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성가를 통해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단단한 신앙을 다져가는 시간이 저는 굉장히 길었습니다.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돌아오기도 하였고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주변에서 맴돌았습니다. 의심하기도 하고 가장 아프고 힘든 나를 외면하신다고 현실이 지옥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드러낼 수 있는 어려움에만 귀기울이신다고 생각도 했고 어려움에도 귀천이 있어 드러내고 위로받을 수 있는 것이 있고 나의 어려움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들과 나눌 수도 없는 것이라고 절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나의 교만의 눈으로 세상을 본 시간이 너무 길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내 안에 거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제서야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찬양을 참 좋아했습니다. 하느님과의 끈을 놓지 않고 결국에는 신앙의 단단한 토대로 인도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최고의 기독교는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천주교입니다.. 사도로 부터 이어오고 예수님의 피와살을 주시는 성찬전례는 영원히 남을 천상선물입니다... 저는 개신교 목사님들과 개신교 신자들을 위해서도 항상 기도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언제나 하느나라를 그리워하며 영광스런재림을 기다리고 거룩한 미사의 의미 깨닫고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목적 선교하는 그리스도인들 되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우리천주교는 예수님의 아버지가 우리아버지이고 예수님은 우리의 벗이고 신랑이고 형제이시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이십니다(요한19.26)
신부님! 개신교 신자에서 작년에 세례를 받은 글라라 입니다 60중반이 되어 가장 보편적 교회인 천주교 신자가 된 것이 기적처럼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답니다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기도 하구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은 나이에 주님의 은총속에 늘 감사드리며 개종하기 전, 가장 궁금했던 성모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 대학부에서 불렀던 생활성가는 익숙하기도 하구요 신부님 성심을 다하여 불러주시는 성가 정말 감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부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제가 되시길 성모님께 감히 청해봅니다
전 신자는 아니고 신앙에 고민을 하고있는 20대 입니다. 제가 10년 넘게 우울증을 앓는 중인데 방금전에도 습관적으로 죽음을 생각하면서 누워서 눈물만 흘리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에 들어왔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가사 하나하나 큰 위로가 되어주는 감사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전에 아빠가 암선고 받으시고 계속 항암치료 중이시고, 저도 작년에 암선고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제가 수술 받은지 일주일 만에 쓰러지셔서 2개월반정도 병원 생활하시다가 하느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엄마한테 가고 싶지만, 아빠 옆에서 아빠와 서로 의지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때 신부님의 목소리로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의 남편이 한달전에 사고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던 중환자실 상황속에 잠도잘수없는 고통과슬픔속에서 우연히 신부님성가를 듣게되어 매일밤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면 신부님성가를 듣습니다 그리고 남편을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마음을 어떻게 위로의 말로 다하겠습니까? 자매님이 사랑하는 남편 분은 하느님이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고통도 슬픔도 모두 안아주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셨을 것입니다. 저도 자매님도 주님의 뜻에 따라 살다 주님이 부르실 때에 기쁘게 주님 품으로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주님의 사랑안에서 우리 함께 기도해요!
신부님! 며칠 전 잠잠했던 공황이 재발 됐을 때 신부님 이 부르신 성가를 들으며 버텼어요. 새벽에 자다 깨어 극강의 공포와 불안을 마주했을 때 신부님 성가 들으며 묵주 손에 꼭 쥐고 기도하며 버텼어요. 다행히 이젠 좀 괜찮아졌어요. 오늘 무한반복으로 청취하면서 더욱 힘 내 봅니다!
