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님 이거 아무리 봐도 사미라가 못하고 아무무가 더 잘한거 같은데요? (플레4 서폿 쓰레쉬 카르마 유저) 그 이유로 말씀 드릴게 너무 많은데 일단 제일 큰게 15분입니다 여기서 빅웨이브 다이브 당하고 킨드가 성장하는 가장큰 발판이 됩니다. 27분도 보면 킨드 힘 실어주는건 사미라입니다. 걍 겜 보면 사미라가 개못했는데 아무무가 역전의 발판에서 실수 한거 때문에 아무무 잘못이라 하면 ㅋㅋ 걍 웃기네요 플레따리 생각이라고 넘기셔도 되는데 도파 구독자로써 볼땐 걍 사미라 가 못했습니다
걍 이건 사미라가 무조건 유리하잖아 ㅋㅋ 사미라라는 캐릭은 애초에 누가 만들어준거에 숟가락 올리는 캐릭이고 아무무는 한타나 교전 스타트를 끊는 메이킹 캐릭인데 아무무가 교전 오프닝에서 실수하면 모든 것이 아무무 탓이지만, 아무무가 교전을 잘 열면 당연한 플레이가 되는데, 그에 따라 호응해서 성과르를 낸 사미라도 당연한 플레이가 되어버리니까 실점 자체를 사미라라는 캐릭이 힘든 구조임 걍
아칼리가 급하게 핑을 찍었기 때문에 6을 마저 안찍고 미드로 백업 달려간 중요한 포인트를 놓친거 보면 무무가 그렇게 말을 조리있게 잘 하지 못하는거같음. 이건 무무가 걸면 안되는 승부였던거같음. 자신의 플레이에 확고한 생각이 있어도 정작 재판소에서 어필을 하지 못하면 결국엔 나만 더 억울해지는거임
인방 재판은 결국 여론전의 양상이 더 큰데, 무무가 사미라 초반 실수 어필하고 자기 로밍 더 잘 다닌 거 어필했으면 되려 도파랑 씨맥이 말문이 막히지 않았을까. 자기 주장을 하기보다는 너무 도파랑 씨맥한테 대답하려고 하는게 답답했고, 그러던 와중 미드 한타 실수 장면에서 또 어버버 거리니 게임 끝 ㅠ
@@gabriellagiselle2999 ㅇㅈ 지금 답글들만 봐도 충분히 무무가 50만원 받아갈만 했다고 보는 사람이 많음 나도 그렇고ㅋㅋ 무무가 애초에 정글 ㅂㅅ이라 게임 전체적으로 맡은 역할이 더 큰데 결정적 판단은 마지막 한타한번으로 끝난것부터가 무무가 말을 못한거...
예전 맥문철부터 봤던 사람으로서 기억하는 부분을 되짚어보자면, 맥문철에서는 플레이어들이 보지 못한 부분까지 씨맥님이 짚으면서 판정을 해주었었음. 그래서 아마 무무랑 사미라는 그 생각으로 자신들이 딱히 특정 부분들을 짚지 않아도 아무무, 사미라의 각 플레이들을 분석하고 비교할거라 생각했을 거임. 그래서 딱히 자신들이 주장하고 짚을 포인트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을 거고... 이런 상황에서 이번 도문철은 '각 참가자들이 주장하는 포인트만을 가지고 판결하겠다' 라는 방식으로 시작하였고 당황한 참가자들이 말수가 거의 없게된 걸로 보이긴 함. 아마 아무무는 끝나고나서 어필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자꾸 떠올라서 아쉬워했을 것만 같다. 뭐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도문철의 방식이 확실히 정립되고 공유되어야 더 재밌는 컨텐츠가 될 것 같음.
@@odi-personal 근데 도파는 티어가 티어인만큼 게임 보는것도 실력인지라 저구간에서 보는 각과 챌린저나 롤 프로게이머들이 보는각은 확실히 달라서 게임에서 어떤각을 본인이 판단해서 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듯. 분명 저 구간에서는 실수였다는 각이 챌린저의 입장에서 보면 최고의 플레이였다라고 보일수도 있어서 그 게임 안에서 본인의 판단에 중점을 둔듯 오히려 이게 더 판결하긴 쉬운듯? 적어도 게임할때 신경도 안쓴 디테일이나 각을 씨맥이 말해줘서 묻어가는 경우는 안생기기때문에
근데 어쩔 수 없음 난 도파가 더 맞다 생각함. 자기가 생각하지 않은 부분을 도파 씨맥이 짚어주고 마치 내가 갖고 있던 생각이랑 같다라고 말해버리면 그게 더 이상함. 게다가 둘 다 자존심 싸움으로 각자 갖고 있던 생각과 실력 하에서 내가 더 잘했다라고 생각했을텐데.. 그리고 게임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사미라가 더 잘했음 어차피 도파 씨맥이 전문적으로 복기했어도 사미라가 이겼을 내기임
아니 이번 영상은 도파랑 씨맥 둘다 의견이 너무 실망인데 아무무가 마지막 한타장면에서 이니시를 잘못걸었다는것에는 부정의 여지가 없긴하지만 이전에 겜 내내 서폿 + 정글 의 두가지 포지션의 역할을 해낸게 아무무였음 실제로 그런 플레이들이 있었고, 그게 뭐 결과론이니 말할 필요가 없는 실제 한 플레이인데 도파는 아무무가 플레이에 대한 기억을 못해서 기각이니 그런 소릴 왜하는거..? 챌린저나 프로 레벨에서도 ’ 아 나 저기서 저 생각했었네‘ 이게 나중에 떠오르는게 대부분인데..? 어떻게 그걸 하나하나 딱 장면 보자마자 기억을 해..; 실제로 기억을 하든 못하든 인게임 내용이 아무무의 플레이가 그러한 생각을 가졌다는게 충분히 보여지는데도, 기억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각이라..? 바텀 라인전 단계에서 사미라가 포탑에서 쓸데없이 광을 캐거나 디나이를 하려는게 방향성이 더 좋았다는 씨맥의 얘기도, 그건 그 사람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얘기인거지, 실제로 인게임에서 그 하나로 라인전 구도가 망가진건데..? 이게 결과론적이라느니 그런 얘기로 갈게 아닌게, 그렇게 따지면 롤에서 스노우볼이라는 개념도 없어야지. 너무 결과론적인것도 좋지않은거 맞긴한데, 그렇다고 방향성이 좋으면 결과가 어떻든 게임의 패배 지분과 상관이 없게 되는게 아니잖아 그렇게 따지면 무무의 한타 페이지때 이니시도 유일한 이니시챔이고 방향성이 좋았더라면 한타를 대패해도 무무의 잘못이 아니게되야지. 그리고 아까 말한 라인전 단계에서 사미라의 실수로 아무무 사미라 둘다 개피가 되었을때, 집타임 잡는게 결국 봇듀오 둘다 잡아야되게 되는건데 왜 아무무에게만 지적하며 집 그냥 빨리 찍어야된다고가 되는거..? 이게 이상하게 정리를 내린게 라인전 단계에서 사미라의 무리한 압박= 사미라 잘못 둘 다 집 찍어야 되는데 둘 다 집 안찍었던 부분은 아무무만의 잘못으로 정리를 내림; 그래서 정리된게 결국 서로 하나씩 잘못? 을 했다..? 왜 이게 이렇게 되는거야 사미라 유죄 1 + 봇듀오 모두의 잘못 결론은 사미라 죄2, 아무무 죄 1 이렇게 되어야지 크게 봐서, 무무가 한타 페이지때 이니시 잘못한거? 쉬운 스킬샷 못맞춘거? 잘못 ㅇㅈ 근데 그전에부터 겜 내내 정글 + 서폿 역할 해주면서 독박 이니시 역할 해주고 있는 상황인 점을 왜 감안하지 않음? 반면에 사미라? 라인전단계에서 무리한 푸쉬로 상대한테 기회제공한 부분 잘못했음. 근데? 킬캐치해야하는 부분 어느정도 크게 어렵지 않은 한도 내에서 해줄것도 해줬음. 그냥 둘 다 잘못한 부분도 있고, 잘한 부분도 있는 상황에 왜 아무무에게만 그 실수를 집중적으로 파는건지.. 이렇게 얘기하면, 아무무의 한타 페이지때 실수가 엄청 컸으니까요? 라고 하겠지 근데, 라인전 단계에서 아무무가 가져온 이득이 정글 + 서폿 2인분의 역할을 하는 기댓값을 가져와준 그만한 크기의 이득이었음. 즉, 라인전에서 그냥 평범한 잘못, 평범한 이득을 본 사미라와 게임영향력을 크게 좋은 이득을 가져오기도하고, 크게 나쁘게 이득을 가지고도 온 무무 둘 다 부정적인 쪽이든 긍정적인 쪽이든 각자 상쇄시킬만한 영향력이 크기에 맞게 있었다는것임. 문철이 시리즈 굉장히 좋아하고 볼때마다 논리적인 모습에 도파나 씨맥을 좋아했는데 이번 편은 굉장히 실망이 큼. 막말로 뭐랄까 그냥 이미 싫어하는 사람을 한명을 점찍고 나락 보내는 느낌이랄까.. 내가 씨맥 도파 둘보다 롤을 더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둘의 이번편 주장이나 정리는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일관성조차 없음. 특히 씨맥은 사미라를 이미 ‘어? 이런 도전을 하는 애네? 얘는 호감형이야’ 반면 아무무에겐 ’얘는 애가 변명만하네? 맘에 안드는데? 얘 잘못한 부분 나오면 그거로 집중 공격해야겠다‘ 이런 느낌? 처음으로 문철이보면서 이질감이 들었음. 객관적인 겜 내용적으로 판결을 내리는게 아니라 그냥 말빨로 판결을 우겨넣었다 생각함
저 부분 기억 안 날 수도 있는 거고 갑자기 꺼낸다면 충분히 기각이라고 할 수 있긴 함. 갑자기 말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리플레이 자체가 핑은 기록에 남는데 그걸 그냥 말 바꾸기라고 치부한다는 건 잘못된 거임. 그것도 물론 논리적 오류가 있다면 아닐 수도 있지만, 게임 관점을 보면 경험치가 96% 임을 알려줬고 오는 미니언 먹고 충분히 레벨 6을 찍을 수 있음에도 갑자기 올라갔다는 것은 뭔가 적정글이 카정을 왔다던가 해서 갔다는 걸 예측할 수 있음. 아무무가 6렙을 안 찍고 바로 위쪽으로 올라갔는데 적이 있었고 땄다는 게 증명이 된 거임. 아이언에서 이런 플레이가 나왔다면 솔직히 반신반의 했을 것이지만, 맵도 잘 보는데 아는 티어여서 논리적 문제가 없기 떄문에 충분히 핑을 보고 간 것임을 알 수 있다는 거임.
마지막 붕대 실수 보면 마냥 아무무 잘못만은 아닌 거 같은게, 무무는 카이사가 좀 더 깊게 들어왔을 때 맞히려고 한 거 같음 근데 한타임 빠른 사미라q + 그브 앞대쉬 때문에 카이사가 더 안들어오고 뒤로 꺾은거고 무무는 자기가 생각했던 타이밍과 위치에 그대로 날려버린듯? 그냥 팀원끼리 합이 안맞았던 거 같은데 너무 아무무한테만 책임 떠넘기는 거 아닌가 싶음
일단 붕대 맞췄어도 상황이 구림 아무무가 그걸 설명했어야 했음 카이사가 벽붙어있어서 사미라e사거리 밖이거나 커이사가 살짝 떨어져 있으면 사거리 이내일수도 있는데 사미라 e를 맞출려면 카이사와 직선위치에 벽 딱붙어서 써야함 저상황에서 사미라는 무조거 e 그냥 누를거고 100퍼센트 사거리 안되서 걸어갈듯
"누가 패배에 더 기여했나" 이게 논점입니다. 아무무가 변칙플레이로 득점을 꽤 냈고 (결과론 적이리고 해도) 그걸로 저 상황까지 간건 맞는데, 그건 "이기기 위한 기여"입니다. 만약 누가 더 승리를 위한 최선의 플레이를 했냐고 하면 무무쪽으로 갔을수도 있지만(그러면 그 상황에서 사미라의 플레이도 보고 판단하겠죠.) 이 상황에서 패배기여는 마지막 스킬샷미스로 인해 아무무가 높다는 겁니다. 애초에 포지션별로, 플레이 성향별로 승리패턴이 달라요. 사미라는 "판깔아주면 내가 주인공이 되서 기대치 이상으로 날뛰어주면서 이겨줄게"라는 적당한 수퍼플레이와 수동적인 태도의 승리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무는 "협곡 전체에서 상황 끌어와서 내 플레이가 가져오는 +,- 를보고 더 높은 점수가 나오는 플레이를 해나간다." 전형적인 정글러식 판단이고, 이득볼 위치를 본인이 정할수 있는 키를 쥔 플레이방식입니다. 이득보는 방향(저 판에서는 상체의 마이너스를 최소화)을 아무무가 상체로 잡았고, 원딜의 성장과 상체의 똥을 트레이드했죠. 아무무는 칼을 들고 열심히 휘둘렀죠. (결과적으로) 꽤 이득을 가져다 줬고 저 시간까지 잘 버틸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고요. 그러다 칼을 한번 잘못 휘둘러서 열심히 조각하던 조각상이 반갈죽됐네요. 사미라는 칼을 들지도 않았습니다. (칼을 들 기회가 애초에 아무무의 상체 시팅 판단으로 거세당했죠)
@@user-os7je3wu5i 롤이 질병게임인 거랑 여기에 50만원빵 거는 거랑 상관 없음. 오히려 이걸 갖고 게임이 질병이라고 하면 모르겠음. 저렇게 게임에 몰입하고 진지하게 하는 경우는 다른 게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음. 그리고 몰입하고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은 보통 흥미를 느끼는 모든 일에 그렇게 함. 게임에 몰입하고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은 게임에도 흥미를 느낀 것 뿐이고. 아마 그 사람들이 님이 말하는 인싸보다 훨씬 크게 성공할 거임. 님 말대로 대학생 때까지 방구석찐따겜창이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일론 머스크임.
소신발언 합니다 :1. 애초에 아무무가 불리한 싸움임. ( 사미라는 팀원이 해줄때까지 파밍만하면 됨. 뻘짓만 안하면 됨 그러나 마무리는 사미라가 해먹는 판이다보니 리스크는 아무무가 짊어지는데 스포트라이트는 사미라가 받을 거임. 아무무는 결국. 본인이 먼저 메이킹을 해야하는 상황. 사미라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아무무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구조의 판임.) 2. 아무무가 투자해준 라인의 리턴값 x 3. 스케일이 큰 상황에서 실수를 한 것이 문제 . 4. 어필 제대로 못함. 아무무가 스케일이 큰 상황에서 실수를 한 이상 아무무의 패배는 확실하지만. 완패가 아니라 판정승 정도로 돈 일부는 지킬 수 있었음. 결론 : 아무무 부포지인거 감안하면 사미라와 아무무의 실수정도와 실력은 비슷하다. 전체적인 흐름은 아무무가 더 잘보는데 바텀 다이브 상황이나 압박상황은 시미리가 더 잘봄. 딱 주 포지션차이. 그러나 아무무에게 부담감이나 메이킹이 강제 되었던 판이었기에 아무무가 애초에 불리한 싸움이였고. 사미라보다 . 더 큰 스케일에서 실수를 한 아무무의 패배가 되어버린것.
겜 결과 겜 내부보다 아무무라는 사람의 내면이 약하고 자신감 없어보이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 . 사람들은 그 부분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물인데 말이지 ㅋㅋ.50만원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여기서 어떤부분에서 사람들이 공격적인 반응이 나왔는지 체크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됐으면하네요 . 겜은 전체적으로 둘다 크게 차이없는듯. 태도와 피력하는 능력에서 더 갈린듯 .
아무무의 입장을 변호하자면 아무무 플레이는 스스로 밥상을 차리고 스스로 엎은 행동이지 패배의 큰 과실은 아닌 것 같아요. 힘들었던 게임에서 역전 가능성을 만드는 "쉬운 자리"에 포지션을 한 것 자체가 슈퍼플레이 아닐까요? 저게 아군이 뒤텔이나 다른 압박으로 만들어준 각이 아니라 아무무가 시야에 들키지 않고 칼날부리까지 숨어서 잘 들어가서 스스로 역전 가능성 있는 포지션에 서있게 된건데 저 한 장면으로 사미라보다 패배 지분이 더 많다는 건 납득하기 좀 어렵네요.
