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입니다. 참 이게 뭐라고 저 워리어 달리는 순간이 제 인생의 wwe 최고의 장면 ㅋㅋ 30년이 넘어도 그때의 충격과 기억이 너무 선명하네요 초크슬램 창시자 더 사이코 시드 비셔스도 정말 무시무시했는데 저뒤로 8년뒤쯤 wcw에서 호건하고 태그팀 잘이겨놓고 갑자기 턴힐하며 초크슬램 갈기던 모습이 강렬했는데 정말 그립네요 모든게 ㅜㅜ
이 경기는 예전경기와는 다르게 헐크호건이 사실상 전혀 힘을 못쓰고 제대로 우위를 점해본적이 없는 경기임. 심지어 마지막 렉드롭까지 했는데도, 상대가 멀쩡히 일어났음. 바디슬램 한번 하고 허리 거머쥐는 모습이 좀 안타까움. 그리고 이번 경기부터 자꾸 경기 도중에 제 3의 인물이 난입하여 경기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일이 자주 발생함..
첫 경기가 션 마이클과 엘 메타도어(티토 산타나)와의 경기였고, 악역으로 나왔더 언더테이커 옹이 ㅂ뱀장사^^ 제이크 더 스네이크와 경기를 치렀고 태그팀 경기로 머니 인코포레이션(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 & 어윈 시스터) vs 내츄럴 디즈애스터(어스ㅞ이ㅡ & 타이푼), 기타 스키너 vs 로켓 오웬하트, 릭 플레어 vs 마쵸맨 랜디 세비지, 그리고 시드 저스티스 vs 헐크호건 92년 로얄럼블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남은 선수 3인이 시드 저스티스, 릭 플레어(완전 동네북이었음^^), 헐크 호건이었는데.. 헐크 호건이 릭플레어를 아웃시키려 할 때 시드 저스티스가 헐크 호건을 아웃시키고 서로 언쟁을 하게 됨.. 그 틈을 타서 릭 플레어가 시드를 아웃 시키면서 공석이 되었던 그 당시 wwf 챔피언 자리에 오르게 됨 낼 모래 환갑이지만 6개월 이후에나 녹화방송 해 주었던 afkn방송에서 어머니와 깔깔댔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원래 시드 저스티스(사이코 시드)가 덩치도 큰데다 와꾸도 괜찮은편이라 인기도 많아서 차세대 호건이 될거라는 여론이 컸는데 회사측은 고민하면서도 호건을 포기할수 없어서 결국 시드를 턴힐시켜 대립한거란 얘기가 있었죠. 그래서 갑작스런 킥아웃과 파파샹고 난입이 시드가 약속을 안지킨 회사에 불만으로 벌인 행동 같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진실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시드를 변호하자면 오리지널 파워밤은 높게 들지 않고 단순히 다리만 잡고 머리부터 떨어트리는 기술이였습니다. 이후로 등으로 떨어트리는 형식으로 개량되기 시작했고 최종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아는 어깨에 앉히는 형태로 정립됩니다. 즉, 저 당시 시드의 파워밤은 과도기 시절의 파워밤의 정석적인 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저 머리털로 인기있던사람은 가가멜과 헐크호건 뿐이다
머털도사도있음
이주일 선생님..^^
지단
브루스윌리스, 제이슨 스타뎀, 빈디젤, 드존
ㅋㅋㅋㅋㅋ
워리어 bgm 나올 때 온 몸에 소름 돋았었는데...
난.. 아직도 헐크와 워리어 등장음악만 들으면 뭉클한다..ㅠ 그립다 그시절이
워리어가 댓글을 달게 만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드 저스티스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1:58초에 나오는 안경 쓴 남자 진짜 부자이고 찐팬인것 같은게
당시 PPV에 앞줄에 엄청 자주 와서 보인다
브렛하트한테 선글라스 받았던 아이들도 완전 부자집 애들
앞 자리 진짜 비쌈
WWE서 고용한 바람잡이 직원일겁니다.
itv 시절 wcw정말 많이 봤는데 시드비셔스 멋지네요
공감 99년말에서 00년 초시절
지금보면 안쓰러울 정도의 노인네 쇼인데 그기에 열광했다는게 참 웃기죠. 참고로 전 김일과 천기덕 안토니오 이노끼 등의 경기룰 직접 보고 살았던 사람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쇼였죠 그런 김일이 한때는 국민영웅일때가 있었다는 사실에 실소가 나오네요 ㅋ
저도 ITV로 보던 WCW때 시드비셔스가 제일 멋잇었음..그땐 또 챔피언이었죠 ITV판 WCW 어디서 구할수 없나 싶네요..
