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하고 솔직후기 적습니다 주관적인 입맛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없지만, 영상에선 마치 방송을 탔기 때문에 유명해졌고, 미관상 특이한 음식이라 유명해졌다가 강조 된것 같습니다만, 튀김옷이 얇아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유자 소스의 상큼함과 순무채의 아삭함이 잘 조화가 되었다고 생각되고, 짬뽕도 얼큰하고 시원하게 잘 잡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날이 추워서 짜장은 안먹어봤지만,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다는 평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찾아올 것 같은 그런 음식점입니다
6개월 전쯤 다녀왔는데 역대 최악이었음. 주말에 예약없이 8명정도 11시쯤 갔었는데 단체는 안받는다고함. 사정사정해서 나중에 결국 따로앉아 먹긴했음. 열받았던건 손님응대가 진짜 개엉망이었음. (특히 카운터에서 손님 번호 체크하는 아줌마) 아침도 안먹고온거라 배는 엄청 고프고 1시간반정도 기다렸다가 순서되서 먹었는데, 내가 이걸먹으려고 1시간반이나 기다린게 진짜 열받음. 심지어 우리아버지는 백짬뽕 입에 안맞는다고 다 남기심. 내인생 최악의 중국집.
토요일 가족과 강화도 들럿다가 맛집이라고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태어나서 예약 손님만 받는곳은 처음 봄 더구나 주차장은 좁아서 ㅜㅜ 어찌나 열받고 속상하던지 무슨 손님을 그따위로 받는건지 근처 다른 집에 들럿다가 거기서 엄청 맛나게 먹어서 화는 가라앉더군요 초지대교 근처 중국집 ㅋ
강화터미널에서 버스기사로 2년간 일하면서 한번도 간적 없습니다. 바로 옆에 기사들 식사하는 식당이 있어서 매일 지나다녀도 주말에만 영업하는줄... 펑일에는 손님 본적 없네요. 주말만되면 외지 사람들이 줄 서있는걸 보고 그렇게 유명하고 맛있는 식당인가? 했는데... 기사들은 다른 곳에서 짜장, 짬뽕 먹어요.
흠 그런가요? 지금 강화에서 살고있는 30대 입니다만 제 주변 사람들은 금문도 꽤나 많이 알아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양이좀 많고, 해산물이 꽤 들어가있는 편이라 저는 괜찮게 먹고 왔네요, 사실 그동안 강화도민들 맛집해봐야 푸른솔가든이나 두운농원 정도였는데, 저는 꽤 괜찮은것 같았어요
맛집 대부분이 유명세 타면서 처음과 맛이 변하더라구요.. 아직 안먹어봤지만 벌써 이런글 나오는거보면 안가는게 좋겠네요 한성치킨도 5년전에 먹었던것과 지금 먹어보면 맛차이가 많이나네요. 직원도 20명넘게 있던데 아마 튀기는 스킬이 부족한지.. 최근 먹어보고 한성치킨도 이제 안갈거같음..
항상 맛집이라는건 기대를 하고 가면 기본적으로 마이너스가 어느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와 지인들 4명이 같이 갔는데 4명 다 대만족하고 왔습니다.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갔었거든요! 역시 사람 입맛은 다 다른가봅니다 ㅎㅎ 저는 갠적으로 추천!!!!!!
방비엥 맛집들 조리과정을 보면 맛있을수밖에 없어 보여요!!ㅎ
솔직하니좋으네요. 음식을봐도 정성과 맛보다는 그냥 시각적인 아이디어 장사네요. 한번혹시 했는데. 안가게해주셔서 감솨
정확한 리뷰.. 내가 생각한걸 딱딱 짚어서 말씀해주심 ㅠ 짜장면 달아서 못먹고 탕수육은 유자소스 이게 뭐지 싶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관적 이지않고 상당히 객관적인거 같네요!
백퍼 공감!!
