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조언좀 구해봅니다. 제가 마이크를 차량(자동차) 스피커와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그런 기능을 갖춘 마이크가 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Aux단자가 없고 Usb단자만 있는 차량 입니다.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제눈에는 보이지 않네요ㅠ 요즘 많이 사용하는 노래방 마이크라고 해서 마이크 자체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만 난무하고 아무리 찾아봐도 다이렉트로 차량스피커와 연결되는 마이크는 찿아볼수가 없네요ㅠ 바쁘시더라도 꼭 답변좀 주시면 정말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신뢰감을 주는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키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교대로 사용하는 마이크의 경우 높낮이를 자주 조절하게되는데요, 이때 마이크의 높낮이 조절을 하는 과정에서 자주 잡음이 발생하는 현상(고장)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높이에 따라 2개 이상의 지점에 수음부를 가지고 있는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으면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음향쪽 전문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막막하기만 하네요. 높낮이 조절로 인한 고장이 심하지 않거나 다중 수음부 설치가 가능한 마이크가 있을지요? 아니면 다른 솔루션(방법)이 있을지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합주실을 하나 만들어서 취미로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 파워엠프는 1k와트, 스피커는 rms 400와트를 사용 중입니다. 마이크는 슈어 sm58s를 사용중입니다. 궁금한 것은 음원을 재생했을때 소리가 충분히 큰데, 마이크를 사용할 경우 하울링이 나지 않는 선 까지 올렸을때 생각보다 소리가 크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반사음에 의한 하울링 발생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퀄라이저와 RTA(핸드폰어플) 을 통하여 하울링이 발생하는 주파수를 줄여 주어 하울링 발생을 최대한 잡았으나 인풋게인 혹은 마스터페이더를 높여서 볼륨을 올리면 어김없이 하울링이 발생합니다. 파워엠프와 스피커를 용량이 더 큰것으로 바꾸어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공간과 하울링 그리고 장비의 출력이 어느정도나 되어야 할지 참고할 만한 자료나 쉬운 설명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교수님 바로 구독했습니다. 코인노래방 거진 100만원 이상 쓴 노래를 좋아하는 20대 후반 남자인데 몇 번 제 노래 동영상 찍어보면 제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 나는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근데 파지법이 몇 년 동안 쥐어잡아 그런지 적응이 안 되네요 ㅠ) 정말 쉽게 알려주셔서 잘 배우고 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파지법을 배운다고 한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노래못하는 원인이 파지법때문이 아니라는걸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요 ^^ 그래도 노래방에서 자신의 목소리 많이 들으면 적어도 자신의 목소리가 어떻게 나와야 정상인지를 알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 목소리를 모르거든요 ^^ 노력은 남주지 않습니다. 노력한 만큼 성공에 가까워 집니다. 응원합니다. ^^
교수님, 강의실에서 쓸만한 핀마이크 추천부탁드려요! (가성비 좋은걸로요 ㅠㅠ) 제가 사용하는 강의실에 XLR 단자가 있어요. 지금 영상에서 보여주시는 형태의 핸드헬드형 마이크가 있어서 그걸 쓰고 있는데, 코딩 강의를 하다보니 불편해서 핀마이크를 찾아보고 있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SM58 그릴을 제거하면 먹먹한 소리가 보완이 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릴망 안의 스폰지를 제거하고 사용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릴을 제거하고 팝필터를 사용해서 녹음을 해 봤는데, 느낌상으로는 먹먹한 소리가 사라지고 소리가 좀 시원해 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그냥 근접효과 때문일까요?
