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o7z5d 그... 일곱개의 죄와 벌은 노래 곡명이면서 앨범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앨범을 발매하며 그 기념으로 같은 제목의 노래를 만들어 앨범에 넣어 발매한 것이고요. 발매된 앨범들이 궁금하시면 나무위키쪽에 좀 나와있습니다. 오만시대는 음... 크게 앨범이랑 관련있다기 보다 에빌리오스 스토리에 관련이 있죠? 시대의 순서라든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이쪽 역시 나무위키 에빌리오스 연표에 잘 나와있습니다. 앨범은 나무위키의 에빌리오스 문서 들어가면 그 한 문서에 있을 겁니다.
트와이라이트 프랭크 : 릴리안느(왕녀)와 알렉시르(하인)가 해변가에서 놀다가 릴리안느에게 악식의 악마 씌이고 빼내는 과정에서 기억 잃음 -> 왕위계승 문제로 암살 위기에 처한 알렉시르는 알렌으로 개명하고 입양됨 악의 딸 : 오만의 악마에 씌인 릴리안느가 폭군이 되서 많은 사람들을 숙청함 -> 알렌의 양아버지 레온하르트가 이에 반발하자 거슬려서 알렌 시켜서 암살 -> 레온하르트 딸인 제르메인(메이코)이 왕녀에게 앙심을 품음 천년의 비겐리트 : 마도사 엘루카가 보라색 꿈으로 혁명 예지, 이를 막으러 대지신 엘드에게 찾아가 제자 2명 데리고 옴 -> 그 2명의 제자가 미카엘라(미쿠), 구미리아(구미) ( *참고로 미카엘라는 전생에 남자였으나 엘루카가 조건 걸어서 예쁜 여자인 이브의 모습으로 환생함* ) 하얀 소녀(백의 딸) : 종족의 이유로 따돌림 받던 클라리스(하쿠)는 미카엘라에게 구원받고, 도시로 나와 상인 킬(키요테루)의 집에서 하녀로 살게됨 -> 킬의 친구이자 섬나라의 왕인 카일(카이토)이 미카엘라를 보고 반해서 릴리안느의 구혼을 거절 악의 하인 : 릴리안느는 화가 나 미카엘라를 죽이려 했지만 킬이 손을 써서 못 찾고, 결국 녹색 사냥령을 내림 -> 스파이였던 네이(네루)가 미카엘라 암살, 알렌이 뒤늦게 발견 루시페니아 혁명 : 선두에 선 제르메인과 카체스라는 가명(조상 이름)을 쓴 카일이 왕궁으로 진격, 알렌이 용병 가스트(가쿠포)를 고용하지만 사망, 메이드 샤르테트(테토)는 배신 -> 알렌과 릴리안느가 옷을 바꿔 입고 정체를 밝힘, 릴리안느는 조세핀을 타고 도망쳐 해안가에 기절함 알렌의 처형 : 제르메인은 알렌의 정체를 눈치채지만 알렌은 휘말리게 하기 싫어서 모진 말을 해 상처 줌. 알렌은 죽음이 무서웠지만 어린 시절의 릴리안느의 환각을 보고 말버릇을 말함, 그들의 15번째 생일 하루 전에 단두대에서 처형됨 리그렛 메시지 : 처형으로부터 5년 후, 릴리안느는 린이라는 이름으로 클라리스가 살던 수도원에서 생활하고 절친이 됨. 어느날 린이 고해성사하는 모습을 클라리스가 보고 린의 정체를 알게 됨. 린은 유리병에 소원을 적고 바닷가에 흘려보냄. 클라리스가 분노의 그릇을 이용해 린을 죽이려 하지만 머리카락만 베어가고 용서해줌. 깜빡임 : 린과 클라리스가 함께 미카엘라의 묘목을 심어줌 바늘 소리의 시계탑 : 카일이 모든 일의 흑막이 자신의 어머니인 프림(프리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 시계탑에 찾아감 -> 프림은 이미 맛이 간 네이에게 살해당함. 프림의 심복이었던 마도사 어비스가 킬의 아내 미키나의 몸을 조종해 네이를 살해하고 대죄의 그릇을 전부 탈환 마도사 두 사람의 여행 : 엘루카와 구미리아가 질투의 그릇을 찾으러 동방으로 향하지만 커다란 장벽 너머에는 바다 밖에 없었음 계속 기다린 편지 : if물.(공식 아님) 린은 수도원장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지만 늙어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음. 아이들은 린의 은혜에 보답하려고 그녀가 보낸 편지의 답장을 받으려 하지만 늙은 화가 노인(카일)에게 들은 바로는 편지의 상대는 이미 죽어서 답장을 받을 수 없게 됨. 결국 아이들이 가짜 편지를 써서 린에게 주고 린은 웃으며 세상을 떠남 엔비자카의 재봉소 : 린은 동방의 나라인 사국의 '미로쿠 린'으로 환생하지만 질투의 계약자였던 카요에 의해 살해당함. 이당시 린은 오만의 그릇으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알렌을 만나러 가려 했으나, 자신의 원수인 카이의 딸이었다는 이유로 카요에게 토막나 시체가 유기됨 들에 나뒹구는 목, 오니가시마에서 : 알렌은 흑단동자로 환생하지만 기억을 잃어서 누구를 찾아야 할지 모름. 하지만 카요를 자신의 어머니라고 여겨 그녀와 살게됨. 카요가 카이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자수했을 때 목을 베는 일을 했지만, 대죄계약자였기 때문에 죽을 수가 없어 고통받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고, 신이었던 비히모의 도움으로 분노의 그릇을 이용해 카요를 죽임 과묵한 너에게 : 린은 '릴리스 발드르드'로 환생하지만 마도사 Ma가 자신의 영혼에 융합된 레비아의 영혼을 분리하는 실험을 하다가 실패해 자아를 잃어버림. 이후 아버지 해머와 둘이서 살게됨. 하트비트 클락타워 : Ma의 수족이 되어 네메시스에게 암살을 의뢰하는 일 등을 하다가 영화관으로 들어가 같은 신의 쌍둥이었던 그레텔의 도움으로 새 몸으로 갈아타면서 자아를 되찾음. Master of the hellish yard : Ma가 네메시스를 죽이고 분노의 악마를 흡수하려 하자 색욕의 그릇인 카타나를 꽂아 Ma를 죽임. 그러나 네메시스는 정신이 나가버려 살인 병기 '벌'을 에빌리오스 전역에 난사하고 세상은 종말함. 일곱 개의 죄와 벌 : 커다란 케이크에서 튀어나와 알렌을 깜짝 놀라게 하지만 제르메인이 화를 내자 도망가버림(졸귀ㅋ) Master of the heavenly yard : 떨어진 알렌과 재회하기 위해 클라리스와 함께 명계로 갔으나 갈레리안(카이토)이 딸 미셸(미쿠)과 함께 도망가 그를 쫓아 영화관으로 감 -> 알렌과 재회하지만 Ma가 그녀에게 깃들어 있었고, Ma는 그 몸으로 알렌을 협박함 -> 알렌은 네메시스, 해머와 협동 공격으로 Ma를 물리치고 릴리안느와 함께 「리버스데이」로 새로운 세계를 염
강림전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한 사람 때문에 흩어지게 되지만, 다시 만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전하려 하지만 모든일이 끝나버린 뒤고, 평생 후회와 눈물로 남는다는 이야기가 우리 현실과 비슷하네요. 아마도 우리나라신화는 현실을 반영한 눈물과 후회의 이야기(reget message) 라고 말할수 있는 것 같아요.
