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e3b7r 맹목적으로 일반화 한게 아닌데 안 좋은 모습 보이는사람이 다수임 인간은 그리고 일반화하는 동물이기도 한데 몸으로 경험해본 결과 성실하고 착한사람 많지만 성격 파탄난 사람 얼마나 많은데;; 더러운 이미지를 주는것도 그런사람들이고 솔직히 노가다 다니는 아재중에 프로페셔널한사람은 진짜 보기 힘듬
@@후회-j8o 공무원 연금 거의 없는 수준인데 이제 공무원 안잘리는거 말고 장점이 없어요 봉급 자체가 개딸리는데 연금도 거의 폐지수준이라 그리고 공무원이면 개꿀빤다는 마인드는 뭔가요 사람상대하는 일 그자첸데 모든 직업 힘든데 본인 직종은 힘들다고 하시면서 타직종은 쉽고 개꿀빤다는 마인드는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당연히 상대적으로 좋은 직종은 그만큼 경쟁력도 쎄고 경젱상대의 스펙도 좋으니 혜택이 더 존재하죠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 힘들고 필요한 직종입니다 다니시는 직업도 대단하신 직업이구요
저렇게 현장 실무뛰고 설계 들어가면 작업자 배려하는 관리자 및 설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버님의 큰 그림일 수도 물론 조선소에서 열심히 고생하시는 여성용접공님도 계시지만 솔직히 유리천장이 아니라 업종 자체가 힘과 요령이 필요한 직종이라 능력보다는 분명히 힘에 부치기에.. 저도 현장 경력없이 설계하면서 정형을 넣어도 되는 구간을 이형으로 도배해서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현장이 정말 중요해요 아마 좋을 설계자가 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
9:00 이 마인드 너무 이쁘다 사실 당연한건데.. 어느 직종이든 초반텃세는 갖은 이유를 대서 다붙임. 나이어린놈, 지방촌놈, 미국물먹은놈, 다른거하다온놈 등등.. 물론 텃세가 나쁜건데 그렇다고 뭐 법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이걸 무시하고 실력으로 증명해서 이겨내면 정착하는거고, 더럽다고 나가면 계속 떠돌이가 될 확률이 높음. 이 친구는 성공할듯
@@유투브-v4s 우리나라 사회분위기 자체가 여자아이를 씩씩하고 튼튼하게 키우기보단 예쁘고 착하게 키우려는게 전반적이었는데..(요즘도 별 다를건 없어보이고요) 그렇게 연약하게 인형같이 키워놓고 성인돼서는 힘쓰는 일 안 하고 위험한거 안하려한다고 뭐라고 하는 한국사회가 아이러니해요. 댓글쓴 분 남자분 같으신데 ‘여자라는 이유로 힘든 일 빼려니까’라고 하시는게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님 댓글이 너무 뜬금없어서 본댓글 주인분껜 죄송하지만 저도 뜬금없는 댓글 남겨요. 대체 주변에 어떤 여자들만 있길래 그런 생각을 하고 사시는지...아니면 혼자 인터넷에서 주작인지 진짜인지도 모르는 글 보고 상상한 바로 나온 생각인건지 모르겠지만 님 같은 분이 아직도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맞아요 저는 이런분들이 더 많아지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기 댓글만 봐도 이미 열려계신분들이 너무 많앗서 보는 제가 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주변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나 내가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일이 정작 그때가선 내가 원하던것과 다르거나 생각이 바뀔 수 있다 생각하는데 한때 저도 저런 고민을 하고 거의 울면서 지냈던 시절이 있어서 아진씨 어리지만 똑똑하게 어찌보면 그동안 내가 준비하던것들ㅇ을 다 무르고 새로운 직업을 찾기 어려우셨을 수도 있는데 너무나 용감하구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다들 화이팅!!
