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호구가 되든 말든, 개인적으론 제 경력에 도움이 되고 일을 할때 성취의 즐거움이 있으면 하는 편인데... 요즘 현타가 온 것은 앞 담당자들이 한번도 하지 못한 일을 했고, 그에 따른 자료와 보고가 이뤄졌는데 도리어 맡은 일만 늘어나고 회사에서 나한테 더 원할때. 누구도 밥상을 안차려줘서 굶었던 사람한테 정성껏 6첩반상을 차려줬더니 도리어 나한테 반찬투정하는 느낌?
자신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적절한 가치의 가격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는 퇴사 하세요 자본주의에선 위험한 곳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안전한곳입니다 안전한곳이 역설적으로 위험 한 곳이죠 안전하면 지금당장 길게는 좀더 시간때우면서 버티겠지만 미지근한물속 개구리처럼 서서히 나이가 다들어 처참한최후를 맞게됩니다 반면 위험해도 젊을때 위험에 뛰어들면 실패해도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실패의 빠름과 느림의 차이일뿐임.. 빠른게 나음 시간은 되돌려받을수 없어요 단 감당할수있는 실패를 하세요
저도 진짜... 아무리 생산성이라는 걸 끌어올리려 노력해도 업무시간에는 치고드는 일이랑 연락때문에 한가지에 진득하게 뭘 집중을 못하겠고..... 결국엔 나혼자 하는 일은 그냥 저녁이나 주말에 밖에 못해요.. 시간관리 기술 뭐 이런게 있다하더라도 너무 이일 저일 많이시켜대니 업무시간에는 계속해서 일 벌려지기만 하고, 일단 해보든 쳐내든 그걸 다 저녁에 하고있어요.. 이러다 오래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진짜 확실히 말하지만 회사에 충성하지 마시고 절대 열심히 일하지 마세요. 그냥 딱 받는 대우 만큼만 일하시고 본인 커리어만 챙기세요. 사장? 직원들 절대 생각 안합니다. 그냥 전부 자기 돈 벌어다 주는 노예 그 이상 이하고 아닙니다. 사장이 볼때 님들이 아무리 잘나도 구직 시장에 님 같은 사람 한트럭이라 생각하고 실제 구인공고내면 어쨌던 또다른 노예는 구해지니까 직원에 투자 안하고 집착도 안하고 능력 인정도 안합니다. 그냥 돈 많이 벌어다주는 직원1명 월급루팡1명 이렇게 기억해요. 노동자의 권리는 받는 대우만큼만 일하는 겁니다. 직원으로 사장으로 모든 경험을 해본 입장에서 2030세대들한테 하는 말이니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사무실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 또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도 만들고 싶어서 부하직원들한테 고기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많은 노력을 했다. 또한 부하직원들이 잘하지 못하는 일은 자발적으로 도와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엔가 그게 다 나의 일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새로운 일을 배우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며 버텨왔지만 한계에 계속 부딪혔다. 내가 잘 가르쳐줄테니 너가 해보라고 해도 알았어 라는 말뿐.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모든게 내가 하는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지나친 배려가 오히려 내 워라벨과 인간관계를 망쳐버린것 같다. 지나친 배려심이 내 자리까지 스스로 내주는 꼴이 되어버렸고 지금은 그게 너무 후회된다. 적당한 배려도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두렵다.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다. 지나친 배려에 상투가 잡힐수 있다.
레알이요... 일 못하는 옆사람한테 일주면 부서장, 사장이 힘들어지니. 옆사람일 나한테 몰아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못 버티면 니가 자아가 약해서 그렇다.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1년 내내 야근 했는데.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열심히 해봤자 별로 득될게 없네요 회사가 나를 배려하지 않으면 난 회사를 버린다... 알아서 해라 회사야.
1. 보고 깨달은 것 인사팀 입장에서 회사는 생산성 증대에 신경씀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 동일한 일을 적은 인원으로 -> 동일한 사람으로 더 많은 일 이게 안되면 워라벨 칼퇴 없다 그래서 인사팀이 의도를 가지고 - 사람을 빼봄 - 낮은 직급 및 밑에 사람에게 맡겨봄 그럼 도전해야할 단계라는 것! 회사 수익성 성장성 좋아지고 있다는 뜻! - 힘든거 어필x, 기여하고 있음을 어필 - 그래서 이런걸 지원해주면 좋겠다/사람에게 도움이나 조언 노하우 받고싶다 고로 이건 기회여. 2. 적용할 점 평소에 인간관계에서도 뷸평하지 말자 기여하고 있음을 표현해보자. 구체적으로 개선될 것을 요구해보자
꽤 비슷한 사례인데요 저희는 업무만 막중한 게 아니라 슬슬 b,c,d부서의 업무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너네가 퀄리티 더 잘 나오잖아." "너네가 이런 것도 해봐야지." 라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인데요 결국 떠나는 사람도 많은데 심각한 건 정신병을 얻고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저도 불안증세로 약을 먹었고 사람 좀 뽑아달라 몇 번이고 말해도 나중에 뽑아주겠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직원을 도구로 보는 거 당연하죠. 정이 오고가는 사람 대우를 해달라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건 지켜달라는 건데 그것마저도 무시하니 참...이 회사가 매장당했으면 좋겠습니다
단기간이 아니라 1년 또는 몇개월? 본인의 업무가 과중하고 생활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상사와 이야기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당연히 왜 힘든지와 자신의 업무에서 무엇을 보조 또는 대체를 해야 생활 유지가 되는지도 함께 말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특정 A 업무가 인원 증원을 통해서 충분히 생산성 향상과 함께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사람을 더 뽑자고 하든지, 업무 분장을 통해서 업무 비중의 불균형을 맞추는 회의를 한다든지 말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상사들은 그런 것을 생각해보지도 않기 때문에 해결이 안된다는 점이지만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업무 몰아주기와 편애가 지속된다면 연봉 협상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당하게 업무를 많이 한다고 생각되면 업무 일지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연구직이라 업무 일지를 쓰지 않아도 연구개발 사업계획서와 연구 발표 보고서, 발표자료 등의 자료가 남아있기 때문에 무슨일인지 증빙이 쉽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변화는 없었지만요. 그래도 상사의 헛소리를 50% 경감시킬수 있었으니 효과는 봤다고 자부합니다.
