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벌초 다녀와서 60대 남성 분신...대체 무슨 일이? / KBS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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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도로 위에 잔뜩 쌓인 소화 분말, 60대 남성의 몸에 붙은 불을 끈 흔적입니다.
오늘(14일) 오후 1시쯤 광주 북구에서 남성의 몸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임단욱/목격자 : "(물을) 반 통을 퍼서 갔는데 이미 보니까 물 뿌릴 것도 없고, 이미 소화기로 껐어 누가."]
이 남성은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 가족들과 벌초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라이터와 인화물질이 발견돼 남성이 스스로 분신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여성의 몸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이 "부산 오륙도 일대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컨테이너를 삼켰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서정필/목격자 : "연기가 막 올라오고. 처음엔 양쪽에서 이렇게 불이 붙더니 점점 활활 타오르더라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젯밤(13일) 9시쯤 제주공항에서 드론 의심 물체가 관측돼 항공기 운항이 5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이 여파로 항공편 30여 편이 결항하거나 지연되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KBS 뉴스 박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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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분신사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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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안친하면 가족이고 뭐고 그냥 보지마~ 남들 평판같은거 신경쓰지말고 의미없다~
성묘, 차례, 제사 이런게 요즘은 가족사이를 벌리는것 같다. 그냥 적당히 하자
@@User11726 벌초도 포함
법으로 상속권 똑같이 갈라놓은거 누구짓이지? 전세계 역사를 봐도 없던 집안분쟁의 불씨를 만든거지
족보없는 티 내는거 보소 ㅉㅉ
@@kwanghohwang4016 그깟 족보 타령은 ㅋㅋㅋ 니 조상새끼가 돈 주고 산거야 ㅗ
이시대에 족보가뭐시가 중헌디~@@kwanghohwang4016
어릴때 같이 살때나 형제지
독립하면 반은 남이다
사이 나쁘면 안볼수록 좋다
벌초는 업체에 돈주고 시켜야
아직도 사람을 잘 모르시네요.
벌초도 제대로 안 하는 인성들은 돈도 제대로 내지도 않고 이득만 취하려고 하는 인간 쓰레기입니다.
남도 가족도 인성이 쓰레기는 피하는 게 상책임.
맞아요.. 그런데 그것도 올케가 누구냐에 다른것 같아요..대부분 남자는 아내를 따른것 같더라고요
형제도 돈 앞에선 뒤통수에 사기
@@enfmqshdwkd 우린 시간, 돈 낭비라 돈 내고 잘 하는데요? 죽은 사람한테 올인 하는 짓거리, 조선시대 문화에요. 이제 그만 할 때도 됐죠.
잘나가는놈이 형이야. 돈즈고 시키면 안하는게.어딧어
요즘 애들한테 왜 결혼 안하냐, 애 안낳냐, 가족 안만드냐, 왜 안모이냐 뭐라하지 마라. 명절에 보고자란 꼬라지들이 있는데 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렇게 살고싶겠냐.
ㅉㅉㅉ
나도 20대면 절때 결혼 안할꺼다
내 말이. 매번 어머니는 종노릇 하고 아부지는 가만히 앉아서 사람이 리모컨인양 부리면서 큰소리나 치고. 형제들 중에 여자들이랑 며느리는 따로 밥상 내앉아 먹고. 이 꼬라지를 보고도 느끼는게 없다면 사람새끼 아니지.
아 왜 자살해도 분신으로 하냐....고통스럽게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극에 달하면 그렇게됩니다
안타깝습니다
벌초 제사 끝냅시다
▲➖
저도 멸절마다 가족들이 화합은커녕 분란만 일어나서 없앴습니다.
저거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벼룩잡자고 초가삼간 다 불싸지르시겠어요.
님 부모님 돌아가시면 장례고 뭐고 내다 버리세요.
쥐새끼가 파먹든 바퀴벌래가 파먹든..
@@세인-t3m 장례는 뭔 의미가 있습니까? 이미 죽은 목숨인데. 돌아가신 뒤에 장례를 치뤄드리면 자손들아 고맙다라고 하시면서 콧노래라도 부르시면서 저 세상 가신답니까?
