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전쟁사] 베.트.남.전.쟁 -21부- 분열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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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май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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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harlesmil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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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전쟁사] 베.트.남.전.쟁 - 22부 - 다가오는 파멸 #b52 #크리스마스 #샤를세환 #이세환](http://i.ytimg.com/vi/KkXJ8PorPq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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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2,3의 화려한 액션에 빠졌던 어린 시절 이후 시간이 지난 뒤 보게된 람보1은 울림이 큰 영화였습니다
베트남 참전군인들이 겪은 엄청난 PTSD와 버려진 존재가 된 그들이 얼마나 슬픈 삶을 살고 있는지 묵직하게 사회를 비판하더라고요
호치민에서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감회가 남다르네요,,,,늘 감사하게 영상 보고 있습니다 샤를세환님. ^^ 한국 가면 소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_^
닉슨은 갈수록 가관이네요. 오하이오주 켄트 발포사건은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Neil Young' 의 'Ohio' 나온 '4 dead in Ohio'라는 가사가 켄트주립대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2명의학생과 2명의 행인을 이야기하는 거였군요.
항상 보기만하고 처음 답글을 답니다만 샤를세환님의 베트남 전쟁사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
무능한 지도자로 인해 국민은 희생되고 그 역사는 오늘날에도 계속반복되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4😊😊😊
미국은 그나마 민주주의 국가이고 양심이 있어서 이렇게 나오는거지.. 중국 러시아는 이것보다 끔찍하고 다 덮어버렸지..
훌륭한 영상 잘 보구 갑니다!
그동안 몰랐던 좋은 내용과 설명빕니다.
근데, 진짜 역사는 반복된다고 지금도 그리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 ㅜ.ㅜ
감사합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이런 뒷이야기가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이거 너무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35 여기 중령의 말을 샤를님도 공감하고 저도 베트남전쟁을 생각할때 이게 가장 컷다고 생각이 드네요....😢😢
샤를님 고맙습니다 ^^* '벳남 전쟁의 고비를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 주셔서)
아... 미친 광기의 시대를 끝내긴 참 힘드네요....
닉슨의 행동을 보니, 예나 지금이나 지도자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해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 넣는 건 여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베트남전쟁에 대해서 미국 역사상 가장 그림자가 짙은 전쟁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듭된 영상을 보면 볼수록 그림자의 수준을 넘어선 어둠의 시기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켄트주립은 처음 듣지만 참담하네여 ㅜㅠ 당시 미국은 진짜 혼돈의 카오스 였네여...;;
지금의 미국은 그때보다 더 일관성이 없고 정의감과 신뢰도 없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세계 최강대국 미국도 별 볼 일 없는 나라죠...미합'중국'
@@user-dz3ct4jo1o 짱
@@user-dz3ct4jo1o
그러기에는 아직도 너무 대단한게 앞도적으로 많아서
세계에서 인기많은 언어가 영어인것만해도 끝임
@@user-dz3ct4jo1o 전혀 별볼일 없지 않습니다
이번편 너무 잼있네요
최고입니다
람보1편 시간되시면 다들 보세요. 조금 지루할수도 있고 재미없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람보시리즈를 화끈한 헐리우드 액션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사람을, 그것도 명예훈장까지 받은 베테랑 군인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그리고 왜 전쟁을 혐오해야되는지 알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1년 전에 궁금해서 봤는데 내용이 상당히 울림이 컸던 람보 1편...
영화에서는 체포 되지만 원작에서는 죽는다고 하더군요...진짜 람보라는 영화가 그런 영화인지 처음 알았죠.
시리즈중 1편이 가장 재밌습니다 울림도크고
그래서 전쟁은 필요 한 것 입니다..
제 배부른 것만 알기에 전쟁이 필요악?이죠..
태풍이 바다를 뒤집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듯이....
전쟁이 있어야 평화의 진가를 알게 되지여...