Tommy Eilshka 이분 악의 시리즈 마다 보는거같네 왜 린과 박 치킨을 비교하죠???렌은순실 이랑 비교하고요?? 악의 시리지 이야기도 모르시면서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린도 몰래 착하고 순수했는데 악마에 씌여서 오만해진거 예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지만 린렌팬 으로써 그런 쓰래기 와 비교하는게 화가나네요....
@ 대충 번역하자면 (악의 하인 참고) "이대로라면 국민은 전부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고 그 공주는 어이없어하면서 "하? 빵이 없으면 간식을 먹으라고 하면 되잖아?!" 하는 거다. 그리고 자기는 여유롭게 브리오슈같은 디저트나 먹는거다. 운명이 안타깝긴 하지만 되게 싸가지 없어서 시민혁명군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고, 그 죽게 될 운명을 쌍둥이 남동생이 받았다라고 해석하면 된다. [뭔가 되게 대박이네요...1초정도에 이 문장을 짧게 넣어서 어떻게 죽은 건지 표현하다니..ㄷㄷ] 그리고 하나 더, @에 종이 쪽지는 프랑스어다. (악의 하인 참고) 프랑스어인 If y a l'avec un sourire, 이거는 영어로 하면 If there's one with a smile,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한 번 더 웃어줬으면, 비스무리하게 번역이 된다. 프랑스어이니, 시대는 프랑스 중세시대일 것이다. 프랑스 중세시대의 시민혁명을 찾아보면, (출처 위키백과) '프랑스 혁명' 이라는 것이 있다. 이 프랑스 혁명을 검색하니, 우리가 익히 아는 나폴레옹이 나온다. 그러면 지금부터 위키백과 내용을 ctrl v하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프랑스 혁명(프랑스어: Révolution française [ʁevɔlysjɔ̃ fʁɑ̃sɛːz], 1789년 5월 5일 ~ 1799년 11월 9일)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자유주의 혁명이다. 프랑스 혁명은 엄밀히 말해 1830년 7월 혁명과 1848년 2월 혁명도 함께 일컫는 말이지만, 대개는 1789년의 혁명만을 가리킨다. 이때 1789년의 혁명을 다른 두 혁명과 비교하여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절대왕정이 지배하던 프랑스의 앙시앵 레짐(Ancien Régime)하에서 자본가계급이 부상하고 (18세기에 모든 선진국에서 나타난 특징적인 현상), 미국의 독립전쟁으로 자유의식이 고취된 가운데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던 평민의 불만을 가중시켜 마침내 {{{{흉작}}}}이 일어난 1789년에 봉기하게 되었다. 도시민과 농민의 개입(대공포)으로 폭력양상을 띤 이 혁명은 2년간에 걸쳐 전 체제를 전복시켰다. 이 혁명은 혁명의 소문을 들은 피지배 민족의 자유와 독립 쟁취 의식을 고취하여 여러 민족을 거느린 주변 여러 강대국을 불안하게 하였다. 프랑스 혁명은 앙시앵 레짐을 무너뜨렸지만 혁명 후 수립된 프랑스 공화정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Bonaparte)가 일으킨 쿠데타로 무너진 후 75년간 공화정, 제국, 군주제로 국가 체제가 바뀌며 굴곡된 정치 상황이 지속되었으나 역사상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프랑스 혁명은 크게 보면 유럽과 세계사에서 정치권력이 왕족과 귀족에서 자본가계급으로 옮겨지는, 역사 분야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기를 열어 놓을 만큼 뚜렷이 구분되는 전환점이었다. 여기를 잘 읽어보면 흉작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흉작이란, 자연 재해·일기불순 등으로 농작물의 수확이 평년작을 훨씬 밑도는 것. 또는, 그런 농사(구글사전) 의 뜻을 나타낸다. 이로 알 수 있는 것은 이 노래는 프랑스 혁명에 대한 내용이고, 흉작이 일어났지만, 공주, 즉 왕녀는 혼자서 밀가루로 된 디저트를 먹고, 먹을 빵이 없는 시민들을 나몰라라하고 놔둔것이다. 이것으로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그 내용을 다룬 게 이 악의 하인 노래이다.(라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휴..다 썻는데 하트 좀 눌러주세요..ㄷㄷㄷ 참고로 소설 안 읽었고 그냥 추측입니다 +그러니깐 리버스데이에 있는 렌은 (나무위키 복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카가미네 린·렌(鏡音リン · レン)은 일본 크립톤 퓨처 미디어 사에서 개발한 VOCALOID2 음원이자 캐릭터 보컬 시리즈 02이다. 2007년 12월 27일에 발매되었으며, 디자인은 KEI가, 목소리는 시모다 아사미가 담당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라고 하였으니 렌은 리버스데이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라는 가사에서 그 걸린 시간은 프랑스 혁명 1789~1790년도 쯤에서 렌이 데뷔하게 된 2007년 12월까지 약 217년간 갇혀있었다는 것으로추측합니다. 물론 아주 정확하진 않고 노래를 토태로 한 추측에 불가하기 때문에 틀렸다고 욕하고 그러지 마십쇼 무론 그러시지는 않으시겟죵?
냥냥냥냥 아니, 나만 이거 이제 생각났나? 마리앙투아네트혁명이랑 뭔가 비슷함 스토리는 다른데 소설보면 린이 "빵이 없으면 간식을 먹으면 되잖아"라고 하는데 앙투아네트는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였나? 암튼 그런 식으로 말했음.그리고 나중에 혁명났고... 뭔가 마리앙투아네트 좀 참고하여 만들었을 듯. 나만 지금 알았더라던가 틀린거면 뻘줌😖
에빌리오스 파는 사람: 예.. 여기 나오는 리그렛이랑 악의 딸, 하인 은 같은 사람 맞는데요 악식녀 콘치타에서 나오는 린렌ㄴ은 다른 사람이구여.,.. 그리고 얘네 이름 린이나 렌은 아닌데, 맞긴 ㅏㅈ아요... 메이코도 메이코는 아니고 카이토도 카이토도 카이토가 아니구... 리 버스 데이 그거 이 노래랑 안 이어지는데 떡밥은 맞고요......예일단 파보세요 맛있어요... 암튼 얘가 얜데 얘가 아닌 그런 안파는 사람: 뭐래
도시에 외곽에 있는 작은항구에 홀로 멍하니 서잇는 소녀 여기 바다에 소중히 간직되어온 비밀스런 말이있네 네 소원을 적어논 양피지를 작은병에 넣어서 바다에 맡긴다면 시간이 흘러 너의 소원을 이루리라 파도에 실려간 작은 유리병속에 한 소원을 적어논 메세지 수평선 너머의 어딘가로 소리없이 사라지네 항상 넌 언제나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는 했는데 이런 나는 언제나 나를 앞세우면서 널 곤란에 빠뜨렷지 네 소원을 언제라도 들어준 니가 이제는 없으니까 푸른 바다에 간절하게 소망을 전해달라고 비는거야 파도에 실려간 나의 작은 소망은 눈물 젖은 아주작은 후회들뿐 재앙을 눈치채는건 언제나 모든것이 끝난후 파도에 실려간 작은 유리병속에 한소원을 적어논 메서지 수평선 너머의 어딘가로 소리없이 사라지네 파도에 실려간 나의 작은 소망은 눈물 젖은 아주작은 후회들뿐 만약에 또다시 태어난다면.. 가장좋아하던 한국어버전 볼수가없네ㅠ왜 사라진걸까
린이 어릴 적에 오만의 악마에게 씌여서 간신히 떼어냈거든요..그런데 기억을 잃어서 14살에 왕녀가 됐는데 백성들로부터 세금을 마구 뜯어가고 사형시켜요 (린이 메이코 죽인 걸로 알아요) (참고로 메이코는 술꾼....) 쌍둥이 하인인 렌은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렌이 외국에 갔는데 어..죄송합니다..중간 스토리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나요..카이토가 모두에게 반해서 린이 그걸 보고 신하를 불러서 초록의 나라를 멸하라 명령해요..그래서 대부분 다 죽어요..
