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기 허접해 보이고 실속없는 것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절대 얕잡아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눈에 보이는 문제는 중국애들이 가장잘 인지 하고 있을거고 중국은 무기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다가 다른 나라의 기술을 탈취해오는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기 때문에 당장에는 조악해 보여도 금방 따라올게 분명해요. 항공,우주,미사일 기술등은 이미 미국이나 러시아 정도를 빼면 중국이 어지간한 나라를 다 제치고 올라온 상황이고요. 적을 과소평가한 집단이 보통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지는 우리의 과거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허접해보여도 그걸 물량으로 찍어내서 단시간내에 대량보급 해버리면 그 또한 골치아픈일이라 할 수 있을겁니다. 2차대전 때 미국이 딱히 독일 또는 일본제국보다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그렇지만 대량으로 무기를 찍어내고 인력을 전장에 투입하는 바람에 전쟁에서 승기를 잡았었죠.
중국 자주포는 화면을 보니 진동이 너무 커요..저정도면 포를 쏠때마다 조준점이 흔들려서 다시 조준해야 합니다 진동하면 땅을 누르며 좌우 각도가 뒤틀어 지겠죠.......연사 속도가 분당 1발도 힘들지 않을까 해요...독일의 5호전차 판터도 75미리 정도 빡에 안돼어 진동이 적어서 명중률이 좋았다고 해요...저정도 진동하면 명중률 떨어지죠
유용원기자가 tot의 장점을 잘못 알고 있네요. 포는 떨어지는 즉시 사람들이 피합니다.(참호나 이동 등) 처음 떨어지는 포는 살상효과가 높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대피하기에 효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초탄명중, 혹은 tot등이 필요하지요. tot가 되면 대피하지 못한 상태 즉 노출된 상태에서 피해를 고스란히 받지요.
불멸의 이순신도 자세히 보면 비격진천뢰랑 천자총통 철환이 명중 했을때 폭발 장면이 다릅니다. 철환은 목재로 된 배에 맞으면 목재가 부서지면서 파편이 사방으로 튀고 갑판에 있는 병사들이 그 파편에 맞아 전투불능 상태에 빠지는 형태예요. 서양식 라인 배틀에서는 포탄이 굴러가면서 한 줄을 없애는 식으로 효과를 봤지만 동양의 지상전의 경우 철환은 대부분 공성무기로 사용 되었고 대인용으로는 산탄처럼 쇠구슬을 여러개 넣고 쐈죠.
PLZ 05의 영상이 더 웃기는 것은 저렇게 춤추듯 하는데 궤도 뒤에 뒤로는 밀리지 말라고 부목도 대고 있었고 분리장약중 약포의 중량이 작은 장약을 사용해서 사거리가 20Km 못되는 상태로 찍었는데도 저모양으로 춤추고 있었다는 것이다. 저 포 한 30분쯤 사격하고 나면 멀미하지 싶은데..ㅋㅋㅋ
포병 관측반 제대병 입니다. TOT 는 탱크 몇대 부수자고 하는 시격은 아님니다.적 중대및 대대급 이상 집결지 또는 대량의 적군을 향해 아군 진격및 후퇴시 적의 전력을 궤멸 시키기 위해 하는것입니다 . 타겟의 크기는 가로100, 세로 200. 미터 크기로 앞뒤로 먼칭하면서 그공간에 드는 적은 다 먼지로 만들어 버리는 포격 입니다. 공격지 크기는 관측반의 결정에 따라 더커질 수도 작아질 수도 있습니다.
근데 중국자주포 저거 흔들리는게 비주얼말고 실재로 성능에 영향이 있나요? 저 중국포도 스페이드 안박는거보니 차체 고정만 되면 사통장치가 자동으로 맞춰서 쏴주는거같은데 분당 8~10발이면 6~8초안에 흔들리는게 고정이 되면 다시 사격을 할 수 있는것일텐데 그 안에 진동이 안꺼져서 연사력이 떨어지는건가요?