근접화 효과는 아니고요 그릴이 아무래도 내부 공명을 미세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릴을 빼서 귀에 붙여보시면 그 느낌을 이해할수 있는데요. 미세하지만 공명과 막힌거 같은 느낌은 있을수 있죠 가려지거나 방해받는 주파수는 아마도 8~9k 이상대역에서 미세하게 생길겁니다 그렇게 녹음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
가끔씩 다시 보며 복습하고있는데요~ 아는 것이 늘어가고 경험이 쌓임에 따라 같은 영상을 다시 봐도 새롭게 배우고 새롭게 이해하게 되내요~~ 😂 정말 감사합니다 🙏 한가지 궁금한게... 근접화효과를 줄여준다는 듀얼다이어프램 모델이 고가형으로 나와있는데... 거기에 대한 리뷰는 혹시 하셨었나요?? 해외 리뷰는 많은데 국내 리뷰는 한 곳 밖에 못봐서, 교수님 리뷰를 들어보고싶은데 없는지 검색이 안되네요.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 마이크를 감싸쥐었을때 반대편(마이크의 앞쪽,싱어의 정면을 가리키셨는데)의 모니터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하울링이 된다고 하셨는데, 교수님이 감싸쥐신 부분을 보면 스피커의 소리가 나오는 방향의 반대쪽만 마이크 수음부가 열려있게 되어서 오히려 하울링이 덜 발생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는데 마이크를 사용할 수록 약간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 목소리 그대로 날카롭게 나왔으면 해서 마이크 제조회사에 문의했더니 주파수를 바꿔보고 안되면 사운드 커스터마이징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혹시 사운드커스터마이징을 혼자 할 수 있나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음악과 음향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음향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교회에서 음향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러는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레벨'을 '게인(gain)'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혹시 아니라면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Gain은 낮은 소리를 올릴때 사용하는 것이고요 Level은 이미 어느정도 올라와 있는것을 줄이거나 올린때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Gain은 그래서 콘솔의 입력 초입에 Pre-amp부분에서 Gain을 올린다고 말하죠? 왜냐하면 줄이는기능이 없이 올려주는 기능만 있기 때문에 Gain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페이더 부분에서는 Level이라고 하는 이유는 충분히 올라와 있는 신호를 줄이거나 올려주는 기능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디지털 장비들에서는 Gain과 level을 같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원어적으로는 위에서 말하는것이 맞지만 요즘은 같이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교수님 강의 잘 봤습니다ㅎㅎ 다만 조금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보통 마이크 헤드를 잡는 이유는 래퍼들이 목소리를 일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장르 특성상 일정한 볼륨과 톤을 유지해야 되지만 무대 위에서 주로 뛰거나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마이크 해드를 감싸면서 검지로 마이크를 코밑에 고정하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수님이 플레이어가 아니라 당연히 모를 수 있는 정보고 꼭 겉멋만을 위한 마이크 쥐는 방법은 아니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음악과 장르를 먼저 생각하기 전에 음향시스템과 물리음향을 공부하십시오. 스피커과 마이크를 함께 사용하는 곳(루프)에는 음향피드백은 반드시 생기는 자연물리현상입니다, 자연법칙입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신 것과 같이 래퍼가 헤드를 감싸쥐는 것은 마이크의 지향성을 깨트리는 행위입니다. (지향성->무지향성) 당연히 무대 앞 모니터스피커의 피드백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모니터 스피커가 없다 하더라도 라이브 공연의 높은 음압에서는 피드백이 반드시 발생합니다. 수-- 많은 랩퍼분들이 마이크를 그렇게 사용하는데 좋아하는 음향 엔지니어 감독님들은 어디 단 한 분도 없습니다. 잘못된 사용방법에 현장 렌탈팀의 수천을 호가하는 가격의 무선마이크 시스템을 던지는 행위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울링 방지를 위해 미리 모니터스피커를 튜닝, 셋팅해 놓은 것. 근데 감싸쥐면 실 공연이나 녹화때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톤이 변하는데 지향패턴이 변해버리는데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 피드백 떠서 스피커 고음 나가면 책임지실겁니까? 피드백 떠서 녹화 다시하면? 이게 라이브 공연이어서 망쳐버리면? 마이크 던지면 그거 누가 고쳐줍니까? 일정한 음압+톤은 믹싱 엔지니어에게 요청하십시오, EQ+다이나믹 프로세서. 그리고 이젠 DAW에서 가능한 외부 플러그인까지 사용이 가능해버린 라이브 디지털믹서의 기능들로 충분히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로 따라하게 혼란스럽게 만들지마시기 바랍니다.