제가 많은 힘든일로 외롭고 술에 빠져 살고 자살시도도 몇번 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보니 항상 제 옆에 계셔주셨던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술을 들이 부을때 그옆에서 같이 술잔을 기울이시다가 제가 위험한 행동을 하면 끌어안아주심을 이제야 느끼고 알았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니믈 증거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저의 어린조카가 이틀전 넓은부위의 3도화상을 입었다합니다. 장기간ㅈ입원과 치료를 받아야하고 훔터가 많이 남을지도 모른다네요 그래서 응급치료만 받고 내일 여동생이 화상전문병원에 데려가는데.입워을 하면 제가 가서 입원한 조카랑 있어야할겆같아오ㅡ.신부님. 제조카를 위해 치료기간이 짧기를. 그리고 훔턱가없는 예전의 팔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해.특히 화상입은 조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염려 말아라 큰어려움에도 큰아픔있어도 이젠 아무걱정하지마 내가 널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게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내가 너와 항상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아멘~~
매주 주님으로부터 위로받는 듯.. 거룩한 음성의 신부님의 음성이 그리워 찾고 찾다.. 여기까지 왔네요.. 매일 마음이 무겁고 블랙홀 같은 암흑 속에서 1분 1초를 견딥니다. 마음의 번뇌와 고난, 현실의 고단을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싶습니다.. 신부님들의 목소리에서.. 큰 위로와 평안을 찾고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호스피스에 있는 삼촌이 오늘 병자성사를 받았습니다. 의식이 없어서 세례 받은지를 모를 거 같은데 세례 받고 마지막 준비를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주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신비해서 오늘 많은 것을 느꼈어요. . 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 저희 삼촌 이요셉 뿐만 아니라 병원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고통과 아픔에 힘겨워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혹시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저희 죄를 보지 마시고 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을 베풀어 주세요.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님의 영원한 사랑과 자비에 감사합니다. 예수, 마리아, 성 요셉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저희아이가 암투병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8시간이나 되는 큰 수술 후 학교를 다닐 수 있을지 두려웠을때 아이는 씩씩하게 아픈 몸을 이끌고 학교를 다녔고 일반식을 못 먹을때 도시락 싸들고 그마저도 몇 숟가락 못 먹었지만 결석없이 학교를 갔습니다. 그렇게 졸업식도 참석했고 올해 입학도 했습니다. 아이는 치료불응 판정을 받아 아직도 전이된 암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하느님이 주신 시간이 얼마인지 알 수 없으나 하루하루를 여느 친구들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아이와 더 같이 있고 싶습니다. 많이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녀에게 주신 아픔을 제게 주시고 그녀는 그저 묵묵히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예비신자입니다. 예비신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기도문을 찾다보다가 우연히 신부님의 성가를 듣게 되었습니다. 시를 읊듯시 불러주시는 노래가 너무 좋아 매일 들으러 찾아옵니다. 근데요, 듣고 있으면 자꾸만 눈물이 나요. ㅠㅠ 힐링하러 들어오는데 동시에 눈물샘도 자극받아 눈물이 주루룩 주루룩 흐르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며칠 전 월간 '빛' 2월호에 실린 바오로 신부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2번 미소 짓고 1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처음으로 등장한 신부님의 얼굴 뵙고 너무 반갑고 기뻐서 미소 지었고, 청력이 좋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목에 핏대(?)를 세우고 교리 가르치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미소와 웃음이 동시에^^ 저도 어르신들을 자주 만나는 일을 해서 신부님의 마음이 너무나 잘 이해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십자가를 물끄러미 바라보시던 한 어르신의 얘기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어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저렇게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요" 어르신의 그 고백처럼 저도 늘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살고 싶어요. 늘 감동과 웃음이 피어나는 이야기 들려주시는 신부님의 은혜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야심한 시간에 조용히 칼을 잡고 따라 부르며 엘리야를 따라 산을 오르고 있는 것 처럼 비장했어요 ~^^ 아 칼은 조각칼이예요.^^ 주 품에...제목처럼 저도 주 품에 모든 것을 돌려드리고서 한손에 칼을 잡고 한컷 두컷 기도합니다. 신부님 부활초를 깎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요.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저에게 꼭 필요한 성가 불러주시니 감사감사.🎶🌷🙏 1년전 대장암수술 (15cm제거) 했지만 0기암 판정받고 항암 안 하고.. 6개월.1년후 검사결과도 다 양호 판정..😍 하느님께 감사뿐입니다💘.🙏 신부님 정성과 사랑의 성가.. 큰 위로가 됩니다..감사감사🙏 환우들과 친구에게 공유할께요
![[Singing Priest] The Most Beautiful Korean Catholic Music with Fr.Paulㅣ1HourㅣEng Kor Sub](http://i.ytimg.com/vi/JwR9uaWQhvc/mqdefault.jpg)
![[Singing Priest] The Most Beautiful Korean Catholic Music with Fr.Paulㅣ1HourㅣEng Kor Sub](/img/tr.png)
화면 중간을 기점으로 오른쪽이나 왼쪽 화면에서, 두 손가락으로 빠르게 두번 '톡톡' 터치하시면 다음곡이나 이전곡으로 넘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친절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배려심에 감사드립니다.
참 세심❤️배려❤️친절❤️의 달란트이십니다🤗
거저 받은 지식도 나눔의 은총을 실천하시는 신부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율리아입니다.
