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떠나 최고의 깨달음을 스스로 자각하고 설파하는자. 부처나 예수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위한 도구일뿐. 내가있어 신이존재하고 내가없으면 그 무엇도 존재하지않는법. 이분은 정말 최고중 한분이내요. 세상에 참 진리를 가르치는 선지자 선각자. 살아있는 진짜신. 이란표현이 아깝지않네요. 강의.처음 듣는데 정말랍네요. 적지않은세월 무교로 참진리를쫒다 스스로 깨달은것과 소름돋을정도로 너무나 흡사하네요... 기회가된다면 세상에 악을뿌린 여호와 한번 다뤄주셨음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2년 전쯤에 갑자기 불안증이 와서 고통받던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스님의 법문을 접하게되었고 그것을 인연으로 불법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저는 불법을 만난것을 제인생에 가장 값진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전에 불안증으로 고통받을때는 정말 하루하루 죽고만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때 불안증이 안왔다면 불법을 만나지못했겠구나 나는 정말 전생에 무슨복을지어서 불법을 만났을까 생각하곤합니다 스님, 스님의 책도읽고 법문도 챙겨듣습니다 저는 스님의 법문이나 글이 너무좋습니다 불안하고 지쳐있다가도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정말 안도가되고 공감이되고 깨달음도오고 정말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스님법문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마음공부를 하기로 작정해서 그런지 요즘 스님 설법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법상스님이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본래 자리가 무엇인지 너무 간단하게 알 것 같다가도 다시 모를 것 같기도 하지만, 스님 덕분에 이정도라도 알아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스님, 심각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깨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사람에게 먹을거리를 주고 나서야, 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사 10~11)
감사합니다 15.00 절에 가면 젤먼저 3배 삼귀 내가 본래 부처고 내가 본래 진리고 내가 진리를 닦아가는 수행자다 그게 나의 본성이다 삼배 삼귀 귀의 는 내가 본래 온자리(불법승삼보) 내가 돌아가야 할 자리 내가 돌아가서 의지할 자리다 본래 욌던것(불법승삼보) 우리는 지금껏 살면서 돈.남편.자식.부모.명예.집.. 수많은곳에 의지하면 살았지면 인연따라 왔다가 사라진다 진짜 의지할께 못된다 정말 내가 의지할곳은 삼귀다 내가 본래 왔던 온 자리로 돌아가는것 관세음보살님은 두려움을 없음을 보시하는자다 사람들은 착각에 빠진다 내가 미래에 몸이 아프면. 내가 죽으면 지옥에..나중에 내가 잘못되면 부모가 아프면.. 자식이...온갖 두려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빠진다 그런건 없다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모든것은 허상이고 환상이고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분별 망상일뿐이다 일깨워주신분 관세음보살님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할것이 없고 완전한 갖춘어진 존재다 완전이 자유롭고 당당하게 멋지게 삶을 즐거운 놀이로써 살아가면 된다 이 삶은 심각한게 없다 잠깐 인연따라 왔어 놀다가 가는곳이다 이 걸 깨달으면 삶이 어디로 가는걸 뻔이 아는데 심각할게 없다 두려울게 없다 재밋게 놀다 가라 그 누구와도 다툴 필요없고 두려할 필요없이 즐겁게 재밋게 놀다 즐기다 가면 된다
성불하십시오. 동영상 보고 의문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육신을 끌고다니는 그것. 그것이 듣고 말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뭐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불성, 이것은 성불을 이룬 부처님 안목으로 중생들을보니 이런것이 내재되어 있더라.고 하신 것이고 불성 자체가 성불은 아니지 않습니까. 부처가 될 성품이 있는 것이지 부처를 이룬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불가에서는 중생이 부처다 라고 단정지어 말하던데 이말은 중생에게 내재된 불성을 바탕으로 부단한 노력(문자적 이해와 삶의 체득)을 하면 궁극에는 부처를 이룬다. 그래서 중생이 부처가 된다.라고 덧붙여 말합니다. 어느누구도 포기하지않고, 불퇴전이 되면 반드시 그 자리에 들어 갑니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내듯) ('겁' 시간을 설명하는 것과 상응) 2. 일반인이 말하는 영혼 이라는 단어와 불교에서만 말하는 영가라는 단어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언어로, 상대적 세계에서 소통하는 단어, 문자를 말해보면 영혼은 에너지와 식으로, 마음은 순간 순간 일어나는 생각 생각이 모여서 , 생각은 식의 작용으로, (체와 용 중에서 용에 해당) 식은 아뢰야식(8식)에 함장되어. 이런것이 인연이 되어 그때 그때 일어나서 몸안의 신경계를 자극하여 이 육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것이니 죽으면 육신에서 빠져나오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 이를 사회적으로 소통하는 단어로 이라 대부분 말하는데 영혼은 부정하고 영가는 있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아닙니까? 불가에서만 폐쇄적으로 말하는 영가는 또다른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천도재 의식 자성의길 부처의 자리 극락왕생 성품을 깨달아서 아미타경 아미타부처님 본성자리 부처님의 법의 요지가 뭡니까? 무슨 말이나오더라도 그말이 나온 자리로 돌아가면 그게 바로 본성에서 나온 겁니다 모든 말에서 자성을 확인할 수있다 모든 움직임에서 자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손이 어덯게 움직여요 내가 움직이는 걸까요? 손이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자성이 이걸 움직이게 하는 거예요