@@lilbungee2599 아 본인이세요? 이게 하소연이라고 보이시는지ㅋㅋ 본인들 음악을 무시하고 내리 까는게 아니라 먼저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생각을 해보시라고요, 아 녹음실에서 녹음할 때도 잡고 하세요? 잡고 하시는 랩퍼분들 본적이 없네요. 집에서 혼자 녹음하시면 잡아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스피커랑 마이크 같이 있는 루프되는 구조가 아니니깐. 녹음실로 마찬가지고. 그리고 그런 문제 안생기는 음향기기, 마이크 그런거 이 우주에 없습니다, 못만듭니다, 불가능입니다, 초반부터 글을 썼는데ㅋㅋㅋㅋ 이거 말 안해도 잘지키는 센스있는 래퍼 있습니다
구독과 알림 박았습니다 ㅋ 늦게 미디 공부시작해서 대학에 막 들어간 초짜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ㅋ 데모곡 제작용으로 녹음 마이크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구입 금액은 20만원 밑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고민중인게 가격 상한선을 꽉 채운 다이나믹 마이크를 구입해야 할지, 10만원 초반대의 콘덴서 마이크를 구입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다이나믹에 가격을 비중을 더 준 이유는 집에서 녹음하는 것이라 주변 노이즈를 완전히 막을 수 없고 교회나 버스킹으로 사용할 것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m58이라 그런건지 카메라 마이크가 더 좋은 것인지 모르겠는데 다이나믹 마이크는 조금 답답한 감이 있어서 다이나믹으로 녹음할 때 어려움이 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컨덴서를 구입하자니 냉장고를 끌 수도 없고...ㅋㅋ
![[꿀팁Tip&잡식]합창단(성가대) 음향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마이크, EQ 올바른 Setting 및 사용방법](/img/1.gif)
노래방 가서 써봐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전문적이라 당황함
뮤지션, 사운드 엔지 지망생용ㅋㅋㅋ
ㅇㅈㅋㅋㅋㅋ나도 노래방 가면 항상 목소리가 너무 작게 나와서 궁금해서 왔는뎈
교수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ㅡㅡ
ㅋㅋㅋㅋㅋ
보컬들이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배워야할 필요성이 정말 큽니다. 현장에서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과 소통을 빨리 빨리 할 수 있는 것도 프로 가수의 자질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는 미국 유타주 입니다.
유익한 정보를 쉽게 설명 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알뜰한 강의 고맙습니다. 😊😊😊
음악인들 필수 시청자료네요.
고맙습니다.
음향 전문가셔서 그런가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귀에 쏙쏙~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암걸리는 엔지니어...
아닠ㅋㅋㅋ 진짜 노래방에서 쓸생각하고 들어왔다가 고급지식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이걸 누가 몰라요ㅋ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누" 입니다.
@@sy7840 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와~ 뻔한 내용이겠거니 하고 봣는데 강의도 너무 쉽게 잘하시고 전문적인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7:41 실용팁!
정말 그간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고급 강의!!!
저도 취미로 공연을 종종하면서, 경험적으로 막연히 알고 있던 내용이었는데,
영상에서 마이크의 원리를 너무나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앞으로 마이크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무지향 마이크쓰면 게임하다 방귀소리 상대방에게 들려줄수 있어요
좋은거 알아갑니다
와... 어디에도 듣기 힘든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취미로 음향을 하다보니 겪어 본적은 많지만 이론을 알지못했는데
이제 확실하게 알게됐습니다!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올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핀마이크가 sm58보다 소리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니었으면 평생 모를뻔했네요.
진자 감사해요 좋은정보 모르고 노래불렀다가 내목소리조절하는거랑 목소리 좋게만들수 있고 어제바로 노래방가서 해보았는데 핸두폰으로 녹음하면서 해본결과 평소 소리절반도 안돼게편하게불르면서 노래 부드럽게 잘되네요 그리고 가수들영상 다시보게됬어요 보니까뉴정말로 잡는위치가 다틀리더라고요 설명한대로 맞는거같아요 좋은정보 감사
진짜 개꿀팁 그냥 옛날부터 잡지말라고만 들었지 이유는 처음 들어봄.... 그리고 다들 대안은 제시를 안해주셨는대 대안까지 제시를 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와... 진짜 와... 이걸 무료로? 예의에 어긋나지.... 광고로라도 강의료 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비전공자한테도 이렇게 재밌게 설명하다니..
