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진상도 진상이지만 기본상식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 많이보게되고 ㅋㅋㅋㅋ 매일 인류애 상실하지만 반대로 매너있는 손님들도 많고 그분들 덕분에 힐링되기도함 그리고 좋은 사장님만나서 근무환경도 좋고 ㅜㅜ 풍자언니 및 서비스업 하시는 풍댕이분들 진상땜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좋은 손님들만 만났으묜 ㅠㅠㅠ
진짜 언니말 너무 공감되요 자기가 한 실수나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자기가 부당하다고 생각한것만 과장해서 이야기 한다는말... 저 꽃집에서 알바하는데 분갈이흙을 사러 오신 분이었는데 흙이 크기별로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크기 보시고 고르시면 돼요 했는데 갑자기 사장님한테 연락이 와서 손님한테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어떡하냐고 연락이 오는거예요.. 알고보니 손님이 제가 자기한테 무겁지도 않은데 직접 골라서 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그냥 그 손님은 자기가 흙을 달라고 했는데 직접 전부 꺼내서 자기앞으로 갖다 받치지않은게 기분이 나빴는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본인도 직원 실수가 아니라 본인이 별나다는거 인증이니깐 말까지 지어내서 진상부리고 가고 자기 맘대로 안 들어준다고 식물 집어던지는 사람도 있었고 천원 이천원짜리도 왜이리 비싸냐고 깍아달라 심지어 천원짜리 사면서 차비는 깍아줘야 하지 않냐고 다짜고짜 500원 주고 가는 분도 있었고 거기다 그 분은 500원에 들고가서 식물까지 다 잘라놓고 맘에 안 든다고 천원짜리 다른 식물로 바꿔달라고 연락오고.. 분갈이 해주는데 분갈이 비용을 받는데 직접 흙먼지 다 맡아가면서 분갈이 해주는걸 그게 뭘 그렇게 대단한일을 한다고 분갈이비용을 받냐고 본인들도 본인손으로 하기 싫으니 들고와서 해달라고 하는건데 비용은 내기 싫다고 식물값만 지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진짜 말할려고 하면 끝이없어요ㅠ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ㅠㅠ
횟집 알바 할때 대낮부터 술취한 진상 아저씨들이 서로 자기를이 내겠다고 싸움남. 주말이라 서빙도 바쁘고 뒤에 계산 기다리는 손님들도 있었음. 가장 가까운데 있는 카드 잡으면서 ''이분 카드로 계산해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리고 계산했는데 영수증 드리니 니가 뭔데 마음대로 계산하냐며 계산 못한 이에게 멱살 잡힘. 인류애가 바스라지는 와중에 계산 기다리고 있던 덩치좋은 헬스청년이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한마디해줌. 엄마아빠는 못 알아봐도 저승사자는 알아는지 잽싸게 멱살놓고 헬스천사에게 변명을 시전함. (그게 아이고 ~ 이 기집애가 맘대로 계산을 ~) ''술드실꺼면 곱게 쳐드세요'' 라는 예의바른 대답을 하는 헬스청년을 보며 인류애가 되살났었음.
