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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을 위한 10만원대 오토매틱 시계, 세이코 SNZG13 (Seiko SNZG13, 제작지원: Joma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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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пр 2020
- #세이코시계 #오토매틱시계 #입문용시계 #필드시계
10만원대 예산으로 즐길 수 있는 세이코의 오토매틱 시계 SNZG13을 리뷰했습니다. 리뷰한 시계는 미국의 시계 쇼핑몰 조마샵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한국까지 국제배송이 됩니다). 조마샵 이용시 저희 채널 할인코드 "SHW10"을 입력하시면 180불 이상 구매하실 때 10달러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리뷰한 시계는 180불보다 저렴하네요.
SNZG13 (영상 등장 모델, 검은색 다이얼+메탈브레이슬릿): bit.ly/2XVIiTS
SNZG 시리즈 전체보기: bit.ly/3eHLyIs
참고) 손목이 가는 분들께는 37mm 사이즈의 SNK를 추천 드립니다.
SNK803 (영상 등장 모델, 크림색 다이얼): bit.ly/3ayrYeJ
SNK 시리즈 전체보기: bit.ly/3ezdWMS
*위 링크에서 발생하는 구매는 저희 채널에 커미션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10만원대 예산으로 즐길 수 있는 세이코의 오토매틱 시계 SNZG13을 리뷰했습니다. 리뷰한 시계는 미국의 시계 쇼핑몰 조마샵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한국까지 국제배송이 됩니다). 조마샵 이용시 저희 채널 할인코드 "SHW10"을 입력하시면 180불 이상 구매하실 때 10달러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리뷰한 시계는 180불보다 저렴하네요.
SNZG13 (영상 등장 모델, 검은색 다이얼+메탈브레이슬릿): bit.ly/2XVIiTS
SNZG 시리즈 전체보기: bit.ly/3eHLyIs
참고) 손목이 가는 분들께는 37mm 사이즈의 SNK를 추천 드립니다.
SNK803 (영상 등장 모델, 크림색 다이얼): bit.ly/3ayrYeJ
SNK 시리즈 전체보기: bit.ly/3ezdWMS
*위 링크에서 발생하는 구매는 저희 채널에 커미션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생활님. 시계 브랜드 런칭에 관해서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혹시 이메일로 제가 궁금한점들을 여쭤봐도될까요??
진짜 갓성비인듯요 지름신 영접하러 가렵니다!! 만 직구를 해본적이 없어서ㅡㅡ 픔절되기전에 살 수 잇을지 걱정이네여
이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조마샵에서 9.99불 배송료를 택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지금 할인되네요 코드입력하고 할인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같은 모델이나 녹색 나일론 줄로 해당 시계 가지고있는데 야광 정말 준수하고 저렴해보이지도 않고 마감도 좋습니다 헤밀턴 카키필드가 금액적인 측면에서 부담이시라면 유일한 대안인 시계 같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되 보이네요 진짜 막 차고 다녀도 부담없으면서도 이쁜시계네요
지갑 빌런... 영상 정주행 하다보니 살면서 해외배송은 거들떠도 안보던 제가 결국 사버렸네요.... 완전 비싼시계면 포기 하는데 가격이 적당? 하니까 뇌에선 안돼 안돼 하지만 손가락은 이미 움직이고 있네요 예...감사합니다^^
오오오 이시간에 생활님 영상이라니!!
오랜만에 세이코라니....나중에 브라이언 메이 한정판도 해주시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잘 보겠습니다!!
김생활님 채널 구독한지 2주일 째 되는데, 시계 보는 안목을 넓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드레스워치를 좋아해서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시계가 드레스워치 인데요,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단 하나의 시계만 계속해서 찾게 되더군요.
영상을 통해 다이버, 필드, 항공, 전자시계 등 다양한 시계들을 계속 접하다 보니 저마다의 매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차지않는 드레스워치를 조금 정리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시계 보관함을 꾸려볼까 합니다.
김생활님의 영상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시계가 아니면 '저런걸 저 돈 주고 왜 살까?' 라는 생각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본인이 차고 있는 시계도 그런 시선으로 보이게 된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시계 취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도 훨씬 더 개인적인 영역인 것 같습니다. 김생활님의 영상을 보면서 그것을 느낌과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의 시계 취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34 미국에서 들어오는 제품은 관부가세 면제 범위가 200불 이하로 올라간지 좀 됐습니다! :-)
생활님의 리뷰 보고 중고로 삿던 구형 데이저스트를 팔고 처음부터 시작하고자 snk809 구매했습니다 ㅎ
생활인의 시계 최강점중 하나는 굵은 손목과 얇은손목의 핏을 모두 보여주는것같아요 ㅎㅎㅎ
늘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코로나 다들조심하세요.
