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히 머물 것처럼 곧 떠날 것처럼 | 책! 책! 책! 84회 | 카미유 부르동클 지음 | 연숙진 옮김 |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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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여복례-s1r
    @여복례-s1r 12 часов назад

    찬미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 @J8i-d8m
    @J8i-d8m 13 часов назад +1

    감사. 합니다. 🎉 비오. 신부님. 찾아. 보고. 있었어요. 🎉

  •  12 часов назад +3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브르기에 주교와 우리나라의 순교자들의 끝까지 견디어내서 이룬 신앙을 우리도 참된 신앙으로 지켜가야함을 다시금 생각하게하네요

  • @사랑이-q3s
    @사랑이-q3s 10 часов назад

    찬미예수님

  • @susannacha
    @susannacha 12 часов назад +3

    '제가 기겠습니다.' 조선 최초의 선교사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선교 여정!!
    박해 받고 있는 조선 신자들을 위해 가야할길에 망설이지 않았던 '하느님의 종 '브뤼기에르 주교님,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아멘.🙏🙏

  • @최은경-b6t
    @최은경-b6t 13 часов назад

    ❤❤❤ 10:45

  • @고통-s2v
    @고통-s2v 13 часов назад +4

    하느님 제발 살려주세요..살아갈 희망이 없습니다 회사가 부도 처리 되어.. 심한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 하게 되었고 조직 검사를 하던중 뇌졸중 진단을 받았고 당장 형편이되지 않아 치료 받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빚을갚지 못하여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 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당장 갈곳이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아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 할 나이가 됩니다. 제가 꼭 치료 받아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당장 생활 할곳이 필요합니다..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경남,2070•2014•0130•3 강 D 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