저도 벌초하다가 말벌 17군데 쏘여서 죽었다 살아났어요.
죽은자때문에 산자들이 죽어요.
조상님이 바라질 않습니다
분신은 살리지마라
살아도 평생고통이다
치료하는거보면 지옥이따로 없다.
화상은 치료해봐야.
돈이다. 그냥 보내주자
당사자도 치료 고통이 장난이 아니다.
자업자득이지 누가 분신하래 ㅋㅋ
일부러 지옥맛을보여줄라고 살리는데 왜그러세요
가만히 죽으면 아쉽잔아
@@이정환-g4x 역시 잔인한 본성을 가진 한국인 답군요
사람의 아픔을 가지고 다들 잔인한말들 하시네
죽지도 못하고 순간의 화를 못이겨서 평생을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살겠네 .. 에휴..
저런이는 분노조절장애
그러게말입니다..
아프면 본인만 손해인것을..
오죽했으면 그랫을까싶지만서도
참 독한사람이네요..
실패는 성공의어머니. 다시시도하면될것입니다
@@gotv9008 응 너 소개
니애비지?ㅋㅋㅋㅋ
옛날에 사촌들과 같은 동네 살고 농사짓고 살때야 형제이고 사촌이지
지금 다 뿔뿔이 흩어져서 직업도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다른데
어쩌다가 만나봐야 불편하고 남이나 마찬가지임
그러니 사촌도 모르다는 소리를 드지. 그런데 미국을 할아버지 모시듯이 하는 건 왜서일까요 ? 파줄도 모르면서 참.
길거리에서 만나도 못알아볼걸요
그냥 명절아예 없애버려야한다 산소도 그렇고
@@코스모스-n5y 저출산 때문에 벌초 갈 사람도 없는데
결혼도 안하는데 벌초 누가 하나
맟아 지금 65세인데 죽음 제사는 물론 장레식도 하지마라고 자식들한데 평상시에도 말하고 유언장도 적어놨다 물론ㅈ화장해서 흔적도 다 없애라고 죽음 끝나는거지 뮌놈의 제사고 장레고 다 부질없는거지
그건 그래요 명절 없애면 좋겠어요 제사도 장례식도 없이 그냥 편할대로 처리하면 좋겠어요@@hamssu00
맞아요 인간이 숨 멈추면 끝이지 제사벌초 신경쓰지않게 화장해서 강이나 바다에 뿌려 버리면된다
맞아요@@hamssu00
가족과 친척의 불화는 무조건 돈에서 시작
인정 그냥 사는데로 각자사는게 맞음
남들에게 하지 못할 말들이 있듯
가족에게도 아무 생각 없이 내뱉지마라 그냥 조용히 형식적으로만 지내다 헤어져라
벌초 힘들고 앞으로 산소 파묘해서 화장하여 옮겨야합니다 젊은이들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는데 누가하겠어요
결혼도 안했고 자식도 없는데 눈치볼 사람도 없어지면
그냥 벌초 같은거 제사 같은거 안가면 그만이니깐
벌초는 본인이 할수 있는데 까지만 하고 자식한테 물려주지 마세요. 그냥 자연 그대로 두세요. 굳이 파묘해서 화장도 좋지 않어요.
인간은 죽으면 세상에 흔적을 남기지말아야한다 ㅡ먼길 산소에가서 풀깎다 벌에 쏘여죽는짓을 왜후손들한테 시키냐? ㅡ수십년전에 죽은사람 위패놓고 음식차리고 절하고 형제들끼리 쌈박질하고 무슨짓이냐? 죽은 조상이 산사람들을 왜 절단내는거냐? ㅡ
뭐라는거야~~~ 하기 싫으면 안하면되지 ~~지 좋아 꾸역 꾸역 하곤
@@나무커피-x3dㅇㅈ 자기주관이 없음 안하면되고 안가면 되는거임 그런데 가잖아? 왜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결국 체면이고 관계를 끊는거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겠지
반박시 네말맞
맞는 말이긴 한데 가족들을 추억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법이라
ㅋㅋㅋ 일견 맞는말씀이네요😅
그거 모두다 귀신에게 하니까 귀신이 사람좋게하는것이 없지요.