새벽 잠에서 깨서 듣곤합니다. 기쁨의 눈물이 흐르기도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솟는 아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가를 통해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단단한 신앙을 다져가는 시간이 저는 굉장히 길었습니다.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돌아오기도 하였고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주변에서 맴돌았습니다. 의심하기도 하고 가장 아프고 힘든 나를 외면하신다고 현실이 지옥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드러낼 수 있는 어려움에만 귀기울이신다고 생각도 했고 어려움에도 귀천이 있어 드러내고 위로받을 수 있는 것이 있고 나의 어려움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들과 나눌 수도 없는 것이라고 절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나의 교만의 눈으로 세상을 본 시간이 너무 길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내 안에 거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제서야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찬양을 참 좋아했습니다. 하느님과의 끈을 놓지 않고 결국에는 신앙의 단단한 토대로 인도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속 이야기 삶의 이야기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내 안에 머물러라 말씀하신 주님께 찬미드립니다
신부님.저는개신교에서.천주교로돌아왓습니다~~~이젠.더이상방황하지않고.주님만붙들고나아가길기도해주해주세요~~~^^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는 축복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최고의 기독교는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천주교입니다..
사도로 부터 이어오고 예수님의 피와살을 주시는 성찬전례는 영원히 남을 천상선물입니다...
저는 개신교 목사님들과 개신교 신자들을 위해서도 항상 기도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언제나 하느나라를 그리워하며 영광스런재림을 기다리고 거룩한 미사의 의미 깨닫고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목적 선교하는 그리스도인들 되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우리천주교는 예수님의 아버지가 우리아버지이고
예수님은 우리의 벗이고 신랑이고 형제이시고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이십니다(요한19.26)
신부님! 개신교 신자에서
작년에 세례를 받은 글라라 입니다
60중반이 되어 가장 보편적 교회인 천주교 신자가 된 것이 기적처럼 행복한 일이라 생각한답니다 아마,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기도 하구요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은 나이에 주님의 은총속에 늘 감사드리며 개종하기 전, 가장 궁금했던 성모님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 대학부에서 불렀던 생활성가는 익숙하기도 하구요
신부님 성심을 다하여
불러주시는 성가 정말 감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부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제가 되시길 성모님께 감히 청해봅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축복과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합니다^^
82년생 ㅂ
기도하듯 신부님께서
성가 불러주시니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시네요.
신부님 주님의부활
축하 드립니다.
신부님 저희 아이가 많이 아픕니다. 아이를 지킬 수 있게 제가 무너지지 않게 기도합니다.하느님이 주신 귀한 생명 지킬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게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성가 듣고 힘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힘내시길아이가회복되길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아이를 건강하게 해주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기도드립니다ㆍ힘내세요
백혈병 투병중인 아이에게 도움을 주세요
주님 주님..
화살기도 함께 드립니다.... 주님 이 가족을 돌보아주소서..
치유의 주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힘내시길. . .
저는 유방암수술 8년차.
그로인한 우울증 진행중입니다.
우울증의 깊이가 더 심해집니다.하루라도 빨리 전이되어 죽을날을 알았으면..
막연히 죽는날을 기다리는삶
지치고 고통스럽습니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부모님계신곳으로 가서 나 너무 아프다고 품에 안겨울고싶습니다.
님.. 힘내세요. 우울증이 얼마나 힘든건지 겪어봐서 알기에.
우리의 아픔, 힘듦.. 주님께서 다알고 계시고 위로해 주실 것이기에.
몸도 마음도 아프시겠지만.. 조금만 힘내주세요..
주님께서 님의 아픈 마음과 몸에 치유의 은총을 주시길..
나의주님
나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절두산성당 성지순례가면서 듣고갑니다.
허바오로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전 신자는 아니고 신앙에 고민을 하고있는 20대 입니다. 제가 10년 넘게 우울증을 앓는 중인데 방금전에도 습관적으로 죽음을 생각하면서 누워서 눈물만 흘리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에 들어왔는데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가사 하나하나 큰 위로가 되어주는 감사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넘게 말못할 큰 고통 속에 계시는 혜은님께 위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늘 기억할께요
@@studybible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계셔주셔서 거기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소중합니다.하느님은 당신을 위로하시니 힘내세요.