초보 엔지니어나 PA,SR시스템에 관심있는 분들 그리고 보컬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유익하네요.
15분이 길다면 길지만 집중해서 들어서 그런지 정말 짧게 느껴지네요
이런 정보 정말 너무 감사해요
김교수님
소비코 계실 때 지하 1층에서 영상 만들던 김동석입니다. 교수님 유투브 보면서 교회 엔지니어랑 공유하고 있어요 ㅎㅎ 쉽고 이해하기 편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쓰는게 노래방마이크라 대충하지만(모니터링이 재대로 되지 않음...)...그립방법은 알고만있었지 원리 구조를 생각해보며 본건 처음이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네요
설명을 정말 잘하셔서 끝까지 집중하고 봤어요
모든 교수님들이 다 이러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와... 고급정보같은데 정말 너무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
하주소에서 찾아왔는데 저같은 초보에게 너무 귀한 정보였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보컬 뿐만 아니라 악기 녹음 할 때도 원하는 음색 얻기 위한 좋은 팁도 되네요!!
와우 단순하게 알았던 마이크 사용에도 이런 노하우가 있었네요. 음향학도 정말 깊이 있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메인보고 mc몽 유튜브 시작한줄알고 깜놀해서 들어옴-_- 개빡칠뻔 ㅎㅎ
영상 번창하세요 ㅎㅎ
이해도 잘되고.. 양질의 강의를 무료로 듣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교수님
재밌고 실용적인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1.폰에 내장된 마이크는 지향성 마이크인가요?
2.저는 얇은 목소리이고 성량이 작은데
가수들 고음낼때 마이크를 멀리 떨어뜨리더라구요.
저는 고음낼때 그냥 가까이 대는게 맞는지?
아님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폰에 있는 마이크는 무지향 마이크입니다. 근접화현상과 관련이 없습니다
네 가까이 붙이고 노래하시는것이 유리하십니다. ^^
유익한 정보입니다. 저두 다이나믹 마이크는 제법 말씀하신것을 실천하면서 썼던것 같아요. 괜찮으시면 콘덴서 마이크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특히 어떤 싱어는 자꾸 콧소리가 (코막힌 소리) 난다고 하는데.. 그게 마이크의 부림이 중요한지 이큐나 다른 세팅때문인지도 궁금하네요^^
영상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조언좀 구해봅니다.
제가 마이크를 차량(자동차) 스피커와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그런 기능을 갖춘 마이크가 있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Aux단자가 없고
Usb단자만 있는 차량 입니다.
여기저기 검색을 해봐도 제눈에는 보이지 않네요ㅠ
요즘 많이 사용하는
노래방 마이크라고
해서 마이크 자체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만 난무하고 아무리 찾아봐도 다이렉트로
차량스피커와 연결되는 마이크는
찿아볼수가 없네요ㅠ
바쁘시더라도 꼭
답변좀 주시면 정말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마이크에대한 상식이 넓어져 너무 좋았습니다. ^(^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해 지는것은 강연이나 말을 많이 하시는 분들의 마이크 위치는 입 보다 아래 턱이나 목 부근에 세워서 파지 하시던데
이런 마이크 위치도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건가요?
아주 좋으정보 감사합니다~~
집에 노래방기기 설치하고 녹음해보니 마이크 소리가 마음에 안들어 여기저기 다니다가 교수님 설명 들으니 이해가 됩니다...
내용 너무 좋네요. 제가 그 감싸쥐는 타입이었는데 민폐갑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체험적으로 어렴풋하게 느끼던 것들인데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asmr처럼 작은 소리를 섬세하게 녹음해야할때는 컨덴서 마이크를 사용해야하는건가요?
혹시 그렇다면 추천해주실만한 모델이 있을까요?
