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f3u근데 이건 어쩔수가 없어요..... 고라니는 너무 많아져서 피해주고 산양은 없어서......이게 다 인간 기준이죠..... 게다가 먹이사슬을 유지 할려면 한쪽 게체수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안되고 호랑이 같은 최상위 포식자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 인간이 대신 하는거라 봄 되요...
혹시 양식으로 키워 논 산양은 아닐까... 당왕 하는걸 보니 자연 우리의 천연기념물 산양인가보다.. 요즘 녹지대까지 마구잡이 난 개발을 할 정도니 ...자연히 더 먹기좋고 안전한 서식지를 찾으러 헤매다보니 이 곳까지 오게됬구나..다시 돌아가려니. 철망이 높아서 바로 보이는 산위로 못올라가니까, 도로 주변을 왔다갔다 한 거 같은데...설마 누가 잡아가지는 않았겠지... 동물들도 다닐 수 있는 전용 육교나 통로를 제공할때가 된건가..사람을 깨물거나 들이박지말고 ...산 절벽에서...안전하게 잘 살아가기를...
1:06 "이 친구가 동물을 공부하거든요" 하는데 개망신 당하면 어떡할려고 떳떳하게 얘기를 하네요!!! ㅋㅋㅋ 저 아줌마는 동물의 모습이 사슴 모양이라면 무조건 고라니인가요!!! 야생동물들이 도심으로 내려오는 이유는 딱 2가지 입니다!!! 1. 먹이부족으로 내려오는것 2. 자신의 영역(집)이 없어져서 내려오는것 이 2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당연히 사람들의 의한 자연파괴, 환경파괴 때문에 먹이와 자신의 영역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산양과 맞주치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산양이 궁지에 몰리면 공격합니다... 사람과 같아요!!! 사람도 도망을 갈수가 있으면 가지만 막다른곳에 몰리면 공격을 하자나요!!!
보자마자 산양같았다. 사슴 종류는 저렇게 털이 복실복실하지않지.. 고라니는 굉장히 겁많고 소심하다. 산양이 소심하다고 하는데 소심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고라니처럼 정신이 나갈 정도로 다급하게 이리저리 날뛰듯 도망가지는 않는다. 쳐다볼 것 다 쳐다보고 서있기도 하면서 사람을 피해 도망간다. 고라니는 만나보면 안다. 너무 겁을 먹어서 정신없이 도망가다가 오히려 지 목숨까지도 잃는 수가 많다. 그렇게 도망가다 죽은 고라니 여럿 묻어줬다.
남한땅에 호랑이나 표범이 살고 있었다면 산양은 절멸했을텐데, 그래도 산양이 인왕산에까지 왔다는게 다행이면서도 놀랍네요.
안전한 산에 가서 잘살기를 바랍니다.
헛소리 하고 앉아있네.. 바보?
산양이 호, 표 멸종하고 난 뒤 들여 온 외래종이냐?
호랑이, 표범살고 있는 북한에서 산양 잘만 삽니다. 남한에서는 인간 때문에 절멸할뻔한거구요.
몇년전 인제에서 양양쪽으로 한계령 고개를 넘어가다 갈 한복판에 염소 비슷한 동물이 서있는걸 봤는데 차를 봐도 금방 비키지를 않더군요. 처음엔 인근에서 기르다 도망친 염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산양이었습니다.
2:11 그 동물의 정체
귀여운 산양♥♥♥
산양 전방부대에서 근무하다보면 많이 봤었는데 보니까 반갑다..ㅎ
산양은 그 동안 간헐적인 개체 방사 등도 있었고, 자연적으로 존재하던 숫자도 어느 정도 있어서 개체군 숫자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0년대후반 최전방에서 군복무할때 자주 목격한동물 산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즐거운인생되세요
멋있다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라
동물공부하는 어르신 확신에 차서
고라니~~~
멸종위기종 산양이 인왕산에 있을 가능성이 있구나.. 도로에 나타나믄 자동차를 잠깐 멈추래요.
무조건 멈춰주세요
한심한 바보야, 나타나믄이 아니고 나타나면이다. 제대로 써라.