워리어 도와주러 나올때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
그걸 아직도 느낀다면... ㅎㅎㅎ 세월이 가면!!~~
진짜 최고의 레슬러 둘.
어릴때 비디오로 보고있는데 워리어 저때 뛰어나올때 진짜 내 가슴이 웅장했다.
헐크의 짱배기는 진짜 80년대생들에게 잊지못할추억이다ㅎ
70년대생에게도 영웅..
85년생입니다. 참 이게 뭐라고 저 워리어 달리는 순간이 제 인생의 wwe 최고의 장면 ㅋㅋ 30년이 넘어도 그때의 충격과 기억이 너무 선명하네요 초크슬램 창시자 더 사이코 시드 비셔스도 정말 무시무시했는데 저뒤로 8년뒤쯤 wcw에서 호건하고 태그팀 잘이겨놓고 갑자기 턴힐하며 초크슬램 갈기던 모습이 강렬했는데 정말 그립네요 모든게 ㅜㅜ
저는 레슬매니아6에서 워리어가 헐크호건 꺾었던게 최고의 장면이네여 ㅎㅎㅎ 최후의 전사 워리어 비디오 폐업하는가게 가서 사오고 그랬었는데 ㅋㅋ
@@장임-b3i전 개인적으로 레슬매니아 7에서 워리어와 마초킹 (이 경기 후 마초맨)의 경기를 워리어의 경기 중 가장 재밋는 경기라고 생각해용 ㅎㅎ
83년생입니다 공감합니다 ㅋㅋ 벌써 만30년 이상되었네요
WWF
@@hryou1동감
엘리자베스도 감동이었구요
예전엔 시드 저스티스 라고 불렸군요. 지금껏 시드 비시어스로 알고 있었는데 ,,, 90년대 i-tv 인천방송에서 레슬링 방송 방영해줘서 열심히 봤죠 ㅎ 다시 볼수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90년대 중후반에 WWE에서 뛸땐 싸이코 시드엿죠
시드 저스티스 -> 싸이코 시드 -> 시드 비시어스
수십년이 지나도 못잊지
우아.. 중계를 해주니깐 너무 좋네
호건의 영웅질이 슬슬 지겨워질 무렵의 경기.
이 PPV는 릭옹 랜디세비지 경기가 더 재밌었음
헐크호건 워리어는 못참죠
저 시절!!
워리어는 우상이자 삶의 전부였고
떠난 지금도 그는 내게 영원한 우상이자 학창시절의 모든것이다!!
레그드롭 최초의 킥아웃 사이코시드ㅋ
워리어 뛰어나올때 전율이 안 올랐던 80년대생이 있을까 ㅎㅎ
우와 이거 몇년도 경기인가요?
1992
저때 시드가 불만을 가지고 패배 각본을 수행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던 수뇌진이 파파샹고와 워리어를 긴급 투입하고, 시드 매니저가 시드의 킥아웃을 지우기 위해 일부러 미리 개입해서 DQ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던데요.
워리어 다시 살려내라!
누가 살해했냐 말 개같이하네
워리어 ㅠㅠ 나의영원한 히어로
헐크호건은 젊은시절이 없음
저때는 젊네..맥맨이나 호건이나 😊
아직도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은 경기. 예정된 시나리오 인지 시드의 항명이었는지.
원래 호건의 레그드롭이후에 카운트 2에 파파샹고가 개입해서 시드의 반칙패로 끝나게 되어있었는데 .. 파파샹고가 너무 늦게 나와서 시드의 매니저가 샹고되신 개입 한겁니다 시드가 카운트2에 킥아웃 한거는 예정 되어있지 않았고요 매니저도 개입하는 타임이 한템포 늦다보니 어쩔수없이 시드가 킥 아웃 한겁니다
이 경기는 예전경기와는 다르게 헐크호건이 사실상 전혀 힘을 못쓰고 제대로 우위를 점해본적이 없는 경기임. 심지어 마지막 렉드롭까지 했는데도, 상대가 멀쩡히 일어났음. 바디슬램 한번 하고 허리 거머쥐는 모습이 좀 안타까움. 그리고 이번 경기부터 자꾸 경기 도중에 제 3의 인물이 난입하여 경기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일이 자주 발생함..
스테로이드 파동으로 어렵던시기 근육 빠진 호건 형 ㅜㅠ
저 레슬매니아 워리어 구원 씬을 RAW에서 리젼 오브 둠이 뉴 에이지 아웃로즈에 당하고 있을 때 다시 사용하려고 했는데 빈스랑 사이가 안 좋아서 T.T 너무 아쉽다.