당신은 소중한분이어요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오랜 암투병으로 고통받던
딸을 하늘에 보내고 매일 눈물로
보내고 있는 엄마 입니다
세상에 모든암이 사라지길
모든 암환자 에게 주님의은총으로 치유의 기적이
있기를 빌어봅니다 🙏 🙏 🙏
우리 모두 하느님 안에서 곧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하늘나라 천사로 엄마곁에 늘 있을거예요
따님을하늘로 보내신 어머님 매일 짧은연도를 바치면 따님의 밥이 됩니다
하느님품에 안겨서 편안하게 쉴겁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얼마나 힘드셧을지...부디 하늘나라에 이담에 만나셔서 못다한 사랑 듬뿍 주시길. ..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가운데에 신부님의 노래에 위로 받고 오늘도 다시 일으켜봅니다..믿음이 자꾸 바닥으로 내리막길을 가는 가운데 신부님의 성가로 다시 내리막길을 오르막길로 바꿔 힘내봅니다..저에게 잘 이겨내라고 기도해 봅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아들 술 담배 다 끊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주님 아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저 살고 싶습니다.현재의 역경을 잘 이겨내고 싶습니다.제가 하느님께로 스스로 가는 일이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성모님의 특별한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니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드려요
저도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어 너무나 마음 아프고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주님 도와주세요.' 기도하며 성가를 따라부르곤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며 성모님의 전구로 위로와 힘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어떤 역경일지라도 힘들지만 항상 예수님께서는 바로 옆에서 지켜주시며 힘내라고 하십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이겨내고 나면 행복한 때가 기다릴게예요.
신부님 성가 듣으면서 나를 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편안한 마음을 ...갖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자상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년전에 아빠가 암선고 받으시고
계속 항암치료 중이시고,
저도 작년에 암선고 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제가 수술 받은지 일주일 만에 쓰러지셔서 2개월반정도 병원 생활하시다가 하느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엄마한테 가고 싶지만, 아빠 옆에서 아빠와 서로 의지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때 신부님의 목소리로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못할 고통이겠습니다만.. 미약한 기도와 노래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버님계시니 마음 추스리시고 건강도 챙기셔야죠,,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애 불행은 한꺼번에 오는지요.얼마나 힘드셨을까! 힘드실까! 전해져서 맘이 너무아프네요.주님사랑으로 잘 이겨내고 계시니 기쁘고 감사한날이 오겠죠.부디 복음 말씀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저의 남편이 한달전에 사고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던 중환자실 상황속에 잠도잘수없는 고통과슬픔속에서 우연히 신부님성가를 듣게되어 매일밤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면 신부님성가를 듣습니다
그리고 남편을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못할 고통과 상실감에 아직도 얼마나 힘드실까요....위로의 샘이신 주님께서 따뜻하게 안아주시기를 청합니다....
이 세상 고통에서 벗어나 천국에서 만날 그 날을 기약하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요 기도해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마음을 어떻게 위로의 말로 다하겠습니까? 자매님이 사랑하는 남편 분은 하느님이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고통도 슬픔도 모두 안아주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셨을 것입니다. 저도 자매님도 주님의 뜻에 따라 살다 주님이 부르실 때에 기쁘게 주님 품으로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주님의 사랑안에서 우리 함께 기도해요!
죽음 이후의 세상을 바라보시면 힘을 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슨말인들위로가 될까요!
그래도힘내시라고 위로드립니다
신부님! 며칠 전 잠잠했던 공황이 재발 됐을 때 신부님 이 부르신 성가를 들으며 버텼어요. 새벽에 자다 깨어 극강의 공포와 불안을 마주했을 때 신부님 성가 들으며 묵주 손에 꼭 쥐고 기도하며 버텼어요.
다행히 이젠 좀 괜찮아졌어요.
오늘 무한반복으로 청취하면서 더욱 힘 내 봅니다!
길고긴 터널을 지나는 기분이시겠지만... 머지않아 곧 밝은 빛을 바라뵐수 있기를 바래요..! 짧은 화살기도 바칩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은혜로운 성가에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신부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신부님과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 바칩니다.🙏💕
많은 분들이 쉬었다 가는 노래들입니다. 가끔 편히 쉬다 가세요...^^
제가 많은 힘든일로 외롭고 술에 빠져 살고 자살시도도 몇번 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보니 항상 제 옆에 계셔주셨던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술을 들이 부을때 그옆에서 같이 술잔을
기울이시다가 제가 위험한 행동을 하면 끌어안아주심을 이제야 느끼고 알았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니믈
증거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하느님 아버지 찬미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저를 잊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는성당에서 새례받고 식구들다니는교횢다니게돼었는데.저랑교회가 맞지않아 다시성당에 갈려고합니다
부활절. 다음날 위암으로. 투병중인. 동생이. 세상떠났읍니다. 유정하 라파엘라. 하루도잊은적이없습니다. 늘하늘을보라고. 했던동생 밖에나가거나. 왜로울땐. 하늘보며. 동생을부르며. 소리내어. 울곤합니다. 괘롭고. 고통스럽읍니다. 신부님성가를. 떠난동생과. 함께듣고싶네요. 성모님곁에서. 지내면얼마나 좋을까요. 세상떠난. 모든이들이. 평화의안식을 빕니다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곧 다시 만날것입니다..!
