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에서도 못봐요, 여주가 넘넘 예뻐서 영화보다 여주를 사랑하게 되었던 그 작품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두만 먹던 그 남자를 떠올리게 하는 그 영화입니다.
공지한대로, 빡세게 복구 중이예요, 봤더라도 또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Dongubi_love]

감독님은 정확하게 둘 사이를 결론내리지 않고 열린 결말로 끝을 냅니다... "그대 머무는 곳에, 1978"
조금의 문젯거리를 피해가려는 센스 아닐까요?
이 영화를 두고 한국영화는 많은 오마주를 했습니다. 특히...
10여년 만두만 먹던 그 남자가 떠오르지 않나요?

[@해피마미-m1l]

나타샤 킨스키의 최고미모 시절이었네
저미모를 거부할남자가 세상에 있겠나
진정 아름답다

[@YK2024-u5d]

제가 좋아했는 나스타샤 킨스키랑
마르첼라 마스트로얀니네요~
해바라기에 넘 멋있게 나와서 팬이 됐어요

[@Heajin-mn3oi]

나스타샤킨스키 진짜 이뻐

[@로맨남]

누구길래 하는 마음으로 들어옴. 보는 순간 "나타샤킨스키"~~

[@박주연-n6v]

나스타샤 킨스키와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아 세월아 세월아입니다.

[@석유-s1b]

남자배우가 마르첼로 마스로야니니 아닌가요? 젊은 시절의 모습만 보다가 나이든 모습을 보니 확신이 안서네요?

[@Dongubi_love]

맞아요..

[@박주연-n6v]

썬플라워의 주연이기도 한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요.

[@이재원-t2z8t]

저땐 DNA검사 없나봐요

[@seo1851]

이게 뭔 개막장에 드러운 내용이야
친딸이 아니어도 난장이네..

[@제임스박-l4o]

갑분올드보이

[@andycynthia3604]

내용이 콩가루이든 팥가루이든.... 🤪
작가와 감독의 의도를 이해해야지요... 😜
왜냐면 영상예술 + 나스타샤 킨스키 이니까 🥰😘
예전에 다스베이더도 그말을 했자나요... ( I'm your Father)
리뷰 감사히 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