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적으로 배경설명등이 별로 없는게 아쉽게 느껴질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1~2시간 내에 전개를 전부 하는 영화 특성상 예전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그 긴 스토리와 배경등을 전부 담아 설명할수가 없죠. 그나마 초반에 어떻게 다른 우주로 넘어간것이고 그리고 지구에는 언제쯤 왔는지는 영화 작중의 대사들로 가늠할수 있긴 해서 그렇게 크게 불편하진 않았던거같아요. 더군다나 비스트워즈 시리즈의 동물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하기엔 생각해보면 영화에서 단순히 애니처럼의 구조로 변신하거나 외견에 동물들 외견이 붙어있는 장면은 오히려 아이들이 보기에 이질감이 들수도 있을거같고 동물상태와 로봇상태의 이질감이 너무 커질거같기도 합니다.
40대 입장에서 볼때는 이런류의 영화 마블 DC 만화가 원작 게임이 원작등등은 스토리 설명에 한계 가 있음 그래서. 원작 팬 아니고 처음부터 그냥 보는 사람한태 까지. 설명하고 하기에는 분량과 스토리 연계성에 대한 너무 부가 적인 설명만이 있음 지루하기에. 기존 원작팬이나. 아님 어느정도 알고 보는 사람들 팬층 위주로 만든영화 임. 한가지 아쉬운건 맥시멀 변신 장면이 너무 짦음 ㅡ,.ㅡ;;
비스트워즈를 봤던 추억으로 봤었는데 많이 아쉽긴 했어도 나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ㅎㅎ 부랄 친구로써 같이 즐겁게 보고 영상도 찍고 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레트로 키드 흥하길 바랍니다
원래 영화로 영어 자막 맥시마이즈이지만 자막하는 사람이 바꾼거예요
자막을 더빙판처럼 '맥시멀 체인지'라고 했으면 좋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ㅎㅎ 자막이 직역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추억을 살리는 번역도 아닌 좀 애매한 느낌이어서요.
원작처럼 맥시멀과 프레데콘 끼리 싸우는 전개로 나왔어라면 좋았을텐데...
이때 맥시멀들이 원시인류를 지키는 장면이 나왔더라면.....더 멋있었을거 같아요.
비스트워즈에서 가장 매력적인 다이노봇이랑 비워가카를 보질 못해서 아쉽긴 합니다. 테러콘을 넣어야하는 비중상 프레데콘을 없앤게 이해는 되지만 매우 아쉽..
그래도 작중에서 스커지 어깨에 있는 엠뷸럼들중 디셉티콘이나 오토봇 말고도 프레데콘 마크도 있던걸 봐서는 차후 등장할 가능성도 아주많죠.
매번 mbc의 최화정누님의 요리프로가 끝나면 하던 오프닝이 언제나 두근거리게 하였음
저도 비스트워즈 팬으로 아쉬운부분이 있었으나 영화 자체로는 재미있었습니다
에어레이저 변신도 못해본건 ㅠㅠ
동감입니다
후속작에 돌아온다면 테러콘화 치료되는 전개로도 나오면 좋겠어요
비스트 머신즈는 스토리가 너무 어둡고 우울하죠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죠
에어레이저 돌아오면 좋겠어요
테러콘화 치료되는 전개로도 나오면 좋겠어요
프레데콘에 퓨저도 나오면 좋겠어요
스토리적으로 배경설명등이 별로 없는게 아쉽게 느껴질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1~2시간 내에 전개를 전부 하는 영화 특성상 예전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그 긴 스토리와 배경등을 전부 담아 설명할수가 없죠. 그나마 초반에 어떻게 다른 우주로 넘어간것이고 그리고 지구에는 언제쯤 왔는지는 영화 작중의 대사들로 가늠할수 있긴 해서 그렇게 크게 불편하진 않았던거같아요. 더군다나 비스트워즈 시리즈의 동물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하기엔 생각해보면 영화에서 단순히 애니처럼의 구조로 변신하거나 외견에 동물들 외견이 붙어있는 장면은 오히려 아이들이 보기에 이질감이 들수도 있을거같고 동물상태와 로봇상태의 이질감이 너무 커질거같기도 합니다.
비스트워!어~
비스트워즈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도 재미가 없어서 별로였더라고요
40대 입장에서 볼때는 이런류의 영화 마블 DC 만화가 원작 게임이 원작등등은 스토리 설명에 한계 가 있음 그래서. 원작 팬 아니고 처음부터 그냥 보는 사람한태 까지. 설명하고 하기에는 분량과 스토리 연계성에 대한 너무 부가 적인 설명만이 있음 지루하기에. 기존 원작팬이나. 아님 어느정도 알고 보는 사람들 팬층 위주로 만든영화 임. 한가지 아쉬운건 맥시멀 변신 장면이 너무 짦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