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언니가 의사사위 데려오자 내 남편에게 형부 구두 닦으라던 엄마 "귀한 우리 의사사위 구두 닦아" 의사형부가 닦아놓은 구두를 본 순간 엄마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 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신고 및 법적 조치를 엄격히 취하겠습니다
COPYRIGHT ⓒ 그썰 ALL RIGHTS RESERVED
구독해주신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아호욕나오네요
뭘그리 참고살았어요
좀답답했네요😊
딸들도 답답합니다 저런인간하고 살다니요
인간취급 해주지 말아야지
그런엄마도 있는줄생각도 못했네요 아예 없는 분으로생각하고 사셔야겠네요 힘내시고행복하세요
언니하고쓰니님하고맘고생많이했네요자매가족들행복하세.개쓰레기는엄마라고생각도히지마세
쓰니가 멍청해서 남편까지 고생시키고 있네요..에휴~지하방 월세에서 살 망정 그케 남편을 고생시키면 않되죠. 정신차리고 분가 하세요.역시 의사형부..벌써 연끊고 살았어야죠. 절때 휘둘리지 마세요. 짱..
시청하면서 처음으로 댓글씁니다.
고생 많았어요 쓰담쓰담^^
언니에게 빨리 좋은 소식 있으 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착한 남편 형부도
고맙네요 두자매 평생
행복만 하세요.
어려서 부터 모질게 살면 약아지는데 쓰니 자매는 멍청 한것 같네요
그것도 엄마라고 붙어 있다니
엄마라고 그걸 참고 견뎌야했나?
아픈것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 어른인데
관계를 끊어야지
돌아가신 아버지심정ㅡ
안들어도 보는것같다ㅡ
노름꾼에 술주정아내ㅡ
바람까지 피우는아내ㅡ
뭐가좋아 데리고살까ㅡ
자라나는 두딸때문야ㅡ
죽지못해 결별했지만ㅡ
끝내목숨 잃고말았다ㅡ
지지리도 복도없던분ㅡ
듣고들어 더들어봐도ㅡ
두딸들도 말려들었다ㅡ
간교하고 악랄한엄마ㅡ
당할자가 없어보인다ㅡ
성장해서 어른이되니ㅡ
극성엄마 끝이보였다ㅡ
의사형부 맏사위결단ㅡ
처제동서 모두살렸다ㅡ
역시사람 배워야산다ㅡ
정신병원 침대엄마야ㅡ
ㅡ그것도형부덕이야ㅡ
남편분
엄청좋으신분요
복받고사세요❤
제 계모와 같은 사람 이네요
제계모는 저의 누나집문서을 몰래가져가 은행대출을 받아 써고 이자 도 갚지 않아 치압이 들어외 누나가 시집에서 쬬계날뻔 했어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쓰레기는 치워버리는게 맞고요 버린쓰레기는 주워담는게 아닙니다. 사람천성 절대 안바뀝니다.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 지키며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쓰레기는 버리면 깨끗해져요.
이런 엄마도 있군요
참 씁쓸하네오
사연자님은 항상평안하길바래요
자매분들의 남편들도 대단한 분들이네요 결혼 잘하셨어요 언니한테도 새로운 생명을 선물해주시길 ~~~
너네가멍청하니지부모한테도구박당하지바보멍청한딸때문에남편까지고생시켜
진작에 연을 끊었어야 하는데 아버지 유산까지 다 뺏기고 남의집 귀한아들 데려다 돈 갈취당하고 완전 피 빨리고 살게 했네요 하늘아래 저런 애미도 있을까요 두 자매는 각자 남편들한테 평생 잘 하고 살아야겠네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는데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지나치게 효도 했네요 그효도땜에 어머니가 더 망가졌네요 그런부모가 또어디 있겠어요 자식은 곰보라도 내자식이 더이뻐다고 안타까워서 그렇게 못괴롭혀요 그건 애미가 아녀요 늦게나마 잘됐다니 다행이고 앞으로 죽 행복하시길 빌께요
듣는내내 답답해서 미치는줄.....