알바 7년 정도 하니까 그냥 사람이랑 말하기싫어져요 그냥 말만 걸어도 어떨땐 화가 확나구.. 조금만 말못알아듣고 우기면 나도 같이 따지고 들고 절대 그냥 넘어가기싫더라구요 당신이 얼마나 개념없는 요구를 하는지 인정시키고싶고…;;; 사람이랑 말싸움하는거 무섭지도 않고… 반말로 카드 툭툭 던지면서 주문하면 주문대답도 안하고 결제만해주고…저도 기분나쁜 티를내요.. 서비스는 편의를 제공하는거지 침뱉는데 웃으면서닦아내는 직업이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정도를 넘어 쌈꾼이 다돼갑니다 ㅠ점점 내가 진상이랑 같은 사람이되는것같아서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풍자 언니 방송 잘 보고있는 시청자1입니다. 저도 애견카페 2.5년차 운영중인 1인 자영업자인데(시국 때문에 알바 못쓰고 혼자 하고있어요) 우프우프 진상썰 볼때마다 정말 공감해요.. 방송에서 말씀하신 진상들도 실제로 있었고 더 심한 부류들도 있었죠. 오늘 진상썰에서 가장 공감됐던건 후기 관련한거... 저는 시바견을 데리고 애견카페를 하는데 시바견 견종 특성상 예민한 부분도 있고 사고방지를 위해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입구에서부터 다 설명드리고 입장을 시키거든요. 말만 네 네~ 하고 책상위 주의사항 한번더 읽어달라고 서너번씩 말해도 개무시.. 만지지 말라는애가 누군지 말해주고 당부를 드렸는데도 개무시하고 앞에서 만지려고 깔짝거리다 그 아이가 웡! 짖으면 소리빽 지르면서 사납다고 욕하고.. 하지말라는거 개많다고 기분나쁘단 식으로 후기 올리고.. 행동 제한하는것도 많기도하고 손님들 부담없이 자주 오셔서 강아지들이랑 교감하시라는 마음으로 입장료없이 아메리카노 5천원선으로 가격을 책정해놨는데 그것도 비싸다고 한명은 안먹을거니 안시켜도되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제일 싫어하는 진상 부류중에 하나는 애견카페를 동물원이나 체험학습장쯤으로 여기고 오는 어린아이 동반한 부모님들.... 저희 가게 10살 이하 출입 금지거든요 솔직히 다시 차리게 된다면 중학생부터 입장가능하게 하고플 정도에요. 전화 문의부터 "거기 지금 개 몇마리 있어요?" "거기 개 만지는곳이죠?" 이런분들한테 나이제한 말씀드리고 여긴 동물원이나 체험학습장이 아니고 강아지, 사람 모두가 쉬다 가는 공간이고 안아올리거나 강아지를 따라다니거나 매장을 뛰어다니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강아지들은 만질수있으세요 라고 설명하면 뚝 끊어버리고.. 아니면 개들 다 짖는데 입구 서서 (나이제한걸려서 못들어오고) 나이 어려서 안된데~ 애들 한번씩만 만져보고 가자. 애기들 안녕해 안녕 계속 이런말하면서 서있고 손소독도 안한 손으로 안전문 너머로 손 뻗어서 애들 만지려고 들고.......그리고 방송에 나왔던 내새끼최고충들까쥐......하.. 진상 다 말하려면 끝이 없네요.. 일주일 밤을 세서 얘기해도 부족할거에요 ㅜㅜㅠ🥲🥲 진상썰 많이많이 풀어주세요.......
풍자언니 넘흐좋아...,,,,,,, 난 언제쯤 우프우프에 갈수있을까,, 제주도풍댕이는 오늘도 웁니다,,, 그나저나 진짜 장사하면서 저도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하루에 몇번씩은 손님들 후두려 패고싶을정도임..ㅠ 정말 친절하게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 손님들은 뭐라도 하나 더 챙겨드릴려고 하는데 인류애 박살내는 손님들때매 초반엔 술도 많이마시고 많이 힘들었었네요,,, 이번 썰 보면서 진짜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는걸 오늘도 느끼고 갑니다,,,
저 가족썰 들으니까 생각나는건데 난 지금 아파트단지 편의점 알바 한지 1년정도 됐는데 진짜 가정교육이 중요한걸 느낌... 애엄마가 예의없고 무개념이면 그걸 아이가 보고 그대로 크더라ㅋㅋ 우리 매장이 아파트 단지에 있는거라 가족분들이 많이 오는데 진짜 무개념 못배운거같은 부모들이랑 그 자식이랑 아예 똑같음 진짜..ㅋㅋㅋ 반대로 딱봐도 좋은 부모님 오시면 그 아이도 엄청 바르더라... 그냥 애 눈빛부터 다름... 암튼 결론은 편의점 1년하면서 느낀점: 세상엔 진짜 개미친년이 많구나