놀러가는 길에 유명하다고 해서 줄서고, 기다리고, 배고픈 상태에서 먹었는 데... 이거 뭐지?? 식구들 하고 가서 짜장, 짭뽕, 볶음밥, 탕수육 조금씩 다 먹어 봄. 걍 동네 가던 집 가세요. 여기까지 와서 굳이~~~
솔직 후기보고 방문의지 꺾습니다.
아래 내용 중 터미널 버스 2년 경력 기사님 말씀도 솔직후기이고 가슴에 퍽 와 닿습니다.
공통적인 평가 중 하나는 맛보다는 마케팅으로 꽃 피운 업소로 귀결되는 군요.
마케팅을 잘한건 맞는것 같아요ㅎ
다녀왔는데
추천합니다~~^^
서울에서 2시간걸려갔는데
시간 돈하나 아깝지 않습니다
주인사장님이 왜 서민갑부인지 알겠어요~/
솔직한 후기 잘들었습니다.두번갔다가 못먹고 왔는데 이젠 안가도 되겠네요 ~~
제대로된 리뷰가 여기 있었네요
오늘 직접가서 먹고 왔는데
정말 돈 아까웠네요..웬만해서 음식 안남기는데
니맛도 내맛도 아닌 비주얼에만 신경쓴
음식이라 다 남기고 돈만 날리고 후회됩니다
솔직한 리뷰 잘보았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느끼셧군요;;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오파파
차라리 일반메뉴를 먹는게 나을거
같은데 벌써 실망한지라 저역시
레오파파님 처럼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솔직 후기 잘봤습니다.. 솔직히.. 짜장면이 맛없다면 답은 정해져잇죠.. 믿고 걸러야겠네요.. 1년 가까이 강화도 살아보며 가보고 싶은곳이였는대 비주얼만 좋은걸로..
저희도 엄청 맛나게 먹었어요 대박집은 맛없기가 힘들긴해요 ~ 재료 가 신선할수 밖에 업잔아요~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가려고 검색하다가 바로 취소합니다. 이런 리뷰가 정말 그리웠습니다. 단맛의 간짜장 극혐이거든요. 제돈 아껴주셨으니 3jong선물 드릴게요....
재미잇게 보시고 공감까지ㅎ
감사합니다!!
오늘 먹고 왔는데 처음 가봤는데 나는 짜장면 맛있던데... 남편도 짬뽕 맛있다고 했어요. 강화도 특산물을 살린 마케팅도 칭찬 받을만 한 것 같아요. 다음에 아들도 함께 가면 탕수육도 먹어 보려고 합니다.
탕수육은 진짜 제 취향으론 아니더라고요. 일반 탕수육과 완전 달라서 이상했어요
탕수육 돼지고기 냄새 안나고 간이 정말 딱맞아요. 저희동네 주변에 튀김옷이 얇고 살이 꽉찬 탕슉집이 몇몇있는데 이곳도 참 맛나요.
오늘 방문하고 솔직후기 적습니다
주관적인 입맛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없지만, 영상에선 마치 방송을 탔기 때문에 유명해졌고, 미관상 특이한 음식이라 유명해졌다가 강조 된것 같습니다만,
튀김옷이 얇아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유자 소스의 상큼함과 순무채의 아삭함이 잘 조화가 되었다고 생각되고,
짬뽕도 얼큰하고 시원하게 잘 잡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날이 추워서 짜장은 안먹어봤지만,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다는 평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찾아올 것 같은 그런 음식점입니다
6개월 전쯤 다녀왔는데 역대 최악이었음. 주말에 예약없이 8명정도 11시쯤 갔었는데 단체는 안받는다고함. 사정사정해서 나중에 결국 따로앉아 먹긴했음. 열받았던건 손님응대가 진짜 개엉망이었음. (특히 카운터에서 손님 번호 체크하는 아줌마) 아침도 안먹고온거라 배는 엄청 고프고 1시간반정도 기다렸다가 순서되서 먹었는데, 내가 이걸먹으려고 1시간반이나 기다린게 진짜 열받음. 심지어 우리아버지는 백짬뽕 입에 안맞는다고 다 남기심. 내인생 최악의 중국집.
