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www, your little bird is so ultra sweet! You really got the eyes and nose perfect to make it cute and petite and those earthy tones in the flowers is just lovely (and thank you for showing your palette --- I love watching people mix paints) 🥰🥰🥰
Dear my friend 😁 Thank you so much for liking and praising the bird I painted. Your comments always give me great strength and insight. I also like to watch other people mix colors. It's interesting and I can learn mixing colors. I'm waiting for your new painting. Haha. . .😊
아진짜 귀여워요ㅎㅎ 솜뭉치 같아요ㅋ 흰색을 어떻게 칠하나 궁금했는데 회색부터 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회색이 마법처럼 흰머리오목눈이를 그려냈어요 이 그림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건 마지막에 다시 흰색으로 가볍게 깃털을 그려서 자연의 빛깔과 음영을 만들어 낸 거였어요 역시 최고!! 흰머리오목눈이의 웃는 표정과 고개를 약간 젖힌 모습까지 그림에 담아서 생동감도 있어 보이고 사진의 허전함을 꽃으로 채워 훨씬 그림이 예뻐진 것 같아요 마음님의 새 그림은 특징을 너무 잘 표현해서 보고 있으면 막 움직일 거 같음ㅋㅋ 꼬리까지 합해서14cm면 정말 작네요 이 새의 노랫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요ㅎㅎ 마음님의 설명과 함께하는 그림 감상은 언제나 재밌어요💐💐
햄스터님 그림 감상문은 제겐 정말 귀하고 값진 선물 같아요. 그림 그릴때는 그저 사진 속 새를 관찰하면서 그림 그리는 것에 몰두해선지 그림을 다 그리고나면 내가 어떻게 그렸는지가 생각이 잘 안나요. 그런데 햄스터님 글을 읽으면서 아하! 그렇구나...하게 된답니다!ㅎㅎ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햄스터님이 베르메르의 고향 델프트행 기차에 몸을 실을때 가방안에 고체물감 붓한자루, 작은 여행용 수채패드를 가지고 가는거요. 그의 고향에서 화가와 교감을 나누며 햄스터님만의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저절로 떠올랐어요. 참 잘 어울려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꼭 그림을 그려보세요.ㅎㅎ 마음이의 오지랍 이었습니다. ㅎㅎ
그 오지랖 생각만 해도 넘 설레는데요?ㅎ 꼭 해볼께요 저를 이렇게 상상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넘 행복해요 고맙습니다🤗 저의 주절주절 코멘트가 마음님께 피드백이 된다니 제가 더 영광이에요!! 마음님의 수채화는 붓 터치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 있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ㅎ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
10♡ 천천히 보고갈께요 감사합니다 즐건주말보내세요
벨델맘님 감사합니다 🙏 💕
👍 흰 색 올빼미 귀여워요 😍
풍경치님 감사합니다. 이새 이름은 흰머리오목눈이에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이렇게 귀여운 새가 있었다구요? 😲
마음행복님 덕분에 귀엽고 예쁜 새를 많이 알아가는 것 같아 그림보는 재미가 2배나 되었어요. 😘
자려고 누웠다가 알람떠서 바로 시청했는데
마음행복님 금손 덕에 자기 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
굿밤 되세요~~💖🌌
지영님~따뜻하고 저성스런 답변을 읽으면 저도 맘이 활짝 펴지는 기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긴 날이 많이 흐리고 비가와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Awwww, your little bird is so ultra sweet! You really got the eyes and nose perfect to make it cute and petite and those earthy tones in the flowers is just lovely (and thank you for showing your palette --- I love watching people mix paints) 🥰🥰🥰
Dear my friend 😁
Thank you so much for liking and praising the bird I painted. Your comments always give me great strength and insight. I also like to watch other people mix colors. It's interesting and I can learn mixing colors. I'm waiting for your new painting. Haha. . .😊
아진짜 귀여워요ㅎㅎ 솜뭉치 같아요ㅋ 흰색을 어떻게 칠하나 궁금했는데 회색부터 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회색이 마법처럼 흰머리오목눈이를 그려냈어요 이 그림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건 마지막에 다시 흰색으로 가볍게 깃털을 그려서 자연의 빛깔과 음영을 만들어 낸 거였어요 역시 최고!! 흰머리오목눈이의 웃는 표정과 고개를 약간 젖힌 모습까지 그림에 담아서 생동감도 있어 보이고 사진의 허전함을 꽃으로 채워 훨씬 그림이 예뻐진 것 같아요 마음님의 새 그림은 특징을 너무 잘 표현해서 보고 있으면 막 움직일 거 같음ㅋㅋ 꼬리까지 합해서14cm면 정말 작네요 이 새의 노랫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요ㅎㅎ 마음님의 설명과 함께하는 그림 감상은 언제나 재밌어요💐💐
살아있었네요..ㅎㅎ 이제야 소식 겨우 들었네요..휴~~동굴에 들어가 있었나요?ㅋㅋ
햄스터님 그림 감상문은 제겐 정말 귀하고 값진 선물 같아요. 그림 그릴때는 그저 사진 속 새를 관찰하면서 그림 그리는 것에 몰두해선지 그림을 다 그리고나면 내가 어떻게 그렸는지가 생각이 잘 안나요. 그런데 햄스터님 글을 읽으면서 아하! 그렇구나...하게 된답니다!ㅎㅎ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햄스터님이 베르메르의 고향 델프트행 기차에 몸을 실을때 가방안에 고체물감 붓한자루, 작은 여행용 수채패드를 가지고 가는거요. 그의 고향에서 화가와 교감을 나누며 햄스터님만의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저절로 떠올랐어요. 참 잘 어울려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꼭 그림을 그려보세요.ㅎㅎ 마음이의 오지랍 이었습니다. ㅎㅎ
네 동굴에ㅋㅋ 걱정했나요?😆😆
그 오지랖 생각만 해도 넘 설레는데요?ㅎ 꼭 해볼께요 저를 이렇게 상상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넘 행복해요 고맙습니다🤗 저의 주절주절 코멘트가 마음님께 피드백이 된다니 제가 더 영광이에요!! 마음님의 수채화는 붓 터치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 있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ㅎ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
10♡ 천천히 보고갈께요 감사합니다 즐건주말보내세요
어머~~벨델맘님 오늘도 놀러오셨네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