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은 안 찾아주는 경우를 더 많이 봄. 지갑이랑 만원 주머니에서 떨어졌는데 10초? 20초? 사이에 다른 사람이 가져감. 심지어 내가 떨어진것같아서 거의 바로 뒤 돌아보는데 주머니에 돈 넣고 있는 모습을 3차례이상 봤고 제 3자입장 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20번이상은 봄. 한번은 떨어진 돈 본적 없냐고 물어봤는데 못봣다고 하거나 뒤 따라오던 사람이 저 사람이 줍는거 봣다고 이야기 해주는데...하아... 다른 상황 실내에서 돈 떨어져서 찾고 있는데 10초?사이에 또 다른 사람이 가져감. cctv보자고 햇더니 대한상공회의소 시험감독하는 직원이 안 보여준다고 함. 봐도 잘 안보인다고 해서 주웠던 일행들끼리 수근거리는 내용이 들렸는데 "그냥 돌려줘" 이러는데 "줍는 사람이 임자지" 이러는게 들리는데 한숨만 쉰적도 있음. 돈 확인은 시험보기전 신분증 검사시 분명히 주머니에 있엇음. 근데 시험끝나고 신분증 넣고 쥬머니에서 손 빼는과정에서 떨어진것으로 추정. 실내문입구(10초?)쯤에서 주머니에 돈 없다는 것을 알고 바로 뒤돌아서 있던자리로 찾으며 가고 있는데 어떤 두 남자 일행이 돈을 주머니에 넣는 장면을 목격 이야기하는게 들림. 지갑도 2차례 이상 잃어버린적이 있는데 돈은 없어지고 지갑만 찾거나 지갑 돈 둘다 못 찾음. 구찌지갑... 잃어버린 내 잘못이라 여기며 내 자신을 자책함. 돈이랑 지갑은 안 찾아 주는 경우가 많으니 잃어버리지 마시길~
휴 엘베에 뭐 두고 내렸다가 1분만에 사라져서 cctv 돌려봤더니 같은 오피스텔 사는 외국인 커플이 가져간 거 생각나네여. 우리나라 cctv 때문에 안전한거다 하는데 cctv있어도 택배나 분실물 못잡음 ;; 걍 누군지도 알면서 잃어버린채로 뒀음 우리나라 사람들 안 가져가는 문화 너무 좋은 거 맞음
@@Vamos-d1w사기가 범죄 중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건 사실이고 그건 절도 같은 가장 원초적인 범죄가 엄청 검거율이 높아요. 그래서 지능이 부족한 사람들이 보통 절도를 하고 보통 지능이상이면 절도 대신 사기를 치죠. 하지만 이것도 검거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엄청나게 높고요, 사기 비율이 높다고 나오는건 돈을 빌리고 못 갚은 경우가 다 사기범죄로 들어가서 그래요. 다른 나라는 민사소송을 하죠. 다른 나라는 ‘ 안잡히고 안걸린다’ 는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서 절도 범죄가 어마어마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차피 잡히고 저걸 가져가도 내가 얻는 이득이 별로 없다’는 도덕적 판단을 하고 절제력을 발휘하는것이고 그걸 도덕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기범죄가 많다고 한마디로 퉁칠 수 없습니다.
제가 봤던 사례중에 제일 대단했던게 더현대 처음 오픈했을때 가보신 분들은 아실탠데 진짜 밥먹으려면 윗층으로 가면 세 시간 푸드코트는 두 시간 가까이 기다려야했어요. 근데 푸드코트에서 자리싸움이 제일 빡셌는데 거기에 샤넬백으로 자리 맡아두고 어디 간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착한것도 맞지만 그보다 ‘불법적’ 뭔가를 일으키는걸 극도로 꺼리는 집단임. 사람이 많다보니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그런거 신경안쓰기도 하겠지만 진짜 무단횡단같은 ‘어겨도 되는(문제가 안되는)’ 규율과 찐 범죄라는 ‘어기면 안되는’ 규율을 구분하고 후자는 진짜 잘지키는거같음
근데 그들이 와서 한국의 그 점을 역이용함. 한국 땅 여기저기서 길바닥에서 칼 휘두르고 실종이나 사기에 언급되는 등 한국을 무대로 중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니까 볼 때마다 힘 빠지게 함. 미국에서 나대면 여기저기서 맞으니까 미국에서는 함부러 안 하는데 한국인들은 그들을 안 때리니까 얕잡아 보는 외국인들 있음.
2010년에 파리에서 친한 형이 아내 선물로 샤넬 뭐 사준다고 2000유로 들고있었는데 소매치기 당했는데 이거들이 팀으로 꾸려서 일함. 경찰도 도움 안됨. 그리고 개인적으로 남아공에서 헬스장 다녀왔는데 호텔방에서 400달러 지값에서 없어짐. 호텔직원, 청소부, 경비 합작품. 결론= 한국이 최고임
꼭 CCTV 때문은 아니지~ 님은 CCTV 없는데선 남의 물건 가져감? 보통 한국사람들은 남의 물건을 봐도 훔쳐야겠단 생각 자체가 안드는 경우가 많음~ 남의 물건이니까 안가져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이지~ CCTV보다는 그렇게 교육받고 그런 환경에서 자란 결과라고 보는게 맞다고 봄
진짜 인생 살면서 소매치기 딱 한번 당했는데 그게 파리임.. 들고있던것도 아니고 주머니 안 깊이 넣어둔 폰을 어떻게 훔친건지 첨에 폰 없어졌을때 소매치기라곤 생각도 못하고 숙소에 두고온줄 알았음.. 그러고 다음날 내 일행의 가방을 몰래 찢어서 안의 내용물을 훔치려던 놈들을 간신히 쫓아냄... 개무서웠음;; 한국에서 진짜 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파리에간 1주일동안 다경험해봄 그리고 밤8시 지나면 거리에 사람이 없고 가게도 다 문닫기 시작하는데 8시 이후부터는 밤거리 너무 무서워서 돌아다닐수가 없었음 진짜 한국에만 살면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못느끼지만 유럽가보고 절실하게 느낌
나 신당동 어린때 첫 월급타고 신나서 주말에 오락실갔는데 지갑을 오락하면서 오락기 위에 놓고 했는데 어떤 잘생긴 남자가 허리 숙여 내얼굴 가까이 와서 미소을 짓는데 너무 잘생겨 순간 당황해서 겜 지고 자리 옮기려는데 오락기 위 지갑 없어짐 주인한테 물어보니 화장실이라도 가보라고 빈지갑 있을지 모르니 근데 없음 그 오락실이 백수새키들 집합소같은 오락실이라 이런일 흔하다고
저도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뭐 하다가 손님 별로 없던 때긴 한데..급하게 뭐 가지러 알바한테 말하고 왕복 30분 정도 걸려서 집에 갔다왔는데, 너무나 평화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알바분 꽃에 물주고 계시고 노을 살짝 지고 야외 한 테이블에 손님들 있고 제 노트북은 고대로..