명절만 없어도 더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 같다 없애버려요
노부모 돌아가시고 나면 형졔들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사리자-t4h 사촌팔촌 금방 멀어집니다
같이 밥먹고 살때만 가족이지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짐
명절에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생기다니 유족들은 얼마나 힘들까....
이제는 진짜 명절 차례 제사 이런거 다 없애야 됩니다
저희도 사촌들은 절대 벌초도 그렇고 차례도 지내지 않고 자기 가족들 여행이나 가거나 요즘은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언급을 하죠.
벌초 비용도 내려고 하지 않고 말을 또 하기 힘들어요.
사람들의 인성에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가족이라고 해서 남과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 게 서로를 힘들게 하는 겁니다.
그냥 할 마음 있는 분이 혼자서 맘 편히 힘 닫는 정도까지만 하시는 게 젤 나은 것 같아요.
하기 싫은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도 못할 짓이니 그냥 본인들이 하고 남에게 바라지도 말고 다 하신 뒤 복도 혼자 다 받으시는 게 젤 좋아요.
땅가진놈이 혼자 벌초해라
맞는 말씀 이세요. 억지로 하라는거 보다. 하고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은. 하는거고. 마음이. 없으면 가요 안하는게. 얼굴 붉히지 않고 스트레스도 안밭죠
오죽했으면 상대방 사연도 듣고싶네
@@베짱이-h2u 벌초는 하기 싫으면서 땅은 어떻게든 더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땅을 한 사람에게 주겠어요?
보통 선산을 단독 명의로 하면 땅을 팔아 먹을 수도 있어서 여러 명의로 해 놓습니다.
@@enfmqshdwkd 난 선산 전부 내땅이라 그냥 벌초 사람써서 돌리고 사진만 보내는데용.. 차례도 안지냄 모여서 식당에서 밥먹구 해산
분묘개장해서 화장했더니 이리 편할수가 벌초하러 오니 안오니 싸울필요없고 세상좋다.
이제 납골당 비용 누가 더내고 누가 더적게 내고 그런걸로 싸우겠지
명답입니다
벌초하러안올려면돈
보내라고도하죠
못가니까당~연보내드려야하는데.재신은지들끼리다먹고~~
안보던 가족 명절때 만나서 큰싸움날거면 안보는편이낫다
진짜 조상 덕 잘 본 사람은 해외 여행다니고
조상덕 1도 못본 사람들이 음식상에 절하고 집에와 마루랑 싸우지...
다 부질없는짓 임
이야 정말 명언이십니다
진짜 진심으로 그래요 ㅋㅋ가난하고 자기인생 없는 노인네들이 자식 인질삼고 양반흉내나 내고 앉아있음 자식들은 내내 일하다 명절연휴에라도 좀 쉬고싶은데 하,,,,
이거 진짜 개소리인게 삼성 현대같은 최고 대기업은 물론이고 좋소기업 사장만 해도 제사 엄청 철저하게 지킨다. 그냥 남 눈치 안보고 사는 중산층 정도나 대충 하고싶은 대로 살지 아직도 대한민국은 잘사는 사람들일수록 체면 엄청 따짐
조상 덕 잘 본 사람은 해외 여행 다니면서 조상에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자신들의 능력으로만 잘 됐다고 조상을 귀신 취급하고 조상 덕도 못 본 사람들은 음식 상 차린다고 고생도 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죠.
정답은 없지만 그렇다고 조상을 귀신 취급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설날엔 차례를 지내고 추석은 앞으로도 더워질 수도 있으니 차례보단 여행이나 본인들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호두구속재벌가일수록, 물려받을 게 많으면 제사지내도 아무 문제없지요. 오히려 제사가 집안의 구심점이고 제사에 배제하면 큰일납니다. 문제는 없는 집에서 제사핑계로 갑질하고 괴롭히니까 갈등이 지속되는 겁니다. 아무 대가도 없는데 노동력착취당한다고 생각하니 억지로 하는 거고 그 수고스러움을 알아주는 교양도 없는 집이 상당수라. 슬프지만 그게 현실이죠
아직도 명절만 되면 집안 싸움이 생기네...