7:51 미안한데 보안경 마스크는 착용하고 작업하자 나무 자르다 파편이 눈을 가격 안 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무 자를 때 나오는 분진이 코 속으로 다 들어간다 나중에 폐 망가져서 힘들게 번 돈 병원비로 다 날리지 마시구요 그리고 각반도 왠만하면 하세요 옷깃이 자제에 걸리면 10에 9은 다칩니다
34살 3년차 목수입니다. 저는 인테리어목수일을 전문으로 하는데요 정말 멋지고 응원합니다. 다만 영상에서 다 못보여준건지는 모르겠지만 3년차면 중목은 되는게 정상인데 아직 초보목수가 하는 일만 하시는것 같아요. 6개월만 지나면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을 아직도 주업무로 하는것 같습니다. 더 난이도 있는 일로는 못넘어간것 같아요. 아진양이 말했듯이 현장에서 나이가 어리고 여자라서 우쭈쭈 하는것을 경계한다고 했는데 말과는 별개로 어쩌면 어렵고 힘든 작업에서는 배려라기보다는 배제되는 느낌이네요. 목조와 인테리어. 종목은 다르지만 같은 3년차 목수로 배움의 진도가 너무 느리게 보여 한마디 남깁니다. 구럼 화이팅!!
13:06 참 어린데도 이거보고 감동 받았네요 저도 딱 아진양과 같은 나이에 인테리어 접했는데 그 당시에는 주변에 아무도 이 직업을 하는 사람이 없었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전부 노가다라고 하면서 욕하기 바빴죠! 굳이 왜 하냐! 이런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진짜 거의 일주일동안 일하고 주말은 쉬지도 못하고 그렇게 밤낮으로 일을 했네요. 안 힘들었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저도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도저히 포기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 딱 눈 감고, 이 악물고 한 번 해 보자. 이 생각으로 몇 년을 버티고 나니, 어느 순간 길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아직도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면 희열이 느껴져요. 그동안의 모든 피로가 눈 녹은 듯이 사라진다고 해야 할까요? 느껴본 사람만 알 겁니다. 아직 한국이 인테리어나 건설업에 대해서 너무 안 좋은 직업으로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긴 하지만, 아진양처럼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한국도 좀 더 그쪽에서는 개방적인 생각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해서 답글 답니다. 이아진양 일 하다보면 몸이 상할 수 있거든요 항상 건강 잘 챙기고, 많이 챙겨먹고 체력 보충하고 쉴때는 충분히 쉬고 하고 싶은 취미도 하고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네요. 이아진양 앞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직업이 있구나 소개시켜주는것도 고마운데 그 직업의 일상을 보여주니까 너무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목수라는 직업이 노가다꾼이라고 폄하할 생각은 없는데 힘을 많이쓰는 직업이긴하니까 여자 몸으로 일하시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심지어 직업이 계절에 영향을 많이받으니까 여름엔 뙤약볕에서 일해야하고 겨울엔 추위와 싸워야하고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열정이 없으면 지속 하기 힘들겠네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고 건강 챙기셔서 오래오래 롱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56 내가 우선 나를 대우해야 그만큼 받는다라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본인의 철학 정말 멋있고 스스로 반성하게 됐습니다 감사해요
일찍 자기 재능 찾아서 시작한 사람들 보면 진짜 멋있고 부럽다. 꾸준히 해서 30대만 되도 자기 분야에서 완전 베테랑일 거 아냐
부럽 ㅋㅋ 나는 걍 삼십대 엑셀기계로사는데 ㅜㅜ
@@NCTSWISH 님도 베테랑 사무직인거임!
쟤 여기저기 방송타서 관종질하다가 인터넷방송질이나 하고읶더라.....
알고봤더니 그냥 고등학교자퇴한 호주기웃거리다 할거없어서 재혼한아버지따라 노가다판다니다 그냥대충사는 양아치넌이었음....... 그러다어쩌다 방송출연해서 관종질하는 양아치넌ㅕ
@@bradfit9712 호주유학도 자퇴도 다 사실이긴한데 ㅏ 다르고 ㅓ 다르다고 선택한 단어들이 하나같이 아니꼽네 저 분한테 원한있음?
@@bradfit9712 ^^ 난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 있는데 왜 굳이 이렇게 악플 남기는지 모르겠음. 나중에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당해서 아이구구구 한번만 봐주세요 그럴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러들아 머리좀 써....
부모가 한번 목수 해보고 판단해봐라고 권유한게 대단하네. 열린 사고방식이랄까
직업에 귀천은 없다.
부모님이 엄청 현명한 분이신것 같아요.
외국은 빌더 돈 진짜 잘범.
ㅅㅂ 뭘비벼욬ㅋㅌㅌㅋㅋㅋ아ㅋㅌㅌㅌㅊㅋㅋ개웃ㄱ겨
@@뿌염-t4r 한국도 잘범.한국 목수들 월 수입 꽤함.