내 역량은 3달 차에 해당 필드 업무 숙지 6개월차에 전체 적인 공정흐름 파악인데 회사는 1주일,한달만에 해내야 한다며(일 잘해도 수습기간 3달치 까이는건 변함없음) 못하면 정규직이 안될 수도 있다고 협박할 경우 수습 신분을 이용해 이직하자. 애초에 대기업이라면 1년도 안된 신입에게 많은걸 바라지 않을테고 그 말인 즉슨 그 회사의 체계가 개판이란걸 뜻함 진만 빼고 개털 되지 않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이형님 말 듣고 이제 저의 상황이 이해가 됐어요. 조리사 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급작스러운 인원 감축이 있었고 과장급 업무(파트장)를 일개 사원인 제가 맡게 되면서 힘듦이 있었어요. 일도 너무 많았고 혼자서 해내야 하는 것들도 많은데 연봉은 올라가질 않았고 올려준다는 약속조차 코로나라는 명분 아래 없어죠 결국 임금문제로 그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이직을 했는데 저의 경력들을 기술할때 내가 꽤 괜찮은 커리어를 쌓았구라 하고 느낄 수 있었고 실제로 다음 직장에서는 전보다 좋은 대우 좋은 연봉을 받으며 직장생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급) 조금 주고서 일 부려먹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맞아요!' 참 이게 공감되지만 직장인 입장에서는 힘든 부분인 같네요... 회사차원에서는 생산성을 끌어 올려야하고 직원 입장에서는 그에 따른 불만이 생기는 그 사이의 어느 지점이 적절히 맞춰져야 될 것 같은데 쉽지는 않은 부분인 것 같네요 영상 보고 드는 생각은 일단 처리해야 할 업무가 너무 많거나 어려운 일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힘들다면 생각해볼 것. 1. 내 시장가치 체크해보기 (연봉이 불합리하다면 이직을 고려해보기) 2. 불평 불만만 하지 않기 (ex, 일이 너무 많다....) 3. 내가 기여하고 있는 부분 어필, 지원이 필요한 부분 요청 4. 하지 못 한일, 상사의 일을 해야 될 때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 요청
회사일은 일상적인 업무 이슈가되는업무 윗사람이 좋아할만한 성과업무가 있습니다 물론 일상적인 업무가 제일많지만 사실그런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 위로 올라갈수록 일상적 업무관심 없고 만에하나 일처리가 잘못됨 책임과 꾸중만있을뿐이죠 아직 연구원이면 그리고 대기업이라면 일상적업무라도 일처리를 잘하면 통상 위에서 자기사람으로 만들려고 합니다..아직 직장생활 한참 더 해야할듯 한데..너무 조급하거나 감정적이거나 직접적 불만은 삼가하고 정힘들면 이성적 냉정하게 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자만이 아니고, 제가 업무 자동화 능력이 뛰어나서 진짜로 저 한 명 빠지면 두세 사람은 들어와야 하는데, 어필을 해도 안 먹힙니다. 오히려 자기가 보기에 어려워 보이니까 어떻게 하는건지 볼 생각도 않고 일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고...ㅋㅋㅋㅋ 아니ㅋ 일을 단순하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끔 자동화를 해놨는데 이 무슨 답답하고 현타오게 만드는 소린지...ㅋ 도대체가 회사에 일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공부할 시간 만들고자 업무자동화 해놨더니 다른팀 일까지 넘어오기 시작하고... 선 씨게 넘네요. 후임 생각해서 이미 만든걸 없애버리지는 않겠지만... 더이상 추가적으로 자동화 프로그램 만든걸 공유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저만 쓸거... 그리고 그 시간에 제 스펙 보충해서 이직 또는 창업 할 계획입니다. 최고의 통수가 되겠죠. 하... 시간 때우러 회사 오는 사람들 말고 열정적인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요.
진짜 사회생활이란게 참.. 같은 인간끼리 하는건데 이렇게도 x같을슈가있나 싶다... 이런거보면 그래 맞아 하면서도 막상 나는 못할듯 ㅋㅋㅋㅋㅋㅋ그냥 다 엎어버리고만 싶지....그냥 양심있고 생각깊은 사람 만나면 좋은데 현실엔 그런사람이 없고.... 진짜 하라는것만 다 하면 호구되는거 뻔히 아는데 괜히 잘못 말하다가 찍힐까봐 말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
제목하고 영상이 안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어필을 하되 특정 방법으로 하라는 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런 상황 자체를 긍정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돕는 건 좋지만요). 특히 제대로 원하는 걸 말해주지도 않으면서 아랫사람에게 짜증만 내는 상사라뇨. 인사팀이 이런 사람 주의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상사때문에 사수가 퇴사했을 수도 있어요.
팀 성과면 직급이 높은 사람부터 보상이 떨어지고 밑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은 귀염받는 순번대로 콩고물이 떨어짐. 일을 잘해서 바쁘고 주변을 둘러볼 시간도 없는 사람들은 보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음. 왜냐, 네가 그렇게 할 줄 알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할 줄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일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남는 건 경력 기술서에 할 말이 많다는 것과 회사라는 조직에 대한 경멸과 불신뿐임. 조직이 너에게 홀대하면 다른 곳에선 더 좋은 대우를 받길 바라면서 경력 기술서를 쓰면 됨. 이전 직장에 대한 최대한의 복수는 내가 더 좋은 곳으로 가면 되는 것.
생색내야하고 본인이 한 일을 어필해야 함 그러지않고 묵묵히 열심히한다해서 아무도 안알아줌 성과를 내도 말주변 좋은사람이 그 성과까지 가져갈수도있음 물론 윗대가리가 묵묵히 하는 사람이거나 사람 볼줄알고 꼼꼼한 사람이라면 알아주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끼리끼리 잘 맞음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제가 인원충원을 해주라고해서 충원을 했는데 문제는 몇달 안가서 일을 더 늘리고 나눠서 하게 만들더라구요 아직 배워야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을 계속 일을 나눠서 보내고 그러다보니 후배는 일이 벅찼는지 갑자기 그만두겟다하고 저는 저대로 인원이 비다보니 남은 일까지 맡아서 해야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하는게 맞나싶기도 하네요
한참 잘못된게 ㅋ 인사팀이 실력이 있으면 그런말 하기전에 이미 사전조치가 들어가죠.... 이미 회사와 방향과 의견이 전혀 실무자에게 전달되지 않고 의사소통이 안되는거 자체 그리고 그걸 고민이라고 보내는거 자체가 이미 좆소기업이고 아무 상관없이 그냥 소모품 취급하는겁니다 물론 무조건 불평불만가지는건 본인한테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열심히하고 실력 쌓고 나서 기여한 부분에서 지원해줘야 가능하다고 하고 아니면 나오는게 최선입니다
사회 초년생 여러분, 본인이 정말 1.5~2인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렇다면 자기 전체 기량의 80프로만 쓰십쇼... 어차피 그렇게 설렁설렁 하더라도 월급만 축내는 폐급 머저리 새끼들보다는 나을 테고, 또 기량을 적게 발휘한 만큼 짬도 적게 떠넘겨져서 큰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혼자 죽을 똥 살 똥 온갖 수단과 방법 다 안 가리고 열심히 일해봤자 자기만 손해에요. 남들이 보기에 1.1~1.2인분어치만 일하십쇼. 그렇게만 일해도 승진 잘 되고, 만년 에이스 소리 듣습니다.