이게 맞지 애초에 아무무가 그 자리를 시도조차안했으면 둘다 "잘할수 있었던 자리"가 없어서 무난히 지고 승패를 못가렸을텐데 아무무가 기회를 만들어버리고 스스로 기회를 버려서 밥상을 엎은게 눈에 띄어버린거임. 스킬샷미스로 기회를 놓친게 잘못이긴하지만 그 기회를 다른애들이 만들어줬나? 그건아님. 포지션특성 감안하고도 사미라는 안정성은 좋지만 뭔가 불리한상황에 메이킹이라거나 역전의 발판을 만들진 못했기에 잘했다곤 못하고 아무무는 메이킹 잘하고 평소 붕대도 잘 맞췄지만 큰 기회에 실수를 해버린거라 추후에 누가 더 발전 가능성이있는가, 티어 상승이 가능할까 생각해보면 아무무 편을 들어주고 싶음. 붕대한번으로 이렇게 끝나버릴줄은 몰랐고 붕대 못맞춘이후에 벽뒤에서라도 궁쓰는판단 같은건 차선이었던거 같은데 아쉽겠네요. 슈퍼플레이와 던지는건 한끝차이라는게 프로씬에서도 유명하듯이 시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vs 실수를 안하는게 낫다는 항상 갈리는 문제거든요. 아무튼 두분덕에 재밌는 영상 봤습니다
@@co_2260 핑 찍어서 간건 무조건 타당한거임? 내 말은 6렙 찍고 바텀 이득보는 확실한 선택지를 버리고 미드로 갱 간것이 결과는 좋았어도 그다지 좋은 플레이 방식이 아니다라는건데 아칼리가 핑을 찍든 말든 뭔상관임. 만약 저기서 아무무가 안갔어도 아칼리가 아무무 탓했을가? 탓하면 아칼리가 이상한거지 거리도 저렇게 멀고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데
다른 댓글에 답글 남긴 말들인데 댓글에도 남겨봄 1. 아무무에게 달린 판이 맞고 의견피력을 너무 못했음 2. 사미라는 못했다기보단 못 보여준게 많은거고 만약 저기서 성공해서 끌고 갔으면 사미라가 더 잘했을 수도 있는거라 '아무무가 더 잘해줬으면 이긴 판이다.' 이거지 사미라와 아무무는 게임 패배요인에 넣어서는 안되는 존재들임 여기부턴 좀 결과론적인데 3. 아무무가 정글역할 대신 수행해주면서 잘 끌고 왔고 저기서도 붕대성공 했으면 본인이 역전하고 캐리하는 판이 되는건데 못한게 아쉬울 뿐인거고 (원래 그브때문에 망쳐진 게임이었던거라) 게임이 질질 끌렸을 수도, 다시 한 번 역전의 상황이 나왔을 수도 있었음 4. 사미라가 아무무 죽은 후에 킨드한테 싸움걸어서 어쩔 수 없이 다리우스도 사미라가 1명따면 계속 연계킬이 가능하니까 들어가주다가 같이 죽고 한 번에 타워 밀리고 짐 아무무가 아쉬웠다, 이게 컸다 라고 할거면 결과론적이었던거고 (카이사 정화도 있었음) 오히려 사미라가 킨드한테 안박았으면 사미라도 잘 컸던 상황인지라 아무무와 함께 좋은 장면을 만드면서 역전했을 수도 있는거임. 사미라가 무무죽은 후에 안박았으면 안끝났을 수도 있음. 무무가 캐리할 수 있는 판인데 무무가 못해줬다고 뭐라 할 판은 아니다. 사미라, 아무무가 끌고 온 게임이고 사미라입장에선 아무무가 바텀에 있으면서 압박하고 킬 따내면서 이득보고 싶었던거고 (정화없는 킨드는 아무무 qrq로 녹이면 되는거니까 2대3도 드리블 가능했다 생각했을거임) 아무무는 정글유저인 입장에서 정글 할 줄도 모르는 그레이브즈가 답답해서 다른 라인을 서포터로 풀어주고싶던거고 (사미라가 잘하니까) 잘 큰 상황에서 2대1로 오히려 압박당하는게 기분나쁜거지 사미라는 그래도 솔킬도 내고 하면서 잘해줬음. 아무무도 돌아다니면서 킬낸거고 누구잘못이라기엔 아쉬운게 많은 판인건데 누구 욕하고 누구 잘못이라 하는 애들은 너무 판을 좁게 봄 그리고 지금와서 본건데 아무무가 칼날부리에서 걸길 바랬으면 계속해서 무무가 성공하기까지 기다려야하는건데 팀원이 아무무가 던져야하는 타이밍에 안 던져서 무무 붕대연계 예측샷을 날려서 + 파이크 렌즈때문에 아무무위치가 들켜서 백무빙을 치는 바람에 아무무가 못 맞춘건데 타이밍을 먼저 못잡은 아무무도 잘못이 있지만 본인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라기엔 아닌거같음. 아무무가 매우 아쉬운 플레이긴 한데 상황도 이해가 되는데 너무 뭐라하지 말자
맞는말인데 결국 무무가 그걸 어필못했으니 뭐.. 재판 기본논리가 그순간 그자리에서 말 못하면 꽝인거니 그리고 마지막 판결 들어보면 도맥은 사미라 딜교의 패배지분이 무무 큐실수보다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듯 결국 롤은 결정적인 자리에서 해내는게 더 중요하니까 그논리로 사미라 손 들어주는거
사실 라인전 구도가 훨씐 유리했고 상체가 많이 터진 저상황에서는 바텀쪽에서 최대한 빠르게 굴려서 성장하는게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미드 정글 봐주면서 하는게 서폿의 입장이고 전체적인 시야나 한타의 흐름이나 이니쉬 등을 아무무가 해야하다보니 불리한 논쟁일수도 있지만 사미라가 못큰것도 바텀 라인전 상성 훨씬 유리한데 무무가 자꾸 로밍간게 사미라 성장을 더디게 한것처럼 보입니다
맞음 무무는 사실 그브 역할을 한거고 (원래 마이 원챔이다보니 플레이 스타일이 그런듯) 사미라는 무무와 함께했다면 이길수있지않았을까 하는거 난 사미라가 더 못했다고 생각함 미니언없는데 타워 앞에서 알짱거리다 끌리는거하며 혼자 2번죽은거 등등 무무가 활약하고 있을때 침착하게 사리면서 플레이했으면 이겼을수도 있음
@@kangbitcoin 아무무가 시야따러가서 끌린거라보는게 맞지 근데 그게 사미라 잘못이냐? 아님. 그때 시야를 딸필요가 있었나보면 절대아니기 때문임. 상대 바텀둘다 타워에 박혀있고 아군원딜 압박하고있고 상대정글 탑에있는데 거기서 따러가서 원딜 혼자둔다고? 도파도 중간중간 말하지만 ㅅㅂ 플레이에 근거가 없어 아무무는 로밍도 그냥 다 아다리임. 결과가 좋아서 망정이지 킬마저 안나왔으면 더 크게 망하는 리스크 플레인데 그걸 옹호하고있네
@@chikwonahn6866 문제의 한타 장면 전까지는 둘다 잘했는데? 아무무가 실수했긴하지만 이니쉬가 아무무밖에 없고 그때문에 실수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그게 가장 큰거지 그렇게 따지면 한타에서 아무무 삑사리 나고 사미라도 급발진해서 안들어갔으면 힘없게 지진 않았을거임
시청자 여론 생각 안하는건 좋은데 해설 자체는 확실히 씨맥이 코칭을 많이 해봤다보니 더 잘하는듯 도파는 본인 수준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씨맥은 당사자 수준에 맞춰서 이건 이 티어에선 못하는거고 저건 할수있는거다 딱 말해주니까 더 깔끔하고 이견이 없는느낌 도파는 무슨 말을 해도 "도파가" 라는 여론이 생겨버리니까 변명을 하고싶어도 못하게 되는 분위기가 있는거같음
@@user-eb6sb4qs3v 14:00 초에 당장 제가 말한걸 씨맥님이 짚어주고계시고 20:00 초 보면 도파는 처음엔 사미라 잘못이라고 했다가 씨맥이 사미라 플레이 좋아보인다니까 그제서야 나같아도 이렇게 했을거같애 라고 말하는데요. 씨맥의 의견을 수긍을 하면서 의견이 같아진거지 도파 혼자 했으면 모르죠
현 그마 정글러고 닉 남기면 친추가능한데 이건 솔직히 사미라 아무무 뽑고 사미라가 카이사 솔킬도 따고 아무무가 교전 여는거마다 사미라는 실수 없이 원딜로 할수 있는 딜각 다 뽑아줬는데 이미 정글 쌈 지고있고 킨드가 교전이 약한 챔프가 아닌데 왜 라인전을 그냥 버리고 가는지 솔직히 사미라 말대로 다이브 쳤으면 카이사 뒤졌을거고 타워채굴이 그 아칼리 백업 한번 가주는거보다 훨신 크다고 생각함 입을 잘털어서 아무무가 그나마 교전이라도 잘했다고 보이는거지 그냥 라인전 강하게 하려는 원딜 냅두고 쳐 교전으로만 풀거면 닷지를 쳐 하던가 정글로 쳐 돌리지
원딜러지만 사미라 잘못이 더 크다고 보임 돌아다니는 파이크 떄문에 무무는 뚜벅뚜벅 로밍 다니며 서포터로서 최대한 역할 한거같은데 마지막 한타 때 무무가 시야 잡고 좋은 위치에 있었지만 붕대 한번 실수로 인해 게임 터진건 아니라고 봄 (무무는 계속해서 카이사 정화 의식하고 있는 상황이라 cc기 연계 걱정이 많아보였을거같음) 한타에서 무무만 빨려 들어가 죽고 다빼면 되는 상황인데 사미라가 굳이 잘큰 킨드 잡아보겠다고 w 개판으로 쓰고 들어가서 나머지 인원도 다 빨려 죽는데 무무 잘못인가 무무가 만들어 낸 소규모 한타 및 로밍들은 다 사라지는 느낌 사미라는 그냥 자기 피지컬 믿고 무리하는 스타일인데 거기서 나오는 실수들은 뭐 그럴수 있지로 치부되는게 좀 답답하게 느껴진다 무무가 불쌍해
맨처음에 서로의 잘잘못을 캐치해서 말해야 인정받는 다고 했는데 중간부터는 맥쌤이 그냥 사미라 편 들려고 말하는게 어느정도 맘이 보이는데요.... 사미라가 문제제기를 한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맥쌤이 문제제기 및 대변한다는 것 부터가 다음부터는 그냥 도파 대 맥쌤으로 대변빵 하시죠
마지막에 내용 정리 다 나왔네 무무가 먼저 팀탓하고 아갈털면서 겜을 안하니까 사미라가 너도 못했음 근데 왜 겜도 안끝았는데 남탓하면서 입텀 하니까 너 돈 많아? 50만원빵 ㄱㄱ? 아쉽게도 급식이 아닌 사마라는 돈이 있었고 허세부리다가 50날린 내용이군ㅋㅋ 씨맥이 말한 왜 50만원 빵하자 함? 사미라보다 잘한게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자 했을 거 아님 ㅡ> 50만원 빵 하자하면 주둥이 다물고 런 칠줄 알았으니까 이러니까 대답을 못 했지 비방하지 말라니까 상황펙트만 말하고 나머지 생각은 할많하않 해야지 ㅋㅋㅋ
무무가 억울하긴 할것 같은데 롤은 라인전이 다가 아니니까 정글러가 거의 없는 판이라 무무가 로밍다니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이득도 취해준건 사실 물론 그건 기각이지만 저걸 제외 하더라도 광역cc가 무무만 갖춰진 조합에서 이니시 할사람이 무무밖에 없고 칼날부리 그 장소에서 붕대 못맞춘건 아쉽긴한데 저게 게임의 분기점을 나눴다고 보는건 무무의 어깨가 무겁지
진짜 인정. 무무한테 부담이 큰 판이었는데. 무무는 본래 정글러인지라 정글 똥 치우고 빈자리 채우느라 고군분투 했고, 그게 어느 정도 성과를 봤어서 무무가 본인이 이번 판에 어느 정도 했다고 판단한 듯. 근데 그게 원딜 눈엔 아니꼽게 보였던 것 같고. 바텀에서 편하게 굴리면 되는데 라고 생각한 듯.. 안타까운 건 저런 판 이겼어도 무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진 못했을 거임
@@user-rr9pefafawd 그니까 무거운거죠 5챔 중에 유일하게 이니시되는데 그전에도 보면은 스킬샷이 안좋은 양반은 아님 너무 무무가 감정선이깊어 생각없이 날렸음 됐는데 너무진심이고 파이크렌즈 이런것도 너무 잰듯 걍 사미라가 못했다고 말은 못하지만 안타까움 무무가 굳이 50내기를 왜 해서ㅜ
사미라 플레이에 지향성 거리는데 결과론적으로도 게임의 방향성으로도 아무무 플레이에 지향성이 더 있고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수있는 플레이가 있는 거 아님? 스킬샷도 마찬가지로 “ 했으면 ” “맞췄으면 ” 하는데 사미라도 한템포 빠르게 굳이 안해도 되는거 해버려서 스킬쿨 도는 시간에 아무무는 결국 사미라가 원하는걸 해야하는 타이밍을 못잰거 아님?
댓보니까 사미라가 공사쳤다 이런소리 나오는데 그 전의 스토리텔링 알면 그런소리 못 함 둘은 본 영상 전에도 같은 팀으로 만난 적 있으며 심지어 원딜서폿 이였음 당시에도 트러블이 생겼으며 그때도 아무무가 50만원빵 제안했는데 사미라는 걍 무시했는데 또 만나서 같은 언행을 해버리니까 이번엔 속이 답답해서 였는지 내기 승낙한거임 영상에 나오는 아무무는 습관성으로 저러는거보면 겜 내에선 악귀짓 하고다니면서 판사앞에선 순결한 척 하는 강도새끼가 따로 없음
@@user-vc7gt5ge2iㅋㅋㅋㅋㅋ 유기당한 바텀에 상대 정글 서폿은 ㅈㄴ 공격적인 챔프인데 사미라 혼자서 대체 뭘 할 수 있음? 근데 반대로 그 상황에 아무무 하나만 들어가도 사미라가 다 찍어누르는 그림인데 그냥 아무무가 사미라 화력도 가능성도 개무시하고 지 맘대로 한거임
37:20 무무가 근데 그 붕대 잘못 날린건 맞긴한데 이미 개쳐발리고있는 상황에서 저자리에 무무가 있는데 이미 아칼리 개피라 한타 참여안되고 그브는 뒤로 뺴고있다. 물론 적팀 바텀듀오를 제외한 누구도 맵에서 확인이 안되었으며 심지어 바로 킨드가 타워에서 대기를 하고있었던 상황이였다. 영상에서 말한대로 제일 좋은상황으로 파이크한테 붕대맞추고 궁 썼을때, 호응이 힘든 팀원이 과연 풀스펠 궁있는 카이사 순삭이 가능했을까? 아마 힘들었을 것 같다. 그러나 이부분을 차치하고 아무무가 완벽하게 들어갔다면 카이사를 순삭내고 킨드도 궁을 못쓰고 순삭당하는 거였다고 치자. 그럼에도 붕대를 날리면 역전했을지도? 라고 생각되는 자리에서 서 있을 수 있었던 거는 아무무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도박수를 해야지 역전의 가능성이 있는 팀 입장에서 누구보다도 역전할 수도? 라는 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무였고 그 실낱 같은 희망이라도 줄수 있었는 사람이 아무무다. 무무는 하고싶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라인전부터 존나 못하던 그브 백무빙 하며 전장이탈중, 개피된 아칼리.. 그러나 사미라가 부쉬속에서 숨죽이며 하자,하자 하며 혼자서 호응할 준비를 한다.. 원딜이 원하니까, 이 게임에서 한번도 맛있게 싸우지 못했으니까.. 그거하나만 보고 저거 시도한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스펠이랑 궁 다있으면 못잡을거고 킨드랑 카시안보인다.. 알고있지만 어짜피 좆망한 게임 뭐라도 해보자 하고 했는데 실패한거다.. 역전? 할수도있는 기회를 만들어낸것도 아무무.. 이미 개발리고있던 게임 마지막 기회에서 실수한것도 아무무.. 무무가 그냥 이거 한타 안됨. 이라 생각하고 뒤에서 쫄쫄 따라만 다녔으면 저 기회를 인지조차 못했을거고 그럼 그 마지막기회에서 붕대를 이상하게 쓸일도 없다. 마지막 기회 자체가 없기때문이다. 이걸 무무 잘못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한 거 같다. 팀에서 한타 해볼만한 캐릭을 아무도 안뽑아서 한타해볼만한 캐릭 맞춰서 뽑았는데 그게 죄가 되나? 이 장면은 빼고 계산해야하는 게 아닌가? 결과가 참 씁쓸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무무가 더 낫다고 판단한다 사미라가 작골 교전에서 분명 좋은 움직임이 있었지만 너무 어이없이 잘린 장면들도 많았고 최악에 상황에서 그림이라도 그려보려고 시도한 아무무가 더 좋지 않나 ? 적 칼부에서 무무 스킬샷이 아쉬웠다 하지만 궁센스도 좋았고 그 이후에 감정적으로 킨드랑 1대1 맞다이까다 잘린 사미라또한 잘못 아닌가? 애초에 용앞에서 칼부쪽으로 마공점타는 센스 + 로밍으로 이득취한 무무가 더 잘한듯 ?
16:43 이건 그냥 사미라가 100이면 100 잘못한 플레이인데 "결과론적으로 손해 봐서 잘못되었다"로 결론이 난 게 의아함. 타워 한대 치고 파이크 작살에 사미라 w 빠진다고 가정해도 사미라쪽이 기분 나쁜 교환인데, w도 없는데 저 조합에 타워 친다? 그냥 던진 거임. 이성적으로 보면 리턴은 아예 1도 없고 리스크만 어마어마한 플레이인데, 다1인거 감안해서도 100% 못한 플레이임. 10:18 킨드가 없었다는 가정을 해도 카이사+파이크가 실수하는 거 아니면 질래야 질 수가 없음. 이건 아무무가 그냥 던진 거임. 다1에 주라인 정글인거 감안하면 라인 상황+1랩 구도 잘 모르는 거 납득은 가능함. 37:28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사미라 짤딜이 아니고 아무무 스킬샷임. 그만큼 팀원이 아무무각에 맞춰줘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아무무 각에 진입하고 뒷따라와도 충분한데 먼저 빽무빙 유도한 사미라q 지분도 있다고 봄. 물론 아무무 위치가 완전히 숨겨진 것도 아니고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는 건 입롤에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그냥 아쉬운 장면이라고 생각함. 아무무가 억울할 것 같은 게 이미 개차반난 게임에서 아무무가 해야 할 역할과 사미라의 역할이 너무 다름. 메이킹을 거의 독박해야되는 아무무는 어떻게든 불리한 상황에서도 각을 비집고 들어가야 되는 총대 메는 역할임. 반면 사미라는 슈퍼 플레이를 노리는 플레이를 하지 않고, 팀이 만들어주는 각에만 진입한다고 해서 이 플레이를 못했다라고는 절대 할 수 없음. 어떻게 보면, 아무무가 저 장면 하나로 못한다고 판결 났다는 건 아무무가 저 판을 굉장히 잘해왔다는 방증이 되어준다고 봄.
@@user-vb4dw3rs6s 내가 무무였으면 봇 몇번 압박한다고 될게 아니어서 위쪽으로 계속 올라간거다라는 식으로 말했을 것 같은데...??? 올라가서 카시 딴 것도 그렇고 사미라도 킨드한테 괜히 가서 죽은 것도 그렇고 결국 아무무는 자기 스킬 한번에 게임이 끝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미라보다 못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음. 그 뒤에 장면들이야 게임 답없으니까 줄줄이 들어가서 죽었다쳐도 기본적으로 사미라는 플레이메이킹이라기보단 그냥 받아먹는 역할인거고 무무는 그브병신인상태에서 정글역할까지 떠맡으니까 자기가 계속 짐들고 게임 갖고온거임 ㅋㅋ 난 사미라가 절대 아무무보다 잘했다고 생각하지않고 내가 무무였으면 무조건 사미라말에 반론 다 했음 무무같은 애들 때문에 똑똑하도 말 잘하는 변호인이 필요한거다....
도문철 맥문철 보면서 항상 감탄하며 봤었는데 이번 도문철은 좀 그렇네요... 누가 봐도 전체적인 게임을 보면 아무무가 훨씬 잘했어요. 서포터로서 해야 하는 와드 작업 준수하고 로밍 적재타이밍에 가서 미드정글에 킬 다 먹여주고 터진 게임을 심폐소생 여러번 해준게 보입니다. 상대 정글이 하필 킨드레드라서 상체 냅두고 사미라만 키워봤자 킨드 성장이 더 빨라서 이길 각 안나오는 게임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봐요. 이런 지향성이라고 안해주시고 사미라 반피 나가고 솔킬 따이고 W 의미 없이 빼는건 지향성이라고 커버쳐주다니요... 사미라는 자기 힘 쎌때 같이 바텀 터트리자는건데 전체적인 게임 생각 안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하는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사미라 말이 맞으려면 결국 상대 바텀이 성장해서 상대 바텀이 게임 승리에 관여하는 구도가 나왔어야죠. 하지만 결국 킨드캐리로 끝나버린 게임인거 누가봐도 보이는데 바텀 못터트려서 진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킨드캐리로 15 서렌 나올걸 아무무가 심폐소생 시켜서 더 오래 끈걸로 보이네요. 아무무가 잘못한건 마지막 한타 붕대실수인데 이걸로 게임이 졌다고 말하기엔 어폐가 있습니다. 이미 8천골 차이라 게임이 거의 진 상태였고 아군 미드 정글도 말린게 아니라 그냥 실력 부족이라 저 한타를 어찌어찌 이긴다 한들 사실 힘들었어요. 그리고 저 한타도 아무무가 마공점으로 시야 없는 곳 넘어가서 칼부 위치 잘 들어가고 좋은 그림 혼자 만든거네요. 사미라는 타워 한대 치다가 반피 나가서 라인전 셀프로 불리하게 만들고, 무무 로밍때 올라가다가 킨드한테 혼자 짤리고, 미니언도 없고 타워도 못치는데 굳이 의미 없는 앞무빙하면서 W 빼버리는 이런 큰 잘못들은 결론이 안좋아도 과정(지향성)이 좋다고 커버칠거면, 무무도 로밍 타이밍 좋고, 무무 챔프 특성 고려하고 상대 정글 킨드인거 고려하면 그렇게 해야 하는게 맞고, 마지막 한타도 혼자 좋은 그림 만든 과정도 똑같이 좋은 지향성 아닌가요..? 무무가 원래 정글러란 이유로 색안경을 끼신건 아닌가 소견 남깁니다.