위안부 팔이들이 어찌 전쟁의 참화를 알리오? 그냥 장사치들이..감히..
900번째 좋아요 눌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명분을 잃어버린 전쟁에 과도하게 미친 닉슨의 만행 미라이 사건은 전에도 알았지만 대학교 무분별 발포사건은
이 영상을 통해 알아가네요. 나치스라고 대학생들에게 뒤집어 씌운 사람들이 오히려 나치스 행위를 하는 상황이라니
오랜만에 올라오는 베트남전쟁사네요. 기대할게요.
오 이따 피자 먹으면서 볼 영상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다렸음
오랜만에 베트남 전쟁사 잘 보겠습니다.
5:04 CSI마이애미의 호래이쇼 반장의 모습이 보이네요.
람보1의 마지막 부분에서 람보가 대령에게 울분을 쏟아놓으며 했던 말들이 이세환님이 해주시는 말들과 같습니다.
"내가 제대하고 돌아왔을 때, 공항에서 나에게 항의하고 침을 뱉으며 나를 아기 죽이는 쓰레기라며 욕하는 놈들을 봤어요! "
"나는 건쉽을 조종할 수 있어요. 탱크도 다룰 줄 알아요. 백만달러 짜리 장비도 다룰 줄 알았는데 여기오니깐 주차장 종업원도 못해요!"
대통령의 무능과 판단 착오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내는구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대립후 집권한 나라의 콩사탕은 자유의 사상개조라하면서 대량학살을 한다는것..
쏘련도 3천만을 학살했다하고.중국도5천만명을 학살
베트남도 2백만을 학살 캄보디아는 7백만 킬링필드로 학살...
미군이 각나라에 전쟁에 참여한 이유는 확실하지요..
그리고 닉슨이 무능하다는건 거의 처음듣는것 같네요...도청거짓말로 사퇴는 했지만...
그냥 존버해도 이겼음 사실 뭐든지 어중간한게 가장 어리석은거고 문제입니다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저 푸틴과 정은이처럼 걍 끝까지 가면 계속 이어짐
미국이 진건 실상 물러터졌을뿐임 미국이 러시아나 중국처럼 끝까지 갔으면 결국은 베트남도 GG입니다
케네디가 무능한거죠
샤를세환님 한국군 차기 기관단총 리뷰해주세요
와….
캄보디아에의 확전은 반미감정을 확산시켜 결국 킬링필드의 비극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되었으니 베트남전에서의 잘못보다도 더 큰 실책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당시는 전부 뭔가 광기에 휩싸여 미쳐 돌아가는 시기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사실 학생들도 너무 현실성을 무시한 이상주의적인 행보나 주장으로 옹호만 해줄수도 없는 상황이었죠.
지금도 미국에 홈리스들이 많지만. 90년 대. 특히 보스톤 지역 홈리스 중 상당 수는 PTSD를 겪은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이 많았습니다. 워낙 그 지역에서 드래프트 되셨던 분들이 많아서. 졸업 때 역주변 홈리스들께 햄버거라도 하나 돌리고 오고 싶었는데 혼자 하려니 용기가 없어 못한 게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네요.
결국 북베트남으로 진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순간
전쟁의 패배는 확정적인 거임.
샤를의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야기(6.25, 왜란, 호란) 아니기에 감정의 휩싸임 없이 재밌게 듣고 있지요 그래도 베트남전 끝날때 쯤 남의 성공 실패를 통해 어떤 교훈 얻어 가겠죠
베트남전에서 우리도 학살을 일으켰기에 적어도 우리나라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봅니다...
우리나라에도이와같은사건이있지요..
캄보디아에 대한 미국의 무지성 폭격이 폴 포트와 크메르루즈라는 괴물들이 등장하는 명분이 되어버리고 그 결과 킬링필드라는 최악의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는 게 참...
람보1이 당시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였구나...
