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가 말이란 말이 있는데 코뿔소가 말과 같은 목에 속하긴 하나 Perissodactyla에 속한 동물 중 말이 가장 유명하여 편의상 말목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있는거지 페리소닥틸리아는 '홀수의 발가락'이라는 뜻이라 엄밀히 말하면 '말목'이라는 명칭은 비적합합니다. 말목 Equusa(말을 뜻하는 라틴어 Equus에 목단위 분류의 접미사a)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말목은 기제목이라고 부르는게 더 정확합니다. 즉, 말은 기제목 말과에 속하는 동물이고 코뿔소는 기제목 코뿔소과에 속하는 동물로 전혀 다른 동물입니다. 기제목에 속한다고 코뿔소가 말의 일종이란건 고양이가 물개의 일종이란 것과 비슷한 겁니다. 고양이와 물개는 둘다 식육목이거든요ㅋㅋㅋ
실제로도 약 2천만년전 유니콘과 비슷한 동물이 있었습니다.이름은 pséma로, 조랑말이랑 기린 섞은 것 같이 생긴 모습인데다가 코 위에는 20~30센치의 뿔이 달려 있습니다.수컷이 자신을 뽐내기 위해 사용했으며 최근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발견됬다고 합니다.근데 이 사실을 대부분은 모를 겁니다.다 뻥이거든요
참고:앞을 향하지 않는 뿔은 제대로 하는 기능도 없는 마당에 쓸때없이 영양소만 많이 차지하는 기관입니다. 그렇기에 전투용도 아닌데 뿔이 달려 있으려면 위장이 ㅈㄴ 커지고 많아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뿔이 ㅈㄴ 작거나 뇌 같이 다른 열량을 많이 차지하는 기관이 작아야 하죠. 하지만 그냥 위장이 좋은 것이 장땡이기에 코뿔소 같은 케이스만 있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십쇼. 이거 말고도 다양한 상상의 동물이 왜 없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참고로 현재는 진짜 톱처럼 쓰는 톱이 달린 톱가오리가 있다 톱상어는 얘기 안하냐는 댓 생길 것 같아서 말하는데 걔는 톱보단 몽둥이에 가까움 톱가오리는 톱처럼 잘라서 사냥하고 톱상어는 모래 속을 그걸로 휘저어서 지 톱에 잘리는 게 아니라 기절해서 나오는 애 먹는거임 결론 : 아 졸리다
유니콘이 왜 없냐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억까 아니냐 이건 ㅋㅋㅋㅋㅋ
않이 그게 코뿔소라니깐 자꾸 자기가 원하는모습 아니면 인정 안한다고 생떼를...😅😅😅😅
@@elvenisar헉...
선택받지 못했으니까 없겠지😂
아니면 존재 자체를 안했을지도
하지만 노무현은 살아 있습니다
코뿔말이지
일반 유니콘은 중장 강습형 유니콘의 등장 이후에 판매량이 저조해져서 결국 단종 되었다고 하네요
중장 강습형이면.......코뿔소?
@@THEHORSFIELDII 네
재출시 기원
유니콘 복각 1억 2563만 3726년 기원
@@THEHORSFIELDII풀아머 유니콘이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연의 디자인 센스는 감탄이 나옴..
진심... 뭐 저따위로 생겼지 싶음..
그래도 뿔달린 말은 없네요..
@@user-master-of-firepower 뿔달린 소는 있음
코뿔소
유니콘 내가 볼땐 되게 진화론적으로 좋은거 같은데 천적 오면 뿔로 찌르고 튀면 안됨?
@@ssssssssss897자못 뿔이 안빠지면 그대로 한끼 식사라...
저 화석이 우랄산맥에서 발견 됐다니... 지구는 진짜 신비롭다..
