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렇게 바로 넘어가시나요 진짜 존경합니다 진짜 ㅠㅠ 이제 고3 되는 학생인데 교회 반주를 하실 분이 없어서 반주의 반자도 모르는 제가 어떤 아는 동생이랑 같이 반주 하게 됐는데 말그대로 코드 보고 칠줄만 알지 (찬양인도자님이 제 실력은 아셔서 할 곡만 딱 정해서 어찌저찌 하는데) 어떻게 영상처럼 저렇게 즉흥적으로 치고 그런걸(?) 하시는건가요,, 진짜 넘무 대단하세요… 당황해서 아무말이 나오네요,,ㅋㅋㅜㅜ 피아노에서 즉흥이란 저에겐 다른 세상 이야기..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은님도 예은님인데, 저 왼쪽에 계신 다혜님도 당황하며 음색 설정 터치스크린 찍으시는 느낌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티 없는데 건반 다이나믹 쌓고 앞에선 싱어들이 화음쌓고.. 크...👍🏻👍🏻 건반주자도 가사 흐름을 빠르게 캐치해야 한다는 걸 잘 보여주신 거 같아요. 마음의소리도 잘 들어보았습니다.😆
콘티에 없는 곡이 아는 곡이 라 다행이지 만약 전혀 모르 는 곡을 부르면 반주자로써 많이 혼란스러울텐데 찬양의 은혜와 반주자님의 센스가 넘 쳤어요..그리고 제가 아는 반 주자 중에서 진짜 악보 없으 면 아는 곡도 즉흥적으로 반 주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참 교회에서 악기 반주 및 연주 를 한다는게 진짜 힘들고 본 인의 노력과 전문가한테 전문 적인 트레이닝도 중요한데 진 짜 음악적인 센스와 감이 없 으면 즉흥적으로 반주 및 연 주는 불가능합니다..저도 30 년 이상 교회에서 피아노반주 해봐서 알아요
이 영상을 보고 이 때의 어노인팅 예배를 다시 드리고 왔습니다. 요런 비하인드가 있는지 모를만큼. . 리더에 이끌림에 따른 반주자님의 반주가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리더가 많은이들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반주로 표현해내는, 같이 이끌어가는 부분을 예배내내 잊지 못했습니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30대가 된 지금까지 어노인팅찬양은 늘 가슴 뛰게 합니다. 선한영향력을 나타내어 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저두 부족하지만 반주자로 넘기고 있는데 많이 배우고 나아가겠습니다. 늘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강진혁-d2s 콘티, 키 번경 이런 거 아무렇지 않게 최종 리허설이나 예배 중에 바꾸거나 요구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게 너무 당연한 것처럼 여기시는 경우도 또 있구요.. 전공자로 구성된 프로페셔널 밴드팀이면 금방 따라가겠지만, 아마추어 밴드팀은 매우 어려워요. 마음도 어려워집니다…😅
입모양으로 알려주셔도 좋지만 마스크때문에 보이지 않으니 수신호로 전달해도 좋을거 같아요. 조성의 1도 코드, 2도 코드, 5도 코드 등등을 손가락으로 전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만약 다른 키로 부르게 됐다면 빠르게 키부터 파악하는게 먼저에요!! 😊
제 경우에는 코드가 바뀌면 코드명 (영어) 알려줄겁니다 .예를 들어서 다장조 곡이라면 (C)라고 신호로 알려줄겁니다. 내림 마장조는 ( Eb 이샵?) 라고 알려줄겁니다. 절대음감 있는 반주자는 안 알려줘도 벌써 코드캐치 하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코드바꾸면 즉흥반주에 약한 반주자라면 알려줄겁니다.순발력이 빨라야하고 상황에 따라서 판단력도 빨라야 반주하는 데 무난합니다
솔직히 저는 그런 상황에서 인도자가 그냥 마이크에 대고 무슨 키로 찬양 합니다~ 라고 하셔도 찬양하시는 성도들에게 큰 방해, 혹은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분히 훈련되어지고 연습이 되어있지 않는 찬양팀에서 이변이 많은 것은 조금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인도자분의 성향이 그러신거라면 차라리 연습 때 다양한 변수를 미리 고려해서 악보를 준비해서 연습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반주를 하면서 콘티가 없을 때 가사에 더욱 집중하고 예배에 집중하여 인도자의 의중을 파악하면 진행한다니.... 예배고수이시네요.