개 무섭다면서 있더니 ㅋㄲㅋ ㅋㅋ 에고~ 풍자씨 참 좋은게 스트레스 받았대도 이걸 유쾌하게 푸시네 넘 웃겨 악~~~~ ㅋㅋㅋㅋㅋ 나 예전에 동네 엄마가 애들이 나이가 같아서 아침 산책하는데 개 보고 무섭다고 도망가는데 애도 팽개치고ㅋㅋ 애가 어리둥절하게 엄마 쳐다보는데 왜케 웃기던지 산책나온 개도 어리둥절해가지고 내가 "나 안 물어요 말 못하지 내가 대신 말해주께~"했더니 주인이 빵 터져가지고 개를 안고 지나가더라
저런부모가 항상 자기 딸은 공주대접 받아야되는데 항상 트러블만일으켜서 내딸이 어때서!! 하는 전형적인 엄마같네 ㅜㅜ 제발 저 부모가 이영상과 많은 댓글들을 보고 자기는 둘째치고 아이한테 만큼은 바른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네요 . 자기권리 주장하는 방법을 저런 이상한 길로 가르치다니 ㅠ
와 어린 애가 벌써부터... 역시 부모 교육이 중요한 거 같아요
엄마한테 배운 듯
@@러북슬애새끼는 여자만 키우냐?ㅋㅋ애비없는거티낸ᆞ
아 진짜 진상도 진상이지만 기본상식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 많이보게되고 ㅋㅋㅋㅋ 매일 인류애 상실하지만 반대로 매너있는 손님들도 많고 그분들 덕분에 힐링되기도함 그리고 좋은 사장님만나서 근무환경도 좋고 ㅜㅜ 풍자언니 및 서비스업 하시는 풍댕이분들 진상땜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좋은 손님들만 만났으묜 ㅠㅠㅠ
아이한테 기본적인 매너를 가르쳐야 될텐데..애를 보면 부모가 어떤사람인지 알수있죠..
와 무슨 초등학교 1학년이 어떻게 저러지?
저 애기는 저럴 때마다 똑부러진다고 칭찬받았나봄 어휴..
진짜 서비스업하면 인류애가 진짜 사라지고 생각보다 멍청하고 생각 없는 사람들 많음 .. 그리고 그부모에 그자식 틀린말 아님 ..
힘내세요 ㅠㅠ
진짜 언니말 너무 공감되요 자기가 한 실수나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자기가 부당하다고 생각한것만 과장해서 이야기 한다는말... 저 꽃집에서 알바하는데 분갈이흙을 사러 오신 분이었는데 흙이 크기별로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크기 보시고 고르시면 돼요 했는데 갑자기 사장님한테 연락이 와서 손님한테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어떡하냐고 연락이 오는거예요.. 알고보니 손님이 제가 자기한테 무겁지도 않은데 직접 골라서 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그냥 그 손님은 자기가 흙을 달라고 했는데 직접 전부 꺼내서 자기앞으로 갖다 받치지않은게 기분이 나빴는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본인도 직원 실수가 아니라 본인이 별나다는거 인증이니깐 말까지 지어내서 진상부리고 가고
자기 맘대로 안 들어준다고 식물 집어던지는 사람도 있었고 천원 이천원짜리도 왜이리 비싸냐고 깍아달라 심지어 천원짜리 사면서 차비는 깍아줘야 하지 않냐고 다짜고짜 500원 주고 가는 분도 있었고 거기다 그 분은 500원에 들고가서 식물까지 다 잘라놓고 맘에 안 든다고 천원짜리 다른 식물로 바꿔달라고 연락오고..
분갈이 해주는데 분갈이 비용을 받는데 직접 흙먼지 다 맡아가면서 분갈이 해주는걸 그게 뭘 그렇게 대단한일을 한다고 분갈이비용을 받냐고 본인들도 본인손으로 하기 싫으니 들고와서 해달라고 하는건데 비용은 내기 싫다고 식물값만 지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진짜 말할려고 하면 끝이없어요ㅠ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ㅠㅠ
아빠가게 제가 몇 달 맡은 적 있었는데 호프집인데 그냥 진상들도 빡치는데 술 먹은 진상들은 말도 못 해요 진짜 존명쎄 유발자들...존명쎄들 토크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사이다예요 화이팅~
횟집 알바 할때 대낮부터 술취한 진상 아저씨들이 서로 자기를이 내겠다고 싸움남.
주말이라 서빙도 바쁘고 뒤에 계산 기다리는 손님들도 있었음.
가장 가까운데 있는 카드 잡으면서 ''이분 카드로 계산해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리고 계산했는데
영수증 드리니 니가 뭔데 마음대로 계산하냐며 계산 못한 이에게 멱살 잡힘.
인류애가 바스라지는 와중에 계산 기다리고 있던 덩치좋은 헬스청년이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한마디해줌.
엄마아빠는 못 알아봐도 저승사자는 알아는지 잽싸게 멱살놓고 헬스천사에게 변명을 시전함.