중국 자주포는 포만 흔들리는게 아니고 차체와 포 전체가 흔들리기 때문에 사통장치가 아무리 자동으로 포신을 조정해서 쏜다 쳐도 사통장치가 계산해서 포신을 조정하는 속도보다 진동으로 인해 차체가 흔들리는 속도가 더 빨라서 저 정도의 진동이면 연발로 사격 자체가 어렵죠 5.56mm 탄 쓰는 소총 조차도 사격시에 총구흔들림을 최소화 해야된다고 방아쇠 땡기는 손가락 마저도 신경써서 쏘는데 곡사로 쏘는 자주포가 저렇게 흔들려 버리면... 아무리 좋은 사통장치 달아놔도 한발쏘면 무의미하죠 ㅠ
6:35 그런데 TOT이야기 할때, 뭐 한대를 가지고 말하는것이지만... 단독 TOT라고 써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TOT의 의미가 6:30 처럼 동시 탄착 사격이기에 포대TOT도 있고, 단독 TOT도 있기에 사람들이 봤을때 TOT하면 단독 TOT를 생각할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FDC했을때 당시... 포대, 단독 이야기 하기전엔 혼란스러웠던건 사실입니다. 책보고 의미 정확하게 알았네요 ㅎㅎㅎ
러시아가 포병에 집중하기 시작한것도 결국 제공권에서 미국에 상대가 안되니까 그쪽으로 매달린거죠 미국이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 관심이 공군에 비해 덜했던 것이고요 전투기나 헬기로 싹 쓸어버리고 해병대를 투입시키면 되니까...한국은 양으로 중국에 안되니까 반드시 한미동맹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도 자주를 외치면서 헛소리하고 한미동맹 해체를 외치는 놈들이 많고 거기에 속는 사람들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중국 자주포 포 쏘고 나서 어떤 자세 취하는지 보세요. 영상에 보면 포신하고 몸체가 춤을 춥니다. ㅎㅎ! 저래서는 아무리 발사 속도가 빨라도 정확성도 떨어진 뿐만 아니라 분당 10발도 거짓말이죠. 독일 PzH-2000 은 포를 쏘고 나도 포신이나 차체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한 TOT도 가능한 겁니다. 중국 자주포 포병들한테 멀미약 필수.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와서 민주주의라고 학교에서 배웠다 . 근데 왜 내가 뽑지도않은사람을..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무조건 인정하고 살아야되는거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손으로 투표해서 뽑은 민주대통령 맞아? 저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뽑지않은 국민이 50% 이상되는데 , 그 국민들을 강제승복시켜서 대통령으로 인정하게끔 강요하는게 , 이게무슨 국민이 주권을가진 민주주의 국가인가?
![[214회] 한국 vs. 북한, 전차 전력 전격 비교!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aj7g_6X9_Y0/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연장탄 너무 기다립니다 쉽지않아도 대한민국 국방관계자 여러분 힘내주세요 국민이 응원합니다 일본 중국 북한도 다 이깁시다 파이팅!
대한민국 포병은 앞으로 주~욱
발전 하길.
포방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K9자주포는 PRZ05 killer이자 중공군학살자입니다.
원균은 대장군전과 천자총통을 가졌지만, 조선 수군 전체를 수몰 시켰지요.
이순신 장군님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알 수 있지요.
무기가 좋다고 무조건 이기는 게 아니라, 그 무기를 이해하고 잘 활용하고 부하를 통솔할수 있어야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거죠.
현대전으로 올 수록 무기의 중요성은 높아지기는 함 ㅋㅋ
핵무기 있으면 원균도 할거다하죠
우리 나라 해군은 지금 원균과 같은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정부는 군에 쓰레기들이 발을 못들어 서게 하여야 합니다.
본게임 흥해라!! 잘 보고 있어요
세분 수고하시네요 . 올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설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올한해 행복이 가득하시길 ^^
우리나라 포방부는 계속 발전될 것입니다!
포방부에 너무 걸맞는 주제 msg세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본게임 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21년 한해 멋진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역시 포방부! 한국군의 포병은 역시 신뢰할 수 있다.
어제 잘 봤습니닿
무슨 구스타프 열차포 만드는 것도 아니고 포에 미친 나라다운 발상 ㄷㄷ
TOT 는 초탄이 떨어진후에 적이 대응할 시간을 준후에는 포격효과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하려고 초탄에 동시에 여러발을 착탄하게 설계한 개념입니다
맞습니다. 그게 TOT의 가장 큰 효과이자 목적이죠^^
88년 133 FDC 출신입니다.
