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계문목사님 을 나는 너무 많이 좋아 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말씀 으로 만 설교 를 하시는 손계문목사님 정말 정말 성경 말씀 으로만 설교 를 하시는 데요 얼마나 재미있는 지요 성경에 능통 하시고 성경 말씀 에 해박하신 지식 박식하신 손계문목사님 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훌륭하신 손계문목사님 정말 정말 나는 정말 좋아 해요 ❤️❤️❤️❤️❤️❤️❤️❤️❤️❤️❤️❤️❤️❤️❤️❤️❤️❤️❤️❤️❤️❤️❤️❤️❤️
@@11BIBLESTUDY 천국.24사 장로는 이따에서 살던 사람이 아닙니다 창조하실때 천사들 같이 24 장로도 따로 쓰시기 위하여 구별되게 따로 만드셨다고 주님께서 !!! 직접 말씀해 주셨 습니다 ~~~ 백신도 666짐승의 표라고 주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 습니다.참고하셨 으면 합니다. 샬롬 ✝️🙏✝️🙏✝️
요한계시록 4장에는 신비스러운 네 생물과 24장로가 등장합니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궁궐안에 임금이 앉는 자리를 용상(龍床) 또는 어좌(御座)라고 하지요? 인간의 개념으로 하나님도 그렇게 궁궐안에 앉아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움직이는 보좌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거룩한 특정한 장소에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보좌를 보고 기록한 네 사람이 나옵니다.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 사도 요한 이들이 하나님의 보좌를 본 시점은, 앞이 캄캄하고 모든 것이 절망적인 상황에 에워싸일 때였습니다. 지상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세상과 교회를 통치하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에 대적하는 어떠한 세력이라도 마침내는 심판으로 멸망 당할 것이며, 하나님은 끝내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시고 마침내 승리하실 것임에 대한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모든 것이 캄캄합니까? 사방이 막힌 것 같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절망적인 일이 연속됩니까?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 있는 때입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은 “인간 나라를 다스리”(단 4:25)시고, 그분의 백성들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시 139:2)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입니다!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한 심판하시는 여전히 살아 계시고 여전히 통치하고 계시며, 불공정한 대접을 받은 자들을 옹호하여 억울함을 풀어주는 공의로운 분이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여호와는 우리가 의지하고 신뢰해야 할 하나님이시고 창조자와 구원자이십니다! 눈을 들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은혜의 섭리로 인도하시는 광경을 보십시오!
벧전 3:19은 해석상에 있어서 난해한 구절 중 하나입니다. 본문에 있는 영은 누구며, 만약 그 영을 예수 그리스도로 본다면 예수께서 친히 전파하셨는지,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파했는지, 누구에게, 언제, 무엇을 전파하셨는지에 대해 논란이 많은 구절입니다. 다음 몇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1.‘에녹의 영’이 음부에 있는 타락한 천사들에게 전파했다는 견해(Nestle, Harris, offatt, Goodspeed).2.그리스도가 죽으신 후 부활하기까지의 동안에 노아의 홍수 때 멸망하여 음부에 갇혀 있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전파했다는 견해(Bigg, Hunter).3.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천사들에게 전도하신 것이라는 견해(Blum, Dalton,Kelly).4.그리스도가 성육신 전에 성령으로 노아를 통해 당시의 패역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전도했다는 견해(Jerome,Augustine, Aquinas). 여기서 벧전 3:19의 ‘옥’은 이 세상을 의미함 이러한 견해들 중 네 번째 견해가 가장 타당합니다. 본 절에 대한 가장 자연스럽고 정직한 이해에 따르면, 예수께서는 그분의 영을 통해서 그들에게 가셨습니다. 몇몇 역본들이 보여 주는 것처럼, 베드로가 예수께서 몸과 분리된 형체 없는 영의 상태로 그들에게 가셨다고 생각하지 않았음이 이 편지의 다른 언급들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11은 그리스도의 영이 예수를 통해 이르러 올 구원을 예언하는 데 선지자들을 어떻게 지도하셨는지를 묘사합니다. 노아도 이 구원의 기별을 선포했습니다. 베드로는 노아를 “의를 전파하는 [자]”(벧후 2:5, 헬라어 ‘케뤽스’)로 칭하는데, 이 단어는 본 절에 나오는 “선포하다”(헬라어 ‘케뤽소’)라는 동사와 같은 어근을 가진 말입니다. 신약에서 이 단어들은 오직 복음 전파를 가리키는 경우에만 사용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노아시대에 노아를 통해 “옥에 있는 영들” 즉 당시의 패역한 사람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길을 전파하셨다는 것이 이 난해한 본문에 대한 최선의 이해입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성령이 와서 죄에 대해 책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6:5). A.D. 1세기에 하나님의 영께서 제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홍수 시대에도 노아를 통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이사야의 말을 인용하여(사 61:1, 42:7),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전파하는 것이 그분의 사역에 포함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 4:18). 