는생각이,,,,
와 첫번째 사연자분 18년 간병이면 정말 정말 대단하시네. 긴병에 효자 없다고 그 세월을 군말없이 돌봐드린거 아무나 못하고 저또한 자신없어요 솔직히. 돈도 돈이고 주위 사람들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죠. 마지막 어머님이 가시기전 귓가에 하신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찡하네요.
소리듣는것 이해됩니다
주체성 있게 잘하시는듯
타곤난 성량이 크고 덕을
많이 쌓으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인분을 위해 마지막을 예쁘게 마무리 하시는 상례사 일을 하셨다는분의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아무나 할수없는일을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긴영상 편집해 올리시는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꿀잠 자려고 했는데 마지막 시참자분까지 숨멎하면서 듣다가 잠 깨고 청소나 하려구요ㅎ
잘들었어요
시들무는 다시 들어도 새롭게 들리는거 국롤이네요 잼써~잼써~
돌비님 채널은 하루 한번 무조건 듣습니다. 항상 열일해주시는 성실함 너무 감사해요! 하나 제안드리자면, 모음집의 경우 시참자들마다 나누어서 간략하게 제목달아 타임스템프 기능 활용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현재는 구독자들이 댓글로 다시는데 돌비님께서 올리실때 타임스탬프 기능을 이용하셔서 올려두시면 편리하게 들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다면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돌비님!
돌하 첫사연부터 덜덜이네요! 잘듣겠습니다♡♡
✌🤗✌
귀신이야기하면 귀신오는거 맞는거 같아요.
대낮에 스피커로 돌비님 유튜브 듣는데, 갑자기 몸이 너무 무거워 지는거에요. 피곤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위에 짐을 짊어지고 있는 무거운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돌비유튜브 이어폰으로 들어요.
ㅎㅎㅎ한번 들으면 안들을수없는게 돌비유튜브
ㅋ 저두요
비타민 드세유ㅋ
와우 ~~두시간 ㅋㅋㅋ
안녕하세요 돌비님 ^♡♡^
휴일날 돌비님.... 공포얘기는
꿀이죵 ~~
잘듣겠습니다
렛츠기릿 ~~~♡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오랫만입니다 티티님 ^^~
잘계시죠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늘 ~한결같은
마음 감사할뿐입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첫번째 사연 강아지가 자기 순서에 나란히 누워서 잤다는게 제일 웃기고 귀여워요..
첫번째분 사연 듣는데 저희 할아버지 생각났네요
할아버지 병원계실때마다 제가 항상 간호했는데
딱두번 길게입원하셨는데 항상 제가 대학 입학하기전이어서 제가 병원에 늘붙어있으면서 간호하고했는데 마지막 가시기전에 편입학으로 입학하기전에 또 겨울에 아프셔서 3~4개월정도중환자실계실때 늘 옆에 붙어서 간호하고 신장이안좋으셔서 투석하시고 당뇨합병증에 폐렴에 목에 구멍뚫어서 호흡하는 그거해서 말씀을 정확히못하시는데 그거 저만알아들어서 늘 옆에 붙어있고 그때 일본 3.11지진 나서 입학이 늦어지고 그래서 한달넘게 더 간호하고 그랬는데 입학한다고 떠나는날아침에 면회갔는데 그날따라 잠만주무시고 못보고 떠나서 맘에자꾸 걸렸는데 일주일 내내 다른가족 봐도 저만찾으셨다고 제가 친가 첫손주라 저희동생이 종손인데도 저를제일 좋아해주셨어서ㅜㅜ그렇게 일주일 저만찾으시다가 떠나셨는데 ㅜㅜ떠나시는날 꿈에 할아버지가 꿈에 와서 괜찮다고 괜찮다고 막 할아버지가 갑자기꿈에 나와서 아침에 아버지한테 전화했더니 주변에서 불경 외는소리들리고 아버지가 어머니 전화건네주셔서 전화받았더니 어머니가 펑펑울면서 할아버지 새벽에 떠나셨다고 돌아가셨다고ㅜㅜ 어른들이 저는 편입학해서 외국간지 며칠되지도않았는데 정신없을거라고 연락나중에해주라고 그랬다고 할아버지가 제일 아꼈던 손주라 찾아갔나보다고 인사잘했냐고 그러는데 당장 한국 가고싶은거 못가서 너무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도 할아버지 생각만하면 눈물이 폭포수예요 ㅜㅜ
꿈에 어머님 오셨다는 이야기듣는데 할아버지 생각나서 일하다가 눈이 토끼눈되게 울어버렸어요ㅜㅜ그러고 방학에 한국왔을때 어디갈때마다 할아버지 지인분들뵈면 할아버지 그렇게 보내고 얼마나힘드냐고 할아버지가 이렇게 공부하는거 보면 얼마나 좋아할텐데 얼마나손주자랑 많이했는데 하시면서 제가모르는분들도 와서 손꼭잡고 이야기해주시는데 가족중에 그누구보다도 저를 제일 이뻐해준게 할아버지인걸 너무잘아니까 너무 보고싶고 그랬고 지금도 너무보고싶고 그러네요 벌써 10년도 훨씬 지났는데 아직도ㅜㅜ
정말 마음이 고우시네요
할아버지도 님 많이 사랑하셨구 이해하셨을겁니다
손주가 병간호하긴힘든데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와 ~~시신이 안무섭다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잠이안와서 모음으로 밤새들었습니다
조상신이 살리셨네요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
첫번째ㅡ사연 님 차분하게 설명을 잘하시네요ㅡ목소리도 넘 좋으세요~~감사합니다
이 채널과 하루를 시작하고
라방으로 마무리~
라방 없는 날은
네이버 TV 들으며...