그야 우랄산맥은 두개의 지층이 서로 밀어내면서 솟아오른 거여서 고대에는 바다였거나 지층에 떠밀려서 우랄산맥까지 간거일 수도 있음
과학시간에 졸았나 니
이미 통합과학, 지과 시간에 배웠는데 그냥 신비롭다고요
@@Xb-35그냥 신기하다네요^_^
@@user-lm8ep2gz7s 아 ㅋㅋ
“우와! 암모나이트다!”
”아뇨 이것은 상어의 이빨 입니다“
와 상어 이빨이다!
???: 아니요. 이건 암모나이트입니다
야이 ㅅ발아
그런데 이건 틀렸습니다
이빨은 뾰족하고 껍질은 뭉툭합니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Apkdfiejndjfkdk
ㅂㅅ
진짜 "우랄산맥" 발음 중독성 ㅈ된다
"와 암모나이트!" 클립따서 계속 듣고 싶음
나도
체인소의 상어 쩐다
상어마인+체인소악마=헬리코프리온
@@나히다나히다나히다도대체 헬리코프리온이 어딨는데;;
@@범부-bumbu이해력이 딸리는건가?
@@범부-bumbu(수정됨) ..;;
빔 좋아죽겠노 ㅋㅋ
코뿔소가 말이란 말이 있는데 코뿔소가 말과 같은 목에 속하긴 하나 Perissodactyla에 속한 동물 중 말이 가장 유명하여 편의상 말목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있는거지 페리소닥틸리아는 '홀수의 발가락'이라는 뜻이라 엄밀히 말하면 '말목'이라는 명칭은 비적합합니다. 말목 Equusa(말을 뜻하는 라틴어 Equus에 목단위 분류의 접미사a)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말목은 기제목이라고 부르는게 더 정확합니다. 즉, 말은 기제목 말과에 속하는 동물이고 코뿔소는 기제목 코뿔소과에 속하는 동물로 전혀 다른 동물입니다. 기제목에 속한다고 코뿔소가 말의 일종이란건 고양이가 물개의 일종이란 것과 비슷한 겁니다. 고양이와 물개는 둘다 식육목이거든요ㅋㅋㅋ
이야 너 개똑똑하다
유니콘 찾아와주셈
ㄹㅇ 목까지 올라가버리면 거미원숭이도 꼬리있는 사람이라고 ㅋㅋㅋㅋ
코뿔소는 각형아목으로 아목부터 갈라짐 오히려 브론토테리움이 말과 같은 마형아목으로 말과 더 가까움
정보추
심지어 코뿔소의 뿔은 뿔처럼 보이고 딱딱하지만 잘라보면 일종의 섬모, 그러니까 털같은게 뭉쳐서 굳은거라 털이라고 보는게 맞다고함.
그러게요.. 우제목은 효율적인 4개의 위장을 진화시켜서 비교적 작은 크기에도 뿔 달 수 있었는데 기제목은 그러지못해서 코뿔소 정도 크기의 위장을 갖추어야 겨우 뿔이 달리죠.
뭐 ? 턱에 틀니 수납공간이 달린 달린 상어가 있는데 뭐 ? 대가리에 고작 뿔 하나 달린 말이 없다고 ?
코뿔소🗿
애초에 헬리코프리온은 상어가 아님
@@Pano_MD 같은 기제목이긴 한데 말은 아니지
@@Pano_MD맨날 유니콘 찾는 댓글에 코뿔소 얘기하는 애들 있더라 뿔 빼면 말이랑 똑같이 생긴 생명체를 찾는건데 코뿔소 뿔 빼면 우리가 아는 말이랑 똑같이 생겼냐
@@괭이-o5r인도에서 코뿔소 목격담이 유니콘이 됐다는 썰이 있습니다.
유니콘의 기록도 그 시기와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었네요. 들은겁니다. 확인 한 바 없습니다.
오래된 치아가 수납되는게 신기하네요...
지금의 상어처럼 이빨이 오래되면 자연스럽게 빠지고 새 이빨이 더 밖으로 나오면서 자리를 채우는줄...
