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사기수법임 처음빌린 돈은 신뢰를얻기위해 바로준거고 두번째빌린 돈은 의심을거두기 위해서였고 세번째는 간본거임 마지막은 이제 사기실행한거죠 ㅜㅠ (실제로 이런사기류가많아요) 100넘은 돈은 절대 안 빌려주는게 맞아여 뭐든 돈은 안 받을 생각하고 빌려주는건 상관없어요..ㅜㅠ
언니도 참 맘고생 많았겠어요 ㅜㅜ 저도 14년전에 7천만원 사기맞고 진짜 그 배신감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그래서 참 힘들어 했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그렇게 폐인처럼 사는 제 자신이 너무 병신 같더라구요.. 지금은 다 잊고 살지만 참 어린나이에 너무 비싼경험을 해보니 지금의 언니처럼 돈얘기만 나오면 의심 부터 하기도 해요ㅎㅎ 돈이 끼면 꼭 사고가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돈빌려달라면 내가 주고 안받아도 타격없을 정도만 그냥 주자 빌려주는거면 사람도 잃고 돈도잃고 내시간도 잃고 좋을게 1도 없다고 생각해요~ 돈거래는 절대 놉!!!!!! 빌려주고서 되려 내가 아쉬운소리하고 화딱지나고 잠도못자고.. 빌려줄 여유있으면 길고양이 밥을 매일 배터지게 사주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왜냐 그건 내가 행복해지는 일이니까요^^ 언니두 절대절대 돈거래 하지마셔용~~♡
요즘 너무 사는게 재미도없고 왜사나 싶은게 약간우울했는데~풍자씨가 있었던 이야기를들으면서 다시웃음을찿았어여~ 어쩜그렇게 말도재밌게하시는지~넘고마워여 웃게해줘서~ 오늘도 벌써 몇개이야기를 들었네여~풍자씨짝사랑부터ㅋ 그리고풍자씨를 늘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요즘티비에도많이나와서 풍자씨나오는건 다 보고있네여~
전형적인 사기수법임
처음빌린 돈은 신뢰를얻기위해 바로준거고
두번째빌린 돈은 의심을거두기 위해서였고
세번째는 간본거임
마지막은 이제 사기실행한거죠 ㅜㅠ
(실제로 이런사기류가많아요)
100넘은 돈은 절대 안 빌려주는게 맞아여
뭐든 돈은 안 받을 생각하고 빌려주는건 상관없어요..ㅜㅠ
저두..그렇게 친구에게.. 사기를당했져..
@@silver_rain_729 헉...친구한테..ㅠㅠ
@@silver_rain_729 그냔은 친구도 아니어요
빰따귀는 시원하게 갈기셨나요??
ᄒᄋ 쌩깠어요...ㅠ 진짜 친한 친구였는데..ㅠㅠ
김여름 연락안하고 지내지여.... 그렇게 친구하나를 잃었습니다..
5천원도 안갚는 친구는 사귀는거 아님
이런 사례들 들어보면 빚때문에 자살한 사람들이 그나마 양심이나 염치가 있는 사람들인것 같음
자살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남의인생 망쳐놓고 자긴 잘사는건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음
정치인들도보면 진짜 더러운짓 하는애들은 끝까지 욕먹으면서 잘살잖아
어느 정치인? 누구
풍자님은 참 논리정연하게 말정말 잘해.
전형적인사기수법~~~~~~도박/돈못받아~★약속잘지킴
웨이터? 개는 뭔데 빌려주라마라지, 나만어이없나..
꼭 옆에서 그러는사람 있음
남에돈을 빌려주라마라야 틀딱샛기가..