(그게 아이고 ~ 이 기집애가 맘대로 계산을 ~)
''술드실꺼면 곱게 쳐드세요'' 라는 예의바른 대답을 하는 헬스청년을 보며 인류애가 되살났었음.
하아 좀 어케 안되나
다행이네요 그래도 말려주시는 사람이 있어서...지 체면 구겨졌다고 생각해서 그런듯..후
알바 7년 정도 하니까 그냥 사람이랑 말하기싫어져요 그냥 말만 걸어도 어떨땐 화가 확나구..
조금만 말못알아듣고 우기면 나도 같이
따지고 들고 절대 그냥 넘어가기싫더라구요
당신이 얼마나 개념없는 요구를 하는지 인정시키고싶고…;;;
사람이랑 말싸움하는거 무섭지도 않고…
반말로 카드 툭툭 던지면서 주문하면 주문대답도 안하고 결제만해주고…저도 기분나쁜 티를내요..
서비스는 편의를 제공하는거지 침뱉는데 웃으면서닦아내는 직업이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정도를 넘어 쌈꾼이 다돼갑니다 ㅠ점점 내가 진상이랑 같은 사람이되는것같아서 무서워요
저는 서비스업 20년차
인간혐오가 생겼어요
사람 많은덴 가지도 못합니다
맞아용!!!진짜 처음에는 지고들어갔는데 지금 장사 6년하면서 예의없이 하는 사람에게는 저도 기분나쁜 티를 내고
잘잘못을 따지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래서 성격이 변하는거군요
괜찮아요.... 그래도 당신은 진상들과는 달라요.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잖아요
진상들을 상대하시느라 많이 힘들고 피곤하셨을 본인을 더 아껴주시면 돼요.
힘내세요
진짜 진상손님썰 얘기들으면서 저도 열이 받네요 ㅎㅎㅎ 진짜 별의별 사람 다있고 상식밖의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기가 차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ㅠㅠ 울 풍자언니 그동안 맘고생 하셨을거 생각하면 울컥해요 ㅠㅠ
요즘은 젊은 진상들이 더 골치아파요ㅋㅋ피해망상과 이상한 정의감에 사로잡혀서 말이 전혀 통하지 않음
나이드신분들은 비위맞춰드리면 누그러지긴 하는데..
완전 공감해요 ㅜㅠ
사람 상대하는 일이 만만치 않죠🥲 저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라 썰 들으면서 함께 혈압오름을 경험했습니다.. 주말 출근하시는 분들도 힘 내시고! 풍자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너무 무식한 사람 많아요.. 제가 나이가 어린데 반말로 이 상품 55 보여줘봐 ..이럼요ㅠㅠ
말 진짜 예쁘게 하신다! 주말출근 화이팅해요✊
어우…. 언니 앞으로는 좋은 손님만 오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풍자 언니 방송 잘 보고있는 시청자1입니다. 저도 애견카페 2.5년차 운영중인 1인 자영업자인데(시국 때문에 알바 못쓰고 혼자 하고있어요) 우프우프 진상썰 볼때마다 정말 공감해요.. 방송에서 말씀하신 진상들도 실제로 있었고 더 심한 부류들도 있었죠. 오늘 진상썰에서 가장 공감됐던건 후기 관련한거... 저는 시바견을 데리고 애견카페를 하는데 시바견 견종 특성상 예민한 부분도 있고 사고방지를 위해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을 입구에서부터 다 설명드리고 입장을 시키거든요. 말만 네 네~ 하고 책상위 주의사항 한번더 읽어달라고 서너번씩 말해도 개무시.. 만지지 말라는애가 누군지 말해주고 당부를 드렸는데도 개무시하고 앞에서 만지려고 깔짝거리다 그 아이가 웡! 짖으면 소리빽 지르면서 사납다고 욕하고.. 하지말라는거 개많다고 기분나쁘단 식으로 후기 올리고.. 행동 제한하는것도 많기도하고 손님들 부담없이 자주 오셔서 강아지들이랑 교감하시라는 마음으로 입장료없이 아메리카노 5천원선으로 가격을 책정해놨는데 그것도 비싸다고 한명은 안먹을거니 안시켜도되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제일 싫어하는 진상 부류중에 하나는 애견카페를 동물원이나 체험학습장쯤으로 여기고 오는 어린아이 동반한 부모님들.... 저희 가게 10살 이하 출입 금지거든요 솔직히 다시 차리게 된다면 중학생부터 입장가능하게 하고플 정도에요. 전화 문의부터 "거기 지금 개 몇마리 있어요?" "거기 개 만지는곳이죠?" 이런분들한테 나이제한 말씀드리고 여긴 동물원이나 체험학습장이 아니고 강아지, 사람 모두가 쉬다 가는 공간이고 안아올리거나 강아지를 따라다니거나 매장을 뛰어다니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강아지들은 만질수있으세요 라고 설명하면 뚝 끊어버리고.. 아니면 개들 다 짖는데 입구 서서 (나이제한걸려서 못들어오고) 나이 어려서 안된데~ 애들 한번씩만 만져보고 가자. 애기들 안녕해 안녕 계속 이런말하면서 서있고 손소독도 안한 손으로 안전문 너머로 손 뻗어서 애들 만지려고 들고.......그리고 방송에 나왔던 내새끼최고충들까쥐......하.. 진상 다 말하려면 끝이 없네요.. 일주일 밤을 세서 얘기해도 부족할거에요 ㅜㅜㅠ🥲🥲 진상썰 많이많이 풀어주세요.......
