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짧게 내용 요약> 트와이라이트 프랭크 : 릴리안느(왕녀)와 알렉시르(하인)가 해변가에서 놀다가 릴리안느에게 악식의 악마 씌이고 빼내는 과정에서 기억 잃음 -> 왕위계승 문제로 암살 위기에 처한 알렉시르는 알렌으로 개명하고 입양됨 악의 딸 : 오만의 악마에 씌인 릴리안느가 폭군이 되서 많은 사람들을 숙청함 -> 알렌의 양아버지 레온하르트가 이에 반발하자 거슬려서 알렌 시켜서 암살 -> 레온하르트 딸인 제르메인(메이코)이 왕녀에게 앙심을 품음 천년의 비겐리트 : 마도사 엘루카가 보라색 꿈으로 혁명 예지, 이를 막으러 대지신 엘드에게 찾아가 제자 2명 데리고 옴 -> 그 2명의 제자가 미카엘라(미쿠), 구미리아(구미) ( *참고로 미카엘라는 전생에 남자였으나 엘루카가 조건 걸어서 예쁜 여자인 이브의 모습으로 환생함* ) 하얀 소녀(백의 딸) : 종족의 이유로 따돌림 받던 클라리스(하쿠)는 미카엘라에게 구원받고, 도시로 나와 상인 킬(키요테루)의 집에서 하녀로 살게됨 -> 킬의 친구이자 섬나라의 왕인 카일(카이토)이 미카엘라를 보고 반해서 릴리안느의 구혼을 거절 악의 하인 : 릴리안느는 화가 나 미카엘라를 죽이려 했지만 킬이 손을 써서 못 찾고, 결국 녹색 사냥령을 내림 -> 스파이였던 네이(네루)가 미카엘라 암살, 알렌이 뒤늦게 발견 루시페니아 혁명 : 선두에 선 제르메인과 카체스라는 가명(조상 이름)을 쓴 카일이 왕궁으로 진격, 알렌이 용병 가스트(가쿠포)를 고용하지만 사망, 메이드 샤르테트(테토)는 배신 -> 알렌과 릴리안느가 옷을 바꿔 입고 정체를 밝힘, 릴리안느는 조세핀을 타고 도망쳐 해안가에 기절함 알렌의 처형 : 제르메인은 알렌의 정체를 눈치채지만 알렌은 휘말리게 하기 싫어서 모진 말을 해 상처 줌. 알렌은 죽음이 무서웠지만 어린 시절의 릴리안느의 환각을 보고 말버릇을 말함, 그들의 15번째 생일 하루 전에 단두대에서 처형됨 리그렛 메시지 : 처형으로부터 5년 후, 릴리안느는 린이라는 이름으로 클라리스가 살던 수도원에서 생활하고 절친이 됨. 어느날 린이 고해성사하는 모습을 클라리스가 보고 린의 정체를 알게 됨. 린은 유리병에 소원을 적고 바닷가에 흘려보냄. 클라리스가 분노의 그릇을 이용해 린을 죽이려 하지만 머리카락만 베어가고 용서해줌. 깜빡임 : 린과 클라리스가 함께 미카엘라의 묘목을 심어줌 바늘 소리의 시계탑 : 카일이 모든 일의 흑막이 자신의 어머니인 프림(프리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 시계탑에 찾아감 -> 프림은 이미 맛이 간 네이에게 살해당함. 프림의 심복이었던 마도사 어비스가 킬의 아내 미키나의 몸을 조종해 네이를 살해하고 대죄의 그릇을 전부 탈환 마도사 두 사람의 여행 : 엘루카와 구미리아가 질투의 그릇을 찾으러 동방으로 향하지만 커다란 장벽 너머에는 바다 밖에 없었음 계속 기다린 편지 : if물.(공식 아님) 린은 수도원장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지만 늙어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음. 아이들은 린의 은혜에 보답하려고 그녀가 보낸 편지의 답장을 받으려 하지만 늙은 화가 노인(카일)에게 들은 바로는 편지의 상대는 이미 죽어서 답장을 받을 수 없게 됨. 결국 아이들이 가짜 편지를 써서 린에게 주고 린은 웃으며 세상을 떠남 엔비자카의 재봉소 : 린은 동방의 나라인 사국의 '미로쿠 린'으로 환생하지만 질투의 계약자였던 카요에 의해 살해당함. 이당시 린은 오만의 그릇으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알렌을 만나러 가려 했으나, 자신의 원수인 카이의 딸이었다는 이유로 카요에게 토막나 시체가 유기됨 들에 나뒹구는 목, 오니가시마에서 : 알렌은 흑단동자로 환생하지만 기억을 잃어서 누구를 찾아야 할지 모름. 하지만 카요를 자신의 어머니라고 여겨 그녀와 살게됨. 카요가 카이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자수했을 때 목을 베는 일을 했지만, 대죄계약자였기 때문에 죽을 수가 없어 고통받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고, 신이었던 비히모의 도움으로 분노의 그릇을 이용해 카요를 죽임 과묵한 너에게 : 린은 '릴리스 발드르드'로 환생하지만 마도사 Ma가 자신의 영혼에 융합된 레비아의 영혼을 분리하는 실험을 하다가 실패해 자아를 잃어버림. 이후 아버지 해머와 둘이서 살게됨. 하트비트 클락타워 : Ma의 수족이 되어 네메시스에게 암살을 의뢰하는 일 등을 하다가 영화관으로 들어가 같은 신의 쌍둥이었던 그레텔의 도움으로 새 몸으로 갈아타면서 자아를 되찾음. Master of the hellish yard : Ma가 네메시스를 죽이고 분노의 악마를 흡수하려 하자 색욕의 그릇인 카타나를 꽂아 Ma를 죽임. 그러나 네메시스는 정신이 나가버려 살인 병기 '벌'을 에빌리오스 전역에 난사하고 세상은 종말함. 일곱 개의 죄와 벌 : 커다란 케이크에서 튀어나와 알렌을 깜짝 놀라게 하지만 제르메인이 화를 내자 도망가버림(졸귀ㅋ) Master of the heavenly yard : 떨어진 알렌과 재회하기 위해 클라리스와 함께 명계로 갔으나 갈레리안(카이토)이 딸 미셸(미쿠)과 함께 도망가 그를 쫓아 영화관으로 감 -> 알렌과 재회하지만 Ma가 그녀에게 깃들어 있었고, Ma는 그 몸으로 알렌을 협박함 -> 알렌은 네메시스, 해머와 협동 공격으로 Ma를 물리치고 릴리안느와 함께 「리버스데이」로 새로운 세계를 염
