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박사님 존경합니다. 의학과 건강에 대해서 나름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선생님 같은 분은 아직 못봤습니다. 비슷한 분들이 있긴한데 박사님처럼 모든 병에 대해 근본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는 분은 박사님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병원과 의사들이 돈을 벌어야해서 아픈사람들을 환자로 만들고 있는 상황을 아무렇지않게 말씀해 주시는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용감을 떠나 정의롭게 느껴지며 평생 의학 공부하신 의사선생님으로서 진정으로 환자들을 아끼고 위하는 것이 보여집니다. 어떻게든 병의 원인을 알려주어 약이나 수술이 아닌 근본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선생님이야알로 인술을 펼치는 진정한 의사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존경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통증유발자 마음 ( The divided Mind - Dr. John E. Sarno) --- 이 책을 많이 읽었는데....박사님. 한국의 사노 박사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병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민감성 고혈압..........한국 사람의 성격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네요! 우리들만의 고혈압 치료 기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J_Daily /황성수 유트브 1만 구독자 먹방 보세요! 쉽고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전홍준생채식도 보세요! 핵생병은 병도 아니요! 나는 60대 초 현미채식 생채식으로 피를 말게해서 고혈압, 콜레스트롤 낮추려 시작했는데 2주 되니 위 아래 뱃살이 줄출 빠졌어요 목살까지 빠지고 몸은 새털처람 가볍고 현미 과일 채식인데 빼도 안 고파요, 밥 따로 채소따로 먹어요하나도 안 피곤하고 줄엄도 사라지고,,,, 일단 2주만 해봐요, 그리고 또 2주,,,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ㅏ하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집안에 의사가 절반인데 사실 별 생각이 다 듭니다만.. 뭐 아무튼, 수고 많으십니다 유 태우 박사님 적극적인 추천 올립니다. 강의 맨 처음에 하시는 말씀을 듣고 아 이 분 진실을 말하려는구나 하는 느낌 즉 간만의 반가움과.. 들어보나 마나 대중 상대로 고생?하는 모습이 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화면을 내리고 다른 작업 하면서 음성만 들었습니다. 아주 짧게 한 문장으로 줄여서 말입니다. "일생에 만나게 된다면 행운이다 큰 행운." 최소한 이 정도로만 표현합니다. 함축되고 절제된 내용,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는 내용을 우회시켜서 많은 부분에서 일반의 이해가 어렵겠지만. 아마도? 최소한의 의학상식을 가진 정도라면 인지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추천을 한 적이 없었는데 이 선생님만큼은 이 대한민국에서 대중적인 지지와 보호를 받아야 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제 주제에 감히 비교를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그냥 먼저 떠올랐네요 캔서쪽 엠디인 부르진스키 박사가 생각나서 잠시 유념했습니다. 미주에서는 버진스키로 통하는.. 그 양반이 미식품의약국 상대한 얘기는 대단하지요. 끊임없는 억압을 당했고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획을 그은 분이라는 생각도 들고.. 2019년도.. 오래전의 기고라 직접 읽으실지는 모르지만,, 지금 겨울입니다 차가운 바람에 건강유념 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저와 비슷하네요 3대가 본태성으로 할아버지는 220정도.. 수축기 말씀이지요 아버지 그리고 저에 이르기까지 보통 일컫는 표현으로 "심하게" 그렇습니다 할아버지는 담배를 태우지 않으셨고 1972년 10월에.. 미수 다음해에 즉 아흔을 넘기지 못하셨고. 아버지는 5남매중 막내이고 심한 애주가셨지요 2013년도에 금연을 하셨고 2019년 4월에.. 아흔을 넘기셨습니다. 평균수명은 늘어나는데 과연 100살도 가능할 지 모르겠군요? 검진시에 의사가 하는 말은 앵무새 같아요 뭐 해라 하지 마라. "돌아가십니다 혈압약을 꼭 드세요." 음. 지당한 말씀이려니. 그러나 본태성인데 지들이 뭘 어쩌겠는가? 치료를 할 수 없는 약으로 말이지 게다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먹어야 된다는데 . 그래서, 도대체 신뢰가 가지 않는 의사들의 소견을 개무시했고 누가 뭐라고 해도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살았지만 그 이후로 지금까지는 아무러한 일 없습니다. 제 또래를 베비붐 세대라 부르더군요 들어서 기분좋은 말은 아닌데 ㅎ 친구들의 예를 들어보자면 10명에 9명은 약국에 종합병원이에요 소위 "혈압약" 이라는 알약 당뇨증 이상지혈증 알약 종합비타민에 영양제에 ㅎ 뭐.. 약국의 진열장이 따로 없습니다 "너, 그 거 무슨 약이냐 ?" 물어봐도 성분명을 알지도 못해요 무조건 의사가 시키는대로 먹는 거지요. 저는 사실 얼마전에 비타민도 끊었습니다 비타민 씨를 사러 갔는데 약사가 얘기하기를 "먹어봐야 흡수율도 그렇게 낮은데 차라리 과일에서 섭취하세요" 그 말에 한 참을 알아보고 비-컴프렉스를 많이 넣은 비타민도 끊었습니다 물론 급하게 필요할 때가 있기는 합니다.... 무엇이든지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책임도 자신입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어떠한 약제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최소한 사이드이펙트 까지는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길게 쓴 동기는. 