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본인들의 대리만족을 위해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해 트라우마 로 남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하 도록 부모가 길라잡이를 해 줘야 할것을~!! ㅉㅉ 공부는 노력도 필요 하지만 기본 IQ 도 있어야 합니다.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늦게라도 부모님은 잘못을 깨닫기 바라고 두 분 행복하세요☺
남편은 사연님과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혼인신고를 하고나서부터, 새로운 길을 가기시작했어요. 즉 아내가 있고서 부터 운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것이였지요. 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도 그 힘든길을 계속 가고있을것 같아요.님이 남편의 귀인이지요. 건실하고 성실하게 잘살아갈것입니다. 많고 힘든 경험이 인생을 살찌게 할것입니다. 잘살아가세요.
남편이 부모덕분에 힘든삶 살아왔네요. 하지만 본인이 생각한것을 밀어붙이는 힘. 대단하네요.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 깨끗하게 일한다면 그보다 영광된 직업이 얼마나 있으려나요. 남편이나 쓰이나 현재의 만족에 최선을 다한다면 행복한 삶이라 생각되네요.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이잖아요. 행복하길 바랄께요.
어릴 때 부터 의사되라고 너무 속박하고 때리기 까지 했다니 , 아들에 대한 사랑은 조금도 없고 … 오직 의사 의사 .. 했으니 남편은 무의식적으로 의사되기 싫어서 시험에 자꾸 떨어진 것 같네요 .자식의 인격을 존중하지않고 다 큰 아들을 패고 욕하고 하면서 정신적으로 위축이 되는데 ,어떻게 아들이 의사가 되겠어요 ?시부모는 의사 라는 직업에 미치고 환장한 저속한 쓰레기 이네요 .가정의 행복은 서로 같이 믿고 사랑하고 좋은 시간 같이 보내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의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좋은 직업이라고 하기에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성격도 나쁘고 가족과 보내는시간도 없고 별로 더라고요 .시댁과는 인연 끊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고요 . 어릴래 차별받고 자란 불쌍한 시누와 가깝게 지내며 행복하게 사세요 . 남편은 참 좋은사람이네요 .
부모님이 친구를 차단시키며 키운 것이 큰 원인입니다 제가 의대생과 5년 연애로 남편이 졸업하자마자 결혼 했는데 의사시험도 친구들과 교수님들과 한번씩 만나서 정보 교환이 필요한데 부모님은 우물 개구리네요 전문의 시험은 2개월 정도 호텔에서 친들과 합숙하면서 가끔 교수님들과 회의도 하고 정보를 갖게 합니다 . 아들이 외롭고 의지 할때가 때가 없어니 여자친구를 만나서 빠지게 되었지요 . 편안한 사람을 낮나니 행복했지요 남자는 깡패 친구도 있어야 성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너무 뭘 모랐네요 . 두분이 공무원이면 어때요 잘 했어요 의사 생활 힘든 직업입니다. ㄷ부부가 힘내시고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ㅎ ㅎ ㅎ ㅎ 내가저런인간의 유형 그니까 비슷한성격을알지요 여기서 시어머니가 아들의 의사면허를간젌니바라지만 사실의사란직업은 칼대는부분은 성격에 맞지않는사람도있고 또한 칼을대지않는 분야도있지만 상당히 면허를따기도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인턴 레지던터등 시간도길고 대학병원에서자리를자고 과장까지갔으도 결국에는 후배들에게자리를양보하고 개인 의원을차렸어 나가는 사람들이 의사들이 많걸랑요 옆으롱삲이샜내요 여기 남편놈의성격상으론 절대로 몸쓰는 일은 못하겠내요 의사는성격에안안맞고 힘들어서포기를하였지만 가만히보니 일하는것도 체질에맞지도않고 해서 머리를 굴리다 그나마 자기스타일인 의사보다는 수월한 그렇다고 몸쓰는것도아니니 공무원 철밥통이 맞다고생각이더나봅니다 여기엔 사연자에게 핑게 거리도 생기지요 우쨌거나 공무원 공부중에는 계속 놀수있으 니까요 그냥 나중 공무원을 할랑가는모루지만 이 남편 ㅅㄲ도 백수 스타일이내요