실제로도 약 2천만년전 유니콘과 비슷한 동물이 있었습니다.이름은 pséma로, 조랑말이랑 기린 섞은 것 같이 생긴 모습인데다가 코 위에는 20~30센치의 뿔이 달려 있습니다.수컷이 자신을 뽐내기 위해 사용했으며 최근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발견됬다고 합니다.근데 이 사실을 대부분은 모를 겁니다.다 뻥이거든요
😂
역시 있었구나!
@@동강동강_열매_능력자뻥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코뿔소
코뿔소는 노올랍게도 말목이다
뿔 달린 말이 코뿔소인 것이다
(충격)
똑똑한.청년.
이젠 뭐만 하면 이거 달면 웃긴 줄 아나? 응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밈임?
윤기 흐르는 할카스 청년
@@lottieAves윤루카스
@@milk_furry와 슬라임 원소 폭팔
진짜 말이 안되는 모습의 동물들도 많은데 뿔달린 말이 없는것도 신기방기
레알 이분은떡상해야함ㅋㅋ
체인소죠스 : "문을 열면 안돼. 덴지!!"
제가 입문할 당시만해도 이정도의 차량은 없었는데 가성비 진짜 대단하군요
요즘 뜨는이유가 있었네요
댓글 좌표 오류났네요..
@@no_time762 어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버그인가봐요
@@RC_car588 😂😂
@user-sz2bh8zy4d 아 제가말한건 rc카였습니다 ㅋㅋㅋㅋ
Mjx사 16208과 14302입니다
@user-sz2bh8zy4d ㅋㅋㅋㅋㅋㅋ
잇몸 가렵지 말라고 이빨을 잇몸 속에 저장하네요
이 아저씨 이제는 꼭 뜰 때가 됐다
보신탕좌?
엑샤 20대야 아저씨아냐 ㅋㅋ
@@johyeonseong저도 20대이지만 한국에서 20대는 아저씨가 맞습니다.....
사실 6년전 쯤 이미 떴었는데
이양반이 미군에 가겠다고 유튜브를 그만
@@정찬영-q6u와인부대로 뇌절만 안때렸어도....
유니콘이 없는 이유는 중장 강습형 유니콘인 코뿔소가 있으니 자연선택설에 의해 사라진거임 반박시 내말이 맞음
코뿔소:나는?
사람:너말고 다른거 말한거
현상어도 이빨이 여러층이고 안에서 바깥으로 밀어내죠 다른점은 턱까지 밀어내지않는다는거고 오래된 애들은 빠진다는점 그리고 그자리에 새이빨이 자리잡는다는점
이런 상어도 있는데 유니콘이 없다고?!
상어 아님
유니콘은 개사기라 봉인당함
없으니까 없는거지...인간이 원하면 뚝딱 만들어지는 줄 아나...
유니콘 3개 있었는데 봉인당함
유니콘 있음(코뿔소)
뿔 달린 말...
이 정도면 정말 있어야 될 거 같아
이게 쇼츠유튜버지
ㄹㅇ
"여기 한 화석이 있습니다."
@@qwerttyyy1015아 ㅆㅋㅋㅋㅋㅋㅋ
@@qwerttyyy1015"톱니처럼 생긴게 마치 암모나이트 같이 생겼네요" (병신같은 효과음)
사실 틀린 내용인게 헬리코프리온은 상어가 아니라 약간 철갑상어나 빨판상어처럼 이름만 상어인 은상어의 먼 친척
머리에 뿔달린 말 있음. 다만 뿔이 달리다보니 싸울수밖에 없는 태생이라 벌크업 ㅈㄴ 하다보니 소처럼 덩치가 커져서 코뿔'소'라고 불리는거지 ㅋㅋㅋ
다들 잘못알고있는건데 코뿔소 뿔은 뿔이아니라 털이 ㅈㄴ딱딱 뭉쳐있는거뿐임
헝그리 샤크에 있던 상어가 ㄹㅇ존재했었네
아 ㅋㅋㅋ 헝샤 재밌지
헝샤에 나오는놈들 몇마리 빼면 다 실존하던놈들입니다
일부 빼면 대부분이 실존상어니까요
근데 헬리코프리온은 상어가 아니라는...