노아 시대의 사람들을 “영”이라고 칭한 것이 현대인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혼”(soul)이라는 말은 “사람”으로 이해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영”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뉴마’는 자주 인간 존재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본 절에서 프뉴마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은 노아를 통해서 전파된 구원의 메세지와 사람들 간의 영적 관계를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홍수 이전 시대의 사람들은 안전하게 보였을 것이지만 그들의 세상이 홍수로 멸해질 운명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사형수의 감방” 안에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소망은 노아를 통해 전파된 경고를 받아들이고 방주로 들어가는 데 있었던 것입니다.
목사님의 성경 해설로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많이 알게됐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 간다는 말과 예수님께서 부활 하시고 세상 끝에 재림 하실 때 모든 사람이 스올의 깊은 잠에서 부활 한다는 말은 같다고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시간이 존재하므로 어느 시대에 죽었든 우리가 죽었을 때 예수님 재림 때 까지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는 게 맞지만 하나님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이말 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시간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다는 말과 같습니다.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이 성취되고 다가 올 미래를 기록된 이유가 하나님만이 아시기 때문이었죠. 우리가 죽으면 곧바로 미래의 일들이 일어나는 예수님의 재림 광경을 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 때에 사탄과 불순종 한 인간들을 불로 태워 완전 소멸하신 일도 구원 받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관점에서는 불손한 그들의 영은 소멸되고 없는 세상이지만 지옥에 불로 태워지는 영들은 시간이 존재조차 하지 않는 영적 세상이다 보니 1분이라는 시간이 흘러 고통을 받는지 100억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고통 받는지 시간 인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지옥에 고통을 받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2,43)이 말은 마치 예수님과 강도가 바로 그날에 하나님의 나라에 갈 것이라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20:17)고 말씀하십니다. 낙원과 하나님의 보좌는 같은 장소에 있습니다. 요한은 생명나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다 (계 2:7)고 말하였으며,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서는 생명수의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는데 그 생명수의 강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과 낙원이 동일한 장소임을 분명하게 말해 줍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날, 낙원으로 가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강도는 같은 날에 죽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신 21:22,23에 따르면 시체는 나무에 남겨두지 말고 당일 매장해야 했습니다. 그 다음날은 안식일이었으므로 이 명령을 수행하는 일이 더욱 불가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죽음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군병들은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였던 것입니다. (요 19:32,33) 예수께서는 금요일에 돌아가셨으며, 강도들은 안식일이 시작되기 바로 전까지 살아 있었다는 사실이 앞서 언급한 성경 절에 의해서 밝혀집니다. 강도들은 안식일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이 말은 그들이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과 동일한 날에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께서 강도에게 그날 당신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약속을 하실 수 있으셨습니까? 이 두 가지 점을 생각하며 눅 23:43절의 문맥을 잘 살펴보도록 합시다. 성경의 두루마리 사본은 한 줄로 길게 쓰여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낱말이나 문장이나 성경 절이나 성경 장을 나눠놓은 것이 없었습니다. 1611년 흠정역 성경이 번역되었을 때, 학자들은 낱말들을 나누고, 마침표나 쉼표를 붙이고, 성경 절들과 성경 장들을 나누었습니다. 그 학자들은 필요에 따라서 자신들이 번역하는 말에 의미를 주기 위해서 종종 쉼표를 첨가 했습니다. 