오랜만에 세이코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잘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계리뷰부문에서는 이분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브레이슬릿보다 가죽줄에 연결한게 훨씬 이뻐보이네요
작년 3월에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거 어제 국내주문했습니다ㅋㅋ
롯데상품권으로 L포인트 전환해서!ㅋㅋ
드디어 오랜만에 시계샀네요
편하게 막 차고 다니려고 샀어요.
튼튼하게 오래차고
그사이에 또 갖고 싶은거 있으면 사야지요!!
대왕문어회사에서 맘에 드는거 나와랏!
새로운 파트너 조마샵!! 축하드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이네요!
오토메틱에 입문하고 싶은 대학생들분에게
추천하는 모델이에요!
디자인도 이뻐서 학생들말고도 데일리 워치로도 만족스럽거라구여.
영상 퀄리티가 높아졌네요 ㅎㅎ
snk803 저도 샌드 스웨이드줄에 매치했는데,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용 :) 같은 5 시리즈이지만, snzg13은 더 씩씩하고 남자다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20년 전 쯤 샀던 첫 오토매틱이 세이코5, 여전히 어딘가 서랍안에 잠들어 있는데 한 번 정비를 받으러 가야 할텐데... 잘 보고 갑니다.
제 여자친구가 사준 시계가 나왔네요ㅎㅎ. 첫 오토매틱 시계였는데 디자인도 가격도 참 좋아요 ㅎㅎ
같이 고르신 건가요? 누가 고르셨든 안목이 좋으시네요. ^^
casio a168, 158같은 모델도 리뷰해주세여~!!ㅎㅎㅎ저렴하지만 위트있는 리뷰가 될거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SNK 생활님 영상 보고 구매해서 잘 차고 다녔는데 항상 아쉬운게 크기였었는데 본 영상시계는 그 아쉬움을 해결해준듯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한달전 sngz15(무광,나일론밴드)를 저렴하게 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 세이코밴드임에도 의외로 나일론밴드도 쓸만하네요
- nh36으로 교체하여 해킹,수동감기를 사용하는데 크라운이 작지않아 수동감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이 시계가 나오니 참 반갑네요..
수동감기와 핵기능만 있어도 벌써 샀을 시계인데 이점이 아쉽더라구요..
혹시 거의 동일한 외관에 수동감기와 핵기능이 포함된 시계가 혹시 있나요??
다이얼 디자인은 참 맘에 드는데 아쉽습니다.. ^^;
저도 궁금합니다!
역시 20만원 아래 오토매틱은 세이코에 비빌 브랜드는 없는거같네요 ㅎㅎ
snk의 아쉬운 부분 잘 채워져있네요 ㅎㅎ
다만 사면 똑같은거 왜 또 샀냐며 등짝 맞을거 같음 ㅜㅜ
snk803 다이얼도 크림이라 안어울리거 같아서 시도도 안해봤는데 크림 밴드 너무 이쁘네요 ㅎㅎ
세이코 5 신형 리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시계 찰 때는 회사에서 소위말하는 빡센 프로젝트 맡으면 찹니다. 이 시계는 하루 좀더 지나면 멈추는데 빡센일 맡으면 멈출일이 없거든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저렴하고 좋은 시계죠 ㅋㅋ
세이코5 원래 좋은 시계에요... 굉장히 튼튼하고 좋은 시계입니다.. 35년전에도 7만원~10만원대( 그당시 물가 ??) 였는데 물가 변동에 비해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안보겠지만 남기는 구매'경로'후기(21.05.06 기준)
시계님이 말씀해주시는 조건의 오토매틱 입문자로, 사실 추천하셨던 알리익스프레스 제품이 2달을 채우지 못하고 망가져 스마트워치와 손석희시계 두 친구를 이용하는 중이었다.
하지만 지름신은 우연한 계기로 찾아온다. 친구의 시계를 봐주는 도중에 왠지! 오토매틱 시계를 지르고 싶어진것.
평소 이 유튜브의 영상을 봐왔기에 다시금 이 영상에 찾아와 조마샵을 통해 구매했다.
