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상징인 63빌딩과 그 63빌딩이 있던 여의도. 고향이 거제도라서 어렸을때 항상 궁금했어요. 63빌딩은 얼마나 거대할까 아버지의 낡은차를 타고 12시간이 걸려 도착해서 본 63빌딩은 정말 거대했습니다! 바삐 움직이는 정장을 입은 사람들과, 수많은 차들이 참 인상깊었어요. 그런 여의도가 사실은 아무도 살지않는 땅이였다니, 그때 저길 샀으면.. ㅋㅋㅋ 이렇게 보니 여의도와 잠실도 참 많이 닮아있네요! 다음번에는 잠실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부탁드릴께요!!
여의도가 원래 섬이였다니.. 그것도 너나 가져라는 속설까지 있었다니.. 흥미롭네요. 지금의 금싸라기 땅이된 여의도~ 누구나 여의도 진출을 꿈꾸죠. 여러 증권사들이 모여들고 우리 금융의 역사를 영상으로 보는데... 시대의 발전이 여의도의 역사에 그대로 뭏어나있네요. 미국의 금융 시장 웰스트리트가 코로나 시대에 따라 높은 세금과 집 값,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뉴욕의 금융회사들이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현상처럼 여의도도 비슷한 길을 걷으며 여의도를 지키는 대신증권이 명동으로 자리를 옮겼고 증권거래소, 금융투자협회마 여의도를 지키고 있는데 아시아의 금융 허브가 되겠다는 꿈으로 20여년을 달려온 여의도! 그래도 이대로 무너질것 같지는 않을것 같아요. 가장 비싼 섬이라는 그 값어치는 결코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여의도..한강 모래시장.지금부터65년전 내가 초등학교 3~4학년때.국군의날(10/1).공휴일 서울시내.국군 시가행진 도하고.여의도앞 한강에서 공군 폭격기기 폭탄투하 시범.기관총사격을했답니다.지금도 비행기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모습이 선합니다.그때 원효로쪽으로 걸어서 힌강가에 가서 구경하고 걸어서 .(도로에 차량 통제)서대문 우리집까지 걸어왔던것이 엊그제같네요
여의도에 대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너무 재밌네요 ㅎㅎ귀에 쏙쏙
이게뭐니 ㅎ색다른 생각으로 색다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네요
여의도 모래섬이라구요? 놀랍네요 너나가져라 ㅎㅎ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 좋아요 많은 사랑받으세요!^^💖😊🌸🍀🌹💛
여의도에 대해 잘 보았어요 구독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여의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잘봤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함께했으면 해요
엄지척 ~ !
여의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잘 봤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소식 기대할게요.
완전 재미있는 내용이내요 이때 내가 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ㅋㅋ
여의도 벚꽃만 알고있었는데… 첨알았네요 ㅋㅋㅋ
예전에 공항이었을때 얘기 할아버지한테
들었었는데.. 그때 본인이 공사하셨다고~! 차타고 지나갈때마다 말씀하시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여의도에 대한 몰랐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
흥미로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ㅎ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요~ 화이팅!
지금은 살수도없는 여의도가 옛날에는 너나가지라는 섬이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이야기
쌍방 소통하며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여의도에 그런 이야기있었다니 놀라워요
그시절에 좀 사두었어면....ㅎㅎ
정말로 어렸을때 여의도에서 자전거타고 롤러 타던 기억이나요~~
지금처럼 공원이 아닌, 그냥 아스팔트만 쫙 깔린 공간이었는데..
여의도가 예전에는 섬이었군요! 불도저 개발계획으로 금싸라기당으로 새롭게 태어난 여의도!
금융중심지가 된 여의도가 정말 많은 변화를 거쳐왔네요!
대한민국의 금융메카로 성장한 여의도! 한국의 맨하튼으로 면모를 갖춰왔던 역사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여의도 공항에 77크럽도 있었다
모래밥 먹으며 국군의 날 행사 연습을 했어 모래 밭에서 땅콩도 나왔지
서울에 상징인 63빌딩과 그 63빌딩이 있던 여의도.
고향이 거제도라서 어렸을때 항상 궁금했어요. 63빌딩은 얼마나 거대할까
아버지의 낡은차를 타고 12시간이 걸려 도착해서 본 63빌딩은 정말 거대했습니다!
바삐 움직이는 정장을 입은 사람들과, 수많은 차들이 참 인상깊었어요.
그런 여의도가 사실은 아무도 살지않는 땅이였다니, 그때 저길 샀으면.. ㅋㅋㅋ
이렇게 보니 여의도와 잠실도 참 많이 닮아있네요! 다음번에는 잠실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부탁드릴께요!!
공항이 있었다,목조다리가
서부이촌동 방향으로 있었고 여름철
장마엔 다리 상층부를 철거했었다.
예전 여의도는 장마가지면 주변천의 수위가 높아져 출근을 할 수 없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많이 바뀌어 있는 데
예전 여의도 백화점 주변의 화려함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여의도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네요~
예전에는 무인도로 정말 쓸모없었다고 했는데 이제는 제일 비싼 섬이라니
상전벽해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의도가 원래 섬이였다니.. 그것도 너나 가져라는 속설까지 있었다니.. 흥미롭네요. 지금의 금싸라기 땅이된 여의도~ 누구나 여의도 진출을 꿈꾸죠. 여러 증권사들이 모여들고 우리 금융의 역사를 영상으로 보는데... 시대의 발전이 여의도의 역사에 그대로 뭏어나있네요. 미국의 금융 시장 웰스트리트가 코로나 시대에 따라 높은 세금과 집 값,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뉴욕의 금융회사들이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현상처럼 여의도도 비슷한 길을 걷으며 여의도를 지키는 대신증권이 명동으로 자리를 옮겼고 증권거래소, 금융투자협회마 여의도를 지키고 있는데 아시아의 금융 허브가 되겠다는 꿈으로 20여년을 달려온 여의도! 그래도 이대로 무너질것 같지는 않을것 같아요. 가장 비싼 섬이라는 그 값어치는 결코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여의도..한강 모래시장.지금부터65년전 내가 초등학교 3~4학년때.국군의날(10/1).공휴일 서울시내.국군 시가행진 도하고.여의도앞 한강에서 공군 폭격기기 폭탄투하 시범.기관총사격을했답니다.지금도 비행기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모습이 선합니다.그때 원효로쪽으로 걸어서 힌강가에 가서 구경하고 걸어서 .(도로에 차량 통제)서대문 우리집까지 걸어왔던것이 엊그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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