바로 이거야. 이래서 적성과 진로가 중요하지. 이아진 양은 나이 서른도 되기 전에 아무도 무시 못하는 십년차 베테랑 목수가 되어있을거야.
ㄹㅇ 10년만 하면 수익 장난아님 ㄷㄷ
그럼 당신도 노가다 하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adfit9712 어느 분야든 일찍 정해서 한우물을 깊게 파는 게 좋다는 뜻으로 한 말이에요. 독서 좀 많이 하셔야 할 듯 ^^
@@bradfit9712 노가다라고 폄하하는꼬라지보니 얼마나 못배웠는지 알겠네
@@bradfit9712 목수같은 기술자들은 인력소에서 투입시키는 단순 노가다꾼 아님ㅋㅋ
이 직업에 대한 인식이 유독 한국만 부정적임.
근데 실상은 돈 많이 법니다 일당으로 하루 25만 내 외이고 연장하면 2배이구요 30일 기준 세전 700정도 법니다
@@에딘손 일반화 하지말자ㅉㅉ;
일반적으로 몸이 고생하는 직업은 부정적인 경우가 많아요ㆍ 처우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건식 목수들은 괜찮은 편이에요. 습식 형틀 목수 중에 개저씨들이 많아서 그렇지..
@@김상우-e3b7r 맹목적으로 일반화 한게 아닌데 안 좋은 모습 보이는사람이 다수임 인간은 그리고 일반화하는 동물이기도 한데 몸으로 경험해본 결과 성실하고 착한사람 많지만 성격 파탄난 사람 얼마나 많은데;; 더러운 이미지를 주는것도 그런사람들이고 솔직히 노가다 다니는 아재중에 프로페셔널한사람은 진짜 보기 힘듬
맞는 말만하네 노가다?라고 천대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꺼임. 연봉으로 따지면 기공들은 대기업 부장급인줄도 모르면서.
기공이 뭐에용
@@Beep385 쉽게 설명해서 오래된 베터랑기술자들이죠.
@@후회-j8o 2~3년 공부하면 전부 공무원 된답니까? 그리고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 없어요. 그사람들없으면 길바닥에서 주무실라고? 그분들도 다 기술직입니다. 말그대로 처음하시는분들 일당 그리 쎄지 안아요. 몇년은 배워야 기공으로 인정하구요. 그래야 한단 적게는 400~500 많게는 900~1000 까지도 나옵니다. 그리고 그분들중에 인서울 대학 나오신분들도 많아요. 못배운? 당신은 배워서 무시합니까? 인서울은 하셨고?
@@후회-j8o 정년퇴직해서 팔팔한데 아파트 경비원 하는것보단 저런 목수분들처럼 내가 하고싶을때까지 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공무원? 좋죠. 안정적이니까요. 싫어서 공무원 안하는게 아니라 경쟁률도 높아요. 어찌보면 공무원보다 삼성에 단순노가다 정직으로 들어가는게 훨씬 낫죠.
@@후회-j8o 공무원 연금 거의 없는 수준인데 이제 공무원 안잘리는거 말고 장점이 없어요
봉급 자체가 개딸리는데 연금도 거의 폐지수준이라
그리고 공무원이면 개꿀빤다는 마인드는 뭔가요
사람상대하는 일 그자첸데 모든 직업 힘든데 본인 직종은 힘들다고 하시면서 타직종은 쉽고 개꿀빤다는 마인드는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당연히 상대적으로 좋은 직종은 그만큼 경쟁력도 쎄고 경젱상대의 스펙도 좋으니 혜택이 더 존재하죠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 힘들고 필요한 직종입니다 다니시는 직업도 대단하신 직업이구요
얼굴만 보면 진짜 아직 ㄹㅇ 애기인데
사람이 생각이 진짜 깊다.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어리다고 다 어른이 아닌게 아니다
-나의 아저씨
애기x 얘기o
@@philliplouis2573 ??
@@philliplouis2573 ???
@@tintyakuninaritai 왜물음?