@@이동석-s4t 문법 나치
밤에는 차를 멈추고 전조등을 꺼야 도망을 갑니다.
@@이동석-s4t 뭔 논문씁니까?? 동네에서 쓰는 말로 쓸 수도 있는거죠..
와 천연기념물 산양이 나오네
난 말인줄;;
동물차별에 반대한다
@@고라니-f3u근데 이건 어쩔수가 없어요.....
고라니는 너무 많아져서 피해주고 산양은 없어서......이게 다 인간 기준이죠.....
게다가 먹이사슬을 유지 할려면 한쪽 게체수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안되고 호랑이 같은 최상위 포식자가 있어야 하는데 없으니
인간이 대신 하는거라 봄 되요...
@@yeopgyu1831 인간들 밉다
@@고라니-f3u컨셉충이신가요?
설명 드렸잖아요....
산양같음...
맞네..
우와...
귀엽다..❤❤❤
산양 개멋있어
휘귀종 산양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일급 북악산에 살겁니다 암악산 주로 악산에 살지요
아 귀한 산양이군요
45년 전에는 도봉산에 산양을 키워 양젖을 판매도 했었는데
이른 새벽 서울우유병에다 따끈한 우유를 먹을수 있어 참으로
고소하고 맛있었던 기억이난다
아 그 산양유.. 5살때 새벽에 엄니가 갓 배달온 그 뜨끈했던 것을 잠자는 나를 깨워 먹였쥬~
옛날에 몇몇 동물이 신이라고 여겨졌던 이유를 알겠다.
아무리 어둠운밤이라하지만 고라니 하고는 확연하게 차이가느낀다.화
면만 보라더라도 산양으로 보인다.
고라니는매끈하고귀모양이 크면서
꼬리가 상당히 짧다는것다.저 산양 은 결정적인게 꼬리는 길고 털이 많다게 차이점라는것다..
염소같다 생각했는데.산양? 멋있네요..양아 잘 살아라.. 🙂
저도 처음에 고라니인줄 알았는데 몸에 털이 많더라구요 자꾸 아줌마 헛공부하셨다 쪽팔리겠다 하시는데 여러분 그거 당사자는 기분나쁘실거예요ㅜ공부중이라고 하셨잖아요 산양은 아직 안 배우신걸겁니다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니까 그럴수도 있고요 우리 그냥 그러려니 합시다😅👌
털이 많은 동물이라곤 남편 하나밖에 몰라유
동물을 공부한다고 말햇던 그친구분이 친구분 멕이는거임
공부중이면 확신하지를 말아야지 개코도 모르면서 고라니라고 확신을
1:00 아닠ㅋㅋㅋㅋ 동물 공부 하시는데 누가봐도 고라니는 아닌데ㅋㅋ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하셨나보죠..ㅎㅎㅎ
뭔가 귀엽기도하면서 밤에 저리보니 무섭네
야생동물 클라스
산양은 옛날에는 깊은산속에서 카메라에 찍히기만 해도 뉴스였는데
전 거제도에서 등산중 숫사슴도 두눈으로봄 덩치가 다큰 황소만큼 큼,,
사람은하늘보고사는최상급하나님작품동물사랑자연
군대에서 많이봐서 보자마자 딱 이거 산양이다 했는대 맞네요 ㅋㅋ
2:44 동물의 정체가 공개!!
혹시 양식으로 키워 논 산양은 아닐까... 당왕 하는걸 보니 자연 우리의 천연기념물 산양인가보다..
요즘 녹지대까지 마구잡이 난 개발을 할 정도니 ...자연히 더 먹기좋고 안전한 서식지를 찾으러 헤매다보니 이 곳까지 오게됬구나..다시 돌아가려니.
철망이 높아서 바로 보이는 산위로 못올라가니까, 도로 주변을 왔다갔다 한 거 같은데...설마 누가 잡아가지는 않았겠지...
동물들도 다닐 수 있는 전용 육교나 통로를 제공할때가 된건가..사람을 깨물거나 들이박지말고 ...산 절벽에서...안전하게 잘 살아가기를...