저도 혼자서 몇인분 역할 하다가 이제 개길까 생각중인데요. 너무도 당연하게 저는 혼자서 12시까지 매일 야근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상사.(다른 사람들은 칼퇴함) 그래서 못하겠다고 하고 그게 안먹히면 느리게 , 부당한 업무는 까먹은 척 하려고해요. 근데 그러면 다음에 이직할때 평판조회에서 타격갈까봐 걱정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실제 사례 ➡️ 문제 해결로 바로 이어지는.. 다들 일에 허덕이시고,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거겠죠ㅠㅠ 일에 대한 고민으로 드릴 다운 분석하다가 영상을 봤는데 제 얘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선의로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처한 문제도 깊게 들여다 보면 돌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힘이 되네요!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중견기업 구매직무맡았었습니다 업계2위에 상장회사여서 시스템도 나름 있는편이였지만 전임자가 무려 '차장'이였습니다. 물론 그양반이 그동안 성과에 관심없는사람이라 덕분에 건수가 많이 남아있어 2년동안 성과많이 쌓았습니다. 대신 2년동안 같은사원급들에 비하면 뒤지라고 일했습니다.... 성과쌓을만한거 다 쌓고 딱 24개월차에 사직서쓰고 이번에 연봉 2 올려서 더큰 중견으로 갑니다. 여러분 ㅈ빠지게 하는게 아무리좋아도 이형말하는거처럼 그냥많이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무엇인가 그전보다 +시키는것을 만들어야 다른회사에서도 알아줍니다. 그냥 서무업무니 간단업무많은 곳이라면 저 역시도 바로튀었을겁니다. 무조건 !!!!!!!!!! 성과나는 일이아닌데 반복업무만 2인분씩한다면 그냥 바로 사직서 갈기고 튀세요 세상은 넓습니다. 물론 준비만 잘하면요
안녕하세요 길게 다닌 회사는 4군대(적게는 1년 많게든 4.5년) 그외에는 3개월 못버티고 퇴사하고 구하고 퇴사하고 반복중이네요.. 사회청년때는 열심히하고 잘하게 노력하면 연봉이 오른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능력이 좋아져도 연봉 안오르네요. 또한 지금은 계약직만 구하는데도 회사 입사하면 맨날 업무가 +@+@+@ 되사 3개월도 안되서 퇴사하네요.. 어릴때부터 성향이 2번 일하는걸 싫어하고 내 업무만 하다가 연관된 업무면 옆사람이 못하면 답답해서 하다보니 ㅡㅡ 호구가 된거같네요. 하나 봐주기 시작하니 그게 제 업무가 되고 또 먼가 제 업무가 되고 지꾸 이런식으로 되더라고요 ㅡㅡ
나도 이거 당했는데 7개월 동안 상황 악화만 되가지고 걍 퇴사 신청함 아무리 우리가 월급 받아먹는 월급쟁이들이라지만 성장 운운하면서 긍정하기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소모되는게 너무 심함 시대가 바뀌었으면 시스템도 노동자 친화적인 요소가 추가 되야하는데 이 나라는 못 부려먹어서 안달임
진퇴양난 배수의진... 지인의 회사라 설렁설렁 대충대충 할수도 없고... 지인의 가족과 친인척들이 윗사람들이라 공과사 구분없이 일을 토스하는데... 생존을 위해 열심히 했더니 실제로 실적을 내고 거래처를 뚫었는데 성과급은 없고 오히려 그 해외거래처 못 믿겠다 중간에 있는 그 은행도 못 믿겠다... 나중에는 해외 물류 비용이 왜 이렇게 비싸냐... 지들이 나 몰래 알아본 포워딩 물류업체랑 별차이가 없는데도... 걍 마음에 안 든건지... 싫어진건지...
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iU92hz
뭐 호구가 되든 말든, 개인적으론 제 경력에 도움이 되고 일을 할때 성취의 즐거움이 있으면 하는 편인데... 요즘 현타가 온 것은 앞 담당자들이 한번도 하지 못한 일을 했고, 그에 따른 자료와 보고가 이뤄졌는데 도리어 맡은 일만 늘어나고 회사에서 나한테 더 원할때. 누구도 밥상을 안차려줘서 굶었던 사람한테 정성껏 6첩반상을 차려줬더니 도리어 나한테 반찬투정하는 느낌?
ㄹㅇ
계속생색내야 알아줍니다. 알아서 인정해주겠지하면 평생 모릅니다.
완전 공감..
생색 내야함
참고 하다가 자기만 골병나고 그러다 퇴사........
저건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맘에 안들면 잘라라 ㅅㅂ아 심정으로 다녀야함. 나 없으면 니들이 아쉽지 생각하면서..
캡쳐해서 ㅈ같을때마다 보면서 회사다닐께요..
내가 그러고 있는데 ㅋㅋ 열받아서.
굿
ㅇㅇ 잘해도 알아주는사람 없음 ㅈㄴ스캐줄 빡빡해서 밥시간 조금만쓰고 일하는데도 저렇게 줘도 시간좀 남는구나 하면서 일 더줌 그래서 걍 이제는 쉬는시간 풀로채우고 일하러감 알빠노 ㅋㅋ
@@한입-q5i 맞아요 그래야돼요!
능력있는 분은 회사나 동료에 기대할 필요없고 2가지만 하면 됩니다.
1.퇴사
2.동료, 회사 다 쌩까고 내 이득(경력)만 챙기기
생산성 올리는건 좋지!