아무무가 여기서 돈 먹으려면, 1. 사미라 타워앞에서 나대다 물린거 살리지말고 그냥 죽게둬서 자기피 유지했어야함. 그랬으면 내가 할건 다한거고, 피안까이니 귀환 바로 못누른걸로 감점될일 없으니까. 2. 아칼리가 핑찍고 부르는거 씹고 그냥 6랩찍었어야 함. 그럼 6랩 안찍은걸로 감점도 안되고 그냥 6찍어서 마음도 든든했음. 3. 칼날부리에서 이니시 걸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안전한 곳에서 서 있었어야 함. 그랬으면 붕대 날릴 일도 실수할일도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무가 잘했다. 지는겜 이길 때 필요한건 아무무지 사미라가 아님. 자기할거만 하다 실수하는 사미라 vs 팀원들 못하는거 메워오던 중 자기할거에서 실수한 아무무. 그저 어머니가 어머니했다. 게임 내내 팀원들 실수하는거 커버치더니 끝나고도 40만원 챙겨주는 아무무... 그저 빛...
첨언하자면 1.에서 감점되더라도 죽은 사미라가 더 감점되서 이득임. 2. 6찍고나서 왜 아칼리한테 안갔냐하면 가고 늦는다고 반박가능(도파가 6안찍고 바로 안갔으면 늦었다고 언급함.) 3. 그냥 안전한 곳에 있다고 감점되봐야 지금처럼 크게 감점안됨. 전에 다른 롤문철에서도 이런케이스 봤는데 진짜 원딜들이 롤문철에서 너무 유리한듯.
무무 입장이 나는 이해가 간다 내내 양호한 플레이를 했고 사미라와 듀오도 그냥 쏘쏘하다고 생각하면서 아 그브 저새끼때문에 지고있네 그냥 당연한 말을 채팅으로 했는데 갑자기 사미라가 화잔뜩나서 니도못했잖아 씹련아 하면 화나긴할듯 롤을 하루에 몇십판씩 돌리는데 큰실수 한번 할수도 있는건데 그브는 큰실수를 한판에 몇번씩 쳐하는데 내 한번실수를 감싸주지 못하는 팀원이 미울수 있다
의도와 결과에 대해서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있음 아무무는 챔프특성상 매번 능동적인 시도를 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실수가 나올수밖에 없음 원딜은 수동적으로 이니쉬 잘열리면 싸우고 안열리면 빼면 실수할일이 상대적으로 적음 마지막 붕대때문에 결론이 난거 같은데 난 오히려 그 이후에 뺄수있는데 혼자 들어가다 죽는부분이 빼박 사미라잘못이라 생각함 의도와 결과가 모두 잘못됐으니 예시를 들면 어머니가 아들 수능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유부초밥을 싸줬는데 유부가 상해있어서 배탈나서 수능이 망했다면 어머니의 잘못일까 아무것도 안한 아버지의 잘못일까 당연히 결과만 보면 어머니의 잘못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큼 이런면에서 아무무의 포지션과 각을 만들어낸 시도는 인정해주지않고 붕대 못맞췄다고 잘못했다고 판정내리기엔 근거가 부족한듯 오히려 맨뒤에서 구경만하고 있었다면 오히려 그게 더 큰 잘못인건데 티는 안나는거잖아 저 시도를 했다는 부분을 인정해줘야함 급하게 써서 정리가 안됐는데 롤에 인생을 건사람들인데 이렇게 결론낸건 아쉬움
@@tmc3901 첫째, 킨드는 이미 상체에서 킬을 먹고 성장을 한 상태다, 둘째 저 당시에 킨드는 궁이 있었는건 물론이고, 파이크는 바로 옆에 있고 카시도 바로 오고 있었기에 사미라가 성장했더라도 이겼을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한다. 셋째, 반대로 위에서는 다리우스가 내려오고 있었다. 조금만 더 올라가서 다리우스 e랑 같이 싸웠으면 조금 더 효율적인 전투가 이뤄지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사미라도 이해는 가지만 라인전은 서폿 성향 차이임. 이렇게 로밍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무무가 로밍가서 킬포인트를 따냈음. 가장 중요한 점은 무무랑 파이크 레벨이 같기 때문에 피지컬 좋고 공격적인 성향인 사미라가 이해는 간다만 무무 판정승임. 보니까 파이크도 무무만큼 어디 많이 돌아다녀서 렙업 느리네. 붕대 못맞춘건 아쉽긴 한데 저런건 그냥 아쉬운거에서 끝난거고 이후 상황으로 게임이 끝나서 잘못 지분은 사미라가 더 큼. 더 안했으면 큰 문제 없었음. 카이사는 사미라한테 맞고 그브 앞포지 잡는거 보고 뒤로 돌았고, 무무는 생각이 좀 많아서 스킬이 빗나간거지 게임 승패가 바뀔만한 실수까진 아님.
@@user-ul7cu1fh5m 1.정통 서폿이 아닌걸 감안하고 볼 필요가 있음. 2.정글 주도권 전혀 없음. 역갱 맞으면 바텀도 복구불가 수준으로 박살남. 킨드가 아랫쪽에 많이 있어서 다이브 같은건 서폿유저가 아니라 각을 잘 못볼수가 있고, 최악을 면하기 위해 안했을거 같음.
이 경기 아무무 어깨가 너무 무거운 판 아닌가..? 진짜 억울할꺼같은데 이 게임에서 거의 가장역할이구만 다들 아무무가 어미새마냥 먹이 가져다주길 바라는 판이고 마지막 붕대못해서 싹밀릴정도면 저기서 만약 성공했어도 아무무가 한번 실수하는 순간 게임 갈거같음 말을 잘 못해서 괜히 미운사람이 되서 당한거 같네
글쎄 내가 대단한 롤 고수가 아니라 감히 도선생님과 씨맥형님 결론에 반론을 제기하는게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을진 모르겠는데 내가 본 게임에선 아무무가 저 게임 속 영향력이 적어도 최소한 사미라보단, 또 다른 라이너들 보단 좋은 영향력을 끼쳐왔기에 저 사건 37:32 까지 갈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 있는데 "전체적인 게임"에서 누가 더 못했는가를 보면 영향력있게 게임한 아무무가 더 잘했다 싶은 생각이 있음 해당 한타에서 못한 사람이 누구인가가 아니니까 (물론 저 붕대가 큰 실수인건 인정하지만)
op점수를 봤을 때 아무무 승인데... 라인전은 사미라가 16:40 타워 앞에서 끌려서 힘들게 된거고, 그 외에 무무가 갱 다니면서 게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기여한게 큼 무무가 붕대 잘못해서 졌다고? 그만큼 통나무를 많이 들고 있어서임. 게임 전반을 봤을 때 1.3인분은 한거 같은데.. 사미라와 1:1 비교해도 무무의 긍정적인 기여가 클긋
사미라 실점이 훨씬 더 잦았는데 붕대 실수 하나로 무무가 더 못했다고 결론지어 버리는 건 틀렸어요 “누가 더 패배에 기여를 했나”가 아니라 ”누가 더 못했냐“잖아요 그럼 중요한 실수보다는 실수갯수가 관점인거 아닌가요? 결과는 반대여야 했을 거 같아요 무무가 말을 조리있게 못해서 뜯긴 거 같은데 영상 넘 찜찜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패배의 원인은 그브고 상체 다 터지면 바텀도 곧 터지고 게임 지는게 맞잖아요? 무무가 기회라도 보려하고 메이킹도 하려 했는데 마지막 실수 컸다고 하는 거 없이 안죽어도 되는 거 걍 죽어준 사미라가 40벌어간다…? 이거 진짜진짜 이상해요 결과 왜 이렇게 냈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전체적인 게임에서 누가 더 못했냐, 누가 더 못했냐 이 논제서 전체적으로 영향력을 더 행사한 무무가 잘하고 있었고 사미라는 걍 원딜이였잖아요 무결점도 아니고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걸 손해본 숟가락 근데 마지막 실수로 무무가 더 못했다? ????
이게 맞네 누가더 잘하나 못하냐랑 뉴가 패배에 기여를 했냐는 좀 다르네요 후자가 좀더 결과론적인 이야기에요 물론 중요한 순간에서 실수한게 더 필요한 실력일수 있지만 사미라의 실수는 뭔가 방향성은 좋다고 하고 아무무의 파인플레이는 다 결과론적으로 이야기 되는게 좀 아쉽네요 한타때도 사미라가 마지막에 던지는데요
씨맥이 들어와서 첫마디 한 순간 원딜이 이길 수밖에 없는 구조였음 얘 광동 유튜브에서 선수 피드백 할 때도 무조건 지 말이 맞다는 식의 화법을 구사하는데 딱 첫 몇 분 보자마자 아무무가 돈 헌납하겠네 소리 나오던데 그리고 주포지션이 아니고 포지션이 팅긴건데 아무무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 같음 예전에 똑같이 씨맥이 정글걸렸을 때 원딜이랑 싸웠을 당시 자기는 주포지션이 아니고 정글로 팅겼기 때문에 다른 주포지션들이 캐리를 해줘야 된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는데 본인에겐 관대하지만 다른 사람한텐 엄격한듯
그럼에도 영상 쭉 보면 아무무가 로밍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긴 했지만 그 덕분에 다이브 쳐서 채굴 이득 볼 수 있던 기회를 놓치기도 했고 마지막 한타 때도 붕대 맞추는 게 전혀 어려운 각이 아니었으니 그게 게임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했고 종합적으로 봤을 때 그냥 누구한테 맡기더라도 질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음 목소리 들어보니 애기 같은데 홧김에 신청했다 공사당한 느낌이 강함 사미라가 마스터 빵점짜리 기준에서 못했다고 할 만한 부분이 딱히 안 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아니 근데 타워에서 사미라 끌려간건 방향성은 좋았지만 디테일 미스로 가볍게 넘어가고, 마지막 아무무 한타의 설계 방향성과 붕대미스는 게임을 결정짓는걸로 너무나 크게평가되는게 아쉬움. 그자리에 자리잡고 한타노리는 방향성이 사미라가 타워앞에서 툭치는 방향성보다 훨씬 게임 승리를 위한 나은시도엿다고 보이고 이거야말로 그저 디테일이 조금 떨어졌던거같은데.
이게 관점에 따라 보는 시야가 달라짐ㅋㅋㅋㅋ 원딜유저거나 사미라의 교전 고점을 아는 사람들은 그나마 잘큰 사미라쪽에서 교전을 열어서 이기는 그림을 그리는데 다른 라인 유저거나 사미라 고점을 모르는 사람들은 상체가 터지니까 상체 똥 닦으러 자꾸 기어올라가는 무무를 이해하는거임ㅋㅋㅋㅋ 사실상 파이크 아무무 교전력차이는 아무무가 압도적으로 좋긴한데 상체 꼬라지보면 아무무 파이크 차이로는 뒤집을수가 없는 벽이 존재함 그 벽을 깰 수 있는게 이 게임에사 유일하게 아무무 사미라 궁 조합인데 아무무는 바텀 유기엔딩
이거 ㄹㅇ 아무무가 공사당한수준인데? 상체에서 밀리는 게임에서 총대 매고 들어가야하는 역할 수행하다가 로밍으로 킬도내고 어찌저찌 다 하다가 레이스에서 삐끗해서 결국 진건데 이거 진 이유는 결국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체때문인건데 그 상체에다 무무가 얘기하다가 사미라가 끼어들어서 감정긁어서 공사친건데? 사미라도 뭐 그렇게까지 잘한것도 아니고 걍 숟가락 입장에서 걍 뒤에서 최대한 덜 죽은게(그나마도 중간에 허무하게 2번씩 죽음) 다인데 불리한 상체끼고 이니시 각 열어야만하던 아무무가 사미라랑 비교당하면서 돈 따일만한게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미라가 못했는데... 28:00 이때 죽는건 그냥 남탓을 할 가치가... 위에서 득점 했는데 사릴줄 알아야지 정글이 탑갱 갓는데 갱 성공 한 동시에 대각선 법칙 모르는 봇이 그대로 갱당해서 뒈지는 거랑 같은 건데.. 이 게임을 왜 사미라가 더 잘한건지 이해가 안감. 바텀에사 막 개 바르는 것도 아니고 원딜이 첫 실수에 타워 안으로 끌려들어가서 처맞는거 보고 원딜이 캐리할 머리가 아닌걸 판단하고 상체쪽으로 쏠리는건 틀린 판단도 아니고 실로 득점도 했는데.. 스노우볼 개념을 잘 아는 양반들의 판단 치곤 좀 아쉬운듯...
무무도 잘한 부분이 있네 어쩌네가 아니라 애초에 시작부터 서로 못한 부분만 지적하기로 한거 아님? 그래서 사미라도 자기 잘한부분은 하나도 어필 안한거고 ㅇㅇ. 잘한 부분도 같이 참작해서 보면 사미라 교전 피지컬 포함해서 따질거 한두가지가 아님. 두번째로 씨맥이 약간 편파적이다 라고 말하는 댓글도 있는데 애초에 씨맥 데려올 때 두분 다 게스트로 초빙하는거 동의하고 시작함. 무무도 동의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건 딴지를 걸 수가 없음. 게스트의 편파적 판정에 딴지를 걸 자격이 있을려면 아무무가 게스트로 서폿유저도 데리고 오도록 요청했어야 함.
아무무는 정글 메인이니까.. 정글을 아는거임. 보통 저런 빅웨이브가 모여 박히는 상황 자체가 밀어 넣는 시간이 걸렸다는 것인데.. 보통 저러면 갱위협이 있어서 라인전 더하려면 그냥 시야 뚫고 그게 아니면 그냥 로밍가는 척 집을 찍는다는지 그게 훨씬 나은 플레이임. 정글러는 같은 티어라도 게임 유기성을 아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너도 미드도 아닌 원딜은 그걸 모르는 애들이 많음. 아직 반만 봣지만 정글vs원딜 뇌지컬로 붙었다면 같은 티어라면 정글말이 보통 맞긴 함.. 그리고 첫 논쟁장면에서 그냥 석나갔다고 해도 사미라는 할말이 없음..
출연진에 대한 비방적인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주어는 뺄께요~
도파님 소문난 트리오 찍어주세요
ㅔ~
도파님 이거 아무리 봐도 사미라가 못하고 아무무가 더 잘한거 같은데요? (플레4 서폿 쓰레쉬 카르마 유저) 그 이유로 말씀 드릴게 너무 많은데 일단 제일 큰게 15분입니다 여기서 빅웨이브 다이브 당하고 킨드가 성장하는 가장큰 발판이 됩니다. 27분도 보면 킨드 힘 실어주는건 사미라입니다. 걍 겜 보면 사미라가 개못했는데 아무무가 역전의 발판에서 실수 한거 때문에 아무무 잘못이라 하면 ㅋㅋ 걍 웃기네요 플레따리 생각이라고 넘기셔도 되는데 도파 구독자로써 볼땐 걍 사미라 가 못했습니다
도파님 지금 하고계신 본업이 궁금합니다. 답장 안해주시면 바보 똥꼬.
제일 큰 잘못한 그브는 싱글벙글하면서 다음판 하러가고 멀쩡한 두 놈만 50만원빵하는 모습이 현대사회를 관통하는거같네요...
❤❤
사미라는 이득임 ㅋㅋㅋㅋ
멀쩡한가
애꿎은 소시민들만 갈라치기 당하는ㅜㅜ
@@최악의세데 아 스포 ㅡㅡ
게임내에서는 시팅 못해줬지만 현실에서 50만원이라는 큰 자원을 밀어준 아무무는 진정한 서포터가 아닐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
베릴 게섯거라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 금전서포터 ㄷㄷ
"너때문에 졌다"도 아니고
"너랑내가 문제는 아니었지만 너보단 내가 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정공구간은 국룰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이래 보니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정공구간이네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rbe ㅋㅋㅌ 근데 팩트는 서울대 수준은 절대 아님 깡 유저수 많다고 거기서 퍼센테이지 재는데 팩트는 이런 롤악귀 중에서는 끽해야 상위 10%임
@@taebobobong 수능도 아래구간 깔아주는유저 포함해서 깡유저수로 퍼센티지 매기는데?
@@taebobobong수능도 사실상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2등급부터인 12퍼인데 뭘 ㅋㅋ
무무야 자책하지마라. 이번 사건으로 넌 인격적으로 한층 성장했을거다.. 난 응원한다
정글러인 아무무가 그브보고 속이 터져나가 그 역할을 대신했고, 아무무가 로밍으로 여러번 득점을 따냈지만 사미라는 유기된거같은 심정이 었던거 같음
아무무는 그브가 미웠고 사미라는 무무가 자기랑 함께했다면 이길수있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남은듯하네
거 혹시 심리학 박사쇼?
캬
나도 정확하게 이렇게 생각했음. 근데 무무가 왜 그런 어필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티어는 다이아2
그러게 무무 말하는게 의견피력을 진짜 개못함..
무무야 다음 생엔 행복해야한다~
1:24 ”도중에 기회가 있었나본데?“ ”한번 게임을 뒤집을?“
시작도 전에 맞춰버린 도 선생님 ㄷㄷ
그런 거랑 비슷한거지 비뮨학 풀때 어떤 개념 나오면 예시로 풀어서 다시 설명 한다는 걸 짬으로 예측 하듯 도파도 롤 많이 하다 보니 추측 성공한둣
롤은 진짜 인생게임이여... 인성 및 정황 등등 그런것들이 말하는것만봐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음.
@@Ma_Im 그들한테는 라인이 직업이고 티어가 계급이고 협곡이 작은사회라고!!
통나무 위에 올라탄 짐짝은 싱글벙글 하는데
통나무 나눠들고 가는 둘이서 '너가 더 잘들었어야지!' 하는 모습...
끝나갈때 실수 큰거 하나 때문에 똥쟁이 정글한테도 욕먹고 정치질 시작돼고 바로 팀전체한테 표적 돼서 억울해서 그랫을듯ㅋㅋㅋㅋ 딱봐도 보인다
@@user-xw7id6je1o 표적 ㅋㅋㅋ
이거다
아무무 플레이 자세히 다시보면 붕대적중 90%에 킬도 최대한 양보하고 타곤산도 잘터트려주고 갱회피나 위험 순간에 원딜만 생각하는데 이걸 숟이랑 미드가 정치함.... 나같아도 야마 돈다
@@user-xw7id6je1o 정치는 무무가 사작함 풀영상보면 ㅋㅋㅋㅋ
지금 저게임에서 제일 슬픈건 48분동안
단 한번도 언급이 되지못한 탑 두명이다..