카이토는 미쿠가 죽은 것에 분노하고,얼마 후 정변이 일어나죠 렌은 린과 옷을 바꿔 입고 자신이 왕녀인 척 하여 대신 죽습니다ㅠㅠ 마지막에도 린의 말투를 따라하죠 ㅠㅠ (중간 스토리가 있는데 너무 길어서..) 하쿠는(백의 딸)린을 죽이려고 하나(미쿠의 환청인가 뭔가가 들려서) 렌이 안아서 보호해 주고"다음생에도 같이 놀자"란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이 둘은 환생을 했지만 결국 못 만나고 나중에야 만나죠 ㅠ
일단 스토리 자체는 오만시대 곡은 그 왕은 진흙에서 태어났다가 시작 일텐데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와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는 프림 마론과 함께 어릴적부터 소꿉친구였습니다. 안네와 프림은 왕자 알스를 좋아하고 있었으나 알스가 왕자일 시절 숲을 달리던 마차가 사고를 당하고 지나가던 숲의 롤럼새 리치가 장난삼아 알스의 혼을 진흙으로 만든 인형에 집어넣어 알스를 살린꼴이 되어버렸고 알스는 리치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며 돌아갑니다. 그리고 알스는 안네를 선택해 왕이 되었고 그로인해 프림은 안네를 질투하였죠. 그리고 알스는 3명의 사람을 자신의 부하로 두었어요. 그 것이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붉은 여기사 제르메인 아바도니아의 양아버지), 마리암 프타피에, 엘루카 클락워커. 이 세명입니다. 훗날 이 셋은 루시페니아 왕국의 세영웅으로 불리구요. 그리고 이후 기적으로 불리는 알렌시스(대응보컬로이드는 렌)와 릴리안느(대응보컬로이드는 린)이 알스 안네사이에서 태어났고 나중에 바닷가에 놀러갔던 알렌과 릴리안느는 오만의.악마가 담긴 거울을 발견해 릴리안느가 자신도 모르게 계약해버렸죠. 그렇게 기억을 잃었습니다 릴리안느는. 그리고 알스는 조금더 시간이 흐르고 굴라병으로 사망했습니다. 안네가 통치권을 잡아 내란같은 것을 막아냈구요. 이후에는 릴리안느가 왕권을 잡고 여왕이 되었지만.. 괜히 오만의 악마가 아니죠. 아시는 대로 악의딸쪽 대로 일을 냅니다. 릴리안느가 알렌에게 죽이라고 시킨 대신은 레온하르트입니다. 그 결과 다른 이들과 함께 제르메인이 릴리안느를 죽이려 했는데 쌍둥이인 알렌이 릴리안느처럼 꾸미고 이미 진짜 릴리안느는 도망가게 한 뒤 였습니다. 뭐 그리고 릴리안느는 백의 딸의 클라리스와 만났는데요 클라리스는 릴리안느를 보고 짝사랑하던 미카엘라(초록나라의 소녀)를 죽이라고 했던게 릴리안느임을 알아 죽이려더가 릴리안느는 과거의 자신처럼 외로운 상태라 친구가 되어줍니다. 친해지고 나서 릴리안느는 클라리스를 따라 수도사가 되었죠. 참고로 안네의 대응 보컬로이드는 린입니다. 알스는 렌이구요. 이게 오만시대의 내용 전부는 정확하게 아니지만 더 알고싶다면 에빌리오스 시리즈 연표같은걸 참고해주세요.
신비아파트 덕후 ..(악의하인이랑 백의딸 중간에 조금만 들어가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순서 악의딸→악의하인→리그렛메세지→백의딸 리그렛메세지는 악의하인에서 이어졌긴 했는데요 렌이 살아있을때 소원을 양피지에 적어서 유리병에 넣은 다음 바다에 흘려보내면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악의하인에서는 린이랑 렌이 바뀔때 소원을 적은 양피지를 넣은 유리병을 린한테 줬거든여 나중에 내가 죽게되면 그걸 바다에 흘려보내라고 그래서 받고 도망쳤습니다 하지만 린으로 바뀐 렌이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그래서 죄 즉,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은 린이 바다에 가서 소원을 적은 양피지를 넣은 유리병을 흘려보냅니다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그때는 또 같이 놀자'라고요 근데 흘려보내다가 렌의 환청을 봅니다(꿈은 아닙니다) 근데 사라졌다가 슬픔에 빠진 린의 뒤에 또다시 렌의 환청이 있습니다(이것도 꿈은 아닙니다ㅎㅎ) 근데 다시 환청으로 잠시나마 태어나서 기뻤지만 린은 결국 잠에 들고 이 이야기의 뒷이야기는 백의딸로 이어집니다 린의 소원이라면 뭐든지 들어주었던 렌이 아무 죄도 없이 죽었으니 그때 린이 죄를 알아채고 슬픔에 빠져 바다로 가서 그 받은 유리병을 흘려보내게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이 바다에 전한다는 의미로도,,..... (제 추측일뿐입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쓸데없는 이야기 꺼내서 죄송합니다ㅠㅠ 제 추측일 뿐이니 아닐수도 있습니다) 근데..순서는 안 맞을수있습니다...죄송합니다ㅠㅠ
@@GANADARA01 렌이 나중에 자기가 죽으면 바다에 유리병을 흘러보내라는 말을 했다는 기억은 없는데요? 릴리안느와 알렌이 어렸을 적 해변에서 놀 때 만난 악식의 악마 바니카가 자신에게 과자를 준 알렌에게 보답하고자 소원을 적은 양피지를 유리병에 넣고 바다에 흘러보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했을 뿐이에요 릴리안느는 기억을 잃은 와중 유일하게 유리병의 전설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걸 시행했던 거고요 나중에 클라리스에 의해 밝혀지기를 그 전설은 악마와 계약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고 해요
리그넷 메세지 스토리 해석은 릴리안느는 조세핀을 타고 알렉시르와 같이 놀았던 해변으로 도망을 칩니다 하지만 조세핀과도 헤어지고 릴리안느는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쓰러진 릴리안느를 만난 클라리스는 릴리안느를 수도원으로 대려가게 됩니다. 릴리안느는 린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수도원 에서 일하지만 게으르고 오만한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미움을 샀지만 클라리스는 그런 린을 도와주며 린은 평민생활에 조금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린은 클라리스와 친구가 됩니다. 5년후 린은 작은항구에서 알렉시르가 어렸을적에 가르쳐 줬던 소원을 적은 양피지를 작은 병에 넣으면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을 조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린은 유리병을 들면서 참회하는데 그걸 클라리스가 우연히 듣게되며 클라리스는 분노의 그림 디 엔드를 들며 린을 죽이려고 했지만 그때 알렌의 영혼이 나타나며 막습니다. 그리고 린은 클라리스가 자신을 죽일려고하자 기겁하지만 진정하며 린은 자신을 죽여도 좋다고합니다. 클라리스는 죽이는것을 그만두며 린의 머리를 자르며 용서해줍니다 (소원엔 반드시 구해줘 라고 써져있었다) (일단 끝)
렌 웃는것만 보면 왜 눈물이 나오냐ㅠ 악의 시리즈 대박이였어ㅠ
정확하게는 에빌리오스 시리즈 오만시대랍니다.. 다들 악의 시리즈라고 많이 하시는데 정확한 시리즈 제목은 에빌리오스에요....
