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코로나전에 롯데월드 자체적으로 운영할땐 퍼레이드카타고 공주옷입고 화장,머리까지해서 10만원 남짓이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자체운영이 중지되면서 저 업체에서 롯데월드와 제휴해서 독식하게된거에요 그러면서 금액이 올라가고 롯데월드도 그게 관리도 수익도 더 좋으니 자체운영을 폐지하고 저 업체만 하게끔하구요 금액이 정말 3~4배 이상 뛰었죠
마음 아플것도 많슴다ㅠ 문정권때부터 지들끼리 페미페미 거리는거 꼴보기싫었는데 요즘 보면 푸바오사건도 그렇고 너무 여론타기처럼 감성적인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긴합니다. 일찍부터 철들어서 문제될것 없고, 제 나름 부모라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이지만 불필요한것까지 해줄것 다해주며 오냐오냐 키웠다가 늦깍이까지 부모 등골 빼먹는 자식으로 커 리스크 감당하는게 마음이 아플일이죠. 유치원생때부터면 모를까 철 일찍 드는게 생각이 더 성숙해지는건데 또래애들처럼 놀지도못하고 새벽부터 신문배달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스물초반 좋은시절에 연애,여행 즐겨보느냐 가정환경 탓에 일찍이 일만하고 못즐기냐 이런 문제도 아닌걸요,,
여러분 너무 열낼필요 없어요 뭐 대단히 나쁜 이유는 없고 원래 저런 대규모 시설들은 입장료만으로 유지하기엔 각종 관리비용들이 워낙 많이 들기때문에 쓰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 사실상 저렇게 입장료 외의 돈을 많이 써주는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시설을 먹여살려요 햐...차라리 성인들 한정으로 해주지 .. 어린 애들한테 벌써부터 빈부격차 보여주는건...
2009 2010년 어린이 참여 행사 진행했을 때 직접 사연보고 뽑았던 사람입니다. ㅎ 그때는 사연 보고 스테이지쇼 페레이드 참여 어린이 뽑았는데 지금은 업체에 넘겼나보네요. 그때 만났던 수많은 아이들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그때 5~7살이였던 아이들이 지금은 19~21살이 됐겠네요. ㅎ 매일 할머니랑 놀러오던 방이동 살던 서예원 서재민 아저씨가 정말 예뻐했던 예쁜 김민정 이제 20대가 돼서 잘지내고 있겠지? 아저씨도 잘지내고 있단다 그때 사정이 있어서 급작스럽게 사직을 하게 됐는데 이제 너희들 못 본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았단다 5살 6살 7살이던 너희 이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단다. 행복하게 잘 지내
참,, 세상이 빡빡하네요,,, 아주 옛날에는 저런 퍼레이드 참여도 돈없이도 가능햇는데,, 이젠 정말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회가 되어버렷네요,,아이들의 동심을 헤치지않으려면 돈이 들어야한다는거에 한번 더 놀랍고,, 한번쯤은 아이들이 다들 나도 하고싶다 할텐데,, 그런아이들은 재미잇게 놀러가서 실망감도 크겟단 생각도 드네요 퀄리티가 덜하드라두 옛날이 좋았어요,, 모든아이들이 다 참여할수 있었거든요 ㅠㅠ
와 지금은 22인데 어렸을때 함! 근데 그때는 무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바뀌었구나…인원도 미니카 타는 한명이랑 대형카 하나였던걸로 기억 저는 대형카에서 로니로티랑 손흔들어주는 역할 했어요ㅋㅋ분장도 진짜 어른들 분장하는 곳 들어가서 해서 더 신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도 어른된거 같구 나름 윙크도 하고 손키스도 날린 추억이…
우리딸도 생일날에 해줬네요 차는 안태웠지만 드레스입히고 공주 화장하고 워킹퍼레이드 했어요. 가격이 좀 있지만 평생 한번뿐인 추억이라 엄마빠가 술 덜 마시고 커피 덜마시고 평소보다 아껴서 아이 생일선물로 해줬어요 아이는 몇년전인데도 아직도 그때 너무 행복했다 얘기합니다. 그 것만으로도 해준게 1도 후회 안됩니다.
