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로아는 파판14 시스템 +영상그대로 배껴 왔는데 실 게임에서는 구현도 못 하고 무슨 로딩 화면은 배타고 가는 장엄한 여행인데 정작 실제는 에서는 배는 도스 시절 대항해 시대... 참고로 제가 파판 빠는 아닙니다. 지금은 하지도 않고. 로아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느낀 겁니다. 영상 연출 포함해서.
그리고 POE 닮았다는 의견들에 대해서도 동의를 하지 못하겠는게 기껏 해야 가져온 시스템이라고는 파라곤 보드인데 보드판 빼고는 나머지는 전부다 디아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건데 POE POE 외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잘.... 전투액션 디아3에서 보던 모습이고 분위기 디아1 2에서 보던 모습이고 스킬 시스템 디아2에서 보던 모습이고 UI 전통적인 디아 UI 보던 모습이고 심지어 그 보드판 시스템 20년전 파판10에서도 있는 시스템인데 POE 광신도들 보면 POE가 창조했다고 생각하나봄 아마 찾아보면 파판10 말고도 더 있을거임 보드시스템 (파판12에도 있음)
이게임 저게임 해봐도 디아블로2 나 디아블로2 레저렉션만큼의 재미를 주는게 없네 ㅡㅡ 이럴거면 디2 레저렉션이 좀더 혁신적인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원본을 너무 해쳐서 안하는건가? 디아블로4 개실망했고, poe나 디아블로 모방게임들도 전부 너무 수준낮음.. 그래도 한국 모바일게임들 리니지라이크 류 한달에 최소 현금 몇백만원~몇천만원씩 써야하는 이런 확률형 도박 모바일 게임들에 비하면, 디아블로4 10만원대나 디아2 레저렉션은 존나 개씹혜자같이 느껴지지.
오리부터 시작한 40대 중반 골수팬 입니다 와우 부터 이후게임 개발자 메뉴얼을 강조한 자유도 부수기로 대표적으로 스타2가 있죠 결국 디2 파밍은 당연한 요소고 시즌제나 정복자 이것도 메뉴얼화 패치 게임의 지루한 지속성을 가저 올것입니다 욕을 먹어서 과금요소는 눈치보면서 하겠지만 그끝은 뻔히 보이는 결말이 되겠죠 이 나이에 단순 노가다나 하는 게임에 시간을 낭비하고 해야할까요? 그건 20년전에 이미 해온거고 더큰 자극을 준다면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는데 리니지가 아닌척 덥어쉬우기 상업게임에 물들어 과거의 혁신성을 던저버린 디4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사전 테스트로 증명이된걸 애써 할만하다로 포장하고 싶나요 걍 망게임 하면서 정신낭비보다 운동을 하겠습니다
다 옳은 말씀! 로아를 3년 넘게 하고 있지만.. 내실 정말 토나오죠. 1년째 안주는 섬마음도 있으니까요. 저도 파티플레이 이제 몸서리치게 싫네요. 그래서 요즘은 로아를 해도 군단장은 딜찍 아니면 안가게 되고. 잠깐 하다가 꺼버립니다. 콘솔겜이 재밌긴 훨씬 재밌어요 ㅎ 디아4는 제발 디아3같이는 나오지 않길..
디아3를 했을때 파티플이 가능하면서도 4인 제한에 그룹을 묶어야만 한다는 그 점이 꼭 동떨어져 있는 외로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디아 4의 오픈월드는 말 그대로 그부분을 해결하는 용도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국산 mmo들처럼 왁자지껄 모여모여를 추구하지도 않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적당한 외로움과 적당한 연결감을 잘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로스트아크 이야기가 나온건 그나마 최근에 전세계에 서비스 하면서 성공한 MMO RPG 라서 그렇습니다. (스팀 역대급 순위에 현재도 탑 10 내에 유지함) 안그래도 부족한 PC PRG 게임에서 최근에 로아 말곤 성공작이 없거든요 .. 아마존에서 그렇게 자기 게임 푸쉬 했는데 망한거만 봐도 알수 있죠..
옵치 배틀패쓰 시스템 존망이잖아... 블자 스스로 우리는 존망한 겜이라 대충 즐기시고 스킨만 사세요 함.... 왜 사람들이 치장에 신경쓰는지 궁극의 이유를 잘 모르는것 같음...충분히 사람들이 인정하는게임에서 남들보다 강해지고 내가 어느정도 수준의 강함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신을 인정할때 스킨에 돈을 지불하는건데 그 사실을 간과해버린것 같음.... 돈에 눈만 멀었으니 소비자 늬즈와 엇박자 내는건 당연하다고 봄...
@@Yjjune3867 핵앤슬래쉬 장르가 디아블로 이전에도 많이 나왔었고, 로아를 기성 핵엔슬래쉬들 과 비교하거나 / 디아블로를 “기성 핵엔슬래쉬랑 비교하는게 맞지 딱 두가지를 구지? 비교할 위미가 없는거죠;; 예로들면 신인 아이돌 그룹을 두명을 비교를 하는거나 마찬가지임. 그 둘은 이미 이전 세대 아이돌 들을 모티브해서 나온것들인데 비교를 하려묜 이전 세대들이랑 비교를 하는게 맞지 최근 그룹끼리 비교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자신이 하고자하는 같은 장르의 게임을 비교하는 것은 게이머로서 굉장히 건강한 행동임 지금 님이 비교한 바로 추측하자면 말하고싶은건 왜 둘 다 재밌는 게임인데 장단점을 파헤치려 하느냐 같은데 아이돌과는 다르게 게임은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비교를 통해서 다른 게임을 했을 때의 시간적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임. 님이 예를 든 아이돌 같은 경우는 각각의 팬덤이 장단점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경우보다 그냥 외모와 실력이 맘에들어서 팬이 되고, 그 소속감에 활동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우리 누구가 누구보다 잘한다!" 이런 발언은 당사자들이 앞에 있는 경우 상당한 실례인 것. 또한 무식한 팬 입장에서도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응원 성으로 발언했을 것임. 게임은 앞서 말했 듯 게임성, 상품성의 비교로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여 플레이 함 왜냐. 장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그리고 그걸 홍보하는 것이 게임사들의 경쟁 매체이기도 함 "전 작에 비해서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어느 게임에서도 볼 수 없는 쾌감!" 많이 본 홍보 문구일 것. 이 것으로 인해 '굳이' 다른 게임을 비교할 필요없이 메이저 게임들 소위 제일 잘나가는 게임들을 비교하는 것이 제일 간편하고 빠르기 때문에 이런 영상들이 올라오는 것임 내 말은 한마디로 비교하는 것에 '의미'는 있다. 비교하는 것을 나쁘게 보지 말라. 이 말임.