ㅋㅋㅋㅌㅋㅋㅋㅋ탑감수성 개웃기네 팀내 기여도 1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에 자크 갑자기 나올때 개놀랫음 그리고 아 다리우스도 잇구나 함ㅋㅋ
조별과제에서 두세개 역할 맡은 애가 발표에서 절었다고 존나 까이는 걸 목격한 기분이다. 자료조사만해온, 그나마도 몇개 자료는 쓸모없는거 가져온 애가 발표 절었다고 돋뜯어가고, 그와중에 PPT준비며 뭐며 아무것도 안한 사람은 다른 과목 점수올리고있고.
시* 애시당초 두세개 역할 맡느라 피곤하지 않았으면 발표 안절었을거아니야. 그건 왜 방향성에 포함 안되는데
ㅋㅋ 무무야 우냐? 발표 빼고 역할 두 개는 뭔데~
ㅋㅋㅋ 뭐래노
아무무는 자료조사 하기로 했는데 발표를 잘한거임 서포팅을 안했는데 도대체 뭘 두가지역할을 했다는거야 ㄷㄷ
아니 ㅋㅋ 다 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하나 때문에 50만원 빵 이거 맞아......?
진짜 너넨 전설이다...
변호사가 비싸지만 필요한 이유 영상하나로 요약ㅋㅋㅋ
걍 이건 사미라가 무조건 유리하잖아 ㅋㅋ
사미라라는 캐릭은 애초에 누가 만들어준거에 숟가락 올리는 캐릭이고 아무무는 한타나 교전 스타트를 끊는 메이킹 캐릭인데
아무무가 교전 오프닝에서 실수하면 모든 것이 아무무 탓이지만, 아무무가 교전을 잘 열면 당연한 플레이가 되는데, 그에 따라 호응해서 성과르를 낸 사미라도 당연한 플레이가 되어버리니까
실점 자체를 사미라라는 캐릭이 힘든 구조임 걍
ㅇㅈ 아무무 스킬 빗나간거에 대한 실점이 크듯 사미라가 죽어준거에 대한 실점도 커야됨 첫번째 바텀킬 이어진것도 처음 w반응 못했고 킨드 거리 조절 못해서 죽어준거 못한걸로 반영해야됨
그러네?
아칼리가 급하게 핑을 찍었기 때문에 6을 마저 안찍고 미드로 백업 달려간 중요한 포인트를 놓친거 보면
무무가 그렇게 말을 조리있게 잘 하지 못하는거같음. 이건 무무가 걸면 안되는 승부였던거같음.
자신의 플레이에 확고한 생각이 있어도 정작 재판소에서 어필을 하지 못하면 결국엔 나만 더 억울해지는거임
인방 재판은 결국 여론전의 양상이 더 큰데, 무무가 사미라 초반 실수 어필하고 자기 로밍 더 잘 다닌 거 어필했으면 되려 도파랑 씨맥이 말문이 막히지 않았을까. 자기 주장을 하기보다는 너무 도파랑 씨맥한테 대답하려고 하는게 답답했고, 그러던 와중 미드 한타 실수 장면에서 또 어버버 거리니 게임 끝 ㅠ
@@gabriellagiselle2999 도파랑 씨맥은 여론 ㅈ도신경안써
@@user-jm5wq3ob5s 여론 신경 안 쓴다해도 개인 의견 듣는 시간은 있잖음. 뭐라 부르던 참작될 수밖에 없음 ㅋㅋ
@@gabriellagiselle2999 ㅇㅈ 지금 답글들만 봐도 충분히 무무가 50만원 받아갈만 했다고 보는 사람이 많음 나도 그렇고ㅋㅋ 무무가 애초에 정글 ㅂㅅ이라 게임 전체적으로 맡은 역할이 더 큰데 결정적 판단은 마지막 한타한번으로 끝난것부터가 무무가 말을 못한거...
앙 그딴모르겠고 무무 아주 꼴이좋아~ㅋㅋㅋㅋ 도구 주제에 주인님한테 개기면 이렇게 되는거야~ ㅋㅋㅋㅋ
8:04 진짜 승자는 69원과 1원으로 도파에게 언급된 ”손동혁“과 “정승혁“
손동혁 등장 ㅋㅋ
@@DongHYUuk12 본인?ㅋㅋㅋ
@@DongHYUuk12 ㅋㅋㅋㅋㅋㅋㅋㅋㄱ 부럽노 게이야
예전 맥문철부터 봤던 사람으로서 기억하는 부분을 되짚어보자면,
맥문철에서는 플레이어들이 보지 못한 부분까지 씨맥님이 짚으면서 판정을 해주었었음.
그래서 아마 무무랑 사미라는 그 생각으로 자신들이 딱히 특정 부분들을 짚지 않아도 아무무, 사미라의 각 플레이들을 분석하고 비교할거라 생각했을 거임.
그래서 딱히 자신들이 주장하고 짚을 포인트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을 거고...
이런 상황에서 이번 도문철은 '각 참가자들이 주장하는 포인트만을 가지고 판결하겠다' 라는 방식으로 시작하였고 당황한 참가자들이 말수가 거의 없게된 걸로 보이긴 함.
아마 아무무는 끝나고나서 어필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자꾸 떠올라서 아쉬워했을 것만 같다.
뭐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도문철의 방식이 확실히 정립되고 공유되어야 더 재밌는 컨텐츠가 될 것 같음.
맞긴한데 결국 도파도 당사자들한테 미리 다 설명을 해주고 동의 구하고 시작한거라 할말없죠
@@user-sc4wr2hr2l 맞아요 문제될 건 전혀 없는데 좀 더 재밌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워서... ㅋㅋ
@@odi-personal 근데 도파는 티어가 티어인만큼 게임 보는것도 실력인지라 저구간에서 보는 각과 챌린저나 롤 프로게이머들이 보는각은 확실히 달라서 게임에서 어떤각을 본인이 판단해서 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듯. 분명 저 구간에서는 실수였다는 각이 챌린저의 입장에서 보면 최고의 플레이였다라고 보일수도 있어서 그 게임 안에서 본인의 판단에 중점을 둔듯 오히려 이게 더 판결하긴 쉬운듯? 적어도 게임할때 신경도 안쓴 디테일이나 각을 씨맥이 말해줘서 묻어가는 경우는 안생기기때문에
근데 어쩔 수 없음 난 도파가 더 맞다 생각함. 자기가 생각하지 않은 부분을 도파 씨맥이 짚어주고 마치 내가 갖고 있던 생각이랑 같다라고 말해버리면 그게 더 이상함. 게다가 둘 다 자존심 싸움으로 각자 갖고 있던 생각과 실력 하에서 내가 더 잘했다라고 생각했을텐데.. 그리고 게임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사미라가 더 잘했음 어차피 도파 씨맥이 전문적으로 복기했어도 사미라가 이겼을 내기임
근데 뭉흐르듯 습관처럼 해온 플레이를 갑자기 사람들이랑 시청자들몰려서 긴장상태에서 대답하는건 쉽지않다고봄 그래서 변호사가 있는거고 아무무가 말만 좀더잘했으면 이길 수도 있었음 교전마다 아무무가 있었으니까
난 맥문철이 더 낫다 생각함
아니 이번 영상은 도파랑 씨맥 둘다 의견이 너무 실망인데
아무무가 마지막 한타장면에서 이니시를 잘못걸었다는것에는 부정의 여지가 없긴하지만
이전에 겜 내내 서폿 + 정글 의 두가지 포지션의 역할을 해낸게 아무무였음
실제로 그런 플레이들이 있었고, 그게 뭐 결과론이니 말할 필요가 없는 실제 한 플레이인데
도파는 아무무가 플레이에 대한 기억을 못해서 기각이니 그런 소릴 왜하는거..?
챌린저나 프로 레벨에서도 ’ 아 나 저기서 저 생각했었네‘ 이게 나중에 떠오르는게 대부분인데..? 어떻게 그걸 하나하나 딱 장면 보자마자 기억을 해..;
실제로 기억을 하든 못하든 인게임 내용이 아무무의 플레이가 그러한 생각을 가졌다는게 충분히 보여지는데도, 기억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각이라..?
바텀 라인전 단계에서 사미라가 포탑에서 쓸데없이 광을 캐거나 디나이를 하려는게 방향성이 더 좋았다는 씨맥의 얘기도,
그건 그 사람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얘기인거지, 실제로 인게임에서 그 하나로 라인전 구도가 망가진건데..?
이게 결과론적이라느니 그런 얘기로 갈게 아닌게, 그렇게 따지면 롤에서 스노우볼이라는 개념도 없어야지.
너무 결과론적인것도 좋지않은거 맞긴한데, 그렇다고 방향성이 좋으면 결과가 어떻든 게임의 패배 지분과 상관이 없게 되는게 아니잖아
그렇게 따지면 무무의 한타 페이지때 이니시도 유일한 이니시챔이고 방향성이 좋았더라면 한타를 대패해도 무무의 잘못이 아니게되야지.
그리고 아까 말한 라인전 단계에서 사미라의 실수로 아무무 사미라 둘다 개피가 되었을때, 집타임 잡는게 결국 봇듀오 둘다 잡아야되게 되는건데
왜 아무무에게만 지적하며 집 그냥 빨리 찍어야된다고가 되는거..?
이게 이상하게 정리를 내린게
라인전 단계에서 사미라의 무리한 압박= 사미라 잘못
둘 다 집 찍어야 되는데 둘 다 집 안찍었던 부분은 아무무만의 잘못으로 정리를 내림;
그래서 정리된게 결국 서로 하나씩 잘못? 을 했다..? 왜 이게 이렇게 되는거야
사미라 유죄 1 + 봇듀오 모두의 잘못
결론은 사미라 죄2, 아무무 죄 1
이렇게 되어야지
크게 봐서, 무무가 한타 페이지때 이니시 잘못한거? 쉬운 스킬샷 못맞춘거?
잘못 ㅇㅈ
근데 그전에부터 겜 내내 정글 + 서폿 역할 해주면서 독박 이니시 역할 해주고 있는 상황인 점을 왜 감안하지 않음?
반면에 사미라? 라인전단계에서 무리한 푸쉬로 상대한테 기회제공한 부분 잘못했음.
근데? 킬캐치해야하는 부분 어느정도 크게 어렵지 않은 한도 내에서 해줄것도 해줬음.
그냥 둘 다 잘못한 부분도 있고, 잘한 부분도 있는 상황에 왜 아무무에게만 그 실수를 집중적으로 파는건지..
이렇게 얘기하면, 아무무의 한타 페이지때 실수가 엄청 컸으니까요? 라고 하겠지
근데, 라인전 단계에서 아무무가 가져온 이득이 정글 + 서폿 2인분의 역할을 하는 기댓값을 가져와준 그만한 크기의 이득이었음.
즉, 라인전에서 그냥 평범한 잘못, 평범한 이득을 본 사미라와
게임영향력을 크게 좋은 이득을 가져오기도하고, 크게 나쁘게 이득을 가지고도 온 무무
둘 다 부정적인 쪽이든 긍정적인 쪽이든 각자 상쇄시킬만한 영향력이 크기에 맞게 있었다는것임.
문철이 시리즈 굉장히 좋아하고 볼때마다 논리적인 모습에 도파나 씨맥을 좋아했는데
이번 편은 굉장히 실망이 큼.
막말로 뭐랄까 그냥 이미 싫어하는 사람을 한명을 점찍고 나락 보내는 느낌이랄까..
내가 씨맥 도파 둘보다 롤을 더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둘의 이번편 주장이나 정리는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일관성조차 없음.
특히 씨맥은 사미라를 이미 ‘어? 이런 도전을 하는 애네? 얘는 호감형이야’
반면 아무무에겐 ’얘는 애가 변명만하네? 맘에 안드는데? 얘 잘못한 부분 나오면 그거로 집중 공격해야겠다‘ 이런 느낌?
처음으로 문철이보면서 이질감이 들었음.
객관적인 겜 내용적으로 판결을 내리는게 아니라
그냥 말빨로 판결을 우겨넣었다 생각함
머래도구역할안햇잔아 제발 싸돌아다니지말고 라인에있어라좀 !!!!!
저 부분 기억 안 날 수도 있는 거고 갑자기 꺼낸다면 충분히 기각이라고 할 수 있긴 함. 갑자기 말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리플레이 자체가 핑은 기록에 남는데 그걸 그냥 말 바꾸기라고 치부한다는 건 잘못된 거임. 그것도 물론 논리적 오류가 있다면 아닐 수도 있지만, 게임 관점을 보면 경험치가 96% 임을 알려줬고 오는 미니언 먹고 충분히 레벨 6을 찍을 수 있음에도 갑자기 올라갔다는 것은 뭔가 적정글이 카정을 왔다던가 해서 갔다는 걸 예측할 수 있음. 아무무가 6렙을 안 찍고 바로 위쪽으로 올라갔는데 적이 있었고 땄다는 게 증명이 된 거임. 아이언에서 이런 플레이가 나왔다면 솔직히 반신반의 했을 것이지만, 맵도 잘 보는데 아는 티어여서 논리적 문제가 없기 떄문에 충분히 핑을 보고 간 것임을 알 수 있다는 거임.
이 게임에서 아무무가 서폿으로서의 역할을 언제 함? 궁찍고나서 바텀 라인전에서 연계가 단 한번이라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님이 티어가 낮다는 증거임. 사미라가 한 실수는 나이스 트라이라면 아무무가 한 실수는 님 진짜 병신임? 이라서 잘못이 다른거임 ㅇㅇ
와 장문고아충
마지막 붕대 실수 보면 마냥 아무무 잘못만은 아닌 거 같은게, 무무는 카이사가 좀 더 깊게 들어왔을 때 맞히려고 한 거 같음
근데 한타임 빠른 사미라q + 그브 앞대쉬 때문에 카이사가 더 안들어오고 뒤로 꺾은거고
무무는 자기가 생각했던 타이밍과 위치에 그대로 날려버린듯?
그냥 팀원끼리 합이 안맞았던 거 같은데 너무 아무무한테만 책임 떠넘기는 거 아닌가 싶음
ㅇㅇ q는 본인이 먼저 던져놔놓고 시야발각된건데 여기서 왜못맞췄는지 석이나가요 미리 공사친거ㅋㅋ
일단 붕대 맞췄어도 상황이 구림
아무무가 그걸 설명했어야 했음
카이사가 벽붙어있어서 사미라e사거리 밖이거나 커이사가 살짝 떨어져 있으면 사거리 이내일수도 있는데 사미라 e를 맞출려면 카이사와 직선위치에 벽 딱붙어서
써야함 저상황에서 사미라는 무조거 e 그냥 누를거고 100퍼센트 사거리 안되서 걸어갈듯
저상황에서 제일 좋은 시도는 파이크를 노리는거고 카이사 노리면 절대 못잡음 그브는 쓰레기고 사미라는 사거리 안되고
아칼리는 체력없고 아마 q맞았어도 궁써진후 정화 쓰고 e궁만 사용해도 살아 나갔을거고 그대로 게임 지는건 똑같음
사미라왜캐별로징
사미라는 카이사가 그브랑 마주치고 뒤돌기전까지 무무기다려준거고 무무는 애초에 먼저날리거나 뒤도는각에 날리는게 맞음 단순히 합이 안맞은게 아니라 혼자 타이밍을 놓친거임
"누가 패배에 더 기여했나"
이게 논점입니다.
아무무가 변칙플레이로 득점을 꽤 냈고 (결과론 적이리고 해도) 그걸로 저 상황까지 간건 맞는데, 그건 "이기기 위한 기여"입니다.
만약 누가 더 승리를 위한 최선의 플레이를 했냐고 하면 무무쪽으로 갔을수도 있지만(그러면 그 상황에서 사미라의 플레이도 보고 판단하겠죠.) 이 상황에서 패배기여는 마지막 스킬샷미스로 인해 아무무가 높다는 겁니다.
애초에 포지션별로, 플레이 성향별로 승리패턴이 달라요.
사미라는 "판깔아주면 내가 주인공이 되서 기대치 이상으로 날뛰어주면서 이겨줄게"라는 적당한 수퍼플레이와 수동적인 태도의 승리플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무는 "협곡 전체에서 상황 끌어와서 내 플레이가 가져오는 +,- 를보고 더 높은 점수가 나오는 플레이를 해나간다." 전형적인 정글러식 판단이고, 이득볼 위치를 본인이 정할수 있는 키를 쥔 플레이방식입니다.
이득보는 방향(저 판에서는 상체의 마이너스를 최소화)을 아무무가 상체로 잡았고, 원딜의 성장과 상체의 똥을 트레이드했죠.
아무무는 칼을 들고 열심히 휘둘렀죠. (결과적으로) 꽤 이득을 가져다 줬고 저 시간까지 잘 버틸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고요. 그러다 칼을 한번 잘못 휘둘러서 열심히 조각하던 조각상이 반갈죽됐네요.
사미라는 칼을 들지도 않았습니다. (칼을 들 기회가 애초에 아무무의 상체 시팅 판단으로 거세당했죠)
이게 맞는거 같은데
서폿역할 유기한 무무때문에 사미라는 그 활약할 기회조차 없었는데..? 암만봐도 바텀에서 사미라 시팅했으면 사미라가 바텀압도하고 충분히 바텀캐리 나올만한 상황이었고 무무 사미라면 그게 가능한 조합이기도 했는데 먼저 바텀유기한건 무무 아닌가? 로밍도 각보고 칼같이 계산해서 간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 정글 망했으니 나라도 뭔가 해야되라는 생각으로 돌아다니다 얻어걸린 럭키펀치 같은데 암만봐도
사미라가 라인전 갖다 박는데 시팅해주고싶어도 못해줄듯
사활을 건 30판 롤망령들의 배수진 사투... 도센세, 맥감독 초호화 캐스팅 진지빡 한문철 시리즈에.. 괴물쥐 난입까지.. 말 그대로 대혼돈 그 자체네. 개꿀잼임
ㄹㅇ 맥감독이 영화감독이야
질병게임 어디안가네 ㅋㅋ 인싸들이나 정상인들은 그냥 하하호호 웃으면서 몇판하고 게임끄고 밖에 나가서 놀텐데 방구석찐따들은 이런걸로 분해하고 잠못자고 50만원빵이나걸고 ㅋㅋㅋ
@@user-os7je3wu5i 롤이 질병게임인 거랑 여기에 50만원빵 거는 거랑 상관 없음. 오히려 이걸 갖고 게임이 질병이라고 하면 모르겠음. 저렇게 게임에 몰입하고 진지하게 하는 경우는 다른 게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음.
그리고 몰입하고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은 보통 흥미를 느끼는 모든 일에 그렇게 함. 게임에 몰입하고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은 게임에도 흥미를 느낀 것 뿐이고. 아마 그 사람들이 님이 말하는 인싸보다 훨씬 크게 성공할 거임.
님 말대로 대학생 때까지 방구석찐따겜창이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일론 머스크임.
@@deleted_user_7392 비유 개쩌네ㅋㅋ
@@deleted_user_7392 일론 머스크가 방구석 찐따였었다고 롤대남 방구석 찐따가 일론 머스크처럼 성공한다고 보기에는 좀..
소신발언 합니다
:1. 애초에 아무무가 불리한 싸움임.
( 사미라는 팀원이 해줄때까지 파밍만하면 됨. 뻘짓만 안하면 됨
그러나 마무리는 사미라가 해먹는 판이다보니 리스크는 아무무가 짊어지는데 스포트라이트는 사미라가 받을 거임.
아무무는 결국. 본인이 먼저 메이킹을 해야하는 상황.
사미라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아무무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구조의 판임.)