@ 대충 번역하자면 (악의 하인 참고) "이대로라면 국민은 전부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고 그 공주는 어이없어하면서 "하? 빵이 없으면 간식을 먹으라고 하면 되잖아?!" 하는 거다. 그리고 자기는 여유롭게 브리오슈같은 디저트나 먹는거다. 운명이 안타깝긴 하지만 되게 싸가지 없어서 시민혁명군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고, 그 죽게 될 운명을 쌍둥이 남동생이 받았다라고 해석하면 된다. [뭔가 되게 대박이네요...1초정도에 이 문장을 짧게 넣어서 어떻게 죽은 건지 표현하다니..ㄷㄷ] 그리고 하나 더, @에 종이 쪽지는 프랑스어다. (악의 하인 참고) 프랑스어인 If y a l'avec un sourire, 이거는 영어로 하면 If there's one with a smile,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한 번 더 웃어줬으면, 비스무리하게 번역이 된다. 프랑스어이니, 시대는 프랑스 중세시대일 것이다. 프랑스 중세시대의 시민혁명을 찾아보면, (출처 위키백과) '프랑스 혁명' 이라는 것이 있다. 이 프랑스 혁명을 검색하니, 우리가 익히 아는 나폴레옹이 나온다. 그러면 지금부터 위키백과 내용을 ctrl v하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프랑스 혁명(프랑스어: Révolution française [ʁevɔlysjɔ̃ fʁɑ̃sɛːz], 1789년 5월 5일 ~ 1799년 11월 9일)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자유주의 혁명이다. 프랑스 혁명은 엄밀히 말해 1830년 7월 혁명과 1848년 2월 혁명도 함께 일컫는 말이지만, 대개는 1789년의 혁명만을 가리킨다. 이때 1789년의 혁명을 다른 두 혁명과 비교하여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절대왕정이 지배하던 프랑스의 앙시앵 레짐(Ancien Régime)하에서 자본가계급이 부상하고 (18세기에 모든 선진국에서 나타난 특징적인 현상), 미국의 독립전쟁으로 자유의식이 고취된 가운데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던 평민의 불만을 가중시켜 마침내 {{{{흉작}}}}이 일어난 1789년에 봉기하게 되었다. 도시민과 농민의 개입(대공포)으로 폭력양상을 띤 이 혁명은 2년간에 걸쳐 전 체제를 전복시켰다. 이 혁명은 혁명의 소문을 들은 피지배 민족의 자유와 독립 쟁취 의식을 고취하여 여러 민족을 거느린 주변 여러 강대국을 불안하게 하였다. 프랑스 혁명은 앙시앵 레짐을 무너뜨렸지만 혁명 후 수립된 프랑스 공화정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Bonaparte)가 일으킨 쿠데타로 무너진 후 75년간 공화정, 제국, 군주제로 국가 체제가 바뀌며 굴곡된 정치 상황이 지속되었으나 역사상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프랑스 혁명은 크게 보면 유럽과 세계사에서 정치권력이 왕족과 귀족에서 자본가계급으로 옮겨지는, 역사 분야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기를 열어 놓을 만큼 뚜렷이 구분되는 전환점이었다. 여기를 잘 읽어보면 흉작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흉작이란, 자연 재해·일기불순 등으로 농작물의 수확이 평년작을 훨씬 밑도는 것. 또는, 그런 농사(구글사전) 의 뜻을 나타낸다. 이로 알 수 있는 것은 이 노래는 프랑스 혁명에 대한 내용이고, 흉작이 일어났지만, 공주, 즉 왕녀는 혼자서 밀가루로 된 디저트를 먹고, 먹을 빵이 없는 시민들을 나몰라라하고 놔둔것이다. 이것으로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그 내용을 다룬 게 이 악의 하인 노래이다.(라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휴..다 썻는데 하트 좀 눌러주세요..ㄷㄷㄷ 참고로 소설 안 읽었고 그냥 추측입니다 +그러니깐 리버스데이에 있는 렌은 (나무위키 복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카가미네 린·렌(鏡音リン · レン)은 일본 크립톤 퓨처 미디어 사에서 개발한 VOCALOID2 음원이자 캐릭터 보컬 시리즈 02이다. 2007년 12월 27일에 발매되었으며, 디자인은 KEI가, 목소리는 시모다 아사미가 담당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라고 하였으니 렌은 리버스데이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라는 가사에서 그 걸린 시간은 프랑스 혁명 1789~1790년도 쯤에서 렌이 데뷔하게 된 2007년 12월까지 약 217년간 갇혀있었다는 것으로추측합니다. 물론 아주 정확하진 않고 노래를 토태로 한 추측에 불가하기 때문에 틀렸다고 욕하고 그러지 마십쇼 무론 그러시지는 않으시겟죵?