근데 그동네는 여과섭식 상어들이
사람 잡아먹잖슴 ㅋㅋㅋ
@@kingshark1016 심지어 모사사우루스 고증도 의외로 제대로 함 ㄷㄷㄷ
진짜 너무재밌어요!!
뿔달린말도 없고 날개달릴 말도 없는데 왜 저딴게..
난 썸네일만 보고 상어보고 헬리콥터라고 하는 줄 알았음😂
유일하게 차단안박은 정보쇼츠유튜버
중간에 체인소맨 줄 당기는 거 왜 귀엽지?ㅋㅋㅋㅋ
왘 암모나이트으!!
WA!
예전에 화석 수집할때 저게 너무 매력적이여서 갖고싶었지만 이베이 등등 도저히 찾아봐도 경제성과 보존성을 동시에 갖춘걸 찾을수 없어서 포기했었지..
유니콘이 없는게 더 신기하다니까…기껏 뿔 하나 달린 말이 하나 없다니;;;
말 머리에 뿔이 있어야할 이유가 없으니까 없는겁니다.
나선톱 달린상어도 존재하고 스케치북으로 대충 그린거같은 새도 존재하고 오리너구리도 존재하는데 고작 뿔달린 말이 없다니
머리에 뿔달린 새는있죠 ㅋㅋ
@EUNG_D_LUFFY Horned screamer (Anima cornut)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새로운 화석들이 발견되고 새로운 종들이 나오는데 그 사이를 피해서 머리에 뿔달린 말을 판타지 속 생물로 선택한게 신의 한수인 것 같네. 실제로 나온다면 더이상 판타지가 아닌거니까
빔이랑 덴지랑 떡쳤나
비유 ㅆㅅㅌㅊ
"빔의 밀크는 이런 맛이구나...♡"
이분은 드립칠때마다 그림 짜그라지는게 웃김
모든 말이 이마에 뿔이 있었더라면
중세의 전쟁은 진짜 과격하고 재밌어졌을텐데 ㅋㅋㅋ
보아하니 몸에 포치타의 심장이 들어간 것 같네요. 간단한 구조입니다.
ㅇ 🔻 ㅇ
맞아요, 나같은 생선도 있는데말이죠!
물론 걍 고증 오류지만 너무 유명하죠
꼬리만 고증오류입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오듯이 상어가 아닌 상어와 아강 단위에서 차이나는 생물입니다. 친척으로는 석탄기의 에데스투스(포식하는 자라는 뜻이며,핑킹가위같은 형태의 이빨이 특징),현대에도 살아가는 은상어가 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귀만 뾰족한 인간이랑 똑같이 생긴 엘프는 왜 없는거냐ㅋㅋ
머리에 뿔 달린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두개 달린애도 있고
크기도 다양합니다..
근데 이제 저희가 원하는 모양은 아닙니다,
그 코뿔소라고..
슈벌....몸무게가 10톤이 넘어가는 공룡도 있는데 왜 뿔 달린 말이 없냐고!!
바닷속의 그라인더 턱 상어 (O)
파동을 감지, 독도 쓰고 심지어 야광인 짱멋진 닌자 포유류 (O)
뇌가 반갈죽나도 다시 살아나는 귀여운 분홍색 덩어리 (O)
뿔 달린 말 (X)
진화는 환경에 맞춰 변화되는것이 아니다 진화는 일단 바뀌었는데 맞길래 살아가는 것이다
매목 사랑니가 저렇게 많다니 키이아악
글쎄, 달리기가 생존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생물에게 뿔은 사치라서요. 기왕이면 설정에 뿔로 광합성정도는 넣어주지 그냥 뿔달린 말이라고 해버리니 안만들어주잖아요.