구매시점은 21년 3월 28일. 비자카드를 이용했고, 상품가 139.99+DHL기본배송료 9.99를 결제했다.
(금액보면 알겠지만 국내에서 이보다 저렴하게 충분히 저렴하게 살 수도 있다. 조마샵 체험 수강료라고 자기위로를 한다.)
...이 시계는 21년 5월 6일 오후에 도착하였다.
DHL 배송정보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상품출하 : 4월 19일 > DHL도착 : 4월 20일 > 미국내 체류 및 수출적하 처리 : 4월 23일 > 미국을 떠남 : 4월 24일 > 한국도착 : 5월 1일 > 물류처리 : 5월 3일 > 구매자에게 도착 : 5월 6일
제품마다 배송 복불복이 심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와우... 결제 후 한달만에 제품을 받았다.
고가의 시계가 아니기에, 몇 푼 아끼는 것과 내가 기다리는 시간 사이에서 저울질을 잘 하고 구매하기를 바란다.
리저브타임이 8시간인것 같습니다 매일아침 시간을 맞춰져야 한다는점.
기계식또는 오토매틱시계는 이번 시계로 끝낼겁니다
매일 시간 맞춰야 하고 매일 차야 초침이 돌아야 하는것 보다 그냥 배터리시계가 낫다고 생각됩니다
아침에 많이 바쁘시고 언제나 바로 시간이 맞는 시계가 필요한 분들께는 기계식이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쉽지만 그런 경우였나 보네요. 파워리저브는 42시간이 맞는데, 아마 차는 시간 동안 활동량이 많지 않았거나 시계 자체의 효율 부족으로 다 채워지지 않았나 봅니다.
이전의 무광 모델도 디자인이 참 이쁘더니 이 모델도 가성비 좋고 얼굴도 잘 생겼습니다👍👍
Appreciate y’all from Texas ^^
Thanks for watching!
지혜로운 리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번에 리뷰하신 카키킹 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수동감기 없은거 빼곤 괜찮게 나온거 같아요!!
예전에 구입해서 필드워치로 정말 만족했던 모델이죠. 중고로 팔고서도 계속 기억에 남는데 마치 첫사랑 같은 기분을 들게하는 모델입니다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이 모델은 메탈브레이슬릿보다는 나토밴드가 더 예쁜 거 같아요
이번 제품 진짜 맘에 드네요 손목에 버틸 수 있을지 고민이지만 진짜 가격 좋고 한번에 그냥 해밀턴으로 갈지 이걸 갈지 둘중 하나 고민되네요
이 영상보고 입문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
혹시나 하고 제 손목 둘레를 재어보니 15.5cm가 나오는 군요. 허허.. 42mm는 아무래도 제 손목에 너무 크려나 하고 있습니다. 일단 40mm 시계를 사서 적응을 해보고 이후에 42mm 시계를 구입해야 하나 싶네요.
훌륭한 가성비 시계네요 저렴해 보이지 않는 이쁜 시계네요
세이코나 시티즌은보면 거이 저렴하면서 기본에 충실해보여요
같은 사이즈에 같은 디자인 컨셉인 크로노 모델 snn231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서운 채널 SHW님. 얼마전 브라이언 메이 시계 방송을 보고 크게 지름이 왔었습니다. 다이버 시계 디자인에 실용적인 쿼츠 무브먼트에 꽂혔지만 세이코에 해당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시계가 없어 PHOIBOS 의 PX005C 가 가장 금액과 디자인 및 기능이 만족스러워 어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유롭게 브라이언 메이는 요즘 뭐하나 봤더니, 1월에 세이코에서 시그네쳐 모델을 만들었더군요. 심지어 국내 정발 예매가 얼마전 부터 시작 되었어요. 세이코5sports? 베이스인것 같고 가격은 2배인 60만원대 입니다. 그래서 예판결제를 했습니다. 뭔가에 홀린것 같네요. 5/6 배송시작인데. 생활인님의 이러한 결정과 해당시계의 가치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나름대로 예쁜 외관과 기타를 취미로 치는 입장에선 기타하드케이스를 모티브한 시계케이스 그리고 레드스페샬이란 네이밍이 마음에 들어 결제하긴 했지만, 그런것들이 해당 시계 스펙등을 커버할만한 갭인지 고민이 되긴합니다. 결론은 쿼츠에 다이버 디자인인 포이보스를 산지 몇시간만에 원디자인에 브라이언메이 시그네쳐를 중복 결제한 상황이죠 ㅠㅠ
수동감기 ㅠㅠㅠ 이쁘지만 skx가 있는지라 수동감기가 없는건 아쉽네요 7s무브는 개인적으로 데이트창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동력으로만 완충이 거의 불가해서 파워리저브가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세이코의 가성비는 정말 좋군요...