섬마 90개 딴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내실진짜 토나오긴 해요 내실도 재밌긴 한데 레이드하러 온 거지 내실하려고 온 거 아니잖아요? 저도 첨에 안 하려했는데 하다가 재미붙어서 레이드 포기하고 내실만 팠었지만 내실하는 게 진짜 안 맞는 사람이면 로아 내실은 엄청난 고통이라 생각이 듭니다
디아는 울티마 , 에버퀘스트에서 차용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까 ? 디아가 온전히 완벽하게 새로운 게임은 아닙니다. 원래 디아블로는 턴제 게임으로 개발 중이었고 , 심지어 블리자드에서 개발을 시작한 게임도 아닙니다. 뭐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검색을 좀 해보시고... 디아가 모든 게임의 아버지인 것처럼 큰 착각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지구상...이라는 말까지 하시는 패기를 보면 ㅎㅎ 머드가 머그로 진화했고 그 머그에서 진화한 게임들이 울티마고 에버퀘스트류 ddo 등의 rpg 장르. 물론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바람의 나라가 전 세계 최초의 mmorpg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의나라 조차 다른 rpg 게임의 여러 부분을 차용해서 새로운 장르인 mmorpg 게임으로 거듭난 것일 뿐. 디아가 rpg류 게임의 아버지인 것처럼 지구상...드립을 하시는 게 너~~무 어이가 없어 댓글 남겨요 ^^
디아의 항상 고질적인 문제점 패키지 게임이라 엔드컨텐츠가 빨리 찾아옴 디2든 디3는 유저가 너무 빨리 떨어져나감 디아가 와우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mmorpg와 핵엔슬래시 중간 느낌으로만 간다면 게임은 엄청 흥행할거임 대부분 Mmorpg 유저들은 과금때문에 게임에 피로감을 느끼고, 핵엔슬래쉬는 컨텐츠 부족 엄청 피로감를 느끼고 있는데 이 두부분을 케어할수 있는 적당한 mmo성격의 핵앤슬래쉬 게임으로 나온다면 진짜 예전 명성을 되찾을수 있음 제발 그러길 빈다
로아를 하면서 느낀게 지금 방탄을 이해못하는 내모습과 너무 흡사했음, 솔직히 내 기준에서 로아는 진짜 볼거리에만 미친듯이 치중하고 게임성이나 디테일한거는 너무 허접하고 전형적인 한국식 양산형 mmorpg였음, 진짜 영혼없고 근본없는 느낌, 심지어 배경음악도 엄청 장황하나 매력없고 그냥 근본없는 느낌. 거기다 케릭터 디자인은,, 진짜 내가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 이쁘장하고 멋진거 다 때려넣은 무지성 디자인에, 근데 이 게임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하니 진짜 내가 잘못된건가 싶은게 지금 심정
나랑 정 반대네.. 어렸을때 와우 재밌게 했다가 최근에 와우 다시 해본 느낌으로는.. 와 이렇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게임을 대체 왜 하는거지? 라는 느낌이었음.. 플레이 하는데 진짜 격하게 몰려오는 졸음을 참고 꾸역꾸역 하다가.. 진짜 못참겠다.. 이 게임은 너무 지루하다 라고 느껴서 껏는데 어렸을때야 와우에서 수십명이 하는 레이드도 즐기고 구석 구석 퀘스트까지 모조리 긁어가면서 할정도 였는데.. 요즘 게임 하다가 와우 하니까.. 와.. 이걸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대단할 지경.. 그런데 난 로아는 재밌게 하고 있음
핵앤슬래시에서 벗어나 레이드나 필드보스 잡는 방식의 게임으로 전환한 거라면 애매하게 재밌을 경우 망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차라리 그럴 바에는 정통 핵앤슬래시를 고수하는 게 나았을 지도. poe가 컨테츠 잘 쌓여있다고 무서워 레이드 위주로 가면 로아나 다른 레이드 겜이랑 붙는 건데 그럼 그건 덜 무서운 건가? 둘 다 무서우면 적어도 그동안 잘했던 걸로라도 승부를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블리자드는 와우라는 레이드 제작 경험도 있지만 디아블로팀들이 얼마나 그 노하우를 흡수했을지.
로아 카드는 내실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포지션이긴하고 그거 제외하고는 내실은 군단장 돌때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면 내실은 비슷하긴 합니다 그 내실성능 성향이 다를뿐이지 결국 수집형 컨텐츠라는거는 비슷해보이네요 그리고 애초에 RPG류 게임들이 옛날부터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디서 뭘 배껴왔다 라고 하기에는 이제는 그게임이 그게임같다 라는 느낌이라 이제는 따라했다 라고 하기에는 그 시기는 지난게 아닌가 싶네요
로아를 처음 했을때 디아랑 다른 게임이다 라고 생각했었고 디아4 역시 로아랑 다르다고 생각했다 로아는 격투 콤보 넣는 게임 느낌에다 가이드에 따라 액션을 하는 게임이라면 디아4는 여전히 디아스럽게 경고 가이드 없고 로아는 콤보를 연결해야 할것만 같은 느낌의 무빙이라면 디아4는 짜여진 틀이 없다는 것
풀리는 영상들 보면 볼수록 결국에는 매력적인 앤드컨텐츠가 없어서 결국에는 디3처럼 될 거 같다 댓글들 보면 아닌데? 폐지 줍는게 재미있는 게임인데? 라고 자기 위안삼는데 디3도 결국 앤드가 폐지줍는거였다 다만 디3랑 큰 차이라면 쌀먹이 되냐 안되냐 차이 같은데 엄청 매력적인 디4만의 컨텐츠 없이 쌀먹으로만 유지 되는 게임이 과연 미래가 있을지 진짜 궁금하네 로아 같은 게임도 꾸준한 업데이트 및 나름의 로드맵을 통해 게임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심어 이탈자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데 소통 불통으로 유명한 블리자드가 로아처럼 노력할까? 심지어 1년에 2번? 큰 업데이트? 난 이것도 그냥 수치만 바꿔서 나올거 같은데
아니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이 디아블로 시리즈에 바라는건 헥슬이 맞고 이미 헥슬이 나올거 다나왔니 나올게 없니 할게 없니 하면서도 디아블로를 기대하는 이유는 그 나올리가 없는 일선을 깨는 블리자드의 새로운 무언가가가 있지 않을까를 바라는거지 이렇게 방향 돌려서 헥슬이 더 이상할게 없으니 오픈필드 RPG로 선회 합니다~ 라고 하면.. 솔직히 이거는...... 글쎄요....... 해야 되나?.. 솔직하게 말하면 진짜 이런식으로 나오면 명성빨로 초반에 반짝하다가 몇달 안가서 잊혀지는 겜 될거 같은데요.. 그런 창의성을 기대하기에는 이미 블리자드는 맛이 가버린걸까..