저와 거의 비슷한 증상에 비피 수치도 비슷하고 왠지 에센셜 하이퍼 아닐까 하는 음. 아무튼 길게 말씀 올렸습니다. 작성일자가 1년전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댓글을 읽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유념 감기조심 하세요.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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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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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존경합니다. 의학과 건강에 대해서 나름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선생님 같은 분은 아직 못봤습니다. 비슷한 분들이 있긴한데 박사님처럼 모든 병에 대해 근본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는 분은 박사님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병원과 의사들이 돈을 벌어야해서 아픈사람들을 환자로 만들고 있는 상황을 아무렇지않게 말씀해 주시는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용감을 떠나 정의롭게 느껴지며 평생 의학 공부하신 의사선생님으로서 진정으로 환자들을 아끼고 위하는 것이 보여집니다. 어떻게든 병의 원인을 알려주어 약이나 수술이 아닌 근본적으로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선생님이야알로 인술을 펼치는 진정한 의사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존경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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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의사선생님이시며 용기와 소신,지혜를 우리를 위해 펼쳐 주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광고없어서 정말 좋아요
박시님 말씀 옳으십니다
즐기면서 일하라. 이냥 할것같으면
즐기면서 그리고 감사하게생각하고 일하라는 말씀 감사 드립니다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박사님!
강의가 너무 완벽 하십니다.
저가 들어본 강의중 최고 이십니다
우리 국민들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해 주시는 강의 넘 감사합니다
요즘 병원들은 돈벌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요. 박사님의 강의 정말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Dr.U 늘 감사하며 경청하고 있습니다.
해박한 의학상식 존경 드립니다.
좋은 정보 많이 해 주셔서 국민건강 지킴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
닥터유 ~♡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언니도 고협압약을 먹고 있고요.미국에 있는 아들도 고협압 약을 먹고 있어요. 고협압 1부에서 강의듣고 너무나 줗은강의을 듣고 깨달은 점이 많고 참내마음 깊은 내면의 속속 들어오고 참좋습니다.감사하기도 하고 저는 약은 먹기가 싫어요.선생님.
선생님.몆번이고.강의들으니
이해가가네요.
앞으로도좋으신말씀계속듣고십읍니다.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접했으면 하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통증유발자 마음 ( The divided Mind - Dr. John E. Sarno) --- 이 책을 많이 읽었는데....박사님. 한국의 사노 박사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병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민감성 고혈압..........한국 사람의 성격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네요! 우리들만의 고혈압 치료 기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감사합니다 귀한말씀 큰도움아됨니다 늘 행복하소서
금연하고 싶지만 계속 못하는 이유가 박사님말씀대로 제가 진짜로 원하지 않는다는 것... 강의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닥터유강의는듣는사람이편안하게시작하게한다 작년에대상포진이끝날무렵몸에두드러기가온몸에났다지금도진행중인데닥터유강의을듣다보니싫은걸생각할때두드러기가난다고하셨는데싫은게뭔지모르겠어요
좋은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병원갔는데 허리통증때메 허리디스크리했는데, 이것저것하다 우연히 허리아플때마다 폼롤러 사용해서 근육을 풀어주니, 신기하게도 허리가 안아프더라구요. 박사님 말씀하신대로 근막통증후군이었습니다.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씀을 해주셨네요. ㄷㄷ 존경합니다.
혀⁸
Hi Dr,U
I’ve learned A lot from your
Seminar. I will work on it to
lower my BP.
Thank you!
박사님 감사드려요. 고혈압으로 맘고생이 심했는데 오늘부터 실천해보려구요..
목디스크 90%는 가만히 두어도 가라앉는다고 하는 게 전공 교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입니다.
존경하는박사님감사합니다
늘진실한말씀에큰힘이되고강의를통해
도움을받고있습니다
박사님
지금혈압약을먹고있는데
훈련을받으면혈압이떨어져서약을끊을수있다는말씀에완치훈련에임하고싶습니다
어떻게찾아가야하는지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닥터U훈련센터 U코치 김혜린입니다.
