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우원식 체포조' 의혹..계엄군, 실제 투입했나 / YTN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직후 우원식 국회의장 공관 주변에 계엄군이 투입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계엄 비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꾸리려고 했던 '수사 2단'에 대한 조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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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국회의장 체포조' 의혹 조사...수사 2단 조사도 계속(윤태인 기자 / 12.26 보도)
2. "의장 공관에도 계엄군" CCTV 공개..."경호처 요청" 해명(홍민기 기자 / 12.24 보도)
3. 탄핵정국 존재감 키운 우원식 의장...이재명 독주 속 '눈길'(홍민기 기자 / 12.20 보도)
4. '수사 2단' 의혹 수사 계속...방정환·정성우 조만간 소환(윤태인 기자 / 12.26 보도)
5. 재소환 혹은 체포영장?...공조본, 조만간 방침 결정(김철희 기자 / 12.26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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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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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738]

아직도 내란중이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윤석길-g4c]

대통령이 탄핵 또는 궐위시 국회의장이 국무총리에 우선해야한다.

[@Jade-u4e]

의혹?? 사실만 보도해 쩌증나

[@친환경-v1]

소위 방송국에서 이런 불확실한 카더라 형태의 허황된 방송질인가?
의도적 편파방송이 아닌가 참으로 한심하다.

[@돌쇠-g6z]

그래놓고 2시간잠간 혼내줄려고 계엄했다고 거짐말을 넘뻔뻔히잘해

[@kanglee8722]

@@돌쇠-g6z 니로동당 지도원 한테서 들었시어 동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