제가복이많은사람입니다 이런법문을듣는인연을만나다니 하나님을믿는제가
법상스님은 엄청난 사람이다
무아
맞습니다 엄천나고 대단 하신 분입니다
근데 그 친근함이 대학원 선배 같다
종교를 떠나 최고의 깨달음을 스스로 자각하고 설파하는자. 부처나 예수는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위한 도구일뿐. 내가있어 신이존재하고 내가없으면 그 무엇도 존재하지않는법. 이분은 정말 최고중 한분이내요. 세상에 참 진리를 가르치는 선지자 선각자. 살아있는 진짜신. 이란표현이 아깝지않네요. 강의.처음 듣는데 정말랍네요. 적지않은세월 무교로 참진리를쫒다 스스로 깨달은것과 소름돋을정도로 너무나 흡사하네요... 기회가된다면 세상에 악을뿌린 여호와 한번 다뤄주셨음하네요.
내가 복을 지어서 법문을 만나다.. 그렇군요
너무 감동입니다.
짧지만 명료한 법문,
정말 최고의 법문입니다. 경이롭습니다.
매일 법상스님 법문을 한 편씩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 나, 진짜 주인공인 나를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법상스님은 행복입니다~^^
법상스님 저와 같은 시대에 함께 계셔주시고
말씀 설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시도 마음 놓지 못하고 벌벌 떨며 사는 저에게 말로 다 할수없이 큰 위로가 되는 위대한 법문을 주시는 법상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2년 전쯤에 갑자기 불안증이 와서 고통받던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스님의 법문을 접하게되었고 그것을 인연으로 불법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저는 불법을 만난것을 제인생에 가장 값진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전에 불안증으로 고통받을때는 정말 하루하루 죽고만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때 불안증이 안왔다면 불법을 만나지못했겠구나 나는 정말 전생에 무슨복을지어서 불법을 만났을까 생각하곤합니다 스님, 스님의 책도읽고 법문도 챙겨듣습니다 저는 스님의 법문이나 글이 너무좋습니다 불안하고 지쳐있다가도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정말 안도가되고 공감이되고 깨달음도오고 정말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스님법문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고통 속에서 불법을 만났고
불법을 만나
님이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사신다니
내가 다 기쁘네요~
불법을 오래 전에 만났으면서도
게을리한 생활을 돌이켜봅니다
법상스님 덕분에 불교의 관점과 불법의 지혜와 본래면목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진심으로 경이롭습니다!그저 시절인연에 감사할따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가르침 진리의법문 감사합니다 🙏
나무법상스님🙏🙏🙏👍
본래있던이자리~♡
왔다갈뿐~~
항상여여하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존경하는
법상스님 💜
수희찬탄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
지금 이 순간 저한테 필요한 법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공에서 왔다가 다시 허공으로 법문 감사합니다. 법상스님_()()()_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기적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온자리로 돌아가는것이 죽음이다 삶은 심각한게아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와 지금까지 살면서 생각지도 못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보다가 우연히 연관영상에있어서 봐봤는데 엄청나네요
법상스님께 합장공경삼배례 올립니다.
귀하신 수기설법에 환희심 납니다.
이 법문 듣게 되시는 모든 분들이
견성성불하시길 발원합니다.
나무금강반야바라밀()()()
고맙소이다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님도요~
삶은 인연에 따라 즐기는 유희이구나
너무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
네. 즐겁게 놀다 가겠습니다.
감동적인 법문 잘 들었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법문입니다
몸을움직이개하는곳 마음자리인것 같아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법문은 눈과 귀가 번쩍 합니다.
생각을 하면 어렵다. 무슨 말이지 싶은데 머리 굴리지 않고 그대로 들으면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납니다.
