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인터뷰하는거 보고 있으면 머리속으론 하고싶은 말이 많이 있는데 이걸 여기서 말을하면 분위기상 안어울리고 혼자 진지해지닌까 최대한 짧고 가볍게 웃으면서 말할려고 하지만 그것조차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복잡미묘하게 받아드려지는거같다. 그걸 본인이 알고 있어서 다른 패널들이 뭐라는거야? 이럴때 괜히 나도 잘몰라^^;;라는 식으로 멋쩍게 웃는듯
아 와..이 댓에 왜 제가 감동받죠..ㅠ 할말은 많은데 스스로 정리를 해서 다 말하려면 듣는 사람이 너무 루즈하게 느낄까봐 늘 축약해서 말하려 노력하는데도 축약하는 동안 생기는 침묵이 불편할까봐 어떻게든 또 말을 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상대방이 제 의도완 다르게 이해하더라고요.. 하.. 진짜.. 저 보라고 적은 댓글은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잠깐이지만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I like his fashion style,i like this mannnn. He is like everybody, like a normal human being, i love him so much. He is so humble,does not act Infront of the camera
On a serious note, yoonah really needs someone to take care of him or atlease some one that makes sure he eats ( finishes his food) its like he at times forgets altogether to eat. He's full of cuteness in all his hilarious clumsiness , but its also kindof sad watching him. This looks so lonely..........!!!!!! Aigooooooooo!
카메라 신경 쓰고 계신 것 같아요! 맥주도 원래 그냥 캔 째로 먹는데 방송 나온다고 컵에 따라먹고 그런거 보면.. 윗 댓글처럼 누군가가 지켜보는 상황에서 불안해보이는게 오히려 정상적으로 보여요. 아인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참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인 것 같은 느낌..?!!
과거의 나를 자꾸 버려야 진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듯해요. 아인씨는 깨어나기전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도움못받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시점에 있는것같이 보여요. 호흡이 너무 짧아서 불안감이 항상 있을것같은데 호흡을 충분히 천천히 하는 방법을 이용해보면좋겠어요. 척하지않아도 되니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남들이 아첨을하든 비난을하든 반응하지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꼭 해서 편안해지길 바래요. 배우이기전에 인간 유아인이 먼저
Very very very very very very simple n ordinary man! I like his simplicity n down to earth nature even when he is all alone n on his own. I watched his all dramas but I like most six flying dragon as he played very versatile role in it. Even his acting was on very sensitive level in Secret Affair kdrama n retro style avatar in Chicago Typewriter kdrama. But here in this entire interview clips I found that he is whistling while breathing, please do take care of you Yoo Ah In ssi. You are a out standing actor n will be for the longest time. Keep it up. Fighting! 💐👍
유아인이.... 파일럿이었다면? : 이륙은 했지만 착률을 굳이 해야하나요? 요리사였다면? : 재료준비는 했지만 굳이 요리를 해야 하나요? 가수였다면? : 무대에는 굳이 노래를 불러야하나요? 모델이었다면? : 패션쇼에서 옷을 입었지만 굳이 모델 워킹을 하러 무대에 나가야하나요? 레이서 였다면? : 레이스가 끝나고 굳이 멈춰야 하나요? 고양이 였다면? : 태어난김에 니가 나좀 키워
The episode before this one he said "I can't even breathe properly". I think he's aware but can't help it. And If you watched that episode, he goes for breathing exercise or something like that. I hope he gets better. But I'm afraid of people watching this program and seeing him as a "weird" person can make it worse......
@@아휘-u5p usually they are seasonal that is triggered by allergens. I do get rhinitis too, but I never breath like that. If he has that for awhile it could be more than just regular rhinitis. Usually with rhinitis one keeps sneezing or you have runny nose. He might actually have nasal polyps, bec with anti inflammatory or anti histamines, oral or nasal spray form should help him...that if it is rhinitis that he has.
유아인 인터뷰하는거 보고 있으면 머리속으론 하고싶은 말이 많이 있는데 이걸 여기서 말을하면 분위기상 안어울리고 혼자 진지해지닌까
최대한 짧고 가볍게 웃으면서 말할려고 하지만 그것조차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복잡미묘하게 받아드려지는거같다. 그걸 본인이 알고 있어서 다른 패널들이 뭐라는거야? 이럴때 괜히 나도 잘몰라^^;;라는 식으로 멋쩍게 웃는듯
ㅇㅈㅇㅈ
진중한편인데 센스도있다
맞아.. 멋진 사람..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ㅠㅠ.. 나혼산을 보다가 눈물이 고이다니ㅠㅠ..
