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동물영상만 뜨면 이래라저래라 불편러들이 꼬이는지? 땅끝 시골 절에 어린동자승이 무슨 돈이 있어서 이런저런 접종 다 맞추고 중성화수술을 해. . . 인터넷도 없는데 무슨 동물 지식을 알고 키우래. 저 개들 동자승 아니었으면 들개 신세 아님 이리저리 다니다가 개장수한테 잡혀갈 걸 순수한 동자승이 저토록 진심으로 보듬고 키웠으면 된 거야, 그리고 2008년 10월 영상이다 제발 사람들아 쫌 ㅠ ㅠ 대명스님 귓불도 크다라니 지금쯤 어떤 청년이 되었을까 나는 그게 궁금하다.
갑자기 엄마개와 강아지 세마리가 한꺼번에 죽다니 맘이 찢어지는 동자스님의 마음이 전해지네요.어려서 새끼 두마리 낳은 우리집 개가 쥐약먹고 죽은 쥐를 먹고 죽은 내 가슴에 묻은 진돗개 생각에 울고 불고 코풀며 보고 있네요.순수한 어린이 동자스님과 귀여운 강아지들 심검의 귀여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 댓글에 불편려 라고 불평글을 올리신 분들께, 마음에 불편함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쓴 글이 아닙니다 누굴 비난 꼬집는 차원 아닙니다. 동물도 생명체입니다. 돌볼때는 여러가지 필요부분이 있습니다. 사랑 관심, 음식, 시간, 아플땐 치료, 아주 중요한 백신접종, 중성화 등 단순히 불쌍해서, 너무 귀여워서 잠시 데리고 있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마음 아픈 일들이 이처럼 생길수있는것입니다. 어미개와 새끼개는 그냥 죽어도 되는 생명체입니까? 키울 여건이 안되면 동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보호소로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성을 만약 안시키면 그 개체수가 늘어나. 들개가 넘쳐나 또한 문제일겁니다 예방접종 을 안시키면 만약 잘못되 절에 온 신자라도 혹 물리게 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동자승의 보여줬던 따스한 마음은 충분히 압니다. 생명체는 항상 어느정도의 책임이 따르는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아닌것은 아니다, 잘한것은 잘했다, 라고 말해줌도 우리에게 필요한것 이라 생각합니다.
@@wiastu77 시골이라고 다 같은 시골 아닙니다 옛날 영상이라 비교하는 거 자체가 틀렸지만 ..넓은 잔디 깔린 마당에서 안전하게 좋은 거 먹고 사는 개들도 많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닌게 맞죠.. 하지만 절에선 100% 육식이 금지니까 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왜 반말하십니까? 얼굴 안 보인다고 무조건 반말부터 하시는 건 아니지 않나요? 막 말로 못 배우신 분 같네요
@@설화향 니가 하도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니깐 그렇지 저 영상 안봣냐? 너처럼 부모님 지원 받고 재는 어릴때부터 고아생활햇고 너 산속에 들어가서 살아는 봣니? 넌 하루도 못견디고 생지랄을 할거다. 저기절이 무슨큰절도 아니고 저 동자스님이 쟤들 그냥 무시했으면 들개 됬지. 동자스님 입장에서 생각은 해봣냐 저 때 년도는 2008년도다 요즘처럼 스마트폰 들고다니는 시절에 아니란다. 인터넷을 하고 싶으면 컴퓨터가 잇어야 하고 인터넷이 되야 한다. 넌 지금도 똑같겠지만 동자스님한테 후원금 보낼생각도 안해봣겟지 니가 저기절에 니입으로 말하는 맛있는거 보내려고는 해봣냐? 아니 최소한 사료라도 보낼 생각도 안해봣을거다. 너 초딩나이냐?