실사훈련에서 TOT 한 발 미스로
휴가 날라간게 떠오르네요.
연평도 포격때 해병대 장병들의 대응 속도 가지고 언론에서 13분만에 했네 늦었네 헛소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상황을 본 K9조종수 출신 동생이 말했던게 "와 미쳤다 기계네 기계 아마 저기는 하루에 비사격 두 번씩은 할거 같은데..." 였죠.
정주행중입니다.
전투식량 특집 다시 한 번 해주시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육해공 각군별 식사매뉴 소개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ㅋ
핸거같은데요? 아마도 시즌1으로 기억하는데 미국 프랑스등 비교하고피드백까지한걸로?
중국 무기 허접해 보이고 실속없는 것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절대 얕잡아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눈에 보이는 문제는 중국애들이 가장잘 인지 하고 있을거고 중국은 무기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다가 다른 나라의 기술을 탈취해오는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기 때문에 당장에는 조악해 보여도 금방 따라올게 분명해요.
항공,우주,미사일 기술등은 이미 미국이나 러시아 정도를 빼면 중국이 어지간한 나라를 다 제치고 올라온 상황이고요.
적을 과소평가한 집단이 보통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지는 우리의 과거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중국을 경계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얻은 힘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니 절대 눈을 돌려선 안됩니다
외국과 전쟁에서 한 번도 승리한적이 없는 나라.
뜬구름님 제생각에는 한국전 당시 압록강까지 국군과 유엔군이 밀고 올라간 것을 현휴전선까지 밀고 내려온 것은 다른측면에서 보면 중공의 승리가 아닐지요?
그리고 인도와 중공의 국경충돌시 중공이 인도를 제압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김청송-i8q 그런 것은 작은 충돌로 봐야 합니다. 전쟁이라는 것은 나라의 존립을 위험하게 할 정도의 것을 전쟁이라고 한다면 중국은 단 한번도 승리한 적이 없습니다. 지들끼리 싸우는 것은 있어요. 마오쩌둥과 장개석의 전쟁에서는 지금의 중국이 승리했네요.
동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허접해보여도 그걸 물량으로 찍어내서 단시간내에 대량보급 해버리면 그 또한 골치아픈일이라 할 수 있을겁니다.
2차대전 때 미국이 딱히 독일 또는 일본제국보다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그렇지만 대량으로 무기를 찍어내고 인력을 전장에 투입하는 바람에 전쟁에서 승기를 잡았었죠.
천자총통은 위력과 사거리가 강하지만, 단점은 화약 소모량이 많다는 점이 있죠. 그래서 지자와 현자 총통도 많이 사용했죠.
중국은 스펙 40% 깎고 시작해야함. 검증도 못하는 스펙만 줄줄이 늘어 놓는 건 누가 못하나. 중국 전함을 비롯해 전투기 전차 등등등 모든 것들이 뻥스펙임. 러시아는 애교임
중국 아니죠 허풍국 이죠
세계대전당시 자전거 만드는것도 힘들었던 나라가 독일과 자주포 경쟁을 하게되다니.
우리서해도서가 교차포격거점으로 기가막힌 위치에 있다능거 ᆢ ㅋ
한국 스펙 1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카니발 뒤에 왜 창문닦이가 있는건가 했었는데 너무 알기쉽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력감소고폭탄..진공..
확!!! 이해가 갑니다ㅋ
suv차에 왜 뒤에 와이퍼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ㅋ 이런 원리였다니ㅋ
감사합니다~~
포의 가거리가 1,600km의 폭탄을 개발하고 있다니. . .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 자주포는 화면을 보니 진동이 너무 커요..저정도면 포를 쏠때마다 조준점이 흔들려서 다시 조준해야 합니다 진동하면 땅을 누르며 좌우 각도가 뒤틀어 지겠죠.......연사 속도가 분당 1발도 힘들지 않을까 해요...독일의 5호전차 판터도 75미리 정도 빡에 안돼어 진동이 적어서 명중률이 좋았다고 해요...저정도 진동하면 명중률 떨어지죠
칼리챠 SV는 개발초기에 썅열포를 달았던적도 있죠
6:24 TOT는 하나의 표적에 시차를 두고 떨어뜨리는게 아니라 동시에 떨어뜨리는 것. 보통 여러곳 산제한 (다양한) 화력자원을 초단위까지 맞춰 시간을 재고 따로 쏘더라도 떨어지는 시간은 일치하게끔 하는 화력집중 공격.
