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부모 - 모범생 아들의 무서운 독립 만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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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4

  • @TV-zh3qb
    @TV-zh3qb 3 года назад +13

    아들이 너무 훈훈하네요 참 잘 키우셨어요!

  • @Koko_mimi_mom
    @Koko_mimi_mom 3 года назад +13

    저런아들이....세상에 있구나...!!!
    정말 부러워요~~~~

  • @김나연-w2m
    @김나연-w2m 3 года назад +5

    어머니가 아들을 잘 키우셨어요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느끼면서 자기 할 일 잘하능 모범생이네요

  • @나비효과-l5v
    @나비효과-l5v 3 года назад +29

    이제 남편 챙기셔요~^^
    아들이 멋진 남자가 될려면
    엄마가 너무 사랑을 퍼부어도
    안된답디다...^^

  • @kimberlychung3827
    @kimberlychung3827 3 года назад +15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되지만 큰 아이들은 이제 마음의 이혼을 해야합니다.
    놓아주어야 독립적으로 성장합니다.
    독립적으로 자립하는 자식들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저도 아들 둘인데 이제 막 독립했습니다.

    • @redmoon12321
      @redmoon12321 Год назад

      부럽습니다😂 저희 애는 손 많~이 가는 어린 나이라.. 얼른 성장해서 독립했음 좋겠어요ㅋㅋ

  • @콩이권
    @콩이권 3 года назад +4

    중딩땐 엄말 섭섭게 하고 사춘기의 절정을 찍더만 지금은 고3~
    철이 나서인지 힘들텐대도
    이젠 엄마 아빠 마니 챙겨주네요 ㅋ
    큰선만 안 넘어가면 가만히 놔두셔요
    잘 자랄거에요^^

  • @지은이-t5w
    @지은이-t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들 잘 키우셨네요
    사춘기에는 질문을 너무 해도 싫어하더라구여 제 아들은 예비 중1인데 이미 제. 손을 떠났구나 생각이 드네요

  • @마매쭈
    @마매쭈 3 года назад +5

    아들 잘 키우셨네요 훈훈 하네요~~~~~^^ 오랜만에 미소짓고 보고 있네요 ^^

  • @Kate-ej6hg
    @Kate-ej6hg 3 года назад +10

    아홉 살 아들, 아직까지 먼저 와서 안기고, 영원히 뽀뽀해주겠다고 하는데 믿으면 안되는 거..죠? 😭

  • @은진-h7y
    @은진-h7y 2 года назад +2

    승환이 오빠가 이랬구나 ㅋㅋㅋ

  • @cocoblanc4197
    @cocoblanc4197 3 года назад +5

    저런 아들은 늘 남의 자식이더라.

  • @user-cyrix
    @user-cyrix 3 года назад +5

    이런프로그램이 많이 나올 수록 멀어지는거고요...
    나이먹어도 아침마다 꼬옥 안는 모습이 보이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그렇게 됩니다...
    보는대로 행동하고 느낀대로 행동하는데 이런거 보면 ...
    나도 엄마랑 안을러고 했는데 "갸우뚱???"

    • @kimberlychung3827
      @kimberlychung3827 3 года назад

      어머.. 너무 좋아요
      엄마 꼭 안아주세요.
      사랑하는것 하고 집착하는것은 틀린거에요.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많이 사랑하는것 너무 건강한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