블로그속 가족ㅋㅋㅋㅋㅋㅋㅋ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같이 출근해주고 같이 일하고 지지해주는거ㅜ너무 부럽다 우리나라도 이분처럼 무조건 대기업 다 회사원 이러기보다 더 많이 열린 사고가 되었음 좋겠다
저렇게 현장 실무뛰고 설계 들어가면 작업자 배려하는 관리자 및 설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버님의 큰 그림일 수도
물론 조선소에서 열심히 고생하시는
여성용접공님도 계시지만
솔직히 유리천장이 아니라
업종 자체가 힘과 요령이 필요한 직종이라
능력보다는 분명히 힘에 부치기에..
저도 현장 경력없이 설계하면서 정형을 넣어도 되는 구간을 이형으로 도배해서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현장이 정말 중요해요
아마 좋을 설계자가 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
두서없이 썼는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도 감안해주셔요😭
학생때 남들따라 공부하고 대학가고 졸업장 하나받고 나면 정작 내가 좋아하는거 해보고싶은게 뭔지 몰라서 현타가 옴 ㅠㅠ 그래도 자기 인생을 자기가 진취적으로 산다는것이 너무 부럽다 파이팅
조심히 다치지 말고 오래오래 잘 하시길..
예전에 인간극장 나오는 거 보니까 확실히 유학했어서 영어도 엄청 잘하드만 ㄷ 아직은 20살이니까.. 평생 현장일 할지는 모르는 일이고 이제 대학도 가고 기사자격증도 따고 후에 기술사랑 박사도 하면 됨.
맞죠? 이 분 인간극장에서 본 것 같더라니...
9:00 이 마인드 너무 이쁘다 사실 당연한건데..
어느 직종이든 초반텃세는 갖은 이유를 대서 다붙임. 나이어린놈, 지방촌놈, 미국물먹은놈, 다른거하다온놈 등등..
물론 텃세가 나쁜건데 그렇다고 뭐 법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이걸 무시하고 실력으로 증명해서 이겨내면 정착하는거고, 더럽다고 나가면 계속 떠돌이가 될 확률이 높음.
이 친구는 성공할듯
텃세라기보다는 여자라는 이유로 힘든일 뺄려니까 저런말하는거죠
저분이 말하기도 어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배려해주는거에 익숙해지지 않으려고 한다잖아요
목수니까 해당직종에 남자여자 차별없이 똑같이 일하려는게 이쁜거죠
저분이 말하는건 텃세말하는게 아닙니다.
@@유투브-v4s 우리나라 사회분위기 자체가 여자아이를 씩씩하고 튼튼하게 키우기보단 예쁘고 착하게 키우려는게 전반적이었는데..(요즘도 별 다를건 없어보이고요) 그렇게 연약하게 인형같이 키워놓고 성인돼서는 힘쓰는 일 안 하고 위험한거 안하려한다고 뭐라고 하는 한국사회가 아이러니해요. 댓글쓴 분 남자분 같으신데 ‘여자라는 이유로 힘든 일 빼려니까’라고 하시는게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님 댓글이 너무 뜬금없어서 본댓글 주인분껜 죄송하지만 저도 뜬금없는 댓글 남겨요. 대체 주변에 어떤 여자들만 있길래 그런 생각을 하고 사시는지...아니면 혼자 인터넷에서 주작인지 진짜인지도 모르는 글 보고 상상한 바로 나온 생각인건지 모르겠지만 님 같은 분이 아직도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user-ke9jq7ug3d 저 분 말씀은 "어리고 여자라서 윗 아저씨분들이 배려상 힘든일에는 빼주려고하니까" 이 뜻인 것 같아요. 여자분이 스스로 뺄려한다는게 아니라.
사람이 딱 봐도 신념도 확실하고 이런 분들은 어딜 가도 성공하죠ㅎㅎ 한편으로는 너무 부럽습니다
특이한 말투랑 별개로 말은 잘하네 직장도 만족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부러워용
현장 업무 시 최소 보안경, 절단방지 장갑, 분진마스크 착용하고 하셨으면 좋겠어요ㅠ 좋아하는 일인만큼 오래 안전하게 하시길 바라고 화이팅이에요!
스터드 자르는데 마스크 안낀거보고 기겁함...저게 당장에 못느껴서 더 위험한데
현장일해보면 귀찮고 거슬려서 잘 안끼게 되죠 ㅠ
비교적 이른 나이에 저렇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졌다는 것도 부럽고.. 그걸 행할 수 있는 행동력도 너무 멋있다ㅠㅠ
목수 이아진양 응원합니당!!