@@user-wg7bh2xh2n 그렇습니다 그리고 팁으로 애빌리오스 시리즈중 일곱게의 죄와벌 이라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오만시대 라고 한답니다
@@진주-o7z5d
그... 일곱개의 죄와 벌은 노래 곡명이면서 앨범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앨범을 발매하며 그 기념으로 같은 제목의 노래를 만들어 앨범에 넣어 발매한 것이고요. 발매된 앨범들이 궁금하시면 나무위키쪽에 좀 나와있습니다. 오만시대는 음... 크게 앨범이랑 관련있다기 보다 에빌리오스 스토리에 관련이 있죠? 시대의 순서라든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이쪽 역시 나무위키 에빌리오스 연표에 잘 나와있습니다. 앨범은 나무위키의 에빌리오스 문서 들어가면 그 한 문서에 있을 겁니다.
@@user-wg7bh2xh2n 넹
애니만들어도될만한 스토리 ㄷㄷ
B TS ㅇㅈㄱ
B TS 드라마 같은 이야기. 이야기에서 죽는 인물들 좀 많기는 많을건데
슈가 슈가 이미 소설잇음
슈가 슈가 소설책이실제로 있어요
디수크로스 책이대신있죠....(애니로나와서말하람말야!!)
아니 진짜 미쳤다....2012년에 들었다가 2020년도에 다시듣는데 그냥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좋은노래..연출...그림 좋은 작품이야ㅠㅠㅠㅠ
눈물 나온다 ㅠㅠㅠㅠㅠㅠ 나 울거야 ㅠㅠㅠㅠㅠㅠ
야루 ㅠㅠㅜㅜ 미투~~ㅠㅠ
나는 울엇따 굉굉
우리 린렌이 너무 이뻐서
와 미쳤다 ㅜㅠ 이 노래 진짜 개 좋아했는데
이거 보고 울었다. 펑펑 울었다...
결국은 배드엔딩 인거여...공식에선 없지만 정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슬프지말고 헤어지지말고 같이 보컬로이드로 환생해서 같이 노래하길..
스토리는 엄청(?)길지만 마지막엔 알렌과 다시 만나서 천계의 주가 됩니다(아무튼 해피엔딩)
영화로다연결시켜서보면정말재미있겠다♥
소설-악의딸 시리즈
노래-악의딸:시민을 반영하여 만든곡
- 악의하인:렌의 마음을 반영하는곡
-리그렛 메세지:렌이 대신 처형당하고 린의
마음을 반영한곡
우는분들(훌쩍)울지마세요.(훌쩍)이건(훌쩍)다행히(훌쩍)소설이레요ㅠㅇㅠ(으앙!!!!!!!!난 눈물 많탄말야!)
강리RUclips 저..전(훌쩍)너무(훌쩍)슬퍼서(훌쩍)악의 딸 소설(훌쩍)시리즈(훌쩍)4권 다(훌쩍)샀어요..으아앙!!!!
트와이라이트 프랭크 : 릴리안느(왕녀)와 알렉시르(하인)가 해변가에서 놀다가 릴리안느에게 악식의 악마 씌이고 빼내는 과정에서 기억 잃음
-> 왕위계승 문제로 암살 위기에 처한 알렉시르는 알렌으로 개명하고 입양됨
악의 딸 : 오만의 악마에 씌인 릴리안느가 폭군이 되서 많은 사람들을 숙청함 -> 알렌의 양아버지 레온하르트가 이에 반발하자 거슬려서 알렌 시켜서 암살 -> 레온하르트 딸인 제르메인(메이코)이 왕녀에게 앙심을 품음
천년의 비겐리트 : 마도사 엘루카가 보라색 꿈으로 혁명 예지, 이를 막으러 대지신 엘드에게 찾아가 제자 2명 데리고 옴 -> 그 2명의 제자가 미카엘라(미쿠), 구미리아(구미)
( *참고로 미카엘라는 전생에 남자였으나 엘루카가 조건 걸어서 예쁜 여자인 이브의 모습으로 환생함* )
하얀 소녀(백의 딸) : 종족의 이유로 따돌림 받던 클라리스(하쿠)는 미카엘라에게 구원받고, 도시로 나와 상인 킬(키요테루)의 집에서 하녀로 살게됨 -> 킬의 친구이자 섬나라의 왕인 카일(카이토)이 미카엘라를 보고 반해서 릴리안느의 구혼을 거절
악의 하인 : 릴리안느는 화가 나 미카엘라를 죽이려 했지만 킬이 손을 써서 못 찾고, 결국 녹색 사냥령을 내림
-> 스파이였던 네이(네루)가 미카엘라 암살, 알렌이 뒤늦게 발견
루시페니아 혁명 : 선두에 선 제르메인과 카체스라는 가명(조상 이름)을 쓴 카일이 왕궁으로 진격, 알렌이 용병 가스트(가쿠포)를 고용하지만 사망, 메이드 샤르테트(테토)는 배신
-> 알렌과 릴리안느가 옷을 바꿔 입고 정체를 밝힘, 릴리안느는 조세핀을 타고 도망쳐 해안가에 기절함
알렌의 처형 : 제르메인은 알렌의 정체를 눈치채지만 알렌은 휘말리게 하기 싫어서 모진 말을 해 상처 줌. 알렌은 죽음이 무서웠지만 어린 시절의 릴리안느의 환각을 보고 말버릇을 말함, 그들의 15번째 생일 하루 전에 단두대에서 처형됨
리그렛 메시지 : 처형으로부터 5년 후, 릴리안느는 린이라는 이름으로 클라리스가 살던 수도원에서 생활하고 절친이 됨. 어느날 린이 고해성사하는 모습을 클라리스가 보고 린의 정체를 알게 됨. 린은 유리병에 소원을 적고 바닷가에 흘려보냄. 클라리스가 분노의 그릇을 이용해 린을 죽이려 하지만 머리카락만 베어가고 용서해줌.