현재 딸30살인데 제 딸8살때 개인 마트서 친구랑 과자를 훔쳐 먹어서 제 남편이 딸을 데리고 마트 사장님께 가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과자값을 지불하고 집으로 왔었다고.. 딸이 커서 하는말이 그때 아빠와 그 사장님한테 너무 챙피했었다고.. 그 후론 훔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딸이 얘기했어요.
예전에 캐나다 스벅에 지인들과 앉아 있는데 옆테이블에서 노트북을 보던 젊은 백인 남성ㅇㅣ 우리에게 화장실 다녀올건데.. 자기 자리 좀 봐주면 안되겠냐고.. 우리는 한국어로 대화중이였고 다른 옆테이블엔 현지인들도 있었는데... 우리는 한국어로 조그맣게 '우리한테 왜 말시키징~~(영어가 별로라서)' 진땀..😂 근데 다른 카페에서도 더 겪었기에 지금도 의아함🤭
하와이 어느 가게에서 잔돈이 없어서 당황했을때, 일본계 할머니가 옆에서 보시더니, 선뜻 자신의 잔돈을 내주셨습니다. 짧은 영어로 알아듣기로는 하와이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가길 바라며, 너도 누군가에게 이런 행복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벌써 10년전인데,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샤카!
풀영상 ruclips.net/video/oqUiTsT4-lA/видео.html
우리나라가 안전에는 짱이죠 그렇지만 북한 때문에 안전국가의 순위에서 뒤쳐지죠
지갑은 안 찾아주는 경우를 더 많이 봄. 지갑이랑 만원 주머니에서 떨어졌는데 10초? 20초? 사이에 다른 사람이 가져감. 심지어 내가 떨어진것같아서 거의 바로 뒤 돌아보는데 주머니에 돈 넣고 있는 모습을 3차례이상 봤고 제 3자입장 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20번이상은 봄. 한번은 떨어진 돈 본적 없냐고 물어봤는데 못봣다고 하거나 뒤 따라오던 사람이 저 사람이 줍는거 봣다고 이야기 해주는데...하아...
다른 상황 실내에서 돈 떨어져서 찾고 있는데 10초?사이에 또 다른 사람이 가져감. cctv보자고 햇더니 대한상공회의소 시험감독하는 직원이 안 보여준다고 함. 봐도 잘 안보인다고 해서
주웠던 일행들끼리 수근거리는 내용이 들렸는데 "그냥 돌려줘" 이러는데 "줍는 사람이 임자지" 이러는게 들리는데 한숨만 쉰적도 있음.
돈 확인은 시험보기전 신분증 검사시 분명히 주머니에 있엇음. 근데 시험끝나고 신분증 넣고 쥬머니에서 손 빼는과정에서 떨어진것으로 추정. 실내문입구(10초?)쯤에서 주머니에 돈 없다는 것을 알고 바로 뒤돌아서 있던자리로 찾으며 가고 있는데 어떤 두 남자 일행이 돈을 주머니에 넣는 장면을 목격 이야기하는게 들림.
지갑도 2차례 이상 잃어버린적이 있는데 돈은 없어지고 지갑만 찾거나 지갑 돈 둘다 못 찾음. 구찌지갑...
잃어버린 내 잘못이라 여기며 내 자신을 자책함.
돈이랑 지갑은 안 찾아 주는 경우가 많으니 잃어버리지 마시길~
@@jogavy3212 반반임. 큰 거리에서는 뒷 사람이 알려주며 돌려줄 것이고, 잘 안 보이는 곳에선 "인 마이 포켓"
조선족들인가 ㅎㅎㅎ
여행와서 140만원 든 지갑 두 번이나 잃어버린 시람은 자국에서 어찌 살았을까요😮
노트북 따위 관심없다. 그자리가 언제 비느냐가 관건일뿐.
자리찜 싫어요
맞아요 우리가 계속 쳐다보는 건 노트북이 아니라 노트북을 누가 치워줄까임 ㅎㅎ
언제비느냐 ㅋㅋ진심 자리가 탐남ㅋㅋㅋ
정답 ㅎ
ㅋㅋㅋ이거지! 찐으로...
저도 하와이 가서 한번 지갑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 전화와서 제 지갑 주웠다고 해서 가보니 어떤 흑인 아주머니가 쿨하게 주시고 좋은하루 보내라고 하고 갔어요. 단 한푼도 안 없어졌어요. 어디나 좋은 사람은 있습니다
맞아여 저도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발렌티노 가방 잃어버렸는데 그 안에 여권이랑 돈 들어있었는데
로컬 주민이 찾아주심 ㅜㅜㅜㅜㅜ
어디나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게 마련이죠!.. 근데 그 빈도를 말 하는거잖아요! 어쩌다 있는일과 거의 있는일은 차이가 크죠!