그런데 잘하는 사람들 다 나가는데도 사람은 그냥 갈아치우면 된다고 생각하니 문제
같은 직무로 바빠지면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그냥 이것저것 잡무 다 시키는 곳도 많죠
자기가 자신 있으면 퇴사하는거고
아니면 걍 수긍해야죠
자신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적절한 가치의 가격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는 퇴사 하세요 자본주의에선 위험한 곳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안전한곳입니다
안전한곳이 역설적으로 위험 한 곳이죠 안전하면 지금당장 길게는 좀더 시간때우면서 버티겠지만 미지근한물속 개구리처럼 서서히 나이가 다들어 처참한최후를 맞게됩니다
반면 위험해도 젊을때 위험에 뛰어들면 실패해도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실패의 빠름과 느림의 차이일뿐임.. 빠른게 나음 시간은 되돌려받을수 없어요 단 감당할수있는 실패를 하세요
진짜 현실을 말씀해주셨어요! 시간만 죽이다가는 큰일나요~ 한살이라도 어리면 돌다리를 1번2번 두드려도 되는데 나이들수록 5번6번 두드려야한다는 말이 생각나요
안전한곳인 공무원은 안그러자나요?
동감합니다
것두 케바케져.. 대기업생산직은 업무스트레스없이 적당히 벌고 편하게 정년까지 갑니다.
이게 맞다. 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내 능력이 필요하고 그걸 쓸 수 있는곳을 찾가아서 일해야함. 스카웃도 좋지만 내가 찾아가려는 마인드가,ㅁ 꼭,필요하다고 본다. 몸편하고 매일 월급 나오는 곳에서는 내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유지가 되니깐 점점 무능력한 사람이 되어감.
생산성을 쥐어짜기식으로 사는게 문제지... 1인3역을 시키는데... 절대 팀생각안함.. 회사 수익성만 생각하지... 이게 문제야... 우리나라 기업문화...
공감합니다!
이런회사는 하던 사람 나가면 ㅈ되는거 순식간임. 생산성이 늘어난건 회사의 능력이 아니라 그사람의 능력이었던거임 ㅋㅋ
저도 진짜... 아무리 생산성이라는 걸 끌어올리려 노력해도 업무시간에는 치고드는 일이랑 연락때문에 한가지에 진득하게 뭘 집중을 못하겠고..... 결국엔 나혼자 하는 일은 그냥 저녁이나 주말에 밖에 못해요.. 시간관리 기술 뭐 이런게 있다하더라도 너무 이일 저일 많이시켜대니 업무시간에는 계속해서 일 벌려지기만 하고, 일단 해보든 쳐내든 그걸 다 저녁에 하고있어요.. 이러다 오래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진짜 확실히 말하지만 회사에 충성하지 마시고 절대 열심히 일하지 마세요.
그냥 딱 받는 대우 만큼만 일하시고 본인 커리어만 챙기세요.
사장? 직원들 절대 생각 안합니다. 그냥 전부 자기 돈 벌어다 주는 노예 그 이상 이하고 아닙니다. 사장이 볼때 님들이 아무리 잘나도 구직 시장에 님 같은 사람 한트럭이라 생각하고 실제 구인공고내면 어쨌던 또다른 노예는 구해지니까 직원에 투자 안하고 집착도 안하고 능력 인정도 안합니다. 그냥 돈 많이 벌어다주는 직원1명 월급루팡1명 이렇게 기억해요.
노동자의 권리는 받는 대우만큼만 일하는 겁니다.
직원으로 사장으로 모든 경험을 해본 입장에서 2030세대들한테 하는 말이니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사무실 분위기도 좋게 만들고 또 가족처럼 끈끈한 관계도 만들고 싶어서 부하직원들한테 고기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많은 노력을 했다. 또한 부하직원들이 잘하지 못하는 일은 자발적으로 도와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엔가 그게 다 나의 일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새로운 일을 배우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며 버텨왔지만 한계에 계속 부딪혔다. 내가 잘 가르쳐줄테니 너가 해보라고 해도 알았어 라는 말뿐.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모든게 내가 하는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지나친 배려가 오히려 내 워라벨과 인간관계를 망쳐버린것 같다. 지나친 배려심이 내 자리까지 스스로 내주는 꼴이 되어버렸고 지금은 그게 너무 후회된다. 적당한 배려도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두렵다.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다. 지나친 배려에 상투가 잡힐수 있다.
한국 꼰대 마인드네요. 무조건 생산성을 위해서 갈아넣어라 잖아요. 할 수 있는 만큼만의 일을 주지 않고 일 몰아주고 몰아치는 것. 그리고 나서 번 아웃 되어도 나몰라라 하는거죠. 버틸 놈은 버터라. 그게 너 실력이다 이거죠.
레알이요...
일 못하는 옆사람한테 일주면 부서장, 사장이 힘들어지니. 옆사람일 나한테 몰아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못 버티면 니가 자아가 약해서 그렇다.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1년 내내 야근 했는데.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열심히 해봤자 별로 득될게 없네요
회사가 나를 배려하지 않으면 난 회사를 버린다... 알아서 해라 회사야.
해줄거 다해주는것보다 빨리 퇴사하는게 이득
버티면 회사만 이득
네 맞아요
그냥 저 사람은 글쓴이의 입장보다는 관리자로서, 회사의 입장에서로만 말하고있고 그냥 참고 다녀라 희망고문 하는거죠ᆢ
전형적인 좆소 마인드죠ㅋㅋㅋㅋ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일하고
고생하는 사람이 더 고생하는 게 모순인거 같습니다.
대접도 못 받고...
결론 : 회사는 나를 생각 안하고 생산성만 좋으면 OK
@@naritor ㅋㅋㅋㅋㅋ 뭔 쌉소리임? 회사는 기존사수가 하던일을 부사수가 다 처리할수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해보고 있는거고 그걸 감당해낸다는것은 부사수정도의 인력으로도 예전사수가 하던일을 해낼수 있다라는것을 알면 그냥 팽시켜도 상관없는데 무슨 갑이되고 을이됨? 그냥 개같아도 버텨서 경험치를 올리던가 때려치던가 둘중 하나지
@@zzimman5219그게 그거잖아유 능력을 보고 그 능력을 알아주기보단 굳이 부사수를 생각하기보단 때워보겠단거지...
1. 보고 깨달은 것
인사팀 입장에서 회사는 생산성 증대에 신경씀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 동일한 일을 적은 인원으로
-> 동일한 사람으로 더 많은 일
이게 안되면 워라벨 칼퇴 없다
그래서 인사팀이 의도를 가지고
- 사람을 빼봄
- 낮은 직급 및 밑에 사람에게 맡겨봄
그럼 도전해야할 단계라는 것!