*여러분 이거 공식 아니예요* (이해를 하기 위해 보컬로이드 이름으로 갈게요) 원래 미쿠는 천년수의 정령이었습니다 어느날 열매를 구해다가가 큰 새(?)한테 습격을 당해 부상을 입죠 그 부상당한 자신을 구해준게 하얀머리 소녀 하쿠였습니다 하쿠는 자기의 마을에서도 마을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어 미쿠가 유일한 친구였고 함께 있는 동안이라도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얼마뒤 부상이 다 나아 그런 미쿠를 데리려 온 루카와 구미와 함께 숲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 하쿠는 자기의 유일한 친구였던 미쿠마저 떠나자 숲으로 가 천년수의 나무인 엘드에게 친구가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빕니다 하지만 그땐 엘드가 자고 있던 때라 듣지 못해 미쿠가 깨어난 엘드에게 대신 말합니다 그러자 루카는 마침 제자가 필요했다며 엘드에게 부탁하였고 루카는 미쿠와 구미를 정령에서 인간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미쿠와 구미는 인간다움에 대해 배우고 미쿠는 길을 걷던 중 열이 나 쓰려지고 맙니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있던 건 익숙한 집, 바로 하쿠의 집에서 깨어났습니다 그 계기로 미쿠는 하쿠의 집에서 지내며 서로 친구로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하쿠의 엄마는 병때문에 돌아가셨고 마을에선 하쿠가 누명을 씌은 바람에 다른 마을로 도망갑니다 그리고 어느 저택의 킬이라는 사람의 하인이 되 일을 합니다 얼마 뒤 우연히 미쿠의 노랫소리를 들은 주인은 파티에 미쿠를 초대하였고 노래를 부르다 잠시 쉬고 있던 미쿠앞에 카이토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계기로 카이토는 색욕의 악마에게 씌워져 린의 청혼을 거절하고 미쿠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심부름으로 마을에 온 렌을 만나게 된 미쿠는 그렇게 렌과도 친구가 됩니다 얼마뒤 카이토의 청혼파기에 화가 난 린은 녹색사냥령을 내려 녹색머리 여자들은 전부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그렇게 우물에 숨어있던 미쿠는 밤에 잠시 밖으로 나오는데 렌인척하고 나타난 네이에게 칼에 찔립니다 하지만 카이토가 준 조개껍데기 팬던트덕분에 즉사는 면했지만 이미 죽을 운명이었죠 그런 미쿠앞에 뒤늦게 렌이 도착하였고 렌은 미쿠를 끌어안고 모든걸 버리고 너와 도망칠 생각이었다면서 우는 렌과 다 죽어가는 외중에도 "하여간 남자들은 똑같다니까. 아아, 인간에 대해 하나 또 배웠네 이게 '죽음'이구나."하며 렌의 앞에서 죽고 렌은 오열. 이게 원래의 스토리입니다!(약간씩 틀릴 수도 있지만) 저게 공식 아니예요!ㅠ 참고해주세요!!
도시에 외곽에 있는 작은항구에 홀로 멍하니 서잇는 소녀 여기 바다에 소중히 간직되어온 비밀스런 말이있네 네 소원을 적어논 양피지를 작은병에 넣어서 바다에 맡긴다면 시간이 흘러 너의 소원을 이루리라 파도에 실려간 작은 유리병속에 한 소원을 적어논 메세지 수평선 너머의 어딘가로 소리없이 사라지네 항상 넌 언제나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는 했는데 이런 나는 언제나 나를 앞세우면서 널 곤란에 빠뜨렷지 네 소원을 언제라도 들어준 니가 이제는 없으니까 푸른 바다에 간절하게 소망을 전해달라고 비는거야 파도에 실려간 나의 작은 소망은 눈물 젖은 아주작은 후회들뿐 재앙을 눈치채는건 언제나 모든것이 끝난후 파도에 실려간 작은 유리병속에 한소원을 적어논 메서지 수평선 너머의 어딘가로 소리없이 사라지네 파도에 실려간 나의 작은 소망은 눈물 젖은 아주작은 후회들뿐 만약에 또다시 태어난다면.. 가장좋아하던 한국어버전 볼수가없네ㅠ왜 사라진걸까
린이 어릴 적에 오만의 악마에게 씌여서 간신히 떼어냈거든요..그런데 기억을 잃어서 14살에 왕녀가 됐는데 백성들로부터 세금을 마구 뜯어가고 사형시켜요 (린이 메이코 죽인 걸로 알아요) (참고로 메이코는 술꾼....) 쌍둥이 하인인 렌은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렌이 외국에 갔는데 어..죄송합니다..중간 스토리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나요..카이토가 모두에게 반해서 린이 그걸 보고 신하를 불러서 초록의 나라를 멸하라 명령해요..그래서 대부분 다 죽어요..