포병은 아닌데요. 이분 말슴이 맞습니다. 멀리 산개됐지만 좌표만 알면 착탄시간이 나오기 때문에 초단위까지 맞출 수 있죠.
설 연휴에도 올려주신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내용도 재미 있네요~ 역시 갓게임!
로켓추진이 되면 아무래도 테스트가 많이 필요하겠네요. 쏘아서 사거리에 대한 자료를 쌓아야하나까요. 로켓추진 화약의 품질이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1천?! 와우ㅎ
장약이나 탄의 힘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포신 마모도가 높아져서 오히려 사거리가 금방 감소 할것입니다.
리모컨 월리를 잘연구해 나라오는 포탄이 나 미사일를 발사한 곳으로 되돌아 가게하는 방법은 없을랑가?ㅎㅎ
시즌2를 환영합니다.
유용원기자가 tot의 장점을 잘못 알고 있네요.
포는 떨어지는 즉시 사람들이 피합니다.(참호나 이동 등)
처음 떨어지는 포는 살상효과가 높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대피하기에
효과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초탄명중, 혹은 tot등이 필요하지요.
tot가 되면 대피하지 못한 상태 즉 노출된 상태에서 피해를 고스란히 받지요.
영상에서 보니 pzh2000 이 발사시 포구 흔들림은 넘사벽이네요. 흔들림이 k9에 비해서도 거의없네요.
1600km면 👀 가리고 🐱 이죠
우린 미사일 사거리 제한 우회 면 괜찮쵸 ㅋ 양도 질이라는데 ㅋㅋ
국산 램제트 포탄 소식은 없나요
빅 바빌론은 우주로 인공위성 등을 날려보내는 게 기본용도였죠..로켓이나 우주왕복선보다 싸게...
미국 캐나다에서 개발하다가 중단한걸 계속 진행하다가 이스라엘에게 암살당했다는 설이죠
남아공탄의 사표를 써서 우리 자주포에 쏘면 어떻게 되나요? 호환이 불가능한가요. 구경장이 같다면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의 K9.. 심지어 폴란드에서는 자기네 반동제어가 안되서 K9차체에 조립했더니 요동치는게 없어젔다는 명품
5:21 제럴드 빈센트 불 박사는 화포에 관해 능력이 뛰어난 분입니다. 이분이 역사에 남은 이유는... 이란-이라크 전쟁 때 이라크에 우주대포를 만들려다 그만 이웃나라의 노여움을 사고 말아서.... ( 빅 바빌론)
K-9자주포 사정거리 어디까지???!
사극의 대표적인 오류: 전근대 시대 대포는 쇳덩어리, 돌덩어리를 탄환으로 썼기 때문에 땅에 떨어지거나 배에 맞았을 때 폭발하지 않아야 한다. (단, 비격진천뢰는 폭발하는 게 맞음)
운동에너지만 충분하면 폭발과 같은 효과를 내죠
- 운석 올림
@@RedBookTeacher 운석아... 넌 돌덩어리만 있는건 아니자나... 그냥돌이니... 여러가지 물질이 있는 돌이지...
@@RedBookTeacher 역시 단일 스펙이 넘사벽이면 다른 스펙이 필요없는...
TOT의 목적은 화력을 집중하는 것 외에 사격진지 위치를 기만시켜 생존력을 증대시키는것도 있음.
불멸의 이순신도 자세히 보면
비격진천뢰랑 천자총통 철환이 명중 했을때 폭발 장면이 다릅니다.
철환은 목재로 된 배에 맞으면 목재가 부서지면서 파편이 사방으로 튀고
갑판에 있는 병사들이 그 파편에 맞아 전투불능 상태에 빠지는 형태예요.