고라니는 무슨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아닌데 산양이라고 알려줘서 사이다. 안알려주고 끝냈으면 열받았을 듯
딱봐도 고라니는 아니고 산양인데 ㅋㅋㅋㅋ
산양이네요. 아니 저리 귀한 동물이 왜 도로에서 위험하게 ㅠ.ㅠ
저희 동네 근처 아차산에서도 발견됬다고 하네요
산양 자태가 대단 허내유
동물 공부한다는 등산객둥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양이 순해 보인다구 괜히 장난치고 그러면 큰일 납니다.
쿠거, 불곰등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정작 인명피해를 크게 입는 것은 산양의 공격 때문입니다.
저거 달려들어와서 머리로 박으면 큰일 납니다.
보자마자 산양이라는걸 직감함. 근데 저런 도심에 살아있는 화석, 산양이 등장하다니? 어디서 출몰한건지..
늑대영상 보다가 넘어오니 늑대로 보임... 산양일줄..
고라니는 꼬리가 짧아요
산에 가면 종종 만나거든요~^^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상당히 발달되어있고..
저런 동물들 실제로 보면 기백이 제법 대단함. 별로 커다란 놈이 아니라도 저게 달려들면 내가 죽일수 있을까? 그생각 들던데
수도권 사는데 .주변에 고라니가 있더군요.^^
산양 진짜 오랜만에 본다~~~
동물공부하는데 고라니?? 미쳤네 ㅋㅋㅋㅋㅋ
1:04 헛 공부 하셨네 ㅋㅋ 쪽 팔리시겟당 ㅜㅜ
@아무 웃자고 단 댓글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옵소서~^^
고라니는 귀 크기에 비해 얼굴 크기가 좀 작고, 산양은 귀에 비해 얼굴이 상당히 크고 귀 각도도 좀 누웠다.
그너저나 인왕산이면 북한산 줄기인데, 용마산에도 있다더니 한바퀴 돌았나.. 아님 북한산 주변에 여럿 있나.
나도 15년전에 용마산에서 봤는데
산양이 귀엽네요
산양 뭔가 인형같다
철책 2-3선 사이에서 난리치던 산양
표시석 다 뒤집어 놓던 녀석들...
복실복실:산양
매끈매끈:고라니
ㅋㅋㅋ
잡아서 위치추적기 달고 보내주면 안되나 멸종위기종인데 차에 치일까 염려가되네요 도로까지 내려오면 위험할텐데 겨울엔 먹이도 뿌려주고 했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산양은 사냥하면 안돼~~~~~~에~~~~~~~
아,,,,,,순간 부산행 영화 첫장면 인줄,,,,,,,
ㅋㅋㅋㅋ
와 이거다 이거!! 7년전 강원도 영월 법흥사에서 나오는 꼬불꼬불한 길에 새벽에 멀리서 본 고라니보다 덩치 크고 꼬리가 말같은 이상한 동물. 주변에 야생동물중에 이렇게 생긴 동물도 있냐고 물어보니까 놀라서 잘못본거 아니냐고 다들 그래서 꿈꾼듯한 기분이었는데
인왕산이 종로구예요?
1:06 "이 친구가 동물을 공부하거든요" 하는데 개망신 당하면 어떡할려고 떳떳하게 얘기를 하네요!!! ㅋㅋㅋ
저 아줌마는 동물의 모습이 사슴 모양이라면 무조건 고라니인가요!!!
야생동물들이 도심으로 내려오는 이유는 딱 2가지 입니다!!!
1. 먹이부족으로 내려오는것
2. 자신의 영역(집)이 없어져서 내려오는것
이 2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당연히 사람들의 의한 자연파괴, 환경파괴 때문에 먹이와 자신의 영역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산양과 맞주치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산양이 궁지에 몰리면 공격합니다... 사람과 같아요!!! 사람도 도망을 갈수가 있으면 가지만 막다른곳에 몰리면 공격을 하자나요!!!
멸종위기종이라는데 시중에 나오는 산양유는 어떻게 나오는 거지?
거기가 자연의 품 이지.