깜빡임 : 린과 클라리스가 함께 미카엘라의 묘목을 심어줌
바늘 소리의 시계탑 : 카일이 모든 일의 흑막이 자신의 어머니인 프림(프리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 시계탑에 찾아감 -> 프림은 이미 맛이 간 네이에게 살해당함. 프림의 심복이었던 마도사 어비스가 킬의 아내 미키나의 몸을 조종해 네이를 살해하고 대죄의 그릇을 전부 탈환
마도사 두 사람의 여행 : 엘루카와 구미리아가 질투의 그릇을 찾으러 동방으로 향하지만 커다란 장벽 너머에는 바다 밖에 없었음
계속 기다린 편지 : if물.(공식 아님) 린은 수도원장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지만 늙어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음. 아이들은 린의 은혜에 보답하려고 그녀가 보낸 편지의 답장을 받으려 하지만 늙은 화가 노인(카일)에게 들은 바로는 편지의 상대는 이미 죽어서 답장을 받을 수 없게 됨. 결국 아이들이 가짜 편지를 써서 린에게 주고 린은 웃으며 세상을 떠남
엔비자카의 재봉소 : 린은 동방의 나라인 사국의 '미로쿠 린'으로 환생하지만 질투의 계약자였던 카요에 의해 살해당함. 이당시 린은 오만의 그릇으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알렌을 만나러 가려 했으나, 자신의 원수인 카이의 딸이었다는 이유로 카요에게 토막나 시체가 유기됨
들에 나뒹구는 목, 오니가시마에서 : 알렌은 흑단동자로 환생하지만 기억을 잃어서 누구를 찾아야 할지 모름. 하지만 카요를 자신의 어머니라고 여겨 그녀와 살게됨. 카요가 카이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자수했을 때 목을 베는 일을 했지만, 대죄계약자였기 때문에 죽을 수가 없어 고통받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고, 신이었던 비히모의 도움으로 분노의 그릇을 이용해 카요를 죽임
과묵한 너에게 : 린은 '릴리스 발드르드'로 환생하지만 마도사 Ma가 자신의 영혼에 융합된 레비아의 영혼을 분리하는 실험을 하다가 실패해 자아를 잃어버림. 이후 아버지 해머와 둘이서 살게됨.
하트비트 클락타워 : Ma의 수족이 되어 네메시스에게 암살을 의뢰하는 일 등을 하다가 영화관으로 들어가 같은 신의 쌍둥이었던 그레텔의 도움으로 새 몸으로 갈아타면서 자아를 되찾음.
Master of the hellish yard : Ma가 네메시스를 죽이고 분노의 악마를 흡수하려 하자 색욕의 그릇인 카타나를 꽂아 Ma를 죽임. 그러나 네메시스는 정신이 나가버려 살인 병기 '벌'을 에빌리오스 전역에 난사하고 세상은 종말함.
일곱 개의 죄와 벌 : 커다란 케이크에서 튀어나와 알렌을 깜짝 놀라게 하지만 제르메인이 화를 내자 도망가버림(졸귀ㅋ)
Master of the heavenly yard : 떨어진 알렌과 재회하기 위해 클라리스와 함께 명계로 갔으나 갈레리안(카이토)이 딸 미셸(미쿠)과 함께 도망가 그를 쫓아 영화관으로 감 -> 알렌과 재회하지만 Ma가 그녀에게 깃들어 있었고, Ma는 그 몸으로 알렌을 협박함 -> 알렌은 네메시스, 해머와 협동 공격으로 Ma를 물리치고 릴리안느와 함께 「리버스데이」로 새로운 세계를 염
강림전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한 사람 때문에 흩어지게 되지만,
다시 만나서 미안하다는 말은 전하려
하지만 모든일이 끝나버린 뒤고, 평생 후회와 눈물로 남는다는 이야기가 우리 현실과 비슷하네요.
아마도 우리나라신화는 현실을 반영한
눈물과 후회의 이야기(reget message) 라고 말할수 있는 것 같아요.
작화가 예쁘다 목소리도 예쁘고
사랑하는 사람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는게 얼마나 슬픈일인지... 진짜 눈물나네요 ㅜㅜ
악의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나와라!!!ㅠㅠ 눈물셈 고장나뮤ㅠ
그림체짱예쁨
이정도면앤메이션해도되겠다
ㅁㅊ 이땐 이때의 감성이 있었지...
대박이다..린 외로워서 우째ㅠㅜㅜㅜ
자세히보면 렌 손톱 노란색 메니큐어 바름...
우는새새벽에 원랜 보컬로이드 손톱에는 자신의 머리카락 색을 칠합니다! 미쿠는 녹색 린,렌은 노랑 가쿠포이드는 보라 루카는 분홍 이렇게 말이져 ㅎㅎㅎ
남지우
린도노랑이에요
남지우 아 그래서 공포가든에서도?
남지우 우는새새벽에가 누구에여?
윤진희진희 댓글 다신분 이름 아닐까요 지금은 이름 바꾸신거고
와 진짜 감동적이다...
오 두번째 뎃이시네
ㅜㅜㅜㅜ이거듣고 정말 몇십분 동안 울었다.,.ㅜㅜㅜ하...ㅜㅜ
이러려고 왕녀 되려고 했나...자괴감 들고 괴로워...(알렌이 폭도들에게 참형된뒤 왕녀자리에서 하야한 릴리안느) 순siri가 희생된뒤 탄핵당한 ㄹ혜의 자괴감이 연상되네요ㅋㅋㅋㅋ오버워치로 악의 시리즈 패러디 하고 싶군요...한조-알렌 맥크리-릴리안느 겐지-미카엘라 메르시-카일 마론 자리야-제르메인 루시우-폭도 음유시인(엑스트라) 회자수-로드호그 "어른들"-솔저69,아나,라인하르트 나레이션-토르비욘
Tommy Eilshka 이분 악의 시리즈 마다 보는거같네
왜 린과 박 치킨을 비교하죠???렌은순실 이랑
비교하고요?? 악의 시리지 이야기도 모르시면서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린도 몰래 착하고 순수했는데 악마에 씌여서 오만해진거 예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지만 린렌팬 으로써 그런 쓰래기 와 비교하는게 화가나네요....
-악의 딸 나오고 보컬로이드로 10년이상 스토리 끈 악의P-
어째서지?..눈물이멈추질.. 멈추질않아..
이와중에 렌이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운 지루해도 좋으니 12부작 애니로 아예 나오면 좋겠다 등장인물들 다 나오고..ㅠㅠㅜ 악의시리즈엔 메이코랑 카이토 등등의 이야기는 잘 안 나와있으니까..
@ 대충 번역하자면
(악의 하인 참고)
"이대로라면 국민은 전부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고
그 공주는 어이없어하면서
"하? 빵이 없으면 간식을 먹으라고 하면 되잖아?!" 하는 거다.
그리고 자기는 여유롭게 브리오슈같은 디저트나 먹는거다.
운명이 안타깝긴 하지만 되게 싸가지 없어서 시민혁명군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고,
그 죽게 될 운명을 쌍둥이 남동생이 받았다라고 해석하면 된다.
[뭔가 되게 대박이네요...1초정도에 이 문장을 짧게 넣어서 어떻게 죽은 건지 표현하다니..ㄷㄷ]
그리고 하나 더, @에 종이 쪽지는 프랑스어다.
(악의 하인 참고)
프랑스어인 If y a l'avec un sourire, 이거는 영어로 하면 If there's one with a smile,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한 번 더 웃어줬으면, 비스무리하게 번역이 된다.
프랑스어이니, 시대는 프랑스 중세시대일 것이다.
프랑스 중세시대의 시민혁명을 찾아보면, (출처 위키백과)
'프랑스 혁명' 이라는 것이 있다.
이 프랑스 혁명을 검색하니, 우리가 익히 아는 나폴레옹이 나온다.
그러면 지금부터 위키백과 내용을 ctrl v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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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프랑스어: Révolution française [ʁevɔlysjɔ̃ fʁɑ̃sɛːz], 1789년 5월 5일 ~ 1799년
11월 9일)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자유주의 혁명이다. 프랑스 혁명은 엄밀히 말해 1830년 7월
혁명과 1848년 2월 혁명도 함께 일컫는 말이지만, 대개는 1789년의 혁명만을 가리킨다.