SNK Blue와 Beige 두 종류를 갖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생활인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애플워치만 사용하다가 시계를 하나 구입하려합니다.
이번년도 후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해밀턴 카키필드를 구매하려 계획 중이고요 그 전까지 세이코 snzg15를 사용해보려하는데 추천이실까요 비추천이실까요??
바로 해밀턴으로 입문하는것이 좋을까요? 해밀턴 구매 후에는 세이코는 잘 착용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혹시 생활인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시계 초보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저번에 세이코는 기본 무브먼트에 부품을 추가를 시키는 방식으로 무브먼트를 만든다고 하셨는데 혹시 snzg13 모델에 수동감기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동감기가 되는 무브먼트를 이식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영상을 보고 구매한 이 시계가 참 좋거든요.
와 가죽줄 진짜 잘 받는다
아참 그리고 김생활님께서 관심가지실만한 시계에대한 정보가있습니다
일본의 lad whether 라는 마이크로브랜드의 lad017 이라는 모델인데요
태양광충전+라디오컨트롤+퍼페츄얼캘린더+데이데이트+10기압방수가 되는 필드시계가 단돈 10만원이라니 저도 요즘 하나사볼까합니다 ㅎㅎ
예전에 술 들깨서 선생님 해밀턴 에어레이스 영상보다가 질렀습니다 고등학교때 스와치 이후에 첨 산 시계인데 너무 이쁘네요 근데요 산지 일주일 됐는데 또 딴거 살라고 이러고 있어요 큰일입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세이코 5 시계는 세이코라는 브랜드와 충분히 검증받았다는 점이 있지만 해킹기능과 수동감기가 없다는 것은 동가격대의 인빅타나 요즘 많이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는 중국산 시계로 넘어가기도 하는 부분이라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고민했다가 수동감기가 없어서 포기했던 시계입니다...
뽑기운이 따라줄 때의 중국 시계는 참 좋지요. 제가 구독자 수가 더 작으면 중국시계를 더 추천할 거 같습니다. 저희 채널은 이제 사고 나면 뒷수습이 어렵기 때문에 중국시계보다는 세이코를 보게 되네요. ㅜㅠ
@@shw 구독자가 많은것도 꽤 고민이 되시겠네요. 채널규모가 커지니 영상제작에 더 신중해지시는군요.
요즘 중국시계는 점점 준수해지더라고요. 얼마전에 친구가 구매한 중국시계는 5만원의 시계에 카피긴 해도 인하우스로 만들어서 생각보다 일오차 5초에 준수한 성능을 뽑았더라고요. 마감도 기대이상이였던지라 관심이 가서요 ㅎㅎ
한번 따로 중국시계만 홍보하는 방송도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시티즌의 NH8350-83E 오토매틱시계와
오늘리뷰한 세이코 시계중 어떤게 더 좋을까요?
생활인이라면 세이코5는 다들 하나씩!
어 이거 제가 쓰고있는 시계네요!!! 마음에 듭니다
김생활님의 나직하고 엘리트다운 지적인 comment 는. 늘 보는 아나운서 보다 훨씬 좋은 감을 느끼는건 내만의 느낌인지?
본인이 가진 시계중 대부분은 세이코이며. 홍콩 면세점에서 구입한 시계들인데 가성비 甲이며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아할 것이다. 국산품중
이런 회사가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생각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이런 회사가 국내 있으면 아작났고. 그저 공짜를바라는 인간들이 즐비한 세상에서 버티고 있을 수 없는걸. 인정할수밖에 없다
아주 좋은 시계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해외에서 사야하는. 대한민국이여 ㅡ. 강남에서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늘 보는 스위스산보다 세이코 보면 반갑다는 표현을 하게된다
오 가죽줄 정말 잘 어울려요! thumbs up
오프닝 컷편집이 너무 멋진데요?? 세이코 5 는 진짜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가진 라인업 같아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오리엔트 오픈하트 시계도 리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예쁜 시계인데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네요 ..