돌비 금단현상 치유법 ㅎㅎ
2시간이상 듣게 만들어주시니.. 감사해요.. 산물 받은 기분이네요~♡
✌🤗✌
@@ttsp-627 티티님.. 오늘도 애쓰셨어요.. 좋은밤이요~♡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이야기는 저승차사에요
본래 우리가 아는 차사와 모습과달리
항아리와 청사초롱을 들고 망자를 대리러왔다해요
항아리는 그 혼을 담는용도고
청사초롱은 저승길가는 길을 비춰주는 용도구요
지금은 그게 세월이가면서 사람의 입으로 전해지면서 차사 이미지가 현재의 모습으로 바뀜요
그사자들은 죽을이를 찾아가는중이였고
주인공이 중간에 불러세웠으니 그곳의 어떤 법? 룰? 그런것을 어긴셈이고 갈길을 막았으니 데려갈려했던거죠
저승도 저승만의 법과 원칙이있겄주.
거기서 부르지말았어야했는데 말이죠
다행히 조상분이 도와주셔서 살았네요
그분은 잘살고 계실거에요
✌🧚♀️🤗🧚♀️✌
근데 그럼 좀 억울할 것 같네요 ㅠ 자기가 ~,,,사세요~하면서 어그로 다 끌어놓고,,
구독자 20만명 돌파 축하합니다^^
와..2시간짜리 깜짝선물이네요 ㅎㅎ
일요일 아침은 역시 시들무로 ~!!
7시30분에 안올라와서 오늘은 쉬는줄 알았는데요
역시 돌비님♡♡♡ 퇴근길에 잘듣고 가겠습니다
업로드 하신다고 돌비님 고생 많습니다 구독20만 축하드려요~~ ^^
우와 두시간 시들무 들으면서 꿀잠자면서
잘들을게요 ㅎㅎ
돌비님 수고하셧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
앞의 효녀님 진짜 감동이며 평상시 사람이 품성이 보이는 듯 ,햅니다
별외로 목소리도 차분하고 소설낭독하는 성우처럼 발음도 정확해서 집중력을 좋게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첫번째 누님분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돌비님 목소리만 들어도 반갑네요~^^
2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
무료하지 않은 일요일 행복합니다~♡
오ᆢ20 만 ᆢ이러다 내년에 백만 가는거 아닌가요?
다 봐도 제보자가 직접 얘기하는 방식은 돌비님이 최고인듯ᆢ
돌비 애청자인데 고마운마음에 광고 첨부터 끝까지 보게되네요^^
2시간 모음집 감사합니다 돌비님
만두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신듯👍
염을 주시는 귀족님
福 받으실 겁니다.
망자를 위한 염 쉽지 않으실텐데. 항상 건강
유의 하세요!
역시 돌비형 믿고있었다구
재밌게 잘들을께요 돌비님!^^
돌비님 영상 오프닝소리만 들어도 괜히설레요ㅋㅋㅋ
베리 나이쓰~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퇴근길~~
심취하며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굿모닝입니다 휴일아침 이거 틀어두고 집안 모든일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듣겠습니다 ❤️❤️❤️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첫 번째 분 말씀을 되게 깔끔하게 잘하셔서 듣기가 너무 좋네요
늦었네요.. 작업 하다 몸이 지친듯.