![(반전신청사연)젊은시절 꽃다운 나이에 두다리를 잃고 바느질하며 키워주신 친정엄마 "말도안돼! 이분이 진짜 니엄마라고?" 예비시모가 우연리 가족사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pixZd2yvTy0/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젊은시절 꽃다운 나이에 두다리를 잃고 바느질하며 키워주신 친정엄마 "말도안돼! 이분이 진짜 니엄마라고?" 예비시모가 우연리 가족사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장모님 공장에서 일하던 아내가 쓰러졌다는 소식듣고 병원에 갔더니 장모가 병 앞에서 가로막는데 "지금은 못 들어가네"그 이유를 알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W_9Uw8Z7bGk/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남편이 안타깝게 세상떠나자, 새엄마인 나를 장례식장에 쫓아내려한 자식들 "잠깐!" 고인 박영진씨 유언장입니다" 남편 변호가 온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자기네만의사아들키우는가,자식을생각하는게아니라,자식을힘들게한다는거왜몰으는지,악마같은엄마네요,인연을끈고멀리하세요,아니면평생힘들게하겠는데요,결국쓰니의변함없는사랑으로가정을지켜냈네요,앞으로세식구행복하게사시고좋은일만있기바랍니다,,,
자식 인생인데 어릴때부터 결혼해서까지
참 징글징글 하게도 집착하고 참견하네요
그래도 남편이 엇나가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남편과 아이와 행복하세요 ⚘☘
와~부모가 아닌 악씨네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근데 다행이네요.
늣게나마 아이 아빠가
자신의 의사를 뚜렸이 하게
되어서 축하 합니다.
두사람 아이 가족 행복
하시고 와이프에게 잘
하시길 행복 하세요.
.《♧♧♡♧♧》/~~~
부모 본인들의
대리만족을 위해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해 트라우마
로 남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하
도록 부모가 길라잡이를 해 줘야
할것을~!! ㅉㅉ
공부는 노력도 필요
하지만 기본 IQ 도
있어야 합니다.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늦게라도 부모님은
잘못을 깨닫기 바라고 두 분 행복하세요☺
부모님이 아들을
망치는구나
아들을 결혼 시키지말고
죽을때까지
평생 끼고살아요
언제까지 땅을치고
후에해요
남편분께서 고생 많이 하셔서네요 이제는 좋은날이 오기를
그 부모 아래 남편같은 용기 내는 성품이 나오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행복 하세요.
고생많아소 이 말뿐이 할말없네요❤❤❤
남편분이랑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가스라이팅 한번 제대로 했구만
인형 인줄 아나 아들 인생 불쌍하네
그러게요
,
잘하셨어요.저가 속이 시원하네요 이젠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돌대가리 시모에게 알뜰하게 챙기고 뻥 걷어차야 시원한 사이다^^
응원합니다~~^^
최악의 부모네 도대체 자식을 무슨존재로 생각하는지 이런 부모들로인해 극단적인 사건까지 발생하던데 그냥 자식을 본인들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 소유물로만 생각하는건지 무섭다 진짜 영원이 손절하고사세요
이런 부모가 있다는게 끔찍 하네요.행복 하세요
임심축하 합니다
시모는 악마다. 아들 의사가 되지 못한 거 가지고 괜히 며느리한테 화풀이 하고 좋은 부모가 될려면 아들이나 딸의 말에 존중해 줘야 합니다.