동생의 영혼이 늘 님과 함께함을 기억하시고 위로 삼으시길 기도드려요~~.
예수님이 너무 그리울 때 엉엉 울다가 들리는 말씀이네요, "나 너와 함께 있다!"
저도 올해초 암수술 받은 사람으로ㅠ
힘내시고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곁에서 편안한 안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라파엘라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신부님성가부르시는ㆍ목소리너무나좋아요ㆍ조용하고감미로운로운목소리ㆍ부드러우면서도ㆍ가슴을파고드는목소리ㆍ조용이듯고있으면ㆍ근심걱정이ㆍ눈녹듯이ㆍ사르르ㆍ녹아ㆍ마음에꽃이피어나는듯ㆍ고운웃음이ㆍ어느새와있어요ㆍ사랑합나다ㆍ많은성가불러주세요ㆍ온세상이ㆍ평화롭게ㆍ고맙고ㆍ감사합니다ㆍ💖💖💖🍀🍀🍀🙏🙏🙏👍👍👍🍹🍹👨
저는 개신교 다니는 성도입니다 잠을 못이루어 찬양을 찾아 다니다 우연히 신부님 성가를 듣게 되었네요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 찬양에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자매님께 위로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Father, God gave you beautiful voice. Thank you very much for sharing the voice with awesome gospel songs.
I am grateful to be able to praise the Lord through my insignificant self. May you be filled with blessings!
신부님 제가 너무 우울하고 지치고 힘이듭니다~우연히 듣게된 신부님의 이 성가가 저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저는질병에 시달리고 잠을 못잠고 있습니다 주님 성가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저의 어린조카가 이틀전
넓은부위의 3도화상을 입었다합니다.
장기간ㅈ입원과 치료를 받아야하고 훔터가 많이 남을지도 모른다네요
그래서 응급치료만 받고 내일 여동생이 화상전문병원에 데려가는데.입워을 하면 제가 가서 입원한 조카랑 있어야할겆같아오ㅡ.신부님. 제조카를 위해 치료기간이 짧기를. 그리고 훔턱가없는 예전의 팔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해.특히 화상입은 조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미약한 기도 보태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치유의 은총을 주시기를 빕니다
@@studybible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늘 보호해주시기를 빕다.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염려 말아라
큰어려움에도
큰아픔있어도
이젠 아무걱정하지마
내가 널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게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내가 너와 항상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아멘~~
신부님 불러주시는 성가에서 위안을 받습니다
매주 주님으로부터 위로받는 듯.. 거룩한 음성의 신부님의 음성이 그리워 찾고 찾다.. 여기까지 왔네요.. 매일 마음이 무겁고 블랙홀 같은 암흑 속에서 1분 1초를 견딥니다. 마음의 번뇌와 고난, 현실의 고단을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싶습니다.. 신부님들의 목소리에서.. 큰 위로와 평안을 찾고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호스피스에 있는 삼촌이 오늘 병자성사를 받았습니다. 의식이 없어서 세례 받은지를 모를 거 같은데 세례 받고 마지막 준비를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주님이 일하시는 방식은 신비해서 오늘 많은 것을 느꼈어요. .
사랑 그 자체이신 주님. 저희 삼촌 이요셉 뿐만 아니라 병원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고통과 아픔에 힘겨워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혹시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저희
죄를 보지 마시고 오직 하느님의 사랑만을 베풀어 주세요.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님의 영원한 사랑과 자비에 감사합니다.
예수, 마리아, 성 요셉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병마와 싸우는 삼촌과 모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조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상해한인성당 구독자~ 업이 막달레나입니다. 가슴이 괴로운 오늘 신부님 성가와 함께 기도합니다. 저희 본당에 대림특강&피정으로 오신다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_^ 꼭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반갑습니다! 초대받아서 영광입니다^^ 그런데 대림 아니고 사순입니다ㅎ
ㅎㅎㅎㅎ 그러게요 ^^@@studybible
저희아이가 암투병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8시간이나 되는 큰 수술 후 학교를 다닐 수 있을지 두려웠을때 아이는 씩씩하게 아픈 몸을 이끌고 학교를 다녔고 일반식을 못 먹을때 도시락 싸들고 그마저도 몇 숟가락 못 먹었지만 결석없이 학교를 갔습니다. 그렇게 졸업식도 참석했고 올해 입학도 했습니다.