나 진짜 우프우프진상 썰 볼때 괜히 감정이입되니까 볼까말까 망설여져ㅋㅋㅋㅋ
근데 보게 돼 ..너무신기한거야..
마지막썰 대박이네요 ㅋㅋㅋ 진짜 그런 여성분들이 있구나...
⭐️인류애 바삭크런치 모음집 ⭐️
하나부터 열까지 안빡치는게 없네
싹퉁바가지 가족들 킹받네....
풍자언니 넘흐좋아...,,,,,,, 난 언제쯤 우프우프에 갈수있을까,, 제주도풍댕이는 오늘도 웁니다,,,
그나저나 진짜 장사하면서 저도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하루에 몇번씩은 손님들 후두려 패고싶을정도임..ㅠ 정말 친절하게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 손님들은 뭐라도 하나 더 챙겨드릴려고 하는데 인류애 박살내는 손님들때매 초반엔 술도 많이마시고 많이 힘들었었네요,,, 이번 썰 보면서 진짜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는걸 오늘도 느끼고 갑니다,,,
애견카페에 애견 데려오랬더니 견들이 왔네요...
진짜 맞는말씀 ㅠㅠ..
출근 하려고 일어난 풍댕이 다들 주말 출근 화이팅 ❕🤍🤍
오 내 페북 네임
언니 힘내세요! 어디든 또라이는 있는거 같아요ㅠ
어딜가든 개념없고 지가 잘못된거 모르는 인간들은 어딜가던있구나...정말...자영업화이팅!!
저두 카페에서 일하는데 진짜 매일매일 다른 진상손님이오니까 새로워요......하...
9:33 가정교육을 얼마나 안받았으면 고작 1학년이 저짓거리를 하나 했는데 역시는 역시
저 예전에 가게 오픈한지 일주일됐는데..오픈떡달라고 하길래..
얼려놓은거밖에없다.그건드리기좀그렇다했더니
시간많으니까 천천히 녹여먹을테니 달라고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우겨서 받아가신 진상분도 있었어요..
그 분 부자 되시라고 빌어주세요 ^^ 정말 별 진상이 많네요...
헐.. 엄마가 진짜 엄청난 진상짓 여기저기 하고다녔나봐요; 애가 뭘 보고 배운거야;;;;
엄마랑 편의점하는중인데 정말 어마무시한것들 많아여~~~~세상에 어쩜 이리 비상식적인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놀라울따름이랍니다..ㅋㅋ
주말 출근하는 풍뎅뎅
오늘도 화이팅..!!!!🤘🏼
우열을 가릴수가 없다ㅋㅋ인류애 바사삭ㅠ 누나 홧팅
언니 진상손님썰말고 제일 좋았던 손님썰도 풀어주세요!!
진상들 때문에 기분 나빠졌으니 이젠 훈훈한 이야기도..
맞아 스트레스 받아요 몰라서 그러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훈훈한 예시로 제 코티솔 호르몬을 없애고 싶어요
진짜 진상들은 왜 그럴까요... 간단한 에티켓이나 예의도 없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영상 보면서 전체적으로 가정교육이 참 중요하다는 거 많이 느끼네요 진짜
이런일이 가끔있을것같져..