맞아요 저는 이런분들이 더 많아지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기 댓글만 봐도 이미 열려계신분들이 너무 많앗서 보는 제가 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주변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나 내가 목표를 가지고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던일이 정작 그때가선 내가 원하던것과 다르거나 생각이 바뀔 수 있다 생각하는데 한때 저도 저런 고민을 하고 거의 울면서 지냈던 시절이 있어서 아진씨 어리지만 똑똑하게 어찌보면 그동안 내가 준비하던것들ㅇ을 다 무르고 새로운 직업을 찾기 어려우셨을 수도 있는데 너무나 용감하구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다들 화이팅!!
우리아빠는 공무원은 26년 일하시다가 명예퇴직하시고 지금 목수하시는데 사람에 치여사느니 일에 치여사는게 더 마음이 편하고 좋다고하심
전국다니는 사람은(현장직) 일마치고도 숙소에서 사람에 치입니다 ㅜㅠ
ㅋㅋㅋㅋ요즘 외장노가다말고 내장직들은 숙소 생활 할 일이 없어요ㅋㅋㅋㅋ32살 장판 데코타일 오야지인데ㅋㅋ간혹 먼 현장가면 숙소 따로잡습니다ㅋㅋㅋ
자기 적성도 모르고 꿈도 없이
다른 사람이 하니까 덩달아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척 하며 청춘을 허비해 버리는 인생들이 넘치는 지금
너무나 빛나는 생각의 아이다
내 모든 축복을 보낸다
일찍 적성을 찾은 건 진짜 축복 받은거라고 생각함. 본인이 정말 좋아하고 재밌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거 절대 절대 쉬운 일 아님.
7:51 미안한데 보안경 마스크는 착용하고 작업하자 나무 자르다 파편이 눈을 가격 안 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무 자를 때 나오는 분진이 코 속으로 다 들어간다 나중에 폐 망가져서 힘들게 번 돈 병원비로 다 날리지 마시구요 그리고 각반도 왠만하면 하세요 옷깃이 자제에 걸리면 10에 9은 다칩니다
@@FreesmokerSkrrr 아는데도 안하니까 하는말이지
저쪽일 해보셨어요? 지욱씨가 말씀하신 내용 전부 사소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큰 위험을 유발하는 부분들인데
님 머릿속에도 박아놓으세요 ㅋㅋ..재밌네
안전에 엄격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조언이라치고 말투가 거친느낌이네요.....
말투 ㅈ같네 근데
조언을 하려면 예의갖춰서 하세요
ㅅㅂㄹㅁ
걱정해줘도 불편해하는 프로불편러들 많네 딱 봐도 걱정되서 해주는 조언이고만 ..꼬인사람들 많네 진짜
말투가 어떤데? 초보목수 걱정되어 조언하는건데 니들보단 덜 공격적임ㅋㅋㅋ
진짜 대단하고 멋있네... 꼭 목수의 아이콘이 돼서 티비나 잡지에서 다시 한번 보기를 바랄게요
진짜 너무 기특해서 칭찬해주고 싶다 ㅜㅜ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어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어린 나이부터 확고한 가치관으로 일하는 모습 멋있어요~~ 응원해요!!
평소에는 해맑고 귀여우신데 일하실때 확 변하며 멋있어지는 갭차이 진짜 최고신듯
다른 댓글대로 몇년 후에 엄청 멋진 책임자 목수님이 되어계실것 같아요
둥근톱으로 목재 절단할땐 보안경 방진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ㅜㅜ 아직 창창한데 훗날 건강에 문제생길까 걱정입니다 ...
그냥 직업의 인식을 떠나서 어린나이에 무언갈 열심히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와 끈기있게 해나가는 모습이 멋짐 크게 될 아이네
뭔가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이 친구가 계속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
와...내가 먼저 나를 대우해야지 하는 생각을 어떻게 갓 20살 때 할 수 있는지...이 부분은 존경스럽네요
보는 내내 웃음 짓게 만드는 아주 귀엽지만 멋있는 아진양~ 늘 건강하게 하는 일 탈없이 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우리나라에서 노가다라고 부른 사람들은 호주에서는 기술자라고 호칭함 월급도 최소 500이상 벌고 대우해줌
정확히는 테크니션 기능
엔지니어 기술
500이라뇨...배로범
대단한거같아요~ 시도해보고 결정하라는 부모님의 말씀하신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는 따님 모습이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티이!!!