@@ISFP.T 어쩌다가 만나면 잘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는 얘길 끄집어낸다는
실수 안할려면 조용히 있다가 떠나야 하거나
마음에도 없는 친한척 하다가 욕본다는
결국에 분위기만 이상해지고 눈치만 본다는
돈 없는 집이 더 조상챙기고, 자격지심에 더 싸움
마음이 정신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받아들일때에. 잘 수긍이 안되는거죠
귀신역사
하여튼 명절마다 가족끼리 싸우는집들이 굉장히 많은듯
남보다 못한 가좃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그냥 비수가 되어 심장에 꽂히면 그 데미지는 상상을 초월그냥 안보고 사는게 제일나음
지금 60대가 차례 제사 성묘 지내는 마지막 세대다
화상 치료 엄청 고통스럽다던데
얼마나 일찍 발견돼 몸에 붙은 불을 껐는지 모르겠지만
늦게 발견했다면 차라리 모른 척하는 게ㅠ
부디 화상이 심하지 않기를
싸울거면. 가지마. 좀
왠만하면 참으셔야 합니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면 평생을 후회하게 됩니다.
아버지 쪽 형제가 총 8남매 중에 5형제다.
할아버지때 부터 대전에 살고 있다.
아버지 형제들 중 지금 대전에 살고 있는 집은 우리집 포함 2집이고 서울,김포,천안 등에서 살고 있다.
할아버지 산소가 대전에서 차로 30분 남짓 거리인 옥천에 있다.
명절 전 벌초를 몸도 안좋으신 내 아버지와 나, 둘 아니면 운 좋아야 김포에 사시는 작은 아버지 내외, 그리고 다른 작은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렇게 오셔서 같이 한다.
사촌들 얼굴본지 오래 됐고, 집안의 장손이란 사람은 할아버지 장례식 때 제외하곤 할아버지 산소에 온적이 없다.
과연 명절을 유지 해야 하는가?
그냥 특근 수당 받고 일 했으면 한다.
같은 동네 주민들 보다 못한게 사촌이고 길거리에서 보면 그냥 모른척 지나가도 무방할듯 하다.
그게 삶이여..... 각자 살기 바쁘다... 서로 피해만 끼치지 않으면 감사한거지....음..
가족이나 친척의 개념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회도 바뀌고, 사람들의 가치관도 바뀌고 ...
또, 말 못할 각자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 거구요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소신껏 사세요.
세상 대부분이 너네처럼 콩가루 아니잖아..
몸도 안좋으신데 벌초 하지마세요...
힘들게하면, 안오는 사람들한테
바라는 마음이 생김..ㅠㅠ
화상치료 겁나아프고 힘들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명절엔 가족들끼리 주댕이 조심
열받는다고 분신할 정신상태이면 가족들도 겁나 힘들었겠다
원래 저런 사람인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인지 댁이 어떻게 압니까? 아내가 바람폈다는 소식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튼 남편이 외롭게 했기 때문이라는 댓글을 보는 느낌입니다.
벌초가서 일사병.벌에 쏘이고 형제끼리 싸우고 오다가다 교통사고 그만하자고 해도 나이 든 사람들이 말을 안들음
@@아기공룡둘째-c4f 고집스러운게 나이 많은 사람들임 ㅡㅡ
무슨. 얼마나 화나고 속상한 일이 있었으면.
60대에 벌초 갔다와서 분신을...
정말 안타깝고 특히 화상 치료는 정말 고통스럽다고들 하던데.
제발 큰 흉터. 상처없이 무탈하게 완치 하시고 마음의 응어리 푸시기를.