애초에 rpg 장르 자체의 한계가 온건데 자꾸 신박 한 걸 찾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지루하다 재미없다 이런 말 지껄이는 애들 모아다가 재밌어지는 아이디어 내보라고 하면 그 전에 다른게임에서 다 한번씩 시도해 본 것들임. 그냥 장르에 한계가 온거다 가상현실같은거 나오는거 아닌 이상 rpg 장르에서는 비판 해봐야 바뀔게 하나도 없다는거임. 끽해야 과금정책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마지막즘에 말해주신 로아의 내실과 디아의 명망작 얘기를 해주셨는데 약간 로아는부정적인 느낌이 들도록말씀 하시고 비교군으로써 디아는 간단할것이다 의도는 아마 열심히만든월드탐험해달라 일것이다 라고해주셨어요 근데저는 이미 디아3에서도 같은 내용을 본적있습니다 저희월드천천히 여기저기돌아다녀보세요 열심히 만들었어요 라고하셨는데 외국인은 어떨지 몰라도 한국인들은 오픈7시간만에 디아블로를 죽일정도로 그런거 관심없습니다 로아는 해야하는 과정이기에 한거구요 솔직히 거의 강제적 컨텐츠죠 근데 그게강제가아닌 선택사항이다? 그럼 뭐 빨리파밍이나해야지 스킵스킵 진행 렙업 하느라 그런건 소수의 유저들이 즐기게되겠죠 에포나도 결국 컨텐츠소비 기간을 늘리기위한거지만 디아는 간단할것이다 라고 언급이있었다면 결국 빠른 컨텐츠고갈이되겠죠 저는 솔직히 디아기대는 하긴해도 크게는 안합니다 그래픽개선한 디아3될거같아서요 패키지 겜이고 분위기적 장르가 거의고정되어있고 블리자드의pc성향이 묻을거같아 걱정되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로아랑 디아를 놓고보면 김밥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치즈김밥이나 돈까스김밥처럼 김밥이라는 틀과 기초적인맛은 동일 혹은 비슷하지만 핵심적인 재료의차별을 두어 다른 메뉴인것 처럼요 니가잘났네 내가잘났네 비교하는거보단 내입맛엔 이게더맛있네 하면될거같아요.
로아랑은 조금도 비슷한 점이 없음. 와우랑은 비슷한 점이 좀 있음. 몹 레벨이 유저의 렙에 마춰진다는 점. 위상으로 인원을 조절한다는 점. poe와도 비슷한 점이 있죠. 특성을 찍는 다는 점. poe 만큼은 아니지만 기존 스킬에 메커니즘을 추가한다는 점. 로아와 비슷하다고 말한건 로아보다 훨씬 먼저 출시한 그리고 같은 회사 게임인 와우에서 가져왔다고 봐야하고 계속 수정해오면서 와우시스템이 로아보다 완성도가 높음. 로아의 인기는 타격감과 스타일리쉬한 부분이지 시스템적으론 와우 10년전 수준임.
돈으로 단기간에 캐릭터를 육성하여 빠르게 최종컨텐츠 즐기고 빠지고, 패치되면 또 즐기고 빠지고가 계속 되는 인스턴트 같은 RPG가 범람하는 대 모바일게임 시대에 어찌보면 당연한 블리자드의 선택일수도...그 옛날 블리자드와 디아블로는 이제 없지..MMORPG라는게 어느덧 구시대의 게임이 되고 있고 로아만큼이나 내실을 요구하는건 디메리트가 크니까 잘 하려 하지 않겠지...
다른 핵앤슬래쉬와 차별화를 하기위해서는 pvp요소가 극단적으로 잘 나와야 할거같아보이기도 하네요 아무리 이런컨텐츠 저런컨텐츠 라곤 하지만 결국 자기가 강함을 나타내는것을 증명하는게 가장 큰 보람이다보니 강제적 pvp인 지역도 있긴 하지만 이에 따른 벨런스를 잘 맞춰주고 뉴비도 돌파할 수 있으며 적응할 pvp컨턴츠가 잘 나온다면 꽤 재밋을듯
비교가 안됨 로아는 애초에 mmorpg+콘솔겜에 느낀을 섞은겜임 그러다 보니 여러 일들로 인해 사람들이 몰리고 하였을때 내실 레이드 등 매력에 빠져서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거고 당시 디렉터 자체도 프레젠테이션에서 교류 와 같은 파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보니 결이 다름 근디 디아가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에 시대에 맞는 bm과 시스템인가를 생각하면 흠 하게 됨 그리고 추가로 댓들중에 숙제 적고 한 그런걸 말하는데 콘솔이든 pc rpg든 과금구조가 없는 겜이면 시간을 박아야되는게 rpg장르인데 시간 할애 안받고 즐기고 싶다라는 뉘앙스는 솔직히 븅신이라봄
로아 : 메인 컨텐츠가 재미있는 장점이있지만 원치 않는 부가 컨텐츠를 필수 부가 컨텐츠 소모 -> 메인컨텐츠 소모 -> 선택 부가 컨텐츠 소모 방식으로 억지로 늦춘다는것, 그리고 메인 컨텐츠를 하기위해 소모되는 자원을 한정되게 만들고, 그것을 빠르게 지나가려면 돈을 써야하는 방식을 채택한 단점이있음 즉, 그냥 하루하루 할일 하고 월급받는 월급쟁이식 플레이임 디아 (2 기준) : 컨텐츠가 사실상 원하는 캐릭터의 원하는 세팅으로 스토리 밀기 하나인 단점이 있음, 당연히 질릴수밖에 하지만 실질적 메인 컨텐츠인 폐지줍기가 있음 내가 엄청 열심히 파밍을해서 일정 셋팅을 맞추고 강해지면 그때부터는 원초적인 쾌락을 찾음 그게 바로 폐지에서 보석 줍는것임 보석을 줍고 팔아서 번돈으로 새로 투자해서 새로운 세팅을 짜보고 더 빠르고 쉽게 파밍 할 수있는 방법을찾는것이 목표임 즉, 디아블로는 탄광에서 보석캐는 작업임 대박치면 실제 돈도 많이벌고 그만큼 쾌락이 따라옴 디아3는 그걸 못하게 했기때문에 스토리 밀면 다들 빠져나갔고, 빌드의 다양성이 없어서 계속 할 이유도 없었음 디아 4가 어케 나올지는 나올때까지 모르는거지만 예측하자면 로아처럼 억지성 컨텐츠 소모 늦추기식의 숙제성 플레이는 아닐거라고 봄 오히려 그건 파판이나 와우쪽이니까 결론적으로 그런면에서 디아4와 로아가 비슷하다는건 쿼드뷰 RPG면 다똑같은 게임으로 생각한다는 이야기로 들림
![2024 상반기 최고의 핵앤슬래시 ARPG는?! - 디아4 시즌4, POE 3.24, 토치 SS4, 라스트에폭, 언...? -[디데이톡]](http://i.ytimg.com/vi/cc8Ipw0Fh9M/mqdefault.jpg)
1:38 멍석말이 스킬인지 조낸 신박하네 ㅋㅋ 어디서도 못본 이펙트의 스킬이다
저걸로 다 쓸어버리고 다니면 졸잼일듯 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찐형이네 ㅋㅋㅋ 잘보구 잇어 형 ♡
쿼터뷰 핵앤슬레쉬를 거의 정의내린 겜이 디아블로 시리즈인데 로아를 배꼈다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로아는 파판14 시스템 +영상그대로 배껴 왔는데 실 게임에서는 구현도 못 하고 무슨 로딩 화면은 배타고 가는 장엄한 여행인데 정작 실제는 에서는 배는 도스 시절 대항해 시대... 참고로 제가 파판 빠는 아닙니다. 지금은 하지도 않고. 로아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느낀 겁니다. 영상 연출 포함해서.