훈련센터에 대한 문의는 02-540-7787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귀하고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혈압 조심해야죠
완치에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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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홍준생채식도 보세요! 핵생병은 병도 아니요! 나는 60대 초 현미채식 생채식으로 피를 말게해서 고혈압, 콜레스트롤 낮추려 시작했는데 2주 되니 위 아래 뱃살이 줄출 빠졌어요
목살까지 빠지고 몸은 새털처람 가볍고 현미 과일 채식인데 빼도 안 고파요, 밥 따로 채소따로 먹어요하나도 안 피곤하고 줄엄도 사라지고,,,, 일단 2주만 해봐요, 그리고 또 2주,,,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몇년째 혈압약을 복용하고있고 약도 많이 바꿨봤지만 혈압이 떨어지질않습니다.
병원에서 체크하면 평균150에95이상 나옵니다.
집에서는 조금더 낮게 나올때가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해야합니까?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ㅏ하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집안에 의사가 절반인데 사실 별 생각이 다 듭니다만.. 뭐 아무튼, 수고 많으십니다 유 태우 박사님 적극적인 추천 올립니다. 강의 맨 처음에 하시는 말씀을 듣고 아 이 분 진실을 말하려는구나 하는 느낌 즉 간만의 반가움과.. 들어보나 마나 대중 상대로 고생?하는 모습이 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화면을 내리고 다른 작업 하면서 음성만 들었습니다. 아주 짧게 한 문장으로 줄여서 말입니다. "일생에 만나게 된다면 행운이다 큰 행운." 최소한 이 정도로만 표현합니다. 함축되고 절제된 내용,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는 내용을 우회시켜서 많은 부분에서 일반의 이해가 어렵겠지만. 아마도? 최소한의 의학상식을 가진 정도라면 인지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추천을 한 적이 없었는데 이 선생님만큼은 이 대한민국에서 대중적인 지지와 보호를 받아야 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제 주제에 감히 비교를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그냥 먼저 떠올랐네요 캔서쪽 엠디인 부르진스키 박사가 생각나서 잠시 유념했습니다. 미주에서는 버진스키로 통하는.. 그 양반이 미식품의약국 상대한 얘기는 대단하지요. 끊임없는 억압을 당했고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획을 그은 분이라는 생각도 들고.. 2019년도.. 오래전의 기고라 직접 읽으실지는 모르지만,, 지금 겨울입니다 차가운 바람에 건강유념 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
혈압이 경계라고해서
걱정이 앞었어요
박사님 말씀듣고 맘이편안해집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매우도움되어 감사합니다
훈련시 식사는 하루중 언제합니까?
차쾌술
식이습관을 조절하고싶어요 채식하고 육식은 조금씩 낮게 줄여요. 체중계와 비슷한 몸을 갖추려면 얼마나 자주 운동해야 몸맘훈련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홈페이지 강의댓글로 질문하시면 닥터U가 직접 답변합니다.
👉 doctoru.kr/C/?v=1189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지긋지긋한 혈압 정말 끝내고 싶네요
닥터유님 동영상보고 실내자전거 매일 1시간씩 타서 7키로뺐더니
160전후로나오던 혈압이 120전후로 떨어졌음
저는 9키로 뺐는데 아직 높아서 담배를 끊어야될것 같아요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J_Daily 황성수 생채식, 전홍준 생채식 유트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알콜중독인데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닥터u 동영상 이제
보았네요.
훈련는 뭘 어떻케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닥터 유와 함께
고혈압 완치훈련
검색해보세요
완치훈련을어떻게하라는건가요
선생님의강의가너무 감명깊게들었어요
선생님께서는 하루에물2리터마시라했는데?저는 도라지차와 모과차 오미자차등을 마시는데 그것말고 물을 따로2리터를마셔야되는지요?아님 차와물과합해서2리터인지요?저도혈압약먹은지가10 년정도됐어요 정말정말저도혈압약을끈고싶어요 쌤이하신말씀대로 훈련하면될것같은데
걱정이먼저앞서서 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음료는 대체가 안된다고 하셨어요
어떤 차를 많이 마셔도
물은 물대로 2리터 마셔야 한다고 하셨어요
차를 일단 끊고
물 2리터
훈련해보시길 권해요
모과차 오미자차 등은
달게 먹기에 혈압 혈당에 안좋은거아닐까요
박사님 찾아뵙고 혈압훈련 받고
끝고싶어요.
연락처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닥터U와 함께 유튜브 담당자 허동진입니다.