친엄마라도 쓴이 엄마
같은 인간들이
있어요 20년전쯤인가
친모라는 년이 세딸을
사창가에 팔아넘긴 사건이
있었죠
쓴이의주변 사람들은 다
좋은데 오로지 친모 하나만
개망나니네요
언니부부와 함께 친모
잘쳐냈어요
두자매 실랑들 잘 만나 천만 다행이네
악몽에서 벗어나서 우애있게 화목하게 잘사세요
두딸들이 착한건지답답하네요 엄마면뭐해요 지난날들잊었어요 그런엄마한테 월급바치고 참 한심스럽습니다 아닌것은 딱 무우자르듯 잘라버려야 살수있어요 형부님께 감사합니다 역시 바른길을 걷고있네요 이제 엄마 엄자도 부르지마시고 두자네행복하게 잘 사시기바랍니더 서러운 날들많았습니다 이젠꽃길만요❤합니다
그것도 엄마 라고 진작 인연 끈었어야지 멍청해
엄마라는단어도
많이많이아깝네요
듣고있다보니 화가나네요 이정도면 나가서 살아야지 답답하네요
그래도 형부라는 분이 좋은 인성을 가지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아주 욕지거리가 올라와서 더이상 듣고싶지 않았었는데 쓰니.
제발 제대로 정신차리고사세요 남편까지 힘들게 하지 마시구요
늙으막에 혼자서 생고생하며 살게 해주세요 언니분도 진즉에 인연을
끈어냈어야죠
가스라이팅으로 사람을 반바보 만들어놨었다니..기가 막힙니다. 형부의 말한마디가 님을 정신차리게 한건 신의 한수였네요. 절연 정말 잘했고요 악연이라 생각하고 가족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쓰니님 그래도 남편 잘 만나서 참다행이네요 언니도요.
세상에나 그런 엄마 인연 단절 끝는게 났네요.
그동안 엄마 때문에 많은 고생하셨읍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바랍니다 😊🎉
479
엄마는 무슨 엄마
어머니 자격이 없는
여자는 제발 혼인을
하지 말기 바란다
진짜 친어머니가
맞는지
어찌하여 그런 나쁜
여자의 배를 빌려
태어 났는지
안타깝습니다
세상에이런
엄마가있네요
엄마란귀한단어에
먹칠하는사람이
있네요
그런걸어찌참고
살아냈나요
형부란분참멋지고
진짜사람이네요
형부와함께
하늘에복받고
잘사세요❤❤❤
딸들넘답답하고멍청해
엄마가 인간쓰레기입니다.인연 끊고,두자매 내외,잘지내세요.🎉🎉❤
나뿐에미
그게무슨 에미냐구?,
그게무슨 엄마야~~~~
작은딸아
언니랑
아니 가정이랑 백배로 행복하고
무엇보다 건강
언니내랑 행복해~
엄마도 아니죠~~~
듣다가 중간에 열받네요~~
사이코패스를 엄마라고 본인이착취 당하고 살다가 그것도 부족해 남편 까지 착취를당하게하다니 어이없다 첫월급 탓을때 집에서 나왔어야지 어이없다
엄마도아녀
진즉에 손절 했어야 ..ㅜㅜ
고생했어요
행복하세요 앞으로는
짜쯩나서 안읽고 나갈랍니당
개쓰레기 같은 엄마
짐승 보다 못한 인간이 이렇게 우리 사회 곳곳에 같이 살고 있다는게 끔찍합니다
그런 미친엄마가 실지로존재하네요
이딸은 바보아닌가요 답답하고 환장하겠네
엄마나 딸들이나똑같네...어릴때부터 엄마봐왔으면 알잖아..같이살면 안되지..
오늘도 잘듣고갈께요 오전방송 건강한하루 되세요🎉🎉🎉
과거의 누구집을 보는것 같아 가슴이 아픔니다
늦게라도 행복을 찿아 살고 있어니 다행 입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와우!!! 저거 진짜 친엄마맞어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인성이네 계모도 저딴식으로는 안하겠네 에미 인성을 알면 뭐하러 합가를해 처음부터 버렸어야지 이제라도 버리고 남편과 자식데리고 마음편히 사세여,
쓰니님 마음이 아프지만 언니와 형부 남편이 넘 좋은 분들 입니다 와인 동호회 처음 들어 보네요 사연 잘 들었읍니다
에공 저런부모도 부모랍시고 진즉 절연하고사시지 그래도 배우자들을 잘만나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자식놓고 행복하게사세요 화이팅!요~
잘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문제가 있는 쓰레기인성은 정신적인 문제군요!