명절없애라 진짜 이게 뭐하는건지
쫌 쉬자
벌초 제사 문제로 형제간 다툼이 있었나? 하는 사람만 하고 늘 방관자로 있다가 유산에 적극적인 가족이 있으면 힘들어요
형제자매도 불편하면 안보는게 낫다
각자편하게살고싶다
죽은조상들이 그렇게소중한가.하고싶은사람들끼리 할수있는만큼만 한사람만 고생시키는거그만하고
추석이고 설날이고 맨날 교통사고 나고 누가 죽거나 사건사고가 더많아..ㅜㅜ 징글징글 명절을 그냥없애요 없애..가족간에 부딪히는게 더많네
화상 치료가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다른 방법을 쓰지 하필이면 분신을 하네요 살아도 몇 달은 고생할 듯 해요
현재 살아있는 사람이 중요하지 죽은 사람 챙기다가 불화나는건 개오바임 그냥 현생을 사세요 조상이고 뭐고 신경쓰다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화상치료 진짜 최악이라든데 애효.
화상은 의료보험이 안됨 치료비 수억씩 나감
@@율리스나르덴 모르면 헛소리 하지마요
감당못할 수준의 병원비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일반가정도 조금 힘들긴 하지만 충분히
버틸수 있는정도의 병원비가 나옵니다
이건 가족중에 전신화상 환자가 있어가지고
겪었던 경험담입니다
그정도도 감당못할 정도의 형편이면
그냥 병원을 가면 안됩니다
앞으로 죽으면 매장하지마라, 벌초라는 말 자체도 곧 없어질것이다.
가족이 무슨 가족이나 형제 남매도 경쟁 대상이야. 형이라서 오빠아서 ? 동생한테 잘해줄 필요 없어. 성인대면 돈잘버는놈이 대장이고 부모들 편할려고 그러는거니까.
명절 연휴를 하루로 줄이든지 없애고
그 날짜만큼 자기가 원하는 날 휴가 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제사때문에 집식구들 끼리 쌈이나 나고 명절이 의미가 뭔지... 왜 희생만 강요하는지...
이제는 고독사에 이어 버려진 산소들이 나올 단계네요..
분신하면... 불꺼주지마라.
전신 화상은 숨만 붙어있지 죽은 송장이랑 마찬가지고 살려줘도 원망한다.
보험으로 치료하는거 아니면 병원비 장난 아니고 온가족이 다 죽는다.
만약 살려도 땀도 못흘리고 평생 에어컨 밑에서 살아야된다..
저도 그 생각했네요.ㅠ
예전에 분신한 어떤 청년도
처음엔 고통스러워서 살려달라고 했지만
나중엔 불 끄지 말라고 했다던데.
고통은 고통대로 겪고 죽지도 못하고 살아나
죽을 때까지 화상으로 고통받고
에휴 진짜 원망스러울 듯요.ㅠ
@@immimimin 맞아요. 화상입은 자리에 소독하는데 그게 몸에 불지르는거 보다 더 아프다고 합니다.
화상치료 할때 소독해야하는데 그 고통은 말로 표현을 못한다고 합니다..
나쁘다 생각되지만 그냥 죽게 두는게 그 사람을 위하는 길인것 같습니다.
@@예스나이스-u2r
죽게냅두든 뭐든 당사자를위한거면 착한거죠
그래서 여고에서 분신사바 분신사바 주문 외었나보네요
@@johnlee.1755 맞음 요즘은 그냥 수틀리면 분신사바해서 착해지는게 유행인가봐요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살아계실 때 효도하고, 돌아가신 후에 가족이나 친지와 갈등꺼리가 생기지않도록 조치함이 어떨까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도 자신 때문에 후손이 다투길 원치않을 겁니다.
사촌들 이제 그냥 남이다… 명절때 뭐하러 만나냐 남을…
그냥 명절을 없애라
주변에 갑자기 힘들다고 하는사람이 있다면... 마지막 구조신호일 지도 모릅니다.
어른답게 행동해라, 철좀들어라, 남자답게 해라... 등등.... 평생 네가 참고 남을 배려하라고 강요당하시던 분들은..
한순간의 이성의 끈이 끊어지면 어찌 될 지 모릅니다.