회사 수익성 성장성 좋아지고 있다는 뜻!
- 힘든거 어필x, 기여하고 있음을 어필
- 그래서 이런걸 지원해주면 좋겠다/사람에게 도움이나 조언 노하우 받고싶다
고로 이건 기회여.
2. 적용할 점
평소에 인간관계에서도 뷸평하지 말자
기여하고 있음을 표현해보자.
구체적으로 개선될 것을 요구해보자
상사가 혼자 6년동안 했는데도 변화가 없어서 퇴사한거 같은대 거기서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라니....ㅠ 제보자도 자기가 정말 열심히 잘한다 생각한다면 이런 고민도 안하고 바로 퇴사했을겁니다 난 다른곳에서 잘할자신이 있으니깐요 대우를 안해주는 회사 있을 이유가 없죠.ㅡ.
@@캐러멜칼라만시 진짜 이겁니다. 버티고 버티다 도저히 안되겠으니 퇴사한 거죠.
흠~ 업무량은 많은데 사람 줄이면 남은 사람들 죽어나는거지~ 다들 몰래 이직 준비하다가 나가더라 종잇장 목숨인데 누가 열일 하냐 나도 언젠간 짤리기 전에 나가는 거지 이래서 저출산 1위 국가임 ㅋㅋ 노예생산 안하려고ㅎㅎ
꽤 비슷한 사례인데요 저희는 업무만 막중한 게 아니라 슬슬 b,c,d부서의 업무까지 시키고 있습니다. "너네가 퀄리티 더 잘 나오잖아." "너네가 이런 것도 해봐야지." 라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인데요 결국 떠나는 사람도 많은데 심각한 건 정신병을 얻고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저도 불안증세로 약을 먹었고 사람 좀 뽑아달라 몇 번이고 말해도 나중에 뽑아주겠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직원을 도구로 보는 거 당연하죠. 정이 오고가는 사람 대우를 해달라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건 지켜달라는 건데 그것마저도 무시하니 참...이 회사가 매장당했으면 좋겠습니다
나간다 했을때 연봉 올려준다 하면 지금 잘하고있는거임
단기간이 아니라 1년 또는 몇개월? 본인의 업무가 과중하고 생활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상사와 이야기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당연히 왜 힘든지와 자신의 업무에서 무엇을 보조 또는 대체를 해야 생활 유지가 되는지도 함께 말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특정 A 업무가 인원 증원을 통해서 충분히 생산성 향상과 함께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사람을 더 뽑자고 하든지, 업무 분장을 통해서 업무 비중의 불균형을 맞추는 회의를 한다든지 말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상사들은 그런 것을 생각해보지도 않기 때문에 해결이 안된다는 점이지만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업무 몰아주기와 편애가 지속된다면 연봉 협상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당하게 업무를 많이 한다고 생각되면 업무 일지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연구직이라 업무 일지를 쓰지 않아도 연구개발 사업계획서와 연구 발표 보고서, 발표자료 등의 자료가 남아있기 때문에 무슨일인지 증빙이 쉽게 되었습니다. 뭐, 그래도 변화는 없었지만요. 그래도 상사의 헛소리를 50% 경감시킬수 있었으니 효과는 봤다고 자부합니다.
내 역량은 3달 차에 해당 필드 업무 숙지
6개월차에 전체 적인 공정흐름 파악인데 회사는 1주일,한달만에 해내야 한다며(일 잘해도 수습기간 3달치 까이는건 변함없음) 못하면 정규직이 안될 수도 있다고 협박할 경우
수습 신분을 이용해 이직하자.
애초에 대기업이라면 1년도 안된 신입에게 많은걸 바라지 않을테고 그 말인 즉슨 그 회사의 체계가 개판이란걸 뜻함
진만 빼고 개털 되지 않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불평 대신에 기여하고 있는 것을 어필하기! 내 어려움이 불만으로만 보이지 않게👍
딱 이 문제로제가 버티다버티다 1년반 경력채우고 퇴사통보했음다..
ㅋㅋ 대리랑 주임이 하던일을 둘다퇴사하고 신입인 저 혼자문제없이 일하다가 지쳐서 얼마전에 그냥 관두기로했어요
너무 열심히 일하면 본인도 지칩니다. 적당히 열심히 해야죠
어필해도 절대 고마워하지 않더라고요.당연한듯. 그게 그냥 표준이 됩니다.
이형님 말 듣고 이제 저의 상황이 이해가 됐어요.
조리사 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급작스러운 인원 감축이 있었고
과장급 업무(파트장)를 일개 사원인 제가 맡게 되면서 힘듦이 있었어요.
일도 너무 많았고 혼자서 해내야 하는 것들도 많은데 연봉은 올라가질 않았고 올려준다는 약속조차 코로나라는 명분 아래 없어죠
결국 임금문제로 그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이직을 했는데 저의 경력들을 기술할때 내가 꽤 괜찮은 커리어를 쌓았구라 하고 느낄 수 있었고
실제로 다음 직장에서는 전보다 좋은 대우 좋은 연봉을 받으며 직장생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급) 조금 주고서 일 부려먹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맞아요!'
참 이게 공감되지만 직장인 입장에서는 힘든 부분인 같네요...
회사차원에서는 생산성을 끌어 올려야하고 직원 입장에서는 그에 따른 불만이 생기는 그 사이의 어느 지점이 적절히 맞춰져야 될 것 같은데 쉽지는 않은 부분인 것 같네요
영상 보고 드는 생각은 일단 처리해야 할 업무가 너무 많거나 어려운 일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 힘들다면 생각해볼 것.
1. 내 시장가치 체크해보기 (연봉이 불합리하다면 이직을 고려해보기)
2. 불평 불만만 하지 않기 (ex, 일이 너무 많다....)
3. 내가 기여하고 있는 부분 어필, 지원이 필요한 부분 요청
4. 하지 못 한일, 상사의 일을 해야 될 때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 요청
안그래도 현재 회사 다니믄서 첨엔 열심히 했는데 연봉인상은 재껴두고 부려먹는 정도가
눈에 보일정도로 심해서 내 일끝내고 요즘은 짱박혀서 쉬다가 사무실들어감
일은 알잘딱깔센 해주고 티도 팍팍내주고 상사한테도 언제나 속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면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라고 인지될 수 있음.