그래도 자매를 준게 다행이네요
행복하셔요
미친에미를 왜 떨쳐버리지 못하고 그 고생을 했어요 처음 월급 탓을때 차라리 집 나가서 살았음 좋았을텐데 쓰니의 어리석음이 남편까지 몸고생 맘고생을 시켰네요 이제라도 인연끊고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ㅗ
멍청한 여자. 백만원 이젠 줄 필요없다고 하면 바로 네 앞으로는 안 드릴게요. 하면 되는 거고 오피스텔로 월세로 가더라도 분가를 하면 될 것이지 어리석게 왜 저러고 사는지.... 오호통재라.... 자기 삶 스스로 자기가 망치고 있는 거죠. 왜 남편 생각해서라도 용단을 못내려요 이런 여자는 당장 이혼감이죠. 며느리가 시모한테 저런 대우 한달만 받으면 나냐 시모냐 선택하라고 하고 단절할 일인데 말입니다. 누굴 탓하랴 자신이 어리석은 인간인 것을.....
아무리엄마라도이건아니다 이런걸엄마라고대우해주는건이해가안된다 쓰니나남편이나좀모지리같다
장모꼬라지 보니까 참 생짜증이 나네요
대학생 언니는 뭐하냐
남편은벨도없는사람
바보천치도아니고
장모가시킨다고다해
시댁은뭐하는집인데
아들데릴사위로보냈데
겉보릿서말만있어도
처가살이안한다는데
바보천치같읁년
남의아들
꼬셔다머슴살이시켰네
어미가그따우로막대처먹었으면
친정에서살면안되지
속터지는꼴을다보네
듣다가 중단합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받아요 ㅠ 쓰니는 바보천치도 그런천치가 없네요 어릴때 그만큼 당했으면 됏지 무슨어리석은짓을하고있어요? 죄없는 남편까지 고생시키고 짜증납니다 나갑니다
썰밤성우님
연기력대단합니다
귀엽다가쎄하다가
살벌하다가😂😂
망나니 엄마네요 딸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기막히네요. 연끊는건 당연지사네요. 잊고 본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ᆢ계모같은.엄마.따르살고.연.끝고.따로살지.쓰니가.엄청바보내요.진즉.결혼전에.나갔어야지.악마엄마내요.
잘했어요 엄마라고 다엄마는아니지요. 속편하게잘사세요 엄마가 그렇게만든거잔아요
아무리 부모라도
이정도 애미는 없는게더.낫지요,
인간성 제로
화투 .술.바람.나쁜짓은 다하고
자업 자득 천벌 받았구나ㅉ
사연ㄱㅏ족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도건강하게 하이팅 즐거운 하루돼세요
°°°@ 강봉경 • 님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오늘하루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있다 또뵈요 파이팅 🍇🍎🍀
@@kimyoni496님 안녕하세요?일갓다와서 빨래개고잇어요 오늘도하이팅 건행
친정엄마가
나르시시스트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분 계시는데
가스라이팅으로 자녀들이 모두 정신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벗어나는게 답입니다
.딸들이.당한많큼.당했는대.어찌들.멍청이들일까.사위들도.착한건지.바보들인지.ㅉㅉ
@@수형배-j8c 딸들은
어릴때 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서
판단을 못한다고 하지만
둘째 사위는 정말 이해가 안갔는데
나중에라도 연을 끊은것이
천만다행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겐 연을
끊는게 답입니다 아공~~
저런 엄마를 묵인하고 살았던 당신이 바보네요.당해도 싸다.
어이구 답답한 여자네요.
짜증나.