ㅇㅈ그렇게 안타까우면 지가 빌려주던가 부추기고 난리
그 웨이터는 자기가 빌려주는 건 못하니까 괜히 ㅉ
지가 빌려주지 남한테 빌려주라 마라야
어이가 없네
사기꾼같은 사이트에서 항공권 예매했다가 30만원 날리구 풍자언니 사기당한썰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ㅠㅠㅠ 조금은 위로된다ㅜㅠㅠ 고마워요언니
강아지 6개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중에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하게 뛰어다녔다는 강아지가 너무 귀엽ㅋㅋㅋㅋ
몇년전아는년한테 500만원사기당한게 생각나네요.. 너무힘들었는데 제 심정 대변해주는것같아 위로가되네요 .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엄마는 옛날에 조그만 식당 하셨는데, 밥값이 1천원도 안하던 시절 몇달치 밥값 떼먹고 도망친 사람들 많았어요. 근데 풍자님처럼 길가다가, 또는 신호등에서...마주치는 거예요~ 그래서 잡아서 돈 받아 오셨어요.ㅋㅋ
강아지 버리고..;; 개는무슨죄..
돈도없는데ㅈ개 키우지못하니 버리고갔나봐요~~
어휴 안 만나야 될 남자중에 하나이져 ㅜ.ㅜ~ 이와중에 왜케 매력적이신지 업스타일 넘 어울려용
강아지 데려다가 6개월이나 키워주고 좋은곳으로 입양 보내준 클라스..복 받을거임
풍자님.. 사기친놈이 나쁜사람입니다!!! 그리고 그에 맞는 벌을 받아야 하고요 ! 고소를 했어야 했어요 왜냐믄 그렇게 넘어가면 그놈은 또 사기칠테니 ..무튼 착하고 귀여운 풍자님 흥해라~
생각하기 싫은 일들이 머리속을 스쳐가네요..
내얼굴에 침 뱉기인것 같아서,
누구한테도 말을 못 했는데
돈을 떠나서 사람한테 그런일을 당하면,
시간이 지나도 트라우마 ㆍ 상처로 남더라구요..
풍자에게서 카스가 나오길래 당연히 맥주인줄알았다,,,
풍자님 정말 대단하세요. 대인배
500에 인생공부햇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젊은나이이신데 이런경험들땜에 더 깊은 지금의 풍자가 있는듯~
언니도 참 맘고생 많았겠어요
ㅜㅜ 저도 14년전에 7천만원 사기맞고
진짜 그 배신감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고 그래서 참 힘들어 했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그렇게 폐인처럼 사는 제 자신이 너무 병신 같더라구요..
지금은 다 잊고 살지만 참 어린나이에 너무 비싼경험을 해보니 지금의 언니처럼 돈얘기만 나오면 의심 부터 하기도 해요ㅎㅎ
돈이 끼면 꼭 사고가 터지더라구요~
그래서 돈빌려달라면 내가 주고 안받아도 타격없을 정도만 그냥 주자 빌려주는거면 사람도 잃고 돈도잃고 내시간도 잃고 좋을게 1도 없다고 생각해요~ 돈거래는 절대 놉!!!!!!
빌려주고서 되려 내가 아쉬운소리하고 화딱지나고
잠도못자고.. 빌려줄 여유있으면 길고양이 밥을 매일 배터지게 사주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왜냐
그건 내가 행복해지는 일이니까요^^
언니두 절대절대 돈거래 하지마셔용~~♡
힘내세요!!!!
@@자르반87세 앗!!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요즘 너무 사는게 재미도없고 왜사나 싶은게 약간우울했는데~풍자씨가 있었던 이야기를들으면서 다시웃음을찿았어여~ 어쩜그렇게 말도재밌게하시는지~넘고마워여 웃게해줘서~ 오늘도 벌써 몇개이야기를 들었네여~풍자씨짝사랑부터ㅋ 그리고풍자씨를 늘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요즘티비에도많이나와서 풍자씨나오는건 다 보고있네여~
풍자님 마음고생 많이하셨네요ㅜㅜㅜ 돈거래는 진짜 하면 안되겠어요
단돈 10만원이라도 내가 쓰고싶어쓴거랑 떼먹힌건 정말 천지차이로 배신감 오드라구요
진짜 20분 홀린듯이 봤다...