같은 애견카페 종사자로써 하루에 운나쁘면 과장 조금 보태서 전체손님이 저럴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진상 손님이옵니다 남일같지가않네요 전국 서비스직 종사자분들 수고가많으십니다 ㅠㅠ
아 내 혈압....ㅋㅋㅋㅋㅋ 저도 자영업자 자식으로 가게일 도와주면서 이런 진상 저런 진상 많이 봤지만 풍자님네 진상들도 장난 아니네요 으악
진상들은 자기가 진상인걸 모르는게 문제
16:06 진짜 기가차네요 ㅋㅋㅋㅋ 풍자님만 불쌍해ㅜ 아니 내밀지마 안낼거면 하
우프우프에도 방송할때도 진상부리는것들은 팬이라는 말도하지말기를ㅠㅠ 오늘도 예쁜 풍자님😍😍😍
자영업하는 1인인데 정말 세상에 별 또라이들 다 만나봅니다. 어제는 음식먹고 담배피는척하며 도망갔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 정말 갈수록 가관인거같네요 화이팅하세요....
가족손님 썰은 걍 부모나 자식이나 ㅋㅋㅋ 엄마가 저런데 자식은 오죽할까 싶네
진짜 세상에 이상하 사람 너무 많죠 .. 어떻게 저런 생각이 뇌에서 나오지???? 싶을 정도로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 얘기만 들어도 스트레스 ,, 너무 고생이 많으셔요 정말..
다들 엄청 일찍일어나시네용 모두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전 이제 자러..ㅠ
아침부터 진상썰을 듣는 풍뎅이~
인간적으로 가게가서 진상짓은 하고오지 말지;; 진짜 듣는 풍뎅이는 너무 기가찹니다 🤦♀️
다들 인과응보 행동하는대로 다시 돌아올거에유 ㅠㅠ~~
공부를 끝내고 자기 전 풍자누나로 마무리하는 풍뎅이❤️
아니 ... 무슨 애가 저렇게 4가지가 없느냐며 ... ㅋㅋㅠㅠㅠㅠㅠㅠㅠ 웬만하면 어린 애니 미숙한 행동도 감안해줄만한데 저건 부모 교육 잘못이네요 진짜 ㅠㅠㅠㅠ
식당 주방에서7년일하고 지금은 카페에서 일하는데.. 차라리 주방에서 칼질하는게 나아요...
가족이 자녀 컨트롤 안되거나 자녀 두고 가는거 한달 정도 지켜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노키즈존으로 해요 노키즈존 하면 세상 편해지고 스트레스 안받아요 안그러는 가족들도 있지만 그런 진상 한두팀이 더 힘들어요ㅠㅠ
내일 친구랑 둘이 우프우프 방문 예정인데 언니께 실수할 까봐 진짜 너무 걱정돼요ㅠㅠ 사진 찍고 싶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걱정되고 ㅠㅠ 풍자언니 항상 힘내세용 😭❤️
저도 처음엔 실수할까봐 걱정했는데 사진찍어주실수 있으실까유?🙂 햇더니 어머그럼요~하셨어요! 기본에티켓만 지킨다면 굿👍
진짜 인류애 박살나는 업종은 고객센터인듯ㅋㅋ오죽하면 고객센터는 못버티고 나가거나 우울증 약 먹는 사람들 뿐이라는 말이 있을까요ㅋㅋㅋ 언니 썰 들으니 급 출근해서 만날 진상들 생각하니 우울해집니다ㅠㅜ 그런인간들은 이런 썰 들어도 본인은 아니라 생각하더라구요
풍자 언니 화이팅!❤️
초1이 보고 배운게 그거밖에 없으니..
저도 서비스직 사업 5년차인데요 ㅋㅋㅋㅋ 아니 우프우프 진상이 저희 가게 5년운영했는데도 더 많네요;;; 요독 카페쪽이 그런건가 싶기도하고ㅠㅠ 저정도면 '정상인만 출입가능'이라고 적어놔야 할정도네요 진짜.... 어휴
저 가족썰 들으니까 생각나는건데 난 지금 아파트단지 편의점 알바 한지 1년정도 됐는데 진짜 가정교육이 중요한걸 느낌...