그들은 눅 23:43절의 "오늘" 이란 낱말 앞에 쉼표를 붙여서,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고 말씀하신 것처럼 번역하였습니다.그러나 이 경우에 있어서 쉼표는 "오늘" 이라는 낱말 앞에 붙는 대신에, 그 뒤에 붙여져야만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올바로 쉼표를 첨가하면, 그 문장은 내가 진실로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는 말로 표현됩니다. 이렇게 쉼표를 붙여야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강도에게 하셨던 말씀이 성경의 다른 모든 성경 절들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하자면, 예수께서는 강도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내가 오늘 네게 확신을 주노라 - 비록 지금 내가 아무도 구원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고, 내 제자들은 모두 나를 버리고 도망갔으며, 나는 정죄 받은 중 죄인의 취급을 받아 죽어가고 있는 지금, 나는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네게 주노라. 이것이 거룩한 성경의 기록을 부당하게 변경시키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번역하는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로부터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직 원래의 성경 저자들만이 영감을 받은 분들입니다. 오늘 이라는 낱말 뒤에 쉼표를 붙이는 것이, 그 낱말 앞에 쉼표를 붙이는 것보다 성경 원문에 일치하는 것이 되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원문의 문맥상으로 볼 때도 타당하며, 이 문제에 대하여 성경 전체에 나타나 있는 사상과도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곳에다 쉼표를 붙일지에 대해서 결정하는 일은 대단한 해석 능력이 없어도, 상식과 합리적인 사고방식만을 가지고서도 결정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고 했는데 삼위일체 하나님 이신데 하나님 으로 돌아간게아니고 하나님옆 우편 보좌에 앉으셨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면 세상의 것처럼 설명하는데...천국에 집을 마련한다는 것 과 천국을 설명때 온갖 보석 사물등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ttps://cafe.naver.com/sostv1004?_url_utf8=%2FArticleRead.nhn%3Fclubid%3D18740306%26articleid%3D5900어린 시절, 교회 행사때 성극하면 부자와 나사로였는데.. 비유로 이해하고 나니 모든 문제가 아주 명확해 지더군요. 죽음이후에 대한 성경말씀과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목사님 영상중에 사과 알레르기 비유가 있는 영상을 찾을 수 가 없네요..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사과 알레르기가 있는 딸을 위해서 희생하는 뭐 그런 비유가 들어 있었어요... 그 영상 찾아서 보여주고 싶은 아이들이 있는데... 찾을 수 가 음써요...아시는분들 좀 도와 주세요...흑흑
답변이 늦었네요. 이미 찾으셨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답변드립니다. 아래 링크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사과 비유는 7분 30초 정도 부터 시작합니다. 세상을 뒤흔드는 3가지 경고[마지막 백성의 소명과 사명 8부] ruclips.net/video/OXg7D_UBOfw/видео.html
영혼은 하나님의 곁, 낙원으로 갑니다. 영혼수면설은 십자가 강도, 부자와 나사로, 스데반이나 예수님의 영혼을 부탁한다는 내용, 번화산의 모세 등등 성경의 많은 구절들과 충돌합니다. 부활의 첫열매는 그리스도입니다. 모세가 될 수는 없습니다. 잔다라는 것은 문학적인 표현입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틀리다고 하셨나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곳은 없나요? 예정론은 현재에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확신을 줍니다... 미래를 가르치셨던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추측 하신 것은 아니실 테고, 예언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 졌을까요? 각자 구원에 대한 확신이 그 사람 자신 외에는 모르는 것이고, 다 지옥을 갈 것 같이 비난 하시는 것은 안 될 태도인 것 아닐까요? 칼빈의 예정론을 가지고 논란을 일으킬 일은 아니고, 미스테리한 성경 전체의 이해를 충분히 설명해 낼 수 있는 신학적인 해석인 듯 합니다.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표준킹제임스성경] 언제 휴거될 것인가 ? (고린도전서 15장 23절)](http://i.ytimg.com/vi/SIxigPDSQ-w/mqdefault.jpg)
![[표준킹제임스성경] 언제 휴거될 것인가 ? (고린도전서 15장 23절)](/img/tr.png)
손계문목사님 을 나는 너무 많이 좋아 합니다 오직 여호와의 말씀 으로 만 설교 를 하시는 손계문목사님 정말 정말 성경 말씀 으로만 설교 를 하시는 데요 얼마나 재미있는 지요 성경에 능통 하시고 성경 말씀 에 해박하신 지식 박식하신 손계문목사님 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훌륭하신 손계문목사님 정말 정말 나는 정말 좋아 해요 ❤️❤️❤️❤️❤️❤️❤️❤️❤️❤️❤️❤️❤️❤️❤️❤️❤️❤️❤️❤️❤️❤️❤️❤️❤️
손계문목사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귀하고 귀한 진리의말씀을 잘 듣고 깨닫고 공부가 됩니다
맘눈을밝히사 믿음으로
하나님을 볼수있게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주께돌립니다.