미군 철수에 이런 뒷배경이 있는지 몰랐네요. 닉슨은 자기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너무 독선적인데 어쩌면 훗날의 워터게이트 사건에 의한 퇴진은 그냥 도청해서가 아니라 아니라 이런일로 이미 미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도 일어났던 것 같네요.
베트남 전쟁을 소상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추천해 주실 책 있으시면 알려 주십시오
즉흥적으로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 근본적이고 많은 고민이 들어간 이야기는 안하고 회피하며 딴 이야기만 해놓고 그걸 언론에서는 엄청띄워주니 '나 정말 잘한듯' 하는 모습이 누군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난 재앙이가 떠오르네
진짜 나라 망치는 리더들의 특징이죠...본인이 보고싶은거만 보는리더
용산으로 이전하신분
@@zfkdc 윤썩열아니고?
@@zfkdc💊 먹어라
평화를 위한 전쟁은 없는거같다
내가 살기위해 적보다 더한 타고난 살인자가
되어갈뿐인거같다
그나저나 참전용사를 한센병 환자처럼 바라보는 사회분위기는 미국역사에서도 베트남전쟁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에요.
미군도 미국경제도 골로 간 전쟁인데
이상황에서도 패권국의 지휘를 잃지 않은게 정말 무섭네.....
땅자체가 너무 좋아서 그럴수가 없음ㅋㅋ
18:14 엄청 익숙하네...
소련이었으면 재판 조차 안열렸을 것 같은데
그쵸
그냥 존버해도 이겼음 사실 뭐든지 어중간한게 가장 어리석은거고 문제입니다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저 푸틴과 정은이처럼 걍 끝까지 가면 계속 이어짐
미국이 진건 실상 물러터졌을뿐임 미국이 러시아나 중국처럼 끝까지 갔으면 결국은 베트남도 GG입니다
과거의 미국의 모습이 현재 우리의 모습인 듯
20부를 다시 보고나서 드는 생각인데요.
캘리 소대가 학살을 할 당시 당연히 총성과 폭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대차원에서의 확인/제지/지원이 없는 것이 애매합니다.
작전의 투입 원인 / 중대의 대응을 고려해 볼 때,
전쟁범죄로써 다루는 것보다는
전쟁첩보와 작전수립의 실패로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람보시리즈를 재미있게 잘보았는데 람보 1이 그런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 걸작영화이었습니다 람보 4는 실버스타 스탤론이 한국 전쟁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면 많은 영감을 받고 제작을 햇다고 합니다. 그래서 람보4를 보면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에 나오는 장면과 비슷한 여러 장면들이 오버랩됩니다.
채명신장군님과 우리국군이야기도 해주삼
하나 생각해야할것은 60년전에 인권하고 지금에 인권 기준이 다르다는거 아무리 미국이라 할지라도
조니뎁 나오는 대표적인 영화 플래툰이 미라이학살 실화를 바탕으로 한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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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닉슨 비슷한 인간이 있으니 역사는 반복되는게 맞네요, 거짓말은 국민에게 해선 안되는 것이죠.
미국이 저지른 명분 없는 전쟁이 베트남전만은 아니였고 미군이 일으킨 수 많은 전쟁중에서 미라이 학살 같은 전쟁 범죄는 수 없이 많이 일어났다... 단지 그것을 감추고 덮어서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다
몰아보려고 두달 기다렸다 21부터 다시 시작
한시대의 어두운 터널....
미국 건설업에 재향군인들이 많습니다.....
이왕 월남전쟁을 다루 시면 우리 한국군의 활약상도 꼭 다루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 많은 치열했던 전투가 많이 있었지요.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강사님께 몇 번을 망설이다가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우리가 그곳에서 미군과 같은 급여를 받았는데 한국 정부가 그것을 저희들에게 다 전해주지 않고 10분의 1만 줬다는 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굳이 월남 참여 단체를 방문하셔서 내용을 들으시고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저희 들 마지막 소원을 들어 주실 것을 간곡희 부탁드립니다 .