서양식 라인 배틀에서는 포탄이 굴러가면서 한 줄을 없애는 식으로 효과를 봤지만
동양의 지상전의 경우 철환은 대부분 공성무기로 사용 되었고
대인용으로는 산탄처럼 쇠구슬을 여러개 넣고 쐈죠.
썸네일 누가 만든 거에요~ 칭찬합니다~ 😂
중국 경계를 위해서 600km급 자주포나 다연장 천무II는 만들어 나야하지 않나 고려됩니다!
조선 세종과 문종, 효종은 화력덕후 였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도 화력덕후 였죠.
토전사의 부활을 기원합니다
이미 다 쪼개졌는데 뭘 다시해. 도배하지 마라. 보기 흉하다.
PLZ 05의 영상이 더 웃기는 것은 저렇게 춤추듯 하는데 궤도 뒤에 뒤로는 밀리지 말라고 부목도 대고 있었고 분리장약중 약포의 중량이 작은 장약을 사용해서 사거리가 20Km 못되는 상태로 찍었는데도 저모양으로 춤추고 있었다는 것이다. 저 포 한 30분쯤 사격하고 나면 멀미하지 싶은데..ㅋㅋㅋ
계곡속 목욕중인 적 여군 1개 대대..
TOT 사격요망...그물탄으로,,,우스게 소리로 그리 장난쳤던 기억이..3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나네..
쏘던놈들이 허구한날 보는게 대장군전이니까 남겨야할 생각을 못했나봅니다. 반면 맞은놈은 이건 말로 설명해봤자 거짓말친다고 생각할거야 라는 생각에 패전하는 와중에도 챙겨들고 갔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포병 관측반 제대병 입니다. TOT 는 탱크 몇대 부수자고 하는 시격은 아님니다.적 중대및 대대급 이상 집결지 또는 대량의 적군을 향해 아군 진격및 후퇴시 적의 전력을 궤멸 시키기 위해 하는것입니다 . 타겟의 크기는 가로100, 세로 200. 미터 크기로 앞뒤로 먼칭하면서 그공간에 드는 적은 다 먼지로 만들어 버리는 포격 입니다. 공격지 크기는 관측반의 결정에 따라 더커질 수도 작아질 수도 있습니다.
근데 중국자주포 저거 흔들리는게 비주얼말고 실재로 성능에 영향이 있나요?
저 중국포도 스페이드 안박는거보니 차체 고정만 되면 사통장치가 자동으로 맞춰서 쏴주는거같은데
분당 8~10발이면 6~8초안에 흔들리는게 고정이 되면 다시 사격을 할 수 있는것일텐데 그 안에 진동이 안꺼져서 연사력이 떨어지는건가요?
중국 자주포는 포만 흔들리는게 아니고 차체와 포 전체가 흔들리기 때문에 사통장치가 아무리 자동으로 포신을 조정해서 쏜다 쳐도 사통장치가 계산해서 포신을 조정하는 속도보다 진동으로 인해 차체가 흔들리는 속도가 더 빨라서 저 정도의 진동이면 연발로 사격 자체가 어렵죠 5.56mm 탄 쓰는 소총 조차도 사격시에 총구흔들림을 최소화 해야된다고 방아쇠 땡기는 손가락 마저도 신경써서 쏘는데 곡사로 쏘는 자주포가 저렇게 흔들려 버리면... 아무리 좋은 사통장치 달아놔도 한발쏘면 무의미하죠 ㅠ
애초에 공산국가에서 얘기하는 무기의 스펙은 어느정도 부풀려 있는데 중국은 뻥스펙이 심해서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큰일이니 한국도 개량사업을 서둘러 시작해야죠
편사각 흔들려도 다시 맞추면 되긴하는데 시간이 걸리긴하죠 몇초면 다시맞추기는 하는데 많이흔들린다고 비웃을만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맞으면 아픈건 마찬가지라 마냥 우습게 볼일은 아니죠
포신 연장은 그레인을 모방하고 아니면 전차위에 탐을 세워 레이더를 장착하고 와이어를 장착하여 포신연장으로 포신과 연결하여 포신이 안정되게 하길 바랍니다.
tot 실제로 효용가치가 있나요. 자주포 쏘는거 보면 장약을 손으로 집어넣고, 그 발사 타이밍 또한 언제 발사 하느냐에 따라 시간이 떨어지는 탄의 시간이 정해질텐데..