속을 모르는 사람처럼은 어떻게 행동하라는 건가요?
추상적이네요
@@sksinfndkxk7 상사가 보기에 쟤는 일도 잘하고 회사에서 문화도 잘 맞추고 센스도 있는 놈인데 언제 떠나도 안이상한놈, 괜히 없으면 아쉬울거 같은 새끼, 절대 사적으로 본인 얘기나 남 얘기 안하는 놈이면 됩니다.
일이 많다고 불평과 불만만 했었네요. 회사에게 이만큼 기여하고 있으니 내가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 라는 표현을 해야겠네요.
회사일은 일상적인 업무 이슈가되는업무 윗사람이 좋아할만한 성과업무가 있습니다 물론 일상적인 업무가 제일많지만 사실그런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 위로 올라갈수록 일상적 업무관심 없고 만에하나 일처리가 잘못됨 책임과 꾸중만있을뿐이죠 아직 연구원이면 그리고 대기업이라면 일상적업무라도 일처리를 잘하면 통상 위에서 자기사람으로 만들려고 합니다..아직 직장생활 한참 더 해야할듯 한데..너무 조급하거나 감정적이거나 직접적 불만은 삼가하고 정힘들면 이성적 냉정하게 처리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퇴사할까? 고민하면 그 부분을 집어주는 영상이 이렇게 기가 막히게 나오다니.... 이형 덕분에? 때문에? 계속 다니게 되는군요
헐... 개인 능력 발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물품 관리 업무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니. 말이야 방구야?
자만이 아니고, 제가 업무 자동화 능력이 뛰어나서 진짜로 저 한 명 빠지면 두세 사람은 들어와야 하는데, 어필을 해도 안 먹힙니다. 오히려 자기가 보기에 어려워 보이니까 어떻게 하는건지 볼 생각도 않고 일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고...ㅋㅋㅋㅋ 아니ㅋ 일을 단순하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끔 자동화를 해놨는데 이 무슨 답답하고 현타오게 만드는 소린지...ㅋ 도대체가 회사에 일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공부할 시간 만들고자 업무자동화 해놨더니 다른팀 일까지 넘어오기 시작하고... 선 씨게 넘네요. 후임 생각해서 이미 만든걸 없애버리지는 않겠지만...
더이상 추가적으로 자동화 프로그램 만든걸 공유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저만 쓸거... 그리고 그 시간에 제 스펙 보충해서 이직 또는 창업 할 계획입니다. 최고의 통수가 되겠죠. 하... 시간 때우러 회사 오는 사람들 말고 열정적인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요.
ㅋㅋit쪽 업무하시나보네요.. 저도 스크립트 만들ㄹ어서 개멍청한 전임자들이 똥싸논거 다 치워놓고 혼자 3인분하는데 절대 사람 안 뽑아주고 인정도 안해줌
회사에 입사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일이 자꾸 창고 노가다화, 개잡부화가 되어가디 보니 자꾸 이형 채널만 보게 되네요. 지금도 새벽인데 잠드는데 실패했고 잠들기 무섭습니다.
진짜 사회생활이란게 참.. 같은 인간끼리 하는건데 이렇게도 x같을슈가있나 싶다...
이런거보면 그래 맞아 하면서도 막상 나는 못할듯 ㅋㅋㅋㅋㅋㅋ그냥 다 엎어버리고만 싶지....그냥 양심있고 생각깊은 사람 만나면 좋은데 현실엔 그런사람이 없고....
진짜 하라는것만 다 하면 호구되는거 뻔히 아는데 괜히 잘못 말하다가 찍힐까봐 말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
제목하고 영상이 안 맞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어필을 하되 특정 방법으로 하라는 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런 상황 자체를 긍정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돕는 건 좋지만요). 특히 제대로 원하는 걸 말해주지도 않으면서 아랫사람에게 짜증만 내는 상사라뇨. 인사팀이 이런 사람 주의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상사때문에 사수가 퇴사했을 수도 있어요.
말이 좋아 생산성 향상이지 ㅋㅋㅋㅋㅋㅋ 당사자는 죽어가는데 뭔 ㅋㅋ 나도 4명 다 정리해고 당한 부서에 들어와서 나 혼자 실무 다 하고있는데 들어온지 한달만에 퇴사할수도 없고 ㅋㅋ에휴.. 게다가 인수인계도 못 받고 들어옴
팀 성과면 직급이 높은 사람부터 보상이 떨어지고 밑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은 귀염받는 순번대로 콩고물이 떨어짐. 일을 잘해서 바쁘고 주변을 둘러볼 시간도 없는 사람들은 보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음. 왜냐, 네가 그렇게 할 줄 알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할 줄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일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남는 건 경력 기술서에 할 말이 많다는 것과 회사라는 조직에 대한 경멸과 불신뿐임. 조직이 너에게 홀대하면 다른 곳에선 더 좋은 대우를 받길 바라면서 경력 기술서를 쓰면 됨. 이전 직장에 대한 최대한의 복수는 내가 더 좋은 곳으로 가면 되는 것.
직원을 부품으로 보는거지..
그러니까 사고 나서 죽고..
그런 생산성이 뭐가 중요하나..
회사가 생산성이 그렇게 중요
해서 이 사람이 죽어나가는지
해내는지 사람 안 뽑고 지켜보
는게 부품으로 보는거 아니냐..
울회사는 의도없었던거 같았는데.. 원하는 레벨이 저렴하게 안구해져서 그냥 제가 했었죠 ㅋㅋㅋㅋ 제가 레벨업이 되긴했지만 연봉도 안오르고 인정도 못받았어서 기분이 나빴어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지금도 여전히 변화가 없죠??
생색내야하고 본인이 한 일을 어필해야 함
그러지않고 묵묵히 열심히한다해서 아무도 안알아줌 성과를 내도 말주변 좋은사람이 그 성과까지 가져갈수도있음 물론 윗대가리가 묵묵히 하는 사람이거나 사람 볼줄알고 꼼꼼한 사람이라면 알아주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끼리끼리 잘 맞음
노력의 결과는 어디 안갑니다. 능력을 키워서 이직하세요.
내가 회사를 이용하는거지,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게 아니다라는 마음으로 가야됨
일을 열심히하면 인정해주고 돈도더받을수있는거 아니면
딱중간만하면됨 오히려 맘다놓고
중간만 하려하면 오히려 중간이상함
댓글 처음쓰는데요,, 면접왕퇴사왕이형 영상보고ㅠ이직성공ㅅ햇어요ㅜㅜ넘감사합니다 짅짜진짜도움 많이됐습니다넘감사해요면접오빠ㅜㅜㅜㅡㅠ오늘 합격결과보고 정신ㅇㅣ 하루종일 취해있어요 기분좋습니다! 낼 사직서 낸다오예!!!평생 복받으세요!!
