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로 세상 읽기] 하룻밤 불장난이 남긴 것. 한국문화콘텐츠연구원 쏘쿨극장입니다.

[@김송연-c7f]

옴

[@이규동-z2g]

인생에서 가장 큰공백은
아는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있다

[@daeseongklm1651]

이야기도 참 안타깝지만 수도암의 풍광이 참 수려하네요. 여인의 넋은 현감의 참회와 수도암의 자비와 은혜를 위로 삼아 편히 저승으로 갔겠지요.

[@구재희-l3u]

잘들렀읍니다.감사합니다

[@bokwhanlee9212]

지금은 그런 여인을 찾아 볼수 없으니...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되고 말았구나.

[@별랑-c4h]

재밌어요

[@jonghoisong5623]

하룻 밤 진한 사랑 ㅎㅎ

[@jungsukkim7731]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기-z4t]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tkchsmik4015]

3분 33초 무렵의 자막에 글자가 틀렸네요.
'젊잖으신'이 아니고 '점잖으신' 입니다.

[@창희-w2d]

운암산 수도암..가보고싶네요..옛여인들의 삶이 남자에게 좌지우지 했다는게 한탄할 일이었어..

[@유중문-y9q]

꼬리 아홉게 달린 불여우....

[@言行一致-c2h]

女人이 恨를 품으면 五유월의 서릿발이 선다 하였다 하여 自業自得의 過報는 自身이 結者解之를 하여야 풀리느니라 他人의 目에 눈물를 흘려선 아니 되노라 自身의 目에선 血를 흘리느니라 每事 言德를 잘 가져 怨과 恨를 키우지 마시라

[@황도준-h2v]

금쇠

[@남승주-v7x]

잘들었습니다.
좀 자연스러운 대화였으면 듣기가 좋겠습니다.

[@무지개-j8s7x]

죽은 여자 불쌍하지.
그 선비놈 목숨을 가져가지

[@이인섭-g9z]

현감같은 놈들 많지

[@arep0s]

나쁜놈. 구렁여인이 거길 꽉 물어서 떼버리지

[@paulkwon8106]

함평에 내려가라고 했을 때 사직했으면 성립도 안 되는 이야기

[@대한민국-j7r]

원나이트 스탠드의 유래

[@박미자-u3r]

ㅇ

[@김용규-k2h]

이건뭐 춘향의 비슷한
지어낸 이야기

[@번갯불에콩뽀까]

상사병을 쌍싸병으로 상사뱀을 쌍사뱀으로 이건아니죠 우리나라의 좋은 얘기를 들려주는곳인데 발음도 신경써주세요

[@암행어사출두여]

불장난이아니라 물장난아닌가?

[@user-hu1hvheqfe]

대화가 ㅋㅋㅋ 일부러 웃기려고 그랬나?

[@leesunhee612]

도입부가 너무 말이많아요.

[@조사랑-s7c]

추리소설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