아이는 치료불응 판정을 받아 아직도 전이된 암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하느님이 주신 시간이 얼마인지 알 수 없으나 하루하루를 여느 친구들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아이와 더 같이 있고 싶습니다. 많이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녀에게 주신 아픔을 제게 주시고 그녀는 그저 묵묵히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루하루의 무게가 얼마나 크게 느껴질까요.. 어머니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꼭 들어주시기를...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곳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잠들지 못하는 밤 🌃
오늘투석하러갑니다
주님두려워요
도와주세요
두려워마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잘적응하실꺼예요~~
신부님 저희 어머니가 3월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그동안 냉담했었는데 다시 성당에 나가려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믿는이들은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품 안에 있습니다.. 조금 더 긴 이별이 되겠지만, 곧 다시 만나리란 희망안에서 살아갑니다..함께 기도합니다..!
신부님 저는 어느새 70 이 되어버린 할머니 로사 입니다 제가 오십대때
청소년 교사를 해서 청소년성가를 모두듣고 감동받고 우울증도 치료되었습니다 다시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마음에 항상 계셔주세요 저의 아이들도 지켜주세요
치유와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어서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
성경과외도 너무 좋던데 성가까지도 이렇게 잘부르시다니 보배십니다ㅎ
주님~ 우리신부님을 유혹에 빠지지 않게 지켜주시고 보호하소서 아멘
신부님
마음이너무힘들고무거운데 신부님께서 들려주시는성가마디마디가 하느님께서 함께 해주시는거느끼게하네요
눈물이저저로 흐릅니다 ㆍ
감사감사합니다
신부님주님의 축복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세요 노래 로 기도 하는마음 듣고 있어용 대구카톨 릭 요양원 근무중 수산나 입니당 고통 사고 나서 병원 입원 중 입니다 수술 해서요 기도하는마음으로노래 듣고 있어용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울컥 눈물이 나오네요 냉담자인데....저의위로는 그분뿐임을 ...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로마8,35) ...!
병환중에 계시던 친정 아버지 간호하면서 신부님 성가들으며 주님의뜻을 식별하였습니다.지난주 고인이 되신 저희아버지 마르코 고인을 위해 기도하며 성가로 위로받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한달간 교통사고로 사경을헤메며 혼수에깊이빠졌던 남동생딸이 깨어났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돈도다잃고 오직두애들바라보고사는 동생에게 넖은마음과 사랑을주세요 너무아집이쎄서 누나인제가 손절하고싶습니다
이런제가 나쁜거알지만 너무괴롭습니다 엄마에게도 무례한동생이지만 이번일로 바뀌길바랍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신부님.
예비신자입니다.
예비신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기도문을 찾다보다가 우연히 신부님의 성가를 듣게 되었습니다. 시를 읊듯시 불러주시는 노래가 너무 좋아 매일 들으러 찾아옵니다.
근데요, 듣고 있으면 자꾸만 눈물이 나요. ㅠㅠ 힐링하러 들어오는데 동시에 눈물샘도 자극받아 눈물이 주루룩 주루룩 흐르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은총의 눈물입니다! 축복 가득히 받으셨어요^^ 말씀듣고 저도 행복해지네요
며칠 전 월간 '빛' 2월호에 실린 바오로 신부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2번 미소 짓고 1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처음으로 등장한 신부님의 얼굴 뵙고 너무 반갑고 기뻐서 미소 지었고, 청력이 좋지 않으신 어르신들께 목에 핏대(?)를 세우고 교리 가르치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미소와 웃음이 동시에^^
저도 어르신들을 자주 만나는 일을 해서 신부님의 마음이 너무나 잘 이해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십자가를 물끄러미 바라보시던 한 어르신의 얘기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어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저렇게 돌아가셨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요"
어르신의 그 고백처럼 저도 늘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살고 싶어요.
늘 감동과 웃음이 피어나는 이야기 들려주시는 신부님의 은혜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공감대가 통했네요....! ^^ 감사합니다!
신랑 호스피스에 입원중 입종이다가온것같습니다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듣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부활하신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 두분께 손이라도 꼭 잡아드리고싶네요
자매님.....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야심한 시간에 조용히 칼을 잡고 따라 부르며 엘리야를 따라 산을 오르고 있는 것 처럼 비장했어요 ~^^
아 칼은 조각칼이예요.^^
주 품에...제목처럼 저도 주 품에 모든 것을 돌려드리고서 한손에 칼을 잡고 한컷 두컷 기도합니다.
신부님 부활초를 깎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요.
살고 싶습니다.