카이토는 미쿠가 죽은 것에 분노하고,얼마 후 정변이 일어나죠 렌은 린과 옷을 바꿔 입고 자신이 왕녀인 척 하여 대신 죽습니다ㅠㅠ 마지막에도 린의 말투를 따라하죠 ㅠㅠ (중간 스토리가 있는데 너무 길어서..) 하쿠는(백의 딸)린을 죽이려고 하나(미쿠의 환청인가 뭔가가 들려서) 렌이 안아서 보호해 주고"다음생에도 같이 놀자"란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이 둘은 환생을 했지만 결국 못 만나고 나중에야 만나죠 ㅠ
일단 스토리 자체는 오만시대 곡은 그 왕은 진흙에서 태어났다가 시작 일텐데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와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는 프림 마론과 함께 어릴적부터 소꿉친구였습니다. 안네와 프림은 왕자 알스를 좋아하고 있었으나 알스가 왕자일 시절 숲을 달리던 마차가 사고를 당하고 지나가던 숲의 롤럼새 리치가 장난삼아 알스의 혼을 진흙으로 만든 인형에 집어넣어 알스를 살린꼴이 되어버렸고 알스는 리치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며 돌아갑니다. 그리고 알스는 안네를 선택해 왕이 되었고 그로인해 프림은 안네를 질투하였죠. 그리고 알스는 3명의 사람을 자신의 부하로 두었어요. 그 것이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붉은 여기사 제르메인 아바도니아의 양아버지), 마리암 프타피에, 엘루카 클락워커. 이 세명입니다. 훗날 이 셋은 루시페니아 왕국의 세영웅으로 불리구요. 그리고 이후 기적으로 불리는 알렌시스(대응보컬로이드는 렌)와 릴리안느(대응보컬로이드는 린)이 알스 안네사이에서 태어났고 나중에 바닷가에 놀러갔던 알렌과 릴리안느는 오만의.악마가 담긴 거울을 발견해 릴리안느가 자신도 모르게 계약해버렸죠. 그렇게 기억을 잃었습니다 릴리안느는. 그리고 알스는 조금더 시간이 흐르고 굴라병으로 사망했습니다. 안네가 통치권을 잡아 내란같은 것을 막아냈구요. 이후에는 릴리안느가 왕권을 잡고 여왕이 되었지만.. 괜히 오만의 악마가 아니죠. 아시는 대로 악의딸쪽 대로 일을 냅니다. 릴리안느가 알렌에게 죽이라고 시킨 대신은 레온하르트입니다. 그 결과 다른 이들과 함께 제르메인이 릴리안느를 죽이려 했는데 쌍둥이인 알렌이 릴리안느처럼 꾸미고 이미 진짜 릴리안느는 도망가게 한 뒤 였습니다. 뭐 그리고 릴리안느는 백의 딸의 클라리스와 만났는데요 클라리스는 릴리안느를 보고 짝사랑하던 미카엘라(초록나라의 소녀)를 죽이라고 했던게 릴리안느임을 알아 죽이려더가 릴리안느는 과거의 자신처럼 외로운 상태라 친구가 되어줍니다. 친해지고 나서 릴리안느는 클라리스를 따라 수도사가 되었죠. 참고로 안네의 대응 보컬로이드는 린입니다. 알스는 렌이구요. 이게 오만시대의 내용 전부는 정확하게 아니지만 더 알고싶다면 에빌리오스 시리즈 연표같은걸 참고해주세요.
원조 [악의 딸]
열넷이면... 둘 다 너무 어렸구나ㅠㅠㅠㅠ
하필 알렌이 살해당한게 15살 생일 하루 전ㅠㅠ
와 미쳤다 ㅜㅠ 이 노래 진짜 개 좋아했는데
근데 보컬로이드는 일본꺼 아닌가요 왜 한국말을 하죠?
<레알 짧게 내용 요약> 트와이라이트 프랭크 : 릴리안느(왕녀)와 알렉시르(하인)가 해변가에서 놀다가 릴리안느에게 악식의 악마 씌이고 빼내는 과정에서 기억 잃음 -> 왕위계승 문제로 암살 위기에 처한 알렉시르는 알렌으로 개명하고 입양됨 악의 딸 : 오만의 악마에 씌인 릴리안느가 폭군이 되서 많은 사람들을 숙청함 -> 알렌의 양아버지 레온하르트가 이에 반발하자 거슬려서 알렌 시켜서 암살 -> 레온하르트 딸인 제르메인(메이코)이 왕녀에게 앙심을 품음 천년의 비겐리트 : 마도사 엘루카가 보라색 꿈으로 혁명 예지, 이를 막으러 대지신 엘드에게 찾아가 제자 2명 데리고 옴 -> 그 2명의 제자가 미카엘라(미쿠), 구미리아(구미) ( *참고로 미카엘라는 전생에 남자였으나 엘루카가 조건 걸어서 예쁜 여자인 이브의 모습으로 환생함* ) 하얀 소녀(백의 딸) : 종족의 이유로 따돌림 받던 클라리스(하쿠)는 미카엘라에게 구원받고, 도시로 나와 상인 킬(키요테루)의 집에서 하녀로 살게됨 -> 킬의 친구이자 섬나라의 왕인 카일(카이토)이 미카엘라를 보고 반해서 릴리안느의 구혼을 거절 악의 하인 : 릴리안느는 화가 나 미카엘라를 죽이려 했지만 킬이 손을 써서 못 찾고, 결국 녹색 사냥령을 내림 -> 스파이였던 네이(네루)가 미카엘라 암살, 알렌이 뒤늦게 발견 루시페니아 혁명 : 선두에 선 제르메인과 카체스라는 가명(조상 이름)을 쓴 카일이 왕궁으로 진격, 알렌이 용병 가스트(가쿠포)를 고용하지만 사망, 메이드 샤르테트(테토)는 배신 -> 알렌과 릴리안느가 옷을 바꿔 입고 정체를 밝힘, 릴리안느는 조세핀을 타고 도망쳐 해안가에 기절함 알렌의 처형 : 제르메인은 알렌의 정체를 눈치채지만 알렌은 휘말리게 하기 싫어서 모진 말을 해 상처 줌. 알렌은 죽음이 무서웠지만 어린 시절의 릴리안느의 환각을 보고 말버릇을 말함, 그들의 15번째 생일 하루 전에 단두대에서 처형됨 리그렛 메시지 : 처형으로부터 5년 후, 릴리안느는 린이라는 이름으로 클라리스가 살던 수도원에서 생활하고 절친이 됨. 