맞아요 덜렁대는 성격 때문에 한국에서 3번 정도 지갑을 잊어버렸고 모두 못찿았아요 멍멍이 버룻 남 못준다고 미국 이민와서 지갑+휴대폰을 3번 잊어버렸는데.모두 안전하게 찿았어요.
잘못 읽어서 지갑에 단 한푼도 안남아있다는 줄 알고 식겁..
대충 메가밀리언과 한국로또의 확률을 비교하고 있다
부산역에서 화장실 가고싶은데 캐리어는 너무 크고 화장실엔 사람 너무 많아서 화장실 앞에 캐리어 새워놓고 화장실 갔다옴. 화장실에서 나와서 캐리어 챙겨서 기차타러 갔는데, 캐리어 챙길때 그 옆에 서있던 외국인 표정이 진짜ㅇ_ㅇ????이표정 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좀 잘 챙기고 다녀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40만원이 현금으로 들어가 있는디 왜 자꾸 떨구는거야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무거워서요 ㅋ ㅋ ㅋ
구분하기 힘든 쭝국인들 앞에서 흘리지 않기를 그리고 초중고 삐리들 앞에서도 흘리면 안됨
ㅋㅋㅋ저 정도면 사회실험한거 아님?ㅋㅋ
여행와서 2번 잃어버릴정도면 손목에 묶고 다니십시오..
근데 왜 자꾸 지갑 떨어뜨려 ㅋㅋㅋ
앜ㅋㅋㅋ나도 이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 상습범임ㅋㅋ
다 똑같이 생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내가 신기한 거 보여줄까?
저정도면 매달고 다녀야하는거 아니야? ㅋㅋㅋ
한국의 국가위상 경쟁력은 한국인의 양심이고 그결과도 한국인이 누리는 축복이다!
우끼지마 나라 cctv 생기고 좁고 소문나면 탈탈 털려 매장당하니깐 못하는 것뿐.
그래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져가는 사람들은 꼭 있으니;;;
솔직하게 많죠
있긴 있습니다. CCTV 때문에 사람들이 훔치지 않는거지
이젠 더이상 한국에 한국인만 있는게 아님을 알아야함.
술취해서 훔쳐갔다가 일행이 물건 돌려주러 오는 사람도 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술취해서 물건 막 챙기는 사람들도 은근 많은거같음
@@bangbangbang5088국내거주 내국인과 외국인 범죄율은 내국인이 외국인의 2배 이상 높습니다.
택배 문앞에 국룰인거 알면 더 놀라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아저씨들 짐실린채로 뒷문열고 배송 볼일보러간다는것에 기겁했다고 외국인이말한영상도있음
@@호날두마리치킨 아..그러고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ㅎㅎ
그것도 길거리 문앞에뙿놔도 내물건이 아니면 훔치지않지...예외도있긴하지만
@@호날두마리치킨
뒷문에 카메라 있어요
@@일조-p3o외국에도 cctv있을껄요.
아는 언니는 아들이 유치원에서 조각난 지우개(친구가 버린 듯) 주워왔다고 왜 네 물건도 아닌 거 함부로 갖고 오냐고 바늘 도둑이 소 도둑된다고 눈물 쏙 빠지게 혼냈다던 게 생각나네요😂
저도
어릴적 어머니한테
비슷한 이유로
종아리 많이 맞음
ㅜㅜ
근데 아이키우면서 느끼는건...
그때 어머니가 너무 고마윘음
...
아냐 어디든 나쁜 사람은 있어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고요 그래도 좋은 감정 가져주니 좋으네요
나쁜사람만 모아놓으면 좋을텐데 세계 여러곳에 분포해있죠 ㅠㅠ
전런나라에가면 짜증나요 똑같이 대해주야하는데
도둑은 없는데 사기꾼은 많다
그래서 한국에 한국인인 척 하는 외국인들 없으면 좋겠음. 한국인인 사기꾼들만 볼 수 있게.
@@mybelovedkorea댓글 가독성이 엄청떨어지네요;
@@힝힝-f7f 쉽게 말하면 외국인 사기꾼 많을텐데 다 추방해서 사기를 줄이자는것 (보이스 피싱등)
@@ddalgi975 네네 이해는 했는데 말그대로 한글을 못 쓰시는것같아 답글 남겼네요
외국은 사기꾼 더 많다...
여행객분들, 그래도 조심하세요. 요즘 한국에 중국인, 동남아, 아랍 출신 외국인들 한국에 많아져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동감이요
ㅇㅈ
휴 엘베에 뭐 두고 내렸다가 1분만에 사라져서 cctv 돌려봤더니 같은 오피스텔 사는 외국인 커플이 가져간 거 생각나네여. 우리나라 cctv 때문에 안전한거다 하는데 cctv있어도 택배나 분실물 못잡음 ;; 걍 누군지도 알면서 잃어버린채로 뒀음 우리나라 사람들 안 가져가는 문화 너무 좋은 거 맞음
이말이 어떤의미에서 진짜차별인지 본인은 모르죵?
ㅋㅋㅋㄹㅇ 외국사람 다 보는채널에 대놓고 중국인, 동남아, 아랍 이러고있네
우리나라의 보안과 치안의 우수성이 자랑스럽다. 이런 좋은 이미지를 계속 이어가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아닌데… 밤길 걸어서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하는 곳인데…
그럼머해. 저출산으로 나라 똥망인디ㅋ
하지만 사기공화국
그리고 사기로 인한 자살율
사기형량낮은걸로
전세계서 취재오는 한국
클라쓰
@@Shsj272 밤에 혼자 밖으로 나올 생각도 못하는 나라가 대부분임
우리나라 치안은 진짜로 세계에서 3위 안이다
응 사기범죄1위나라 ㅋㅋ
새벽에 슬리퍼 질질 끌고 집 앞 편의점 갈 수 있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
만세✌️
없지않을까요
한가지 더붙이자면
혼자 새볔에
유럽은 편의점도 없음...