MMO에 파티플이 강제된다고 하는게 웃기긴해
나처럼 8만원도 아까워서 정식 출시하고 일주일은 지켜보고 사는 사람들도 꽤 있을듯
근데 디아4는 엔드게임까지 걸리는시간을 엄청길게잡았다고 했던것같은데 나와봐야 알겠네요..
완전공감가네요
애초에 로아 자체가 디아3에서 가져온게 매우 많은 게임인데....
그리고 POE 닮았다는 의견들에 대해서도 동의를 하지 못하겠는게
기껏 해야 가져온 시스템이라고는 파라곤 보드인데
보드판 빼고는 나머지는 전부다 디아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건데
POE POE 외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잘....
전투액션 디아3에서 보던 모습이고
분위기 디아1 2에서 보던 모습이고
스킬 시스템 디아2에서 보던 모습이고
UI 전통적인 디아 UI 보던 모습이고
심지어 그 보드판 시스템 20년전 파판10에서도 있는 시스템인데
POE 광신도들 보면 POE가 창조했다고 생각하나봄
아마 찾아보면 파판10 말고도 더 있을거임 보드시스템 (파판12에도 있음)
어쩌다 로아가 이렇게 커서 디아블로 팰때 소환되냐ㅋㅋ
금요일 퇴근 아주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퇴근하고 게임공부하고 파티구한다?? 좆나 외롭다 지친다..
상상딸도 이정돈 안치겠다 고마해라 나오자 마자 서버 먹통되고 오토 나오고 수면제4니뭐니 해델께 뻔한데 그렇게 당하고도 이건 뭐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이젠 몰겠다
항상 최고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임 저게임 해봐도 디아블로2 나 디아블로2 레저렉션만큼의 재미를 주는게 없네 ㅡㅡ 이럴거면 디2 레저렉션이 좀더 혁신적인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원본을 너무 해쳐서 안하는건가?
디아블로4 개실망했고, poe나 디아블로 모방게임들도 전부 너무 수준낮음..
그래도 한국 모바일게임들 리니지라이크 류 한달에 최소 현금 몇백만원~몇천만원씩 써야하는 이런 확률형 도박 모바일 게임들에 비하면, 디아블로4 10만원대나 디아2 레저렉션은 존나 개씹혜자같이 느껴지지.
지금 나온 정보로는 ?가 많아서 쉽사리 판단을 못하겠고 뚜껑이 열리봐야 알거같은데 로아보단 처라리 poe랑 유사한 면이 더 많게 느껴지는데요.....
오리부터 시작한 40대 중반
골수팬 입니다 와우 부터 이후게임
개발자 메뉴얼을 강조한 자유도 부수기로 대표적으로 스타2가 있죠
결국 디2 파밍은 당연한 요소고
시즌제나 정복자 이것도 메뉴얼화
패치 게임의 지루한 지속성을 가저 올것입니다 욕을 먹어서
과금요소는 눈치보면서 하겠지만
그끝은 뻔히 보이는 결말이 되겠죠
이 나이에 단순 노가다나 하는 게임에 시간을 낭비하고 해야할까요?
그건 20년전에 이미 해온거고 더큰 자극을 준다면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는데 리니지가 아닌척 덥어쉬우기
상업게임에 물들어 과거의 혁신성을
던저버린 디4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사전 테스트로 증명이된걸
애써 할만하다로 포장하고 싶나요
걍 망게임 하면서 정신낭비보다 운동을 하겠습니다
로아에 대한 부분은 너무 겉핥기 식으로 알고 하시는 말씀인 것 같은데…
애초 로아가 디아를 보고 만든건데 당연 비슷하지
저도 내실이 시즌별로 초기화 되냐 안되냐가 중요한듯..
애초에 로아 개발당시 목표가 국산 디아블로였죠. 핵엔슬이었고.
딱히 비슷하든 말던 플레이하면되고 이런걸로 어그로 둘다 욕먹이는꼴밖에 안보입니다..
파티플이던 솔플이던 로아에서도 충분히 즐길수있고 파티플만 건장하진않는데요
디아2같은경우도 솔플위주이긴하지만 템 드랍률 높힐려면 파티해서 하는데 비슷한 개념인거같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파티가되고요 옛날처럼 초대눌러야 파티되는꼴이 아니란점이죠 이런점을 강조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르다라고하면 나온시점에서 플레이를해보고 이건 확실히 로아에선 나오지않는부분을 찍어서 얘기해야되지않을까싶은데 나오지도않은게임을 얘기하는것도 이상한거같음...
참고로 디아2 랑 로아를 하고있습니다
로아는 사실상 수집형 RPG에 보스 레이드를 합쳐놓은 게임이고..
디아블로 같이 폐지 줍줍은 없습니다...
둘의 교집합은 탑뷰라는거 그리고 액션RPG 라는거..
그래도 블리자드 잘만드는거 하나 시네마틱 영상이죠 ㅎㅎ
디아4 나왔을때 저도 로아와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보고 다시생각하게 되었네요 ㅎㅎ
다 옳은 말씀! 로아를 3년 넘게 하고 있지만.. 내실 정말 토나오죠. 1년째 안주는 섬마음도 있으니까요. 저도 파티플레이 이제 몸서리치게 싫네요. 그래서 요즘은 로아를 해도 군단장은 딜찍 아니면 안가게 되고. 잠깐 하다가 꺼버립니다. 콘솔겜이 재밌긴 훨씬 재밌어요 ㅎ 디아4는 제발 디아3같이는 나오지 않길..
디아시리즈는 처음 한달은 참 재밌는데 2달까지도 어찌하고 3달째부터 슬슬지루해졌는데 나한테는 권태기가 가장빠른 게임 이번 디아4는 다르려나?
로아 언급하면서 디아 까는 까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무시 하면 그뿐...
애초에 여기 영상에도 나오지만 전혀 다른 게임임 그냥
디아3를 했을때 파티플이 가능하면서도 4인 제한에 그룹을 묶어야만 한다는 그 점이 꼭 동떨어져 있는 외로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디아 4의 오픈월드는 말 그대로 그부분을 해결하는 용도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국산 mmo들처럼 왁자지껄 모여모여를 추구하지도 않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적당한 외로움과 적당한 연결감을 잘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근데 디아4가 로아랑 닮았다고 하기전에 이미 로아가 디아3을 닮은거 아닌가...