그러게요 듣는 내 내 고구마를 박스로 들이켰네요
하지만
불교의 뜻으로 풀이 해볼때
카르마 짝 인 듯 하네요 철천지 원수가 엄마 인 거죠
그 카르마는 업보이고 그 업보는 반대로 작용 하기에 전생에는 되려 쓰니가 엄마를 어지간히 갈군거 같네요 내생에 그 카르마를 끊지 못하면 담 생 에서는 또 쓰니가 엄마를 무지막지로 괴롭 힐 것이고 그걸 윤회라고 하잖아요
결국 사람을 괴롭히면 정말 괴로운 것 이구나 하고 의식이 진심으로 반성할때 반성 한 자의 카르마는 끊어질 것 이고 나머지 한쪽은 반성하고 해탈 할때가지 다른 카르마 짝 을 만날 것 입니다
또 한
반대적인 은혜로운 카르마 짝도 있습니다
글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모정이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엄마네요~엄마라는 타이틀도 아깝네요
무슨 저딴 악마같은 인간이 다 있나요? 저딴 게 무슨 엄마라고...정말 치가 떨리네요~!!ㅠㅠ저런 인간도 엄마라고 너무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갔네요...진작 연을 딱 끊었어야지 왜 그렇게 오래 참았나요? ㅠㅠ
이런 편지를 왜쓰지 듣는사람들 열받고 스트레스받게ㅡ
독사도 제새끼사랑하고 적에게 탈로나면 목숨걸고 지키거늘!
하여 종족보존에 오늘날까지 이어왔거늘 !
엄마는 무슨 엄마 남보다 못하구만
엄마라는인간이 딸한태 저렇게까지 하는지 어이없다못해 기가차네요 듣다듣다 화가치밀어올라 못듣고 나감니다
엄마가 되어서 어쩜
저렇게 자식들에게
사랑도 안주고 자기
치장만하고 밖으로
나 돌아 다닐까 저건.
엄마가 아니고 악마네
진작에 같이 안살고
나와서 독립해야 되는데
쓰니님 정말 답답하네요
참 남보다 못 한 엄마네요
잘 하셨으요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잘들었습니다
Good morning
썰밤님 어서오세요 언제나 아침사연 고마워요 멋진 목소리 진행자님 응원합니다 이웃님들도 좋은 시간되세요 모닝커피 토스트 계란 프라이 사과도 도착했어요 맛있게 드세요 🥪☕️🥯🥯🥪🍎🍎
멋진언니❤
@@이경순-t2c•
이경순• 님 맞자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하셨어요 그런 인간은 절대로 만나지 마세요
시에미도 저러면 증오폭팔인데
하물며 친정에미란 여자가
이런 여자하고 글쓴이 아버지가 고인이됐지만 같이 살앗는것도 이해불가 글쓴이 따님들도 이런 엄마가 그래도 엄마라고 같이 사는것도 이해불가 막말로 글쓴이 엄마가 이유불문하고 복많은 여자네 우리하고는 아무리 부모라도 안맞아요 안맞아요 😂😂😂
참 어이 없네요 무슨 엄마가 저러는지
쓴이는 엄마랑
진작에 인연 끊고
남편하고 나가서
살지 답답한 쓴이네요
저를 보는것 같네요
자녀들이 그놈에 애정갈구하다 스스로 착취당하는것도 모른다
에미는 그맘을 이용해서 돈뜯어내는줄모르고
어휴. 뭐 세상에 이런종류의 인간이 존제하나요? 악마.악마도제자식은 소중할텐데.제발이런이야기는 안듣고싶습니다
.수많은.사연들었어도.친.엄마가.악미같은.엄마는.처음들어보내요
인간은 변하지 않아요 손절 잘 하셨어요.
이글 든고있의니 너무 화가 나네요 엄마가 인간도 아니네요 엄마 한데 버서나세요분가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형부가 참 좋은.분이네요부디 행복 하세요
참 이런 엄마라면 일찍 인연을 끊어야죠 왜 지속적으로 당하면서. 형부가 멋지네요
언니도 바로 연끊었어야 하는 엄마도 아닌 엄마네요~~~
어떻게 저런 엄마가 있을까요?
정말 저런 사람 은 처음 이네요~~~
쓰니와 언니는 남자는 잘만났네요~~
이제 행복하게 사세요
어릴땐 어쩔수없었다쳐도 20살넘었으면 지인생 지가살아야지 왜그렇게밖에 못살았지? 그따위로산 엄마는손절하고 독립했어야지 답답이들!