이런 쓰레기 시모는 인간이 존재한 어느곳에나 있는법
당사자가 지혜롭게 겪어보고 잘 판단해야 스크레치 안가는 인생을 만드는건 자신의 몫~😂
아들 의사만들어 등에 빨대 꽂으려 했는데 망했네
사람의 미래를 어떻게 알겠습니까
시부모는 아들한태 너무집착을하내요부모님 의욕심이내요
남편분 거짓말을 하시다니 앙큼한 반항 하셨네요 ㅋ
그래도ㆍ참성실한남편이네요ㅡ사람내가좋아하늘걸하고사는게ㆍ큰행복이에요ㆍ자기맞지안은옷입으면언제가후회하면서ㆍ그옷벗어요ㅡ
남편은 사연님과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혼인신고를 하고나서부터, 새로운 길을 가기시작했어요. 즉 아내가 있고서 부터 운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것이였지요. 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도 그 힘든길을 계속 가고있을것 같아요.님이 남편의 귀인이지요. 건실하고 성실하게 잘살아갈것입니다. 많고 힘든 경험이 인생을 살찌게 할것입니다. 잘살아가세요.
행복하세요...
쓰느님 남편이 의사를 포기한게 부모를 포기 시키기 위함이었네요 그런 남편을 끌어 안은 쓰느님도 현명하시고 남편분 복이네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는 하나보다 둘이 더 좋더라구요 응원합니다
이혼하고
나와요
시어머니가 이혼시키려고
하는데 복수까지
하고 나와봐
아이 잘키어요😅
에휴 신랑이 어린시절이 없었네요 그것은 부모님의 욕심인것 같아요 이제 가족과 행복하세요 ~~
이런 부모님 한테서 자라는
자식은 너무 불쌍하다
남편이 부모덕분에 힘든삶 살아왔네요. 하지만 본인이 생각한것을 밀어붙이는 힘. 대단하네요.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 깨끗하게 일한다면 그보다 영광된 직업이 얼마나 있으려나요. 남편이나 쓰이나 현재의 만족에 최선을 다한다면 행복한 삶이라 생각되네요.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이잖아요. 행복하길 바랄께요.
잘했어요!
저건 부모도 아니죠 ㅡ.ㅡ
지 아들 미래를 왜 지들이 정하나요 ㅡ.ㅡ
지들이 못한걸 자식한테 보상받으려고 하는 저런걸 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도대체가 ㅡ.ㅡ
그러게요. 😮
그러게요
애구 의사가 뭐라고 자식인생을 부모님에 욕심~한심 아내덕분에 정신적 불안을 깨우치고 공무원생할과 행복한가정생활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다들 착한척하는 댓글에
참 우습네요
당신 아들딸이면 그럴수있을까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진정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래보네요
참고로 저는 이댁하곤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오래마시길~~
자식 인생은 자식 것 스스로 판단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묵묵히 기다려 주는 것 ~ 그래야 자식도 성장 하는데 ~ 참 그부모님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이 엇나갔구먼~ 쯧쯧 두분 아이 잘 키우시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응원합니당
어릴 때 부터 의사되라고 너무 속박하고 때리기 까지 했다니 , 아들에 대한 사랑은 조금도 없고 … 오직 의사 의사 .. 했으니 남편은 무의식적으로 의사되기 싫어서 시험에 자꾸 떨어진 것 같네요 .자식의 인격을 존중하지않고 다 큰 아들을 패고 욕하고 하면서 정신적으로 위축이 되는데 ,어떻게 아들이 의사가 되겠어요 ?시부모는 의사 라는 직업에 미치고 환장한 저속한 쓰레기 이네요 .가정의 행복은 서로 같이 믿고 사랑하고 좋은 시간 같이 보내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의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좋은 직업이라고 하기에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성격도 나쁘고 가족과 보내는시간도 없고 별로 더라고요 .시댁과는 인연 끊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고요 . 어릴래 차별받고 자란 불쌍한 시누와 가깝게 지내며 행복하게 사세요 . 남편은 참 좋은사람이네요 .
부모 참 어럽습니다
시모냔 아들을 완전히 가스라이팅 시켰네
자식이 성장하면 독립된 개체로 생각해야 하는건데 소유물로 착각하니 아들이 피골이 상접하지
부모는 자식을 인격체로 여기고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게 최고의 부모란 걸 왜 모를까
정신 빠진 부모네...... ㅉ ㅉ ㅉ 그나마 아들은 정상이라 다행이다... ㅋ ㅋ
부모의 과욕이 불행을 불러왔네요!