디아3 벤치마킹해서 만든 껨이 로스트아크랑 패기됐지만 리니지이터널 같은겜들인데 .
디아4에 로스트아크를 비교하는건 능지에 문제 있는거임;;;
로아가 갓겜이라도 비빌데 비벼야지
제가볼때 로아와 디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로아는 레이드 게임이고
디아는 솔플게임 인것 같습니다
디아4가 "솔플의 비중이 높고, 숙제 적은 로아 느낌"이면
직장인들에게는 진짜 갓겜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클래스 스킬의 독창성(로아는 직업이 많다보니 비슷한 스킬이 꾀있어서)과
다양한 빌드구현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네크 기대중
솔직히 스킬 이펙트나 수량 좀 늘렸으면 좋겠음 소서리스 플레이 영상보니까 진짜 단조로워서 3분만에 눈감기던데 ㅋㅋ...
로스트아크 이야기가 나온건 그나마 최근에 전세계에 서비스 하면서 성공한 MMO RPG 라서 그렇습니다. (스팀 역대급 순위에 현재도 탑 10 내에 유지함)
안그래도 부족한 PC PRG 게임에서 최근에 로아 말곤 성공작이 없거든요 .. 아마존에서 그렇게 자기 게임 푸쉬 했는데 망한거만 봐도 알수 있죠..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디아는 항상 뺑뺑이 템 파밍이 최고의 컨덴츠이고 그걸 자랑 하고 비교 하는게 맛 인 게임이지 뭐가 들어가던 뺑뺑이는 변함 없을듯 합니다. 시즌 돈벌이 모기때만 남고 플레이어들은 2~3시즌 안에 지쳐 나가 떨어 지겠죠. 혁신이요? 글쎄요...
디아블로는 rpg 시조라 애초에 로스트아크랑 비교가 안됨 모든 rpg 게임 디아블로 모방형태로 나옴
경험 해본적도 없으면서 겉면만 보고 판단 해버리는것 만큼 어리석은짓은 없는것 같아요
옵치 배틀패쓰 시스템 존망이잖아... 블자 스스로 우리는 존망한 겜이라 대충 즐기시고 스킨만 사세요 함.... 왜 사람들이 치장에 신경쓰는지 궁극의 이유를 잘 모르는것 같음...충분히 사람들이 인정하는게임에서 남들보다 강해지고 내가 어느정도 수준의 강함을 드러내고 싶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신을 인정할때 스킨에 돈을 지불하는건데 그 사실을 간과해버린것 같음.... 돈에 눈만 멀었으니 소비자 늬즈와 엇박자 내는건 당연하다고 봄...
겜알못들이라 잘모르나 본대 블리자드 와우,디아블로,오버워치,스타크래프트 등등 이런 게임들 조차 훨씬 시조격인 게임을 모티브해서 겜이 발전한거고, 로아랑 디아4들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의미 한듯
같은 핵앤슬래쉬 장르고 비슷한 설정을 가진 게임인데 왜 비교가 무의미함?
@@Yjjune3867 핵앤슬래쉬 장르가 디아블로 이전에도 많이 나왔었고, 로아를 기성 핵엔슬래쉬들 과 비교하거나 / 디아블로를 “기성 핵엔슬래쉬랑 비교하는게 맞지 딱 두가지를 구지? 비교할 위미가 없는거죠;; 예로들면 신인 아이돌 그룹을 두명을 비교를 하는거나 마찬가지임. 그 둘은 이미 이전 세대 아이돌 들을 모티브해서 나온것들인데 비교를 하려묜 이전 세대들이랑 비교를 하는게 맞지 최근 그룹끼리 비교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자신이 하고자하는 같은 장르의 게임을 비교하는 것은 게이머로서 굉장히 건강한 행동임
지금 님이 비교한 바로 추측하자면
말하고싶은건 왜 둘 다 재밌는 게임인데 장단점을 파헤치려 하느냐 같은데 아이돌과는 다르게 게임은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비교를 통해서 다른 게임을 했을 때의 시간적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임.
님이 예를 든 아이돌 같은 경우는 각각의 팬덤이 장단점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경우보다 그냥 외모와 실력이 맘에들어서 팬이 되고, 그 소속감에 활동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우리 누구가 누구보다 잘한다!"
이런 발언은 당사자들이 앞에 있는 경우
상당한 실례인 것.
또한 무식한 팬 입장에서도 사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응원 성으로 발언했을 것임.
게임은 앞서 말했 듯 게임성, 상품성의 비교로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여 플레이 함 왜냐. 장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그리고 그걸 홍보하는 것이
게임사들의 경쟁 매체이기도 함
"전 작에 비해서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어느 게임에서도 볼 수 없는 쾌감!"
많이 본 홍보 문구일 것.
이 것으로 인해 '굳이' 다른 게임을 비교할 필요없이 메이저 게임들 소위 제일 잘나가는 게임들을 비교하는 것이 제일 간편하고 빠르기 때문에 이런 영상들이 올라오는 것임
내 말은 한마디로 비교하는 것에 '의미'는 있다. 비교하는 것을 나쁘게 보지 말라. 이 말임.
@@jhlee6014 비교하는 요지가 다르지. 님이 말한 걸 대입하면 로아랑 디아블로 를 둘다 하는 사람. 으로 한정했을때고, 본영상은 그 사람들 기준에 맞춘 영상이 아님.
디아블로1은 그냥 원조아님?
내스타일이야~~~
난 솔플이 좋다
파티플레이는 뇌경색옴
이분 은근히 디아와 로아를 비교하면서 로아를 까네;;
섬마 90개 딴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내실진짜 토나오긴 해요 내실도 재밌긴 한데 레이드하러 온 거지 내실하려고 온 거 아니잖아요? 저도 첨에 안 하려했는데 하다가 재미붙어서 레이드 포기하고 내실만 팠었지만 내실하는 게 진짜 안 맞는 사람이면 로아 내실은 엄청난 고통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로아같은게 더 안맞는사람 많을텐데;;; 직장인들 기준에서만 보더라도 보스 트라이하려면 배워야하고 그 시간이 한두시간도 아닐테고 그게 강제 된다는거 자체가 로아 개같은 게임임 내 기준
디아4 이거 로아처럼 무한강화겜으로 만들어버리면 로아꼴나는거여 ㅋ
근데 강화시스템은 디아4에 절대 투입시킬리가 없잖슴.
강화시스템있긴함 김치겜 강화랑은 다르지만
아니 그렇게 따지면 mmo의 최고의게임 와우를 따라한거지 로아가 ㅋㅋ 러아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겜을 못해 내가 딱하루 14시간 플레이해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지 내가 와우를 10년넘게 즐겼는대 로아는 ㄷㄷㄷ
설마.....디아블로4가 로스트아크를 배끼고 끼워 마춘거냨!!!