받아주지마세요
사위보다딸들문제다저런것부모라고처가사리하는사위도문제
미친여자지
낳아만 주었다고
엄마인가 어찌 이런
여자도 있는지 한심하네
자식 사랑할줄 모르고
밖으로만 싸 돌아다니고
어릴적 사랑 못받아서
마음이 넘 아프네요 에휴 5
참!~~~멍청하게 살았네요!!!
친엄마라는 사람은 계모보다 더 나쁜 악독한엄마네요
남편분은 착하니 친정에서 갖은고생한 딸을 품어주니 성실하고 진솔하고 형부도 의사지만 너무 좋으시니 처제의 어려운 상황에 많은 도움을 주시니 천사형부에 천사남편입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엄마와의 모든 인연 끊으니 자매의 가정에 햇빛이 쨍쨍할것 같으네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즐겁게 사세요
😂
엄마가 괴물이군요.잘라내고 사세요
책임도 의무도 모르는 종자들은 그저 무슨 권 리만 찾는지
쓰니도 그렇다 인간아닌 어미나 어려서 당했던 딸이나 똑같다
왜 남편까지 고생을 시키는지
속시원합니다.
엄마아는사람이딴남와살다가 전남편죽고재산가져와서잘머고개부리듣살아온여자 인간말종 쓰래기 죽일연 고소해 참 참 참
무슨 거짖말 같은소리하고 있내요 무슨 봐보인가요. 무슨 부모예요 네다버려도 시원찬인간이 어머니라고요. 진짜로 확
이런미친여자가
다있나
저것도 엄마라고 참개차반 개고생해야합니다.다무시하세요.저런엄마없어도 되죠.
가족이라도.못살게.굴면.지인생이.폭망.하더구만
같은 연령대로 잘견디시고 아들참잘두셔어요 그거다 엄마가잘살아오셨다는것을 알겠어요 아들 이혼 결정잘해서요 앞으로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예쁜 손주들도 잘보시고요
사람이기를 포기한 ?은 진작에
연을 끊어야 했습니다
두 자매분은 남편 복은 타고났네요
자매끼리 행복한 가정 지켜나가셔요
정말
엄마란사람이
딸을호구로
두딸들이이해가안되네요
그런엄마를버려야야지
엄마란사람이빠리정신차리고인연끊으시는게좋을것같네요
짜증난다!이런 엄마를 엄마라고
그런 친정 엄마 라면 집나가 혼자 살지
좋은 형부시네요 모두 축복합니다 ❤❤
조부모님이 자식교육 잘못한게 빙신으로 키웟나보지
저런 악마같은 기생충을 엄마라고 같이 살다니 차라리 아버지 돌아가시고 두자매만 따로 살았으면 몸고생은 할망정 맘고생은 안했을텐데. 계모두 아니고 친엄마란 인간이 어찌 저렇게 못됐을까요? 인간이하네요. 사람껍대기만 썼지 버러지 만두못한게 인간인척 자식들 상처주고 주위사람들 피해만 주는 저런사람은 빨리 죽어주는게 좋죠. 그입으로 들어가는 밥이 아니 음식물 쓰레기도 아깝네요.
딸들이 순한거야 착한거야 멍청한거야 요즘애들은 안그러탠데 지네엄마는 독한 돈벌래 구만 질질끌여다니는 딸들이 불쌍하다 돈벌어다 주는기계가 없어지는데 결혼 허락하겠냐 연끈어라
빨리 부모와 연을 끊어내야 되겠네요 저런인성을 가진게 엄마가 아니고 악마네요 인연을끊고 분가하세요
ⁿ
친엄마 인데 너무 한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 힘나게 사시고 행복 하세요
친애미란게 어떻게 자식들은 밥도 안주고 미친 애미다 친딸에게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쓰니 남편이 넘 착하네요 엄마란자 꼴통에 인간 말종 이다 기가 막히네요 자식때문에 먹고 살면서 애미란게 악마네요 형부가 의사라 지혜롭구요 ❤ 인간 쓰레기 엄마네요 여자가 어떻게 그렇게 사나요 딸들과 사위들이 맘고생을 많이 했네요 행복하게들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