@@케로피-d3p그런것도 있겠지만 나는 우리 엄마아빠랑 고물 트럭 타고 버너랑 코펠들고 전국 일지 했던게 나이 사십먹은 지금도 기억남… 엄마아빠한테 그 얘기 하면 너 어떻게 기억하냐고 쀼듯해하고.. 돈이든 시간이든 뭐가됐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그 자체가 당연하면서도 대단한 것..
처음엔 사연으로 무료참여였고 저희아이가 6살될때 참여가 되는 나이가 됐고 갑자기 3만원 받는다고 공지가 떴었는데요 그때 완전 짜증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저 금액보고 깜짝 놀랐네요. 돈받기 시작했던 금액이 3만원에서 5만원 옵션하면 7만원 10만원했었는데 지금 가격보니 감사한 금액이네요.
예전에 막 성인이 되었을때 전여자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기간에 롯데월드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하나에 3만 5천원 하는 산타망토를 구입하면 퍼레이드에 참가할수있다는 말을 듣고 전 여자친구의 소원이라길래 7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산타망토 2개를 구입하고 저 어린이들 뒤에서 같이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창피하기도 하고 여자친구만 신났었는데 돌이켜보면 다시는 못 해볼 경험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소중한 추억이긴하네요
저 저거 많이 해봐서 아는데 한 20번? 쯤 했었거든요 그래서 드래스샵 사장님이 파란 드레스 주시고(걍 집에 가져감) 짱 높은 보트도 타게해주셨고 한게밖에 없는 흰색 드래스 입고도 해보고 친구들이랑도 많이 해보고 공연도 해봤는데(퍼레이드××) (공연00) 저거 보트 높은거 타면 무서워요..😢
와아.. 저거 비싼거였군요..? 전 어렸을 때 원래 예약되어있던 애들이 갑자기 못하겠다고하고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대신 했었던 기억이... 당시 저는 하기 싫다고 투덜거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네요~☺️ +) 참고로 저는 모래 공주였나 이집트 공주였나..? 아무튼 클레오파트라를 모티브로 한 공주였어요 (친구는 얼음왕자^^)
이거 10년쯤 전에는 신청만 하면 누구든 할수 있었을거예요. 저는 퍼레이드가 아니라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할때 몇번 나왔었는데, 따로 참가비도 없었고 따로 사진촬영으로 책까지 만들어주더라고요.(이건 가격 따로 있던걸로 기억함!) 옷도 저런 가게가 아니라 진짜 직원들이 쓰는곳까지 가서 옷 갈아입고 메이크업 하고 그랬습니다..ㅎㅎ
나 어릴때는 추첨이어서 무료였는데 ㅋㅋㅋ 저 퍼레이드카 10댓번은 타봤다..ㅎㅎ 카 탈때마다 폴라로이드 사진 하나씩 찍어주시는데..퍼레이드 뿐만 아니라 뮤지컬도 맨날 했어서 폴라로이드 사진이 24장임.. 메이크업 선생님이 내 이름도 아셨었어 그 바이킹 옆에 문으로 들어가면 퍼레이드카 있음
저러면 뭐해 나중에가면 사진만 남아... 사진을 봐도 훌쩍 커버린 나는 그때 그 기분을 느낄수도 없어 뿌연 안개속에서 길을 잃은거 마냥 뿌옇게 잊어버리더라.... 나는 저때 기뻤을까? 로 반문이 아니라 그냥 그랬구나 신기하네 라고만 생각나더라 ㅠㅠㅠㅠㅠ 이씨 너무 어릴때라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추억이 안남아 ㅠㅜㅠ
예전에 어릴 때 에버랜드에서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른 거 안 하고 가족들이랑 퍼레이드 맨 앞줄에 앉아서 보고 있었는데 직원 분이 오셔서 부모님께 설명하고 저를 데려가셔서 무대 뒷쪽에서 꿀벌 옷으로 갈아입혀주셨습니다. 그러고 다음 타임 퍼레이드 때 사람들에게 인사도 하고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메이크업 같은 건 없었어요. 