남들보다 더 빨리 사순과 부활을 준비하시는군요...! 칼이라고 해서 뭐지?.. 했더니...^^ 축복과 응원의 기도드립니다
@@studybible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하는친구를 하는나라보냈어요
맘이 너무아파요
저도냉담오래했어요 지금 다시하느님품으로 돌아갔어요 기도하고있어요
신부님 기도좀해주세요 이제 쓰러지지않게 허느님븉잡고 살려합니다 신부님성가잘들으면서 기도하고 잘살겠습니다
아멘 예수그리스님 사랑합니당
잘오셨습니다...! 늘 주님 축복 안에서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잠이 안오는 밤 신부님 성가 들으면서 위로를 받습니다 암 투병기간이라서인지 잠을 많이 설칠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치유와 위로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우리주님지켜주실것입니다아멘@@studybible
신부님.어제 제 대녀 파비올라가 주님의 곁으로 갔습니다.친정엄마도 갑자기 중환자실에 있어서 제 대녀 가는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데 신부님의 노래가 많은 위안이 됩니다.파비올라 편안히 주님곁에 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파비올라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느님의 자비와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주님안에서 언젠가 모두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대녀 파비올라가 천상영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파비올라를 위해 매일바치는 짧은 연도는
그녀에게 양식이 됩니다
신부님
우울하고 나약하고
부족함이 많은
저를 위해서
성가불러셔서 마음편히
살아갈수 있도록
돌보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라는게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저두요
노래로도 피정하는것 같은 위로가 되네요.
신부님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노래로 오늘 하루를 기도를 합니다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요새 힘든일이 있어 성가가 갑자기 듣고 싶어졌어요 지금 냉담중인데 하느님을 다시 찾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기다리고 계세요..^^ 어서오세요
저도 같이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은 저도 모르게 기다리고 계시더군요.큰 사고후 하느님의 뻗치신 손안에 제가 있음을 느꼈습니다.어떤 것도 하느님의 신비를 형언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아멘!
댓글 달아 주시는 자상하신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착한 목자로서 성인 신부님 되세요 기도드립니다
저는 천주교로 개종한 신자입니다 신앙생활을 대학생 청년부에서 시작해 친숙한 곡들을 신부님께서 부르는 것을 들으니 또다른 감동과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CCM의 클래식같은 곡들이 아닐까해요^^
@@studybible 네~ 20년 넘게 하나님이라 부르다가 작년부터 하느님이라 호칭변경 ㅋㅋ 이렇게 바꿔서도 노래불러 드릴 수 있는데 아쉬워만 하고 있었네요 😁
찬미예수님 !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건 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하느님아버지❤❤❤❤❤
신부님 감사합니다 암투병중입니다 잦은재발과 전이로힘든상황 에 신부님의성가는 저에게 큰힘이되고 치유됨을 느낌니다 비오는날 펑펑울면서 듣고있네요~
하느님의 자비와 치유, 그리고 위로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무걱정말아요
예수님저는당신께의탁합니다.ㅡ
치유의 은총을 빕니다~♡
하느님께서함께하실겁니다.힘내세요
사랑이신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김금임 율리아 자매에게 암과 싸울수 있는 힘을 주시어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주님을 열열히 사랑하게 하소서! 치유의 은총을 주소서!아멘!
신부님 구약요점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저는 개신교 신자인데 찬양영상이 교회에서 하는 찬양과 똑같아서 좀 놀랐어요~ ^^
감사합니다^^ 이번 음원들은 가톨릭 청년들도 많이 좋아하고 즐겨부르는 찬양으로 구성해봤습니다
신부님이 부르는 찬양이 신기한 기독교인입니다. 그럼에도 참 좋습니다~^^ 하나님을 함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암투병 중인 친구가..드뎌 신부님 성가에 반응했어요 오늘..괜히 눈물나네....라구요 ㅠㅠ
사랑하는 친구가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길 소망합니다
마늘과 머위잎과 쇠비름발효액은 몸속의 암세포를 죽입니다
서경주 소피아입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웠습니다! ^^
오늘 저녁 8시에 만나요!
그런데 왜 아침 9시부터 행복해질까요?♡♡♡
올해 드문드문 잠 안올때 들으니 편하게 숙면하게 되었어요. 무릅수술로 한달전부터 입원하면서 부터 거의 매일 듣습니다. 성경과외도 입문했어요. 열심히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평화와 위로가 가득하시길 빌어요!
신부님 저희남편이 얼마전 알츠하이머치매진단을 받았어요 저는 넘 마음이 안좋네요 제가 보속을 많이 해야 되나봐요
신부님의 가슴깊은 명곡 성가들을 들으며 위로와 감동 받았어요
감사드립니다
1년반 동안 백신부작용 결과로 나타나는 증세가 호전되지않아서 너무나 두렵고 서글프네요. 신부님 위로의 말씀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2차 확진되었는데... 부작용 문제로 아직까지 고통을 받으시는 분이 계신줄 몰랐습니다.. 어서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studybible 힘내서 더욱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노력을 해볼수 있는 힘이 생겨서 고맙습니다
당신뜻대로 저를 살아가게하소서🙏
너와함께하신다는 날씀 주셔서 봉사할때함을얻고 힘을받으며 생활했습니다.