@@wiastu77 이분 무슨 분노 조절 장애 있나요? 아니 개들이 채식으로만 살아야 하기에 어쩌면 절이 개 입장에서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 였을지 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어린 시절에 부모 지원에 고아에 별 소리가 다 나오네요 그리고 전 동자승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제가 동자승이 잘못했다고 했습니까? 절이라는 공간에서 개의 먹이가 개들의 특성이랑은 다르니 그점에 대해서 말한 게 다인 것 같은데요? 누가 잘못했다고 한적도 없고 어떤 곳이 더 낫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냥 절의 특성 중에 하나가 채식이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만 말 한것 뿐입니다... 게다가 전 동물 보호소 자원봉사 다닌답니다 사료 지원은 물론이고 정기적으로 고양이&유기견 치료비 및 후원금도 보냅니다 또한 협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정기적으로 회의를 거쳐 시에 항의하거나 국회 의원들 님께 동물 복지와 동물 보호법에 대한 건의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방 구석에서 글 한줄이나 쓰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몸으로 뛰고 금전적 지원도 같이 한답니다 채식주의자가 채식 하는 건 문제가 없지만 육.채식도 먹는 사람 보고 채식 만 하라고 하면 고기가 먹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간단하게 쓴 글에 많은 뜻을 담은 것처럼 오바 하지 마세요 제 글이 그렇게 심오하게 여러 뜻이 있는 글 이였는지 정말 몰랐네요? 그리고 글이지만 상대에 대한 예의는 꼭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님 같이 말씀 하시는 분은 그냥 정신이 아프신 분이거나 자격지심 있는 분으로만 보인답니다
6:59 너희들 어떡하냐.. 나도 가끔 엄마가 보고싶은데 ㅠㅠㅠㅠ 동자승 독백에 울컥한다 ㅠㅠㅠㅠ
어미잃은 강아지를 품어 주며 스님도 엄마가 보고싶을 때가 있다는 말에 울컥해지네요.
동화같은 이야기에 마음이 잔잔해 집니다.
동자스님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은진이를 잃고 슬퍼하는 마음이 느껴져 먹먹하네요. 부디 동자스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계환-f3c 스님이너나무야사시이댄스네
참재밍펙좉으으쇼이다
@@오계환-f3c 너무너무재밍ㅍ개봇ㅅ읖니다
@@梁貞子-u3m ?뭔솔
대명스님 가끔 엄마 보고싶다며 애기들한테 말하는데 울컥 눈물이
쏟아지네요ㅠ
아직 부모님 곁에 있어야 될 나인데ㅠ
은진이랑 아가들
분명히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남은 아가들 대명스님,
사랑속에 무럭무럭 자랄겁니다.
엄마가 가끔 생각난다는
말씀에! 가슴이 짠하네요.
누구나 다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나 봅니다.
강아지에게 고구마를 먹기좋게 씹어서 주는 스님의 맘이 정말 부모맘이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모습입니다.
어버이날인데..
스님도 엄마가 보고싶다네요..
스님과 강아지들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아니 왜 동물영상만 뜨면 이래라저래라 불편러들이 꼬이는지? 땅끝 시골 절에 어린동자승이 무슨 돈이 있어서 이런저런 접종 다 맞추고 중성화수술을 해. . . 인터넷도 없는데 무슨 동물 지식을 알고 키우래. 저 개들 동자승 아니었으면 들개 신세 아님 이리저리 다니다가 개장수한테 잡혀갈 걸 순수한 동자승이 저토록 진심으로 보듬고 키웠으면 된 거야, 그리고 2008년 10월 영상이다 제발 사람들아 쫌 ㅠ ㅠ 대명스님 귓불도 크다라니 지금쯤 어떤 청년이 되었을까 나는 그게 궁금하다.
개만도 못한 불편러들 지들 소중이나 떼버리지
이분이 가장 현명한 댓글 달아주셨네요.. 동자승 마음을 보아야 할것을 ㅜ 너무 각박함 다들
동감입니다 슬프네요
저도성인된대명스님이궁금합니다
대학교 다니신다고 하네용 !
대명스님 작고 어리지만 크게 되시겠어요 나도 아직 엄마가 그리운데,,,새끼들인 니네는 오죽하겠냐는 측은지심 코끝이 찡
너희들 어떻하냐 나도 가끔 엄마가 보고싶은데ㅠ
스님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닭똥같은눈물이라더니~
그렁그렁한커다란눈물이
주르르흐르네요
착한마음씨~...