근데 자주포는 반응장갑도 없는데 무인공격기 대처법이있나?
근데 함포가 더 강력해야 할것같은데 왜 함포는 127mm 를 쓰는건가요? 155mm 쓰면 40~50km 사정거리 나오니 초수평선 상륙작전에도 도움이 될듯한데...???
역시 본게임2^^
초탄 드론^^ 초탄 드론
MSG!? 이거 이니셜이 화학조미료의 이니셜이 ?
미사일과 폭탄이 스텔스면 무서울뜻
물량전에 장사 없죠
k-9 + k-10 = 앗..아아..아앙~남자끼리 이러면 ... 아앗~
독일도 원쌤 인데 왜 유기자께서 갑자기. ㅋㅋㅋ 미국이 하기 쉬울텐데.
대장군전(화살과 탄의 하이브리드)에서 대한민국의 하이브리드탄까지 이어지는 맥락에 자부심을 가질만 하군요
K9 pip 계획...
사거리를 연장하면 여러가지 장치 때문에 포탄의 폭약량이 줄어 위력이 떨어진다던데 그렇다면
차라리 이삼백밀리 대구경 장사정 자주포를 따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어차피 대량 사용은 안할거 같고 소량 사용이니 따로 플랫폼을 만드는게 낫지요.
6:35 그런데 TOT이야기 할때, 뭐 한대를 가지고 말하는것이지만...
단독 TOT라고 써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TOT의 의미가 6:30 처럼 동시 탄착 사격이기에
포대TOT도 있고, 단독 TOT도 있기에
사람들이 봤을때 TOT하면 단독 TOT를 생각할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FDC했을때 당시... 포대, 단독 이야기 하기전엔 혼란스러웠던건 사실입니다.
책보고 의미 정확하게 알았네요 ㅎㅎㅎ
미육군 자주포 전력 까지 키우다니
ㄷ ㄷ ㄷ
ㅎㅎ
유용원 원잠과 관계 있던 사람 아닌가?!?
시장 점유율 48%크흐....
대한민국은 실업자가된 예비군을 군에서 다연장포와 레드벡장갑차 운영하는 방법을 교육하여 유사시 대한민국 예비군이 다연장포을 운영하도 하고 정부는 예비군이 군에 있는 동안 가정생활비용을 모두지급하여 안정된 마음가짐으로 군생활을 할수 있도록하길 바랍니다.
독일거는 전차 무게네.
러시아가 포병에 집중하기 시작한것도 결국 제공권에서 미국에 상대가 안되니까 그쪽으로 매달린거죠 미국이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 관심이 공군에 비해 덜했던 것이고요 전투기나 헬기로 싹 쓸어버리고 해병대를 투입시키면 되니까...한국은 양으로 중국에 안되니까 반드시 한미동맹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도 자주를 외치면서 헛소리하고 한미동맹 해체를 외치는 놈들이 많고 거기에 속는 사람들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13:03 자주포 발사시 중국 자주포 처럼 저렇게 반동이 심하면 분명히 자주포의 각 부품들도 그 충격을 받을거고, 그렇게 되면 내구성 겁나 떨어질텐데.
그리고 자주포 사거리를 계속 늘려나가면 언젠가는 자주포만으로도 우리나라 영해는 충분히 커버될듯...ㅎㄷㄷㄷ
항력감소 고폭탄이라...그럼 뒷부분을 뽀족하게 만들면 더 멀리 날라갈까요?
포탄 뒤쪽을 쐐기처럼 만들고 발사된 다음에 분리되게 하면 정말 날라가지 않을라나요?
이상 밀알못 생각이었습니다.
뒤를 뾰족하게 만들면 처음 발사할때 힘이 안실리죠~그리고 그리 간단히 해결될 일 같으면 가스발생기같은 걸 개발하지 않았을꺼 같네요~ㅎ
특임부대고 뭐고 간에 포병이 우리군 핵심
건드리면 포 소나기 맞는거야
옛날에 8인치견인포 포탄운반 하는 포수 사병은
매일 근육 훈련시켰다~!