애엄마가 예의없고 무개념이면 그걸 아이가 보고 그대로 크더라ㅋㅋ
우리 매장이 아파트 단지에 있는거라 가족분들이 많이 오는데 진짜 무개념 못배운거같은 부모들이랑 그 자식이랑 아예 똑같음 진짜..ㅋㅋㅋ 반대로 딱봐도 좋은 부모님 오시면 그 아이도 엄청 바르더라... 그냥 애 눈빛부터 다름...
암튼 결론은 편의점 1년하면서 느낀점: 세상엔 진짜 개미친년이 많구나
ㅇㅈ이요..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하긴하더라구요..손님과 손놈은 진짜 차이많이 나는것처럼 환경이 딱 티가나더랍니다ㅠ
다 기가막히고 어의 없지만
엔딩의 그 여자분은 진짜 와~
이 영상은 널리널리 퍼져야 합니다. 정말 인류애 바사삭 안 해본 사람 모르죠 ㅠㅠ 아휴….진짜….ㅠ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되는….
들으면서 인류애 재상실하고갑니다~! 저도 서비스직10년차.. 언니 오늘도 힘내시구요~!
아항! 저런 부모님이 계시니 또라이 질량법칙이 생겨나는거였군
진짜 충격과 공포네요 하나하나 ㅋㅋㅋㅋ 미치것네
진짜..... 편의점 운영하는데................
왜 다 공감이 가지.. ㅜㅜ 자영업자 화이팅....휴
인류애 바사삭......
말로만 들었는데도 스트레스 받네
인천에서 나고 여태껏 50년을 넘게 살았지만 절대 인천에서 장사안합니다. 진심.진상들 타지역 진상과 비교 불가에요. 영종도는 신도시라 그나마 나을까 했는데 똑같네요..
마지막은 상대 남자애한테 가서 이러이러하다는데 다시 결제해드릴까요 말해주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출근하는풍댕이🖐 오늘도 풍모닝이에요~~!!!좋은주말보내세요!!🤗
+정말 서비스업은 힘든일인것 같아요 , 저도 백화점 10년넘게 일하면서 너무많은 사람들을 봐왔기에 격한공감하고 시청하고 갑니다! 풍자언니 화이팅!!!^0^ 모든 풍댕이분들도 아자아자❤
진짜 저도 지하철에 사람들 꽉꽉 껴있는데 문근처에 있었고 지금역에서 내리는데 뒤에서 여자랑 할아버지가 저희 내릴거에요 하면서 막 저를 밀치고 그래서 저도 지금 내려요 라고 크게 말했는데 제 앞으로 오려고 막 그 좁은곳에서 밀고 어후… 요즘 너무 인류애 바사삭
저는 그래서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성질이 더러워져요
밀지마세요 저도 내립니다 해도 밀어서 밀지마시라구요!!! 하는데도 밀면
후....^^ 그럼 저도 팔꿈치로 밀어요......
어우 ㅜㅜ ...애들이문제가아니라 진짜 부모가문제임...다치워주면안되요ㅜㅜ나중엔짅진 답도없으요ㅜㅜ미쳐버림
영상만 봤는데도 화남 ㅠ 하 풍자언니 힘내요 ㅠㅠ❤️
언니 사랑해요❤️🔥
개 무섭다면서 있더니 ㅋㄲㅋ ㅋㅋ
에고~ 풍자씨 참 좋은게 스트레스 받았대도 이걸 유쾌하게 푸시네
넘 웃겨 악~~~~ ㅋㅋㅋㅋㅋ
나 예전에 동네 엄마가 애들이 나이가 같아서 아침 산책하는데 개 보고 무섭다고 도망가는데 애도 팽개치고ㅋㅋ 애가 어리둥절하게 엄마 쳐다보는데 왜케 웃기던지
산책나온 개도 어리둥절해가지고
내가 "나 안 물어요 말 못하지 내가 대신 말해주께~"했더니 주인이 빵 터져가지고 개를 안고 지나가더라
초딩엄마가 진짜 이영상 꼭좀 봤으면🙏
일찍..어쩌구..저쩌구 풍뎅이..몰라 졸려..