아 와..이 댓에 왜 제가 감동받죠..ㅠ 할말은 많은데 스스로 정리를 해서 다 말하려면 듣는 사람이 너무 루즈하게 느낄까봐 늘 축약해서 말하려 노력하는데도 축약하는 동안 생기는 침묵이 불편할까봐 어떻게든 또 말을 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상대방이 제 의도완 다르게 이해하더라고요..
하.. 진짜.. 저 보라고 적은 댓글은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잠깐이지만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걍 약해서 정신이 없는듯
빗대거나 돌려말하는데..
일반적인 화법이 아니라 어렵지만 매력적임.
누가 그랬는데 오글거리는게 아니라 시적인거라고.
인생이 아트구나 아트야.
오.. 사적인거...👍🏻
ㅇㅈ 사람이 아트임
ㄹㅇ
@@nobody-no3yc 사적유용ㄴㄴ 시적
@@김상진sangjin ㅋㅋㅋㅋㅋㅋㅋ 넵
오 맞네 누가시켜서한거아니니깐 혼자살면 꼭 오늘안에 끝을 내야겠다는 강박을 안가져되겠다. 그냥 천천히 하고싶을때 하면 되지
ㅎㅎㅎㅎㅎㅎㅎㅎ나 보는 줄ㅋㅋㅋㅋㅋ마무리가 안되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맥시멀리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ㅋㅋㅋㅋㅋㅋ 나도그럼 ㅋㅋㅋㅋㅋㅋㅋ
난왜 공감가지.. ^^ㅠㅠㅜㅜ
걱정하지마라 편하기 가져라 무엇을 하던가내 인생은 앞으로 가고잇다는거 자신에게 닥처온 상황은 하나도 쓸데 없는게 아니라는
ㄹㅇ
저 집에서 살찔 일은 없겠군...
하루종일 유산소운동 (허억허억ㅎ...)ㅋㅋㅋㅋ
무릎이 먼저 나갈까 살이 먼저 빠질까 싶어요 보는데 힘들어요 ㅋ
늘씬 늘씬 비율 좋은 몸매 돼요^^행복하세요💚💜💙❤💛💒💑🎁🌨⛄👰🤵🍵🍱🍵📚
난 유아인이 살아있는 사람 같아서 좋던데. 꼭 숨이 붙어있어야지 살아있는 게 아니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이 사람을 살아있게 하는 것 같다. 다들 유아인을 좀 편하게 내버려뒀으면 좋겠다. 멋진 예술가.
마 무리가 안되는 성격이시구나~😊😊😊
와 정말 공감되요 매듭 안짓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라니 이해가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상하나요??? ㅋㅋㅋㅋㅋㅋ흠....
I like his fashion style,i like this mannnn. He is like everybody, like a normal human being, i love him so much. He is so humble,does not act Infront of the camera
lalthan tluangi I like how he doesn’t pretend in front of a camera even though he is a professional actor
웃는것도 이쁘고 화내는 연기도 이쁘고 울때도 슬프게 이쁘고 연기할때 표정도 팔색조로 이쁘고..
연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네 그쵸?
정리하다 말고 다른거 하는거 나랑 비슷ㅋㅋㅋ
아니ㅋㅋㅋ 볼수록..... ㅋㅋㅋ 유아인씨 체력이 약한가ㅋㅋㅋ 계속 거친 호흡...ㅋㅋㅋ 엉뚱매력ㅋㅋㅋ 계속 허억허억...
건강이 안존거 아닐까
폐가안존나
집에 계단이 많아서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꾸림-m3p ㅋㅋㅋㅋㅋㅋㅋㅋ안존나 실화..?
비염이 심하신듯..입으로만 숨쉬는듯해요
비염때문에 입으로 숨셔서
나만 저런게 아니었구나 ㅎㅎ 그래 인생을 가고있는거
문학과 예술에 도가 터서그런지 말하는것도 되게 철학적이네 억수로 믓찌네
2:03 아 ㅋㅋㅋㅋㅋㅋ 저 흡족한 웃음ㅋㅋㅋㅋㅋ 전나 기여워
정말 숨을 헐떡이는것 같아 보이네여 그러고 보니
불안 초조 거친숨소리 멍때림 . 본방볼때도 재 뭐하지 했는데,, 맞네 약
일을 벌려놓고 끝맺지 않는다거나, 물건을 모셔둔다거나, 대게 진지한 편이라거나... 이런 면들이 넘나 공감가네요ㅋㅋㅋ
2:02 이 표정 사람 좋아보이는데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 a serious note, yoonah really needs someone to take care of him or atlease some one that makes sure he eats ( finishes his food) its like he at times forgets altogether to eat. He's full of cuteness in all his hilarious clumsiness , but its also kindof sad watching him. This looks so lonely..........!!!!!! Aigooooooooo!
