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시험까지 치르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저희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기분 전환도 하고, 여유를 가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영상의 끈목은 2 mm 정도의 굵기이며, 영상으로 보시는 끈은 우리의 손으로 짠 전통 끈목과 유사한 기계끈목이며, 처음 매듭의 모양을 잡고 배우시기에 좋은 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ieve.kr 채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끈목 링크 : www.sieve.kr/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562, 채화원 홈페이지 - DIY KIT/끈목 - 끈목 ) 권해드린 끈목이 아니더라도 선물용끈, 한지끈, 그 외 문구점 등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는 끈을 사용하셔도 예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매듭을 맺는 끈은 끈목(여러가닥의 실을 모아 짠 것)이라고 하며, 전통방식으로 짠 손 끈목은 ‘다회’라고 하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는 끈은 우리의 손으로 짠 전통 끈목과 유사한 기계끈목이며, 처음 매듭의 모양을 잡고 배우시기에 좋은 끈입니다! 영상의 끈목은 2 mm 정도의 굵기이며, 자세한 내용은 www.sieve.kr 채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끈목 링크 : www.sieve.kr/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562, 채화원 홈페이지 - DIY KIT/끈목 - 끈목 ) 권해드린 끈목이 아니더라도 선물용끈, 한지끈, 그 외 문구점 등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는 끈을 사용하셔도 예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 옭매듭은 ‘옭매다(끈이나 줄 등이 풀리지 않도록 고를 내지 않고 꼭 매다)’라는 뜻에서 온 말로 매듭의 기본이 되는 매듭입니다. 이는 말씀하신 보이스카웃이나 생존매듭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옭매듭과 형태가 같은 ‘고를 한 개 만들어 맺는 매듭’은 매듭장에 의해 외도래매듭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가지 매듭의 완성된 형태는 동일하며, 맺는 과정에서 다소 차이(외도래매듭은 고를 돌리며 매듭을 조이고, 외옭매듭은 고를 돌리는 과정 없이 조입니다)가 있지만 입문편에서는 외옭매듭과 외도래매듭을 달리 구분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전해지는 유물의 사례를 보면 ‘고를 두 개 만들어 맺는 매듭(두옭매듭)’이 존재하지만 이를 지칭하는 전통적인 단어가 없어 배우고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채화원에서는 이러한 현황과 효율성있는 학습을 위하여 매듭의 형태에 따라 모두 명칭을 부여하였고, 옭매듭 앞에 고의 개수를 뜻하는 ‘외(1개의 고), 두(2개의 고), 세(3개의 고)’ 등의 단어를 붙여 사용하였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전통매듭 첫 번째 이야기] #14 국화매듭 배우기 | Korea Traditional Knot](http://i.ytimg.com/vi/Y9wgX3yvc3s/mqdefault.jpg)
![[한국전통매듭 첫 번째 이야기] #14 국화매듭 배우기 | Korea Traditional Knot](/img/tr.png)
![[Korea Traditional Knot] #3 How to tie a Saengjjok Knot similar to a Clover Knot](http://i.ytimg.com/vi/AK_kaZx6F6M/mqdefault.jpg)
![[Traditional Korean Knot] #1 How to make a Korean Macrame Bracelet with the Ouk Knot](/img/1.gif)
막 시험 끝난 수험생인데 코로나 때문에 놀러가지도 못하구ㅠㅠ 전통 매듭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는데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상이 있었군요 급 기쁘네요ㅎㅎ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시험까지 치르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저희도 너무 기쁩니다🎉 저희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기분 전환도 하고, 여유를 가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순한 마음을 위한 매듭 작업.
좋은 배경 음악.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전통매듭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외도래 매듭으로 알고 있었는데.. 옭매듭이라고도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한 내용이나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번 영상부터 일단 보기먼저 해 볼께요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첫 번째 매듭부터 찬찬히 배우신다면 어느새 복잡한 매듭도 조금은 수월하게 익히실 수 있을 거예요🥰 예쁜 우리매듭의 완성을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이거 매듭끈은 세사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영상의 끈목은 2 mm 정도의 굵기이며, 영상으로 보시는 끈은 우리의 손으로 짠 전통 끈목과 유사한 기계끈목이며, 처음 매듭의 모양을 잡고 배우시기에 좋은 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ieve.kr 채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끈목 링크 : www.sieve.kr/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562, 채화원 홈페이지 - DIY KIT/끈목 - 끈목 )
권해드린 끈목이 아니더라도 선물용끈, 한지끈, 그 외 문구점 등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는 끈을 사용하셔도 예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듭공예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는 차에 채널을 발견했네요. 오늘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전통매듭의 아름다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매듭을 맺으시면서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예쁜 매듭의 완성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듭 끈은 어떤실로 사야하는지 혹시 알려주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매듭을 맺는 끈은 끈목(여러가닥의 실을 모아 짠 것)이라고 하며, 전통방식으로 짠 손 끈목은 ‘다회’라고 하였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는 끈은 우리의 손으로 짠 전통 끈목과 유사한 기계끈목이며, 처음 매듭의 모양을 잡고 배우시기에 좋은 끈입니다! 영상의 끈목은 2 mm 정도의 굵기이며, 자세한 내용은 www.sieve.kr 채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끈목 링크 : www.sieve.kr/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562, 채화원 홈페이지 - DIY KIT/끈목 - 끈목 )
권해드린 끈목이 아니더라도 선물용끈, 한지끈, 그 외 문구점 등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는 끈을 사용하셔도 예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기초인가봐요 요건아주간단 하네요
외도래라고 알고 있었는데 옭 이라는 말도 예전부터 쓰이던 말인가요?
검색해보면 보이스카우트 매듭으로 알려져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채화원입니다 :)
옭매듭은 ‘옭매다(끈이나 줄 등이 풀리지 않도록 고를 내지 않고 꼭 매다)’라는 뜻에서 온 말로 매듭의 기본이 되는 매듭입니다. 이는 말씀하신 보이스카웃이나 생존매듭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옭매듭과 형태가 같은 ‘고를 한 개 만들어 맺는 매듭’은 매듭장에 의해 외도래매듭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가지 매듭의 완성된 형태는 동일하며, 맺는 과정에서 다소 차이(외도래매듭은 고를 돌리며 매듭을 조이고, 외옭매듭은 고를 돌리는 과정 없이 조입니다)가 있지만 입문편에서는 외옭매듭과 외도래매듭을 달리 구분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전해지는 유물의 사례를 보면 ‘고를 두 개 만들어 맺는 매듭(두옭매듭)’이 존재하지만 이를 지칭하는 전통적인 단어가 없어 배우고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채화원에서는 이러한 현황과 효율성있는 학습을 위하여 매듭의 형태에 따라 모두 명칭을 부여하였고, 옭매듭 앞에 고의 개수를 뜻하는 ‘외(1개의 고), 두(2개의 고), 세(3개의 고)’ 등의 단어를 붙여 사용하였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0:13 외옭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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