아니.....이게 뭐라고 재밌지...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소리가 로그 스케일인 건 알고 있었지만 거리에 따라서 6데시벨 씩 올라간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신뢰감을 주는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키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교대로 사용하는 마이크의 경우 높낮이를 자주 조절하게되는데요,
이때 마이크의 높낮이 조절을 하는 과정에서 자주 잡음이 발생하는 현상(고장)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높이에 따라 2개 이상의 지점에 수음부를 가지고 있는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으면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음향쪽 전문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막막하기만 하네요.
높낮이 조절로 인한 고장이 심하지 않거나 다중 수음부 설치가 가능한 마이크가 있을지요?
아니면 다른 솔루션(방법)이 있을지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댓글에 답을 했습니다. ^^
와 고음역대에서 음량이 커질 때만 거리를 조절하는 줄 알았는데 대박이에요 👍
참 좋은 내용입니다.
바로 쓸 곳은 없지만, 많은 참고가 됩니다.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말씀을 너무 집중되게 하셔가지고 정신없이 봤네요 ㅋㅋ너무 재밌게 정주행하고 구독까지 하고갑니다..!
가볍게 들어왔는데 의외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자료라 팀에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좋네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 콘덴서마이크 70~120만원 사이의 제품, 어떤 것이 좋을까요?
2. 가격을 떠나서 교수님이 추천하고 싶은 제품(200만원 내에서)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올바른 마이크사용법 잘배웠습니다 저도 고음에서 날카로운 소리가 나서 신경쓰였는데 말씀든고 해결방법을 알았네요 고맙습니다 자주왜서 배워야겠어요 약속 꾹하고가요~🍀🍀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음향에 대한 전문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음항이론이라니....
옛날에 마이크와 앰프, 스피커를 만들고 싶었는데 이 영상들을 보면서 다시 공부해봐야겠습니다
이야~~ 지향성 마이크 사용 원리가 이렇게 다채로울수가!!!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제가 치는일반 기타 소리를 앰프로 나오게 해서 핸폰에 녹음하고 싶은데 (풍부한 사운드를 담고 싶음) 스피커 앞에 콘텐츠 마이크가 좋은가요 아니면 일반 마이크가 좋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쉽게 들을 수 없는 전문적인 내용들도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교수는 교수다 좋은 정보. 간결하네요 원리라는건 참 재밋어요 감사합니드.
평소 별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사용하던 마이크를 다룰 때 이런 세심한 부분들이 필요하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세세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교수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대구에서 합주실을 하나 만들어서 취미로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
파워엠프는 1k와트, 스피커는 rms 400와트를 사용 중입니다. 마이크는 슈어 sm58s를 사용중입니다.
궁금한 것은 음원을 재생했을때 소리가 충분히 큰데, 마이크를 사용할 경우 하울링이 나지 않는 선 까지 올렸을때 생각보다 소리가 크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반사음에 의한 하울링 발생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퀄라이저와 RTA(핸드폰어플) 을 통하여 하울링이 발생하는 주파수를 줄여 주어 하울링 발생을 최대한 잡았으나 인풋게인 혹은 마스터페이더를 높여서 볼륨을 올리면 어김없이 하울링이 발생합니다. 파워엠프와 스피커를 용량이 더 큰것으로 바꾸어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공간과 하울링 그리고 장비의 출력이 어느정도나 되어야 할지 참고할 만한 자료나 쉬운 설명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제가 이걸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끝까지 보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와 믿을 수 있는 분의 고급진 정보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니. 천금 같은 기회를 얻은듯 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레알 전문가가 해주는 이야가라서 너무 좋아요
이런 정보들은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데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교수님 바로 구독했습니다.
코인노래방 거진 100만원 이상 쓴 노래를 좋아하는 20대 후반 남자인데
몇 번 제 노래 동영상 찍어보면 제 목소리가 코맹맹이 소리 나는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근데 파지법이 몇 년 동안 쥐어잡아 그런지 적응이 안 되네요 ㅠ)
정말 쉽게 알려주셔서 잘 배우고 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파지법을 배운다고 한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노래못하는 원인이 파지법때문이 아니라는걸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요 ^^
그래도 노래방에서 자신의 목소리 많이 들으면 적어도 자신의 목소리가 어떻게 나와야 정상인지를 알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 목소리를 모르거든요 ^^
노력은 남주지 않습니다. 노력한 만큼 성공에 가까워 집니다. 응원합니다. ^^
입만벌리면
노래방 기계 자체가 에코가 들어가 있어서 훨씬 그렇게 들리죠
맨날 느낌으로 하다가 이렇게 전문적으로 배우고 갑니다 배운거 잘 써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마이크 유니트 상단부분의 스펀지는
어떻게 검색해야 찾을수 있을까요?