중국 자주포 포 쏘고 나서 어떤 자세 취하는지 보세요. 영상에 보면 포신하고 몸체가 춤을 춥니다. ㅎㅎ! 저래서는 아무리 발사 속도가 빨라도 정확성도 떨어진 뿐만 아니라 분당 10발도 거짓말이죠. 독일 PzH-2000 은 포를 쏘고 나도 포신이나 차체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한 TOT도 가능한 겁니다. 중국 자주포 포병들한테 멀미약 필수.
중국 전통무술 쿵푸와 접목시킨 신기술입니다 미쳐날뛰면 적군 아군 가리지않고 박살냅니다
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 보면 13분은....... 진짜 쏴도 되는건지 확인하는 시간이였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역시 msg 본게임 이지
역시 중궈라.ㅎㅎ 625때 쓰던전술그데로 일명 막걸리 취권포술이라함.한잔더 먹이면 지내들 끼리 쏘고 자빠졌내..엥..잉..
2차대전에서 미국이 독일에게 승리한것은 기술력보다는 물량의 힘이 었습니다. 인구수로만 보더라도 중국 vs 한국은 28 vs 1 입니다. 일본 vs 한국은 2.5 vs 1 입니다. 효율을 높여야 강대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생존 가능합니다.
포병 최고
130킬로면 서울서 쏘면 세종시까지 날라간다는 건데.. ㄷ ㄷ
지구에는 어리버리한 외계인들이 우글거리는 모양입니다.
ㅡ
ㅡㅡ
함포를 배에 설치한 것은 세계 최초의 일 입니다
그 당시 해전은 해적 영화 처럼 갈고리 더져서 상대 배로 침입 후 육탄전으로 해결하는 원시 전법이었습니다
155 포탄은 가벼운 편이지 8인치 포탄 나르는 애들은 날마다 체력 훈련
I'm hong kyu
K-9 VS PZH2000 가격이 얼마일까???!
포방부 또 난리나겠네
천자총통 목포 유달산에 거치 된것 찍은듯..
왠지 고작 포탄에 불과한 물건이 아직 남아있는게 집에 가져가서 고이 모셔두고 술마실때마다 야ㅋㅋㅋㅋ 너 이런거 맞아봤냐?? 내가 임진왜란에거 말이야 이거 눈앞에 떨어져서 죽는줄알았잖아 ㅌㅋㅋㅋㅋㅋㅋ 이러느라고 보존된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ㅌㅌㅌ
그럴것같습니다 ㄷㄷ
중국 자주포 쏠떼마다 차체 흔들리는거봐라 ㅋㅋㅋ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그냥둬선 않되지 국내의 친중하는 놈들 개박살 내는것이 시작이지
놀이기구 바이킹에서 포 쏘는 격.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와서 민주주의라고 학교에서 배웠다 .
근데 왜 내가 뽑지도않은사람을..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무조건 인정하고 살아야되는거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민손으로 투표해서 뽑은 민주대통령 맞아?
저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뽑지않은 국민이 50% 이상되는데 , 그 국민들을 강제승복시켜서
대통령으로 인정하게끔 강요하는게 , 이게무슨 국민이 주권을가진 민주주의 국가인가?
@@dsssi0 그것은 당신만 국민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도 국민 50%가 뽑지않았거든요.
그래도 투표를 인정하고 투표로 당선된 사람을 대통령으로 인정하는게 민주주의라는겁니다.
@@dsssi0 설치류나 가금류를 대통령 찍어주고 대리청정도 하는 아주 정상정인 국민
경제력이나 전쟁이 잦지않은 환경 때문에 힘들었겠지만
대장군전이 일찍부터 날탄이나 미사일 같은 개념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었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ㅋㅋ;
전차의 능동방어 체계를 잠수함,전투기,헬기
함정등에 접목시킬수 있나요?
궁금 합니다
수중에선 전자전가능한지도요
적 잠수함이나 함선을 무력화 시킬 부유식이나 대응탄이 개발되면 천하무적
18:22 대자뷰~느껴본적있어?
나만 이거 33화간에서봄 그거 본게임 k9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