화석 보자마자 헬리코프리온임을 눈치챘다
우리사회는 현재 갈등만 가득 묵혀놓고 합의 없이 감정만 소모하다 방치한 문제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순간 잘못들어서 우랄산맥을 위험하게 들어버렸네
세상에 이리 특이한게 많은데 고작 고작 그 뿔이 달린 말이 없냐
뿔 하나대신 2개 달린 사슴은 어떠신가요
머리에 뿔달린 말은 없습니다 ... 머리에 뿔달리고 말처럼 생긴 다른 동물이죠
머리에 뿔 달린 말 반드시 있겠죠 근데 일각고래처럼 나선형은 아닌 듯
코 뿔소도 말입니다 ㅎㅎ
말목 입니다.❤
분류척추동물 > 포유강 > 말목 > 코뿔소과 > 코뿔소속
어 아니야
아니진짜 신기하고 말도안되는 생물이 엄청 많은데 뿔달린 말은 왜 없냐고
유니콘은..환상의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나는 6학년 때 친구들이랑 지도책 보면서 우랄산맥을 부랄산맥이라고하면서 놀았는뎈 ㅋㅋㅋㅋㅋ
요즘 유튜브가 못 봤던 채널을 알고리즘 인도 해 주기 시작했다... 😮
연골어류니까 상어의 친척이긴 한데
상어보다는 은상어(이름만 상어지 상어랑 전혀다른 동물)랑 가까움
그냥 친척이라고 하기엔 캥거루와 오리너구리 정도의 차이가 있음
상어:판새아강
은상어:전두어아강
목에서 갈라지는것도 아니고 아강 단위에서 갈라지는데 비슷하게 생긴게 참 신기하네요
이럴때보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라는 말이 신빙성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그냥 물흐르듯이 자연적인 진화라면 이해라도 가는데 이렇게 진화했다는건 몸속의세포들이 단결해서 눈앞에 보이는 편리한구조가아닌 몇수를 내다보는 기계매카니즘으로 진화한다는건 지능이들어간 진화라는건데ㅎㅎ세포가 지능이 있다고?그것도 공학적인 지능이?
상어는 원래 이빨이 많이 나니까> 이미 가지고 있는것
존나 어떻게 나든 상관없는데
말은 기제목이라 뿔이 있으면 안된다니까...
위가 여러개라서 영양 흡수를 많이 할 수 있는 우제목 동물들도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데...
일각고래도 있는데 고대에
유니콘도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봄 😂
심지어 머리에 뿔달린 고래마저있는데 ㅋㅋㅋㅋ
문어다리 상어 입에 붙여 놓으면 얼추 비슷해져요
유니콘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말에게 있어서 뿔이라는 기관이 생존에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코뿔소 있는데?
@@현이1216코뿔소도 번식할때 구애용으로 쓰긴함..
@@현이1216코뿔소는 체급이 있으니까 무기로도 쓰고 구애용으로도 쓸수가 있어서 있는거임. 그리고 코뿔소는 과에서 갈라져서 그냥 조금 가깝다 수준인거임
머리에 뿔달린 고래도 현재 생존해 있는걸로 봐서 있기는 했는데 경쟁에서 밀려서 사멸한걸로 추정됨.
뿔은 사치품이라고 뼈에 써도 부족할 칼슘을 펑펑 쓰는게 뿔이라 소화기관상 사치를 부릴 수 없는 말입장에서 뿔달린 말이 없는거임
뿔달린 말은 초기에 번성했으나 건초 따위를 먹기에는 뿔이 너무 거슬려 육지형 중장갑 하마 친구에게 당근했다는게 기정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머리에 뿔 달린 말이 코뿔소다ㅋㅋㅋ
❤️ 목소리 뭐지?