결론 : 개지랄병 떨어도 살사람은 산다
지구상에 디아블로 안따라한 게임이 있냐? 어디 로아같은 후발주자가 쌥쌥이가 타이슨 욕하는 기분드네
디아는 울티마 , 에버퀘스트에서 차용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까 ?
디아가 온전히 완벽하게 새로운 게임은 아닙니다.
원래 디아블로는 턴제 게임으로 개발 중이었고 , 심지어 블리자드에서 개발을 시작한 게임도 아닙니다.
뭐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면 검색을 좀 해보시고...
디아가 모든 게임의 아버지인 것처럼 큰 착각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지구상...이라는 말까지 하시는 패기를 보면 ㅎㅎ
머드가 머그로 진화했고 그 머그에서 진화한 게임들이 울티마고 에버퀘스트류 ddo 등의 rpg 장르.
물론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바람의 나라가 전 세계 최초의 mmorpg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의나라 조차 다른 rpg 게임의 여러 부분을 차용해서 새로운 장르인 mmorpg 게임으로 거듭난 것일 뿐.
디아가 rpg류 게임의 아버지인 것처럼 지구상...드립을 하시는 게
너~~무 어이가 없어 댓글 남겨요 ^^
로아랑 비슷한데 파티 강제가 없다
안 할 이유가 없네요.
늙으니 길드, 파티 이런 거 정말 지치고 피곤해요.
디아의 항상 고질적인 문제점
패키지 게임이라 엔드컨텐츠가 빨리 찾아옴
디2든 디3는 유저가 너무 빨리 떨어져나감
디아가 와우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mmorpg와 핵엔슬래시 중간 느낌으로만 간다면 게임은 엄청 흥행할거임
대부분 Mmorpg 유저들은 과금때문에 게임에 피로감을 느끼고, 핵엔슬래쉬는 컨텐츠 부족 엄청 피로감를 느끼고 있는데 이 두부분을 케어할수 있는 적당한 mmo성격의 핵앤슬래쉬 게임으로 나온다면 진짜 예전 명성을 되찾을수 있음
제발 그러길 빈다
로아를 하면서 느낀게 지금 방탄을 이해못하는 내모습과 너무 흡사했음, 솔직히 내 기준에서 로아는 진짜 볼거리에만 미친듯이 치중하고 게임성이나 디테일한거는 너무 허접하고 전형적인 한국식 양산형 mmorpg였음, 진짜 영혼없고 근본없는 느낌, 심지어 배경음악도 엄청 장황하나 매력없고 그냥 근본없는 느낌. 거기다 케릭터 디자인은,, 진짜 내가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 이쁘장하고 멋진거 다 때려넣은 무지성 디자인에, 근데 이 게임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하니 진짜 내가 잘못된건가 싶은게 지금 심정
혼자서 하는 AAA급 게임하다가 온라인 게임 하면 다들 그렇게 느낍니다.
유저가 많은 온라인 게임은 혼자하는 게임에 비해 제작 난이도가 매우 어렵습니다.
@@mydevil9945 난 와우만12년했는데?
@@jjyyddxx4842 와우도 전성기때 대단했죠..지금은 RPG의 한계로 왕좌는 내려왔지만
나랑 정 반대네.. 어렸을때 와우 재밌게 했다가 최근에 와우 다시 해본 느낌으로는.. 와 이렇게 지루하고 재미없는 게임을 대체 왜 하는거지? 라는 느낌이었음.. 플레이 하는데 진짜 격하게 몰려오는 졸음을 참고 꾸역꾸역 하다가.. 진짜 못참겠다.. 이 게임은 너무 지루하다 라고 느껴서 껏는데 어렸을때야 와우에서 수십명이 하는 레이드도 즐기고 구석 구석 퀘스트까지 모조리 긁어가면서 할정도 였는데.. 요즘 게임 하다가 와우 하니까.. 와.. 이걸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대단할 지경.. 그런데 난 로아는 재밌게 하고 있음
@@life15ff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닌가, 10년이 넘은게임인데 잠이 와야지,
2:12 대한민국 1 호구 매자
같은 그래픽 같은 캐릭터를 써서 겉모습을 아주 똑같이 만든다고해도 디아블로랑 로아는 손맛이 다른 결이지.
디아는 디아 2에서 디아 죽은거야
아주 새로운 게임이 되어야지 않겠어?
제발 본좌 귀환 제발 본좌 귀환 아류작들하고 비교당하는것 자체가 수치다
핵앤슬래시에서 벗어나 레이드나 필드보스 잡는 방식의 게임으로 전환한 거라면 애매하게 재밌을 경우 망할 가능성이 크다고 봄. 차라리 그럴 바에는 정통 핵앤슬래시를 고수하는 게 나았을 지도. poe가 컨테츠 잘 쌓여있다고 무서워 레이드 위주로 가면 로아나 다른 레이드 겜이랑 붙는 건데 그럼 그건 덜 무서운 건가? 둘 다 무서우면 적어도 그동안 잘했던 걸로라도 승부를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블리자드는 와우라는 레이드 제작 경험도 있지만 디아블로팀들이 얼마나 그 노하우를 흡수했을지.
로아 카드는 내실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포지션이긴하고
그거 제외하고는 내실은 군단장 돌때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면 내실은 비슷하긴 합니다 그 내실성능 성향이 다를뿐이지
결국 수집형 컨텐츠라는거는 비슷해보이네요
그리고 애초에 RPG류 게임들이 옛날부터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디서 뭘 배껴왔다 라고 하기에는
이제는 그게임이 그게임같다 라는 느낌이라 이제는 따라했다 라고 하기에는 그 시기는 지난게 아닌가 싶네요
디아블로는 말이죠... 하는 사람만 하는 30대중반 아니.. 40이상 아저씨겜이죠.. 늘 그렇지만 구매는 할겁니다. 그런데 초반에 노멀 소서만 키우고 접겠죠..
베타 평때 소서가 제일 구렸어요
다른애기는 모르겠지만 저도 진짜 로아같은 "강제파티/직업"같은 레이드 진짜 극혐합니다
로딩없는 오픈월드식 핵앤슬러시장르 pvp오픈월드 추가 로스트아크 만들면 rpg 게임 1등 할듯
직업이라는 중요한비교가 빠졌네요. 예를들면 디아3는 야만용사 기준 악몽선망, 황야 등 템을 바꾸면되지만 로아는 워로드 키우다보면 빼도박도 못하는...갑자기 4개월 시간낭비한게 빡치네
근데 초반에 말한 그런 요소들때문에 로아 같다가 아니라 플레이해보니 플레이 경험이 로아 같다는건 문제 아닌가?