어느날 린이 고해성사하는 모습을 클라리스가 보고 린의 정체를 알게 됨. 린은 유리병에 소원을 적고 바닷가에 흘려보냄. 클라리스가 분노의 그릇을 이용해 린을 죽이려 하지만 머리카락만 베어가고 용서해줌. 깜빡임 : 린과 클라리스가 함께 미카엘라의 묘목을 심어줌 바늘 소리의 시계탑 : 카일이 모든 일의 흑막이 자신의 어머니인 프림(프리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 시계탑에 찾아감 -> 프림은 이미 맛이 간 네이에게 살해당함. 프림의 심복이었던 마도사 어비스가 킬의 아내 미키나의 몸을 조종해 네이를 살해하고 대죄의 그릇을 전부 탈환 마도사 두 사람의 여행 : 엘루카와 구미리아가 질투의 그릇을 찾으러 동방으로 향하지만 커다란 장벽 너머에는 바다 밖에 없었음 계속 기다린 편지 : if물.(공식 아님) 린은 수도원장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지만 늙어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음. 아이들은 린의 은혜에 보답하려고 그녀가 보낸 편지의 답장을 받으려 하지만 늙은 화가 노인(카일)에게 들은 바로는 편지의 상대는 이미 죽어서 답장을 받을 수 없게 됨. 결국 아이들이 가짜 편지를 써서 린에게 주고 린은 웃으며 세상을 떠남 엔비자카의 재봉소 : 린은 동방의 나라인 사국의 '미로쿠 린'으로 환생하지만 질투의 계약자였던 카요에 의해 살해당함. 이당시 린은 오만의 그릇으로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알렌을 만나러 가려 했으나, 자신의 원수인 카이의 딸이었다는 이유로 카요에게 토막나 시체가 유기됨 들에 나뒹구는 목, 오니가시마에서 : 알렌은 흑단동자로 환생하지만 기억을 잃어서 누구를 찾아야 할지 모름. 하지만 카요를 자신의 어머니라고 여겨 그녀와 살게됨. 카요가 카이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자수했을 때 목을 베는 일을 했지만, 대죄계약자였기 때문에 죽을 수가 없어 고통받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고, 신이었던 비히모의 도움으로 분노의 그릇을 이용해 카요를 죽임 과묵한 너에게 : 린은 '릴리스 발드르드'로 환생하지만 마도사 Ma가 자신의 영혼에 융합된 레비아의 영혼을 분리하는 실험을 하다가 실패해 자아를 잃어버림. 이후 아버지 해머와 둘이서 살게됨. 하트비트 클락타워 : Ma의 수족이 되어 네메시스에게 암살을 의뢰하는 일 등을 하다가 영화관으로 들어가 같은 신의 쌍둥이었던 그레텔의 도움으로 새 몸으로 갈아타면서 자아를 되찾음. Master of the hellish yard : Ma가 네메시스를 죽이고 분노의 악마를 흡수하려 하자 색욕의 그릇인 카타나를 꽂아 Ma를 죽임. 그러나 네메시스는 정신이 나가버려 살인 병기 '벌'을 에빌리오스 전역에 난사하고 세상은 종말함. 일곱 개의 죄와 벌 : 커다란 케이크에서 튀어나와 알렌을 깜짝 놀라게 하지만 제르메인이 화를 내자 도망가버림(졸귀ㅋ) Master of the heavenly yard : 떨어진 알렌과 재회하기 위해 클라리스와 함께 명계로 갔으나 갈레리안(카이토)이 딸 미셸(미쿠)과 함께 도망가 그를 쫓아 영화관으로 감 -> 알렌과 재회하지만 Ma가 그녀에게 깃들어 있었고, Ma는 그 몸으로 알렌을 협박함 -> 알렌은 네메시스, 해머와 협동 공격으로 Ma를 물리치고 릴리안느와 함께 「리버스데이」로 새로운 세계를 염
2023년에 듣는사람 대글좀
저요
😤 😤 😤 😤 흥
ㅗㅜ
에빌리오스 모를 땐 이게 공식 인 줄 알았지...
악의 딸-악의 하인-리그렛 메세지
-악의 딸 나오고 보컬로이드로 10년이상 스토리 끈 악의P-
12살때들었던 노래인데 25살이된지금 내가 들으니 엄청슬프네
우왕
와.... 만약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그때 또 같이 놀자래..... 눙물
영상에 디지털 풍화 오지게 일어났는데 자꾸 보러옴
악의시리즈다봤는데 그거로애니만들어도될듯
추억...
사사선배 용케 부르셨네요?ㅋㅋㅋ
렌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찾던 그 버전이다
이거 2배 해보세욬ㅋㅋ
헤어지고 이거듣는 내인생이 레전드
이거보고 울었ㄷ r...
소설이랑 악의시리즈 노래랑 스토리 차이 있다는데 소설도 공식..인가..?
네 소설도 공식이죠
본가에 후속곡 올라옴
소설-악의딸 시리즈 노래-악의딸:시민을 반영하여 만든곡 - 악의하인:렌의 마음을 반영하는곡 -리그렛 메세지:렌이 대신 처형당하고 린의 마음을 반영한곡
타임캡슐 여기에 묻는다
현실: 바다에 쓰레기 버린 죄로 강제 경찰서행
아니 진짜 미쳤다....2012년에 들었다가 2020년도에 다시듣는데 그냥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좋은노래..연출...그림 좋은 작품이야ㅠㅠㅠㅠ
초등학교때 봤던 영상인데 제가 벌써 20살이 되고 21살이 다 되어가네요.. 2020년에 보는 사람
2021년에 보는사람은 있는데..ㅎㅎ
보스.. 지금은 흑역사시겠다... 불똥 튀기전에 튀어야지...
진짜 조교잘했다...