병원 및 진료안내는 닥터U 홈피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닥터U 홈피 : doctoru.kr/Clinic
고헐압약먹다안먹은지3년안머그니까어지러증머리아픈없음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저와 비슷하네요 3대가 본태성으로 할아버지는 220정도.. 수축기 말씀이지요 아버지 그리고 저에 이르기까지 보통 일컫는 표현으로 "심하게" 그렇습니다 할아버지는 담배를 태우지 않으셨고 1972년 10월에.. 미수 다음해에 즉 아흔을 넘기지 못하셨고. 아버지는 5남매중 막내이고 심한 애주가셨지요 2013년도에 금연을 하셨고 2019년 4월에.. 아흔을 넘기셨습니다. 평균수명은 늘어나는데 과연 100살도 가능할 지 모르겠군요? 검진시에 의사가 하는 말은 앵무새 같아요 뭐 해라 하지 마라. "돌아가십니다 혈압약을 꼭 드세요." 음. 지당한 말씀이려니. 그러나 본태성인데 지들이 뭘 어쩌겠는가? 치료를 할 수 없는 약으로 말이지 게다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먹어야 된다는데 . 그래서, 도대체 신뢰가 가지 않는 의사들의 소견을 개무시했고 누가 뭐라고 해도 아예 신경도 안 쓰고 살았지만 그 이후로 지금까지는 아무러한 일 없습니다. 제 또래를 베비붐 세대라 부르더군요 들어서 기분좋은 말은 아닌데 ㅎ 친구들의 예를 들어보자면 10명에 9명은 약국에 종합병원이에요 소위 "혈압약" 이라는 알약 당뇨증 이상지혈증 알약 종합비타민에 영양제에 ㅎ 뭐.. 약국의 진열장이 따로 없습니다 "너, 그 거 무슨 약이냐 ?" 물어봐도 성분명을 알지도 못해요 무조건 의사가 시키는대로 먹는 거지요. 저는 사실 얼마전에 비타민도 끊었습니다 비타민 씨를 사러 갔는데 약사가 얘기하기를 "먹어봐야 흡수율도 그렇게 낮은데 차라리 과일에서 섭취하세요" 그 말에 한 참을 알아보고 비-컴프렉스를 많이 넣은 비타민도 끊었습니다 물론 급하게 필요할 때가 있기는 합니다.... 무엇이든지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책임도 자신입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어떠한 약제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최소한 사이드이펙트 까지는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길게 쓴 동기는. 저와 거의 비슷한 증상에 비피 수치도 비슷하고 왠지 에센셜 하이퍼 아닐까 하는 음. 아무튼 길게 말씀 올렸습니다. 작성일자가 1년전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댓글을 읽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유념 감기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소리이상해요 울려요
좋아요
훈련으로 고혈압을 정상으로~~
훈련에참석혀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U와 함께 유튜브 담당 허동진입니다.
세미나는 닥터U의 홈피에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닥터U의 화요세미나 : doctoru.kr/seminar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완치훈련 받고싶으대 어덯겜하면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U와 함께 유튜브 담당자 허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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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DrU 박사님감사합니다
저는 고혈압 약 복용중 즐겁게. 운동. 건강한 식생활. 체중 3키로 감량으로 정상 되어 끊은지 8개월되었어요. 가끔 한쪽에서 코피가 나요.
전 40대ㅡ초반인데요 고혈압약 복용한지 6개월 되었습니다~ 저도 끊고 싶은데 드신지 얼마만에 끊으셨나요??
21살 여자이고 올해 다시 수능준비하게 된 재수생 수능준비생인 고혈압환자입니다.. 4년전부터 개인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성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했고 최종 30kg가 쪄서 100kg가까이 나가다 20살이 되면서 89까지 감량했지만 코로나가 오면서 93으로 유지중인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 이걸로 엄마, 외할머니, 큰외삼촌 다 약드시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인데영, 그럼에도 한 2~3달정도동안 20kg정도 다이어트를 하면, 1년안으로는 완치판정 후 단약 가능할까영..? 혈압 외 다른 문제는 없구영, 단지 작년에 20살이라 술을 좀 꽤 자주 마셨다보니 간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긴했지만 다른 문제는 없구 4년전부터 생긴 스트레스성 비만이 스트레스가 심화되면서 19년 12월에 정신과에 상담을 갔다가 우울증으로 진단은 받은 적이 있으나 그 이후 관리가 잘 되다가..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해야하는 지금 고혈압 판정을 받고 수험생활에 많은 지장이 생기면서 그로인한 불안감이나 우울감 등이 좀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솔직히말해서.. 당장이라도 극단적일만큼이라도 살을 뺀뒤 혈압 내려가게 하고 안정화시켜서 완치판정받고 병원에 오는 시간이나 그런 걸 없애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긴장하거나 흥분하거나 우울하거나 감정이 생기면 대체로 190까지 올라가고 자기 직전 안정되었을 때 재면 120중반~140으로 그닥 약을 쎈걸 안써도 될 그런 수치이긴 한데.. 아무튼 올해 수험생활에 최대한 지장없도록 최대한 빨리 완치판정받고 단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영..?
고혈압이 위험하긴 한건가?
위험하대요
운수없으면 급사도한대요
뇌출혈
세상에 속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