물론 공주나 왕자처럼 화려하고 예쁜 컨셉에 원하는 옷을 고를 수 있으며 예쁜 메이크업까지 해주는 롯데월드의 상품과는 차이가 크지만, 행복한 어린 날의 추억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근데 저희 초5 큰딸 5-6세 땐가 한걸 아직도 기억하더라구요 하룻밤의 꿈일지 몰라도 아이의 뜻깊은 추억이 되어서 돈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꼭 저기의 모든 서비스를 다 구매할 필요없고 여력이 되는대로 구매해서 즐기면 됩니다 그래도 확실히 머리 장신구 화장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해주더라구요 다른 엄빠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딸아이 이번년도 생일에 해 줬는데...딸아이가 입고 싶었던 드레스가 25만원이였어요 워킹 퍼레이드외 카퍼레이드는 추가 금액 내야 되는데 그날 저희 딸 밖에 없다고 카퍼레이드 공짜로 태워 주셨어요~~사람들 앞에서 따로 혼자 추고 해서 그런지 그날 이후로 뭔가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하는 아이로 바뀌고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해서지금은 공연단 활동까지 하고 있답니다😅
동심 속에 가려진 어른들의 세계
어짜피 애들은모름 부모님돈이지
돈으로 지켜준 동심
그냥 쟤네들 메이크업 하는거 보고 인사했는데 그 애가 큰 배에 타있었다....
안 가려져도 미친 걸로 보임
예전에 코로나전에 롯데월드 자체적으로 운영할땐 퍼레이드카타고 공주옷입고 화장,머리까지해서 10만원 남짓이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자체운영이 중지되면서 저 업체에서 롯데월드와 제휴해서 독식하게된거에요 그러면서 금액이 올라가고 롯데월드도 그게 관리도 수익도 더 좋으니 자체운영을 폐지하고 저 업체만 하게끔하구요 금액이 정말 3~4배 이상 뛰었죠
이래서 민영화를 조심해야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민영화 된다는게ㅎㅎ 저렇게 되는거군요..
저 가격아니예요ㅋㅋ 크리스마스 이런 시즌에 예약하려면 백은 우스워요ㅠㅠ
그냥 다 돈이 말해주는 계급같아요.
더 웃긴건 입장권 별도래요ㅋㅋ
@@duswn1205zz월래 민영화였고 이건 독과점쪽인거 같네요 ㅋㅋ
안그래도 예전에 10만원대였는데 이렇게 올랐다구? 생각했는데 외주를 줬군요....
왜 동심 와장창 깨지는거 같지 ㅋㅋㅋㅋㅋㅋ
그니깐
퍼레이드 보는데 굳이 저런 꼬마애들까지 보고싶지않음 ㅋㅋㅋㅋㅋ 내새끼들도 아닌데 잘 준비된 전문 배우들만 보고싶지 뭔 ㅋㅋㅋㅋ
@@라비올리는님도 말했네요 "내새끼들도 아닌데". 자기 자식 아니라고 말 너무 함부로 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부모들도 자기 자식 추억 위해서 돈 내고 저거 한 건데. 가격은 너무 비싸지만 그렇게 얘기하면 애들 안 좋아하는 제 눈에도 별로네요
동심은 안깨짐.. 엄빠 카드가 깨지지
@@휴플-c1f 저것도 다 능력이되니깐 해주겠쥬
철든 애들은 쉬는 날 롯데월드도 겨우 온 부모에게, "나도 퍼레이드 하고 싶다." 라는 말을 선뜻 꺼내지 못할 것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리네요.
아...아아....
......쫌..
세상에 못하는것도 있다는걸 배우는거죠.
청소년~성인이야 하고싶은걸 다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걸 충분히 이해하고 마땅히 알아야할 나이이지만 많아봐야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들이 벌써 깨닫는건 슬프네요ㅠ
마음 아플것도 많슴다ㅠ
문정권때부터 지들끼리 페미페미 거리는거 꼴보기싫었는데 요즘 보면 푸바오사건도 그렇고 너무 여론타기처럼 감성적인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긴합니다.
일찍부터 철들어서 문제될것 없고, 제 나름 부모라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이지만 불필요한것까지 해줄것 다해주며 오냐오냐 키웠다가 늦깍이까지 부모 등골 빼먹는 자식으로 커 리스크 감당하는게 마음이 아플일이죠.