반주고수는 많이 봤지만 예배의 고수는 보기 드뭅니다. 어노인팅찬양이 은혜로운 이유네요
실은 준비안된곡을 했을때 가장 큰 피해자(?)는 자막이라서.. 웃프네요 ㅋㅋㅋ
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렇게 바로 넘어가시나요 진짜 존경합니다 진짜 ㅠㅠ 이제 고3 되는 학생인데 교회 반주를 하실 분이 없어서 반주의 반자도 모르는 제가 어떤 아는 동생이랑 같이 반주 하게 됐는데 말그대로 코드 보고 칠줄만 알지 (찬양인도자님이 제 실력은 아셔서 할 곡만 딱 정해서 어찌저찌 하는데) 어떻게 영상처럼 저렇게 즉흥적으로 치고 그런걸(?) 하시는건가요,, 진짜 넘무 대단하세요… 당황해서 아무말이 나오네요,,ㅋㅋㅜㅜ 피아노에서 즉흥이란 저에겐 다른 세상 이야기..
반주자는 인도자와의 모든 호흡을 함께 할때 정말 모든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는 순간이지만 반주자의 역할을 잘 보여주시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
역시..👍🏻 멋지세요!!🙏🏻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은님도 예은님인데, 저 왼쪽에 계신 다혜님도 당황하며 음색 설정 터치스크린 찍으시는 느낌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티 없는데 건반 다이나믹 쌓고 앞에선 싱어들이 화음쌓고.. 크...👍🏻👍🏻
건반주자도 가사 흐름을 빠르게 캐치해야 한다는 걸 잘 보여주신 거 같아요. 마음의소리도 잘 들어보았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멈칫했을거에요 ㅋㅋㅋㅋ 짧은 버퍼링후 바로 상황파악..!! ㅎㅎㅎㅎ
우린 이럴 때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내가 아는 미솔솔은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미솔솔 미레까지는 들어줘야 목마른 사슴이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은 자매님이 어떤 마음으로 연주했는지 보니까 더 은혜로워요ㅠㅠ
꺄 감사합니다~~~😍
@@yeeunkwon 누나
콘티에 없는 곡이 아는 곡이
라 다행이지 만약 전혀 모르
는 곡을 부르면 반주자로써
많이 혼란스러울텐데 찬양의
은혜와 반주자님의 센스가 넘
쳤어요..그리고 제가 아는 반
주자 중에서 진짜 악보 없으
면 아는 곡도 즉흥적으로 반
주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참
교회에서 악기 반주 및 연주
를 한다는게 진짜 힘들고 본
인의 노력과 전문가한테 전문
적인 트레이닝도 중요한데 진
짜 음악적인 센스와 감이 없
으면 즉흥적으로 반주 및 연
주는 불가능합니다..저도 30
년 이상 교회에서 피아노반주
해봐서 알아요
같은 반주자로서 마음의 소리 공감돼서 너무 재밌고 은혜롭네요ㅎㅎ
이런 즉흥도 인도자와 반주자간의 강한 신뢰가 없음 어렵죠 ~ ☺️
강한 신뢰와 절대음감이 있는
반주자가 있어야 즉흥적으로
찬양해도 인도자와 반주자가
서로 얼굴 붉히지 않죠..
할렐루야… 신뢰가 가능케 하는 인도자의 즉흥 !!!
반주자로써 마음가짐을 다시 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이 때의 어노인팅 예배를 다시 드리고 왔습니다. 요런 비하인드가 있는지 모를만큼. . 리더에 이끌림에 따른 반주자님의 반주가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리더가 많은이들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반주로 표현해내는, 같이 이끌어가는 부분을 예배내내 잊지 못했습니다. 나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30대가 된 지금까지 어노인팅찬양은 늘 가슴 뛰게 합니다. 선한영향력을 나타내어 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저두 부족하지만 반주자로 넘기고 있는데 많이 배우고 나아가겠습니다.
늘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긴 응원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힘이 되는 댓글이에요! ㅠㅠ 앞으로도 어노인팅 예배에 함께해주세요~~~!! 😊😊
멋져요ㅠㅠ!! 갑작스러울수있는데 자연스럽게 반주할 수 있는 실력이 되어야 은혜로운 예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누나한테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
습니다. ^^ 😊 예은누나
화이팅! 피아노 잘치는거
같아요. ^^ 😁
2절 고백의 의미를 이렇게..!! 체고다!