대부분의가정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군요.. 정말 블로그속가족같네요.
호주유학갔다가 자퇴하고 목수일한다고 하면 허락해줄가족은 제가 생각하기엔 우리나라에 몇가정이나 될까싶어요. 정말 깨어있는 부모님이시고 대단하신분이세요. 꼭 성공하셔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가가 되길 응원합니다.
뭔가 엠버 생각난다.. 멋있고 귀엽고 다해ㅠ
정말 대단하다 저나이에 하고싶고 열정있는일을 찾다니..정말 부럽다
관상이 참좋네 복이 넘친다.
그러게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
안 이쁜데가 없네요
아진이 학생은 진짜 잘되리라 믿어의심치않는다.당당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정말 멋진 친구다.
우와 옛날에 인간극장 나오신 거 되게 재밌게 봐서 요즘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출연해주시다니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
저분 유튜브 채널도 있어요!!
채널이르ㅁ 뭐에요??
유튜브 채널 전진소녀인가 일거에요
@@히힝-v9t 전진소녀 맞아여 말투가 좀 어눌한것도 호주에서 오래살아서 그럴겁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니깐 넘 행복해 보여요 아진양 어린나이에 대단하네요,,, 배우고 갑니다
아버지가 딸만봐도 행복하시겠네
친딸아님 새아빠임
@@김훈-v3k 그건 중요하지 않음 팩트가 무엇이든 알리지 않아도 될법한 이야기임
@@김훈-v3k 속사정 모르고 이러는사람때문에 상처받는사람들 많죠 사랑을 잘 못받았나요.. 입양한부모들이나 반려견 주인들도 친부모 아닙니다 참...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보고 너무 인상 깊었음.
'계속 하고 있구나... 멋지다.'
본인만의 팀을 이끌고 세계를 누비고 싶다고 하던 꿈!
꼭 이루시길 빕니다. 화이팅 ^^
13:24 생각이 정말 깊네요..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하나하나 다 배우면 건축관련된거 뭐든 하겠어요 나중에.. 응원합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계속 보게 돼 아 예뻐..ㅠㅠㅠㅠ큐큐큐ㅠㅠㅠㅠㅍㅋ코큐큐ㅠㅠㅠ
나보다 어리지만 저렇게 하는거 보면 멋있다!
딸도 대단하지만, 부모님도 대단한것 같네요. 우리 부모님이였으면 공부나해 이랬을텐데 여자가 무슨 목수냐고 한소리 듣고 소질에도 없는 공부나 할텐데, 저런 널린 사고방식의 부모님이 자식을 크게 키우는 것 같아요
3:51 노가다꾼이라고 말하는데 제 얼굴이 순간 붉어졌어요. 어른들이 말을 이쁘게 쓰고 했어야하는데 뭔가 마음이 창피하네요
눈웃음과 미소가 너무 귀여운 아진양 응원해요♡
너무 멋있다 진짜,,,,ㅠㅠ 배우 김유정님랑 이미지 비슷하셔요ㅠㅠㅠㅠ진짜 멋있는 현대여성,,현장에서 제일 멋지세요🥺
말투는 어리버리 귀여운 학생인데
생각과 마인드는 어느 철학자
못지 않네요^^
부모도 아이도 멋있다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되네요ㅋㅋ 정말 멋져요
남들보다 어린나이에 자기 재능을 찾고
그 길로 쭉 밀고 나간다는게 대견하네요
아진님 대한민국 최고의 목수기술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진것같아요, 프라이드가 정말 대단하네요!! 힘든순간도 많고 어려운것도 많을텐데 혼자의 노하우를 쌓고 차근차근 해내는 모습이 보는 내내 뭉클했어요! 집도 너무 멋지고 근사해서 저도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보안경 방진마스크 쓰고 나무 잘라야합니다. 작은현장이라 안전장구류 착용이 아쉽네요
외국에서 목수와 석공은 변호사 이상의 대접과 선망을 받는 고소득 직종입니다... 몸 쓰는 일을 낮게 보는 우리나라에서 인식 변화는 단기간에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꼭 기술직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대학교에서도 건축과면 진짜 탑이죠ㅠㅜ
비비 얼굴에 덕자 목소리에 사람들 매포만 쓱쓱 뽑아서 가지고 계시네
맞아요 덕자가 생각이 안났어요ㅋ
말투 진짜 데칼
오 저도 덕자 생각나던데 말할때 입모양이나 목소리도 그렇고 ㅎㅎ
ㅎㅎ
진짜 사고가 너무 멋지다 ! 생각이 달라~ 다치지말고 조심히 근무하세요
아무튼출근 너무 좋아요ㅎㅎ 여러 근무한경 직업 구경할수있고 각자 가지고있는 마인드도 배울수있고 너무좋은방송ㅎㅎ
진짜 귀염뽀짝 하시다ㅜㅜ
나도 아진님 보고 목수 하고 싶단 생각 들었다..