일본도 가능
뉴욕 가능
그걸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거지... 잃어버렸을때의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외국인들이 저렇게 느낄수 있게 선진 의식 가져줘서 모두 감사해
이상하게 카페가면 옆에 사람이 노트북이나 짐 놓고 가면 나도 모르게 신경쓰이고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됨...
ㅎㅎㅎㅎ 마자요
ㅋㅋㅋ
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ㅎㅎㅎ ㅎㅎㅎ. 다 같은 마음인듯
대학교 오면 물건훔치는 사람들 꽤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평화로움ㅋㅋㅋ 외부인도 올수있는 휴계실에 폰 충전해놔도 아무도 안가져감ㅋㅋ
외국인: 지갑 핸드폰 랩탑 탐남
한국인: 그냥 저 자리가 탐남
아 너무웃겨요ㅎㅎ완전공감!!!
단지 앉아있는 저 자리가 좋아보임 ㅋㅋ
저 자리가 탐 남 ㅇㅈ 꼭 로얄좌석에 노트북이든 탭이든 혼자 보초서고 있더라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자전거도 탐남
좋은자리는 가방으로 자리 찜하죠 가방이 없다? 그럼 핸드폰이 자리찜용 물건임 ㅋㅋㅋㅋ
한국인들이 평균적으로 확실히 도덕적임. 자랑할만한 나라임에 분명!
무조건 걸리니까 그런거
좁은땅에 강력한 cctv
도덕성 높은거 인정
cc티비 드립은 선전국도 한국만큼 많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라고 했지 한국인 모두가 도덕성이 높다고는 안했다
니들처럼 cc티비가 무서워서 안하는 한국인도 많겠지
@@늑대인간-g8t 국뽕
@@양파마늘 생각해봐 1위는 런던이야,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남의 물건은 손대지 않는다가 뼛속부터 박혀있어서.. 한국 까고싶은 인간들은 cctv 때문이라 하는데 난 애초에 남의물건을 훔쳐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함
Cctv는 이미 반박됨. 미국이나 영국 대도시들이 cctv 훨씬 많은데 도둑도 더 많음
그럼 불과 20~30년전에는 왜그렇게 소매치기랑 도둑이 많았고 내 지갑들은 하나도 안 돌아왔지? 인정할건 인정하자 제발
@@shinshinshinish 저기 혹시 페미하세요? 진짜 딱 페미식 논리인데
CCTV도 일리가 있지만 CCTV 없던 시절도 마찬가지죠 . 교육과 문화의 영향이 크다고생각합니다.
자전거 안 잃어버려보셨죠? ㅋㅋㅋ 도둑 천국임요. 못 들고가면 안장, 라이트, 나침반 떼어 가더라 ㅋㅋㅋ cctv 때문이 맞음. 수영장이니 헬스장 샤워실에서 화장품 훔쳐가는 사람도 엄청 많음.
캐리어는 길 한폭판에 놔두면…….경찰서 가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청소하시는 분이 경찰서에 맡기실 듯……
캐리어를 가져가지않는이유....말할수없는비밀ㅋㅋㅋㅋㅋㅋ
청소하기 번거롭게 이걸 왜 여기다 둬
어학연수가서 현지 선생님이 제일 처음으로 했던 말이 여기 한국 아니여서 인터넷 느리고 카페에 지갑놓고 다니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한국 문회 오래오래 유지됐으면 좋겠어요
택배도 옆집에서 시켜서 집 앞에 있으면 그냥 와 좋겠닼ㅋㅋ 뭐 사셨을라나 ㅋㅋ 이렇게 하고 그냥 끝~
난 옆집에 종이 or 스티로폼박스 많으면 분리수거때 헬이네 싶음
ㄹㅇㅋㅋㅋㅋ 뭘 많이시키셨네~~
귤 박스 열러있어도 오호 귤 시키셨나보네 나도 귤 시켜 먹어야겠다~
ㄹㅇㅋㅋ
저희집이 월초에 고양이용품이랑 생활용품을 많이 시키는데 그야말로 문앞에 널부러진 상태로 있거든요. 주택이라 문앞 공간도 넓어서 널찍하게 흩어져있죠.
언제온지도 몇 시간에 걸쳐 쌓인건지도 모른체 저녁에 수거하는데 일일이 이름도 봐야해요. 옆집꺼 일까봐ㅋㅋ
아무도 인지 하지 못했지만 도덕성에 대해 부모들이 어려서부터 가르치는고 이걸 문화화 시키고 있는 대한민국 이거 하나는 정말 최고지
공감입니다 맞는말
그냥 어차피 잡힐거 아니까 그런 단순범죄 안하는거다 국뽕아 그렇게 도덕성 잘가르치고 문화화된 나라가 왜 사기 범죄율은 전세계 1위고 학폭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냐?ㅋㅋㅋ 생각 좀 해라
@@Vamos-d1w 다양한 면이 있는거지 꼭 지능이 떨어지는 애들이 너같이 꼭 한 면만 보고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더라.
@@Vamos-d1w사기가 범죄 중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건 사실이고 그건 절도 같은 가장 원초적인 범죄가 엄청 검거율이 높아요. 그래서 지능이 부족한 사람들이 보통 절도를 하고 보통 지능이상이면 절도 대신 사기를 치죠. 하지만 이것도 검거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엄청나게 높고요, 사기 비율이 높다고 나오는건 돈을 빌리고 못 갚은 경우가 다 사기범죄로 들어가서 그래요. 다른 나라는 민사소송을 하죠.