로아를 처음 했을때 디아랑 다른 게임이다 라고 생각했었고
디아4 역시 로아랑 다르다고 생각했다
로아는 격투 콤보 넣는 게임 느낌에다 가이드에 따라 액션을 하는 게임이라면
디아4는 여전히 디아스럽게 경고 가이드 없고 로아는 콤보를 연결해야 할것만 같은 느낌의 무빙이라면
디아4는 짜여진 틀이 없다는 것
디아4도 나름의 연계 있음 지금 와우랑 좀 비슷한느낌임 자원생성하는 필러스킬있고 강화하는느낌의 유틸기가있고 쌓인자원 터트리는 한방기가있음 로아랑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 맞음
디아4 베타 해보고 말하냐? 추천수 어이없네
@@오늘의컨셉-d7o 어
디아4 오베나 해보고 말해라 진짜..
이 말이 맞음.
분명 달라보임
PC로 하면 100% 잘 거 같아서 요번엔 플스로 삽니다. 패드 진동 이거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디아는 잡몹한테도 엔드템이 나오니까 너무 좋던데 보스에 미쳐서 할 필요도없고 ㅋㅋ
로아는 안돼.... 지금까지 해오고있긴하지만 2018년 11월8일에 접속해서 디트가 이펙트화려한거 보고...아니다 싶었지. 이점은 지금도 변경없어
예상 : 옵치2
디아블로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디아4는 y축을 활용했을까? 궁금하다, 로아는 케릭터 y축을 게임에서나 pvp에서나 어느정도 활용함, pvp에서는 스킬 콤보도 가능함, 지금껏 디아는 스킬 뿌려대기식 게임이라... 다른 재미를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z말하는듯
풀리는 영상들 보면 볼수록 결국에는 매력적인 앤드컨텐츠가 없어서 결국에는 디3처럼 될 거 같다
댓글들 보면 아닌데? 폐지 줍는게 재미있는 게임인데? 라고 자기 위안삼는데 디3도 결국 앤드가 폐지줍는거였다
다만 디3랑 큰 차이라면 쌀먹이 되냐 안되냐 차이 같은데
엄청 매력적인 디4만의 컨텐츠 없이 쌀먹으로만 유지 되는 게임이 과연 미래가 있을지 진짜 궁금하네
로아 같은 게임도 꾸준한 업데이트 및 나름의 로드맵을 통해 게임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심어 이탈자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데 소통 불통으로 유명한 블리자드가 로아처럼 노력할까?
심지어 1년에 2번? 큰 업데이트? 난 이것도 그냥 수치만 바꿔서 나올거 같은데
블리자드가 비기너에 충성고객을 많이 양성해서 그렇지 이제 혁신도 잘 못하는데 로아 베껴서라도 게임이 더 재밌어지면 좋을 일이죠
서로서로 배끼는게 트랜드라
조금만 닮으면 표절드립 치는 방구석 ㅈ문가들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불편이 패시브거든요.
그냥 핵슬 만들어서 하면 되는데 왜 로아를 하는데? 왜 블자편에 서서 변호를 해줌? 판매층을 넓히는 것때문에 똥껨이 되어가는걸을 참고 해야함?
블리자드가 잘못한건 트레일러 그렇게 잘만들어서 사람들 기대치를 미친듯이 끌어올려놔서 트레일러보고
걍 기대할수밖에 없게 만들어놨음. 트레일러 개망으로 만들어놨으면 이렇게까지 기대안했음 ㅋㅋ
핵앤슬래시와 mmorpg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파워스캐일 자체가 다르다는걸 모르는 머저리나 할법한 소리지 에초에 혼자서 다 썰어죽일걸 전제로 한 게임하고 강제로 포지션 나눠서 기능 쪼개놓은 게임하고 같아질 수 있겠냐?
지금 플레이중인데 이게 내가 디아를 하는건지 로아 짝퉁게임을 하는건지 ㅡㅡ
디아블로가 언제 나왔는데 짭퉁소리하노 ㅋㅋㅋㅋ 로아가 디아 따라해서 만든건 알고 말하냐 그러다 레이드 게임우로 바뀐거고
아니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이 디아블로 시리즈에 바라는건 헥슬이 맞고 이미 헥슬이 나올거 다나왔니 나올게 없니 할게 없니 하면서도 디아블로를 기대하는 이유는 그 나올리가 없는 일선을 깨는 블리자드의 새로운 무언가가가 있지 않을까를 바라는거지 이렇게 방향 돌려서 헥슬이 더 이상할게 없으니 오픈필드 RPG로 선회 합니다~ 라고 하면.. 솔직히 이거는...... 글쎄요....... 해야 되나?.. 솔직하게 말하면 진짜 이런식으로 나오면 명성빨로 초반에 반짝하다가 몇달 안가서 잊혀지는 겜 될거 같은데요.. 그런 창의성을 기대하기에는 이미 블리자드는 맛이 가버린걸까..
이젠 디아블로를 로아랑 비교를 시키네....
퇴물 되긴 햇구나 블리자드
애초에 rpg 장르 자체의 한계가 온건데 자꾸 신박 한 걸 찾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지루하다 재미없다 이런 말 지껄이는 애들 모아다가 재밌어지는 아이디어 내보라고 하면 그 전에 다른게임에서 다 한번씩 시도해 본 것들임.
그냥 장르에 한계가 온거다 가상현실같은거 나오는거 아닌 이상 rpg 장르에서는 비판 해봐야 바뀔게 하나도 없다는거임.
끽해야 과금정책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rpg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도 비슷한 상황이죠. 신박한걸 찾으려면 인디를 봐야...인디도 당장 독창서 없는 게임들이 넘치는 상황이니.
변화가 없으면 발전도 없는법이죵
변화속에서 장점을 계승해나가서 완성을 위해서 나아가는것 아니겟어염
제발 네크 나와주라. 우상족 귀여워서 디3에서 열심히 키웠는데
유투버가 어그로 끌라고 재목을 이렇게 단거야 아니면 국뽕치사량 맞은 로악귀가 이따위로 말한거야?
디아블로4 변호사인데 ㄷ
마지막즘에 말해주신 로아의 내실과 디아의 명망작 얘기를 해주셨는데 약간 로아는부정적인 느낌이 들도록말씀 하시고 비교군으로써 디아는 간단할것이다 의도는 아마 열심히만든월드탐험해달라 일것이다 라고해주셨어요 근데저는 이미 디아3에서도 같은 내용을 본적있습니다 저희월드천천히 여기저기돌아다녀보세요 열심히 만들었어요 라고하셨는데 외국인은 어떨지 몰라도 한국인들은 오픈7시간만에 디아블로를 죽일정도로 그런거 관심없습니다 로아는 해야하는 과정이기에 한거구요 솔직히 거의 강제적 컨텐츠죠 근데 그게강제가아닌 선택사항이다? 그럼 뭐 빨리파밍이나해야지 스킵스킵 진행 렙업 하느라 그런건 소수의 유저들이 즐기게되겠죠 에포나도 결국 컨텐츠소비 기간을 늘리기위한거지만 디아는 간단할것이다 라고 언급이있었다면 결국 빠른 컨텐츠고갈이되겠죠 저는 솔직히 디아기대는 하긴해도 크게는 안합니다 그래픽개선한 디아3될거같아서요 패키지 겜이고 분위기적 장르가 거의고정되어있고 블리자드의pc성향이 묻을거같아 걱정되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로아랑 디아를 놓고보면 김밥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치즈김밥이나 돈까스김밥처럼 김밥이라는 틀과 기초적인맛은 동일 혹은 비슷하지만 핵심적인 재료의차별을 두어 다른 메뉴인것 처럼요 니가잘났네 내가잘났네 비교하는거보단 내입맛엔 이게더맛있네 하면될거같아요.