유치원생때부터면 모를까 철 일찍 드는게 생각이 더 성숙해지는건데 또래애들처럼 놀지도못하고 새벽부터 신문배달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스물초반 좋은시절에 연애,여행 즐겨보느냐 가정환경 탓에 일찍이 일만하고 못즐기냐 이런 문제도 아닌걸요,,
여러분 너무 열낼필요 없어요 뭐 대단히 나쁜 이유는 없고 원래 저런 대규모 시설들은 입장료만으로 유지하기엔 각종 관리비용들이 워낙 많이 들기때문에 쓰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 사실상 저렇게 입장료 외의 돈을 많이 써주는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시설을 먹여살려요
햐...차라리 성인들 한정으로 해주지 .. 어린 애들한테 벌써부터 빈부격차 보여주는건...
상대적 박탈감을 빨리 알게 해주는 거죠.
어린이집에서도 갈리고 ,유치원도 갈리잖아요,아니 산후조리원 친구들도
이거마저 싫으면 북한가세요…. 거기는 만민평등하고 월급도 다 나라에서 주고
@@김혜진-w2u 저런 스페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어 그 가격에 자유이용권 사는겁니다 고마운거지요
성인한정으로 하면 하는사럼 많이 없을듯.. 그돈으로 다른거하죠.. 애들일에는 보통 부모들이 돈 안아끼니 애들공략하는게 전략
ㅇㅈ 저런사람 덕에 놀이공원이 운영 되는거고 2-3만원대에 놀러갈수 있는거임
예전엔 프로그램으로 사연쓰면 뽑혔는데. 작은아이 카 퍼레이드 정말 기억에 남는 추억이었어요.
좋은추억남기셨네요😀
올해 23살된 우리딸은 5살때 사연적어서 크리스마스 날 2부에 신데렐라 마지막에 공주로 참여했는데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데.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 그 사진은 아직도 있는데. 지금은 참 슬픈일이네요 😂
이게더좋은 방법같다ㅠㅠ어른은 됸 내야 참여가능하고 어린인 사연으로 뽑으면 좋겠어요
울둘째도 추첨으로 탔었는데 지금은 머니 💰~
저희도 추첨으로 따로지불하는 금액이 없었는데...많이바뀌었군요
2009 2010년 어린이 참여 행사 진행했을 때 직접 사연보고 뽑았던 사람입니다. ㅎ 그때는 사연 보고 스테이지쇼 페레이드 참여 어린이 뽑았는데 지금은 업체에 넘겼나보네요. 그때 만났던 수많은 아이들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그때 5~7살이였던 아이들이 지금은 19~21살이 됐겠네요. ㅎ 매일 할머니랑 놀러오던 방이동 살던 서예원 서재민 아저씨가 정말 예뻐했던 예쁜 김민정 이제 20대가 돼서 잘지내고 있겠지? 아저씨도 잘지내고 있단다 그때 사정이 있어서 급작스럽게 사직을 하게 됐는데 이제 너희들 못 본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았단다 5살 6살 7살이던 너희 이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단다. 행복하게 잘 지내
진짜가 나타났다!
오... 쏘스윗하시네요... 아저씨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우와 저도 그때 했었는데! 그때받은 마녀모자 아직 있어요 히히
@@phk1323 감사합니다
@@니가맞고내가틀렸어 벌써 14~15년이 지났네요 ^^
지금은 엄청 비싸군요~ 우리 큰딸 6살땐가 7살때세는 돈을 내지 않고 퍼레이드에 참여한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참고로 저희 큰딸은 이집트공주였답니다.