다른 나라는 ‘ 안잡히고 안걸린다’ 는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서 절도 범죄가 어마어마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차피 잡히고 저걸 가져가도 내가 얻는 이득이 별로 없다’는 도덕적 판단을 하고 절제력을 발휘하는것이고 그걸 도덕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기범죄가 많다고 한마디로 퉁칠 수 없습니다.
@@1ilij1iIliili사기죄 비율이 높은거지 사기죄가 많이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치안이 좋다는 의미죠. 범죄라고 해봐야 사기가 제일 많다는거니까요
한국은 초딩 때 부터 도덕 교육을 받는 나라 입니다.
기본을 지켜야 함.
👍
내 것이 아닌데 남의 물건을 탐하지 않습니다 항상 정직하라고 배웠고 지금 내 아이에게도 정직을 최우선으로 키우고 있음 한국인은 거의 그렇다고 생각함
그렇긴함ㅋ
나도 내 아들에거 그렇게 가르침!왜냐하면 우린 위대한 사람들이니까!...자전거문젠 중꿔때문임!
훌륭한부모님이십니다ㅎㅎ
대체로 한국은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기본적으로 이런 교육을 시키죠
적어도 저 어렸을 때는 그렇게 배웠어요
정직함이 인간의 기본의 참 모습이다 정직함 없으면 인간 아니다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을 하지 말라
이런 신뢰 또한 국가의 무형 자산이지. 이런 신뢰가 깨지면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잘 보전해야 함.
외국인이 직접 이렇게 말해주니까 괜히 뿌듯하다 이럴수록 한국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지
대한민국 도둑은 국회에 300명 있다...그것도 더러운 도둑
용산에는?
👍👍👍👍👍👍
@@탬버린-x2o 오, 예리하심!
월급도 자기네들이 정할수 있죠 정말 날도둑들입니다
정치병에 찌들어 사는 인간들 많네 ㅋㅋㅋㅋㅋ
한국사람의 관심은 노트북이 아니라 자리가 언제 비는지에 더 관심이 많음
우린 전인교육과 고등교육 받은 국민이 80%임..교육의힘이라고 생각함. 죽도록 교육시켰는데 도덕하나 못하면 부모들 가슴치고 웁니다 ㅋㅋ. 하여튼 교육의 힘!
서로를 신뢰하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이상하게 자전거만 그렇게 훔쳐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자전거 자물쇠 걸지않고 걍놔뒀는데 안가져가든뎅
난 자전거 한시간 세워뒀는데 앞뒤 타이어 다 펑크내놈 ㅡㅡ
엄복동의 나라 ㅋㅋㅋㅋㅋㅋ
엄.
자전거 우산 이2개 존나훔침
뷔페에서 나 아직 먹고 있어요를 핸드폰과 차키로 표현하는 대한민국!
커서 뭘하고 먹고살던 남의꺼 뺏고 때리고 피해주는 짓은 하면 안됀다고 어릴때 귀에 피나게 들음
멋진 아버지두셨네요
멍구님도 좋은 멋진 아버지되시길
바랍니다
@@이종환-x7j 제가 남자는 아니지만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멍구-x8v 때리고라는
말이 있어서 남자인줄 알았네요 ㅋㅋ
ㅇㅈ ㅋㅋ국회의원들은 이런 가정교육을 못받앗나봄
@@아모야-s7r ㅋ인정
카페에서 옆자리가 노트북 두고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면 속으로 ㅇㅋㅇㅋ 보고 있을 테니 얼른 갔다 오세요~ 하게 됨
맞음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착함ㅋㅋㅋㅋ
아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훔쳐가면 대신 붙잡아줄 의향100%
귀여워ㅋㅋ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 잃어버린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아파트단지에서 주웠다며 민증보고 직접 집까지 가져다준 분이 계셨어요. 얼떨떨해서 어..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들었더니 엄청 쿨내나게 그대로 쌩 가버리셨어요. 뭐라도 쥐어드렸어야했는데..!! 누군지 모를 언니 고마워용 ❤
안전한 한국이 오랫동안 유지되기를
신기하게 외국인들은 뭘 자꾸 잃어버려 ㅋㅋㅋ
어렸을때 물건잃어버리고 엄마한테 맞은적이 없어서그럼
@@오곡-z8n ?? 재미도 없고 무례함
정착한 사람이 아닌이상 여행객이면 짐이 많을수밖에없고 처음 겪는 환경에 정신도 없으니 그럴만할듯...
@@채채2-u1b딱히 무례할거까지야...
자전거 타고 다니다 잠시 자리비워봐라 바로 공용자전거 따릉이 돼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도 안훔쳐가는게 더 신기하지ㅋㅋㅋㅋ절대 안걸린다해도 안훔쳐가ㅋㅋㅋ
맞아요 ㅎ 남의 물건에 일단 관심이 안생김
남에 택배 가져가서 뭐하게 ㅋㅋ 뭐 들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꺼 아니니깐 관심이 없는듯.
제가 봤던 사례중에 제일 대단했던게 더현대 처음 오픈했을때 가보신 분들은 아실탠데 진짜 밥먹으려면 윗층으로 가면 세 시간 푸드코트는 두 시간 가까이 기다려야했어요. 근데 푸드코트에서 자리싸움이 제일 빡셌는데 거기에 샤넬백으로 자리 맡아두고 어디 간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짝퉁 샤넬백이니 그러지 이사람아ㅋㅋㅋ
짝퉁이고 뭐고, 빽보다 자리가 더 중요하다는거지.. 삐딱하기는
@@벤틀리플라잉스퍼 삶이 힘드십니까 힘내십쇼
@@벤틀리플라잉스퍼 난 너같은 친구..존중해...그래 근데 이해는 못 해
@@벤틀리플라잉스퍼 만약 디올백이라면?