손계문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최고의 영적지도자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드립니다 ❤️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 🇰🇷❤️🇰🇷❤️🇰🇷❤️🇰🇷❤️🇰🇷🙏🇰🇷🙏🇰🇷🙏
성경중심의 해석과 말씀공급에
감사합니다. 진정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자들과 준비된
믿음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
이전에는 전혀 알 수 없던 말씀들이 너무나 성경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불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스리시는 그 보좌를 사모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폴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다시 한번 또 들었습니다.
들을수록 아멘 입니다.
천사장의 직분에서 이 지구의 사탄으로 전락한 루스벨의 처지를 보며 구원받을 자리에서 멸망당할 자리로 전락할 수도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 되지 않길 주님의 나무에 꼭 붙틀린바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동감입니다!
목사님 많은 의문점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1시 월간지를 신청해서 읽어보세요. 무료입니다.
1544- 0091
👍👍
❤
말씀너무너무감사합니다 하나님께영광
아멘
하나님께 영광 !
할렐루야 🙆
하나님의 보좌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
지금도 움직이는 보좌에 앉으사
우리의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시고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하디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손목사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하나님 영광받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작년 보다 더 감회가 새롭습니다. Amen.
감사하네요 💏
감사합니다.
살아계시고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설교를 통해 은혜 많이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정봉숙님, 반갑습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영육간에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11BIBLESTUDY
천국.24사 장로는
이따에서 살던
사람이 아닙니다
창조하실때 천사들
같이 24 장로도
따로 쓰시기 위하여
구별되게 따로
만드셨다고 주님께서 !!!
직접 말씀해 주셨
습니다 ~~~
백신도 666짐승의
표라고 주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
습니다.참고하셨
으면 합니다. 샬롬
✝️🙏✝️🙏✝️
하나님 보좌 직접 보고 싶어요~그러기위해 성령님 늘 함께 동행해 주소서♡ 말씀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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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0091
감사합니다 ^^
너무나 놀라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토록 성경의 깊이가 있는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멘
💒😄
사면초가의 어려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시련.. 이 모든 것을 능히 이기고도 남을 만큼 우리에 대한 아버지의 은혜는 크고 놀랍습니다.
000000000
아멘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놀랍습니다
아멘 😍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사역에 감사합니다.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보좌를 따라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감사합니다 저도 따라갑니다
🙏 아멘
성경을 이렇게 풀어주고 이렇게 성경적인 설교를 하는 목사님을 본 적이 없다.
각종 이단, 삯꾼이 판치는 오늘날 참된 종이로다...
저도 동감 진짜 참 말씀 하시는 목자십니다
👍
거룩~!
거룩~!
거룩~!
세 거룩한 하나님~!
이 땅에서 하늘 뜻을 이루소서~!