그러게요... 오늘 집에 가봐야 겠습니다
평생 희생을 강요하는건 영웅에게나 할수있는 일
요즘 우리 남편이 도저히 못 살겠다고 죽고 싶다고 하는데
내가 도울 방법이 없어요.
그려도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정신이 아픈건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병원약은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어 잠만 자요.
내가 어떻게 해야 우리 남편에게 도움이 될까요?
@@Ludobicca 일하러 갈때 마중 나가서 용기 주기... 퇴근 해서도 맞이해 주기 칭찬하기 정도 같아요
@@Ludobicca 뭐... 상투적인 답면이겠지만...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꼭 안아 주세요..
답변을 강요하지 말고.. 그냥 하는말 들어 주세요..... 그말에 호응만 해주시고요.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해서 결론짓고 행동하지 말고. 일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원하는것 하게 두세요.
취미생활같이 좋아하는것이 있다면 건강을 해치거나 일상에 문제가 생기거나 법에 저촉되지 않는한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그것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었을 수도 있어요.
파묘 하고 화장해서 자연에 뿌려라 지들끼리 싸우고 조상탓하지말고 잘되면 지탓 안되면 조상탓
재사도 성묘도 의미 없다. 하지 말자. 나도 죽기전에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끔 내 생각이나 해달라고 애들에게 말 하려고.
우리 가족도 니가해라 내가한다. 이런거 없고 돈 몇만원씩 걷어서 업체맡김.
인생 무상이다. 나이들면 힘빠지고 돈벌기 힘들고 살기 힘들다. 돈이 많아도 가족들끼리 싸우고 난리난다.
점점 혼자 사는 가정도 늘고, 빈부 격차도 심해지고... 가족 간에 정을 나누는 명절은 사라져 가는...
대체 무슨 일이?
시청자들한테 물어 본 거냐, KBS야?
날도 더운데, 열 받네~
ㅋㅋㅋㅋㅋㅋ
그니깐. 나도 어이가 없네. 그게 궁금해서 들어온건데 뉴스가 낚시질을 하고 있어 ㅡㅡ;;
그럼 화상환자 중환자실에있는데 깨눠서 취재함???? 어떻게해야하는데??
@@우민신-g8c 바보냐? 그럼 가족들이랑 벌초갔다와서 분신했다고 한건 어케알았는데? 기자가 관심법으로 알았냐? 주변사람들이나 주변정황 통해서 사실확인 할수있는거지. 뭐 이런 단세포같은 댓글이 다있어.
60대면 나이도 먹을만큼 드신분이 생각이 없는듯 ㅡ
지금쯤 병원에서 지옥같은 고통속에 본인 모습을 보면 많이 후회할듯 ㅡ
나도 벌초 하면 저럴거 같아서 안간지 10년 됐음 진짜 할때마다 스트레스 오짐
@@Staatssi 앞에서는 안그런척하면서. 뒷에서는. 본색이 나와요
@@Staatssi 형제지간에
자매지간에 남보다 못하죠
날씨도 더운데 화재까지 왜 이리 많이 나고 난리냐ㅠ
가족이 원수....
다들 일하는라 휴간대 쉬지도 못하고 가서 또 일해야해 ,돈은 돈대로더 나가 그러니 싸움나지.
가족끼리 휴양지 여행가서 휴식하고
친척들은 후에 돈 각출해 밥한끼 사먹고 얼굴보는거로 해라.
서로간에 원수되지말고!
나도 결혼하고 여자지만 그놈의 벌초 제사 묘사 온갖 시가 대소사 무슨 의무처럼 맡기더라구요
맏이인 남편과 맞벌이하면서 40년을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몸도망져 마음도 피폐해져 다른 형제자매들은 참석안해도 잘만 편하게 살더만은...어떤계기가되어 안하겠다고 아니 못하겠다고 하니 죄인취급하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안한다고 선언하니 인연 끊자하네요
속으로 얼마나 좋던지요
어깨에 무거운 짐 아니 바위덩어리 내려놓고 100년묵은 체한것이 싹 내려가는 이 째질듯한 기분 아실런지요~^^
살다가 이렇게 좋은 날 오네요
야~~~~~호!