금요일에 택배가 우르르와서 월요일에가도 그대로있음.. 옆옆집에 택배가 며칠있어도 어디갔나? 생각이들뿐..
영상에 나온 분들은 아니겠지만, 정작 우리는 외국인 때문에 치안에 있어 걱정이 더 커졌습니다.
진짜 존나좋은나라에서 사는거야 생각해보면
너무 익숙해서 몰랐던것들 ㅋㅋㅋ
예전에 2년전에 마트갔다가 지갑 잃어버린적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가보니까 주인 아주머니가 지갑 잃어버렸냐고 하시면서 지갑주운거 보관하고 계셨었음.. 진짜 감사했음 ㅎㅎㅎ
CCTV 와 블랙박스 영향도크다.사각지대가 거의없음.
사각지대가 없는것처럼 보이는 나라라 진짜 암흑 범죄들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일어나고 있긴하대요... 드러나지 않을뿐이라네요
근데 외국인은 범죄 저질러도 구분과 신원확인이 힘들어서 cctv 블박 있어도 잡기 힘듦..
안전한 나라에 전과자나 나쁜 새끼들이 와서 착한 우리민족 건드릴까 봐 걱정
실종자 못찾는 이유좀
CCTV? 있어도 가져가면 거의 못잡습니다 신원확인되지 않으면
@@칼슘우유-o1n 같은조건에 사람죽여봐요 바로 잡아냅니다 ㅋ 강력사건만큼 취급안해줘서 그런거죠 ㅋ
안전한 사회 만들어놨는데...자국인이든 타국인이든...잘 유지하고 지킵시다.
그래야 서로 편하지요..
밤에도 안전하고 도둑도 없는 나라 계속 유지하자. 태권도 배운 사람들아 다 지켜줘~
물건두고 어디 다녀와도 그대로있다는 말들이 너무 많아서 요즘은 물건 두고간거 가져가는 사람들 생겼다고 하던데..
그거 외국넘들이 가져가는거임!
가져간 사람 조선족
중국 조선족들 많아져서 그러나~~?
이건 정말 자랑스러운 문화이자 국민성 입니다
착한것도 맞지만 그보다 ‘불법적’ 뭔가를 일으키는걸 극도로 꺼리는 집단임. 사람이 많다보니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그런거 신경안쓰기도 하겠지만 진짜 무단횡단같은 ‘어겨도 되는(문제가 안되는)’ 규율과 찐 범죄라는 ‘어기면 안되는’ 규율을 구분하고 후자는 진짜 잘지키는거같음
공감..
근데 그들이 와서 한국의 그 점을 역이용함. 한국 땅 여기저기서 길바닥에서 칼 휘두르고 실종이나 사기에 언급되는 등 한국을 무대로 중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니까 볼 때마다 힘 빠지게 함.
미국에서 나대면 여기저기서 맞으니까 미국에서는 함부러 안 하는데 한국인들은 그들을 안 때리니까 얕잡아 보는 외국인들 있음.
한국은 도둑질에 대해 수치심이 큰 거 같아요 서양은 폭력일으킴 아웃인데
한국은 누구 때렸다는 영웅담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 도둑질하다 걸리면 이미지 나락가는 느낌.. 꼭 cctv가 아니더라도 물건훔치다 걸리는건 상상만해도 수치스러운 상황...
눈치가 많은 종족이라 그럼
@@아시아중립두한반국 외국인은 눈치가없어서 도둑질이 흔하군요!! 아하 혹시 눈치가 많으신지 없으신지 궁금~~
2010년에 파리에서 친한 형이 아내 선물로 샤넬 뭐 사준다고 2000유로 들고있었는데 소매치기 당했는데 이거들이 팀으로 꾸려서 일함. 경찰도 도움 안됨. 그리고 개인적으로 남아공에서 헬스장 다녀왔는데 호텔방에서 400달러 지값에서 없어짐. 호텔직원, 청소부, 경비 합작품.
결론= 한국이 최고임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 만만세~~조상님들. 감사합니다~~우리가이렇게 바르고옳곧게 살아가는민족인걸~~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연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새삼 우리 국민들의 선한 마음들이 확인되는것 같아 자랑스럽네요^^
다른 도둑은 없는데 자전거 도둑은 많더라구요 ^^
엄복동의 나라라서...
급식이들이 문제..
난 한번도 안 잃어버렸는데
@@1님-d3k 지금이라도 잘챙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칭찬받으니 좋구만요
당신들이 좋게보는 덕분에
당신들의 성품이 좋아보이고
그대들의 나라가 이쁘게보여요
사실 우리나라도 사방천지
안좋은것도 많아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훔쳐서 얻게 될 이득보다 잡혀서 잃게 될 것들이 훨씬 크니까..
이게정답이지솔직히. Cctv 강국이라서 안가져가는것뿐
꼭 CCTV 때문은 아니지~ 님은 CCTV 없는데선 남의 물건 가져감? 보통 한국사람들은 남의 물건을 봐도 훔쳐야겠단 생각 자체가 안드는 경우가 많음~ 남의 물건이니까 안가져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이지~ CCTV보다는 그렇게 교육받고 그런 환경에서 자란 결과라고 보는게 맞다고 봄
근데 또 사기치는 건 쓸데없이 관대함 ㅋㅋ
@@람이-s7i 유럽도 cctv 많아요 정답은 무슨
@@이름-w6v3i 근데 한국에서 소매치기 당하면 대부분 잡히는데 유럽은 거의 못잡음. 훔쳐가도 안잡히니까 계속 하는거 아닐까. CCTV가 절대적으로 많은게 한몫하긴 함
진짜 인생 살면서 소매치기 딱 한번 당했는데 그게 파리임..