Well he can always hire a maid
Indeed. Pretty messy and very disorganised. I am sure being millionaire he can afford to hire an house keeper
When he smiles I'm like DAMN...he cute
유아인은 진짜 예술가같아서 너무 좋아하는 배우
저두 약쟁이같애서 너무 좋아함
"life continues to move forward"
-yoo ah in, 2020
Oppa dropping quotable words every week 😂💕
YOO AH IN makes me sad. Such a cutie lost in thoughts. I hope he finds someone, anyone as a matter of fact
와 소파 오래됐는데 상태 엄청 좋네
I love the way he smile , he sooo cute😘
He so cute!!
He is like an innocent little boy, and that pouting lips..🤣😂😍
마자요.애들같음
숨소리가 요리할 때 차줌마급이네
인생은 앞으로 가고 있다는 것~
진짜 전형적인 망상가 같음 ㅋㅋ
항상 불안해보이는건 나만 느끼는건가...
불안해보여요.. 연예인이 쉽지않죠 ㅠㅠ
불안정ᆢ
카메라 신경 쓰고 계신 것 같아요! 맥주도 원래 그냥 캔 째로 먹는데 방송 나온다고 컵에 따라먹고 그런거 보면.. 윗 댓글처럼 누군가가 지켜보는 상황에서 불안해보이는게 오히려 정상적으로 보여요. 아인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참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인 것 같은 느낌..?!!
매듭짓지 않아도 인생은 흘러가고 있다는 저 말뜻이 이해된다면~?
아니 왜이리 헉헉 거려...
과거의 나를 자꾸 버려야 진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듯해요. 아인씨는 깨어나기전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도움못받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시점에 있는것같이 보여요. 호흡이 너무 짧아서 불안감이 항상 있을것같은데 호흡을 충분히 천천히 하는 방법을 이용해보면좋겠어요. 척하지않아도 되니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남들이 아첨을하든 비난을하든 반응하지말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꼭 해서 편안해지길 바래요. 배우이기전에 인간 유아인이 먼저
보통 자기도 모르게 깊은 생각하고 있다가 정신차렸을 때 자기가 숨 거칠게 쉬고 있었다는 거 깨달을 때 있지않낭 유아인은 계속 생각을 하니까 숨 거치게 쉬는 건가 싶기도 하궁
He's living in a tiring way. Idk what it is but watching him is funny 😂😂
He's cute 😅😅
유아인 매력개쩔
Very very very very very very simple n ordinary man! I like his simplicity n down to earth nature even when he is all alone n on his own. I watched his all dramas but I like most six flying dragon as he played very versatile role in it. Even his acting was on very sensitive level in Secret Affair kdrama n retro style avatar in Chicago Typewriter kdrama. But here in this entire interview clips I found that he is whistling while breathing, please do take care of you Yoo Ah In ssi. You are a out standing actor n will be for the longest time. Keep it up. Fighting! 💐👍
그는 너무 잘 생겼다
힘들다면 나중에 해줘돼요 ㅎㅎ
유아인오빠 멋져요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유아인이....
파일럿이었다면? : 이륙은 했지만 착률을 굳이 해야하나요?
요리사였다면? : 재료준비는 했지만 굳이 요리를 해야 하나요?
가수였다면? : 무대에는 굳이 노래를 불러야하나요?
모델이었다면? : 패션쇼에서 옷을 입었지만 굳이 모델 워킹을 하러 무대에 나가야하나요?
레이서 였다면? : 레이스가 끝나고 굳이 멈춰야 하나요?
고양이 였다면? : 태어난김에 니가 나좀 키워
꼭 매듭을 지을필요가 없다라 ..ㅈㅣ금 진짜 힘든데 힘이난다 고맙다 ㅎㅎ
존잘이네,,
왜 난 숨소리만 들리지? 나만그런가
유아인 님아 팩트 먼가좀 다른세계야
애호박
인간적인모습 보여서좋네용
약.
해서
나는
저
거친
숨
소
리
인생은 앞으로 가고있다
idk why, he really remind me to Taeyang when he appeared in this show 🤭😅
와 나도 마무리가 어렵고 제일 힘들어해서 작년엔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ㅠㅠ 굳이 매듭 안지어도 되나요..
I really like him on movies and dramas, but when I look at him now he look like a kid that needs guidance..🤣😍✌
이봐 유아인.... 보고 있다면......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하나 알려줄게..... 최대한 쉬는시간을 확보해..........
책 진짜 많이 읽은것 같아보임.
집이넓으니까 저러는게가능하지 집 좁아바라 눈에계속걸려서치우게되잇음
물건오래쓰는 사람좋음 왠지 사람도 곁에 오래둘거같아
예술인의 삶을 어찌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겠어요..ㅠㅠ 사람 생각은 무궁무진하니 .