아멘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여
성령의 인도대로 따라 산다 하지만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면
우리도 언제든지
사탄의 편에 설 수가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네 생물,
24장로를 기록하시어
그것들이 상징하는 의미를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
좋네요 몇번더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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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하나님 보좌에 대해 잘 알려면 몄번
더 들어야 겠씁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보좌, 네 생물과 24장로 [성경의 예언들 59회]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어두운 밤 지나고
새벽이 오는 빛에
아멘~! 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
손목사님의 주님의 오심이 임박할때 깨이는 성경중심 말씀에 감사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
손목사님도 바울처럼 삼층천에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때 찬미가 에서(삼육) 거룩 거룩하다 자비하신 주여. 이렇게 불렀습니다 1950 년대 입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의 보좌*^^*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돌아가셨을 때에 무덤이 열려서 많은 성도들이 일어나서 다녔다고 한것이 항상 궁금했었어요. 오늘이야 그것이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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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7759 자매님 감사합니다
💞
요한계시록 4장에는 신비스러운 네 생물과 24장로가 등장합니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궁궐안에 임금이 앉는 자리를 용상(龍床) 또는 어좌(御座)라고 하지요? 인간의 개념으로 하나님도 그렇게 궁궐안에 앉아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움직이는 보좌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거룩한 특정한 장소에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보좌를 보고 기록한 네 사람이 나옵니다.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 사도 요한
이들이 하나님의 보좌를 본 시점은, 앞이 캄캄하고 모든 것이 절망적인 상황에 에워싸일 때였습니다. 지상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분의 백성들에게 세상과 교회를 통치하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에 대적하는 어떠한 세력이라도 마침내는 심판으로 멸망 당할 것이며, 하나님은 끝내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시고 마침내 승리하실 것임에 대한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모든 것이 캄캄합니까? 사방이 막힌 것 같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절망적인 일이 연속됩니까?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 있는 때입니다. 바로 이때 하나님은 “인간 나라를 다스리”(단 4:25)시고, 그분의 백성들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시 139:2)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입니다!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한 심판하시는 여전히 살아 계시고 여전히 통치하고 계시며, 불공정한 대접을 받은 자들을 옹호하여 억울함을 풀어주는 공의로운 분이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여호와는 우리가 의지하고 신뢰해야 할 하나님이시고 창조자와 구원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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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네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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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귀하신 말씀을 듣게 하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아멘 ♡
아멘
말씀 말씀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요즘 성경이 너무 달달구리 꿀처럼 다네요
이것은 목사님 말씀덕에 더욱 이해도가 높아져서그런듯ㅎㅎ
감사하네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보좌! ㅎㅎ
할렐루야!
십계을지켜야한다는답변요한일서2장7.8.요한알서3장23.24절요한일서4장21절마지막에사람의미혹을조심하라물과성령으로거듭나지아니하면하나님나라에갈수없느니라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을 듣게해
주셔서 .....아멘
아멘 🙏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말씀 정말 맞습니다 천국 지옥 보고왔다는 간증들은 정말 성경이 말하는 진실이 아닙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경청하면서 은혜를 받고 경각심을 가지고 나자신을 깨우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천국과 지옥에 가지않고 부활때까지 잔다 하시는데 예수님깨서 한쪽강도에게 하신말씀과
눅16장 부자와 나사로의 말씀은 죽은후 낙원과 음부로 말씀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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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피셜인거니 다 옳다고 할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연구하는 우리 되어요!
에녹과 엘리야는 승천해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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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우주관광!