참으로 똑똑하고 현명하며 아름답네요
보기좋아요
와 정말 러블리를 넘어서서 핵블리에요 어린친구가 너무 멋져보여요 나중에 기회가 되어서 목공 한번 배워본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아요 항상 안전 유의하시고 훌륭한 건축물 많이 지으시기 바래요 ^^
너어무 귀여워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목수라니^^
아유 너무 이쁘네요ㅠㅠ 나이도 어린데 참 열정적으로 자기 할 일을 하는것 같아서 나도 본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진짜 대단…. 저렇게 어린데 목수 와…..
ㅜㅜㅜ보는데 자꾸 나도 따라 웃고있다 너무 그냥 모든게 이쁘심..ㅜ
전진소녀 멋지다 👍👍 목수들의 아이콘이지
34살 3년차 목수입니다.
저는 인테리어목수일을 전문으로 하는데요
정말 멋지고 응원합니다.
다만 영상에서 다 못보여준건지는 모르겠지만
3년차면 중목은 되는게 정상인데
아직 초보목수가 하는 일만 하시는것 같아요. 6개월만 지나면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을 아직도 주업무로 하는것 같습니다. 더 난이도 있는 일로는 못넘어간것 같아요.
아진양이 말했듯이 현장에서 나이가 어리고 여자라서 우쭈쭈 하는것을 경계한다고 했는데 말과는 별개로 어쩌면 어렵고 힘든 작업에서는 배려라기보다는 배제되는 느낌이네요.
목조와 인테리어. 종목은 다르지만
같은 3년차 목수로 배움의 진도가 너무 느리게 보여 한마디 남깁니다.
구럼 화이팅!!
저도 그생각했습니다. 3년찬데 막내가 하는일 하고있고 지붕에도 처음올라가본다고 한거보면 쉬운일, 막내일만 계속 시킨거같습니다. 저는 지붕에도 첫 현장에서 지붕작업할때 올라오게 해서 일 시키더라고요. 부디 소중한 팀원이면 경쟁력 있게 키워주시기를 생각하네요.
방송에서 자주 보게 되네...ㅎㅎ
덕분에 그 일을 어설프게 중간에 관두면 안될 이유가 쌓이는듯...
10년쯤 후엔 팀장님처럼 어엿한 목수로 거듭나길...
저보다 훨씬 어린데도..노련함이 느껴지는..반성하고 갑니다😥
13:06 참 어린데도 이거보고 감동 받았네요 저도 딱 아진양과 같은 나이에 인테리어 접했는데 그 당시에는 주변에 아무도 이 직업을 하는 사람이 없었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전부 노가다라고 하면서 욕하기 바빴죠! 굳이 왜 하냐! 이런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진짜 거의 일주일동안 일하고 주말은 쉬지도 못하고 그렇게 밤낮으로 일을 했네요. 안 힘들었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저도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도저히 포기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 딱 눈 감고, 이 악물고 한 번 해 보자. 이 생각으로 몇 년을 버티고 나니, 어느 순간 길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아직도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면 희열이 느껴져요. 그동안의 모든 피로가 눈 녹은 듯이 사라진다고 해야 할까요? 느껴본 사람만 알 겁니다. 아직 한국이 인테리어나 건설업에 대해서 너무 안 좋은 직업으로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긴 하지만, 아진양처럼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한국도 좀 더 그쪽에서는 개방적인 생각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해서 답글 답니다. 이아진양 일 하다보면 몸이 상할 수 있거든요 항상 건강 잘 챙기고, 많이 챙겨먹고 체력 보충하고 쉴때는 충분히 쉬고 하고 싶은 취미도 하고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네요. 이아진양 앞길 응원하겠습니다!!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
다치지 말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웃는거 왤케 이쁘셔 ㄹㅇ 얼굴 뚫어져라 보게되네 아 이뻐....