죽은이땜에. 산사람이 죽는 미련한상황
어릴때나 형제지
성인이 된후 사이가 나쁘면
남보다 더 못하다
부모 돌아가시면 그냥 남이죠.
서로 피해나 안주면 다행.
@@sparkmo6274 맞아요
자기 분수에 뭐든맞게해야지 가족들 다일갔다와서 힘든데 억지로 벌초 데리로갈려하니 덕은 자기마음가는대로 쌓는거지 남한테 강요하면안되지 강요하는순간 그건 덕이아니라 악이지 혼자가던가 우리집은 어른들만 가고 애들은 안감 그리고 가족이반대할수도 있는데 난 성묘문화 없앨거임 나도 화장할거고 우리부모님이 다른부모님처럼 전쟁이나 이런걸로 돌아가셨으면 모를까 부모를 그리워하는 내마음도 소중한만큼 자연도 원래모습을 되찾아주는것도 중요하기에 굳이 산에 계속 농약주고 잡초 해치고 산훼손하고 인간의 부모를 그리워하는마음이라는 핑계로 탐욕스럽게 자연을 훼손하고싶진않음 인구도 5천만이 넘어가고 이사람들 다 땅에 묻으면 묘가 대체 몇개 필요한거냐 난죽으면 화장터 말고 바다에 뿌려달라할거임 간사람이 산사람을 위해줘야지 뭐화장터까지만들고있어 나라에 땅도없는데
지금도 시골 마을 좋은 땅은 온통 묘지라 너무 보기 흉해요.ㅠ.ㅠ
@@immimimin ㅇㅇ 인간의 탐욕이 결국모든걸 잃게 만들죠 자연좋은시골에 풀내음 가득하면 얼마나좋습니까 근데 흉하게 무덤밭으로 만들어버리는거죠 죽은 부모님 그리워한다고 뭐 무덤만들고 비석만들고 밑도끝도없어요 산사람들을 위해 절제해야죠 옛날처럼 인구가 천만 이천만이면 모를까
시어머니 친정부모 벌초까지 하라고 시키는 집도 있어요
본인은 자기부모 벌초 안하면서
여자들 조용해라 상속권 올려줬는데 왜그러냐 같이살자
가족이 웬수구나
가족 친인척이 모르는 남보다 더 무섭고 두려울수도 ...특히 명절... 만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만나야하는 ...차라리 해외여행을 갔으면 ...
동기간들도 모이면 인생 책임져 줄것도 아니면서 입 바른 소리 하는 사람 꼭 하나씩은 어느집이나 있더라구요. 모처럼 만나서 좋은날 좋은 덕담이나 하다 같이 웃으며 밥 한끼 먹고 헤여지면 좋으련만 미주알 고주알 과거에서 미래까지 펼쳐 늘어 놓으니 듣는쪽은 바늘방석이 따로 없거든요. 돌아오는 내내 애 못 삮이면 이런 사단이 나는거구요. 가까운 사이 일수록 상처 주는 말들 조심 해야 할것 같아요. 내가 한 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약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명절아에 없으면좋겠다
명절은 가족들과 웃으면서 간만에
모여 화기애애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데
즐거워야할 명절날에 왜들 그러는지..
안타깝다 힘내세요 ~~
명절이 없어져야 한다. 좋은 일도 있지만 만나면 싸우고 안좋게 헤어지는 일도 많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무섭고 안타깝네요.
가족들 수사해 주세요, 이런 경우 가족들의 이지매로 인한 피해자 입니다,,,,,,
뭘 가족들 수사해요 😢
뻔한데 ㅠㅠ 가족들 갈등불화로 분에 못이겨 스스로한짓인데ㅠㅠ많은집안이 형제들 ,며느리들 사이에 뜻이 안맞여 모이면 불화인데 본인이 싫으면 멀리하는게ㅠ제일좋음요😢
벌초갔다가 귀신씌였네 ㄷㄷ
진짜 형제가둘이면 똑같이해야지
어떤동생놈은 한척이라도 하는건지
명절한참앞두고 대충하고가고.
