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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라이브 드로잉 쇼에 앞서 오늘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나타난
특별한 게스트 #석창우 화백! 수묵 크로키의 대가가 펼치는
라이브 드로잉 쇼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객석을 무겁게 울리는 주제, "나를 잊지 말아요... 5월이 오면"
과연 이 주제를 다루게 될 4명의 작가는 어떤 라이브 드로잉 쇼를 보여줄까?
[💰 노머니 노아트 🎨]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KBS2 방송
#518민주화운동 #노머니노아트
#심봉민 #윤송아 #강지현 #NUA
조회수에 비해서 댓글이 없네요. 5.18을 잊지않도록 가슴에 새겨야할것 같아요. 아울러, 석창우 화백님의 퍼포먼스, 작품 너무 멋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방송 콘텐츠가 이제 그림까지 손대네 ㅋ ㅋ
무슨 개그맨이 래퍼가 의미를 부여하고. 관객들은 와하고 앉아있고..
대한민국 허세의 극치다진짜
그리고 경매까지?.?ㅋㅋ
그것도 감히 역사적인 518을 소재로...
하..
왜케 꼬엿어여……예술많이 알면 좋죠…
@@yea6409
부정적 견해를 밝히면 무조건 꼬인건가요ㅋ
아무리 방송이 상업성을 쫓는다지만
제 기준에선 갈수록 도가 지나친것같아 댓글 달아봤습니다
그냥 이런 견해도 있거니 하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전 님 댓글 먼저 보고 처음으로 이 영상을 봤는데, 시청하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어요! 일반인들은 어렵다고 느끼던 그림들을 쉽게 접하게 되어서 좋았고, 이를 계기로 많이 화백들이 알려지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춤이나 노래가 아니라 그림에 퍼포먼스를 더해서 프로그램을 만든 것도 신선했어요. 또 개그맨/래퍼도 일반 사람이잖아요, 그 사람들도 일반인의 관점에서 본인의 감상을 자유롭게 말한 것 뿐인데 그걸 무슨 누구가 의미를 부여한다고 표현하면 직업 비하 일 뿐만 아니라 예술을 감상하는 의미 자체가 없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감히' 라고 말씀하셨는데 역사를 희화화한 것도 아니니.. 이런 소소한 일상 속에 의미를 되살리고 곱씹어보는 경험도 참 소중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경매는 (가격이 높아야만 가치있는 작품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작가의 작품에 대해 그 가치를 지불하는 건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경매를 통해서 그 작가님의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는거니까,,! 미디어를 통해서 하는게 오히려 공정하지 않을까요? 다 오픈되니 그래서 그런지 경매까지도 꼭 필요한 수순같아 보이네요!
@@걱정말자-l8i님이 상당히 꼬여 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이해 바랍니다.
래퍼(개코)는 홍대 미대임
석창우 화백 대단하십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석화백님 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앞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혹시 ,, 10:44 에서 부터 나오는 전자음악 뮤지션 이나 제목좀 알고싶어요 ,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장난사절)
ㅋㅋㅋㅋㅋㅋㅋ실력으로 승부를 못보니 감성팔이
처음 나오신 분에 압도됨
9:09 브금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