그래도 돌비님 방송들으면 정신 번쩍.. 오늘도 감사하며 청취 하면서 댓글 적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도 귀족님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행복한 일들 가득 가득.....
아우~~정말 밤에 혼자듣고 있는데 무서워서 혼났네요 , 렌전드만 모아놓았네요 ! 잘듣고갑니다.
두번째 분 이야기 혼파세요도 그렇고 할머니 얘기도 너무너무 소름이네요 생각할수록 더 소름끼치게 무서움
전 두시간동안 청소 시작!!ㅎㅎ 감사합니다~
듣다가 저도 모르게 쿨쿨 잠들었어요~ 꿀잠자고 일어났네요. 이렇게 매일 편집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잘 듣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
잘듣겠습니다
울트라 지각생 핵꿀밤 ㅋㅋㅋㅋㅋㅋ
@@jxxxeunae ✌🤔✌
빠마코코넛!!
✌🤗✌
감사합니다 ~~
다시듣는 시들무 레전드 넘 좋아요~~~🙂
일어나긴 귀찮고
두시간 모음집은 끈기 싫고
슬슬 배고프고
잘때 마다 돌비님 영상틀어놓고 자는데 어제 처음으로 들으면서 자다가 악몽꿧네요 ㅠㅠ 그만큼 몰입감이 좋아요
휴일에도 열일하시는 돌비님!! 감사합니다
듣고 댓글 좀늦었내요 20만 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
🥀🔱동메달🔱🥀
🥀🔱🥉🥉🥉🔱🥀
🥀🔱🔱🔱🔱🔱🥀
🥀🥀🥀🥀🥀🥀🥀
추카드립니다
@@ttsp-627 일이바빠서 오랜만에 ㅠㅠ
코로나 조심하시고 ...크리마스 미리 인사드릴께요 해피뉴이어 ㅎㅎ
@@장미-z6b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다들 잘계시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미리 인사드려요 해피뉴이어 ㅎㅎ
@@가르시아송 안녕하세요 날이 추워지니 감기조심하세요
와 첫번째 사연자분 18년간 간병 이라니 좀 슬프네요 ㅠㅠ 그 다음 사연자분은 넘 무섭네요 와 마지막 사연자분 ㅠㅠ 넘 무섭내요 ㅠㅠ 돌비님 그리고 사연자님 화이팅 입니다 사연 자분 모두와 돌비님 목소리가 넘 좋네요 ㅎㅎ
두번째 사연분 목소리가 진짜 한고은 같아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기다렸어요! 2시간짜리 동영상 감사합니다 😊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일요일도 돌비의 개미지옥을 벗어날 수 없어 … 매일 감사합니다 일요일도 즐거워용
36:30 레전드.. 혼파세요 ㄷㄷ 진짜 레전드 이야기네요.
20만 다시한번 추카추카♥
2시간 영상이 최고~~ 감솨^^
21년이 가기전에 20만 축하 합니다
잘 들을께요^^
감사이 듣습니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포 모음집 잘 듣고 갑니다 학교에서 자주 듣고 있는데 돌비님 공포라디오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자주 듣고 있습니당
경험담 듣다보니 저도 중2때가 먼저 생각이 나네요
일단 그때 살던 집구조를 먼저 설명 드리면 단독주택인데 2층에 반지하가 합쳐진 2.5층에 옛 대문처럼 집들어오는 문과 대문지붕을 가진 집입니다
제사는 저희가 큰집이라 1층에서 지냈습니다
그날은 조금 쌀쌀한 늦가을이라 할머니께서 저희가 추울까 지하1층이 할머니방이신데 9시가 되면 올라오라고 일러주셨습니다.
저 둘째,막내는 티비를 틀어 즐거이 시청을 하는데 너무 재밌게 보던터라 시간이 흐름을 느낄세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순식간에 일어나야 했었어요.
저희뒤에 화장실이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정확하고 리듬감없이 똑ㆍ똑ㆍ똑
그러고 본능적으로 티비를 끄고 시계를 보았는데 9시 4초, 5초, 6초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10초 정적이 있고 저희 셋은 바로 뛰쳐나와 제사를 지냈습니다.
총 3번을 절하는데 그 3번을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무사히 지내시는지요 한번
저희 부모님, 가족 모두 무탈하였고
무사히 한 해 보내주세요, 또 한번.