이때 1789년의 혁명을 다른 두 혁명과 비교하여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절대왕정이 지배하던 프랑스의 앙시앵 레짐(Ancien Régime)하에서 자본가계급이 부상하고
(18세기에 모든 선진국에서 나타난 특징적인 현상), 미국의 독립전쟁으로 자유의식이 고취된
가운데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던 평민의 불만을 가중시켜 마침내 {{{{흉작}}}}이 일어난 1789년에
봉기하게 되었다. 도시민과 농민의 개입(대공포)으로 폭력양상을 띤 이 혁명은 2년간에 걸쳐
전 체제를 전복시켰다. 이 혁명은 혁명의 소문을 들은 피지배 민족의 자유와 독립 쟁취 의식을
고취하여 여러 민족을 거느린 주변 여러 강대국을 불안하게 하였다. 프랑스 혁명은 앙시앵 레짐을
무너뜨렸지만 혁명 후 수립된 프랑스 공화정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Bonaparte)가
일으킨 쿠데타로 무너진 후 75년간 공화정, 제국, 군주제로 국가 체제가 바뀌며 굴곡된 정치 상황이
지속되었으나 역사상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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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은 크게 보면 유럽과 세계사에서 정치권력이 왕족과 귀족에서 자본가계급으로 옮겨지는, 역사 분야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기를 열어 놓을 만큼 뚜렷이 구분되는 전환점이었다.
여기를 잘 읽어보면 흉작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흉작이란, 자연 재해·일기불순 등으로 농작물의 수확이 평년작을 훨씬 밑도는 것. 또는, 그런 농사(구글사전)
의 뜻을 나타낸다.
이로 알 수 있는 것은 이 노래는 프랑스 혁명에 대한 내용이고, 흉작이 일어났지만, 공주, 즉 왕녀는 혼자서 밀가루로 된 디저트를
먹고, 먹을 빵이 없는 시민들을 나몰라라하고 놔둔것이다.
이것으로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그 내용을 다룬 게 이 악의 하인 노래이다.(라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휴..다 썻는데 하트 좀 눌러주세요..ㄷㄷㄷ 참고로 소설 안 읽었고 그냥 추측입니다
+그러니깐 리버스데이에 있는 렌은 (나무위키 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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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린·렌(鏡音リン · レン)은 일본 크립톤 퓨처 미디어 사에서 개발한 VOCALOID2 음원이자 캐릭터 보컬 시리즈 02이다. 2007년 12월 27일에 발매되었으며, 디자인은 KEI가, 목소리는 시모다 아사미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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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였으니 렌은 리버스데이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라는 가사에서 그 걸린 시간은
프랑스 혁명 1789~1790년도 쯤에서 렌이 데뷔하게 된 2007년 12월까지 약 217년간 갇혀있었다는 것으로추측합니다. 물론 아주 정확하진 않고 노래를 토태로 한 추측에 불가하기 때문에
틀렸다고 욕하고 그러지 마십쇼 무론 그러시지는 않으시겟죵?
악의 딸 소설을 읽지 않으셨다면 신기한 해석이 될 수도 있었겠네요!!
루시페니아 혁명은 프랑스 혁명이 모티브가 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알렌은 E.C.500년에 사형당하고 500년의 시간이 흘러 릴리안느와 재회하게 된답니다:)
린 너무 안타깝다..렌 없이 앞으로 어떻게 살지..?ㅠ
릴리안느는 수녀로 할머니 될 때까지 살다가 죽고 환생을 거듭하다가 종말 이후에 다시 알렌과 재회하니까 걱정하지말아요ㅎㅎ
ㅉ이게 그 망할 악마 때문이여
려원 그건 그렇고 항상 린몸에만 악마가 들어오는뜻
려원 ㅋㅋ 인정합니다
메구네 .? 려원이라는 분이 어디있는데여?
윤진희진희 아무래도 려원이었던 분이 저 위에 원님으로 닉넴을 바꾼듯 핮니다
원님 님이 려원이에요?
12살때들었던 노래인데 25살이된지금 내가 들으니 엄청슬프네
아 들을수록 눈물 나온다
냥냥냥냥
아니, 나만 이거 이제 생각났나?
마리앙투아네트혁명이랑 뭔가 비슷함
스토리는 다른데 소설보면 린이 "빵이 없으면 간식을 먹으면 되잖아"라고 하는데 앙투아네트는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였나? 암튼 그런 식으로 말했음.그리고 나중에 혁명났고...
뭔가 마리앙투아네트 좀 참고하여 만들었을 듯.
나만 지금 알았더라던가 틀린거면 뻘줌😖
실제로 마리앙투아네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합니다. 마리앙투아네트를 처형시킨 시민군들이 지어낸 말이라고 합니다.
원래 릴리안느 자체가 마리 앙투아네트를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래요!
릴리안느의 성인 도트리슈는 오스트리아라는 뜻이고, 릴리안느가 통치한 루시페니아는 프랑스가 모티브입니다
루시페니아 혁명 또한 프랑스 혁명에서 따왔구요:)
악의 하인 다음이야기라서 더 슬프다
2:35 비례배분
....?
수학이다아수학~~
덕후영상에도 수학이 나온다니
갓수학
그림체 진심이쁘다
에빌리오스 파는 사람: 예.. 여기 나오는 리그렛이랑 악의 딸, 하인 은 같은 사람 맞는데요 악식녀 콘치타에서 나오는 린렌ㄴ은 다른 사람이구여.,.. 그리고 얘네 이름 린이나 렌은 아닌데, 맞긴 ㅏㅈ아요... 메이코도 메이코는 아니고 카이토도 카이토도 카이토가 아니구... 리 버스 데이 그거 이 노래랑 안 이어지는데 떡밥은 맞고요......예일단 파보세요 맛있어요... 암튼 얘가 얜데 얘가 아닌 그런
안파는 사람: 뭐래
@@blacktory55
더 또라이지 않을까요... her자체가 대죄의 그릇을 쓰는 자에게 오는 건데 랸느 저체는 계약보단 씌인 계열이고, 만약 그레텔이 했으면 개판+ 미묘하게 잘해서 혼돈의 끝장이지만 독자에겐 누구보다 쉽고 빠른 이해력을 주겠죠....?
@@최잠수-u3f ㅋㅋㅋㅋㅋㅋㅋ
그레텔이 왕녀되었으면 즉위하고 1년도 못 가고 쿠데타로 사형 당했을듯요ㅋㅋㅋ
와.... 만약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그때 또 같이 놀자래..... 눙물
마을에서 떨어진 작은 항구
그곳에 홀로 서있는 소녀
이 바다에는 엤부터 전해 내려오는
바다에 관한 전설
소원을 적어넣은 양피지를
유리병에 넣어서
바다에 흘려보내면 언젠가
그 소원은 이루어진대
흘러가는 작은 유리병
영상에 디지털 풍화 오지게 일어났는데 자꾸 보러옴
왜 자꾸 눈물이나오지...