한국어 발음 가사 --------------------------------------@------- 마지하즈레노 치이사나 미나토 히토리 타타즈무 쇼-죠. - = 우 코노 우미니 무카 시카라 아루 히소카나 이이즈타에 "네가이오 카이타 요히시요 코빈니 이레테 우미니 나가세바 이츠노히카 오모이와 미노루데쇼" 나가레 테유쿠 가라스노 코-빈 네가이오 코메타 멧세지 스이헤이센노 카나타니 시즈카니 키에테쿠 키미와 이츠모 와타시노 타메니 난데모 시테쿠데타 노니 와타시와 이츠모 와카마마 바카리 키미오 코마라 세테라 네가이오 카나에테 쿠레루 키미 모- 이나이 카라 코노 우미니 와타시노 오모이 토도케테 모라우노 나가레 테이쿠 치이사나 네가이 나미다토 스코시노 리그렛토 츠미니 키즈쿠노와 이츠모 스벳테 오왓타 아토 나가레 테유쿠 가라스노 코-빈 네가이오 코메타 멧세지 스이헤이센노 카나타니 시즈카니 키에테쿠 나가레 테이쿠 치이사나 네가이 나미다토 스코시노 리그렛토 "모시모 우마레 카와레 루나라바 " 끝
인주 앨리스 저 좋아하는데
@ 대충 번역하자면 (악의 하인 참고) "이대로라면 국민은 전부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고 그 공주는 어이없어하면서 "하? 빵이 없으면 간식을 먹으라고 하면 되잖아?!" 하는 거다. 그리고 자기는 여유롭게 브리오슈같은 디저트나 먹는거다. 운명이 안타깝긴 하지만 되게 싸가지 없어서 시민혁명군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고, 그 죽게 될 운명을 쌍둥이 남동생이 받았다라고 해석하면 된다. [뭔가 되게 대박이네요...1초정도에 이 문장을 짧게 넣어서 어떻게 죽은 건지 표현하다니..ㄷㄷ] 그리고 하나 더, @에 종이 쪽지는 프랑스어다. (악의 하인 참고) 프랑스어인 If y a l'avec un sourire, 이거는 영어로 하면 If there's one with a smile,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하면 한 번 더 웃어줬으면, 비스무리하게 번역이 된다. 프랑스어이니, 시대는 프랑스 중세시대일 것이다. 프랑스 중세시대의 시민혁명을 찾아보면, (출처 위키백과) '프랑스 혁명' 이라는 것이 있다. 이 프랑스 혁명을 검색하니, 우리가 익히 아는 나폴레옹이 나온다. 그러면 지금부터 위키백과 내용을 ctrl v하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프랑스 혁명(프랑스어: Révolution française [ʁevɔlysjɔ̃ fʁɑ̃sɛːz], 1789년 5월 5일 ~ 1799년 11월 9일)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자유주의 혁명이다. 프랑스 혁명은 엄밀히 말해 1830년 7월 혁명과 1848년 2월 혁명도 함께 일컫는 말이지만, 대개는 1789년의 혁명만을 가리킨다. 이때 1789년의 혁명을 다른 두 혁명과 비교하여 프랑스 대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절대왕정이 지배하던 프랑스의 앙시앵 레짐(Ancien Régime)하에서 자본가계급이 부상하고 (18세기에 모든 선진국에서 나타난 특징적인 현상), 미국의 독립전쟁으로 자유의식이 고취된 가운데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던 평민의 불만을 가중시켜 마침내 {{{{흉작}}}}이 일어난 1789년에 봉기하게 되었다. 도시민과 농민의 개입(대공포)으로 폭력양상을 띤 이 혁명은 2년간에 걸쳐 전 체제를 전복시켰다. 이 혁명은 혁명의 소문을 들은 피지배 민족의 자유와 독립 쟁취 의식을 고취하여 여러 민족을 거느린 주변 여러 강대국을 불안하게 하였다. 프랑스 혁명은 앙시앵 레짐을 무너뜨렸지만 혁명 후 수립된 프랑스 공화정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Bonaparte)가 일으킨 쿠데타로 무너진 후 75년간 공화정, 제국, 군주제로 국가 체제가 바뀌며 굴곡된 정치 상황이 지속되었으나 역사상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프랑스 혁명은 크게 보면 유럽과 세계사에서 정치권력이 왕족과 귀족에서 자본가계급으로 옮겨지는, 역사 분야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기를 열어 놓을 만큼 뚜렷이 구분되는 전환점이었다. 여기를 잘 읽어보면 흉작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흉작이란, 자연 재해·일기불순 등으로 농작물의 수확이 평년작을 훨씬 밑도는 것. 또는, 그런 농사(구글사전) 의 뜻을 나타낸다. 이로 알 수 있는 것은 이 노래는 프랑스 혁명에 대한 내용이고, 흉작이 일어났지만, 공주, 즉 왕녀는 혼자서 밀가루로 된 디저트를 먹고, 먹을 빵이 없는 시민들을 나몰라라하고 놔둔것이다. 이것으로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그 내용을 다룬 게 이 악의 하인 노래이다.(라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휴..다 썻는데 하트 좀 눌러주세요..ㄷㄷㄷ 참고로 소설 안 읽었고 그냥 추측입니다 +그러니깐 리버스데이에 있는 렌은 (나무위키 복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카가미네 린·렌(鏡音リン · レン)은 일본 크립톤 퓨처 미디어 사에서 개발한 VOCALOID2 음원이자 캐릭터 보컬 시리즈 02이다. 2007년 12월 27일에 발매되었으며, 디자인은 KEI가, 목소리는 시모다 아사미가 담당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라고 하였으니 렌은 리버스데이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라는 가사에서 그 걸린 시간은 프랑스 혁명 1789~1790년도 쯤에서 렌이 데뷔하게 된 2007년 12월까지 약 217년간 갇혀있었다는 것으로추측합니다. 물론 아주 정확하진 않고 노래를 토태로 한 추측에 불가하기 때문에 틀렸다고 욕하고 그러지 마십쇼 무론 그러시지는 않으시겟죵?