😂
벧전3:19절 이하에 보면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ㅠ
벧전 3:19은 해석상에 있어서 난해한 구절 중 하나입니다. 본문에 있는 영은 누구며, 만약 그 영을 예수 그리스도로 본다면 예수께서 친히 전파하셨는지,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파했는지, 누구에게, 언제, 무엇을 전파하셨는지에 대해 논란이 많은 구절입니다. 다음 몇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1.‘에녹의 영’이 음부에 있는 타락한 천사들에게 전파했다는 견해(Nestle, Harris, offatt, Goodspeed).2.그리스도가 죽으신 후 부활하기까지의 동안에 노아의 홍수 때 멸망하여 음부에 갇혀 있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전파했다는 견해(Bigg, Hunter).3.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천사들에게 전도하신 것이라는 견해(Blum, Dalton,Kelly).4.그리스도가 성육신 전에 성령으로 노아를 통해 당시의 패역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전도했다는 견해(Jerome,Augustine, Aquinas). 여기서 벧전 3:19의 ‘옥’은 이 세상을 의미함 이러한 견해들 중 네 번째 견해가 가장 타당합니다. 본 절에 대한 가장 자연스럽고 정직한 이해에 따르면, 예수께서는 그분의 영을 통해서 그들에게 가셨습니다. 몇몇 역본들이 보여 주는 것처럼, 베드로가 예수께서 몸과 분리된 형체 없는 영의 상태로 그들에게 가셨다고 생각하지 않았음이 이 편지의 다른 언급들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11은 그리스도의 영이 예수를 통해 이르러 올 구원을 예언하는 데 선지자들을 어떻게 지도하셨는지를 묘사합니다. 노아도 이 구원의 기별을 선포했습니다. 베드로는 노아를 “의를 전파하는 [자]”(벧후 2:5, 헬라어 ‘케뤽스’)로 칭하는데, 이 단어는 본 절에 나오는 “선포하다”(헬라어 ‘케뤽소’)라는 동사와 같은 어근을 가진 말입니다. 신약에서 이 단어들은 오직 복음 전파를 가리키는 경우에만 사용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노아시대에 노아를 통해 “옥에 있는 영들” 즉 당시의 패역한 사람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길을 전파하셨다는 것이 이 난해한 본문에 대한 최선의 이해입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성령이 와서 죄에 대해 책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6:5). A.D. 1세기에 하나님의 영께서 제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홍수 시대에도 노아를 통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이사야의 말을 인용하여(사 61:1, 42:7),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전파하는 것이 그분의 사역에 포함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 4:18). 노아 시대의 사람들을 “영”이라고 칭한 것이 현대인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초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혼”(soul)이라는 말은 “사람”으로 이해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영”에 해당하는 헬라어 ‘프뉴마’는 자주 인간 존재 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본 절에서 프뉴마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은 노아를 통해서 전파된 구원의 메세지와 사람들 간의 영적 관계를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홍수 이전 시대의 사람들은 안전하게 보였을 것이지만 그들의 세상이 홍수로 멸해질 운명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사형수의 감방” 안에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소망은 노아를 통해 전파된 경고를 받아들이고 방주로 들어가는 데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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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0091
목사님의 성경 해설로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많이 알게됐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 간다는 말과 예수님께서 부활 하시고 세상 끝에 재림 하실 때
모든 사람이 스올의 깊은 잠에서 부활 한다는 말은
같다고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시간이 존재하므로
어느 시대에 죽었든 우리가 죽었을 때 예수님 재림 때 까지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는 게 맞지만
하나님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이말 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시간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다는 말과 같습니다.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이 성취되고 다가 올 미래를 기록된 이유가 하나님만이 아시기 때문이었죠.
우리가 죽으면 곧바로 미래의 일들이 일어나는 예수님의 재림 광경을 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 때에 사탄과 불순종 한 인간들을 불로 태워 완전 소멸하신 일도
구원 받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관점에서는 불손한 그들의 영은 소멸되고 없는 세상이지만
지옥에 불로 태워지는 영들은 시간이 존재조차 하지 않는 영적 세상이다 보니
1분이라는 시간이 흘러 고통을 받는지 100억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고통 받는지 시간 인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지옥에 고통을 받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렇게 성경적으로 말씀하시는 목사님을 요즘 나쁘게 말하는 목사들이있는데 그분들에게 손계문목사님반만 성경공부하라고싶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계시록과 이사야서의 말씀에는 네생물의 날개가 여섯인데..
에스겔에 기록된 네샐물의 날개는
왜 네개 인지요?