마이크 스펀지 윈드스크린 검색하면 전부 그릴에 끼는것만 나와서요.. 또 유니트 상단에 스펀지는 아무거나 써도안되죠? 삭아서 으스러져서 가루 내부로 들어가도 괜찮은건지....
ㅋㅋ 6데시벨 올라가는거 진짜 재밌네요
소리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니까 10log4 해서 정확히 6데시벨 올라가는건가보군요
매우매우 유익한 영상입니다 팀에 공유해야겠어요 ㅎㅎ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노래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싱어이시군요 ^^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강의실에서 쓸만한 핀마이크 추천부탁드려요! (가성비 좋은걸로요 ㅠㅠ) 제가 사용하는 강의실에 XLR 단자가 있어요. 지금 영상에서 보여주시는 형태의 핸드헬드형 마이크가 있어서 그걸 쓰고 있는데, 코딩 강의를 하다보니 불편해서 핀마이크를 찾아보고 있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진짜 감사합니다.9월에 마이크로 이야기할지 몰라서 혼자 고민에 빠졌는데 목소리가 작아서 근데 너무 전문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만약 가서 마이크잡으면 당황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좋습니다.^^ㅋㅋ
쉽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잘 듣고 갑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일렉기타의 경우는 어떻게 마이킹을 하는 게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앰프 스피커 갯수, 공연장 크기, 공연 또는 녹음용 등 사용환경에 따라 어떻게 달리 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런 과학이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와 교수님 유튜브 채널도 있으셨구나...
갓효신님 노래듣고 눈의꽃은 음이 그렇게 높은데 풍성하게 들리는 등 이유를 이제알았네요....
원래 박효신은 성량이 정말 풍부합니다. 그정도 성량 가진 가수 별로 없어요.
우왕 그래도 공명한개 맞췄다!
되게 전문성이 느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가 책같이 여러 정보를 주는거는 진짜 좋은거같네여
입술을 마이크에다가 닿는건 어떤가요?
유튜브에 이런 전문적인 지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녹음에 쓰고 계신 옷에 달고있는 작은 마이크는 어떤 모델인가요?
너무나 고급진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마이크 사용법
너무 유용한 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SM58 그릴을 제거하면 먹먹한 소리가 보완이 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릴망 안의 스폰지를 제거하고 사용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릴을 제거하고 팝필터를 사용해서 녹음을 해 봤는데, 느낌상으로는 먹먹한 소리가 사라지고 소리가 좀 시원해 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그냥 근접효과 때문일까요?
근접화 효과는 아니고요
그릴이 아무래도 내부 공명을 미세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릴을 빼서 귀에 붙여보시면 그 느낌을 이해할수 있는데요. 미세하지만 공명과 막힌거 같은 느낌은 있을수 있죠 가려지거나 방해받는 주파수는 아마도 8~9k 이상대역에서 미세하게 생길겁니다
그렇게 녹음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
김도헌 대림대학교 겸임교수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채널을 알게 된 것 같네요!😀
맹꽁이처럼 되는것이 먼가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노래 부를때 목소리는 좋은데 좀 힘이 딸리는분 작은 소리로 속삭이듯이 풍부한 소리 내고 싶은분은 무조건 마이크를 붙여서
불러야 됩니다 목소리 파워가 지나친 분들은 반대로 약간 멀리떨어뜨리고요 맞나요?