전역한 미군들이 미국인들에게 베이비킬러라는 소리를 들었죠
민주주의냐 사회주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독재자놈이 집권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더 중요한듯. 어떤 정치인놈은 전두환과 닉슨을 제일 존경하겠지.
완전히 썩었으니 전쟁에 지죠 정말 화가 납니다!
나는 오히려
이런걸 보니 미국이 사람이고 러시아와 중국이 인간이 아니라는걸 단단히 배웠습니다
반면 미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이었고 러시아와 중국은 여전히 인간이 아니었다를 인지하게 됩니다
당장 남한온지 얼마 안된 탈북민봐도 왜 남한 국민성이 좋은지 잘 몰라, 왜 기부를 하는지 그 조차도 몰라, 친절이 뭔지도 몰라
독재기간 끝판왕답게 그만큼 인간성 자체가 말살됨
근데 골때리는게 아이러니하게 유지는 계속됨ㅋ 언제나 기회를 보면서
닉슨을 보고 왜 기시감이 들지?!
베트남전 이후로 베트남전과 관련된 PTSD에 관련된 영화나 소설을 읽으면 그 시대의 미군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더군요.
어느정도 시대적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책이 팀 오브라이언의 《그들이 지니고 있던 것들》이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작가가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캐나다로 도피하려다가 베트남전에 참전한 경력이 있으니 더 잘 읽히는 것 같습니다.
지구상의 영원한 절대악인
사회인민주의 박멸을 위해!
라오스.캄보디아도 비슷한 상황.
18~20세면 청년이지....
닉슨 하면 워터게이트 사건이 떠올랐는데… 미국의 전*환이 었네…
폭동이야?😂
근데 미국이 아닌 중국이나 러시아였으면 군법재판 조차 안열릴거 같은데
맞습니다
참 이사람아 우리 민주주의가 왜 체제 경쟁에서 승리했습니까? 비교 할 대상하고 비교해요 뭐가 어찌됬건 잘못 된건 처벌받고 고쳐서 우리 체제가 승리한겁니다
60년대에 저정도는 진짜 놀라운거죠
미디어도 발달하지 못했는데
중국이나 러시아였으면 그냥 '없었던일'로 그 존재자체를 부정하죠ㅋㅋ
내말이. 그리고. 전쟁중에. 그런거다 따지고 전쟁. 우째하노. 전쟁은. 원래. 그런거야. 이양반아. 베트남전중에. 베트남. 새끼들은. 사람이. 죽고. 사는데. 민간인. 학살안했을꺼같니? 민간인. 많이. 죽였다. 도덕따위. 지켰을꺼같냐? 나는. 이런게. 제일싫어. 민간인. 사이. 박힌 군인을. 어떻케. 추려내냐. 전쟁도안해본것들이. 꼭. 이딴소리한다
제2의 한국전쟁 발발시 미군과 일본군이 들어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일어날일
전쟁의 명분이란 이래서 중요한거지.. 명분이 약한 전쟁은 이 세상 그 어떤 나라라도 지속할수가 없어..
응 헛소리죠
인권이니 뭐니 20세기나 21세기때나의 이야기죠 그전에는 걍 강국만 잘만 이겼죠
최근에서야 인권이니 뭐니하면서 착한척 하지만 예전부터 전쟁나면 민간인들은 약탈과 학살의 대상이었습니다
베트콩과 민간인이 구분이 안되는 상황속에서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저런 전쟁은 안하는게 젊은이들만 정치적 희생량
미국에 전략이 잘못되었다라고 말할수가 있겠지만,,, 전쟁자체에 해야한다 하지말아야한다는것에 대한 판단은 쉽게할수가 없는..
