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나가쉬가 죽음의 신을 제압하고 자기가 죽음의 신이 된 시점까지만 해도 그럴 생각은 없엇다고 함. 나가쉬 본인 자체가 신이 된데다가 힘을 증폭시킬 검은 피라미드까지 네헤카리에 잇다보니까 그거 빨이면 카오스도 족치고 선의 세력도 다 족치고 자신의 언데드 패권세계를 충분히 독자적으로 이룰수 잇을거라고 생각햇는데 문제는 얼마 안되서 스케이븐이 검은 피라미드를 파괴하는 사보타지를 성공하면서 자신의 군세나 자신 혼자서는 카오스와의 싸움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서 결국 나가쉬가 선의 세력과 어느정도 협조를 해야겟다고 싶어서 그나마 실바니아 통치 경력이 잇고 인간에 대해서 이해도가 잇고 실바니아 선제후 시절에 통치를 그럭저럭 잘햇기도 해서인지 그나마 제국하고 대화를 할만한 존재가 필요해서 블라드를 살리면서 결국엔 선세력과 협력에 들어가긴 함. 사실 그 이전에는 나가쉬나 나가쉬의 부하들도 자신만의 패권을 목적으로 해서 나가쉬를 살리는 희생제물을 턴다고 엘프도 습격하고 필요한 보구가 잇으니 스케이븐도 터는 둥 솔직히 선의 세력에게도 안 우호적이고 악의 세력에게도 그닥 안 우호적인 제3의 노선을 타긴 햇엇음.
2:28 패륜아 등장
뱀카도 엔드타임때 카오스랑 싸우나요??
장준호 네
블라드는 선세력, 나머지는 나가쉬의 노예로 둘다 카오스의 적대 세력입니다
@@겜토스 너무 멋져
처음엔 나가쉬가 죽음의 신을 제압하고 자기가 죽음의 신이 된 시점까지만 해도 그럴 생각은 없엇다고 함. 나가쉬 본인 자체가 신이 된데다가 힘을 증폭시킬 검은 피라미드까지 네헤카리에 잇다보니까 그거 빨이면 카오스도 족치고 선의 세력도 다 족치고 자신의 언데드 패권세계를 충분히 독자적으로 이룰수 잇을거라고 생각햇는데 문제는 얼마 안되서 스케이븐이 검은 피라미드를 파괴하는 사보타지를 성공하면서 자신의 군세나 자신 혼자서는 카오스와의 싸움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서 결국 나가쉬가 선의 세력과 어느정도 협조를 해야겟다고 싶어서 그나마 실바니아 통치 경력이 잇고 인간에 대해서 이해도가 잇고 실바니아 선제후 시절에 통치를 그럭저럭 잘햇기도 해서인지 그나마 제국하고 대화를 할만한 존재가 필요해서 블라드를 살리면서 결국엔 선세력과 협력에 들어가긴 함.
사실 그 이전에는 나가쉬나 나가쉬의 부하들도 자신만의 패권을 목적으로 해서 나가쉬를 살리는 희생제물을 턴다고 엘프도 습격하고 필요한 보구가 잇으니 스케이븐도 터는 둥 솔직히 선의 세력에게도 안 우호적이고 악의 세력에게도 그닥 안 우호적인 제3의 노선을 타긴 햇엇음.
블라드가 왜 이사벨라에게 뚝베기깨지죠?
엔드타임때.. 카오스 신..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그 중 하나가 이사벨라를 부활시켜서 조종했어요. 그래서 이사벨라 구하려고 자신을 희생했어요
@@겜토스 찐사랑이였군요...
왠지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요
블라디 백작이랑 애쉬랑 다리우스 롤하~~^^
에...마지막 뭔가 똥싸다 만느낌이야...예전느낌이 좋은거같은데 3분컷트가 정해져있어서 깝넹
엘프아니라고 대강 설명해주는거 아니에요?
저는 언제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점에서 스토리 정리를 합니다.
좀더 길어도 좋을꺼 같아요
모두가 1등인 등신선발대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틀후에 푼다고? 허허
잘보고갑니다
응..? 짧은감이..
원래 뱀파 스토리가 짧아요. 뭐가 없어요... 엔드타임에도 상대적으로 짧아요..
귀쟁이가 아니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