오 생활님!! 저 시계 메탈 모델은 아니지만 캔버스 스트랩 모델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랩이 좀 거친 면이 있지만 캔버스 스트랩이 좀 더 군용 시계 느낌이 나고 빈티지한 느낌이 사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이뻐요... 가격도 착하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reat video. For 17cm or 6.75 inch wrist, which one is more suitable, 42mm SNZG or 37mm SNK? Thanks.
It is totally up to you. SNZG’s lug to lug is relatively short. If you like big dial watches, you will have no problem with it. SNK may look a bit smaller than ideal at first glance, but you will like it more because of its rather exceptional size. I prefer SNK to SNZG, although my wrist is 17.8cm.
와 시계 진짜 이쁘네요 ~ 잘보고갑니다 ㅎㅎ 루미녹스 차고있는데 흔들리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태엽을 수동으로 감을수는없나요? 오직 무브먼트 기능만 있나요?
오토매틱 입문용으로 정말 좋은 시계네요
스마트 워치만 쓰다가 처음으로 사보려고 하는데 혹시 구매하고 나서 확인해야하는 부분이 있나요?
몇 주 전에 흑새치 영상으로 생활님 영상을 처음 접했던 거 같습니다.
그동안 동네 잡화점에서 산 2, 3만원 대 싸구려 전자시계만 2, 3년마다 사서 끼다가 정 붙이면서 오래 쓸 수 있는 시계를 사고 싶어서 흑새치 영상부터 다시 보고 snk 영상을 거쳐 왔습니다. 오토매틱 시계에 로망이 있기도 했고요
snk도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크기가 작은탓인가 시각적인 요소가 자잘하다는 느낌도 들고 생활님께서 추천해주신 10만원 아래 제품군들이 요샌 거의 다 10만원 정도로 올라와서 선뜻 고르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런 차에 이렇게 snzg 영상을 보고 나니 snk에서 모자랐던 부분이 확실히 보강되기도 했고 소개영상과 가격변동이 거의 없기도 해서 이거다 싶은 마음에 색이 좀 더 마음에 드는카키색 모델인 09를 14만원에 주문했습니다. 추석 연휴 끝나고나 받을 거 같네요
받아봐야 확실하겠지만 야전용이라는 장르답게 군더더기가 없어서 영상을 볼 수록 맘에 드는 거 같습니다.
비록 최근들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이코지만 시계회사중에 여전히 이만큼 솔깃한 딜을 제안하는 회사는 없다는게 문제인거죠
Sending love from New York! I just ordered that watch from Jomashop. Thank you!
I hope you will like it!
SNK803과 같은 제품이 너무 작아서 아쉬웠는데, 딱 원하던 크기의 제품을 소개해주셔서 기존에 구매하려던 제품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김생활님께서는 수동핵 기능이 들어간 오리엔트의 마에스트로 모델과 영상의 SNZG13제품 중 어떤 것을 더 추천하시나요?
하나는 드레스시계이고 하나는 필드시계라서 장르가 아예 다른데요? ^^ 둘다 시계야 잘 만듭니다. 세이코의 단점이야 잘 알고 계시겠고, 오리엔트는 수동감기와 핵기능이 들어간 대신에 조금 로터가 왱알왱알 시끄럽습니다. 단점까지는 아닌데 사용자에 따라서 신경 쓰일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어느 쪽이든 괜찮을 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캐주얼한 복장을 자주 입는다면 아무래도 세이코 쪽이 좀 더 어울리겠죠?
생활인의시계님 줄질하려하는데 줄 너비는 몇mm인가요
자동 50mm 이상 짜리도 있나요?
아주 좋습니다 흐핳ㅎㅎ
이 리뷰보고 이 제품 샀습니다~ 근데 저는 검정색 나토밴드가 기본으로 달린 제품인데 케이스 메탈이 브러쉬처리가 안된건가? 카키필드처럼 무광처리가 되어있네요 무광처리가 필드워치 느낌이 더 좋아서 좋네요~
아 메탈줄 버젼이랑 나토줄 버젼이 케이스 피니쉬가 다릅니다. ^^
근데 이모델은 원래 파워리저브가 않되는 제품인가요? 거의 매일 시간을 다시 맞춰야 해서요... 아님 제건만 불량인가요?
기회가 되시면 오리엔트 마코III(카마수)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 디자인에 수동감기 기능이 있는 모델은 없나요?
저도 이 시계 무광 있는데 줄질 잘먹어서 재밌음 ㅎㅎ
아주 좋아보여요
이번에 주문했는데 용두가 딸깍하고 잠기는 느낌이 안나는데 혹시 원래 이런건가요?...
