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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화통] 대중가요와 클래식의 차이 I 클래식과 정신건강 I 지휘자 서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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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июн 2020
  • '토크콘서트 화통'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

  • @user-fh9kf2fo9g
    @user-fh9kf2fo9g 3 года назад +1

    클래식의 대중화라는것은 없습니다 대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말했습니다 "클래식의 대중화라는것은 없다 대중이 클래식화 되어야 한다"

  • @poo_co_kr
    @poo_co_kr Год назад

    레파토리 같으심😂

  • @user-fh9kf2fo9g
    @user-fh9kf2fo9g 3 года назад +1

    많은 교수님들 강사님들 연주자들이 클래식 대중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이런강의의 효과는 잠시뿐이고요 대중들이란 감성이 예민해지면 발라드를 듣습니다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는 연주자는 너무 많고 청중은 적습니다. 조성진 클라라주미강 등 뺴어난 연주자가 아니면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물론 레슨을 많이 해서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 세대 부모님들이 잘 버티고 계셔주셔서 장기간 유학을 하고 오신 연주자분들은 아직까지 큰소리 떵떵칠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매년 수많은 음대 졸업생과 음악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수천명씩외국으로 유학을 가고 수많은 돌아온 학생들이 귀국독주회를 합니다. 다들 교수되고 잘되나요? 귀국독주회하면 한자리 꿰어차나요?그 귀국독주회 까지 부모는 얼마를 썻을까요? 대체적으로 예중 예고를 나왔다면 예술을 가르쳐야겠다 맘먹은 순간부터 3억~6억정도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백건우 선생님 같은 경우아니고선 대부분의 한국 연주자들은 부모가 돈다발싸들고 갔다 발라서 저정도 하는 겁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아직 본전 못찾았습니다

  • @seunghkim7
    @seunghkim7 4 года назад

    테엘미테엘미테테테테테엘미

  • @user-fh9kf2fo9g
    @user-fh9kf2fo9g 3 года назад

    이 강사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무슨 유행가처럼 클래식을 알아달라 는 아닙니다 그 반에 반정도라도 평소에 익숙하던 음악들을 돌이켜달라 이건데요 토나오는 이야기입니다 fm93.1을 들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아는사람이야 아시겠으나 지들끼리 친목모임하는정도로 보입니다 뭔 개소리인지 알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