만약에 네생물이 그릎 천사들이라면 똑같은 형상이라야 일관성이 있을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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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한강도에게 예수님 말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2,43)이 말은 마치 예수님과 강도가 바로 그날에 하나님의 나라에 갈 것이라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요20:17)고 말씀하십니다. 낙원과 하나님의 보좌는 같은 장소에 있습니다. 요한은 생명나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다 (계 2:7)고 말하였으며,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서는 생명수의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는데 그 생명수의 강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과 낙원이 동일한 장소임을 분명하게 말해 줍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날, 낙원으로 가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강도는 같은 날에 죽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신 21:22,23에 따르면 시체는 나무에 남겨두지 말고 당일 매장해야 했습니다. 그 다음날은 안식일이었으므로 이 명령을 수행하는 일이 더욱 불가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죽음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군병들은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였던 것입니다. (요 19:32,33) 예수께서는 금요일에 돌아가셨으며, 강도들은 안식일이 시작되기 바로 전까지 살아 있었다는 사실이 앞서 언급한 성경 절에 의해서 밝혀집니다. 강도들은 안식일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이 말은 그들이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날과 동일한 날에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께서 강도에게 그날 당신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약속을 하실 수 있으셨습니까? 이 두 가지 점을 생각하며 눅 23:43절의 문맥을 잘 살펴보도록 합시다. 성경의 두루마리 사본은 한 줄로 길게 쓰여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낱말이나 문장이나 성경 절이나 성경 장을 나눠놓은 것이 없었습니다. 1611년 흠정역 성경이 번역되었을 때, 학자들은 낱말들을 나누고, 마침표나 쉼표를 붙이고, 성경 절들과 성경 장들을 나누었습니다. 그 학자들은 필요에 따라서 자신들이 번역하는 말에 의미를 주기 위해서 종종 쉼표를 첨가 했습니다. 그들은 눅 23:43절의 "오늘" 이란 낱말 앞에 쉼표를 붙여서,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고 말씀하신 것처럼 번역하였습니다.그러나 이 경우에 있어서 쉼표는 "오늘" 이라는 낱말 앞에 붙는 대신에, 그 뒤에 붙여져야만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올바로 쉼표를 첨가하면, 그 문장은 내가 진실로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는 말로 표현됩니다. 이렇게 쉼표를 붙여야만,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강도에게 하셨던 말씀이 성경의 다른 모든 성경 절들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하자면, 예수께서는 강도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내가 오늘 네게 확신을 주노라 - 비록 지금 내가 아무도 구원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고, 내 제자들은 모두 나를 버리고 도망갔으며, 나는 정죄 받은 중 죄인의 취급을 받아 죽어가고 있는 지금, 나는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네게 주노라. 이것이 거룩한 성경의 기록을 부당하게 변경시키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번역하는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로부터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직 원래의 성경 저자들만이 영감을 받은 분들입니다. 오늘 이라는 낱말 뒤에 쉼표를 붙이는 것이, 그 낱말 앞에 쉼표를 붙이는 것보다 성경 원문에 일치하는 것이 되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원문의 문맥상으로 볼 때도 타당하며, 이 문제에 대하여 성경 전체에 나타나 있는 사상과도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곳에다 쉼표를 붙일지에 대해서 결정하는 일은 대단한 해석 능력이 없어도, 상식과 합리적인 사고방식만을 가지고서도 결정할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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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고 했는데 삼위일체 하나님 이신데 하나님 으로 돌아간게아니고 하나님옆 우편 보좌에 앉으셨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면 세상의 것처럼 설명하는데...천국에 집을 마련한다는 것 과 천국을 설명때 온갖 보석 사물등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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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무덤에서 잠 자는 상태로 있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부자와 나사로 비유는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ttps://cafe.naver.com/sostv1004?_url_utf8=%2FArticleRead.nhn%3Fclubid%3D18740306%26articleid%3D5900어린 시절, 교회 행사때 성극하면 부자와 나사로였는데.. 비유로 이해하고 나니 모든 문제가 아주 명확해 지더군요. 죽음이후에 대한 성경말씀과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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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화내는 사람 신경쓰지 마세요. 옳바로 가르쳐 주시는데, 누가 화 를 냅니까? 때 와 법 을 변개코자 하는 사탄의 노예가 아니고서야.