무능한 리더 하나가 이런 참담한 결과를 낳는다는걸 왜 요즘 더 피부로 와닿고 한숨이 나는걸까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들 많이 희생
돼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peterzek6480 그건 사담 후세인이 자국민한테 한짓이 크고ㅋㅋ 전인류 최로의 생확학 공포정치를 자국민한테 한거고요
@@peterzek6480 그래서 결과적으로 계기가 왔는데 그런선택을 한게 후세인이네요
@@peterzek6480 관점의 따라서 진실이 다르게 보인다더니 님 보고싶은데로 보시던지요 더 해봤자 말이 안통하네요
제가 봤을때는 그저 독재자들의 어리석은 자신들이 선택한 길로 보입니다
@@peterzek6480 찾아보니 쓰긴썼고 있긴 있었네요
@@peterzek6480 지금은 베트남이 친미국가인데. ㅋㅋㅋ 결국 미국이 옳았던거지.
닉슨과 현재의 누구와 겹쳐 보이네... 헐..
레스토랑에서 무료 스테끼라니, 😊 잘먹겠습니다
통일후 베트남은 얼마나 많은 월남인을 학살했던가?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별반 다를거 없었네요. 다만 한국이 좀 뒤쳐져서 후행하는듯 하네요. 6070년대는 전 세계가 카오스였는듯.
미국내 여론이 아주 심각했군요.
2차대전 남북전쟁 뛴 아재들이 나이먹고 공사장 일하는데 20대 히피들 파업하는거 보고 빡쳐서 라때는 하면서 몰아낸거아닐까ㅋㅋ
저 정도면 피해자측이 닉슨 가문을 전부 강간살인하고, 켈리랑 살인자들 6촌까지 고문후 살인해도 정당행위이고 정의로운 행위같은데.
국민상대로 총질 하는건 정당화가 힘들지
장교 명령 따라야지
결국 닉슨같은 부패한 인간이 권력의 정점에 서게 되니 저런 비정상적이고 야만적인 사건이 발생하는거죠. 그럼에도 닉슨은 워터게이트라는 정치범죄까지 저질렀음에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하야 하는걸로 마무리 된걸 보면 역시나 미국도 권력 앞에서는 한없이 쪼그라드는 그런 나라에 불과 했다는거
베트남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 본토가 개판 이었네...
민주주의가 힘에서 밀린적은 없습니다 그저 내분과 개판에 졌을뿐
베트남에서.보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쩧게 생각할까 ㅎ
미국 = 러시아
베트남전쟁사 기대된다
하 어디를 가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ㅎㅎ 닉슨 닉슨....
공산국가는 저런 전쟁범죄 자체 언론에서 언급도 못한다.
ㅈㄹ하네 인지부조화 걸린걸 자랑이라고 떠드냐? 국내에서도 유독 2차대전 컨탠츠는 많은데 왜 베트남은 비중도 적고 관심받는걸 원치도 않은 의도가 뭔지도 생각 안하는구나
켄트주립대학 시위 왜 발포사격하냐😤🤬
⚠️매일 방구석에서 유튜브 쳐보면서 개소리 어그로 댓글 다는 낼모레 마흔 백수 탁용삼한테 관심가져 주지 마시오.
인과응보라 미국에서 총기 사고로 계속 죽어나가니 벌을 받아야지.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존재가 나라의 위기와 혼란기에 그의 사상이나 생각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건들임
작금의 대한민국도 국제정세에서 중요한 시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국익과 국민들이 고통받지 않게 잘 이끌어가 줬으면 합니다 ..그런데 작금의 현실은 ㅠㅠㅠㅠㅠ
저래도 재선은 성공했다는거... 워터게이트사건으로 하야하지만 결국 지지층도 탄탄했다는 거겠죠. 거짓말해서 그 지지층이 돌아서서 탄핵직전에 하야하지만....
이제 베트남 전쟁의 근본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과연 미군의 침략이 정당한지.