JJ의 일분레시피 엄청 즐겁게 봤는데 ㅠㅠ 넘 귀여워요
정말 대단하고 멋진 것 같아요, 프라이드가 정말 대단하네요 힘든 순간도 많고 어려운 것도 많을 텐데 혼자의 노하우를 쌓고 차근차근 해내는 모습이 보는 내내 뭉클했어요! 집도 너무 멋지고 근사해서 저도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어엿한 목수신데....깨물어 주고 싶은 귀여움이 .....ㄱㅇㅇ...
아이고 예뻐라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
본인이 좋아 하면됩니다~~기특하군요~~^^
진짜 어린나이인데 대단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다치지말고 조심히 일하세요 저도 아버지가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일한지 5년째인데 아직도 배울게 많아요
좋은 목수가 될겁니다 화이팅
이런 직업이 있구나 소개시켜주는것도 고마운데 그 직업의 일상을 보여주니까 너무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목수라는 직업이 노가다꾼이라고 폄하할 생각은 없는데 힘을 많이쓰는 직업이긴하니까
여자 몸으로 일하시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심지어 직업이 계절에 영향을 많이받으니까 여름엔
뙤약볕에서 일해야하고 겨울엔 추위와 싸워야하고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열정이 없으면 지속 하기 힘들겠네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고 건강 챙기셔서 오래오래 롱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온마음을 다해 응원해요.
2:40 파리생제르망 로고티 넘무 멋지당
진짜 너무 멋지다 나도 저렇게 살고싶다
대단한 소녀예요 에쁘고
멋진 부모님 계시니 멋진 딸이 있네. 열심히 해서 많이 배우고 나중에 자기일 하게되면 더 좋을꺼에요ㅎ
웃는게 매력이시네, 웃음상이시고,ㅎ
하시는일 다치지 마시고, 조심히 일하세요,
말하는것도 웃는것도 너어무 귀엽다!! 생각도 깊고 밝고 긍정적인 아진양 이모가 항상 응원할께요!!!✨
나도 전직 목수였는데... 인간극장에서 첨봤던 아진양^^ 진짜~ 풋풋한 모습이 귀여워서 계속봤는데.. 다치지말고~ 차근차근 하세요ㅎㅎ
너무 귀엽게 생기심..나이 어린데 부럽고 대단하다ㅠㅠ
이분 말투가...그...인간극장에 나왔던
어린나이에 농사하는
한태웅군이랑 비슷한거같네요ㅎㅎ
웃는모습이 진짜 이쁘다
하 나이많은게 부끄러워진다 이 분 진짜 너무 멋있다
이해력도 빠르고
성숙한 느낌
내아들 나이보다 훨씬 어린 나이임에도 일을 마주하고 처리하는 능력~👍
참 잘 성장했네요
햐아~ 진짜 멋진 청춘이다!!! 이게 진짜 청춘이다!!!
멋있어,, 대단하다
아이고 예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학 졸업하고 약 2년동안 고시공부 후 이제와서 적성과 진로 고민하고 있는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하고싶은 일 바로 할 수 있는 용기와 실천력 대단합니다.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
진짜 너무 귀여우면서도 존경스럽네요 아진님 화이팅
나보다도 어린 나이에 저렇게 직업 찾아 하는거 보면 참 멋있다. 이 프로에 나오는 분들 보면서 자극받는다 후
인간극장에서 인상깊게 봤는데 여기도나오네ㅋㅋㅋ 인간극장때 보다 실력이 성장한듯!!
뭔가 대성의 냄새가 난닼ㅋㅋㅋ
발음 되게 귀엽다ㅎㅎ 되게 해맑아ㅋㅋ 말하는데 만화처럼 ㅎ 이 들어가는거 같아ㅋㅋㅋ
말에 ㅎ 이 있어ㅎㅎ
건강한젊은친구에게오히려밝고맑은
에너지받고갑니다.
응원합니다.
작업할때마다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