14:57 누나 ㄹㅇ 놀랬잔수ㅜㅜㅜㅜ
지금의 풍자 모습을 보면서 본인이 어떤 좋은 인연을 놓쳤는지 뼈저리게 후회하길
강아지 6개월 키운게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진짜마인드가,,넘멋있오요ㅠㅠ나같으면그거받아낼라고별에별지랄수작을다썻을텐데..인생공부햇다니...언니마인드로라면 아무한테나돈안빌려줘야한다는건 확실히깨달았을듯.. 확실한건 그사람분명 천벌받을거에요 하늘이가만납두지않을거에요 다자기한테돌아갈꺼에요 걱정마요
어떻게 주변사람들 돈을 그렇게 빌려서 그런다죠...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ㅠ 도박은 정말해서는 안될짓 같습니다...
요즘 풍자님 썰 돌려보는 낙으로 살아여
에효ㅡㅜ 언니 맘적으로 정신적으로
참 힘들었을듯ㅡㅠ
이언니 목소리 들어야 잠이온다는 ㅠ 내 자장가 ❤️
헤헤
이때 모습때 풀엇던 썰이 진짜 레전드엿는데… 다 내려가서 아쉽..
저도 앞에 편집 이런 버전인 영상 많이 보고 싶은데 ㅠㅠ
저두여ㅠㅠ저도 옛날 썰만 찾아봐용
사기꾼들은 다 죽어야돼~ 나도 몇천 사기 맞앗는데 개새 갑자기 울컥하네..
500모으려면800 1000 벌어야500저축하는데
신규 간호사때 다니던 병원서 병동 주임간호사가 싹 병원내 간호사랑 타 부서 직원들에게 돈 빌려서 야반도주 했는데~~도망가서 잘 살더라~~vj특공대 맛집 소개에 손님으로 TV에 나오더라~내 돈ㅠㅠ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 진다ㅠㅠ
정겨운풍좌...
근본이 선한 분
왠지 이때 썸네일 더 정겹고 좋다...
풍자씨 똥머리 너무 이뻐요. 보면 볼수록 이쁘네.. 매력쟁이 ㅎㅎ
새벽에 자다가 깨서 보는데 항상 응원해요 언닝 하뜌~Vv
역시 풍자씨 짱!이렇게 슬픈 얘기를 이렇게 재미나게 풀어내다니..조명 뗐다는 얘기에 빵 터졌다.최고!!! 그리고 그시키 쓰레기네.오백이면 지금도 큰돈인데..사기꾼시키.
썸네일 보구 엥 풍자언니가 어디가서 절대 사기당할 사람이아닌데? 하고 영상보다가 저 나쁜삐삐 삐삐삐 욕나왔름ㅜ
아 이썰진짜 뒤집어지네요
또르르....ㅠㅠ 큰 돈 주고 인생공부 했다 생각해요 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아까비 ㅠㅠ
밎아요 루트는 다르지만 당한거도 당한거지만
돈도 돈이지만 진짜 배신감이 말도 못해요
그래도 풍자님 덕에 강아지는 살았네요😭...
스킵한번더 안하고 봣다.. 와우 개몰입되..🤭🤭❤️❤️
밥한끼사주고가고싶대ㅋㅋㅋㅋ 완전 뻔뻔
풍자씨는 말도잘하고 잘됏으면 좋겟어유
웨이터가 젤 웃김 불쌍하면 지가 빌려주던가
돈거래는 진짜 그냥 안하는게 속편함 나를 위해서
이래서 우리아빠가 돈거래는 아빠랑고 하지말라구 하는거구낭
와 ㅋㅋㅋㅋㅋ마지막 소름이다; 미친놈이네진짜 .... 지 강아지까지 ㅠㅠㅠ하
강쥐둥절..
강아지 뛰어다녔다는거 왤케 웃기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돈 빌려서 도박질하는 놈들은 아주~손모가지를 싹둑~분질러야돼!
강아지 아쩌냐...ㅠㅠ 어휴....
말씀 넘 잘하신다풍자님!