존나 잘생겼네 썸넬
하다가 지치는거 ㅋㅋㅋㅋ하는거에의미를둠
진짜 난장판 ㅋㅋㅋㅋㅋ
He keep forget to eat!!
ccrt도 보이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사랑스럽다아♡♡
정리를 하다가 지치면 내몸만 고대로 빠져나와서 쉬고 다시 생각이나면 다시 조금 더 하고 뭐 그런거지요 ㅋ
얼마나 허세'란 얘기를 많이들었길래 저리 의식하나ㅠ 본인사고방식이 남들과 다르다고 욕먹어야 하나요 스튜디오에서 허세란 얘기 또 들릴까봐 얼른 눈치보고 멘트치는 거 다 보여 안쓰러움
He seems so lonely.. kinda sad..
그래 언젠가 매듭이 지어지겠지 ㅋㅋㅋㅋㅋ
INFP 유형의 대표주자 유아인 행님 ㅎㅎ
Why does he look like a baby 😜❤️❤️❤️❤️❤️❤️
애같음
저도 공감합니다 ㅎㅎ
저도 그래요 ㅎㅎ
I wonder why he always has heavy breathing or that's just the way he breathes
The episode before this one he said "I can't even breathe properly". I think he's aware but can't help it. And If you watched that episode, he goes for breathing exercise or something like that. I hope he gets better. But I'm afraid of people watching this program and seeing him as a "weird" person can make it worse......
Its probably bc hes house is huge running up and down the stairs😂
Because of too much smoking i guess
I need GD on this show also 😀
he needs to marie kondo that closet lol
i was thinking that too lol
뭔가 유아인편 전현무 있었으면 어떤 코멘트 했을까 싶네요ㅎㅎ
Cute boy 🤷🏽♀️
English subtitle please😢😢
나랑 개똑같네 하루종일 움직이는데 뭔가 달라진게 없음 그리고 끝이란건 없다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ㅋㅋㅋㅋㅋㅋ
저 넓은 집, 많은 비싼 옷들, 비싼 물건들 죄다 먼지만 쌓여가고 있겠지
♥️💖💕
멋진남자 진짜
혼자 있음 다 같음…
I wish he found someone...
여기 나오는 노래 제목 뭐예요?? ㅎㅎ
SHAED의 You got me like 에요~:)
Why does he breathes like that? Too many stairs to climb up and down huh?
Because of too much smoking i guess.
Because of stairs
비염
@@아휘-u5p usually they are seasonal that is triggered by allergens. I do get rhinitis too, but I never breath like that. If he has that for awhile it could be more than just regular rhinitis. Usually with rhinitis one keeps sneezing or you have runny nose. He might actually have nasal polyps, bec with anti inflammatory or anti histamines, oral or nasal spray form should help him...that if it is rhinitis that he has.
저 옷 다 입으려면 매일 두번씩 갈아 입어야겠다
Plzz add eng. Sub.
집 만좋다
힘들죠 힘냉요
주황색 니트 이쁜데 ....
Wish I was there with you
easy mind easy go다
Even of you wear xl tshirt still you will look amazing but then if we wear we will look lile a cloth hanging in hanger..
숨소리 ㅋㅋ약쟁이들 특징
우리 남편도 저렇게 마무리 못짓고 맨날 늘어놓으심....손 대면 더 어질러.
그건 그냥 정리 못하는거임. ㅋㅋ
말 못하는 남편은 마눌한테 욕 쳐듣지만
말 잘하는 유아인은 철학적이다는 소리 듣네 ㅋㅋ
초반에 나오는 bgm 뭘까요?ㅜㅜ
아무래도 집이 넘 쓸데없이 큰거 아닌지...저도 큰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이제 나이도 있고 적당히 큰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쓸데없는 오지랖
오지랖임..
부럽다고 솔직히 말해라..
보고십어요
진짜 멋있는 사고를 가지 친구일세ㅡ
철학책만 보시나봐 ㅎ
패널들 공감대 떨어지는거 어쩔ㅡ
아 나도 저런말들 하는데 허세 오글로 치부해버리는거 꼴보기싫음 삶의 낭만도 없는 사람들
예능이다보니 분위기 이지하게 가려고 하는거죵 유쾌하게
츄츄웅웅 글쎄욘.. 나혼산자체가 스타의 일상을 보는 프로그램아닌가요 패널들 때문에 유아인씨영상 보는내내 핀트가 오글거림에 맞춰져진 느낌인데요..계속 까이고, 패널들은 까내리고 거기서 웃음을 유도하는게 분위기를 위한거라면 무례한거 아닌가요. 당사자가 아닌데도 보는내내 불편하던데요.. 계속 영상에서 까내릴 소재를 찾는 느낌이였고 재밌는 분위기의 영상은 아니였어요
에이~~ 귀차니즘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