전 어제 사직서 냈습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나이를 먹어도 하고 싶은말을 담대하게 못하는 성격 때문에 요즘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방법이 없을까요ㅜㅡㅜ
어쩜 이렇게 성격이 못났는지 자꾸 자책하게 되네요
못난게 아니고 선하신거에요.
자신도 신뢰할 수 있는 확실한 기준을 정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그 선을 넘었을때 최소한의 방어는 하게 됩니다.
막연한 기준이 아닌 자신도 완벽하게 인정하는 그 선을 찾으시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ㅠㅠㅠ 같이 힘내용
@@oodd6436 위로 감사합니다..💧
@@owo0148 네..같이 힘내요💧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작게 나마 한번 스타트 끊어 보세요..
말보다 행동으로 어필하니 자연스레 거리감이 생기네요..
처음에 ~~하자. ~~해야돼 이것이 정말 중요도 높지 않은
이상 .. ~~시간 되냐? ~~해주면 좋겠는데
동의를 구하는 말로 바뀌더라는..
저도 비슷한 경우인데 제가 인원충원을 해주라고해서 충원을 했는데 문제는 몇달 안가서 일을 더 늘리고 나눠서 하게 만들더라구요 아직 배워야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을
계속 일을 나눠서 보내고 그러다보니 후배는 일이 벅찼는지 갑자기 그만두겟다하고 저는 저대로 인원이 비다보니 남은 일까지 맡아서 해야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하는게 맞나싶기도 하네요
해해핵공감
아뇨. 못한다고 회사에 말해야되요. 병은 걸리지 맙시다
너무 공감되네요 그렇게 남은 업무도 쌓인 상태에서 또 인원충원으로 들어와도 힘들어서 단기간에 다들 그만두니 인수인계마저 무한반복인…
맞지 않아요ᆢ
다른데 알아보세요~~
저랑 비슷한 처지네요ㅜ
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일을 더 주는게 아니라, 다른팀 일, 시간만 많이 들어가고 경력에 도움 안되는 일까지 전부 가져와서 던지는 상사때문에 퇴사했어요. 일을 잘한다면서 진짜 별별일 다 저한테 시키고, 다른 사람들은 놀고 지금 내가 뭐하는건가 싶었습니다.
누가 알아준다고 일을열심히하나
지가 나중에 성공하고 지가하고싶어서 일을해야지
처음부터 짜증나네..내 현실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 이 경우 진탕 고생하다가 회사는 윗 상사 한명 붙여준 후, 본인 고생한 보람은 모두 상사한테 가는 이상한 형상을 띄는 경우가 많던데…
오 진짜 맞아요
투잡러인데 워라벨이 중요하고 에너지를 사용을 최소화 하려하는데 업무를 많이 줘놓고서 돈더 안줘서 불리하기 때문에 퇴사합니당 워라벨이 곧 나의 수익
퇴사하고 다른곳에 취직이 금방 가능하고, 퇴사후 현회사에 업무마비가 되는 정도라면 회사에 강력하게 어필을 해야하겠지만, 아니라면 극히.주관적인 입장일 가능성이 높네요
수습때는 열심히 안하면 짤리더라구요
한참 잘못된게 ㅋ
인사팀이 실력이 있으면 그런말 하기전에 이미 사전조치가 들어가죠....
이미 회사와 방향과 의견이 전혀 실무자에게 전달되지 않고 의사소통이 안되는거 자체 그리고 그걸 고민이라고 보내는거 자체가
이미 좆소기업이고 아무 상관없이
그냥 소모품 취급하는겁니다
물론 무조건 불평불만가지는건 본인한테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열심히하고 실력 쌓고 나서 기여한 부분에서 지원해줘야 가능하다고 하고
아니면 나오는게 최선입니다
사회 초년생 여러분, 본인이 정말 1.5~2인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렇다면 자기 전체 기량의 80프로만 쓰십쇼... 어차피 그렇게 설렁설렁 하더라도 월급만 축내는 폐급 머저리 새끼들보다는 나을 테고, 또 기량을 적게 발휘한 만큼 짬도 적게 떠넘겨져서 큰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혼자 죽을 똥 살 똥 온갖 수단과 방법 다 안 가리고 열심히 일해봤자 자기만 손해에요. 남들이 보기에 1.1~1.2인분어치만 일하십쇼. 그렇게만 일해도 승진 잘 되고, 만년 에이스 소리 듣습니다.
저도 혼자서 몇인분 역할 하다가 이제 개길까 생각중인데요. 너무도 당연하게 저는 혼자서 12시까지 매일 야근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상사.(다른 사람들은 칼퇴함) 그래서 못하겠다고 하고 그게 안먹히면 느리게 , 부당한 업무는 까먹은 척 하려고해요. 근데 그러면 다음에 이직할때 평판조회에서 타격갈까봐 걱정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훈훈 회사면 모르겠지만...보통? 아니 대부분은 과중 업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제가 지금 그 호구가 되고 있습니다..
차라리 아예 모르는게 낫겠다 싶을때도 많아요 일 시키는거 보면
회사: 돈 많이 줄 필요 없음. 어차피 나가면 남이야.
직원: 열심히 일 할 필요 없음. 어차피 나가면 남이야.
강의팔이, 성공팔이: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 마라 그냥 다 하지말고 내 말만 듣고 강의 사라.
잘 들 돌아간다.
6:48 기여
7:30 지원
8:00 성장모멘텀
8:25 경력 업그레이드
항상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스타트부터 찔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만하면 안되지 잘해야지
뭐야 오늘올라온 영상이네...오늘 딱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웃긴게 직장 다닐때 과연 내가 대처가능한 인원인가를 떠져야 함. 물론 어떤 직장인이든 대처가능하다는 것은 팩트
8:00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나를 성장시키는 모멘텀이 될 수 있다.
이형님에도움되는말은회사에서정말최고힘이됩니다 이형님최고!!짱
4:27 여기서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지네요ㅠㅠ
결론 : 갈리면서 기여도 어필을 해라
제가 지금 이 사연자랑 비슷한 상황인데요
... 와.. 회사의 생각을 들으니까 빡치네요..이래서 똑똑한 사람은 이직을 해서 내 능력치에 대한 보상을 연봉을 높이나 봅니다. 이형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경력기술서를 써봐야 겠습니다^^
저도 일당백 3~4명 몫으로 일하다가 일못한다고 쪼이고 그래서 폭팔했습니다.