2. 아무무가 투자해준 라인의 리턴값 x
3. 스케일이 큰 상황에서 실수를 한 것이 문제 .
4. 어필 제대로 못함.
아무무가 스케일이 큰 상황에서 실수를 한 이상 아무무의 패배는 확실하지만. 완패가 아니라 판정승 정도로 돈 일부는 지킬 수 있었음.
결론 :
아무무 부포지인거 감안하면 사미라와 아무무의 실수정도와 실력은 비슷하다.
전체적인 흐름은 아무무가 더 잘보는데
바텀 다이브 상황이나 압박상황은 시미리가 더 잘봄.
딱 주 포지션차이.
그러나 아무무에게 부담감이나 메이킹이 강제 되었던 판이었기에 아무무가 애초에 불리한 싸움이였고. 사미라보다 . 더 큰 스케일에서 실수를 한 아무무의 패배가 되어버린것.
근데 애초에 이건 무무가 핑찍고 채팅질해서 시작된거라 무무 압도적 패배임
근데 메이킹 강제 되었던 판이라고 하면 픽창부터 다시 돌아가야함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아무무를 했으면 안 됐음
프리시즌이 이정돈데 시즌 시작하면 얼마나 많은 도문철TV가 올라올까 기대되네
시즌 시작하면 군대 가서 없어요
@@hynnj2776 그얘기 작년에도 나왔다에요...
@@umjunsick1557 작년이 뭐임 재작년마저도 있던거만 같은데ㅋㅋㅋㅋㅋ
@@user-ze9io7gv7q 그 이야기 시즌 3부터 나왔음
@@heartache7923 시즌4
겜 결과 겜 내부보다 아무무라는 사람의 내면이 약하고 자신감 없어보이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 . 사람들은 그 부분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동물인데 말이지 ㅋㅋ.50만원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여기서 어떤부분에서 사람들이 공격적인 반응이 나왔는지 체크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됐으면하네요 . 겜은 전체적으로 둘다 크게 차이없는듯. 태도와 피력하는 능력에서 더 갈린듯 .
완벽하다
아무무도 문제라면 문제로 볼 수 있겠지만
그보다 더 한 문제는 약한부분을 집요하게 파고들려하는 사람들임
그저 사회의 악들
아무무의 입장을 변호하자면 아무무 플레이는 스스로 밥상을 차리고 스스로 엎은 행동이지 패배의 큰 과실은 아닌 것 같아요. 힘들었던 게임에서 역전 가능성을 만드는 "쉬운 자리"에 포지션을 한 것 자체가 슈퍼플레이 아닐까요? 저게 아군이 뒤텔이나 다른 압박으로 만들어준 각이 아니라 아무무가 시야에 들키지 않고 칼날부리까지 숨어서 잘 들어가서 스스로 역전 가능성 있는 포지션에 서있게 된건데 저 한 장면으로 사미라보다 패배 지분이 더 많다는 건 납득하기 좀 어렵네요.
동의합니다 저도 무무가 "만들어낸" 자리라고 생각해요
이게 맞지 애초에 아무무가 그 자리를 시도조차안했으면 둘다 "잘할수 있었던 자리"가 없어서 무난히 지고 승패를 못가렸을텐데 아무무가 기회를 만들어버리고 스스로 기회를 버려서 밥상을 엎은게 눈에 띄어버린거임. 스킬샷미스로 기회를 놓친게 잘못이긴하지만 그 기회를 다른애들이 만들어줬나? 그건아님. 포지션특성 감안하고도 사미라는 안정성은 좋지만 뭔가 불리한상황에 메이킹이라거나 역전의 발판을 만들진 못했기에 잘했다곤 못하고 아무무는 메이킹 잘하고 평소 붕대도 잘 맞췄지만 큰 기회에 실수를 해버린거라 추후에 누가 더 발전 가능성이있는가, 티어 상승이 가능할까 생각해보면 아무무 편을 들어주고 싶음. 붕대한번으로 이렇게 끝나버릴줄은 몰랐고 붕대 못맞춘이후에 벽뒤에서라도 궁쓰는판단 같은건 차선이었던거 같은데 아쉽겠네요. 슈퍼플레이와 던지는건 한끝차이라는게 프로씬에서도 유명하듯이 시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vs 실수를 안하는게 낫다는 항상 갈리는 문제거든요. 아무튼 두분덕에 재밌는 영상 봤습니다
브실골은 저자리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다1~마스터라면 당연히 했어야 하는, 도파와 씨맥이 유죄로 판결낸 자리입니다 님들
근데 아쉬운걸로 끝났어야 했으면 첫붕대 빗나갔을때 빽핑 찍으면서 다시 각을 보던가 했어야 하는게 맞는듯 결국 1인궁에 두번째 붕대까지 던져서 들어간 순간 아쉬움을 넘어서 잘못된 한타가 된게 사실이고 사미라 입장에선 한타를 제대로 해볼 기회조차 사라진거임
그냥 붕대가 아예 안맞는 쪽으로 가서 그런거같음 아쉽게 빗나가기라도 했으면 인정해줬을듯
무무형이 순수하네. 10만원으로 방송타고 40으로 인생 경험했다하자.
계속 자충수 두는 사미라 vs 자신의 플레이의 타당성을 어필하는 법을 모르는 아무무
개재밋네 ㅋㅋㅋㅋㅋ
주댕이를 여는쪽이 불리해지는 씹 ㅋㅋ
근데 아무무 플레이는 저 판 자체만 보면 결과가 좋은 부분이 있었지만 별로 타당해보이진 않음
근데 제대로 했어도 아무무가 젔을거같은데, 그냥 처음부터 내가 잘못했냐 안했냐고 밀고 갔어야했음
@@DB-kz6mi 아칼리가 핑쳐서 올라갔다는데 뭔 타당해보이지가 않아 ㅋㅋ 기억상실증 걸렸노
@@co_2260 핑 찍어서 간건 무조건 타당한거임? 내 말은 6렙 찍고 바텀 이득보는 확실한 선택지를 버리고 미드로 갱 간것이 결과는 좋았어도 그다지 좋은 플레이 방식이 아니다라는건데 아칼리가 핑을 찍든 말든 뭔상관임. 만약 저기서 아무무가 안갔어도 아칼리가 아무무 탓했을가? 탓하면 아칼리가 이상한거지 거리도 저렇게 멀고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데
무무가 흥분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자기가 불리한 내기로 끌려 들어갔네 ㅋㅋㅋㅋ
걍 무무가 공사 당한 거 맞음 ㅋㅋㅋㅋㅋㅋ
무무가 먼저 맥문철 이야기꺼냄 전에 만났을 때도 먼저 욕하고 맥문철이야기했다 함.
@@55s46 무무가 제시한거랑 내기 내용이 살짝 달라짐
나도 못했는데 너도 지분 있지 않냐로 싸웠으면 오지도 않았을듯 ㅋㅋ
솔직히 누가 더 잘했냐면 아무무인데 못했냐 그러면 사미라가 될 수 있는데, 아무무가 잘한건 그브 아칼리가 못한 걸 메워주는 꼴로 되어버리니 뭔가 맛이 없음.
이거 때문에 하늘자동차 미리 못날려서 걸어서 마왕님이랑 엔드 탐험한게 레전드
캬 그냥 큐피트 롤기견버젼이네
운명이었구나 ㅋㅋㅋ 오히려좋아
ㄹ ㅇ맛도리
10만원만 내면 그런 컨텐츠를 보여주는구나
무무가 이어줬네 ㅋㅋ 고오맙다..
다른 댓글에 답글 남긴 말들인데 댓글에도 남겨봄
1. 아무무에게 달린 판이 맞고 의견피력을 너무 못했음
2. 사미라는 못했다기보단 못 보여준게 많은거고
만약 저기서 성공해서 끌고 갔으면
사미라가 더 잘했을 수도 있는거라
'아무무가 더 잘해줬으면 이긴 판이다.'
이거지 사미라와 아무무는 게임 패배요인에 넣어서는 안되는 존재들임
여기부턴 좀 결과론적인데
3. 아무무가 정글역할 대신 수행해주면서 잘 끌고 왔고 저기서도 붕대성공 했으면 본인이 역전하고 캐리하는 판이 되는건데
못한게 아쉬울 뿐인거고
(원래 그브때문에 망쳐진 게임이었던거라)
게임이 질질 끌렸을 수도, 다시 한 번 역전의 상황이 나왔을 수도 있었음
4. 사미라가 아무무 죽은 후에 킨드한테 싸움걸어서 어쩔 수 없이 다리우스도 사미라가 1명따면 계속 연계킬이 가능하니까
들어가주다가 같이 죽고 한 번에 타워 밀리고 짐
아무무가 아쉬웠다, 이게 컸다 라고 할거면 결과론적이었던거고 (카이사 정화도 있었음) 오히려 사미라가 킨드한테 안박았으면 사미라도 잘 컸던 상황인지라 아무무와 함께 좋은 장면을 만드면서 역전했을 수도 있는거임. 사미라가 무무죽은 후에 안박았으면 안끝났을 수도 있음.
무무가 캐리할 수 있는 판인데 무무가 못해줬다고 뭐라 할 판은 아니다.
사미라, 아무무가 끌고 온 게임이고 사미라입장에선 아무무가 바텀에 있으면서 압박하고 킬 따내면서 이득보고 싶었던거고
(정화없는 킨드는 아무무 qrq로 녹이면 되는거니까 2대3도 드리블 가능했다 생각했을거임)
아무무는 정글유저인 입장에서 정글 할 줄도 모르는 그레이브즈가 답답해서 다른 라인을 서포터로 풀어주고싶던거고
(사미라가 잘하니까)
잘 큰 상황에서 2대1로 오히려 압박당하는게 기분나쁜거지 사미라는 그래도 솔킬도 내고 하면서 잘해줬음. 아무무도 돌아다니면서 킬낸거고
누구잘못이라기엔 아쉬운게 많은 판인건데 누구 욕하고 누구 잘못이라 하는 애들은 너무 판을 좁게 봄
그리고 지금와서 본건데 아무무가 칼날부리에서 걸길 바랬으면 계속해서 무무가 성공하기까지 기다려야하는건데 팀원이 아무무가 던져야하는 타이밍에 안 던져서 무무 붕대연계 예측샷을 날려서 + 파이크 렌즈때문에 아무무위치가 들켜서 백무빙을 치는 바람에 아무무가 못 맞춘건데 타이밍을 먼저 못잡은 아무무도 잘못이 있지만 본인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라기엔 아닌거같음. 아무무가 매우 아쉬운 플레이긴 한데 상황도 이해가 되는데 너무 뭐라하지 말자
21:08 사미라가 딜교잘못하고 빈사된건 방향성이 맞고 아무무가 포지셔닝은 잘하고q 못 맞춘걸로(거의마지막한타) 사미라한테 돈줘야하는건 너무억울할듯
진짜 피드백이아니라 잘잘못을 따지는판이라면 방항성은 맞더라도 사미라가 실수에의한 지분도 무무마지막한타이상으로 크다고 봄
맞는말인데 결국 무무가 그걸 어필못했으니 뭐.. 재판 기본논리가 그순간 그자리에서 말 못하면 꽝인거니 그리고 마지막 판결 들어보면 도맥은 사미라 딜교의 패배지분이 무무 큐실수보다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듯 결국 롤은 결정적인 자리에서 해내는게 더 중요하니까 그논리로 사미라 손 들어주는거
그냥 이런컨텐츠가 계속 나오는게 너무좋다 ㅋㅋ 롤대남들 화이팅
무무 근데 왤캐 말을 못 하냐 ㅋㅋ 여론 반전 기회가 얼마나 많았는데
@@gabriellagiselle2999 괜히 법정에 변호사를 선임하는게 아니죠 ㅇㅇ
@@gabriellagiselle2999 롤 판수를 보셈 말 잘하게 생겼나
@@user-nn7vg6ys2wㅅㅂㅋㅋㅋㅋ
@@gabriellagiselle2999 걍 무무가 ㅂ신임
사미라한테 관대하고 무무한테 엄격하다는 느낌이 지워지지가 않는다. 스킬샷 미스 임팩트가 큰 것도 인정이지만 위에 똥 틀어막아서 겜 끌어온 것도 무무고, 무엇보다 앞선 사미라의 플레이 미스는 지향성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다는 점에서 억울할 만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함.
ㅇㅈ 무무 아니였으면 칼부 붕대장면 전에 게임 터졌음
여태의 공적은 몰라주고 중요한 순간에 실수했다는 이유로 너무 매도되는거같음
사미라 안죽을수있는거 혼자 2번이나 죽은게 더 큰 실순데
이말도 맞네
@@user-cj2sh9or1o 칼부자리잡은거 ㅈㄴ 잘한거임 근데 반대로 미스낸것도 ㅈㄴ 못한거임
만약성공해냇는데 사미라가딜못넣어서 졌다 그럼 무무 압승 사미라가 딜넣었는데도 졌다 그럼 무무 판정승 근데 실패했기에 첼린저급 판짜기에 브론즈급 미스라... 임팩트가 겁나게 큰듯 사실 그장면전까지는 둘다 또이또이였으니
이분들 말이 맞는듯.. 그저 무무가 넘 안타까움 사미라도 숙련도있게 잘하는데 저 장면 빼고는 아무무가 겜 전체적으로 더 잘 풀어나간거 같은데 저 장면이 임팩트가 좀 크기도 하고 무무분도 말 전달을 잘 못하시는것도 한 몫한듯요..
그거 다빼고 봐도 걍 무무가 훨씬 못한게 많음
애초에 사미라 실수도 아무무가 서폿 ㅈㄴ 못해서 파생된 실수라 그런말 나오는거지
본인 티어 마스터.
마스터 밑으로 반박시 내말 맞음.
일단 무무가 아칼리 카시교전 백업가려한거 자체가 잘못임. 저 까지 백업가는 동안 놓친 경험치. 동선낭비. 원딜의 고립. 늦은 아무무 6렙. 다이브 기회등등 저 장면에서 1킬 따는게 중요한게 아님. 무무백업때문에 카시랑 아칼리가 교전한거고 곧 6렙이니 로밍 견제만 좀 해달랬으면 아칼리 카시 교전 안일어남. 로밍오더라도 카시 도착할때쯤 무무 6랩에 그동안 다이브킬 치면 2대 3 교전이고 카시로밍때 아칼리 교전하지말고 따라만 와달랬으면 3대 3 교전되더라고 최소 더블킬임.
붕대 못맞추고 뻘궁이 문제가 아니라 저게 가장 문제인거. 저기서 바텀 터트렸으면 아칼리 로밍킬 줍기도 편하고 킨드 동선 강제되면서 라인도 편해지고 그브가 븅신이라도 스노우볼 굴러가서 겜 이겼을수도 있음.
뭐 아무무 붕대미스에 뻘궁 영향도 컷지만 저때 백업이 겜 터지게 만든 가장 큰 요인임. 사미르 고점에 대한 이해도도 없으면서 무무서폿을 왜하는지도 모르겠음.
딱 보니 중간중간 아무무가 입털고 시비핑 찍고 지랄거리는데 정글 차이 나더라도 수습할 기회 충분히 있었고 역전각 나왔는데 정글러 마인드로 바텀조합 고점 ㅈ도 모르고 서포팅한 무무가 게임 조져놓은거.
이니시가 아무무 하나라서 이건 그냥 무조건 아무무가 불리한 싸움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사실 라인전 구도가 훨씐 유리했고 상체가 많이 터진 저상황에서는 바텀쪽에서 최대한 빠르게 굴려서 성장하는게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미드 정글 봐주면서 하는게 서폿의 입장이고 전체적인 시야나 한타의 흐름이나 이니쉬 등을 아무무가 해야하다보니 불리한 논쟁일수도 있지만 사미라가 못큰것도 바텀 라인전 상성 훨씬 유리한데 무무가 자꾸 로밍간게 사미라 성장을 더디게 한것처럼 보입니다
결국에 게임 다 맛탱이가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가서 아무무 붕대실수 한부분에서 판결이 갈린다니... 심지어 그 각을 보고 만든게 아무무인데?
16:26 그브갱왔을때 사미라W빠졌고 파이크도 봤고 근대 타워치는거 문제있는거 아님? W빠졌는데 타워를 왜치냐고 한마디만 했어도 아무무가 이겼을듯
근데 아무무 봇 투자 덜 한거망 빼면 낫배드 한데 니가 더 못함 이 말 들으면 뭐 같긴할듯
@@beom7612 그러네 ㅋㅋㅋ
사미라가 공사 쳤는데 아무무가 낚인거임
둘이 복기 했을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한거고 내기 주제도 누가 더못했냐가 아니였는데 싸우다보니 누가 더 못했냐로 바뀌고
결국 포인트를 어디서 잡는냐가 컸다고 봄
맞음 무무는 사실 그브 역할을 한거고 (원래 마이 원챔이다보니 플레이 스타일이 그런듯)
사미라는 무무와 함께했다면 이길수있지않았을까 하는거
난 사미라가 더 못했다고 생각함 미니언없는데 타워 앞에서 알짱거리다 끌리는거하며 혼자 2번죽은거 등등
무무가 활약하고 있을때 침착하게 사리면서 플레이했으면 이겼을수도 있음
@@kangbitcoin 아무무가 시야따러가서 끌린거라보는게 맞지 근데 그게 사미라 잘못이냐? 아님.
그때 시야를 딸필요가 있었나보면 절대아니기 때문임. 상대 바텀둘다 타워에 박혀있고 아군원딜 압박하고있고 상대정글 탑에있는데 거기서 따러가서 원딜 혼자둔다고? 도파도 중간중간 말하지만 ㅅㅂ 플레이에 근거가 없어 아무무는 로밍도 그냥 다 아다리임.
결과가 좋아서 망정이지 킬마저 안나왔으면 더 크게 망하는 리스크 플레인데 그걸 옹호하고있네
무무 공사당했누 사미라는 원딜유저고 무무는 정글유저가 바텀을가다보니깐 바텀신경을 안쓰고 그브역할한답시고 돌아다녀서 6랩 놓친거부터해서 마지막장면은 팀조합에 무무가 이니시를 거는조합인데 거기서 붕대 삑나는거면 무무잘못이지 사미라는 내기 걸때부터 속으로 웃고있었다
@@chikwonahn6866 문제의 한타 장면 전까지는 둘다 잘했는데? 아무무가 실수했긴하지만 이니쉬가 아무무밖에 없고 그때문에 실수 하나하나가 중요한데 그게 가장 큰거지 그렇게 따지면 한타에서 아무무 삑사리 나고 사미라도 급발진해서 안들어갔으면 힘없게 지진 않았을거임
양쪽 다 자잘한 실수빼고보면 아무무는 서폿유저아닌게 티나는 플레이를 많이 했는데 아다리가 잘맞아서 넘어간거고 칼부쪽은 심했음. 처음에 정화의식한다면서 붕대삑나고 1인 궁 정화로 날리고 타워붕대까지 이건 오바지..
지속적으로 각자의 잘못을 브리핑하는 모습이 완벽한 듀오의 모습이군요.