닉슨하고 현재 한국 누구랑 어쩜 그리 똑같냨 ㅋ
영상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켄트 스테이트 발포사건에서 알려지지 않아서 방위군이 무차별사격한것으로 알려졌는데 발포전에 학생들과 민간인들(반전운동가) 이 락쏠트, 암염을 쪼개서 새총으로 공격했는데 암염에의한 상처의 고통은 총격 이상이고 감염으로 상처부위가 괴사될수도 있습니다 총을소지할수없는 인디언들이 사슴이나 다른 동물을 사냥할때 쓰던 방법입니다 즉 인마살상용 무기 였습니다
미국내 반전운동이 대학생들에게 징집영장이 날아들기 시작한 무렵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위선적인 집단주의 히스테리라고 인식하지만 막상 전장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부조리한 참상들을 목격한 귀환병사들의 여론을 공론화시켰다는 점에서는 주목할만하네요. 다만... 가난한 백인들과 유색인종들에게 베트남 파병의 무거운 역사적 짐을 전가했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는 못할 듯합니다.
18:40 지금 우리나라에도 이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지요?
진짜 그 당시 미국 사회의 분위기가 가늠이 안 되네. 우리도 518 같은 사건으로 몇 십년째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 미국도 베트남전에 대해서 비슷하려나?
지금은 많이 희석 됬을껄요 이제는 아프간이나 이라크 가지고 문제죠.
5.18을 합당하지 않타
반문을 한다면 명단까라 ㅆ ㅑㅇ!
@@user-fh9ih6tq3x 독재 찬양??
캄보디아 라오스에 첨부터 가서 호치민 루트를 억제하는 방향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캄보디아 뒷북이 최악수가 되었네.
맨날 우리나라는 반만년 역사를 가진 민족이고 미국은 2백년밖에 안된 근본 없는 나라라고 흔히 여기는데 20세기 역사만 들여다봐도 우리나라가 70년쯤 뒤따라가는 느낌이 드는 이번 편이었습니다.
닉슨때문에 폴 포트의 크메르 루주가 시작된건 아닐까 심란합니다
더 따져보면 그 모든시작이 레닌 때문이죠 어디서 남탓을ㅋ
@@user-fv7xu7uz4o 닉슨이 의도치않게 캄보디아를 자극해서 폴 포트의 입지를 세울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준게 아니라요?
@@redprisoner 본인 말부터 의도치 않게ㅋㅋ 스마트폰으로 인한 질환들이 잡스탓입니까? 보이스 피싱이 안토니오 탓인가요?ㅋㅋ 다 의도치 않은거면 그리 따질 사례가 더 많아지고요 왜 사람을 자의지 없는 인형처럼 만듭니까?
@@user-fv7xu7uz4o 주변 사람들이 하지 말랬는데 상황도 제대로 안보고 전쟁에 너무 심하게 미쳐서 한 나라의 화력을 애먼나라, 특히 간신히 잘 살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나라에 쏟아붓는 인간하고 나름 IT시장에서 전설로 남은 스티븐 잡스와 같나요? 님이 비교한 잡스는 저 닉슨이랑 성격도 아예 다를 수도 있고 이미 베트남전에서 화력면으로 미국이 압도했던 전과가 많아요 판단착오 혹은 자신의 정치생명때문에 캄보디아를 침공해서 괜히 숨어있던 빨갱이들이 이상한 집단을 구성해서 더 복수심에 설치게 만든 건 자의식이었다고 해도 누군가는 혹독한 댓가를 치뤄야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닉슨의 이기심과 오만때문에 생겨난것이죠
@@user-fv7xu7uz4o 진짜진짜 더 근본적으로 따진다면 부패해버린 19세기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탄생시킨 빌미를 준거지 어디서 남탓을 ㅋㅋㅋㅋ
학살은학살이다.미군이든 유엔군이든 한국군이든 아니면 일본군이든! 개망나니 행위다!
굥하고 똑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