나도오늘농장에서거두어온
길고양이가
먼길떠난거보고
우울하게돌아왔는데
목숨다할때까지
미물이라할지라도
해꼬지좀 안하기를
사람들이때로는미웁네요~~...
세상떠난고양이도
새끼를낳고 얼마안지나서
제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하느님 믿은 사람이지만 엄마의 마음으로~
동자스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갑자기 엄마개와 강아지 세마리가 한꺼번에 죽다니 맘이 찢어지는 동자스님의 마음이 전해지네요.어려서 새끼 두마리 낳은 우리집 개가 쥐약먹고 죽은 쥐를 먹고 죽은 내 가슴에 묻은 진돗개 생각에 울고 불고 코풀며 보고 있네요.순수한 어린이 동자스님과 귀여운 강아지들 심검의 귀여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동자승,말때문애눈물이나내,가끔은엄마가보고십다고,가슴이뭉클해지내요,
아이구 지원님 힘내용..
스님의 알에 나도 엄마가 보고싶은데 너도 엄마가 보고 싶지하는 말에 눈물이 납니다.
6:29 동자승의 애잔한 마음이 어찌나 짠…한지 함께 눈물 흘리며 봤네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어린 나이인데 엄마 보고 싶다고 하는 말에 울컥 했습니다. ㅠㅠ
세상에 어미개가 떠났다구요
이렇게 가슴 아픈일이 또있을까요 뭘잘못 먹은건 아닌지 마음 아프네요
은진아 아픔없는 좋은곳으로 가서 다음생은 사람으로도 테어나서 맛있는것도 먹어보고하렴 건강하게 테어나서..
테x태
동자승 엄마가 보고싶다 ㅠㅠㅠ
내마음에 찌릿함이 ...
은진이랑 아가들 건강하게 잘자라고있던데
갑자기 왜갔을까요 ㅠㅠ
좋은데 가길~~~~
동자스님 힘내세요^^
어휴!! 맘이 아려옵니다 ㅠㅠㅠ 스님 힘내세요 남은 아이들 만이라도 잘 키워 주시면 되요
어머 정말 ~~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여기뉴욕에서잘 봤어요 감사해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거라~~~
부처님곁으로 꼭 가길 ㅠㅠ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환생하길바래요 근데왜갑자기죽엇을까요 흐잉 ㅠㅠ가여워라 눈물나네요 남은새끼아가 잘기르시길바랍니다 스님 힘내세요~♥♥
대멍스님 울지마세요 은진이랑 아가들 부처님 곁으로 극락왕생 했을겁니다ᆢ남은아가들 잘 보살펴주세요ᆢ눈물납니다 힘내세요 동자스님ᆢ아 너무 불쌍하네요 아가들ᆢ
스님그마음씨가너무곱네요 제가눈물이나오네요
이영상보고 울었음ㆍㆍ
동자스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렸네요
여리고 따뜻한 스님 마음이 존경스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태어나신다면 아픔도 고통도 없으신곳에서 자유롭게 날아 다니시길 기도드립니다. 🙏🤲🙏
하루아침에 갑자기...ㅠ 어린 스님이 받아들이기 힘드셨을텐데 의젓하시네요.
예방접종도 예방접종이지만 산에는 독사등 위험에 좀 더 노출되어 있으니 조심해야겠지요.
대명스님도 어엿한 청년이 되셨겠네요. 새끼 강아지들도 노견이라도 살아 있을것 같은데 소식 궁금하네요.
동자 스님 때묻지 않은 동자 스님 정말 착하시네요 강아지들을 자상하게 채기시네요 강아지들이 복이 많네요 스님을 만나서 너무 잘 돌봐주시네요 스님 복많이 받으세요
한폭의 그림 같아요 대명스님 대견하십니다 아가들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대명스님 의젓 하네요 언제나 행복하게 은진이
새끼들과 추억 만드세요 ?
너무 슬펐어요 안타깝고
동자스님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천사네요ㅎ
순수한 동자승눈물에 마음이 아프다
눈물 흘리는 스님을보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이궁..대명스님..은진이 대명스님의 사랑 듬뿍받고 좋은곳으로 갔을테니 걱정말고 슬퍼마세요..
맞습니다.