HEUNG 강조된 느낌이라기보다는 해결이 된다는 얘기죠
가끔씩 다시 보며 복습하고있는데요~ 아는 것이 늘어가고 경험이 쌓임에 따라 같은 영상을 다시 봐도 새롭게 배우고 새롭게 이해하게 되내요~~ 😂 정말 감사합니다 🙏 한가지 궁금한게... 근접화효과를 줄여준다는 듀얼다이어프램 모델이 고가형으로 나와있는데... 거기에 대한 리뷰는 혹시 하셨었나요?? 해외 리뷰는 많은데 국내 리뷰는 한 곳 밖에 못봐서, 교수님 리뷰를 들어보고싶은데 없는지 검색이 안되네요.
핀마이크가 목아래 있는데도 소리변화도 없이 성능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송용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을까요 금액은 20만원 안팎이면 좋을듯 한데 (싸면 좋구요) 혹시 추천 해주실 만한 제품이 있으신지요?
구독 안할수가 없는 영상!
교수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 마이크를 감싸쥐었을때 반대편(마이크의 앞쪽,싱어의 정면을 가리키셨는데)의 모니터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하울링이 된다고 하셨는데, 교수님이 감싸쥐신 부분을 보면 스피커의 소리가 나오는 방향의 반대쪽만 마이크 수음부가 열려있게 되어서 오히려 하울링이 덜 발생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지향성이라는 것은 마이크의 수음 방향을 말하는 것인데요, 마이크를 감싸쥐면 뒤쪽을 가려서 소리가 덜 들어갈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이크가 무지향(방향성이 없어지는것)이 되어서 사방에서 오는 소리에 반응하게 되면서 피드백이 잘 발생하게 됩니다.
굉장히 유용한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3번, 그리고 예시를 바로바로 보여주시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많던데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안경 이쁜데 어디건지 궁금하네요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는데 마이크를 사용할 수록 약간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 목소리 그대로 날카롭게 나왔으면 해서 마이크 제조회사에 문의했더니 주파수를 바꿔보고 안되면 사운드 커스터마이징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혹시 사운드커스터마이징을 혼자 할 수 있나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음악과 음향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음향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교회에서 음향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러는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레벨'을 '게인(gain)'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혹시 아니라면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Gain은 낮은 소리를 올릴때 사용하는 것이고요 Level은 이미 어느정도 올라와 있는것을 줄이거나 올린때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Gain은 그래서 콘솔의 입력 초입에 Pre-amp부분에서 Gain을 올린다고 말하죠? 왜냐하면 줄이는기능이 없이 올려주는 기능만 있기 때문에 Gain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페이더 부분에서는 Level이라고 하는 이유는 충분히 올라와 있는 신호를 줄이거나 올려주는 기능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디지털 장비들에서는 Gain과 level을 같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원어적으로는 위에서 말하는것이 맞지만 요즘은 같이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previsions아아 그렇군요! 저희 교회의 음향 장비에도 따로 Level은 없고 gain만 있어 이해가 안 되었던 건데 친절하고 정확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
좋아하는 가수분이 목소리가 큰데 늘 마이크를 가까이 대시길래 왜그럴까 했는데 이제 궁금증이 풀리네요. 목소리가 원체 까랑까랑하고 하이톤이신 분이라 그랬던듯ㅎㅎ 부족한 중저음역을 보충하기 위해서?
가수가 마이크를 붙이는 가장 큰 이유는 작고 섬세하게 부르기위함입니다. 큰소리로 부르면 조절이 어렵거든요. 그렇게 마이크 거리두고 크게 부르는것을 생목으로 부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데시벨이 왜 배로 측정되는지 이해했다
아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형님께 감사를
이제야 마이크를 쥐었을때 하울링 나는 원리를 알게 되었네요!
학생시절에 야매엔지니어때 경험적으로 알던 것인데 ...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 무조건 입에 가까이 대고 말하는게 좋은건줄 알고 마이크에 입바람 직접 넣어서 퍽! 퍽! 파열음 내는 교수님들 극혐!