아직도 사람이 붐비나봅니다
저도 그리 유쾌한 기억은 아니라;;
토요일 가족과 강화도 들럿다가 맛집이라고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태어나서 예약 손님만 받는곳은 처음 봄 더구나 주차장은 좁아서 ㅜㅜ 어찌나 열받고 속상하던지 무슨 손님을 그따위로 받는건지 근처 다른 집에 들럿다가 거기서 엄청 맛나게 먹어서 화는 가라앉더군요 초지대교 근처 중국집 ㅋ
초지대교 근처요?ㅎ
추천부탁드립니다^^
@@레오파파 짬뽕강자였던걸로 기억나요
강화터미널에서 버스기사로 2년간 일하면서 한번도 간적 없습니다.
바로 옆에 기사들 식사하는 식당이 있어서 매일 지나다녀도 주말에만 영업하는줄...
펑일에는 손님 본적 없네요.
주말만되면 외지 사람들이 줄 서있는걸 보고 그렇게 유명하고 맛있는 식당인가? 했는데...
기사들은 다른 곳에서 짜장, 짬뽕 먹어요.
저도 먹었는데 음식 그냥저냥임..특히 단무지 겁나짠기억이.. 먹자마자 육성으로 나도모르게 아 단무지 개짜라고 했네여...ㅋ 매장조용했었는디ㅋㅋ
11년전에 휴가나갈때 항상 먹고 갔었던 집인데 그당시엔 진짜 맛있었어요 근데 요즘은 맛이 변했나보네요 예약도 안하면 못간다니...씁쓸하네요
서울에서 강화도까지 찾아가서 먹을만한 정도는 절대 아니라는거네요
가보시려고했던분들은 시간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물건 사는것도 아니고 입맛이란게 다르기때문에 ㅋㅋㅋ
작년 12월 평일에 여유있게 다녀왔어요
짬뽕은 그냥 그랬고
짜장면은 맛있었고
탕수육은 순무채,와사비랑 같이먹으니
시원하고 덜 느끼한맛이었어요
짜장면 먹으러 시간날때 한번더 다녀올생각이네요
아 진짜 별로야
이분이 말한게 딱 맞음
맛에 대한 개인차가 잇지만 격하게 공감합니다!!
흠 그런가요? 지금 강화에서 살고있는 30대 입니다만 제 주변 사람들은 금문도 꽤나 많이 알아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양이좀 많고, 해산물이 꽤 들어가있는 편이라 저는 괜찮게 먹고 왔네요, 사실 그동안 강화도민들 맛집해봐야 푸른솔가든이나 두운농원 정도였는데, 저는 꽤 괜찮은것 같았어요
짜장과 짬뽕은 괜찮은데 텅수육이 정말 고기랑 소스랑 너무 이상하더라고요.....유자채 같은 것만 집어먹다 왔네요.질긴 토막고기..
다녀왔는데
추천합니다
왜 서민갑부인지 알겠어요
저는 또 가고 싶더라구요
짬뽕 추천!!
오징어 한마리 전복1개 새우 굴등 이렇게 재료안아끼고 만드니 완전
영양 짬뽕!!!
가려고했는데 솔직 후기보고 안가려고요
맛집 대부분이 유명세 타면서 처음과 맛이 변하더라구요..
아직 안먹어봤지만 벌써 이런글 나오는거보면 안가는게 좋겠네요
한성치킨도 5년전에 먹었던것과 지금 먹어보면 맛차이가 많이나네요.
직원도 20명넘게 있던데 아마 튀기는 스킬이 부족한지..
최근 먹어보고 한성치킨도 이제 안갈거같음..