마지막으로 제가 잘 되도록 빌어주세요. 라고 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전 기억도 있습니다
초2학년? 3학년?때 꿈이요, 산과 산을 잇는 아주 긴 나무다리 한가운데 저와 가면을 쓴 사람이 마주보는데 2년? 가까이 꾸었습니다 어느날이 하회탈, 어느날은 여우 탈, 또 어느날은 도깨비탈 서로 마주보는게 다인 꿈,
또 초등학생 때, 자다 우연히 정신이 말쩡하지만 눈은 상당히 피로해 눈주위에 열이나는 듯하고 눈물이 나는데 부엌에 걸린 수건이 마치 이세상에는 볼 수 없는 움직임으로 흐느적 흐느적 좌우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그 움직임이 참으로 묘한게 마치 게임 속 캐릭터들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같기도 수증기처럼 하늘하늘 움직이는게 묘상한게 한참을 보고 다시 잠을 잤던 기억도 있고
어렸을적에부터 남달랐던 경험도 있습니다
저는 이명과 같은 경험인데 저는 이걸 남들이 다 겪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가고 그것들을 아주 잘 보고 다니는 맞후임을 만나고 깨달았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잘 경험하지 않는다는걸
그것은 항상 혼자 있을때만 겪었던 것 입니다
낮이든 밤이든 혼자 있을때만.
제 이름을 부르는 경험.
게임을 하다가도 제이름 석자
씻다가도 제 이름 석자
잘려고 누웠다가 제 이름 석자
걷다가 뒤에서 제 이름을.
저는 당연히 잘못들은거고 이명과 같다고만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가고는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부르는게 맞았다는 것을.
저는 군대에서도 기묘한 것들을 보았고 들었습니다.
7미터는 족히 되는 검정색 사람같은 것, 온 몸이 하얀 사람같은 것,
몸이 두 동강 난 여자아이,
흑랑, 즉 검정색의 아니 칠흑 같은 어둠같은 그림자 늑대
호랑이.. 하얀.. 부대를 지키던 수호령
처녀로 목숨을 잃은 한 많은 것, 참전군인들
등등 정말로 많았습니다
어릴적 얘기를 하다보니 길었는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더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
1만명때부터 시청했었는데
20만명이라니^^ 경축🐈⬛🐈⬛🐈⬛
반갑네요,,전3.5만명 때부터 시청자입니다♡^^ 진짜돌비님 20만명 꿈같네요
젤 처음 사연도 라방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회사에서 일 하면서 다시 들어도 또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보고싶은 엄마..
아침부터 2시간이라니!!! +ㅆ+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 듣는데 올해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한참 울었네요.
정말 배우 한고은씨가 얘기하는줄 알았네요..
첫번째분 목소리 우리엄마랑 너무 닮아서 더 슬프다.. 우리엄마도 보고싶고...
토닥토닥ᆢ
돌비님 2시간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ttsp-627 안녕하세요. ^^
ㅍㅎㅎㅎㅎㅎ 첫얘기 진지하게 듣고 있었는데 강아지는 피곤했나봐요..ㅍㅎㅎㅎㅎㅎ 저 출근전 샤워하면서 듣고있는데 머리감으면서 혼자 미친듯 웃었다는….ㅋㅋㅋㅋ 전 그래서 돌비시들무 좋아해요
👍👍👍 잘듣겠슴니당 ㅎㅎ
근데 돌비님.겁나 부지런하시네요.. 뭔 업데이를 아침댓바람부터 하세요 ㅋ 식사는 하셨어요?
잘려고 기다림 꿀잠잘수있겠다😎
듣다보면 묘하게몰입이되내요
사연제보도받으시나보내요 ?
37:00 두번째분 사연 들은지 오래됐지만 가끔씩 사연얘기가 생각나더라구요.. 저한테는 뇌리에 박혔었나봐요..
중독 됐어요
근데 들으면서 자니까 더 잘자고 숙면에 드는건 머죠? ㅎ
1:23:00 들으면서... 저는 해외시청자이고 집에 공기청정기가 3대있는데...
복도에 세워둔 공기청정기가 밤만되면 빨간불로 바뀌고 멕스로 돌아갔어요... 매일밤ㅜ
너무 시끄럽고 자다가 놀라서 깨는 일이 잦아져서 Auto mode를 끌수밖에 없었다는...
새벽 2시에 복도의 공기만 나빠지는 것도 이해가 안가죠... 다른 기기들은 멀쩡한데...
이런 경우가 오싹하지만 가능한 거군요ㅋ
귀신이 공기청정기 앞에서 열심히 방귀를 뀌는건 아닐까요?