교수님 강의 잘 봤습니다ㅎㅎ 다만 조금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보통 마이크 헤드를 잡는 이유는 래퍼들이 목소리를 일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장르 특성상 일정한 볼륨과 톤을 유지해야 되지만 무대 위에서 주로 뛰거나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마이크 해드를 감싸면서 검지로 마이크를 코밑에 고정하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수님이 플레이어가 아니라 당연히 모를 수 있는 정보고 꼭 겉멋만을 위한 마이크 쥐는 방법은 아니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맞말이긴 한데요,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무작정 헤드를 잡기도 하고 소리 키운다고 헤드를 잡기도 하고.. 동아리 하다보면... 혼란합니다....
음악과 장르를 먼저 생각하기 전에 음향시스템과 물리음향을 공부하십시오.
스피커과 마이크를 함께 사용하는 곳(루프)에는 음향피드백은 반드시 생기는 자연물리현상입니다, 자연법칙입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신 것과 같이 래퍼가 헤드를 감싸쥐는 것은 마이크의 지향성을 깨트리는 행위입니다. (지향성->무지향성)
당연히 무대 앞 모니터스피커의 피드백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모니터 스피커가 없다 하더라도 라이브 공연의 높은 음압에서는 피드백이 반드시 발생합니다. 수-- 많은 랩퍼분들이 마이크를 그렇게 사용하는데 좋아하는 음향 엔지니어 감독님들은 어디 단 한 분도 없습니다.
잘못된 사용방법에 현장 렌탈팀의 수천을 호가하는 가격의 무선마이크 시스템을 던지는 행위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울링 방지를 위해 미리 모니터스피커를 튜닝, 셋팅해 놓은 것. 근데 감싸쥐면 실 공연이나 녹화때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톤이 변하는데 지향패턴이 변해버리는데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
피드백 떠서 스피커 고음 나가면 책임지실겁니까? 피드백 떠서 녹화 다시하면? 이게 라이브 공연이어서 망쳐버리면? 마이크 던지면 그거 누가 고쳐줍니까?
일정한 음압+톤은 믹싱 엔지니어에게 요청하십시오, EQ+다이나믹 프로세서. 그리고 이젠 DAW에서 가능한 외부 플러그인까지 사용이 가능해버린 라이브 디지털믹서의 기능들로 충분히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로 따라하게 혼란스럽게 만들지마시기 바랍니다.
@@oXjqd8ljGAUCx5Hy1oicy2Sc 제가 언제 마이크 헤드 잡아도 된다고 했습니까..? 당연히 잡으면 안좋죠ㅋㅋ 님이 이렇게 생사람한테 하소연할 시간에 그렇게 지식이 풍부하시면 마이크헤드 잡아도 문제 안생기는 마이크 직접 만드시던가~~
@@lilbungee2599 아 본인이세요? 이게 하소연이라고 보이시는지ㅋㅋ 본인들 음악을 무시하고 내리 까는게 아니라 먼저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생각을 해보시라고요, 아 녹음실에서 녹음할 때도 잡고 하세요? 잡고 하시는 랩퍼분들 본적이 없네요. 집에서 혼자 녹음하시면 잡아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스피커랑 마이크 같이 있는 루프되는 구조가 아니니깐. 녹음실로 마찬가지고.
그리고 그런 문제 안생기는 음향기기, 마이크 그런거 이 우주에 없습니다, 못만듭니다, 불가능입니다, 초반부터 글을 썼는데ㅋㅋㅋㅋ
이거 말 안해도 잘지키는 센스있는 래퍼 있습니다
구독과 알림 박았습니다 ㅋ
늦게 미디 공부시작해서 대학에 막 들어간 초짜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ㅋ
데모곡 제작용으로 녹음 마이크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구입 금액은 20만원 밑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고민중인게 가격 상한선을 꽉 채운 다이나믹 마이크를 구입해야 할지, 10만원 초반대의 콘덴서 마이크를 구입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다이나믹에 가격을 비중을 더 준 이유는 집에서 녹음하는 것이라 주변 노이즈를 완전히 막을 수 없고 교회나 버스킹으로 사용할 것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m58이라 그런건지 카메라 마이크가 더 좋은 것인지 모르겠는데 다이나믹 마이크는 조금 답답한 감이 있어서 다이나믹으로 녹음할 때 어려움이 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고 컨덴서를 구입하자니 냉장고를 끌 수도 없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