도파 진짜 해설 좋다. 시청자들 물타기 신경 1도 안써주니깐
대부분이 브실골이니까 ㅋㅋ
시청자 여론 생각 안하는건 좋은데 해설 자체는 확실히 씨맥이 코칭을 많이 해봤다보니 더 잘하는듯 도파는 본인 수준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씨맥은 당사자 수준에 맞춰서 이건 이 티어에선 못하는거고 저건 할수있는거다 딱 말해주니까 더 깔끔하고 이견이 없는느낌 도파는 무슨 말을 해도 "도파가" 라는 여론이 생겨버리니까 변명을 하고싶어도 못하게 되는 분위기가 있는거같음
@@hynnj2776 도파랑 씨맥이랑 같은 의견인데 이영상에서 님이 말한 것들이 뭐가 중요함..?
@@hynnj2776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는데
@@user-eb6sb4qs3v 14:00 초에 당장 제가 말한걸 씨맥님이 짚어주고계시고 20:00 초 보면 도파는 처음엔 사미라 잘못이라고 했다가 씨맥이 사미라 플레이 좋아보인다니까 그제서야 나같아도 이렇게 했을거같애 라고 말하는데요. 씨맥의 의견을 수긍을 하면서 의견이 같아진거지 도파 혼자 했으면 모르죠
현 그마 정글러고 닉 남기면 친추가능한데
이건 솔직히 사미라 아무무 뽑고 사미라가 카이사 솔킬도 따고 아무무가 교전 여는거마다 사미라는 실수 없이 원딜로 할수 있는 딜각 다 뽑아줬는데
이미 정글 쌈 지고있고 킨드가 교전이 약한 챔프가 아닌데 왜 라인전을 그냥 버리고 가는지
솔직히 사미라 말대로 다이브 쳤으면 카이사 뒤졌을거고 타워채굴이 그 아칼리 백업 한번 가주는거보다 훨신 크다고 생각함
입을 잘털어서 아무무가 그나마 교전이라도 잘했다고 보이는거지 그냥 라인전 강하게 하려는 원딜 냅두고 쳐 교전으로만 풀거면 닷지를 쳐 하던가 정글로 쳐 돌리지
그리고 아무무로 저런 플레이 할거면 신발 업글을 빨리했어야함
파이크 모빌 그검 시야 싸움 따라갈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동의함. 걍 마이 원챔이라 애초에 비텀 구도 자체도 잘 모르고 그냥 남들 하던거 처럼 무작정 로밍가는 플레이인데 원딜 입징에서는 개빡치지. 내가 더 쎈타이밍에 못 찍어누르고 턴만 쓰고.
처음 라인 박아놓고 사미라 끌리는것도 아무무가 뒤에 있어서 그런거 아님? 저 상황에 프리하게 라인 먹게 해주는게 어딨음 다1~마 구간인데 난 그렇게 생각함..
@@user-gg7bx7mc7u그건 사실 케럭 같은거면 님 말이 100퍼 무조건인데 사미라니까 그건 애매하다고 볼순 있긴함 다만 어찌되던 그장면에서 사고가 나진 않았고 사미라는 그 이후로도 상대 원딜보다 잘했긴 했으니까
원딜러지만 사미라 잘못이 더 크다고 보임
돌아다니는 파이크 떄문에 무무는 뚜벅뚜벅 로밍 다니며 서포터로서 최대한 역할 한거같은데
마지막 한타 때 무무가 시야 잡고 좋은 위치에 있었지만 붕대 한번 실수로 인해 게임 터진건 아니라고 봄
(무무는 계속해서 카이사 정화 의식하고 있는 상황이라 cc기 연계 걱정이 많아보였을거같음)
한타에서 무무만 빨려 들어가 죽고 다빼면 되는 상황인데 사미라가 굳이 잘큰 킨드 잡아보겠다고
w 개판으로 쓰고 들어가서 나머지 인원도 다 빨려 죽는데 무무 잘못인가
무무가 만들어 낸 소규모 한타 및 로밍들은 다 사라지는 느낌
사미라는 그냥 자기 피지컬 믿고 무리하는 스타일인데 거기서 나오는 실수들은
뭐 그럴수 있지로 치부되는게 좀 답답하게 느껴진다
무무가 불쌍해
글골 차이 딱봐도 심해보이는데 풀스펠 궁있는 카이사 잡기 쉽지않음 도파가 맞췄으면이겼다는 느낌으로 판결해서 아무무 잘못이 커보이긴하지만 맞췄으면 이겼을거같지않음 그냥딱 반반같은데
사미라 어차피 죽는각이라 양념이라도 쳐놓고 죽어야지. 파이크 q.e 도있고 킨드 e도 있는데.
@@user-lq6in2md7m 어차피 죽는 각이 어딨음.. 다리우스가 밀어내줄려고 바로 붙기 직전인데 잡을거 같으니 들어간걸로 보임
킨드 we는 무무 잡는다고 다 쓰고 w에서 나온 뒤 q 쓴건데 쿨 길어서 어차피 볼거는 파이크 eq정도인데 w를 저렇게 날리고 그냥 던진거라 보임
@@user-kk6sl5nl6z 맞췄어도 지는 한타임 파이크 노리는게 맞음 사미라 e사거리 안되고 정화 쓰고 강인함까지 올라가면 답도 없음
@@jwj0990 맞췄으면 이겼음 사미라는 당연히 맞출거라 생각하고 아래로 돌고있어서 E사거리 시간 무조건 나옴
맨처음에 서로의 잘잘못을 캐치해서 말해야 인정받는 다고 했는데 중간부터는 맥쌤이 그냥 사미라 편 들려고 말하는게 어느정도 맘이 보이는데요....
사미라가 문제제기를 한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맥쌤이 문제제기 및 대변한다는 것 부터가
다음부터는 그냥 도파 대 맥쌤으로 대변빵 하시죠
씨맥은 그게 문제임
애초에 사미라의 지향성이 마음에 든다 어쩐다 했을때부터 이미 사미라 편 들기로 마음먹었음
양심있으면 씨맥 사비로 아무무한테 보상해줘야지
처음 설정한 룰이 사미라 아무무 둘이 문제제기하는부분만 가점,감점에 포함하고 본인들이 놓친부분은 뒤늦게 말해도 기각한다고 했었는데 씨맥이 사미라의 변호를 자처하면서 아무무의 못한점을 대신말한다? 걍 보는입장에서 ㅈㄴ어이없고 짜증남
아무무는 카시오페아 잡으러 올라간 이유도 늦게말했다고 기각당했는데 사미라는 본인이 지적한게 아닌데도 씨맥덕에 점수만 얻음
앞으로 이따위로 할거면 도문철이든 맥문철이든 때려치웠으면
@@user-qd1dj5bi9k 볼베로 혼자 11데스박고 지가 잘햇다고 하는놈인데 ㅋㅋㅋㅋ
자기변호는 기가막히게 잘하면서 자기랑 좀만 다르면 엄격해짐
욘석들 다음생에는 둘다 행복해야한다~~^^
ㅋㅋㅋSBS TV동물농장식 결말
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농장도 다음 생이라곤 안햌ㅋㅋㅋㅋㅋㅋ
22:10 이구간 제 개인적인 견해를 잠시 적어보면 바텀 라인전의 지분 70이상은 서포터인데
서포터가 뒤로 뺏다면 원딜이 타워를 치고 싶더라도,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같이 빼는 게 맞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ㅇㅈ 무무는 정글마이 원챔이라서
바텀에 자신감이 없음 최대한 사리면서 하고 싶어하는데
사미라는 무무가 원래 서폿이 아니니까 자기가 활약하려고 공격적으로함 오히려 리스크를 높이는 행위임
무무 아니였으면 칼부 붕대실패 장면 전에 게임 터졌음
@@kangbitcoin1년 전이지만 걍 개답답하네
이샛기는 ㅋㅋㅋ
마지막에 내용 정리 다 나왔네
무무가 먼저 팀탓하고 아갈털면서 겜을 안하니까 사미라가 너도 못했음 근데 왜 겜도 안끝았는데 남탓하면서 입텀 하니까
너 돈 많아? 50만원빵 ㄱㄱ?
아쉽게도 급식이 아닌 사마라는 돈이 있었고 허세부리다가 50날린 내용이군ㅋㅋ
씨맥이 말한 왜 50만원 빵하자 함? 사미라보다 잘한게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자 했을 거 아님
ㅡ> 50만원 빵 하자하면 주둥이 다물고 런 칠줄 알았으니까
이러니까 대답을 못 했지
비방하지 말라니까 상황펙트만 말하고 나머지 생각은 할많하않 해야지 ㅋㅋㅋ
무무가 억울하긴 할것 같은데 롤은 라인전이 다가 아니니까 정글러가 거의 없는 판이라 무무가 로밍다니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이득도 취해준건 사실 물론 그건 기각이지만 저걸 제외 하더라도 광역cc가 무무만 갖춰진 조합에서 이니시 할사람이 무무밖에 없고 칼날부리 그 장소에서 붕대 못맞춘건 아쉽긴한데 저게 게임의 분기점을 나눴다고 보는건 무무의 어깨가 무겁지
무무의 어깨가 너무 무거운판이였다
사미라의 3~4번의 실수보다 무무의 실수한번이 더 치명적임
딸깍싸개랑 이니시에이터 차이라 어쩔수 없긴함
???:그브 아칼리가 폐급인데 어캐하냐고 아 ㅋㅋ
진짜 인정. 무무한테 부담이 큰 판이었는데. 무무는 본래 정글러인지라 정글 똥 치우고 빈자리 채우느라 고군분투 했고, 그게 어느 정도 성과를 봤어서 무무가 본인이 이번 판에 어느 정도 했다고 판단한 듯. 근데 그게 원딜 눈엔 아니꼽게 보였던 것 같고. 바텀에서 편하게 굴리면 되는데 라고 생각한 듯.. 안타까운 건 저런 판 이겼어도 무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진 못했을 거임
저는 마스터 2층인데 제 관점에서보면 걍 무무가 더불쌍함 시팔 메이킹하고 숟하고 같나? 메이킹 한번 삑났다고 저걸 하 ..애초에 상체 개터져서 힘들어보였구만 그니까 내기를 왜해 ㅜㅜ 무무도 할말 존나많아 내가볼땐 그 미묘한 감정선 근데 너무 무무가 감정적이긴함 오히려 사미라는 되게 말하는게 이성적이고 차분해보이는데. 아 그냥 개안타깝네
@@user-rr9pefafawd 그니까 무거운거죠 5챔 중에 유일하게 이니시되는데 그전에도 보면은 스킬샷이 안좋은 양반은 아님 너무 무무가 감정선이깊어 생각없이 날렸음 됐는데 너무진심이고 파이크렌즈 이런것도 너무 잰듯 걍 사미라가 못했다고 말은 못하지만 안타까움 무무가 굳이 50내기를 왜 해서ㅜ
개똥싸고 싱글벙글 다음게임 하러간 그브랑 게임승패에 관여 1도못하는 탑, 5명중에 제일잘한 두명이서 서로 물어뜯는 모습이 지옥도가 따로없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후다닥 달려왔다 ㅋㅋㅋㅋ 이건 재미가 보장된 컨텐츠다
ㅈㄴ 재미없음
@@카와라기_모모카 그건 니 인생이 문제인거고
사미라 플레이에 지향성 거리는데
결과론적으로도 게임의 방향성으로도 아무무 플레이에 지향성이 더 있고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수있는 플레이가 있는 거 아님? 스킬샷도 마찬가지로 “ 했으면 ” “맞췄으면 ” 하는데 사미라도 한템포 빠르게 굳이 안해도 되는거 해버려서 스킬쿨 도는 시간에 아무무는 결국 사미라가 원하는걸 해야하는 타이밍을 못잰거 아님?
댓보니까 사미라가 공사쳤다 이런소리 나오는데 그 전의 스토리텔링 알면 그런소리 못 함 둘은 본 영상 전에도 같은 팀으로 만난 적 있으며 심지어 원딜서폿 이였음 당시에도 트러블이 생겼으며 그때도 아무무가 50만원빵 제안했는데 사미라는 걍 무시했는데 또 만나서 같은 언행을 해버리니까 이번엔 속이 답답해서 였는지 내기 승낙한거임 영상에 나오는 아무무는 습관성으로 저러는거보면 겜 내에선 악귀짓 하고다니면서 판사앞에선 순결한 척 하는 강도새끼가 따로 없음
전판은 모르겠고 딱 영상에서의 판만보면 무무가 사미라보다 잘한게맞음 ㅋㅋ
@@user-vc7gt5ge2i 뭔 씹소린진 모르겠는데 무무가 바텀 유기해서 사미라는 잘할거도 없고 그와중에 솔킬따고 할거다하는 원딜이었고 씹무무는 누가 주인공이고 누굴 키워야 이기는지도 모르는 바텀유기 벌레중 하나일뿐인데
@@user-vc7gt5ge2iㅋㅋㅋㅋㅋ 유기당한 바텀에 상대 정글 서폿은 ㅈㄴ 공격적인 챔프인데 사미라 혼자서 대체 뭘 할 수 있음? 근데 반대로 그 상황에 아무무 하나만 들어가도 사미라가 다 찍어누르는 그림인데 그냥 아무무가 사미라 화력도 가능성도 개무시하고 지 맘대로 한거임
@@user-vc7gt5ge2i 아무무 어서오고 ㅋㅋ
@@user-vc7gt5ge2i 사미라가 구마유스노?
아무무한테만 다 해달란식의 팀구성인데 사미라 멀뚱멀뚱있다가 돈 다 챙겨가노 ㄷㄷ
37:20
무무가 근데 그 붕대 잘못 날린건 맞긴한데 이미 개쳐발리고있는 상황에서
저자리에 무무가 있는데 이미 아칼리 개피라 한타 참여안되고 그브는 뒤로 뺴고있다.
물론 적팀 바텀듀오를 제외한 누구도 맵에서 확인이 안되었으며 심지어 바로 킨드가 타워에서 대기를 하고있었던 상황이였다.
영상에서 말한대로 제일 좋은상황으로 파이크한테 붕대맞추고 궁 썼을때,
호응이 힘든 팀원이 과연 풀스펠 궁있는 카이사 순삭이 가능했을까? 아마 힘들었을 것 같다.
그러나 이부분을 차치하고
아무무가 완벽하게 들어갔다면 카이사를 순삭내고 킨드도 궁을 못쓰고 순삭당하는 거였다고 치자.
그럼에도 붕대를 날리면 역전했을지도? 라고 생각되는 자리에서 서 있을 수 있었던 거는 아무무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도박수를 해야지 역전의 가능성이 있는 팀 입장에서 누구보다도 역전할 수도? 라는 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무였고 그 실낱 같은 희망이라도 줄수 있었는 사람이 아무무다.
무무는 하고싶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라인전부터 존나 못하던 그브 백무빙 하며 전장이탈중, 개피된 아칼리.. 그러나 사미라가 부쉬속에서 숨죽이며 하자,하자 하며 혼자서 호응할 준비를 한다.. 원딜이 원하니까, 이 게임에서 한번도 맛있게 싸우지 못했으니까.. 그거하나만 보고 저거 시도한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스펠이랑 궁 다있으면 못잡을거고 킨드랑 카시안보인다.. 알고있지만
어짜피 좆망한 게임 뭐라도 해보자 하고 했는데 실패한거다..
역전? 할수도있는 기회를 만들어낸것도 아무무..
이미 개발리고있던 게임 마지막 기회에서 실수한것도 아무무..
무무가 그냥 이거 한타 안됨. 이라 생각하고 뒤에서 쫄쫄 따라만 다녔으면 저 기회를 인지조차 못했을거고 그럼 그 마지막기회에서 붕대를 이상하게 쓸일도 없다. 마지막 기회 자체가 없기때문이다.
이걸 무무 잘못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한 거 같다.
팀에서 한타 해볼만한 캐릭을 아무도 안뽑아서
한타해볼만한 캐릭 맞춰서 뽑았는데 그게 죄가 되나?
이 장면은 빼고 계산해야하는 게 아닌가?
결과가 참 씁쓸하다.
인정 무무가 저기 자리잡은것도 아무무가 직접 만든건데 붕대못맞췃다고 아무무가 사미라 보다 못한다로 결론지어지는건 아닌듯ㅋ
""렌즈를 돌려서 사미라가 무무 위치를 알고 뒷무빙친거다""
라면 당연히 뒤에 붕대를 던지는게 맞지 않나..
앞에 그브 위치도 보였고 옆에 아무무도 보였는데 앞무빙하면서 뚫을 거라 생각 해서 앞에 던진건 말이 안되고 감안하더라도 궤도가 한참 벗어났다
앞으로 뚫을거라 생각 했다면 카이사의 E를 사용할거라 예측해서 저 궤도가 맞는거 같긴 해요 물론 가정이 말이 안되긴 하지만
아무무가 저 위치선점하고 각본거 잘한거
저기서 붕대 못맞춘거 아쉬운거
사미라가 킨드내려오는거 잡을려고 부쉬대기한거
(잘못된 판단)
대기하다 그냥 죽은거(못한거)
아무무한테만 기준 엄격한거 아니노?
@@tinyard2024 리스크의 차이죠 . 실수에 따른 결과가 너무 다름
@@tinyard2024 39:15부터보셈 ㅋㅋ 레드시야만 보이는데 아무무q사거리 충분히 길고 파이크 렌즈키기전에 저정도거리면 q맞추기 충분했음. 왜냐 카이사는 내려오면서 거리 좁혀지고 무무는 위로올라가면서 좁혀지는중 저정도 거리조절? 다1마스터면 다함 근데 님이 말한 카이사E? 만약 q가 날라가고 카이사가 E를 써서 피하는 장면이 나왔다면 그건 아무무에게 엄격한게 아니겠지
@@warcry3067 팩트는 맞췄어도 못잡음 사미라 e사거리도 안되고 카이사는 점멸 정화 궁 다있고 저 장면은 아무무가 파이크를 노렸어야했고 파이크 위치에서 궁을 쓰면 양각이라 카이사 점멸 빼는걸로 끝나는 상황임
와 아무무 진짜 개억울하겠다
겜내내 메이킹하고 로밍다녀주고
저 위치에서 시야다잡고 각보는거까지도 좋았는데
붕대하나에 억까당했네
붕다 하나라고 하기에는 라인전 디테일도 떨어지는데?
@@hosukim라인전 디테일은 사미라가 더 떨어지는거 아님? 결국 킨드 괴물만든건 사미라 그브고 자크한테 솔킬까지 따였으면 걍 사미라가 개못한건데. 오히려 사미라가 타워툭툭 치다가 뒤질뻔할때 세이브해준건 무무아님?
@@e-lm_jitgi숟가락들은 그냥 제한테 킬안먹여주면 디테일 모자란거임. 위에서 몇킬을 따주든 상관안씀
도파가 그런대잖아
@@Dea_suk 원딜새2들 주변에 혼자있으면 처 나대질말어라 맵 못봄???
아무무님 솔랭에서 만날 때마다 자기 맘에 안 들면 맥문철 20만원 빵 하자고 채팅 맨날 치던데 결국 잃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ㅉㅏ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to2fe5zr2d ㅋㅋㅋ저번에 나랑 만날때도 미드랑 그랬음 ㅋㅋ
진짜나고 ㅋㅋㅋ씨발ㅋㅋㅋ걍 사람이좀 그렇네 뭐든 자기가 잘했으니 난 안좆됨~ 마인드
돈 많은 백수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무무가 더 낫다고 판단한다 사미라가 작골 교전에서 분명 좋은 움직임이 있었지만 너무 어이없이 잘린 장면들도 많았고 최악에 상황에서 그림이라도 그려보려고 시도한 아무무가 더 좋지 않나 ? 적 칼부에서 무무 스킬샷이 아쉬웠다 하지만 궁센스도 좋았고 그 이후에 감정적으로 킨드랑 1대1 맞다이까다 잘린 사미라또한 잘못 아닌가? 애초에 용앞에서 칼부쪽으로 마공점타는 센스 + 로밍으로 이득취한 무무가 더 잘한듯 ?