나도 눈물이나네 스님 눈물보니
극락왕생을 하거라
동자스님마음. 공감합니다
은진이 좋은 불법인연 만나서. 다음생은.
동자스님.과 아름다운 또한번의 인연이있길
부처님전께 기도합니다
동자스님. 파~~~팅. 이재그만. 울지마세요
스님마음이 참 착하십니다 은적사가 해남군 장촌이란곳에 이죠 작년에 가봐씁니다 은적사올라가는 입구에 차밭이생각난입니다 전고향이 해남군 마산면입니다 지금은 인천에 거주하고 이씀니다 스님 가족처럼 참이뿌게 잘키워씀니다 너무슬퍼하지마세요 코로나 없어지면은 다시합가보게씀니다
바구니에 새끼들 넣어가는 뒷모습이 찡하니 눈물은나는데~또 웃음이나네요^^
갑짜기 저 많은 아아들이 죽다니요ㅠ
살아있는 생명은 다 소중한건데
참 안타깝네요
얼마전까지 건강하더니ㅠ
안타까워서 무지 궁금 했네요. 왜 죽었는지 함구하고 말을 안해주니 더욱더 궁금하지요.
한꺼번에 여러 마리가 죽었다니 뭔가 석연치 않네요. 팔팔하게 뛰어 다니던 어미가.. 슬프네요.
생이 저렇게 허무하게 간다는 사실이..
영상 핑계로 그냥 막 울어봅니다 ᆢ
애고~어린나이에죽음도맞보고,정신적으로많이성장할것같네요..♥
스님~()
엄마잃은 불쌍한 어린강아지들~잘보살펴주셔요()
아이구,,슬프라 어린나이에 슬프다 더단단해지길바랍니다
착한.스님.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시고.좋은일만있을거예요
자비롭다
마음이 아파오네요
미안해요
제가해줄께 없어서
기회되면
그곳에가서 꼭뵙고싶네요...
신검아 이제 정신 좀 차리고
아가들 좀 보듬어 주렴~
우리 동자스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서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 싶네요
아가들이 울 스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놓입니다❤
강아지가있어.서로의지하겠구나
남은아가는 예방접종 철저히해주시고 특히심장사상충예방은 매달꼬박꼬박해주셔야해요
부처님한테 잘갔을거입니다.ㅠㅠ 은진이새끼들 보고 행복하세요
대명스님
신심으로 스님친구가 될수있을것같네요
스님
열심히정진해서 훌륭한
스님되셔요
관세음보살🙏
어머.아빠개.눈이신기하고.예쁘네요
어린시절 생각나요
무슨 동화만화 같은이야기
재밉게 봐어요 ^^
스님 화이팅
다음생엔 사람으로 태어나 어떤 인연으로든 스님을 다시한번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저 어린 나이에 강아지들 돌본다고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마음씨가 참 이쁘고 곱다.
초콜릿같은거 먹었다던가
먹으면 안되는것을 먹은거같은데...
절은 사람들도 오가잖아요
대명 스님 울음에 저도 울었네요
동자스님 아픈 🤒말고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영화 같아요 .. 너무 아름답다
에고고 강아지 눈빛들도왠지 쓸쓸해 보이는것같아요 대명스님의 강아지사랑 너무 보기좋네요 애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매번영상잘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십년 넘은 영상이네요 ㅎ 볼수록 슬퍼요
오래전영상이지만...어린스님의눈물과.아이둘을안고 눈물짓는그마음이 너무이쁜듯합니다..어미잃은저 애기둘도,스님도 많이 크셨겠죠?..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대명스님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건강하던 은지이 왜 갑자기 죽었나요ㆍ저번주만 해도 잘 뛰여놀고 건강했는데ᆢ
아궁 불쌍혀!!!짠하네
은진이가갑자기왜요?
왜죽었어요?~~ㅠㅠ
이 강아지들을 보니까 6주전에 세상을 떠난 나의 포레라니안 생각에 눈물이 나려하네요
2008년 방송인데 요즘 근황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돵고 엄청 믾네요
눈물나네요...