일요일날 일끝나고와서 소통방송 잠깐봣드니 어제 꿈을 3개나꿧어요 ㅠㅋㅋ 역시 시들무가 있어야 꿀잠..ㅋㅋ 암튼 잘들엇습니다 No돌비 No잼라이프 ㅋㅋㅋ ~돌비님 감사합니당
오늘은 쉬어가시는줄알았네유~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을 겪은 사연자분들 힘드셨을텐데 용기내어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사연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돌비님 10만에서 20만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이대로 50만 100만 계속 가요~쭈욱!^^!
야호!!!!2시간~~
저번에뎃글로올려던
애청자입니다
꿈을 두번. 똑같은걸
꾸었는데 저승사자2명
이오셔서 저를 보면서
데려가야되는데 아직인가?
데려갈려고 왔는데
아직 인가보다
아!! 이러면서 가고
다음날 새벽녁에
또데리고갈려구
오셨는데 아 이번에도
아닌가?
이번에는 데리려왔는데 그러면서 서로
얼굴을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슥방문을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말을 했어요
제발 데리고 가라구
왜 안데리고가냐구
그때 제가 너무이루말할수없이아팠는데 연속에서두번이나오셨는데 왜 안데리고 가냐구
소리치고그랬는데
그냥가더라구요
아직때가아닌가?
하면서
그리고다음날
돌아가신 아빠가
나오셔서 저승사자두명을부르시더니 내딸을 감히너희들이 건드렸냐구 하시면서
꾸중을 치고계셨어요
두번다시 내딸을 데리고올려고건드리면
가만 안둔다는꿈을뀠다고 올린애청자인데
제꿈이랑 비슷한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요
글을 올림니다
아버님이 역시 짱이십니다
힘내세요
돌비님...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돌비님 사이트에 올라오는 영상들 들으면서 제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되네요..ㅎ
🙋♀️💖🤗 ㅡ 와~~ 설명하신분 대단하시네요. 기회되면 한번뵙고십네요.
할머니 사연은 많이 황당하고 화가 나는 부분이 본인 자손들이 불효해서 본인 삶이 불행해지신건데 왜 남의 손한테 해코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벌을 주든 저승을 함께 가든지 간에 본인 자식한테 하셨어야죠. 그 사연은 제발 제보자 분이 헛것 보셨거나 꿈꾸신 거였으면 좋겠네요. 그게 진짜라면 정말 황당하고 참 이기적이네요.
돌비님 무서운이야기 모음집 잘 듣고갑니다❤
너무 신난당 모음집 😃😃😃
ttps님 하이요 ~~~~~~~~
✌🤔✌
영안보시는 여자 시청자분, 저희 이모 생각이 나네요. 저희 이모도 할머니가 그런 기운이 있다고 들었는데 귀신도 보시고 하셔서 교회 독실한 신자가 되신 케이스에요. 그 이후로 이모는 영을 안보게 되었는데, 이모 아는 지인분은 여전히 귀신을 본다고 하시네요. 저도 조금 영향이 있어서 몸이 안좋을 때 가끔 꿈에서 귀신을 보곤 하는데 신앙을 가질 정도는 아니여서요. ㅋ 여하튼 ㅎㅎ 영의 존재는 있다고 믿어요. 아, 저는 엄마가 매일 방송 들으셔서 잠 자려고 듣다가 짬날 때마다 듣게 되었네요. ㅎㅎ 재밌어요~~ :) 오컬트 마니아입니다!
헐 나도 한고은씨 목소리다 👍 대박......이러면서 이분 얘기들었는뎁!!!
오늘도 회사에서 아침 먹고 있습니다!!^ 0^
오홋 2시간은 모참지 ㅋ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한가지 부탁드립니다.배경 음악소리가 너무 커요 ㅡ
조치원 토박이인데... 여기가 옛부터 도깨비터로 유명한 지역이에요..저희 이모 삼촌들도 많이 홀리셨다던데..
2시간이 30분같았던 괴담 사연 잘 들었습니다!
잼나고소름돋게들었습니다 시간 잘가네요 ㅎㅎ
✌🥀🤗🥀✌
@@ttsp-627 존꿈꾸세요
무료하지 않은 토욜 행복합니다
돌비님 감사해요
진심 잘 들었습니다.
40:05 복도식 아파트가 거의다 T자형 아닌가?? 엘베에서 나오면 복도하나있고 복도 끝쪽에 양옆으로 갈라진모양이면 대부분 T자형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