그랬더니 대표가 나중에는 컴퓨터 못한다 매일그만두고 싶다고 했다고 자존감 박살내며 그만두겠다 했더니 버티어 보라고 심리적 육체적으로 힘든상황 못버티겠다 하고 그만두었는데 그만둔지 6개윌 백수네요.
*내가 ㅇㅇ을 기여하고 있어요*
이거에 도전하고 있는데 이런 지원 필요.
이걸 처음하는데 보고를 어떻게 해야할지. 상사가 없어지고 처음하는 일이라서 잘 모르는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내가 후회를 하고 있어 ㅋㅋ
맞습니다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해석하냐느에 따라서
이 어려움이 나를 성장시켜주는 모멘텀이 될 수 있다~~~ 공감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실제 사례 ➡️ 문제 해결로 바로 이어지는.. 다들 일에 허덕이시고,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거겠죠ㅠㅠ 일에 대한 고민으로 드릴 다운 분석하다가 영상을 봤는데 제 얘긴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선의로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처한 문제도 깊게 들여다 보면 돌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힘이 되네요!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아....감사합니다. 요즘 다른 업무까지 추가가 되어서 힘들었는데 조금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최소 1인분만 하면 됩니다
이형님 정말 지혜로우시다...조언 찐하게 참고하고 갑니다!
그러면 생산성 = 기여로만 판단하는 회사라면 당장 나오면 되는 건가?..
대부분 이런 데가 고객센터인데...
인트로에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중견기업 구매직무맡았었습니다 업계2위에 상장회사여서 시스템도 나름 있는편이였지만 전임자가 무려 '차장'이였습니다. 물론 그양반이 그동안 성과에 관심없는사람이라 덕분에 건수가 많이 남아있어 2년동안 성과많이 쌓았습니다. 대신 2년동안 같은사원급들에 비하면 뒤지라고 일했습니다.... 성과쌓을만한거 다 쌓고 딱 24개월차에 사직서쓰고 이번에 연봉 2 올려서 더큰 중견으로 갑니다.
여러분 ㅈ빠지게 하는게 아무리좋아도 이형말하는거처럼 그냥많이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무엇인가 그전보다 +시키는것을 만들어야 다른회사에서도 알아줍니다. 그냥 서무업무니 간단업무많은 곳이라면 저 역시도 바로튀었을겁니다.
무조건 !!!!!!!!!! 성과나는 일이아닌데 반복업무만 2인분씩한다면 그냥 바로 사직서 갈기고 튀세요 세상은 넓습니다. 물론 준비만 잘하면요
안녕하세요 길게 다닌 회사는 4군대(적게는 1년 많게든 4.5년) 그외에는 3개월 못버티고 퇴사하고 구하고 퇴사하고 반복중이네요..
사회청년때는 열심히하고 잘하게 노력하면 연봉이 오른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능력이 좋아져도 연봉 안오르네요. 또한 지금은 계약직만 구하는데도 회사 입사하면 맨날 업무가 +@+@+@ 되사 3개월도 안되서 퇴사하네요..
어릴때부터 성향이 2번 일하는걸 싫어하고 내 업무만 하다가 연관된 업무면 옆사람이 못하면 답답해서 하다보니 ㅡㅡ 호구가 된거같네요.
하나 봐주기 시작하니 그게 제 업무가 되고 또 먼가 제 업무가 되고 지꾸 이런식으로 되더라고요 ㅡㅡ
경력기준서로 자기검정, 이를 근거로 어필.
전투력 측정기 힘 다빠지면 측정기 약해졌다고 뭐라고 함... 그만두라는건가 기여? 역량 못하는데 연륜 하 십x 회사 적게 돈주고 뽕 존나 뽑아 먹은거였네 이거보고 나 희생한거 생각한거 엄청화나는거임.
힘들다고 할껄 그랬나. 기여? 누구는 놀면서 했는데 하...불만 보이는순간 불평불만 낙인찍겠지....
생산성은 좋아지지 봉급은 그대로임
어필의 포인트가 내가 이런 기여를 하고 잇어요
심각하네 일도 많은데 깔구는것은 먼가 이상하네요
나도 이거 당했는데 7개월 동안 상황 악화만 되가지고 걍 퇴사 신청함
아무리 우리가 월급 받아먹는 월급쟁이들이라지만 성장 운운하면서 긍정하기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소모되는게 너무 심함
시대가 바뀌었으면 시스템도 노동자 친화적인 요소가 추가 되야하는데
이 나라는 못 부려먹어서 안달임
마이크 볼륨이 작습니다. ㅜㅜ
요즘 너무 힘들어서...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형님♡인사장교출신이시고 관점이 남다르신것같아요
이분은 회사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네요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님
궁금한게요
인사팀 이(경영지원부인가요??)
저는 제가 하는 직업이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는데 지금 여기가 딱 이 영상 상황이에요. 저는 더 이상 이 직업에 대한 경력이 필요가 없는데 그만둘까요?
어후 위로됨😲👍🏾👍🏾
2:30 쯤에 달칵 소리 너무커서 놀람.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 주니어들에게 도움되는 영상들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T형인간. 지식형 인간
이형 결국 사측에 꼰대노
분야는 다르지만 정말정말 같은 상황에 공감 엄청나게 하고 갑니다…….!!!
근대 웃긴건 호구될만한 사람을 뽑는다는거
막상 뽑았더니 이의 제기하면 완전 낙인 찍히는놈으로 몰아감 막장중 막장
가치는 개뿔 ㅋㅋㅋ
일만 늘어남
진퇴양난 배수의진...
지인의 회사라 설렁설렁 대충대충 할수도 없고... 지인의 가족과 친인척들이 윗사람들이라 공과사 구분없이 일을 토스하는데... 생존을 위해 열심히 했더니 실제로 실적을 내고 거래처를 뚫었는데 성과급은 없고 오히려 그 해외거래처 못 믿겠다 중간에 있는 그 은행도 못 믿겠다... 나중에는 해외 물류 비용이 왜 이렇게 비싸냐... 지들이 나 몰래 알아본 포워딩 물류업체랑 별차이가 없는데도... 걍 마음에 안 든건지... 싫어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