😁😁 체고체고!!
아…. 이 감동을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지만… 그래서 더더욱 어노인팅의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니!!! 코드를 ...!! 이렇게 다....... 부럽습니다ㅜㅜ
전 모르는 노래이면 가사를 검색하면서 치곤 하는데 가장 최고는 자주하는 찬양을 12키로 외우면 좋더라구요!
공..공감합니다 저 중등부에 씽어팀인데요 갑자기... 콘티가 없던 찬양 나와서 악보 찾고 난리 나서 ㅎㅎ 다행히 저장되어있어서 ㅎㅎ 공감합니당
자유로운 진행은 역시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가사묵상과 함께 하는 모습에 은혜 받습니다..!
이것이 예배지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콘티에 없는곡 즉흥적으로 들어가는 예배팀 잘 없는데 어노인팅은 아직 인도하신대로 콘티가 바뀌는군요. 10년전까지 섬겼던 화요모임에서는 늘 긴장하고 있었죠... 처음부터 다른곡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ㅋㅋ 그 덕에 코드진행 연습이 많이 될수 밖에 없었는데.ㅋㅋ
많이 당황스러울 상황에도 예배와 찬양가사에 집중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예은이 짱^^ 너무 멋있다^^
실력이 있으시니 저렇게 센스잇게 하시는거지 저러고 못나오면 또 한 소리 듣게 되는….교회 솔리스트로 12년째 하고 있는데 공감가네요😂
어? 잘하시는데요? 진짜 잘 ..당황하긴했겠지만..그래도 센스있게 잘 들어가시는거 보니..다행 . 그리고 실력도 되어야 예정에 없던곡이 들어와도 저렇게 잠깐 망설이다 들어갈수 있는거죠 잘 하셨어요~^^프로다 프로 역시
몽..몽타쥬 사운드 은혜롭게 잘 묻네요
미…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어디든지 따라갑니다...!!!!
완전공감합니다. 딱 이 노래였으면 할때가 있습니다.
미안할거까지는 없습니다..그
리고 멜로디 연주자들은 귀가
틔웠기 때문에 즉흥적으로 찬
양해도 그대로 따라갑니다..
이게 진정한 반주자죠..
사과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ㅠㅠ
이런게 너무 당연시 여기는건 연주자가 힘들어 할 것 같습니다 😢
@@강진혁-d2s 콘티, 키 번경 이런 거 아무렇지 않게 최종 리허설이나 예배 중에 바꾸거나 요구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게 너무 당연한 것처럼 여기시는 경우도 또 있구요.. 전공자로 구성된 프로페셔널 밴드팀이면 금방 따라가겠지만, 아마추어 밴드팀은 매우 어려워요. 마음도 어려워집니다…😅
고등부에서 인도,싱어 맡고있는 학생인데
모르는 찬양을 갑자기 예배 시작 2분전에 알려주시고 그러면 진짜 당황한답니다😂😂
와우...순반력이 진짜 빠르시네요....👍🏻ㅋㅋㅋㅋ
저도 오늘 내일 주일예배 찬양 마지막 선곡을 연습시간에 갑자기 바꾸자고 했는데
우리 반주자님이 선뜻 바로 받아줬을 때 너무 감사 했어요.
반주자님과 함께하는 찬양팀에 주님의 축복과 능령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맘대로 목에서 나오는 키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것만 아니면, 같은 키내에서야 뭐 얼마든지 하시라고 하죠.
아니아니...절대음감이네용...목마른사슴 DDD코드잖아여...오똫게 듣고 바로 코드 눌렀지!!!!!
권예은 반주자님처럼 은혜스러운 반주를 하고 싶습니다
곡이 바뀌는 순간 둘다 손얼음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하지만 곧바로 얼음 깨부시고 나오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내면의 목소리 너무 웃긴걸요 ㅋㅋㅋ 그때 당시에는 엄청 당황스러우셨을 거고 심란하셨을 테니 웃으면 안되는데..... 자막을 너무 잘쓰셨어요..!(?)
그리고 건반이 둘이나 있네요?! 대부분 다 두분이서 연주하시나요?!