헐크의 레그도롭을 최초로 킥아웃한 시드저스티스
사이코 씨드 형님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헐크호건, 시드 저스티스... 이런 거인들이 뭉태기로 나오는 레슬링은 전세계에서 미국만 가능했지...
하지만 이경기 이후로 4년뒤에 nWo만들고 무려 18년이상이나 더 경기하고 은퇴함 ㅋㅋ
첫 경기가 션 마이클과 엘 메타도어(티토 산타나)와의 경기였고, 악역으로 나왔더 언더테이커 옹이 ㅂ뱀장사^^ 제이크 더 스네이크와 경기를 치렀고 태그팀 경기로 머니 인코포레이션(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 & 어윈 시스터) vs 내츄럴 디즈애스터(어스ㅞ이ㅡ & 타이푼), 기타 스키너 vs 로켓 오웬하트, 릭 플레어 vs 마쵸맨 랜디 세비지, 그리고 시드 저스티스 vs 헐크호건
92년 로얄럼블에서 제일 마지막까지 남은 선수 3인이 시드 저스티스, 릭 플레어(완전 동네북이었음^^), 헐크 호건이었는데.. 헐크 호건이 릭플레어를 아웃시키려 할 때 시드 저스티스가 헐크 호건을 아웃시키고 서로 언쟁을 하게 됨.. 그 틈을 타서 릭 플레어가 시드를 아웃 시키면서 공석이 되었던 그 당시 wwf 챔피언 자리에 오르게 됨
낼 모래 환갑이지만 6개월 이후에나 녹화방송 해 주었던 afkn방송에서 어머니와 깔깔댔던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호건은 스테로이드 파문으로 인기가 폭락
심지어 릭 플레이어에 의해 언더테이커에 패하자
관중들이 환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 워리어 화룡정점!
화룡점정이다
스테로이드 진실공방으로 빈스와 법정분쟁을 했던 참 안좋았던 시기로 기억합니다.
스테로이드 파동으로 참 복잡했던 시기였죠.
헐크업 같은 어거지 무적모드가 지겨워져서 호건, 워리어 등에 꿇리지 않을 듯한 강함을 보인 시드가 챔피언이 되었으면 했는데 결국엔 호건이 다시 챔피언이....
저 경기장 등장로가 너무 길었던 나머지 워리어가 링에 도착했을 때 이미 체력을 거의 소진했다고 하죠
호건의 주장이였는데 워리어는 부정했었죠. 그런데 저렇게 뛰고 링줄 흔드는 것 봐서는 저 정도면 지치는 것도 정상일 듯....ㅋㅋㅋ 바티스타와 워리어 링줄 흔드는 것 비교하면 워리어가 대단하긴 함.
조던 헐크호건 90년대 최고스타
빈스회장이 나이가 더 많은데... 3자가 보기엔 헐크호건이 더 많은거같다. 역시 젊은 시절부터 외모는 노안이었음! 😅
초딩때 비디오빌려서 친구랑 집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형이랑 흉내내다가 뇌진탕도 겪어보고 별 지렐을 다햌ㅎ네 ㅋㅋ
시드저스티스 206cm
헐크호건 약 193cm 추정
호건 2m 1cm
@@최장돌원래 WWE에선 키는 10cm씩올려치기함.
시드 저스티스는 처음 보는 선수네요 ㄷㄷ
질풍노도시기 wwf에 빠져 친구들이랑 따라하다 친구 갈비뼈 2대 부러 뜨리고 담임한테 엄청 두들겨 맞고 느낌
내같은 일반 청소년도 장난으로 때렸는데 뼈가 나가는데 저 큰 덩치에 무지막지한 근육질들이 주먹과 발길질 하는데도 코피 한방울 안나온다는게 말이???ㅎ
선생한테 두들겨 맞았다고요?? 그 씨발것 신고해서 짤라야죠
코를 안 때려서요
워리어 나오자마자 지침ㅋ
먼 링하고 거리가 저리 멀다냐ㅠ
원래 시드 저스티스(사이코 시드)가 덩치도 큰데다 와꾸도 괜찮은편이라 인기도 많아서 차세대 호건이 될거라는 여론이 컸는데 회사측은 고민하면서도 호건을 포기할수 없어서 결국 시드를 턴힐시켜 대립한거란 얘기가 있었죠. 그래서 갑작스런 킥아웃과 파파샹고 난입이 시드가 약속을 안지킨 회사에 불만으로 벌인 행동 같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진실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파파 샹고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시드가 킥아웃한 거라던데
원래는 시드의 매니저가 카운트를 방해하는거 였는데,
그게 늦어지니 시드도 당황했고, 그냥 누워서 카운트 3을 당하는게 맞는데, 자신을 호건 다음세대의 무적의 선역으로 키워주기로 했던 약속을.어긴거에 대한 반항으로 했던거죠. 여튼 그뒤론 시드는 회사와 쭉 사이가 좋지않다가, 경쟁회사로 이적해 버렸죠
@@전투불패ㄴㄴㄴ 파파샹고가 늦어서 시드가 킥아웃 그걸본 위플만이 짬으로 눈치까고 해준거
저때부터 거인 덩어리들 나오면서 재미없어짐
한국의 씨름판 김정필 이런느낌
시드는 경기력이 좋았나요?