스님 법문 들을수 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하라 백척간두진일보하시라 사랑합니다 나 지금 여기 왜 늘한결같이 여여부동 여법히 감사하고만족하고 건강 하고 행복창조 하시기를두손모아축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나 무본불마하반야바라밀. 나는본래 크고밝 고맑고 완전하다충만하다 풍요롭다 사랑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사랑합니다 💜 💛 ❤️ 💙 💕 😘 💜 💛 ❤️ 💙 💕 😘
마음공부를 하기로 작정해서 그런지 요즘 스님 설법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법상스님이 설명해주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본래 자리가 무엇인지 너무 간단하게 알 것 같다가도 다시 모를 것 같기도 하지만,
스님 덕분에 이정도라도 알아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스님, 심각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깨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목탁소리를 구독하여 듣고 있습니다.
법문이 참 이색적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 방식대로 아직은 이해가 안가고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틈틈히 법상스님의 법문을 들어볼 생각입니다.
이해를 하려 하기 보단 그냥 믿고 따르면 습득이 빠릅니다
그러다가 자각이 일어나고 견성이 눈뜹니다
우선 믿고 가보면 참으로 좋은 것이 많답니다
믿는거 공짜니까 잘 믿어 보세요 ^^
기적이 일어나 행복해진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안심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이리흔들저리흔들하루에도몇번씩허물어져내리는자신을부등켜안아가부좌를틀고앉아불연의불씨를지피운다나무아미타불관세응보살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누구 여긴 어디 어디 서왔다가어디로가는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문감사합니다
스님법문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법상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법. 상스님께서. 주신 법문으로. 쉽게 깨우쳐습니다~~ 항상건강하시옵고. 성불하시옵소서~~
자성의 자리 본성자리 법확인
본래면목
스님 고맙습니다.()()()
삶을 즐기다 가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본성은 무한한 우주
몸둥아리에 같이 있는 나
본래로 돌아가는 그 자리
감사합니다
앎~아는그자리~그럴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인연으로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쉽고 명쾌하고 자상하신 법문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삶은 놀이다. 두려워할필요가 없다.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갓이다. ~
스님말씀 너무귀에쏙쏙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Nam Mô A Di Đà Phật
스님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불생불멸에자리
마음자리 진리
맞는말씀같네요.. 절로가고싶어도 그럴수가없는게 영이 움직이고잇나봐요.. 즉 우주의 기운대로 흐르고잇는거같아요..
중생은 착각의 두려움에 빠져있다.
삶의 본성을 알면 유유자적하게 인생을 잘 놀다가면 된다.
스님, 감사합니다.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셔서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고, 씨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사람에게 먹을거리를 주고 나서야, 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나의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고 나서야, 내가 하라고 보낸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다"(사 10~11)
생과 사가 하나임을 체험하며...
감사합니다
유교식제사와 진짜 불교식 제사와의 차이점....을 들으면서도 뭔가 알아차려지는게 있네요..
흠...말씀 감사합니다
유교식은 불교식은 재사라합니다
저는 지금 두렵고 불안하고 무척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2년 동안에 참 괴롭고 힘드네요.
저도 늘 죽고싶네요. 모두가 징그럽습니다. 입만열면 평가질
감사합니다
15.00
절에 가면
젤먼저 3배 삼귀
내가 본래 부처고
내가 본래 진리고
내가 진리를 닦아가는 수행자다 그게
나의 본성이다 삼배 삼귀
귀의 는
내가 본래 온자리(불법승삼보)
내가 돌아가야 할 자리
내가 돌아가서
의지할 자리다 본래 욌던것(불법승삼보)
우리는 지금껏 살면서 돈.남편.자식.부모.명예.집.. 수많은곳에 의지하면 살았지면 인연따라 왔다가 사라진다 진짜 의지할께 못된다 정말 내가 의지할곳은 삼귀다 내가 본래 왔던 온 자리로 돌아가는것
관세음보살님은
두려움을 없음을 보시하는자다
사람들은 착각에 빠진다
내가 미래에 몸이 아프면.
내가 죽으면 지옥에..나중에 내가 잘못되면 부모가 아프면..
자식이...온갖 두려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빠진다
그런건 없다 그렇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모든것은 허상이고 환상이고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분별 망상일뿐이다 일깨워주신분 관세음보살님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할것이 없고 완전한 갖춘어진 존재다 완전이 자유롭고 당당하게 멋지게
삶을 즐거운 놀이로써 살아가면 된다
이 삶은 심각한게 없다
잠깐 인연따라 왔어 놀다가 가는곳이다
이 걸 깨달으면
삶이 어디로 가는걸 뻔이 아는데 심각할게 없다
두려울게 없다 재밋게 놀다 가라 그 누구와도 다툴 필요없고 두려할 필요없이 즐겁게 재밋게
놀다 즐기다 가면 된다
모든 일체는 평등하며 부처 행동을 하면 부처가 되는것임 부처는 멀리아님을 이제 알겠네요
합장합니다. 아.미.타.불
나는 오지도 않았고 가지도 않는다 ㅎ
🌹🌷🌺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의식은 뇌에서 오는것인지 뇌가 없다면 의식도 없는지 그것이 고민 입니다
우와 듣고보니 맞는말 기분이 이상하다
나는 유아독존입니다.