맛이란게 개인차가 잇는건 당연하지만 대중적인 맛이라는것도 분명잇으니까요
강화 현지인 추천 강화 금성 중국집 추천합니다 짜장 가격2000원이고 맛도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탕수육도 달콤,매콤, 카레 맛있는데 다 맛있습니다 그 주위에 마니산중국집이 있는데 거기도 짜장3000 원으로 저렴하지만 주관적인 제 생각으론 금성이 훨씬 맛있습니다
내일 인천공항 픽업 해주러 갔다가 간김에 고려산 마니산 등산하고 가보려고 맛집 찾다가 금문도가 유명해서 가보려고했는데 2인 이상 예약 가능이라 포기하고 다른 맛집 찾고 있었는데.. 현지인 추천이라니 금성 가봐야겠어요~
솔직한 후기. 감사해요. 역시 마케팅으로 거품이. 매스컴에 거짓 쓰레기들이죠
저번주 주말에 1박2일 여행첫날 아침 강화도 가서 먹어보았는데 맛은 기대할만한건 아닌거 같고 예약안하면 포장만 가능하고 직원도 벌루 친절하지가 않아요.
ㅎㅎ공감해요!!
강화도 맛집 리스트 올려주세요~~😊
현지인 맛집 한번 더 소개해보겟습니다ㅎ
여기 예전에는 할머니가 써빙하고 그저그런 평범한 중국집이 였음 주인이 바뀌고 유명 해져서 현지인들도 몰랐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음 서문김밥도 유명해져서 그렇지 맛은 별루임 콩기름으로 밥비벼서 김밥 밥이 느끼함
홍명에서 요리 시켜보시면 저정도는 가성비 개꿀인겁니다. ㅋㅋ
강남 홍명이요?ㅋ
네 강남 논현동이라 임대로 때문에 비싼거 이해는 하지만, 해도 너무 할정도의 양을 줍니다. 유명해지고 웨이팅이 길어지면서 이제는 짬뽕도 점점 양이 줄더라구요
강화사람인데 터미널에 중국집이 있는지도 평생 몰랐고 굳이 외지인이 찾아올 이유도 없어보임 ㅋㅋㅋ
ㅎㅎ공감합니다
저도 근처사는데 한번도가보지 않음. 30년전에도 터미널2층에 중국집은 있었던건 사실임.
외지인들한테만 유명해요ㅋ
강화도 중국집 원탑은 신문리 신생관이었는데..
그립군..
ㅎㅎ제 기억에 탕수육 양이 진짜 어마햇던 신생관인데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ㅎ
마니산짜장 여기도 가격올랐죠?? 2천원 9천원은 없는거같네요
네 최근에 방문하진 않앗는데 검색해보니 3천원 1.2만원으로 올랏네요;;
동네맛집이 더 맛있음
저두1시간 기다려 먹었는데 ㅠㅠㅠ
ㅎㅎ 여기 타지사람들만 가득가득
마케팅 잘한 것 같습니다!!
먹어보고 개실망 ㅠㅠ
강화도 맛집찾기 힘듬
😅
Fomo증후군!
간짜장은 맛있던데요... 짜파게티 보다 못하다는건 좀.....
1인 예약은 안받아 주는 가봐요
짜장면 탕수욕 짬뽕
별로 맛이 없던데
공감해요ㅎ
맛도 없어요 면도 맛도없고
맛은 개개인의 주관...
주관을 객관으로 볼 수는 없는 영역이 논리라고 표현은 하지만... 개소리...
컬러... 즉, 색이 원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인식하는 요구 조건이고 뇌에서 필터링 거처 만들어내는 것...)
결국은 맛도 인식의 허상이지...
겁나 맛없음 ㅋㅋㅋ 소문난잔치에는 먹을게없드라
소문이 이상하게 나서 ;;
강화사람들 저기잘안갑니다
솔직히 저도 서울 친구가 알려줫어요;
음....별로다
가서 먹어보고
후회했어요..
그냥 동네 중국집 가세요..
ㅋㅋ진짜 한동안 제 입맛에 문제 잇는지 알앗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