돈달라그랫음 가진던이라도조금줫을수두..ㅜㅜ속쓰리다 으으ㅠ.ㅠ
ㅠㅠ나쁜사람ㅠㅠㅠㅠㅠ
풍자온니 진짜 팬이예요💜
도박하는 사람은 근처에 두지도 말고 손목 잘라서 감금시켜야함
진짜 썰 맛깔나게 푸네요 ㅎㅎ 출근길마다 재밌게 보고잇어요^^
항상재미있게잘보고있습니다승승장구하세요😊☺😊
사기당하면 슬픈게 분명 상대가 잘못한건데 스스로를 탓하게 된다는게 ㅜ 풍자님 잘 못아니예요 그시끼가 개만도못한 쌍노무스끼예요 ㅜ
원래 천원도빌려주면 안되는덱 잘갚는척하다가 튀는거임
밤일이 다 글치 머
그바닥이 뭐
다글치뭐
서로 속고 속이는
근데 밤일 아니어도 낮에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들도 서로 뒷통수에 돈때먹고 그러는데 뭘ㅋㅋ
낮에 일해도 철판깔고 당당하게 사는놈들많아요ㅋㅋㅋ
14분55초 풍자님 억장 무너지는소리..
풍자님 좋으신분.강아지넘기엽..난 500이없어서 빌려줄돈이없네 ...또르르르
언니썰대박!!요즘은 언니썰보는재미로지내네요~
풍자님 똥머리너무귀여웡 아가같아
어휴~~~😥도박은 쥔짜 아닌뎅ㅠ
진짜돈빌려주면안됨 자기아쉬울땐 돈좀빌려주라 그러면서 갚는다고 하다가 나중엔 안갚음
출근길에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진짜 사람이 어쩜 그러지..
강아지들 주인 잘만나야돼,,
와... 500이 최소라니... 저같으면 진짜 지구 끝까지 따라갈듯;;;
그 지방에 찾아가서 돈 받아오지ㅜ 풍자언니 너무 착해ㅜㅜ 미친. 시바 내같으면 지옥 끝까지 찾아가서 돈받을긴데!!!!!
받지...끝까지조져서ㅜㅜ짱나
또르르...눈물이흘러간다
ㅋㅋㅋ
그 웨이터랑,한패아닐까 조심스레 짚어봐용
은경 네 그건 아닌듯욤
작정하고 사기치는 놈이면 이정도야 저지르죠
10년 잠복도 하는데
풍자언닝 진짜 착하당!~^^ 에공
천오백 사기당하고 영상봅니다.. 진짜 인간혐오증생기고 싫어지더라구요...추스려야겠죠...
강아지는 무슨..풍자씨 정말 착해요..
풍자씨 잘못 아녜요 그런 써글것들이 문제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우 그사람 아마 지금쯤 몇배는 손해보고 살거에요
저도 500때문에 힘들어요..그친구를 봐야되는지 안봐야되는지~ㅠ
이야기에 엄청 몰입됐습니다.
사기친새끼가 나쁜새끼지 그게 언니 잘못이냐면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
풍자님 잘못 아님!
인생 잘못 사는 그사람 잘못!
정말잼써욘
돈은 안빌리고 안빌려주는게 답
그 여자분한테 호빠 주소 받고 찾아갔어야죠ㅠㅜ
저두 20년전에 남친 도박하는줄 모루고 엄마 수술비 필요하다구 300만 빌려줬다 그새끼 잠수타구 먹튀했었는데..아..그때 생각함..
됐다뭐 다그런경험있지뭐 다글타
언니 사랑해요 ㅠ❤️
중간에 개깜놀..뭔가 떨어지는 소리에 오줌쌀 뻔
마지막에 다쓸어가는 풍자의 최후ㅋㅋㅋㅋㅋ
도박중독자들은 손가락을 잘라도 안되고 인간이 아니다 생각하면 빠를것같네여 ㅜㅜ
풍자씨 기여워요
말이 450이지 강아지를 6개월을 키웠는데 사료값이며 패드며 임보해준 돈이 더 들어갔겠네
언니다시는돈빌려주지마세요 돈을가지고있던없던 어쨋뜬 힘들게번돈인데 ㅡㅡ어떻게도박을한다고 ...남돈을
예전에 중고 나라에서 저런 방법 으로 상품권 몇백억 바꿔치기해서 튄 부부 생각 나네 -0-
지가빌려주지 자기가뭔데 빌려주라마라야~ 웃긴다~ 그리고돈은빌려주면안됨
웨이타쉑 지가 빌려주던가 오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