사람이 떠나는게 맞는거임
보자마자 산양같았다. 사슴 종류는 저렇게 털이 복실복실하지않지.. 고라니는 굉장히 겁많고 소심하다. 산양이 소심하다고 하는데 소심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고라니처럼 정신이 나갈 정도로 다급하게 이리저리 날뛰듯 도망가지는 않는다. 쳐다볼 것 다 쳐다보고 서있기도 하면서 사람을 피해 도망간다. 고라니는 만나보면 안다. 너무 겁을 먹어서 정신없이 도망가다가 오히려 지 목숨까지도 잃는 수가 많다. 그렇게 도망가다 죽은 고라니 여럿 묻어줬다.
귀엽고먼
산양보다 마을버스가 안가고 정차하고 있다는게 신기하다.
양띠에 양도 메리노 양이 아닌 산양이죠.
동양에는 과거 다 산양이 주 였으니깐요.
대한민국 산양 FOREVER!!!
고라니는 ㅡ사슴처럼 폴짝 폴짝 ㅡ높이높이 ㅡ뜁니다
저건염소와비슷하네요
음 결국 산양이라고하네요
Gp에서 매일보던 녀석인데ㅋㅋ
22사단 Gp에 많죠.
산양 인가요
제발 잘 지내길....
Dios Los bendiga. Gracias .. hermosos
산양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와 얼마전에 봉화쪽에서 봐서 먼동물이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산양이였구나...
산양아닌가 라고생각 했는데 진짜 산양이네ㅋㅋ
인왕산에 무속인들이 많이 오니까 여기 저기 과일 돼지 머리를 버려 놓으니까 그거 주워 먹으로 온 듯.
노루라 하고 고라니라 하고, 강아지 보고 고양이라 하는것과 같네~~~!
이땅에 사는 우리 친구들에 대해 너무 모른다.
이래서야 어찌 멸종에 이르는 우리땅 친구를 보호할수 있으리~~~!
까꿍,,,오랜만이야
산양이 어떻게...??
작년 어느 야밤 음성 어딘가 국도를 가는데 갑자기 앞에 나타난 고라니, 과속을 안 해서 다행히 부딛치진 않았는데 식겁함. 그리고 예전 용평 레인보우파라다이스를 스키로 내려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고라니도 생각나네
요즘 전국에서 심심찮게 보이는게 산양입니다
인제군이나 양구군에는 흔하게 보이는게 산양입니다
산양 분유는 어떻게 만들지?..산양이 천연기념물 인데...
산양을 만나면 사냥을 해야죠
북한산 기자촌쪽에 있던것이 아마 그쪽으로 갔다. 기자촌쪽에서 산양보신분들이 더러있다고한다
산양 아닌가요
줌탱이들 머지ㅡㅡ?
이친구가 동물을 공부했데에 빵터졌당ㅋㅋ
자태가 멋지네
산양 같은데
한국에도 아직도 이런동물이 있다는게
동물들이 차에 치이지 안는 방도는 없을까요?
동물들을 자동차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꼬리가 고라니 아니여
횽이 거기서 왜 나왘? ㅡㅡ;;
근데 그 와중에 정체못마춘 동물 공부하는 할머니 ㅋㅋㅋ
산양같은데요
산양 개간지네
산양이네요,,,^^
끊임없는 산업발전으로 자연이 노해서 천연 기념물을 앞세웠구만
고라니였으면 인터뷰를 했겠냐고ㅋㅋㅋㅋ 흔해 빠진게 고라닌데
흔해 빠진건 아니죠 뭐 시골에서 보일랑 말랑한데 도시에선 거의 안보여요
산양이네요~~~
90년대초인지? 80년대말인지?? 자연다큐팀이 산양 한마리 먼발치에서 찍었다고 뉴스나왔었는데. 인왕산 까지 왔네.
휴전선 철책 걷히면 산줄기 타고 호랑이 표범 내려오는 건 시간문제구나.
산양이네~~
내가 살려준건데~~
왜~~
니가 거기서나와 ~~
이쁘게 생겼네
신기신기 ㅎㅎ
0:45 초 아따 고광렬 등판 ㄷㄷ
버스타고 내려가는데 염소린지 양인지 비스듬한 면에 서서 걸어가는거 봤는데..
수컷은 개보다 덩치가 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