악의시리즈 노래는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잇는 눈물나는노래
이거 듣고 게로버젼들으묜 눈물샘 고장나ㅠㅠㅠㅠㅠ ㅠㅠ
# 본우 우타이테라서 감정실려서 그런거아닐까요 추천하는건 그냥 딱히 상관할일아닌거같아요
차라리 렌이 아니라 린이 사형당해서 렌이 저렇게 힘들어하는게 더 나앗을 거 같음 렌이 린 대신 사형 당하는건 렌 너무 불쌍 ㅠㅠㅠㅠ
악의 딸-악의 하인-리그렛 메세지
이 스토리로 웹툰 나왔으면 좋겠다..흡
헤어지고 이거듣는 내인생이 레전드
개추억돋는다...
도시에 외곽에 있는 작은항구에
홀로 멍하니 서잇는 소녀
여기 바다에 소중히 간직되어온
비밀스런 말이있네
네 소원을 적어논 양피지를
작은병에 넣어서 바다에
맡긴다면 시간이 흘러
너의 소원을 이루리라
파도에 실려간 작은 유리병속에
한 소원을 적어논 메세지
수평선 너머의 어딘가로
소리없이 사라지네
항상 넌 언제나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는 했는데
이런 나는 언제나 나를 앞세우면서
널 곤란에 빠뜨렷지
네 소원을 언제라도 들어준 니가
이제는 없으니까 푸른 바다에
간절하게 소망을 전해달라고
비는거야
파도에 실려간 나의 작은 소망은
눈물 젖은 아주작은 후회들뿐
재앙을 눈치채는건 언제나
모든것이 끝난후
파도에 실려간 작은 유리병속에
한소원을 적어논 메서지
수평선 너머의 어딘가로
소리없이 사라지네
파도에 실려간 나의 작은 소망은
눈물 젖은 아주작은 후회들뿐
만약에 또다시 태어난다면..
가장좋아하던 한국어버전 볼수가없네ㅠ왜 사라진걸까
타임캡슐 여기에 묻는다
띵띵곡
이거 악의 하인 뒷이야기 맞죠?
네!맞아요
Jisu Kim 넴!!~^^마쯥니당!!^^♡
네 후속작이에용
Jisu Kim 맞습돠
Jisu Kim 네.악의 하인에서 렌이 린을 대신해 처형당한 다음에 일어난 일이예요.
2023년에 듣는사람 대글좀
저요
린 욜라 이쁨
그 말을 받아주는 렌은 또 머냐... 에이그
완전 시리즈네요...
원래 뒤에 나중에 보컬로이드 쌍둥이로 환생하는 부분 있는데?
그건 악시리즈가 아닌데요..
Way Milky 악의 시리즈 맞습니다.원작에서만 나와요
RUclips 에그 악시리즈 노래이긴 하다만 PV자체는 원작이 아닐거에요 제가 알기론 원작소설에는 그런 내용 없습니다..
악의 시리즈랑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악의 시리즈는 아니라고했습니다
@이쥰 오우 갑자기 가위로 죽이면 얼마나 잔인할까 생각됨 ㄷㄷ
본가에 후속곡 올라옴
저는 큰 엄마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장래식을 못 가게하더라구요.그래서 너무 슬퍼요.ㅠ-ㅠ
사랑했었다...악의시리즈...
악의 시리즈보다 에빌리오스시리즈가 맞답니다..! 그리고 조금더 정확하게는 에빌리오스 시리즈 오만시대 곡들이라고 해야겠죠..
내가 찾던 그 버전이다
1:44이거레오나르도라고들리네....
암튼슬퍼ㅠㅠ
?루시 거긴 모라우노라고 말한 부분입니다!
그림 예쁘다
리그렛메세지는악의하인후속작입니다:)
내 입덕노래가 이거였는디...
열넷이면... 둘 다 너무 어렸구나ㅠㅠㅠㅠ
하필 알렌이 살해당한게 15살 생일 하루 전ㅠㅠ
렌과 빨간갑옷을입은 여전서는 어렸을때 같이 삼
추억...
리그렛메세지...
이거보고 울었ㄷ r...
으허어엉 죵나슬퍼
오 첫번째 뎃이시네
여기서 렌이 죽어서도 한번더 린을 구해줬죠..ㅠㅠ
어디서여? 어디서요? 제가 이거 잘 몰라서여ㅠ
@@koiiro-y7i 하쿠가 복수하려고 린을 죽이려다 렌때문에 실패하는데 백의딸보시면 알게돼요
박혜빈 감사함니다아ㅠㅠㅠ
썸넬 멜리오다스생각나네;
흑 3기 완전 망함 ㅜㅠㅠㅠㅠ
댓보면 왜 릴리안느왕녀님이름을 린이라고부르지
다들 린이랑 릴리안느를 구분해서 못 부르나봐요ㅠㅠ
근데 일단 수도원 들어간 이후로 린이라는 가명을 쓰긴 했죠....
여기있는 그림 다운받고 싶다ㅜㅠ
어떻해 다운받아요??
못받나;;?
메일 주시면 보내드립니다.
느어ㅜㅜ 허어엏어ㅠㅜㅐㅓ조낸슬퍼
린은 무슨 소원을 적었을까..
좀 됐지만 올립니다
린이 양피지에 적은 내용은 "반드시 구해줘"입니다
현실: 바다에 쓰레기 버린 죄로 강제 경찰서행
우왕
악의시리즈다봤는데 그거로애니만들어도될듯
와 추팔지대로
렌ㅠㅜ
ㅠㅠ슬퍼
남동생한테 어리광 이라니ㄷㄷ
깜빡잊고 있었어요^^
이거 악의딸 또는 악의하인 후속작인갑?ㅇㅂㅇ
악의하인 후속작입니다
근데.. 너래가빠르면서 슬프당
이목소리 기계음 같어
음...기계음 맞습니다. 성우님이 발음하신 소리를 프로그램으로 조작해서 만든 노래입니다. 보컬+안드로이드 합쳐서 보컬로이드라고 합니다.
+츄루리 아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악마는 너무 나쁜것같아..
악마 욕하지 마세요 ㅠㅠ
악마도 세컨드에서 죽었는데 나쁜넘땜에 악마가 됨
자기도 모르게ㅠㅠ
나거기가고싶다.....
악의하인 뒨이야기??
네 맞아요..
렌이 린 대심해서 죽고난뒤 린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 위해서 후회하고 자신의 소원을 적은 종이를 병에 담고 바다에 계속 흘려보내죠..ㅜㅠ
나만 아무런감정목느끼나....안슬픈데....?보카로들이잖어..
` yeebull 아 내용다알고있어요! 그냥..안슬퍼서..ㅎ
혹시 스토리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추측이 아닌 확실한 스토리면 알려주심 안됄까요
린이 어릴 적에 오만의 악마에게 씌여서
간신히 떼어냈거든요..그런데 기억을 잃어서
14살에 왕녀가 됐는데 백성들로부터 세금을 마구 뜯어가고 사형시켜요
(린이 메이코 죽인 걸로 알아요)
(참고로 메이코는 술꾼....)
쌍둥이 하인인 렌은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렌이 외국에 갔는데
어..죄송합니다..중간 스토리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나요..카이토가 모두에게 반해서
린이 그걸 보고 신하를 불러서 초록의 나라를 멸하라 명령해요..그래서 대부분 다 죽어요..
카이토는 미쿠가 죽은 것에 분노하고,얼마 후 정변이 일어나죠
렌은 린과 옷을 바꿔 입고 자신이 왕녀인
척 하여 대신 죽습니다ㅠㅠ
마지막에도 린의 말투를 따라하죠 ㅠㅠ
(중간 스토리가 있는데 너무 길어서..)