진짜 둘다 롤악귀다ㅋㅋㅋㅋ 롤유저중에 안싸워본사람이 어딨겠냐만 100만원빵은 레전드네
@@Diokim4010 재력가가 롤따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함 진심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는 돈을 함부로 안쓴다 그 가치를 아니깐 오히려 없는애들이 겉으로 티내려 애쓰고 수익이 안나는곳에 돈을 버리지 그냥 자존심 쎈 거지들임
@@user-lg6cr9or1w 본인이 부자거나 주위에 부자인 친구가 있으신지..ㅋㅋ
@@user-lg6cr9or1w ㅎㅎ 돈많으면 한 천만원정도만 주실 ? 못 주실꺼면서 거지새끼처럼 왜그러세여 ㅎㅎ
@@user-lg6cr9or1w 당장에 연 수십억 버는 롤하는 재력가가 니 눈앞에 있잖어
@@user-lg6cr9or1w ㅋㅋ 중국롤구단주모르노
31:46 이것도 무무 ㅈㄴ아쉽네 채팅창,맵 핑 찍힌 거 보면 말 바꾸는 게 아닌 거 확실한데
내가봤을때 전체적으로 롤 실력은 아무무>사미라가 맞음. 아무무는 주포 정글이고 거의 원챔 마이인 수준인데 본업에 주챔인 사미라보다 잘해보일정도니. 사미라는 이거 이겼다고 지가 아무무보다 롤 잘한다는 착각 안했으면.. 막판 붕대실수 말고는 사미라가 아무무보다 잘한게 1도 없음
판사는 변호사, 검사가 주장한 내용으로 판결을 때리기 때문에,
사실관계랑 별개로 할 말은 제 때 제 때 잘해야한다...
큰 교훈을 주는 영상이네요
근데 사실상 아무무는 혼자고 사미라는 씨맥을 뒤에 업고 있는 애임
@@user-mc7nz4ev2t 사미라가 씨맥이 보기에 잘해서 등에업은거임 반대로 아무무가 씨맥이 보기에 잘했으면 무무가 업었을것
@@unknownnull7988 생방에서 처음에 씨맥님한테 맥문철보단 도문철이 하고싶른데요라고 장난쳐서
삐치셔서 사미라 변호하신듯
@@unknownnull7988 라고 하기엔 도파가 시작전 문제제기는 당사자만 하라고 했는데 씨맥이 껴든거임
@@user-pn9wc9gl4q 무무는 게임 팀한테도 입털고 방송인한테도 입터네
16:43 이건 그냥 사미라가 100이면 100 잘못한 플레이인데 "결과론적으로 손해 봐서 잘못되었다"로 결론이 난 게 의아함.
타워 한대 치고 파이크 작살에 사미라 w 빠진다고 가정해도 사미라쪽이 기분 나쁜 교환인데, w도 없는데 저 조합에 타워 친다? 그냥 던진 거임.
이성적으로 보면 리턴은 아예 1도 없고 리스크만 어마어마한 플레이인데, 다1인거 감안해서도 100% 못한 플레이임.
10:18 킨드가 없었다는 가정을 해도 카이사+파이크가 실수하는 거 아니면 질래야 질 수가 없음. 이건 아무무가 그냥 던진 거임.
다1에 주라인 정글인거 감안하면 라인 상황+1랩 구도 잘 모르는 거 납득은 가능함.
37:28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사미라 짤딜이 아니고 아무무 스킬샷임.
그만큼 팀원이 아무무각에 맞춰줘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아무무 각에 진입하고 뒷따라와도 충분한데 먼저 빽무빙 유도한 사미라q 지분도 있다고 봄. 물론 아무무 위치가 완전히 숨겨진 것도 아니고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는 건 입롤에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그냥 아쉬운 장면이라고 생각함.
아무무가 억울할 것 같은 게 이미 개차반난 게임에서 아무무가 해야 할 역할과 사미라의 역할이 너무 다름.
메이킹을 거의 독박해야되는 아무무는 어떻게든 불리한 상황에서도 각을 비집고 들어가야 되는 총대 메는 역할임.
반면 사미라는 슈퍼 플레이를 노리는 플레이를 하지 않고, 팀이 만들어주는 각에만 진입한다고 해서 이 플레이를 못했다라고는 절대 할 수 없음.
어떻게 보면, 아무무가 저 장면 하나로 못한다고 판결 났다는 건 아무무가 저 판을 굉장히 잘해왔다는 방증이 되어준다고 봄.
그냥 게임이 저기까지 간것 자체가 무무때문인데 카이사가 뜬금없이 대줘서 솔킬 2번낸 사미라가 잘했다로 가버리네
아무무한텐 게임에서 일어난일로만 잘못한지분을 가져가게하고 사미라는 상상입롤로 점수를따내는 역시 서폿은 도구다
쟤 마이원챔이라 그런거 아님?
사미라도 대준거 꽤 있는데 아무무 넘 불쌍하긴함
그니까 ㅋㅋㅋ 그브가 못한부분을 무무가 채워줘서 그나마 비빌 찬스라도 나오게한거같은데
인정~~!
말을 조리있게 못하니까 진거지 뭐 ㅋㅋㅋ
원딜이란 포자션이참 변명하기 딱좋은 포지션인듯 그만큼 팀적으로 맡은책임이 단순함. 단순하다는게 책임이 가볍다는게아니고 무겁긴 ㅈㄴ무거운데 그 맡은책임이 보통은 자기중심적으로 자기위주 로 자기포지션만 생각해도되거든. 솔직히 티어올릴때 생각해야할것도 바텀 라인에 관해서만 라인관리를 할줄알면 그다음에는 피지컬로 밀어붙여도 다딱이 마딱이는 뚫을수있고 그 피지컬적인부분이 미친재능을 가지고있다하면 판수박으면서 어차피 챌린저갈수있는 원딜로써 최소한은 해줘야하는 기본 운영실력은 갖춰질테고 그렇게 쭉쭉 올라갈수있음. 근데보통 그게안되서 피지컬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뇌지컬이 좋아서 올라온티어도아니라서 멈춰있는게 다이아상위구간에서 마스터 하위구간임 ㅋㅋㅋㅋㅋ 자기중심적이 되야하긴 맞는포지션인데 그렇기에 잘못하면 하나만알고 둘은몰라서 모든라인이랑 사실상 부딫치고 남탓하는포지션이 될수밖에 없음
걍 존나게 수동적인 포지션인데 또 할땐 해줘야되는 병신라인이라 그럼
예전에 도파가 말했던것 같은데 그래서 그거 깨달은 원딜은 원딜 버리고 미드정글로 티어올린다고ㅋㅋ
파카 오열
무무는 지가 잘한부분을 어필하지 않은게 패착이다…
영상에서는 사미라보다 잘했다고 어필할 만한 부분이 없던데
@@user-vb4dw3rs6s 내가 무무였으면 봇 몇번 압박한다고 될게 아니어서 위쪽으로 계속 올라간거다라는 식으로 말했을 것 같은데...??? 올라가서 카시 딴 것도 그렇고 사미라도 킨드한테 괜히 가서 죽은 것도 그렇고 결국 아무무는 자기 스킬 한번에 게임이 끝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미라보다 못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음. 그 뒤에 장면들이야 게임 답없으니까 줄줄이 들어가서 죽었다쳐도 기본적으로 사미라는 플레이메이킹이라기보단 그냥 받아먹는 역할인거고 무무는 그브병신인상태에서 정글역할까지 떠맡으니까 자기가 계속 짐들고 게임 갖고온거임 ㅋㅋ 난 사미라가 절대 아무무보다 잘했다고 생각하지않고 내가 무무였으면 무조건 사미라말에 반론 다 했음 무무같은 애들 때문에 똑똑하도 말 잘하는 변호인이 필요한거다....
@@user-fz4sl7mv2v 굿굿
@@user-fz4sl7mv2v 사미라가 쌘 타이밍에 올라간게 문제라고 짚어줬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거 아닐까요 안한게 아니라
걍 무무 원래 생각햇던거라고 지가 카시잡을거 알고 빨리올라간거 미리 말안한게 바보같앗음 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정글마이 원챔충이 바텀라인전을 뭘암ㅋㅋㅋ 원딜을해봣어 서폿을해봣어 사미라가 재판신청한것도 자기가이길거아는데 쟤가 떙깡부리니까 마음속으로 걍귀여웟을거임 (명문이긴해 원챔충이 다른라인가서 자아를가지면 어떻게되는지..)
도문철 맥문철 보면서 항상 감탄하며 봤었는데 이번 도문철은 좀 그렇네요...
누가 봐도 전체적인 게임을 보면 아무무가 훨씬 잘했어요.
서포터로서 해야 하는 와드 작업 준수하고 로밍 적재타이밍에 가서 미드정글에 킬 다 먹여주고 터진 게임을 심폐소생 여러번 해준게 보입니다.
상대 정글이 하필 킨드레드라서 상체 냅두고 사미라만 키워봤자 킨드 성장이 더 빨라서 이길 각 안나오는 게임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봐요.
이런 지향성이라고 안해주시고 사미라 반피 나가고 솔킬 따이고 W 의미 없이 빼는건 지향성이라고 커버쳐주다니요...
사미라는 자기 힘 쎌때 같이 바텀 터트리자는건데 전체적인 게임 생각 안하고 자기 입장에서만 하는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사미라 말이 맞으려면 결국 상대 바텀이 성장해서 상대 바텀이 게임 승리에 관여하는 구도가 나왔어야죠.
하지만 결국 킨드캐리로 끝나버린 게임인거 누가봐도 보이는데 바텀 못터트려서 진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킨드캐리로 15 서렌 나올걸 아무무가 심폐소생 시켜서 더 오래 끈걸로 보이네요.
아무무가 잘못한건 마지막 한타 붕대실수인데 이걸로 게임이 졌다고 말하기엔 어폐가 있습니다.
이미 8천골 차이라 게임이 거의 진 상태였고 아군 미드 정글도 말린게 아니라 그냥 실력 부족이라 저 한타를 어찌어찌 이긴다 한들 사실 힘들었어요.
그리고 저 한타도 아무무가 마공점으로 시야 없는 곳 넘어가서 칼부 위치 잘 들어가고 좋은 그림 혼자 만든거네요.
사미라는 타워 한대 치다가 반피 나가서 라인전 셀프로 불리하게 만들고, 무무 로밍때 올라가다가 킨드한테 혼자 짤리고, 미니언도 없고 타워도 못치는데 굳이 의미 없는 앞무빙하면서 W 빼버리는 이런 큰 잘못들은 결론이 안좋아도 과정(지향성)이 좋다고 커버칠거면,
무무도 로밍 타이밍 좋고, 무무 챔프 특성 고려하고 상대 정글 킨드인거 고려하면 그렇게 해야 하는게 맞고, 마지막 한타도 혼자 좋은 그림 만든 과정도 똑같이 좋은 지향성 아닌가요..?
무무가 원래 정글러란 이유로 색안경을 끼신건 아닌가 소견 남깁니다.
와드작업 = 라인에다 핑와 잘못박음 그리고 갱와서 사망(브론즈 이하)
로밍 = 저렇게 안돌아다녔어도 그냥 들이박으면 잡는 구도인데 각 자체를 모름 도파가.(실버 수준)
님이말하는 유일한 한타실수 = 저게 사람임? ㅋㅋㅋㅋㅋㅋ(아이언)
ㄹㅇ 무무 존나불쌍하노 ㅋㅋ
보통 이런 반박 장문 댓글 보면 본인만의 이상한 신념과 주관에 취한 개소리가 대부분인데 이건 깔끔하고 납득도 되네 배우신 분 개추
와! 도파랑 씨맥보다 롤을 더 잘아시는군요
아무리봐도 무무가 겜 똥흐르는거 혼자 틀어막다가 정치당하고 50까지 뜯긴느낌인데ㅋㅋㅋㅋ
엥 전 무무가 잘했다곤 생각 안하는데
마지막 한타에서 첫붕대 날린게 크긴 한데 그 전까진 무무가 욕먹을 플레이는 딱히 없는듯
@@user-ef2uy5so1j 넌 나가라 그냥
@@user-ef2uy5so1j 넌 겜을 볼 줄 모르니까요
50만원 꼴은 무무 친구들 여기서 모임하니?
이건 볼때마다 웃기는게 다이아1,마스터 플레이 리뷰에다가
도&맥이 마스터면 이정도는 하는 플레이거든? 이건 마스터도 못하는 생각이거든? 할때마다
챗창에서 "왜 저렇게 플레이하냐", "ㅇㅈㅇㅈ" 이러는게 개웃김 ㅋㅋㅋ
저거 시청자들 죄다 브실골인거 시참으로 증명도 됐는데 무슨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무무가 여기서 돈 먹으려면,
1. 사미라 타워앞에서 나대다 물린거 살리지말고 그냥 죽게둬서 자기피 유지했어야함. 그랬으면 내가 할건 다한거고, 피안까이니 귀환 바로 못누른걸로 감점될일 없으니까.
2. 아칼리가 핑찍고 부르는거 씹고 그냥 6랩찍었어야 함. 그럼 6랩 안찍은걸로 감점도 안되고 그냥 6찍어서 마음도 든든했음.
3. 칼날부리에서 이니시 걸 생각 하지 말고 그냥 안전한 곳에서 서 있었어야 함. 그랬으면 붕대 날릴 일도 실수할일도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무가 잘했다. 지는겜 이길 때 필요한건 아무무지 사미라가 아님.
자기할거만 하다 실수하는 사미라 vs 팀원들 못하는거 메워오던 중 자기할거에서 실수한 아무무.
그저 어머니가 어머니했다. 게임 내내 팀원들 실수하는거 커버치더니 끝나고도 40만원 챙겨주는 아무무... 그저 빛...
첨언하자면
1.에서 감점되더라도 죽은 사미라가 더 감점되서 이득임.
2. 6찍고나서 왜 아칼리한테 안갔냐하면 가고 늦는다고 반박가능(도파가 6안찍고 바로 안갔으면 늦었다고 언급함.)
3. 그냥 안전한 곳에 있다고 감점되봐야 지금처럼 크게 감점안됨.
전에 다른 롤문철에서도 이런케이스 봤는데 진짜 원딜들이 롤문철에서 너무 유리한듯.
@@goregoregongga 너무 롤문철 할거의 전제인데? 인게임에서 그런거까지 어떻게 계산하고 그리고 사미라물렸을때 백업안가는게 더 감점임ㅋㅋ
@@goregoregongga 님은 게임하다가 아 롤문철할거니까 이렇게 해야겠다 안하잖음 상황에맞는개인의최선을따지지
겜이기기위한 플레이와 도문철이기는 플레이의 간극때문에 아무무가 돈빨린게 맘아파서 쓴 답글임.
개씹공감되노
무무 입장이 나는 이해가 간다
내내 양호한 플레이를 했고 사미라와 듀오도 그냥 쏘쏘하다고 생각하면서 아 그브 저새끼때문에 지고있네
그냥 당연한 말을 채팅으로 했는데 갑자기 사미라가 화잔뜩나서 니도못했잖아 씹련아 하면 화나긴할듯
롤을 하루에 몇십판씩 돌리는데 큰실수 한번 할수도 있는건데
그브는 큰실수를 한판에 몇번씩 쳐하는데 내 한번실수를 감싸주지 못하는 팀원이 미울수 있다
의도와 결과에 대해서 고려해야하는 부분이 있음 아무무는 챔프특성상 매번 능동적인 시도를 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실수가 나올수밖에 없음 원딜은 수동적으로 이니쉬 잘열리면 싸우고 안열리면 빼면 실수할일이 상대적으로 적음 마지막 붕대때문에 결론이 난거 같은데 난 오히려 그 이후에 뺄수있는데 혼자 들어가다 죽는부분이 빼박 사미라잘못이라 생각함 의도와 결과가 모두 잘못됐으니
예시를 들면 어머니가 아들 수능날 아침일찍 일어나서 유부초밥을 싸줬는데 유부가 상해있어서 배탈나서 수능이 망했다면 어머니의 잘못일까 아무것도 안한 아버지의 잘못일까 당연히 결과만 보면 어머니의 잘못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큼 이런면에서 아무무의 포지션과 각을 만들어낸 시도는 인정해주지않고 붕대 못맞췄다고 잘못했다고 판정내리기엔 근거가 부족한듯 오히려 맨뒤에서 구경만하고 있었다면 오히려 그게 더 큰 잘못인건데 티는 안나는거잖아 저 시도를 했다는 부분을 인정해줘야함
급하게 써서 정리가 안됐는데 롤에 인생을 건사람들인데 이렇게 결론낸건 아쉬움
@@tmc3901 도파님이 그전까지는 반반이라 했는데 마지막 붕대장면에서 결론을 냇잖아요 마지막 장면에 대해서만 말한거임
@@tmc3901 첫째, 킨드는 이미 상체에서 킬을 먹고 성장을 한 상태다, 둘째 저 당시에 킨드는 궁이 있었는건 물론이고, 파이크는 바로 옆에 있고 카시도 바로 오고 있었기에 사미라가 성장했더라도 이겼을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한다. 셋째, 반대로 위에서는 다리우스가 내려오고 있었다. 조금만 더 올라가서 다리우스 e랑 같이 싸웠으면 조금 더 효율적인 전투가 이뤄지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사미라도 이해는 가지만 라인전은 서폿 성향 차이임. 이렇게 로밍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무무가 로밍가서 킬포인트를 따냈음. 가장 중요한 점은 무무랑 파이크 레벨이 같기 때문에 피지컬 좋고 공격적인 성향인 사미라가 이해는 간다만 무무 판정승임. 보니까 파이크도 무무만큼 어디 많이 돌아다녀서 렙업 느리네.
붕대 못맞춘건 아쉽긴 한데 저런건 그냥 아쉬운거에서 끝난거고 이후 상황으로 게임이 끝나서 잘못 지분은 사미라가 더 큼. 더 안했으면 큰 문제 없었음. 카이사는 사미라한테 맞고 그브 앞포지 잡는거 보고 뒤로 돌았고, 무무는 생각이 좀 많아서 스킬이 빗나간거지 게임 승패가 바뀔만한 실수까진 아님.
아무무가 순혈서폿이 아니라 바텀이해도가 모자라서 그럼 사미라가 자꾸 저렇게 유리한 포지션 잡는 이유는 사미라 아무무가 훨씬 강하기때문이고 그나마 이길라면 바텀 터트리고 굴렸어야 됐음 그리고 마지막 빗나간건 말도 안되게 빗나가서 그런거임
파이크도 똑같이 로밍가서 포인트 따는데 그럴꺼면 바텀2대2 무조건 이기는데 바텀에서 해야지
@UCHusxYHIcF0AlbxKrtXH6mQ 파이크 돌아다니는거 방치하면 미드 터지고 정글 주도권 뺏겨서 겜 더 어려워진다고 판단하고 파이크 안보이고, 팀이 핑 찍을때마다 가준거임. 영상에도 나왔듯이 파이크 미드 가서 그브 죽고, 아칼리 라인복귀 하자말자 죽어서 너무 치명적이었음. 바텀 다이브해서 사미라가 1킬 먹거나, 무무 죽고 1킬 먹거나, 역갱맞고 2킬 따이는거 보다는 파이크 없으니 같이 로밍 다니는게 맞다고 판단한듯.