장남은 명절바로전에 가서 하고오고..
재산은 차남줄려고하는데
왜 온갖일은 장남만 시키는지
부모도 이상한부모있음!
정말이지 벌초는 업체에 맡기는것도 좋은방법같은데...
울친정엄마는 오빠들안시키고 돈주고 사람사서 하는데..
시어머니는 왜 그런생각을 못하시는지.
우리집은 의무는작은아들
권리는큰아들이더...,
분신?! 이라는 단어가 정말 무섭지 않은가?
정말 엄청난 역경과 고난 다 떠나 그 어마어마 고통속에 내몸에 불을 지른다는 결정을 감히 그누가...
가족이 제일 믿고 의지되는 존재인데
왜들 싸우고 난리들 인지.. 인생은 짧고
행복의 시간도 짧아요..
뉴스에 내용이 없네 그래서 분신한 이유가 뭔데?
인간은 오래붙어잇으면 무조건 싸우고 사이 나빠지게 되어잇음. 부모나 자식처럼 한참, 나이차 나면몰라도 형제같은 경우는 쌓여잇던게 폭팔하게 되어잇음.
부모가 유산정리 합리적으로 안한 것이 대부분의 이유. 윗세대는 무조건 장님만 이야기 하니 아직 형제 많은 가족이 많은데 충돌의 소지가 되지요. 삼사십년 지나면 남은 자녀가 많아야 둘이니 이 싸움도 없을 겁니다.
우린 친척 형제 싹다 안보고 삶.
엄만 아프셔서 제사와 명절은 나혼자 지냄
차라리 이게 맘 편함 😅
벌초 하고싶은사람만하면되지? 강요하니 이런사단이 벌어지잖아 모시고싶은사람은 열심히 벌초하고 아닌사람은 집에서 잠이나자면되지 벌초 가지고 목숨끝냐
요즘엔 저딴것도 민폐다. 응급실도 가기 힘든데 저런것들 때문에 응급실 자리만 차지하지.
화장해라...
고인 명복을 빕니다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편히 쉬시고 환생이 있다면 다음생 조은곳에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제사. 없애고
성묘 벌초등 없애고
명절은. 좋은식당에서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도록하자
지랄도 풍년이다, 가족끼리 목숨을 걸만큼 싸울 일이
도대체 뭐냐고... 가족이라서 그냥 참고 지내는 거 아냐?
명절이 제일 싫다 남보다 못한 가족 ㅎ
장남 장손 욕 하지말자.
먼저 태어난 죄 밖에 없다.
명절에. 싸우지 마라
죽고 죽이면 모하냐
연을. 끊어라
벌초든 돈이든 꼭 한 자식한테만 부담지우게 하는 집안이 있다. 자기들은 육제적.시간적.경제적으로 도움도 안주면서 생색말만 한다.
이젠 KBS 뉴스도 낚시질이네
무슨일이?
화장은 사망 후 만 3일 ( 72시간 ) 경과 후 화장 해야 됨. 미혹 한 영혼 죽은지 살았는지 몰라 시체와 같이 불에 들어가면 영혼 화상 입음. 옛날 두번 죽는다는 말 있음.
미국이 부럽네ㆍ화장도 없고
땅속에 묻고 위는 평평하니 벌초 할필요 없고 ㆍ우리 땅이 없으니 화장하여
수목장 이나 해야지 ㆍ
실내는 답답하고 제사도 부담되면 절에 영구위패 하면
되고요ㆍ
아무리 화나고 속상하다고 분신을 하냐? 죽지 않고 살았다면 그 화상은? 이식 수술 치료비만도 엄청나는데. 이 더운날 왜 그랬어요? 형제 자식 안보면되지.
형제 한테 보증 서주고 돈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가 눈치 보고
설령 가해자 잘 살더라. 빚 갚으라고 하면 잔소리 하면 오히려 큰소리 인간 같지도 않는 가족 형제들. 대한민국에서
총기소지 안되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