💟
잠잔다표현이영혼육전체가잠든다는것결코아닙니다
궁금한거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한 죄수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는데 오늘 말씀에는 죽으면 잔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 말씀해주세요!
질문하신 문제에 대해 잘 설명된 글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cafe.naver.com/sostv1004/12900
위 링크의 글이 있는 네이버 카페에 관련 글이 더 많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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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목사님 영상중에 사과 알레르기 비유가 있는 영상을 찾을 수 가 없네요..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사과 알레르기가 있는 딸을 위해서 희생하는 뭐 그런 비유가 들어 있었어요...
그 영상 찾아서 보여주고 싶은 아이들이 있는데...
찾을 수 가 음써요...아시는분들 좀 도와 주세요...흑흑
답변이 늦었네요. 이미 찾으셨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답변드립니다. 아래 링크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사과 비유는 7분 30초 정도 부터 시작합니다.
세상을 뒤흔드는 3가지 경고[마지막 백성의 소명과 사명 8부]
ruclips.net/video/OXg7D_UBOfw/видео.html
@@11BIBLESTUDY 와...까맣게 있고 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쵝오
천국과지옥 죽으면 바로 심판 받고 천국과 지옥 바로 갈라져 있는데 혼란스럽네요 순간 믿음이 흔들립니다. 또 대중들이 알고 있는 이미지구요... 거기에 대한 이해 좀 말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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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른목사님 설교에서 24장로는 예수님제자 12명과 구약 12지파 족장이라고 하시던데요. 헷갈리네요^^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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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천국과 지옥이 없으면 부자와 나사로는 뭔가요 설명부탁드려요 ㅠ ㅠ
이스라엘 백성들의 시대적 배경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실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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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많이 하신것같으ㅡ신데 ㅡ
거짓말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주이치를 아셔야 해석이 될것같습니다.
성경에 근거해서 강의하는것인데요
성도여러분 하나님께서 정말사랑하시는분이누구일까요? 목사님일까요 아니면 저와성도님여러분일까요? 제발부탁드림은 제각각 교회는다르고 듣는말씀내용도다르겠지만 삼위일체하나님은 오직웡ㄹ하신한분하나님이십니다. 다시말해교회자체와목사님들을너무우상화시키지마시고 하나님반열에올리시지마세요 무조건처음듣는말씀이고알게되었다고 성경의진리인지아닌지파악도안하고아멘부터하는 어리석은자들되지맙시다
영혼은 하나님의 곁, 낙원으로 갑니다. 영혼수면설은 십자가 강도, 부자와 나사로, 스데반이나 예수님의 영혼을 부탁한다는 내용, 번화산의 모세 등등 성경의 많은 구절들과 충돌합니다. 부활의 첫열매는 그리스도입니다. 모세가 될 수는 없습니다. 잔다라는 것은 문학적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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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견해는너무위험합니다. 잠잔다는주님말씀(표현)하나로 하나님창조원리자체를부정하는 참으로걱정됩니다(사람은삼위일체하나님의형상을따라모양대로지은바되었습니다즉엉혼육으로구성되었습니다이것이참이요진리입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틀리다고 하셨나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곳은 없나요? 예정론은 현재에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확신을 줍니다... 미래를 가르치셨던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추측 하신 것은 아니실 테고, 예언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 졌을까요? 각자 구원에 대한 확신이 그 사람 자신 외에는 모르는 것이고, 다 지옥을 갈 것 같이 비난 하시는 것은 안 될 태도인 것 아닐까요? 칼빈의 예정론을 가지고 논란을 일으킬 일은 아니고, 미스테리한 성경 전체의 이해를 충분히 설명해 낼 수 있는 신학적인 해석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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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한 설교일뿐 알맹이가 없는 강해...헛소리 하지 마시고 정신차리시오.
십계을지켜야한다는답변요한일서2장7.8.요한알서3장23.24절요한일서4장21절마지막에사람의미혹을조심하라물과성령으로거듭나지아니하면하나님나라에갈수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