애초애 유니콘은 쁄때문에 풀 뜯어먹기도 힘들고 일자라 근거리 견제도 애매하고 도망치다가 나뭇가지에 걸리기 딱좋음
코뿔소도 아니고 걍 에너지 낭비지
상어의 턱은 이유가 있지만 말의 뿔은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 아닐까요
마지막 유니콘 급발진 ㅋㅋ
코불소가 그 뿔달린 말 입니다. 그리고 코뿔소 분류가 말과 입니다
참고:앞을 향하지 않는 뿔은 제대로 하는 기능도 없는 마당에 쓸때없이 영양소만 많이 차지하는 기관입니다. 그렇기에 전투용도 아닌데 뿔이 달려 있으려면 위장이 ㅈㄴ 커지고 많아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뿔이 ㅈㄴ 작거나 뇌 같이 다른 열량을 많이 차지하는 기관이 작아야 하죠. 하지만 그냥 위장이 좋은 것이 장땡이기에 코뿔소 같은 케이스만 있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십쇼. 이거 말고도 다양한 상상의 동물이 왜 없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원형톱 달린 상어가 있는데 풀달린 말이 없다는기 말이 되냐?
뿔도 아니고 송곳니로 싸우는 무친 사슴은 있는데 뿔 달린 말만 없음...
이런 애들도 존재 했는데 머리에 뿔달린 말이 없다는게 자연의 신비긴함 ㅋㅋㅋㅋ 가장 흔하게 있을법도 한데
난.. 게임에서 저런 턱을 가진 상어를 보고 저런게 어디있냐며... 그냥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린 상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진짜 고대에 살고 있던 상어였다는건 이 쇼츠를 통해 알게됐다...
저도 날개를 진화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어 내리는 중입니다
머리에 뿔 달린 말은 사슴 종류로 봐도 될 듯
뿔달린 소도 있는데
뿔 달린 말.. 과거에 있었을 지도
머리에 뿔달린 말이 있었는데 아직 못찾은 거면 드래곤도 희망이 보이는데
수납(?)된 치아는 어떻게 됐을지 궁금함. 저장해놨다가 독침처럼 발사했나? 😂😂😂😂😂 현재 상어는 수직으로 마구잡이로 돋아나는데 이녀석은 가지런해서 이상함. 😅
뿔이 문제가 아니다 날개 또는
날개 없이도 비행이 가능 해야한다는게
팩트
걸스데이가 부랄산맥 얘기하다가 숏츠넘기니깐 우랄산맥이 나오네 무슨 알고리즘인지 ㅋㅋㅋ
참고로 현재는 진짜 톱처럼 쓰는 톱이 달린 톱가오리가 있다
톱상어는 얘기 안하냐는 댓 생길 것 같아서 말하는데
걔는 톱보단 몽둥이에 가까움
톱가오리는 톱처럼 잘라서 사냥하고
톱상어는 모래 속을 그걸로 휘저어서
지 톱에 잘리는 게 아니라 기절해서 나오는 애 먹는거임
결론 : 아 졸리다
머리에 뿔달린 말...코뿔소죠
뿔달린 말은 존재합니다. 코뿔소라고요. 코뿔소는 유전학적으로 소보다는 말에 가깝습니다.
말에 더 가까운거지, 말하고는 전혀 다른 생물입니다. 땃쥐와 고래가 로라시아상목이지만 서로 같지 않은것처럼요
이 정도면 우랄을 부라ㄹ 지랄산맥이라 해도 억까가 아님
입에 톱달린 상어도 있었는데 고작 뿔달린 말하나가 없어 ㅋㅋ
미국대륙엔 집채만한 천둥새가 살았고 중국대륙엔 독을 내뿜는 새가 살았고 지구는 참 신비롭다.
솔직히 뿔달린 말은 인간이 다 잡아서 죽였다는게 맞는 말 같음
코끼리 상아, 코뿔소 뿔 전부 인간이 작살 났는데 제일 갖고 싶은 말의 뿔이라면 인류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다 잡아 죽였을 껄??
와 암모나이트다 할때 발음이 찰지다ㅋㅋㅋ
팩트. 코뿔소는 소가 아니라 말과고 그렇게 치면 뿔달린 말은 존재한다.
ㅋㅋ말찌그러지는거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