91서바이벌 시리즈일때 언더테이커에게 지게 함으로써, 이제 호건은 은퇴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레슬매니아8에서 다시 살려주었네
언더테이커가 워리어를 관에 넣고
호건을 공격하고
시대가 바뀔무렵이었음
시드보니 브록 생각나네
초크슬램을 대중화 시킨건 언더테이커임 시드가 쓸땐 임팩트가 너무 없었음
어릴땐 이거 진짜 하는건줄 알았다. 지금와서 보면 너무 순진했다. 다 짜고 치는 각본있는 쇼였는데..
저 MC도 악당으로 나오고..전부 사전에 다 각본짜고 헐리우드 액션하면서 쇼하는게 미국 프로레슬링..
그래도 어린시절엔 순진해서 정말 재미있게 봤었다..
애초에. 엔터테인먼트라고 나옴
진짜치면 죽음
진짜든 가짜든 나에 어린시절에
추억을 안겨준 헐크나 워리어 가
감사할뿐
당시 시드는 숀 마이클스, 브렛 하트와 경기하면 이겼을 듯
워리어가 달려 나오기에 너무 멀어서 지친듯
저게 왜 DQ??? 호건을 공격하지도 않았는데...
싸이코 시드ㅜㅜ WCW에서 미들로프 기술 쓰려다 무릎돌아간거보고 진짜 제 오금이 저리던ㅜ
WWF에서 대우를 해준것도 같고, 안해준것도 같은 선수
wwe 의 심형래
쇼라도위험항다 레슬링
섬네일 뭐냐 ㅋㅋ
워리어 중풍걸렸냐
ㅋㅋㅋㅋㅋㅋ 아 현웃 터졋네 ㅋㅋㅋㅋ 아니 왜 남의 감동을 부수냐고 ㅋㅋㅋㅋ 댓글보고 다시보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이게뭐라고 매번 비디오로 빌려보고 열광했던.......사기쇼였는데
그러게 가만히만 있어도 최고 of 최고의 선수로 남았을텐데 굳이 흑인비하를 해서 WWF/WWE 헌액도 나가리되었어 바보 형아야. 난 워리어를 보다 더 좋아했지만 헐크호건형은 진짜 너무 아까움 바보형...
워리어 전속력 100m달리기. 저러니 체력 딸려서 경기가 짧지.ㅋㅋ
참...시드...기술 넣는거...지금봐도 어설프네...파워밤을 얼굴있는데 까지 올리지도 못하고 내리네;;
시드를 변호하자면 오리지널 파워밤은 높게 들지 않고 단순히 다리만 잡고 머리부터 떨어트리는 기술이였습니다.
이후로 등으로 떨어트리는 형식으로 개량되기 시작했고 최종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아는 어깨에 앉히는 형태로 정립됩니다.
즉, 저 당시 시드의 파워밤은 과도기 시절의 파워밤의 정석적인 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씨드 피지컬 뒤지네
시드 199cm?
2m 6cm
@@최장돌 언더테이커 실제키가 203인데요?
@@코펜하겐스팀보트 테이커가 리즈때 206인가 그랬음.
지금은 203cm 정도임.
워리어 191인가?그렇고
호건이 워리어보다 7~10cm 인가?
더 큰걸로 알고 있어요
제일 재미없이 단순한 경기하는
헐크호건 워리어ㅋㅋ
경기수준 참
40중반 되서 보니
해설사도 힘들겠다는걸 느끼네요
그땐 그랬네요
시나리오가.변하지않는구만,
차라리.빅보스맨.필살기가.더멋있는듯
헐크호건은 이때도 할아버지였는데 지금도 할아버지임
저게 내가 알기론
호건 피니쉬를 견뎌낸 유일한 레슬러로 알고있음
국뽕같은 워리어와 호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좆도 아닌데 저 손 돌리면서 귀에다가 가져가서 환호 유도 별다른 기술 없이 헐크업 빅풋 바디슬램 레그드랍 티셔츠 찧기 카리스마로 저리 할수 있는 선수가 있었을가
존나 웃긴게 나중에 둘이 레메에서ㅜ싸운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전에 싸웠다 아그야~
개십쇼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