초등학생이 참 ,, 애들은 다 부모를 보고 배웁니다
내가 직원이라 좋게 넘어갈려고 눈치없는 척 해주면 그냥 좀 지나가지 굳이 자기가 맞았던거 아니냐면서 따지고 드는 손놈들... 진짜 한대만 후리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일합니다..
밤샌 풍댕이가 젤 일찍 영상을 본다
진짜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줄도 모르겠죠..? 후 혈압오른다... 그래도 상식적인분들이 더 많을거라 믿습니다 😂
저런부모가 항상 자기 딸은 공주대접 받아야되는데 항상 트러블만일으켜서 내딸이 어때서!! 하는 전형적인 엄마같네 ㅜㅜ
제발 저 부모가 이영상과 많은 댓글들을 보고 자기는 둘째치고
아이한테 만큼은 바른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네요 . 자기권리 주장하는 방법을 저런 이상한 길로 가르치다니 ㅠ
별에 별 사람 다 있네
듣는 내가 다 스트레스 받네😡🤬🤯
어머 진상부리는 사람 많구나 ㅜㅜㅜ 언니 힘내세용 ㅠㅠ
세상에 진짜 제정신 아닌 인간들이 많네요. 듣고나니 진상도 되물림이라는생각이... 저 초딩은 커서 또하나의 진상덩어리가 되겠죵😢
아 풍자언니 사랑해 넘 웃겨ㅠ
어리다고 순수한 시대는 갔죠. 오히려 어리다는 이유로 악하게 구는 경우가 더 많음
맞아맞아 그런사람들은 다 신상공개해야돼 익명성이 사람 많이 망가뜨렸어
아 진짜 카드싸움 짜증남ㅠ 자기들끼리 알아서 정해서 냈으면 좋겠음 하;; 고르는 내가 죄인되는 느낌;;
그리고 꼭 바빠죽겠는데 자기가 산다고 카드 서로 뺏고 손 막고 난리남 아우 진짜;;
자영업하면 인류애 사라진다는말 저 첨들었는데 완전 맘에 각인되고 공감팍팍되네요... 자영업자분들 모두 힘냅시당
요즘 멘탈이 인하무인인 또라이 사람이 좀 있는 거 같아요.
풍자님 힘내셔요.
인트로 완투완투 너무중독이얌
저도 카페 운영 중인데 마지막 썰 진심으로 공감합니다ㅋㅋㅋ
알바 하고 나서 다시 이 영상 보니 공감이 너무 되네요ㅠㅠㅠ 진짜 진상 패고 그만둘까 라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
풍자님의 인류애가 제로가 되면 우프우프가 사라지는게 아닌지 걱정이에요ㅠ 지방에서 살고있어서 아직 가보지도 못했는데ㅠㅠ
서비스업하면 진짜 하루에 100번을 생각하죠 이래서 법이 있는 거구나... ㅋㅋ
밤샘한 풍댕이가 어쩌규 저쩌규
금방 끝나겠지.. 이랬는데 계속 나오는 썰 ㅋㅋㅋㅋㅋ 아휴 울 언니 고생이많어~~
애를 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하죠;; 초등학교 1학년이 저렇게 행동하는거 보니까 어휴..
하아...진짜.... 저런것들끼리 섬에다 가둬놓고 지들끼리만 살게 해야함. 진상특 본인들이 진상인 거 절대 모르고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해서 정상인들만 속터지고 빡침...
와..진짜가관이네요....마지막 그여자도 지카드받냐고 눈치없냐니. 진짜 왤케 몰상식하고 생각없이사는인간들 많은거같죠..ㅠ듣기만해도 스트레스였어요ㅜㅜ
뭔가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세상에 초딩이 참…🤦♀️
가정교육이 중요하네요
진짜 어마어마하다...
카페 알바하는데 맨날 소파나 테이블 사이에 티슈나 쓰레기 껴둠ㅡㅡ 나랑 보물찾기하냐고 파면 끝도 없이 나옴... 내가 발굴왕
저두 장사할때 진상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다가 나중엔 일부러 진상한테 더 친절하게 아이고~네에네엫ㅎㅎ허헣헣 하니까 자기행동이 잘못됫다는게 부끄러워지는거엿는지 나갈땐 멋쩍게 나가더라구요ㅡㅡㅋ 진상도 본인이.진상인거 알고잇음.
아직 안잔풍뎅이
인제 잘려는 풍뎅이
일찍일어난 풍뎅이
다양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