아... 이 목소리... 예전 라디오삼국지에서 재갈량 하셨던 분이시네 ㅎㅎ
어린아이가 안타깝네요
아가드눈이슬펴보여요
꼭눈에서눈물을흘린거같아요
나무아비타불 나무아비타불 동자스님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대명스님 얼굴이랑 귀가 부처님이네요
저도 딱 그 생각했어요 ㅎㅎ
갑자기 죽은거 보면 뭔가 잘못 먹었나보네요 어린아이가 어찌 동물들을 키울지... ㅠㅠㅠ 심장사상충 걸렸겠네요 개들.
이게 무근이라는?
왜 갑자기 어미와 아기들이 죽었나요?
아픈데 병원엘 옷데리고 갔나요?
왜 죽었는지에 대해 전혀 설명이. 없어서 너무 궁금 의아 합니다...
어미가 잘 뛰놀고 그러던데...
혹 뭘 잘 못먹었는지...
동자스님이 은진이와 새끼강아지 3마리를일어버렸으니....동자스님은....많이 슬프겠네요....은진이와 3마리에 세끼강아지 들은 좋은곳으로갔을거에요....무지게다리를 잘 건너갔음넌좋겠네요......
일x잃,세x새,무지게x무지개
예방접종을 꼭 해야 오래살아요~😢
예방접종 한다고 오래살지는 않음 오히려 면역성 떨어져서 너 많은 위험에 노출되서 죽을 확률만 높아짐
@@wiastu77 사상충은 잡아야죠 ... 님아
진드기 물리면 안되니 잘보살펴 키우세요 심장 사상충 약도 사먹여야 합니다
은진이에명복을빕니다
어린스닝도 강아지들도 짠하네요
약도 먹이고
심장사상충도 예방하고
예방접종도 해줘야 됩니다
동자승 넘이뽀~~~얼굴 물린 아가댕댕이 물린곳이 부었네요..지금은 잘 자라고있는지요?
대명스님 지금 그대로 큰스님 되시고 성불하십시오 🙏🙏🙏
어머.왜.죽었지.슬프겠다.
둥자승 에 마음잘 압니다 바둑이 강아지를 키우다 죽었는데 30년이 되였는데 동자승이 내마음과 같네요 .. 월남참전자회 안보강사 김 성 업 드 림
한자정정함 동자로 바로잡 씀니다
그 어린 동자서은 스님이 되었어나요 그 자자신도 부모의 사랑을 받았야 하 나인네
그래서 예방접종도해줘야하고
숲이라 진드기들이많아 조심해야되는데
ㅜㅜ 슬프다
잘가 은진아
다음생애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동.자.견~
I hope have subtitles so we can understand. Thank u so much 🙏🏻😇😘
불쌍한것~ㅠ
근황올림픽에서 알려주면좋겠다
9:38 아름답다
10:41낚였다 라고 한거죠?
제 댓글에 불편려 라고 불평글을 올리신 분들께,
마음에 불편함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쓴 글이 아닙니다 누굴 비난 꼬집는 차원 아닙니다.
동물도 생명체입니다.
돌볼때는 여러가지 필요부분이 있습니다.
사랑 관심, 음식, 시간, 아플땐 치료, 아주 중요한 백신접종, 중성화 등
단순히 불쌍해서, 너무 귀여워서 잠시 데리고 있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마음 아픈 일들이 이처럼 생길수있는것입니다.
어미개와 새끼개는 그냥 죽어도 되는 생명체입니까?
키울 여건이 안되면 동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보호소로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성을 만약 안시키면 그 개체수가 늘어나. 들개가 넘쳐나 또한 문제일겁니다
예방접종 을 안시키면 만약 잘못되 절에 온 신자라도 혹 물리게 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동자승의 보여줬던 따스한 마음은 충분히 압니다.
생명체는 항상 어느정도의 책임이 따르는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아닌것은 아니다, 잘한것은 잘했다, 라고
말해줌도 우리에게 필요한것 이라 생각합니다.
은진이와 아가들 갑자기 왜 죽은거예요? ㅠ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나 절에서 다시 태어나도 문제네요..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절에 사는 개들은 풀만 먹고 살아야 하자나요?