들고있던것도 아니고 주머니 안 깊이 넣어둔 폰을 어떻게 훔친건지 첨에 폰 없어졌을때 소매치기라곤 생각도 못하고 숙소에 두고온줄 알았음..
그러고 다음날 내 일행의 가방을 몰래 찢어서 안의 내용물을 훔치려던 놈들을 간신히 쫓아냄... 개무서웠음;;
한국에서 진짜 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파리에간 1주일동안 다경험해봄
그리고 밤8시 지나면 거리에 사람이 없고 가게도 다 문닫기 시작하는데
8시 이후부터는 밤거리 너무 무서워서 돌아다닐수가 없었음
진짜 한국에만 살면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못느끼지만
유럽가보고 절실하게 느낌
선진국의 기술수준을 우습게 본거임
ㄴㄷ..양손에 짐 들고 있으면 주머니에 손 넣어서 폰 빼감ㅋㅋㅋㅋ 것도 10대들 이었음 바로 알아채서 받았는데 그날 손떨려서 바로 숙소감 숙소주인이 그나마 어리숙한 어린애들이라 다행으로 여기라 하고 놀라지도 않더라
우리나라도 박정희전엔 어린 고아들 앵벌이와 소매치기단 건달들 겁나 많았음. 그거 다 신고하라고 해서 군인들이 줄줄이 잡아갔음. 약 몇십년간 군부에서 마약소탕, 조직폭력배소탕한거 그게 그 민주당계에서 ㅈㄹ하는 인권유린이긴 한데 범죄자 소탕이기도 함.
그래서 강제부역및 농사시킴.
요즘 안 그러니까 범죄자에 조직폭력배 연루된 정치인이 날뛰긴하더라.
아.. 그 파리가 그 파리가 아니였군...
나 신당동 어린때 첫 월급타고 신나서 주말에 오락실갔는데 지갑을 오락하면서 오락기 위에 놓고 했는데 어떤 잘생긴 남자가 허리 숙여 내얼굴 가까이 와서 미소을 짓는데 너무 잘생겨 순간 당황해서 겜 지고 자리 옮기려는데 오락기 위 지갑 없어짐
주인한테 물어보니 화장실이라도 가보라고 빈지갑 있을지 모르니 근데 없음 그 오락실이 백수새키들 집합소같은 오락실이라 이런일 흔하다고
늦은 시간까지 가게 문이 열려있어서 다이어트가 힘들어 좋아요.😂
밤늦게까지 가게들이 문을 연다는 건 그 주인들이 낮에는 충분히 돈을 벌지 못했기 때문이지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아 경쟁때문에 24시간 영업도 불사하는....어쩌면 좀 슬픈 일이다
아니 근데 내 자전거는 왜 훔쳐가냐고ㅜㅜㅜ
진짜 자전거 3번 없어지고 열받아서 안삼ㅜㅜ 묶어두니 해체해서 훔쳐감ㅜㅜ
한국은 훔치기 힘든것만 털어가~
@@기억-g5n 저두욤
박완서씨가 자전거도둑 쓰셔서 그렇습니다
엄복동의 나라입니다
그런 한국에 사는걸 감사한다.
국민들의 민도가 높은 나라이기 때문이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자리는 폰이랑 노트북으로 찜하는게 국룰이야
폰과 노트북을 도둑 맞아본 입장에서 방심하면 당합니다 ㅋㅋ
그거 누가 훔쳐간거 뉴스로 본거같은데...ㅋㅋ
훔쳐가면 뉴스로 뜸
@@sugarfree97 범인 잡았어요?
요즘엔 훔쳐가는게 아니라 몰래 바이러스 설치하고 정보 털어간다던데
@@HT45 물건을 놓고 자리를 비울땐 잠금모드는 필수...!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국민들❤
늦게까지 하는 곳 ㅠㅜ 코로나 이후로는 일찍 닫는 곳이 생각보다 많아지고 거리가 많이 죽어서..아숩다...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였는디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 사랑해요
ㅈㄹ ㅋ
우리나라의 이런 좋은점은 진짜 안변하면 좋겟다❤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해
모두 한국에서 안전하고, 편한 시간 되세요.
딴건 모르겠고 택배물건 손안대는건 진짜 국민성이 높은듯
실내식당.카페선 마스크 다 벗고 밖에 나오면 다 쓰는게 충격 개신기일꺼임 ㅋ
계산하러 갈때는 또 써야댐ㅋㅋㅋㅋ
그러게요
제발 마실때 빼고는 마스크 좀 쓰고 대화나눴으면
좀 멍청하게 꺼꾸로 하는듯
영리한 한국인들 어디갔어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걸 캐치했네
기침할 때 마스크 잠깐 내리고 기침했다가 다시 쓰는 사람 개많음. 연령 성별 불문. 깜짝 놀람
전 요즘 추워서 마스크써요.ㅋㅋㅋㅋ 겨울빼고는 실외에서 안쓰는듯... 더워 죽겠는 여름까지 꼭꼭 쓰고다니는 사람들 지능이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합니다...