악의 딸 소설을 읽지 않으셨다면 신기한 해석이 될 수도 있었겠네요!! 루시페니아 혁명은 프랑스 혁명이 모티브가 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알렌은 E.C.500년에 사형당하고 500년의 시간이 흘러 릴리안느와 재회하게 된답니다:)
어머머머ㅠㅠ 애들 완전 목소리 쩔러요ㅠㅠ
여러분 진짜 그만합시다 이거 공식아니니까 제발 공식이나 그런말좀 자제합시다 공식 아니라고요!!!!!!!!!!!!!!!!!!! 모르면 소설보시면 압니다 제발 알고좀 말합시다 악의시리즈 덕후가 보기에는 진짜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그만해요 그리고 미카엘라가 죽인사람은 릴리안느(왕녀)도 아니고 알렌(하인)도 아닌 네이프타피에 즉 네이마론이 죽인겁니다!!!! 그만합시다
사랑했었다...악의시리즈...
악의 시리즈보다 에빌리오스시리즈가 맞답니다..! 그리고 조금더 정확하게는 에빌리오스 시리즈 오만시대 곡들이라고 해야겠죠..
와 추팔지대로
이거악의딸이잖아요;;
린 너무 안타깝다..렌 없이 앞으로 어떻게 살지..?ㅠ
릴리안느는 수녀로 할머니 될 때까지 살다가 죽고 환생을 거듭하다가 종말 이후에 다시 알렌과 재회하니까 걱정하지말아요ㅎㅎ
일ㄹ호이호야 너무ㅜ잘ㄹ부른ㄴ다 학ㄱ학
*여러분 이거 공식 아니예요* (이해를 하기 위해 보컬로이드 이름으로 갈게요) 원래 미쿠는 천년수의 정령이었습니다 어느날 열매를 구해다가가 큰 새(?)한테 습격을 당해 부상을 입죠 그 부상당한 자신을 구해준게 하얀머리 소녀 하쿠였습니다 하쿠는 자기의 마을에서도 마을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있어 미쿠가 유일한 친구였고 함께 있는 동안이라도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얼마뒤 부상이 다 나아 그런 미쿠를 데리려 온 루카와 구미와 함께 숲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 하쿠는 자기의 유일한 친구였던 미쿠마저 떠나자 숲으로 가 천년수의 나무인 엘드에게 친구가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빕니다 하지만 그땐 엘드가 자고 있던 때라 듣지 못해 미쿠가 깨어난 엘드에게 대신 말합니다 그러자 루카는 마침 제자가 필요했다며 엘드에게 부탁하였고 루카는 미쿠와 구미를 정령에서 인간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미쿠와 구미는 인간다움에 대해 배우고 미쿠는 길을 걷던 중 열이 나 쓰려지고 맙니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있던 건 익숙한 집, 바로 하쿠의 집에서 깨어났습니다 그 계기로 미쿠는 하쿠의 집에서 지내며 서로 친구로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하쿠의 엄마는 병때문에 돌아가셨고 마을에선 하쿠가 누명을 씌은 바람에 다른 마을로 도망갑니다 그리고 어느 저택의 킬이라는 사람의 하인이 되 일을 합니다 얼마 뒤 우연히 미쿠의 노랫소리를 들은 주인은 파티에 미쿠를 초대하였고 노래를 부르다 잠시 쉬고 있던 미쿠앞에 카이토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계기로 카이토는 색욕의 악마에게 씌워져 린의 청혼을 거절하고 미쿠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심부름으로 마을에 온 렌을 만나게 된 미쿠는 그렇게 렌과도 친구가 됩니다 얼마뒤 카이토의 청혼파기에 화가 난 린은 녹색사냥령을 내려 녹색머리 여자들은 전부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그렇게 우물에 숨어있던 미쿠는 밤에 잠시 밖으로 나오는데 렌인척하고 나타난 네이에게 칼에 찔립니다 하지만 카이토가 준 조개껍데기 팬던트덕분에 즉사는 면했지만 이미 죽을 운명이었죠 그런 미쿠앞에 뒤늦게 렌이 도착하였고 렌은 미쿠를 끌어안고 모든걸 버리고 너와 도망칠 생각이었다면서 우는 렌과 다 죽어가는 외중에도 "하여간 남자들은 똑같다니까. 아아, 인간에 대해 하나 또 배웠네 이게 '죽음'이구나."하며 렌의 앞에서 죽고 렌은 오열. 이게 원래의 스토리입니다!(약간씩 틀릴 수도 있지만) 저게 공식 아니예요!ㅠ 참고해주세요!!
그 프사 클라리스인가요? 아니면 그 다른 네츠마족인가요??