사주(태어난 년, 월, 일, 시)에 의해 기본적 운명은 정해진 것으로 사람의 힘으로는 어쩌지 못합니다. 이걸 간과하고 강압적으로 교육시키면 사연 내용에 나오는 남편처럼 튕겨져 나감. 운칠기삼이란 말이 왜 나와겠음? 시모가 인간이 덜 되었네요. 계속 거리 두세요.
일등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지들의 대리만족을 위해 아들을 패며 의사로 만들여고 했네요.자식들의 진로는 알아서 선택하게 해야죠. 의사아닌 공무원으로 복수 잘 하셨어요. 통쾌합니다.👍
😢
시부모가 민원 넣는답시고 아들을 훼방놓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부모가 아들을 망치는 거네요
그런 억척서럽고 우악서런 시부모될 사람들이 가만히 받아들일까요?
아마도 배우자를 안만났더라면 더큰의사로 성장 했을지도 모르죠 그동안 모르른 세상을
사랏기에 다른 세상을
만나 인생에 전환점으로 바꿨겠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고 보면 됍니다😢😢
의사? 완전 노가다 다, 잘 때려치웠네,
공무원이 훨신좋아요, 축하합니다, 공무원 정년퇴직하면 노후가 너무 편하지요.
연금 두둑히받아 해외 여행도 다니고 하고싶은것 다하고 살수있어요.
아들장사하겠다는거지요 무식하기짝이없네 에혀 추접추접 어쩜좋을까 ㅋㅋ
그대도
이 상황이면~
다부모님이 시험막하게
했자나요
부모님이랑 이연
끊어요
부모 는 정상 이 아니그만
사연자분 수고 많으셨어요. 외가쪽으로 사연자와 같은분이 계셨는데 의사에 목을 메셨어요. 결국 의사는 되었는데 부모님에 의사 노예가 되기 싫다며 아프리캬, 중남미로 의료봉사 다니고 있다가 . 지금은 남미에가서 살고 있어요. 그곳에서 한국 여자를 만나서 결혼도 했고요
제가아는분은 아들이 영문과가려는걸 억지로 의대보내서 미쳐서 정신병원에 보내고 있는걸 봤어요
부모욕심에 자식을 이용하면 안되지요. 😢😢😢
의사사위를 데려왔는데 누가 마다해.
근데 이런사연들 대부분이 덜컥 임신부터 저지르고 보네요.
백수가 여한의사 임신시키고 들이민것처럼
동생하고 잘지내새요
감사합니다♡
미친 사람들이네요...
취소하면 배달비 달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
사연듣다보면 그넘의 혼전임신이 왜 그리 많은지 ㅉ ㅉ
별에 별부모
다있네 참네😢😢😢
부모라는게
이렇게 인생 질리게
만들어버리니 버려지는거다
부모에게 전교 1등 강요받던 아이가 1등되고 이제 됐지? 편지써놓고 자살한 사건도 생각나고 아들이 기대에 못미친다고 외면했다 손자태어나자 아들대신 자기네 뜻대로 만들겠다며 아들부부에게서 손자뺏으려던 시부모도 생각나네요.
혼전?실수를하셨네요?
관계하면 그럴거 몰랏나요 ㅠ
악마가 따로 있나?
부모님이 친구를 차단시키며 키운 것이 큰 원인입니다 제가 의대생과 5년 연애로 남편이 졸업하자마자 결혼 했는데 의사시험도 친구들과 교수님들과 한번씩 만나서 정보 교환이 필요한데 부모님은 우물 개구리네요
전문의 시험은 2개월 정도 호텔에서 친들과 합숙하면서 가끔 교수님들과 회의도 하고 정보를 갖게 합니다 . 아들이 외롭고 의지 할때가 때가 없어니 여자친구를 만나서 빠지게 되었지요 . 편안한 사람을 낮나니 행복했지요
남자는 깡패 친구도 있어야 성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너무 뭘 모랐네요 . 두분이 공무원이면 어때요 잘 했어요
의사 생활 힘든 직업입니다. ㄷ부부가 힘내시고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아들이나 시모나 모지리들이네
부모가 맞는지
쯧쯧
공무원 아내로 훌륭합니다.