사실 로아도 몬헌베이스에 이것저것 다 합쳐진 게임임. 겉모양이 비슷하고 말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재밌으면 그만이고, 폐지줍는 맛에서 로아와 디아는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이건 뭐 mmo는 욕받이가 패시브인 것 같네요
디아가 로아를 이길수없음 결국 마지막은 똑같은 던전뺑뺑이로 끝남
처음 반짝하다가 결국은 1-2달만에 질려서 삭제함
파티플이 강요되도 매번새로운 상황이 나오기때문에 재밋는거임
다 디아블로 2 따라한거지
웨이 포인트도 처음으로 선보였던게 디아블로 인데
디아블로4가 핵슬이 메인이 아니면 분명 망한다.
왜냐면 디아블로 유저는 핵슬 템파밍할려고 하는거니까
쿼터뷰 게임은 다 디아블로같다는 평이 꼭 따라 나왓엇는데 ㅋㅋㅋ 격세지감
로아랑은 조금도 비슷한 점이 없음.
와우랑은 비슷한 점이 좀 있음.
몹 레벨이 유저의 렙에 마춰진다는 점.
위상으로 인원을 조절한다는 점.
poe와도 비슷한 점이 있죠.
특성을 찍는 다는 점.
poe 만큼은 아니지만 기존 스킬에 메커니즘을 추가한다는 점.
로아와 비슷하다고 말한건
로아보다 훨씬 먼저 출시한
그리고 같은 회사 게임인 와우에서 가져왔다고 봐야하고
계속 수정해오면서 와우시스템이 로아보다 완성도가 높음.
로아의 인기는 타격감과 스타일리쉬한 부분이지 시스템적으론 와우 10년전 수준임.
돈으로 단기간에 캐릭터를 육성하여 빠르게 최종컨텐츠 즐기고 빠지고, 패치되면 또 즐기고 빠지고가 계속 되는 인스턴트 같은 RPG가 범람하는 대 모바일게임 시대에 어찌보면 당연한 블리자드의 선택일수도...그 옛날 블리자드와 디아블로는 이제 없지..MMORPG라는게 어느덧 구시대의 게임이 되고 있고 로아만큼이나 내실을 요구하는건 디메리트가 크니까 잘 하려 하지 않겠지...
미국인들은 로아 닮았다고 안하던데…
다른 핵앤슬래쉬와 차별화를 하기위해서는 pvp요소가 극단적으로 잘 나와야 할거같아보이기도 하네요
아무리 이런컨텐츠 저런컨텐츠 라곤 하지만 결국 자기가 강함을 나타내는것을 증명하는게 가장 큰 보람이다보니
강제적 pvp인 지역도 있긴 하지만 이에 따른 벨런스를 잘 맞춰주고 뉴비도 돌파할 수 있으며 적응할 pvp컨턴츠가 잘 나온다면 꽤 재밋을듯
mmo요소는 꽤 긍정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스마트룻이나 레어템만 거래되는건 아쉽..ㅠ
전설템도 에센스화시켜 사실상 거래 됩니다
@@gbaters 네 알고있습니다 ㅎㅎ 유니크의 가치가 어느정도일지 모르겠지만 유니크 거래가 안된다는것도 아쉽고 착용시 귀속 시스템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이런저런 생각도 들었었네요
항상 컨텐츠 잘보고있습니다😊
👍
비교가 안됨 로아는 애초에 mmorpg+콘솔겜에 느낀을 섞은겜임 그러다 보니 여러 일들로 인해 사람들이 몰리고 하였을때 내실 레이드 등 매력에 빠져서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거고 당시 디렉터 자체도 프레젠테이션에서 교류 와 같은 파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보니 결이 다름 근디 디아가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에 시대에 맞는 bm과 시스템인가를 생각하면 흠 하게 됨 그리고 추가로 댓들중에 숙제 적고 한 그런걸 말하는데 콘솔이든 pc rpg든 과금구조가 없는 겜이면 시간을 박아야되는게 rpg장르인데 시간 할애 안받고 즐기고 싶다라는 뉘앙스는 솔직히 븅신이라봄
파티 강제하면 그저 효율만 찾아서 어느 시점에 가면 재미가 없다
특정 클래스 도태될 수도 있고
로아 : 메인 컨텐츠가 재미있는 장점이있지만 원치 않는 부가 컨텐츠를 필수 부가 컨텐츠 소모 -> 메인컨텐츠 소모 -> 선택 부가 컨텐츠 소모
방식으로 억지로 늦춘다는것, 그리고 메인 컨텐츠를 하기위해 소모되는 자원을 한정되게 만들고, 그것을 빠르게 지나가려면 돈을 써야하는 방식을 채택한 단점이있음
즉, 그냥 하루하루 할일 하고 월급받는 월급쟁이식 플레이임
디아 (2 기준) : 컨텐츠가 사실상 원하는 캐릭터의 원하는 세팅으로 스토리 밀기 하나인 단점이 있음, 당연히 질릴수밖에
하지만 실질적 메인 컨텐츠인 폐지줍기가 있음
내가 엄청 열심히 파밍을해서 일정 셋팅을 맞추고 강해지면 그때부터는 원초적인 쾌락을 찾음
그게 바로 폐지에서 보석 줍는것임
보석을 줍고 팔아서 번돈으로 새로 투자해서 새로운 세팅을 짜보고 더 빠르고 쉽게 파밍 할 수있는 방법을찾는것이 목표임
즉, 디아블로는 탄광에서 보석캐는 작업임 대박치면 실제 돈도 많이벌고 그만큼 쾌락이 따라옴
디아3는 그걸 못하게 했기때문에 스토리 밀면 다들 빠져나갔고, 빌드의 다양성이 없어서 계속 할 이유도 없었음
디아 4가 어케 나올지는 나올때까지 모르는거지만 예측하자면 로아처럼 억지성 컨텐츠 소모 늦추기식의 숙제성 플레이는 아닐거라고 봄
오히려 그건 파판이나 와우쪽이니까
결론적으로 그런면에서 디아4와 로아가 비슷하다는건 쿼드뷰 RPG면 다똑같은 게임으로 생각한다는 이야기로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