@@한예지-c6l 클라리스 맞아요
도시에 외곽에 있는 작은항구에 홀로 멍하니 서잇는 소녀 여기 바다에 소중히 간직되어온 비밀스런 말이있네 네 소원을 적어논 양피지를 작은병에 넣어서 바다에 맡긴다면 시간이 흘러 너의 소원을 이루리라 파도에 실려간 작은 유리병속에 한 소원을 적어논 메세지 수평선 너머의 어딘가로 소리없이 사라지네 항상 넌 언제나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는 했는데 이런 나는 언제나 나를 앞세우면서 널 곤란에 빠뜨렷지 네 소원을 언제라도 들어준 니가 이제는 없으니까 푸른 바다에 간절하게 소망을 전해달라고 비는거야 파도에 실려간 나의 작은 소망은 눈물 젖은 아주작은 후회들뿐 재앙을 눈치채는건 언제나 모든것이 끝난후 파도에 실려간 작은 유리병속에 한소원을 적어논 메서지 수평선 너머의 어딘가로 소리없이 사라지네 파도에 실려간 나의 작은 소망은 눈물 젖은 아주작은 후회들뿐 만약에 또다시 태어난다면.. 가장좋아하던 한국어버전 볼수가없네ㅠ왜 사라진걸까
차라리 렌이 아니라 린이 사형당해서 렌이 저렇게 힘들어하는게 더 나앗을 거 같음 렌이 린 대신 사형 당하는건 렌 너무 불쌍 ㅠㅠㅠㅠ
저..뜻이..시우라는아이와 시후라는아이가 있어는데숨박꼭질하고있어는데.....한명이 갑자기 사라졌는데......사라지게한거...엄마레요....엄마가죽었는데.....그래서...저여자얘가...엄마라는뜻이죠...(아닐수도)그래서...저남자얘만 살아있어는데..저여자얘가..찿은거죠... 근데..시유가 사람이줄알았는데...로봇이라니!!!
개추억돋는다...
혹시 스토리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추측이 아닌 확실한 스토리면 알려주심 안됄까요
린이 어릴 적에 오만의 악마에게 씌여서 간신히 떼어냈거든요..그런데 기억을 잃어서 14살에 왕녀가 됐는데 백성들로부터 세금을 마구 뜯어가고 사형시켜요 (린이 메이코 죽인 걸로 알아요) (참고로 메이코는 술꾼....) 쌍둥이 하인인 렌은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렌이 외국에 갔는데 어..죄송합니다..중간 스토리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나요..카이토가 모두에게 반해서 린이 그걸 보고 신하를 불러서 초록의 나라를 멸하라 명령해요..그래서 대부분 다 죽어요..
카이토는 미쿠가 죽은 것에 분노하고,얼마 후 정변이 일어나죠 렌은 린과 옷을 바꿔 입고 자신이 왕녀인 척 하여 대신 죽습니다ㅠㅠ 마지막에도 린의 말투를 따라하죠 ㅠㅠ (중간 스토리가 있는데 너무 길어서..) 하쿠는(백의 딸)린을 죽이려고 하나(미쿠의 환청인가 뭔가가 들려서) 렌이 안아서 보호해 주고"다음생에도 같이 놀자"란 말을 하고 사라집니다 이 둘은 환생을 했지만 결국 못 만나고 나중에야 만나죠 ㅠ
나무위키에 에빌리오스 검색해서 오만시대 곡쪽을 보면 스토리가 더 정확하게 있습니다!
일단 스토리 자체는 오만시대 곡은 그 왕은 진흙에서 태어났다가 시작 일텐데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와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는 프림 마론과 함께 어릴적부터 소꿉친구였습니다. 안네와 프림은 왕자 알스를 좋아하고 있었으나 알스가 왕자일 시절 숲을 달리던 마차가 사고를 당하고 지나가던 숲의 롤럼새 리치가 장난삼아 알스의 혼을 진흙으로 만든 인형에 집어넣어 알스를 살린꼴이 되어버렸고 알스는 리치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며 돌아갑니다. 그리고 알스는 안네를 선택해 왕이 되었고 그로인해 프림은 안네를 질투하였죠. 그리고 알스는 3명의 사람을 자신의 부하로 두었어요. 그 것이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붉은 여기사 제르메인 아바도니아의 양아버지), 마리암 프타피에, 엘루카 클락워커. 이 세명입니다. 훗날 이 셋은 루시페니아 왕국의 세영웅으로 불리구요. 그리고 이후 기적으로 불리는 알렌시스(대응보컬로이드는 렌)와 릴리안느(대응보컬로이드는 린)이 알스 안네사이에서 태어났고 나중에 바닷가에 놀러갔던 알렌과 릴리안느는 오만의.악마가 담긴 거울을 발견해 릴리안느가 자신도 모르게 계약해버렸죠. 그렇게 기억을 잃었습니다 릴리안느는. 그리고 알스는 조금더 시간이 흐르고 굴라병으로 사망했습니다. 안네가 통치권을 잡아 내란같은 것을 막아냈구요. 이후에는 릴리안느가 왕권을 잡고 여왕이 되었지만.. 괜히 오만의 악마가 아니죠. 아시는 대로 악의딸쪽 대로 일을 냅니다. 릴리안느가 알렌에게 죽이라고 시킨 대신은 레온하르트입니다. 그 결과 다른 이들과 함께 제르메인이 릴리안느를 죽이려 했는데 쌍둥이인 알렌이 릴리안느처럼 꾸미고 이미 진짜 릴리안느는 도망가게 한 뒤 였습니다. 뭐 그리고 릴리안느는 백의 딸의 클라리스와 만났는데요 클라리스는 릴리안느를 보고 짝사랑하던 미카엘라(초록나라의 소녀)를 죽이라고 했던게 릴리안느임을 알아 죽이려더가 릴리안느는 과거의 자신처럼 외로운 상태라 친구가 되어줍니다. 친해지고 나서 릴리안느는 클라리스를 따라 수도사가 되었죠. 참고로 안네의 대응 보컬로이드는 린입니다. 알스는 렌이구요. 이게 오만시대의 내용 전부는 정확하게 아니지만 더 알고싶다면 에빌리오스 시리즈 연표같은걸 참고해주세요.
@@essopresso 릴리안느가 어릴 적에 씌인 악마는 악식의 악마인 바니카에요! 그래서 폭식을 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메이코(제르메인)가 아니라 제르메인의 아빠인 레온하르트 장군을 알렌에게 암살하라고 시킵니다
이 영상 댓 절반이 이거 공식 아니라는 댓인 걸 느낀 사람은 나뿐?
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