외국보다 덜 하다는 거지
훔쳐갑니다
그 덜한 정도가 안가져가는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라구요. 외국인이 느끼기엔
글쎄요 저도 맨날 물건놓고 여기저기 엄청 다니는데 한번도 누가 가져간적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희귀한거죠 공공장소에서 남의물건 훔쳐가는거
사람사는 세상인데 100% 양심적일수가 있겠나 ㅋㅋ
@@kimkate9737 폰ㆍ지갑은 들고 다니셔야쥬
유럽 대부분의 국가 큰도시만, 호주 태국 미국 중국 베트남.. 님 유럽 큰 도시 가봐요 진짜 ㄹㅇ 개헬임
우리나라 사람 많은 곳에 소매치기 있음? 분명 있긴하겠지만 없음 위에 나열한곳 다 있음
어제 명동에 난타보러 갔는데 전세계인들이 다양하게 너무 많았어요 한국인은 우리뿐인듯 😂😂😂자유로움 평화로움이 공존하던데요
사기꾼이 많다는건 함정...예의있고 도덕적이고 배려심있고 선한~대한민국이 되길~국민 몇명이 물을 흐림~
우리나라만 가능한일 영국살때 물건 두고가면 순삭 없어지는걸보고 우리나라국민들이 너무 자랑스러웠어
역시 한국인 인성 👍 😎 😍 😘
한국사람 소수만이 아니고 대부분 공공장소에서 남물건 안거드리는거 신기함ㅋㅋㅋㅋㅋㅋ
저도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뭐 하다가 손님 별로 없던 때긴 한데..급하게 뭐 가지러 알바한테 말하고 왕복 30분 정도 걸려서 집에 갔다왔는데, 너무나 평화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알바분 꽃에 물주고 계시고 노을 살짝 지고 야외 한 테이블에 손님들 있고 제 노트북은 고대로..
물건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불편하고 속상할지를 아니까..
한국인들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사람들임~
마자요
시시티비때문이죠..ㅋㅋ
궁금하시면 화장실에 두고와보셈 바로사라짐
이런 모습만봐도 한국인들의 단결력이 보이는거죠ㅎㅎ
15년전이지만 대학생때 학식에서 바깥에 가방으로 자리맡고 음식가져오고 살꺼사는동안 가방이 사라져서 놀랏는데 혹시나 주인잃은물건에있나 확인하니 가방이있어서 당황. 또 한번은 폰을 셔틀버스에 2번이나 흘렸는데 학교 홈페이지에 잃어버린물건에 또 떠잇엇음;; 흘려도 계속 찾아주는 우리나라 최고. 가대 최고.
"너 엄마가 그러면 혼난다고 했어 안했어?!"
현재 딸30살인데 제 딸8살때 개인 마트서 친구랑 과자를 훔쳐 먹어서 제 남편이 딸을 데리고 마트 사장님께 가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과자값을 지불하고 집으로 왔었다고.. 딸이 커서 하는말이 그때 아빠와 그 사장님한테 너무 챙피했었다고.. 그 후론 훔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딸이 얘기했어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 조심하셔야해요. 우범지대는 있을꺼예요ㅜㅜ그래도 비교적 대부분 정직하려고 노력하려는 나라는 맞다고 봅니다.
왜 않훔쳐가 라고 물으면~~남의 핸드폰 가져가서 뭐 어떻게 하게???라는 생각부터 든다~~~
우리나라 도둑은 청와대나 국회나 대기업에 있지. 노트북이 아니라 큰손들. 훔치고 감옥 안가는 놈들.
영상 관계 업는 댓글 쓰지마라
회사 기업 할 거 업시 도둑은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는 충격적인 이유.
- 지갑이나 핸드폰 분실하려고…
내친구 외국인 한국에서 몇 년 살았는데 길 거리에서 이어팟 잃어버렸는데 다음날 누가 전봇대에 테잎으로 붙여서 잃어버리신 분 가져가세요 하고 붙여놈. 글고 우리 집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신용 카드를 붙여놓고 잃어버리신분 가져 가세요 그런 적 두 번이나 있었음.
항상 그런건 아니니까 자기물건은 잘 챙기세요.
ㅋㅋㅋㅋ마지막에 떠릐세컨스 진심인듯
남의 것을 훔쳐서 도둑이 되는 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도덕적시민이 대다수인 나라인게 그게 당연하다는게 자랑스러운 일이군요.
예전에 캐나다 스벅에 지인들과 앉아 있는데
옆테이블에서
노트북을 보던 젊은 백인 남성ㅇㅣ
우리에게
화장실 다녀올건데..
자기 자리 좀 봐주면 안되겠냐고..
우리는 한국어로 대화중이였고
다른 옆테이블엔 현지인들도 있었는데...
우리는 한국어로 조그맣게
'우리한테 왜 말시키징~~(영어가 별로라서)'
진땀..😂
근데
다른 카페에서도 더 겪었기에
지금도 의아함🤭
작업 거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한국을 아는 사람들은 한국인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음
한국인인거 알고 부탁했나 ㅋㅋ
한국인 종특을 아는사람이네!
저런거 맡아놓으면
아 진짜 꼼짝 못하고
올때까지 지켜줘야 함.
ㅋㅋ
캐나다에 있었을때 저도 똑같은 상황을 겪어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백인들한테 물건맡기면 진짜 제대로 안봐줘서 불안한데 아시안 특히 한국인들한테 부탁하면 정말 잘봐줘서 자기도모르게 사진찍을때나 물건봐달라 부탁할때 주변에 한국인이 있는지 먼저 찾는다해요 ㅋㅋㅋ
도둑은 국회. 검찰. 사법부
등등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다.
영상 관계 업는 댓글 금지
하와이 어느 가게에서 잔돈이 없어서 당황했을때, 일본계 할머니가 옆에서 보시더니, 선뜻 자신의 잔돈을 내주셨습니다.
짧은 영어로 알아듣기로는 하와이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가길 바라며, 너도 누군가에게 이런 행복을 나눠주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벌써 10년전인데,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샤카!
애초에 피곤한일 생기는게 싫은거지 트집잡힐일 만드는게싫고ㅋㅋㅋㅋㅋㅋ 물론걱정되는 맘 가지고 오메! 싶어서 호다닥 알려준적도있긴함 나아니어도 그런사람이 많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