@@tmc3901 ㅇㅇ 니말이맞음 불완전한리스크성 로밍은 도박수임 ㅇㅇ 상체하자인거 눈치까고 사미라 캐리패턴 그렸어야했다고봄
@@user-ul7cu1fh5m 1.정통 서폿이 아닌걸 감안하고 볼 필요가 있음.
2.정글 주도권 전혀 없음. 역갱 맞으면 바텀도 복구불가 수준으로 박살남.
킨드가 아랫쪽에 많이 있어서 다이브 같은건 서폿유저가 아니라 각을 잘 못볼수가 있고, 최악을 면하기 위해 안했을거 같음.
이 경기 아무무 어깨가 너무 무거운 판 아닌가..? 진짜 억울할꺼같은데
이 게임에서 거의 가장역할이구만 다들 아무무가 어미새마냥 먹이 가져다주길 바라는 판이고 마지막 붕대못해서 싹밀릴정도면 저기서 만약 성공했어도 아무무가 한번 실수하는 순간 게임 갈거같음
말을 잘 못해서 괜히 미운사람이 되서 당한거 같네
걍 아무무한테 달린 판이였고 무조건 아무무한테 불리함 ㅋㅋㅋㅋ 아무무가 감정 너무 상해서 걸어 버린 거지 ㅇㄹ
아무무 아니였으면 아칼리 숨도 못쉬었고
사미라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상대 바텀이 타워허깅하면 이도저도 안되고 결국 불리해지는 판이라 본인도 안짤리고 했어야함
초반에 킨드 성장에 불피워준게 아무무 핑와박으러 갈때 사미라 혼자 타워에서 껄떡이다가 피빠지고 핑와 박을 타이밍 없어져서 그상태로 늘어지다가 망한건데 이건 진짜 무무가 억울함
이니시가 아무무 혼자라서 무조건 아무무가 불리한 대결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불쌍함 공사당했다는 말이 딱임 아칼리 사미라 둘이서 아무무 탓 존나하니까 내기는 성립됐는데 성립조건은 아무무가 못했냐가 아니고 사미라랑 아무무중에 누가 더 잘했냐ㅋㅋㅋㅋㅅㅂ 어이가없다
다3 유저지만 개인적으로 무무가 좀 안타깝다.. 바텀 주도권을 만든 것도 무무고, 메이킹에서 크게 한번 실수해서 판도를 뒤집은 것도 무무라 전체적으로 마이너스라면 사미라는 그저 반반만 해서 0인 느낌이라 참.. 무무가 게임에서의 책임감이 무겁다는 댓글들 의견에 동의함
니가 다딱이라 그래 ㅋㅋ
도맥문철 보면서 이정도로 댓글 여론이 갈리는건 첨보는 듯. 이건 그만큼 판결이 청자를 제대로 납득시키지 못했다고봄
안갈리는데 ? 아무무가 개버러지인거맞음
이때 초반에 여론 무무쪽으로 갔다가 궁 한방에 바로 나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z3cm3ms5b억호도 아니긴함 솔직히 초반 전체적인 게임 흐름 만들어준건 무무 아님 ?
글쎄 내가 대단한 롤 고수가 아니라 감히 도선생님과 씨맥형님 결론에 반론을 제기하는게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을진 모르겠는데 내가 본 게임에선 아무무가 저 게임 속 영향력이 적어도 최소한 사미라보단, 또 다른 라이너들 보단 좋은 영향력을 끼쳐왔기에 저 사건 37:32 까지 갈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 있는데 "전체적인 게임"에서 누가 더 못했는가를 보면 영향력있게 게임한 아무무가 더 잘했다 싶은 생각이 있음 해당 한타에서 못한 사람이 누구인가가 아니니까 (물론 저 붕대가 큰 실수인건 인정하지만)
솔직히 저 결론이 나는 납득이 어렵다
현 다이아 유전데 이게 맞는듯 정글 유저인 무무가 로밍으로 겜 푼것도 많은데 마지막 실수로 다 날아가는게 좀 맘아픈듯
채팅창 다1 마스터는커녕 플레되는사람도얼마없을거같은데 진짜 진지하게 추리하고 둘다범인이다,누가못했다 어쩌구저쩌구 하는거보면 개웃기긴함
근데 뭐가 어찌됐건 진짜 프리시즌에 50만원빵은 진짜 ㅋㅋㅋ 새해부터 대단들 하네 ..
질병게임 어디안가네 ㅋㅋ 인싸들이나 정상인들은 그냥 하하호호 웃으면서 몇판하고 게임끄고 밖에 나가서 놀텐데 방구석찐따들은 이런걸로 분해하고 잠못자고 50만원빵이나걸고 ㅋㅋㅋ
@@user-os7je3wu5i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때리네
@@user-os7je3wu5i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세잖아
@@user-os7je3wu5i 인싸는 50만원으로 술먹고 놀지 ㅋㅋㅋ
@@user-os7je3wu5i 롤대남들도 50만원이면 스킨 살생각 하겠다 ㅋㅋㅋ
op점수를 봤을 때 아무무 승인데...
라인전은 사미라가 16:40 타워 앞에서 끌려서 힘들게 된거고,
그 외에 무무가 갱 다니면서 게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기여한게 큼
무무가 붕대 잘못해서 졌다고?
그만큼 통나무를 많이 들고 있어서임. 게임 전반을 봤을 때 1.3인분은 한거 같은데.. 사미라와 1:1 비교해도 무무의 긍정적인 기여가 클긋
이거끌린이유도 아무무가 쓸대없이 윗무빙 쳐서 사미라가 끌린거임
작골쪽 한타 성장차이 감안하면 못이기는 한타였는데 사미라가 교전디테일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이겼음 교전디테일 방향성도 훌륭한데 원챔정글러가 서폿와서 자기유기하면 석나갈만한 부분이 많았을듯
ㄹㅇ 갑자기 플붕대 박는거 ㅈㄴ 이해안갔는데 이긴게 신기했노 ㅋㅋ
결국 미드 올라가서 킬따주고 하는건 좋았는데 코인마냥 투자 잘못해서 겜 진거임 사미라를 압도적으로 밀어줬어야됨
카사 킨드라 사미라 힘못씀 ㅋㅋ 뭘밀어줘 사미라도 실수 하는데 무무가 마지막스킬샷 못맞춰서 이리될정도면 애초에 안되는겜이지 뭔 여가 챌린저도아니고 걍 무무가 말을 존나못함 .
@@user-oe4ur7jt3v 카시킨드라 힘 쓰든 못쓰든 이판 무무사미가 이겜 이기려면 아무무로밍이 결과적으로 좋았던부분은 카시 덮는거 하나임 그것도 카시가 왼쪽으로빠지는 구도면 동선낭비되겠죠 아무무는 사미라를 시팅 한적없어요 이기는곳이 지네라인인지도 모르니깐 아무무가 지는거죠 애초에 원챔 정그러가 서폿왔으면 그냥 무조건 안봐도 아무무잘못임 아무무바텀 붙어잇었으면 상대킨드 계속봇 붙어야해요 그정도로 상대봇이 털리는구도임
@@user-oe4ur7jt3v 힘 못쓰는건 팩트인데 망한 미드 로밍 다니는거보다 사미라 밀어주는게 훨 좋아보임. 사미라 플레이나 스킬샷이 저쪽 원딜이나 미드보단 좋아보여서
아무무님이 바텀유저가 아니라 사미라 이해도가 낮아서
카이사 원콤에 녹일수있나없나에 확신이 없으니까 자꾸
바텀 유기하고 자꾸 정글쪽으로 도피하는거같은데요?
사미라 실점이 훨씬 더 잦았는데 붕대 실수 하나로 무무가 더 못했다고 결론지어 버리는 건 틀렸어요
“누가 더 패배에 기여를 했나”가 아니라 ”누가 더 못했냐“잖아요 그럼 중요한 실수보다는 실수갯수가 관점인거 아닌가요?
결과는 반대여야 했을 거 같아요
무무가 말을 조리있게 못해서 뜯긴 거 같은데 영상 넘 찜찜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패배의 원인은 그브고
상체 다 터지면 바텀도 곧 터지고 게임 지는게 맞잖아요?
무무가 기회라도 보려하고 메이킹도 하려 했는데 마지막 실수 컸다고 하는 거 없이 안죽어도 되는 거 걍 죽어준 사미라가 40벌어간다…?
이거 진짜진짜 이상해요 결과 왜 이렇게 냈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전체적인 게임에서 누가 더 못했냐, 누가 더 못했냐 이 논제서
전체적으로 영향력을 더 행사한 무무가 잘하고 있었고 사미라는 걍 원딜이였잖아요 무결점도 아니고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걸 손해본 숟가락
근데 마지막 실수로 무무가 더 못했다?
????
이게 맞네 누가더 잘하나 못하냐랑 뉴가 패배에 기여를 했냐는 좀 다르네요 후자가 좀더 결과론적인 이야기에요 물론 중요한 순간에서 실수한게 더 필요한 실력일수 있지만
사미라의 실수는 뭔가 방향성은 좋다고 하고
아무무의 파인플레이는 다 결과론적으로 이야기 되는게 좀 아쉽네요 한타때도 사미라가 마지막에 던지는데요
롤알못들 총출동
씨맥이 들어와서 첫마디 한 순간 원딜이 이길 수밖에 없는 구조였음 얘 광동 유튜브에서 선수 피드백 할 때도 무조건 지 말이 맞다는 식의 화법을 구사하는데 딱 첫 몇 분 보자마자 아무무가 돈 헌납하겠네 소리 나오던데 그리고 주포지션이 아니고 포지션이 팅긴건데 아무무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 같음 예전에 똑같이 씨맥이 정글걸렸을 때 원딜이랑 싸웠을 당시 자기는 주포지션이 아니고 정글로 팅겼기 때문에 다른 주포지션들이 캐리를 해줘야 된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는데 본인에겐 관대하지만 다른 사람한텐 엄격한듯
그럼에도 영상 쭉 보면 아무무가 로밍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긴 했지만 그 덕분에 다이브 쳐서 채굴 이득 볼 수 있던 기회를 놓치기도 했고 마지막 한타 때도 붕대 맞추는 게 전혀 어려운 각이 아니었으니 그게 게임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기도 했고 종합적으로 봤을 때 그냥 누구한테 맡기더라도 질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음 목소리 들어보니 애기 같은데 홧김에 신청했다 공사당한 느낌이 강함 사미라가 마스터 빵점짜리 기준에서 못했다고 할 만한 부분이 딱히 안 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교훈 ) 일부러 게임을 망치는 것도 아니고, 아군이 조금 못한다고 엔터 키를 누르는 건 '이런 녀석' 들이다.
아무무가 내기 조건에서 불리했다고 쉴드치기엔 그 내기를 제안한 사람 또한 본인임. 상황을 객관화하지 못하는게 내기와 게임 모두에서 보임.
이게임 찐 관전 포인트는 탑임ㅋㅋㅋㅋ 존나웃김
라인전 주도권 잘잡고있고 갱당해서 죽어도 다시 솔킬 따주고 근데 우리정글은 븅이고 상대정글은 시팅해주면서 타워도 깨버렸고 겜시간 12분쯤에 개난전 한타했을때 다죽을뻔한 자크뒷텔도 끊어주고
또 갱당해서 죽어서 이제 한타에서라도 잘해보자 했는데 이미 다 죽어버리고 겜이 끝나버린ㅋㅋㅋㅋ
아니 근데 타워에서 사미라 끌려간건 방향성은 좋았지만 디테일 미스로 가볍게 넘어가고, 마지막 아무무 한타의 설계 방향성과 붕대미스는 게임을 결정짓는걸로 너무나 크게평가되는게 아쉬움.
그자리에 자리잡고 한타노리는 방향성이 사미라가 타워앞에서 툭치는 방향성보다 훨씬 게임 승리를 위한 나은시도엿다고 보이고 이거야말로 그저 디테일이 조금 떨어졌던거같은데.
아니 칼부에서 뒤집을만한 각인데 삑낸게 임팩트가 가장 크긴한데 아무무 ㅈ불쌍하네 ㅋㅋ 그닥 못한건 아닌거 같은데 ㅋㅋ
작골쪽에서 싸움걸어서 교환하는 부분이나 돌아다니면서 킬만드는거 6렙포기하고 아칼리한테 바로 뛰는거 다 괜찮고
포탑에서 끌려서 한대 맞은것도 방향성이고 자시고 그냥 깝치다 컨디션 곱창난거고 또 깝치다 w돌린건 이미 미니언없는데 왜하냐 판정났고 ㅋㅋ
병x들 ㅋㅋ 왜 50만원이나 거노 ㅋㅋ
ㅋㅋㅋㅋ 막줄이 핵심이다 ㄹㅇ
무무 아니였으면 칼부 붕대실패 장면 전에 게임 터졌음
30:30 미드 지원핑 찍었고
상대 정글 탑인거 확인됐고
원딜 1대1 가능한 상황이고
아무무 플레이가 옳음
결과론적이 아니라 근거가 충분함
사미라 킨드한테 뒤진거 잘못
무무 칼날부리 자리에서 실수 잘못
무무 잘못이 더 큼
무무야,, 세상은 마이 원챔 급식충한테 호의적이지 않단다,,
사미라는 혼자 쑈하다 짤린 경우는 크게 채점안되지만 무무가 스킬 못맞춘건 게임에 패배를 확정지었다고 해야되나 무무가 이길수가 없음 존나 불리함
ㄹㅇ사실 무무붕대한번보다 사미라타워앞ㅄ짓에 피다빠지고 다이브당해서 다뒤진게 존나큰데, 킨드내려가는거 다보이는데 걍뒤져주고 무무탓하고있고 ㅋㅋㅋ
겜좆되는거 무무가 틀어막았는데 붕대한번에 나락가네 ㅋㅋ
이건 무무가 억울할거같은데 ㅋㅋㅋ 게임내내 무리한건 사미라인데
붕대한번 삑났다고 모든책임을 아무무한테 떠넘기네
솔직히 무무센스플레이나 로밍아니였음
진작에 바텀,미드 터지고 겜더빨리끝났을판임 솔직히 아무리봐도 사미라가 잘한건 하나도없어보임ㅋㅋㅋ
이게 관점에 따라 보는 시야가 달라짐ㅋㅋㅋㅋ 원딜유저거나 사미라의 교전 고점을 아는 사람들은 그나마 잘큰 사미라쪽에서 교전을 열어서 이기는 그림을 그리는데 다른 라인 유저거나 사미라 고점을 모르는 사람들은 상체가 터지니까 상체 똥 닦으러 자꾸 기어올라가는 무무를 이해하는거임ㅋㅋㅋㅋ 사실상 파이크 아무무 교전력차이는 아무무가 압도적으로 좋긴한데 상체 꼬라지보면 아무무 파이크 차이로는 뒤집을수가 없는 벽이 존재함 그 벽을 깰 수 있는게 이 게임에사 유일하게 아무무 사미라 궁 조합인데 아무무는 바텀 유기엔딩
이게 만약 누적 점수로 + -가 있었다면 무무가 이겼을거임.
내가 보고 느낀점은 씨맥이 사미라 커버 ㅈㄴ쳐줌 그리고 아무무는 말못해서 진거같고
ㄹㅇㅋㅋ 아무무가 씨맥이랑 큐잡혔을때 박았나? 싶을정도로 아무무한테 엄격해보임
이거 ㄹㅇ 아무무가 공사당한수준인데?
상체에서 밀리는 게임에서 총대 매고 들어가야하는 역할 수행하다가 로밍으로 킬도내고 어찌저찌 다 하다가 레이스에서 삐끗해서 결국 진건데
이거 진 이유는 결국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체때문인건데 그 상체에다 무무가 얘기하다가 사미라가 끼어들어서 감정긁어서 공사친건데?
사미라도 뭐 그렇게까지 잘한것도 아니고 걍 숟가락 입장에서 걍 뒤에서 최대한 덜 죽은게(그나마도 중간에 허무하게 2번씩 죽음) 다인데
불리한 상체끼고 이니시 각 열어야만하던 아무무가 사미라랑 비교당하면서 돈 따일만한게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미라가 못했는데... 28:00 이때 죽는건 그냥 남탓을 할 가치가... 위에서 득점 했는데 사릴줄 알아야지 정글이 탑갱 갓는데 갱 성공 한 동시에 대각선 법칙 모르는 봇이 그대로 갱당해서 뒈지는 거랑 같은 건데.. 이 게임을 왜 사미라가 더 잘한건지 이해가 안감. 바텀에사 막 개 바르는 것도 아니고 원딜이 첫 실수에 타워 안으로 끌려들어가서 처맞는거 보고 원딜이 캐리할 머리가 아닌걸 판단하고 상체쪽으로 쏠리는건 틀린 판단도 아니고 실로 득점도 했는데.. 스노우볼 개념을 잘 아는 양반들의 판단 치곤 좀 아쉬운듯...
무무도 잘한 부분이 있네 어쩌네가 아니라 애초에 시작부터 서로 못한 부분만 지적하기로 한거 아님? 그래서 사미라도 자기 잘한부분은 하나도 어필 안한거고 ㅇㅇ. 잘한 부분도 같이 참작해서 보면 사미라 교전 피지컬 포함해서 따질거 한두가지가 아님.
두번째로 씨맥이 약간 편파적이다 라고 말하는 댓글도 있는데 애초에 씨맥 데려올 때 두분 다 게스트로 초빙하는거 동의하고 시작함. 무무도 동의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건 딴지를 걸 수가 없음.
게스트의 편파적 판정에 딴지를 걸 자격이 있을려면 아무무가 게스트로 서폿유저도 데리고 오도록 요청했어야 함.
두사람 목소리 듣자마자 채팅에서 진호가잘못햇네라고 바로나오는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무는 정글 메인이니까.. 정글을 아는거임. 보통 저런 빅웨이브가 모여 박히는 상황 자체가 밀어 넣는 시간이 걸렸다는 것인데.. 보통 저러면 갱위협이 있어서 라인전 더하려면 그냥 시야 뚫고 그게 아니면 그냥 로밍가는 척 집을 찍는다는지 그게 훨씬 나은 플레이임. 정글러는 같은 티어라도 게임 유기성을 아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너도 미드도 아닌 원딜은 그걸 모르는 애들이 많음.
아직 반만 봣지만 정글vs원딜 뇌지컬로 붙었다면 같은 티어라면 정글말이 보통 맞긴 함.. 그리고 첫 논쟁장면에서 그냥 석나갔다고 해도 사미라는 할말이 없음..
무무가 너무 자기의견을 처음부터 정리못하고 감정적으로 화나서 돈빵한게 눈에 딱 보임 진짜 이성적으로 생각했다면 50만원이라는 돈은 걸지 말아야 했음 분노에 잠식되어 버린 사람의 슬픈 최후임
주제 선정만 잘했어도 아무무가 이겼음
근데 무무가 말을 잘 못하긴 했음
패배지분으로 넘어가버리면 결정적인 무무의 지분이 큼
근데 통나무론으로 바로 반박 가능함
더 잘한사람이 못하면 갑자기 지는거니까
패배지분이 큰 상황이라는건 그동안 무무가 잘 버텼다는걸로 반박했어야됨
맞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