대부분 건반 반주자가 둘이면
한 명은 메인(피아노)파트 또
한 명은 새컨(스트링 및 블라
스)파트 나눠서 반주합니다
피아노 잘치는거
같아요. 😊😊
와 저럴때 저렇게 빨리 파악하고 바로 치는게 가능한가요?? 전 멘붕와서 암것도 못하고 얼어있을 것 같아요ㅜㅋㅋㅋㅋ
피아노 잘치는것
같아요. ^^
너무 좋아요😍
예배 분위기에 따라 모든 순서가 예정대로 흘러갈 수는 없겠지만, 규모가 있는 예배에서 밴드도 보컬도 cg도 준비되지 않은 곡을 갑작스럽게 진행시키시는 건 인도자 분의 배려 여부에 달린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아노 치는 모습이
좋은것 같아요. ^^
저도 누나한테 피아노
배우고 싶어요. 😊
예은누나 피아노
잘치는것 같아요. ^^
최고! 👍
저라면 솔직히.. 딥빡할거같네요ㅋㅋㅋㅋㅠㅠㅠ
2022_0113 목요예배 LIVE ruclips.net/user/live7tspYYcoBvw?feature=share&t=2530
같은 코드로 나오면 괜찮은데.. 갑자기 리더자가 시작하시고 코드를 찾아서 연주를 따라갈 때는 밴드 서로 어떻게 코드를 알려주어야 할까요..? 예배 때 워낙 이변이 많은데 노하우 알려주세용~
입모양으로 알려주셔도 좋지만 마스크때문에 보이지 않으니 수신호로 전달해도 좋을거 같아요.
조성의 1도 코드, 2도 코드, 5도 코드 등등을 손가락으로 전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만약 다른 키로 부르게 됐다면 빠르게 키부터 파악하는게 먼저에요!! 😊
제 경우에는 코드가 바뀌면 코드명 (영어) 알려줄겁니다 .예를 들어서 다장조 곡이라면 (C)라고 신호로 알려줄겁니다. 내림 마장조는 ( Eb 이샵?) 라고 알려줄겁니다. 절대음감 있는 반주자는 안 알려줘도 벌써 코드캐치 하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코드바꾸면 즉흥반주에 약한 반주자라면 알려줄겁니다.순발력이 빨라야하고 상황에 따라서 판단력도 빨라야 반주하는 데 무난합니다
@@youngj936 절대음감이 아닌이상 시간이 걸리는걸 필연적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 - ;
솔직히 저는 그런 상황에서 인도자가 그냥 마이크에 대고 무슨 키로 찬양 합니다~ 라고 하셔도 찬양하시는 성도들에게 큰 방해, 혹은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분히 훈련되어지고 연습이 되어있지 않는 찬양팀에서 이변이 많은 것은 조금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인도자분의 성향이 그러신거라면 차라리 연습 때 다양한 변수를 미리 고려해서 악보를 준비해서 연습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일단은 인도자가 부르는 음을
들으면서 멜로디 치다보면 이
게 어느 장조(키)인지 파악을
해야죠..
어...? 예은님이랑 같은학교 나온것같은데...
즉흥 맞나요? ㅎ 보이싱 굿입니다~
뭔가 이런쪽은 인도자와 반주자는 특별한 영역에 있는것 같아요^^
그동안 호흡했던 관계라면 넘어갈수 있지만 처음 맞춰보는데 미리 언지 주지 않고 그런 행동하는건 인도자가 고쳐야됨. 매우 실례되는 행동임
다행히 아는 곡이면 ㅇㅋ 근데 모른다? 그 키 안에서 무난한 코드 패드깔듯 치면서 옆사람과 눈으로 오지게 상의한다 (뭐야뭐야 이거 뭔데? 어디서 찾아? 4도 우선 치라고? 아 이거 그건가?)
근데 진심 되도록이면 "갑자기"의 연주 안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실력으로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주님께 찬양하는 기도인데 말이지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자유롭게 예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
은혜롭고 너무 좋은데 마스크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답답해요.
1년전 영상이네요 ! 댓글은 쓰시는 분의 얼굴과도 같으니 꼼꼼히 확인하고 써보시는 게 어때요
그리고 메인반주는 피아노음
색으로 반주해도 괜찮은데 콘
티에 없는 곡을 반주해야 할 새컨반주자님은 곡에 맞는 음
색 찾느라 많이 고생하시겠어
요..물론 메인반주자님도 고
생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