부처님께서 2.500년전에
말 해 주었건만 아직도 나를 모르겠습니까?
법사님 잘 지내시죠?
성불하세요
나의 왼쪽인가? 나의 오른쪽인가!
나의 육신인가? 나의 영혼인가!
나의 왼쪽이라면 오른쪽이 나의 주체일테고
나의 육신이라면 영혼이 나의 주체일텐데
그렇지 않고 모든것이 합쳐진것이 "나"라면 팔 하나 떨어져 나가면 "나"가 아닌가?
대상화 시킬 때 그곳에 있는것
다시 들어 보니 어설프다
지옥 아니면 천국
☆
무상 고 무아. 에 반하면 불법에 반하는 것. 이라 배웠음. 무상한데 불성이라. 귀한 것 따로 있나.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귀머거리, 봉사 . 벙어리는 뭐지... 온적이 없는 데 가기는 어딜가요?
ㅇㅅㅇ
스님 금련사 주변에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금련사에서 일요일 정기법회를 하신다고 나와있는데 그 시간에 절에 가면 스님께 좋은 이야기 들을 수 있나요?
뇌가 없다면 그자리가 있을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나는 김기문입니다 전생에서 와서 내세로 갑니다.
생각 움직임 말도 그냥 뇌가 하는거 아닌가
나를찾고는 무슨수행을해야 하나요
21c 과학적 증거와 법전에나오는 말씀을근거로 스크린에대조하면서 보여주면 참 좋겠당
예전에신문에 누더니옷만입다 돌아가신 스님은 왜 죽기전에 극락왕생이아닌 무간지옥으로 간다고하셨을까여?
무간지옥으로 가신다는 건
보살의 행이죠
지옥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라 들었어요~
성불하십시오.
동영상 보고 의문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육신을 끌고다니는 그것.
그것이 듣고 말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뭐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불성, 이것은 성불을 이룬 부처님 안목으로 중생들을보니 이런것이 내재되어 있더라.고 하신 것이고
불성 자체가 성불은 아니지 않습니까.
부처가 될 성품이 있는 것이지 부처를 이룬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불가에서는 중생이 부처다 라고 단정지어 말하던데 이말은 중생에게 내재된 불성을 바탕으로 부단한 노력(문자적 이해와 삶의 체득)을 하면 궁극에는 부처를 이룬다. 그래서 중생이 부처가 된다.라고 덧붙여 말합니다.
어느누구도 포기하지않고, 불퇴전이 되면 반드시 그 자리에 들어 갑니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내듯)
('겁' 시간을 설명하는 것과 상응)
2. 일반인이 말하는 영혼 이라는 단어와 불교에서만 말하는 영가라는 단어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언어로,
상대적 세계에서 소통하는 단어, 문자를 말해보면
영혼은 에너지와 식으로,
마음은 순간 순간 일어나는 생각 생각이 모여서 ,
생각은 식의 작용으로,
(체와 용 중에서 용에 해당)
식은 아뢰야식(8식)에 함장되어.
이런것이 인연이 되어 그때 그때 일어나서 몸안의 신경계를 자극하여
이 육신을 이끌어 가고 있는것이니
죽으면 육신에서 빠져나오는 보이지 않는 그 무엇..
이를 사회적으로 소통하는 단어로 이라 대부분 말하는데
영혼은 부정하고 영가는 있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아닙니까?
불가에서만 폐쇄적으로 말하는 영가는 또다른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취수술 받을 때 의식이 없을 땐 죽음의 예행연습 아닌가요?
천도재 의식 자성의길 부처의 자리 극락왕생
성품을 깨달아서 아미타경 아미타부처님 본성자리 부처님의 법의 요지가 뭡니까?
무슨 말이나오더라도 그말이 나온 자리로 돌아가면 그게 바로 본성에서 나온 겁니다
모든 말에서 자성을 확인할 수있다
모든 움직임에서 자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손이 어덯게 움직여요 내가 움직이는 걸까요?
손이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자성이 이걸 움직이게 하는 거예요
주인공, 본래면목, 자성...글쎄요. 알듯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