메탈브레이슬릿이 깡통소리가 나서 다른 메탈줄과 줄루밴드를 교차하면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충족 시키면서 지금까지 잘 차고 있습니다.
스와치와 세이코의 무브먼트 취급법(?)에 동의합니다 기존 8진동 무브먼트가 주는 시침 보는 맛을 6진동 파워리져브 80시간짜리로 바꾸면서 스위스 시계 보는 맛이 떨어졌어요 물론 나름 업그레이드지만 뭔가 아쉬워요
오토매틱에다가.. 멋진 디자인 이라니!! 좋습니다! :)
가성비좋네요 야광도 맘에들고요
가죽 시계줄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사이트 추천 좀 부탁드려요 영상에 나온거 사고 싶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영상에 나오는 두꺼운 갈색 가죽줄은 어떻게 구하나요??
스피나커 헐 크로노그래프에 달려있던 시계줄인데 따로 파는지 잘 모르겠네요 ;;;
드디어 갓성비시리즈 나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40mm 로 나왔으면 더 많이 팔릴듯 한데. 판매량 간섭 때문에 그런건지 42mm케이스가 남아서 재탕을 하는건지 흠
세이코는 아예 작거나 아주 큰 것들이 많은 거 같아요. 러그투러그가 짧아서 케이스 직경에 비해선 작게 느껴집니다.
찾아보시면 세이코 필드라인은 40mm 와 38mm가 더 많을꺼에요~ 오히려 전 이 시계 살때 이 사이즈를 찾느라 애먹었었어요!
잼나게 볼깨영 ㅋㅋ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혹시 중간에 나오는(13:22) 시계줄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스피나커 헐 크로노그래프에 달려 오는 줄을 떼어서 붙였습니다. 따로 팔지는 않을 거 같아요.
skx와 snz 두개 중에서 고민 중인데 필드와 다이버의 성향이 극명해서 고민이 많이 됍니다. 저렴하고 입문용인건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두 개를 소유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추천 부탁드려도 됄까요?
둘 다 인기 모델이긴 한데, SKX가 단종이어서 싸게 구할 수 있을 때 구해놓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년 정도 서비스 없이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는데, '서비스 시기'라는게 시계가 멈추면 온건가요? 헷갈려요 ㅠㅠ
아침부터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보통 5-7년마다 한번씩 하라고 하지요. 5년 지나면 보통 윤활 성분 수명이 다하니까요. 그런데 세이코5는 시계가 워낙 저렴해서 서비스 비용>새시계 가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세이코5 유저들은 멈출 때까지 쓰고 고장나면 새로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고장 날 때까지만 쓴다고 한 게 어떤 분들은 십년 넘어가고 그러는 거죠.;;;
제가 난생 처음 샀던 기계식 시계도 세이코파이브인데 SNZJ라인업인걸로 기억합니다... 박스도 없어져버렸고 세이코파이브시계는 시계 모델명이 어디 써있지도 않아서 도무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군대를 제대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처음 샀던 기계식 시계였고 여전히 종종 차고다닙니다.
서울 학동역 인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세이코 서비스센터를 갔더니 오버홀 비용을 15만원을 달라고 해서 예지동을 한번 갔었습니다.
예지동 시계방 아저시께 시계를 보여드렸더니 한 오년 뒤에 다시오라고 그냥 돌려보내시더라구요ㅋㅋㅋ
이미 대충 어림잡아도 7년을 찼는데 5년이나 더 차라니... 새삼 7S36 무브가 얼마나 튼튼한지 느꼈습니다ㅋㅋ
돌아가신 집안어른이 사둔 세이코5가 서비스 없이 아직도 간다는 괴담도 있습니다...;;;
@@shw 그 이야기가 괴담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ㅋㅋㅋㅋ
세이코마크만 없었으면 정말 이뻤을것 같아요. ㅜ
오토매틱 시계는 아버지께서 빌려주신 티쏘 prc200오토매틱이 처음인데
이번에 제가 내돈내산 할려고 돈을 모으고 있는데 입문용으로 SNZG13K1을 구매할지 아님 저기서 더 모아서 나중에 더 괜찮은 모델을 구매할지 고민이네요 ㅎㅎ
이번에 새로 나온 SRPG35도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가격은 약간 올랐지만 SNZG에 비해 수동감기와 해킹을 제공해서 더 편리합니다.
@@shw 수동감기와 해킹을 지원한다니 더 끌리는 모델이네요 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