절에서 태어난게 그다지 행복하지 않을지도 모르죠
그건 니생각이고 짬빰먹고 시골에서 죽을때까지 묶여사는 그 어떠한 개보다 행복해
@@wiastu77 시골이라고 다 같은 시골 아닙니다 옛날 영상이라 비교하는 거 자체가 틀렸지만 ..넓은 잔디 깔린 마당에서 안전하게 좋은 거 먹고 사는 개들도 많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닌게 맞죠.. 하지만 절에선 100% 육식이 금지니까 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왜 반말하십니까? 얼굴 안 보인다고 무조건 반말부터 하시는 건 아니지 않나요? 막 말로 못 배우신 분 같네요
@@설화향 니가 하도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니깐 그렇지 저 영상 안봣냐? 너처럼 부모님 지원 받고 재는 어릴때부터 고아생활햇고 너 산속에 들어가서 살아는 봣니? 넌 하루도 못견디고 생지랄을 할거다. 저기절이 무슨큰절도 아니고 저 동자스님이 쟤들 그냥 무시했으면 들개 됬지. 동자스님 입장에서 생각은 해봣냐 저 때 년도는 2008년도다 요즘처럼 스마트폰 들고다니는 시절에 아니란다. 인터넷을 하고 싶으면 컴퓨터가 잇어야 하고 인터넷이 되야 한다. 넌 지금도 똑같겠지만 동자스님한테 후원금 보낼생각도 안해봣겟지 니가 저기절에 니입으로 말하는 맛있는거 보내려고는 해봣냐? 아니 최소한 사료라도 보낼 생각도 안해봣을거다. 너 초딩나이냐?
@@wiastu77 이분 무슨 분노 조절 장애 있나요? 아니 개들이 채식으로만 살아야 하기에 어쩌면 절이 개 입장에서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 였을지 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어린 시절에 부모 지원에 고아에 별 소리가 다 나오네요 그리고 전 동자승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제가 동자승이 잘못했다고 했습니까? 절이라는 공간에서 개의 먹이가 개들의 특성이랑은 다르니 그점에 대해서 말한 게 다인 것 같은데요? 누가 잘못했다고 한적도 없고 어떤 곳이 더 낫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냥 절의 특성 중에 하나가 채식이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만 말 한것 뿐입니다... 게다가 전 동물 보호소 자원봉사 다닌답니다 사료 지원은 물론이고 정기적으로 고양이&유기견 치료비 및 후원금도 보냅니다 또한 협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정기적으로 회의를 거쳐 시에 항의하거나 국회 의원들 님께 동물 복지와 동물 보호법에 대한 건의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방 구석에서 글 한줄이나 쓰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몸으로 뛰고 금전적 지원도 같이 한답니다 채식주의자가 채식 하는 건 문제가 없지만 육.채식도 먹는 사람 보고 채식 만 하라고 하면 고기가 먹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간단하게 쓴 글에 많은 뜻을 담은 것처럼 오바 하지 마세요 제 글이 그렇게 심오하게 여러 뜻이 있는 글 이였는지 정말 몰랐네요? 그리고 글이지만 상대에 대한 예의는 꼭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님 같이 말씀 하시는 분은 그냥 정신이 아프신 분이거나 자격지심 있는 분으로만 보인답니다
@@설화향 너처럼 위선나처럼 가식떨면서 남에게 자기만 본것만보고 편견주의자들 보면 분노조절이 안되. 나도 진도 유기견에서 진도 1년 8개월 짜리 데리고 와서 지금 1년채 100평데는 마당에서 키우는데 키우는데 이정도로 활동량이 부족한지 1시산간에서 2시간 산책시켜 니가 어디서 프사에 나오는 소형견을 키오는지 모르나 진도들은 활동량이 니가키우는 소형견보다 활동량이 어마어마해서 오히려 산같은데서 키우는 환경이 훨씬좋아. 꼭 스님이라고 100프로 채식은 안해 스님들도 몰래 고기도 먹고한단다. 니가 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야. 그리고 영상에 아무리봐도 동자승이 풀만주는게 아니고 사료랑 물도 주고 그리고 고구마도 주던데 제발 눈에보는것만 보고 모든걸 니 생각대로 판단하는 편견은 버려.
근데왜죽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