행복을 빕니다❤❤❤
시모가,정신상태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짝짝짝
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마음만편하면모든울징도사라집니다
무재은부모님들이문재내요
결혼전 왜? 피임들 안해서 곤란한 상황을 만드는지,, , , ,
평생 공들여 키운 남의 자식을 가로챈 거네요 이게 맞는 일인지 ㅉㅉ 언제가는 후회할 거 같네요
그래도 의사면허 따야죠.
처음부터ㅡ여자가있어ㅡ국시도낙방ㅡ잘한것도업구만ㅡ시부모입장을ㅡ역지사지을ㅡㅡ여자가문제ㅡㅡ?
🩵감사합니다 💚💗
결혼할생각도없었다며피임도안했다니
의사 나 뒤에 사 들어간거에 환장한 집안 특징 시골 촌 구석집안 또는 졸부 집안 부모가 초졸 또는 중졸 또는 집안이 의사집안
이게 뭔 자랑일까요?
부모의 기대치가 너무 큰 탓으르 인해서 모든게 삐뚤어졌지만 그래도
부모는 부모니 이해하시길 바래보네요 저도 이제 54살 먹다보니 저의 큰올케랑 진배없는 이 사연이 먹먹하네요 ㅠ
그만은 신중에 삼신
할매한테는. 빌지를
않으셨네.
그래서. 자식.
복이. 업나보네요.,.,
적당히가 없군.
그부모도 그자식 의사만들려고 뒤바라지 하느라고,,,겨우 죽써서 ㄱ줬네
제발 아들은 가급적 적당히 뒤바라지 해야 하는지 이런글 사연은 넘넘 거북하고 듣기도 ,,
떡치는거좋아하는여자 답이없다,,,,,
아들을저럭케.못살게하는대.무슨정신에.공부가되겠어
폭행은.고소해왜이리.자식을.개패듯하냐.못된여자
저런인간들도 부모라고
악질중에 최악 이네요
미친 인간들 아들한테
버림 받으니 통쾌하다
ㅎ ㅎ ㅎ ㅎ 내가저런인간의 유형 그니까
비슷한성격을알지요 여기서 시어머니가
아들의 의사면허를간젌니바라지만
사실의사란직업은 칼대는부분은 성격에
맞지않는사람도있고 또한 칼을대지않는
분야도있지만 상당히 면허를따기도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인턴 레지던터등 시간도길고
대학병원에서자리를자고 과장까지갔으도
결국에는 후배들에게자리를양보하고
개인 의원을차렸어 나가는 사람들이 의사들이
많걸랑요 옆으롱삲이샜내요
여기 남편놈의성격상으론 절대로 몸쓰는
일은 못하겠내요 의사는성격에안안맞고
힘들어서포기를하였지만 가만히보니
일하는것도 체질에맞지도않고 해서 머리를
굴리다 그나마 자기스타일인 의사보다는
수월한 그렇다고 몸쓰는것도아니니 공무원
철밥통이 맞다고생각이더나봅니다
여기엔 사연자에게 핑게 거리도 생기지요
우쨌거나 공무원 공부중에는 계속 놀수있으
니까요 그냥 나중 공무원을 할랑가는모루지만
이 남편 ㅅㄲ도 백수 스타일이내요
미친 부모였네요 !!
틀린말도 않거지요 사연자분도 의대생이니까 욕심넨거구만 공부하는 남자가 다가와도 지헤롭게 헤야지 의사욕심낳낫고만
글쎄 공무원 머리는 있고 의사 머리는없네 부모가 오직했으면 그렜을까 그 소원이 뭐라고 둘다 똑같다
의사가 뭐라고 ~!
미친 부모가 왜 이리도 많은지…ㅠ ㅠ
부모면 자식이 하고싶은거 하라고 응원해주면 되지 왜 자기가원하는걸 자식에게 시키려 하는지 이런 한심한 부모가 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