하쿠는(백의 딸)린을 죽이려고 하나(미쿠의 환청인가 뭔가가 들려서)
렌이 안아서 보호해 주고"다음생에도 같이 놀자"란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이 둘은 환생을 했지만 결국 못 만나고 나중에야 만나죠 ㅠ
나무위키에 에빌리오스 검색해서 오만시대 곡쪽을 보면 스토리가 더 정확하게 있습니다!
일단 스토리 자체는 오만시대 곡은 그 왕은 진흙에서 태어났다가 시작 일텐데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와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는 프림 마론과 함께 어릴적부터 소꿉친구였습니다. 안네와 프림은 왕자 알스를 좋아하고 있었으나 알스가 왕자일 시절 숲을 달리던 마차가 사고를 당하고 지나가던 숲의 롤럼새 리치가 장난삼아 알스의 혼을 진흙으로 만든 인형에 집어넣어 알스를 살린꼴이 되어버렸고 알스는 리치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며 돌아갑니다. 그리고 알스는 안네를 선택해 왕이 되었고 그로인해 프림은 안네를 질투하였죠. 그리고 알스는 3명의 사람을 자신의 부하로 두었어요. 그 것이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붉은 여기사 제르메인 아바도니아의 양아버지), 마리암 프타피에, 엘루카 클락워커. 이 세명입니다. 훗날 이 셋은 루시페니아 왕국의 세영웅으로 불리구요. 그리고 이후 기적으로 불리는 알렌시스(대응보컬로이드는 렌)와 릴리안느(대응보컬로이드는 린)이 알스 안네사이에서 태어났고 나중에 바닷가에 놀러갔던 알렌과 릴리안느는 오만의.악마가 담긴 거울을 발견해 릴리안느가 자신도 모르게 계약해버렸죠. 그렇게 기억을 잃었습니다 릴리안느는. 그리고 알스는 조금더 시간이 흐르고 굴라병으로 사망했습니다. 안네가 통치권을 잡아 내란같은 것을 막아냈구요. 이후에는 릴리안느가 왕권을 잡고 여왕이 되었지만.. 괜히 오만의 악마가 아니죠. 아시는 대로 악의딸쪽 대로 일을 냅니다. 릴리안느가 알렌에게 죽이라고 시킨 대신은 레온하르트입니다. 그 결과 다른 이들과 함께 제르메인이 릴리안느를 죽이려 했는데 쌍둥이인 알렌이 릴리안느처럼 꾸미고 이미 진짜 릴리안느는 도망가게 한 뒤 였습니다. 뭐 그리고 릴리안느는 백의 딸의 클라리스와 만났는데요 클라리스는 릴리안느를 보고 짝사랑하던 미카엘라(초록나라의 소녀)를 죽이라고 했던게 릴리안느임을 알아 죽이려더가 릴리안느는 과거의 자신처럼 외로운 상태라 친구가 되어줍니다. 친해지고 나서 릴리안느는 클라리스를 따라 수도사가 되었죠. 참고로 안네의 대응 보컬로이드는 린입니다. 알스는 렌이구요. 이게 오만시대의 내용 전부는 정확하게 아니지만 더 알고싶다면 에빌리오스 시리즈 연표같은걸 참고해주세요.
@@essopresso 릴리안느가 어릴 적에 씌인 악마는 악식의 악마인 바니카에요! 그래서 폭식을 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메이코(제르메인)가 아니라 제르메인의 아빠인 레온하르트 장군을 알렌에게 암살하라고 시킵니다
바다에 저거보내면 잡혀갑니다
이거나랑비슷하네시 시험지보려주질말걸
이거 해석해주실분!
신비아파트 덕후 ..(악의하인이랑 백의딸 중간에 조금만 들어가겠습니다)
혹시 몰라서 순서 악의딸→악의하인→리그렛메세지→백의딸
리그렛메세지는 악의하인에서 이어졌긴 했는데요 렌이 살아있을때 소원을 양피지에 적어서 유리병에 넣은 다음 바다에 흘려보내면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악의하인에서는 린이랑 렌이 바뀔때 소원을 적은 양피지를 넣은 유리병을 린한테 줬거든여 나중에 내가 죽게되면 그걸 바다에 흘려보내라고 그래서 받고 도망쳤습니다 하지만 린으로 바뀐 렌이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그래서 죄 즉,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은 린이 바다에 가서 소원을 적은 양피지를 넣은 유리병을 흘려보냅니다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그때는 또 같이 놀자'라고요 근데 흘려보내다가 렌의 환청을 봅니다(꿈은 아닙니다) 근데 사라졌다가 슬픔에 빠진 린의 뒤에 또다시 렌의 환청이 있습니다(이것도 꿈은 아닙니다ㅎㅎ) 근데 다시 환청으로 잠시나마 태어나서 기뻤지만 린은 결국 잠에 들고 이 이야기의 뒷이야기는 백의딸로 이어집니다 린의 소원이라면 뭐든지 들어주었던 렌이 아무 죄도 없이 죽었으니 그때 린이 죄를 알아채고 슬픔에 빠져 바다로 가서 그 받은 유리병을 흘려보내게됩니다.... 자신의 마음을 이 바다에 전한다는 의미로도,,.....
(제 추측일뿐입니다 오해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쓸데없는 이야기 꺼내서 죄송합니다ㅠㅠ 제 추측일 뿐이니 아닐수도 있습니다) 근데..순서는 안 맞을수있습니다...죄송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GANADARA01 렌이 나중에 자기가 죽으면 바다에 유리병을 흘러보내라는 말을 했다는 기억은 없는데요?
릴리안느와 알렌이 어렸을 적 해변에서 놀 때 만난 악식의 악마 바니카가 자신에게 과자를 준 알렌에게 보답하고자 소원을 적은 양피지를 유리병에 넣고 바다에 흘러보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했을 뿐이에요 릴리안느는 기억을 잃은 와중 유일하게 유리병의 전설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걸 시행했던 거고요
나중에 클라리스에 의해 밝혀지기를 그 전설은 악마와 계약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고 해요
렌ㅠㅠ
해석 부탁해요
리그넷 메세지 스토리 해석은
릴리안느는 조세핀을 타고 알렉시르와 같이
놀았던 해변으로 도망을 칩니다 하지만 조세핀과도 헤어지고 릴리안느는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고 쓰러진 릴리안느를 만난 클라리스는
릴리안느를 수도원으로 대려가게 됩니다.
릴리안느는 린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수도원
에서 일하지만 게으르고 오만한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미움을 샀지만 클라리스는 그런 린을 도와주며 린은 평민생활에 조금 익숙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린은 클라리스와 친구가 됩니다. 5년후 린은 작은항구에서 알렉시르가 어렸을적에 가르쳐 줬던 소원을 적은 양피지를 작은 병에 넣으면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을 조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린은 유리병을 들면서 참회하는데 그걸 클라리스가 우연히 듣게되며 클라리스는 분노의 그림 디 엔드를 들며
린을 죽이려고 했지만 그때 알렌의 영혼이 나타나며 막습니다. 그리고 린은 클라리스가 자신을 죽일려고하자 기겁하지만 진정하며 린은 자신을 죽여도 좋다고합니다. 클라리스는 죽이는것을 그만두며 린의 머리를 자르며 용서해줍니다
(소원엔 반드시 구해줘 라고 써져있었다)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