신부님
솔숲마을ㆍ
잠자리들면서 그전부터 들었어요
만나뵙게되서 가문의 영광입니다^^
영적인힘을 보태어드릴께요
아자!!
아자!!
아자자!!
갑자기하게 된 미사였지만 역시나 주님의 섭리였습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처음 들어와네요 제가 늘 흥얼이는 성가를 아침부터 들으니 기분이 상쾐해지네요 저는75세 할머니입니다 이 세월을 살아 나온면서 힘든 날도많아고 좌절할때도 많았습니다 왜슬퍼하느나 이 성가를 흥얼걸리곤 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잘 들어주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환영합니다!
왜슬퍼하느냐~~~첫가사를 듣는대 가슴이울컥하면서 눈물이나올려고해요
와우 노래 잘하신다
과외공부 못한 세대인데 이렇게 신부님덕에 과외공부합니다. 주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Very nice with a beautiful view.
Thank you!
아침 출근길마다
신부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하루를
주님의 말씀을 따르려 합니다~.
찬미예수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지쳐있나봅니다
성가를 들으니 편안하고
위로가 됩니다
무엇때문에 지친것인지...
지쳤을때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신부님 목소리에서 성령이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4살 첫째 아들과 잠을 청하기전에 듣는데
누구목소리냐고 질문하내요
예수님의 목소리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너무나 큰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주셨네요..^^ 감동입니다!
@@studybible 나의 예수님도 되어 주시는 바오로 신부님!
감사햐고 사랑 합니다.
하느님 크신 은총이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3주 간격으로 항암주사 맞으러 올때면 항상 신부님 찬양 들으며 마음의 편안을 찾고 있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언제나 하느님안에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꼭나으실거예요
쾌유를 위해 주님께 간곡히 묵주기도 5단 바치겠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호주에서 아녜스
신부님께서 정성으로 부르시는 이곡들이 환자들에게는 치유가 되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는 위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왜 걱정하느냐 아멘 큰아픔있어도 이젠아무 걱정하지마 가슴이찡 합니다 나의하느님 흠승 하나이다 이어폰 꽂고 일하고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힘내시고 식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엄마는 자식을 지켜야 하니까요
오늘은 아버지 장례미사가 있는 날 입니다. 초상 기간 내내 아버지 영전에 틀어드렸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가시는 마지막길에 함께 노래로 동행해드렸군요.... 곧 다시 하느님 안에서 만나게될 날을 기다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토요일 늦은 시간 듣고 있습니다.
내일 교중 미사는 더욱 더 기쁜 마음으로 미사 참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여기는 제주입니다.
반갑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교중 미사 잘 다녀오세요!
신부님 찬양을 듵으면
그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갑니다. 슬픔도,괴로움도,힘듦도,어려움도 지나고 돌이켜 보면 주님이 함께하셨음을 느낍니다. 지나고 나서 느끼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바오로 신부님 오늘도 성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저에게 꼭 필요한 성가
불러주시니 감사감사.🎶🌷🙏
1년전 대장암수술 (15cm제거)
했지만 0기암 판정받고
항암 안 하고.. 6개월.1년후
검사결과도 다 양호 판정..😍
하느님께 감사뿐입니다💘.🙏
신부님 정성과 사랑의 성가..
큰 위로가 됩니다..감사감사🙏
환우들과 친구에게 공유할께요
하느님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음에 저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 !
주님을대신하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성모님성요셉님
아기예수님 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 잔잔하고 편안한 찬양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묵상하면서 듣기 너무 좋아요 ㅠㅠ
신부님.
인천교구 자매입니다^^
이 곳은 눈이 아주 많이 오고 있어요.
신부님 불러 주시는 성가 들으며 산책하고 있네요.
많이 행복합니다^^
저 나무처럼
늘 이렇게 계셔 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신부님도.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겠습니다^^
@@studybible
신부님.
바쁘신 중에도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받으니 기분 좋습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오늘은 마음이 힘들어
나무 밑으로 왔어요.
쉬다가 가겠습니다.
신부님 보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울 아들 냉담 하다 신부님 성경 공부에 푹 빠져있어요
40년 신앙 생활 보다 더욱 은혜롭다고
신약 도 손 꼽아 기다립니다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축하드리고 축복인사 전합니다!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