저도 ㅋㅋㅋㅋ 지나가다가 직원분께 캐스팅? 당해서 퍼레이드 차 탔었어요
그러게요 저희아들07년생인데 6살때 사연신청해서 뽑혀서 캔디왕자했는데 그때는 무료였는데 세상에나..이젠 돈없으면 못하는거네요ㅎ
저도 무료였는데
입장권 별도
컨셉이 있었네요?!! 제 딸도 시켜줄까 했는데 스드메 퀄리티 저렴해서 안함;;
저는 건강한 대한민국 군필자 입니다
라푼젤을 목표로 하고싶습니다 너무
자랑같아서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참고로...저는 지금 민방위 4년차 입니다
퍼레이드에 서긴 충분한 자격이죠
어린아이한테 (등쳐먹는)추억을 심어주다니 감동이네요ㅜㅜ
자본주의의 쓴맛이죠ㅋ기
참,, 세상이 빡빡하네요,,, 아주 옛날에는 저런 퍼레이드 참여도 돈없이도 가능햇는데,,
이젠 정말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회가 되어버렷네요,,아이들의 동심을 헤치지않으려면 돈이 들어야한다는거에 한번 더 놀랍고,,
한번쯤은 아이들이 다들 나도 하고싶다 할텐데,, 그런아이들은 재미잇게 놀러가서 실망감도 크겟단 생각도 드네요 퀄리티가 덜하드라두 옛날이 좋았어요,, 모든아이들이 다 참여할수 있었거든요 ㅠㅠ
어차피 모든 이라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럼 돈낸사람이 우선권을 갖고 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럼 돈을 더 버세요.
까고말해 돈만큼 공정한 수단이 있습니까?
김주애: "아바이 동무, 나도 남조선에서 저거 타고 싶아요"
김정은: "딸아, 몸무게 제한이 있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센스를 ㅋㅋㅋㅋㅋ
김정은: 딸아 쟤들은 공주인 척 하는거고 너는 공주잖니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된단다
김주애:아빠! 여기에 핵던저요!
꿀꿀이:야.......우리 몸무게 재한......키재한..
@@으르릉왈왈으르릉왈왈 ㅋㅋㅋㅋㅋㅋㅋㅋ신데렐라들과 치킨공주
당장 여기에 핵 쏘라우!😊
저거 하고부터 엄마들이 롯데 안간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여자애들은 무조건 하고싶어하니깐.하는 아이들보고 시무룩
@@묘느리1 넌 뭔 헛소리냐 넌 어릴적 만화영화에 나오는 로봇트 변신하는 거나 네가 영웅인양 멋찌다고 뽐내며 주먹이나 발휘두른 적 없니 그거랑 똑같은 거다 애들한테 그것도 여자들... 정신차려라 허영심이라니 네 딸한테도 그런말 나오는지 불쌍타 ㅉ ㅉㅉ
@@묘느리1 어그로인거 알지만 진짜 ㅈ같네
무지성으로 꼬고 까는게 왜 페미임? 페미인식 이런건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ㄹㅇ@@개X마이웨이
알빠노
무조건 ㅇㅈㄹ 내 여동생은 초3인데 이쁜데 공주 싫어하고 쓸데없는데 돈 쓰는거도 극혐하는데
현 고3인데 엄마가 롯월 연간회원권 끊어주고 거의 한달에 한번씩 갈때마다 신청해서 했었음... 무료였구 드레스 옷 메이크업 다해줬었음 10번?정도 햇던거같은데 얼음공주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저걸 몇십씩 받는다니 롯데가 돈에 미치긴 했나보다
좋은 시절에 했었네요!
와
저도 고3인데 연간회원이고 10반까지는 이니고 꽤 했던거 같아요
둘이 퍼레이드에서 한번쯤은 만나봣을듯ㅋㅋ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거겟죠
와 지금은 22인데 어렸을때 함! 근데 그때는 무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바뀌었구나…인원도 미니카 타는 한명이랑 대형카 하나였던걸로 기억
저는 대형카에서 로니로티랑 손흔들어주는 역할 했어요ㅋㅋ분장도 진짜 어른들 분장하는 곳 들어가서 해서 더 신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도 어른된거 같구 나름 윙크도 하고 손키스도 날린 추억이…
정말 무료였을까? ㅎ
엄마 아빠가 알아서 무료로 만들어 줬을거야 우리 친구.
고아들인가 상상한대로 뱉고다니네
그때의 로니, 로티는
지금 중년의 아줌마, 아저씨가 됐음
@@insectH 우리 애들도 했는데 신청해서 선정되면 무료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저거 하고싶다고 울고 불고...알고 보니 전부 돈이였다는...ㅠ 어휴 진짜 애들 장사 제대로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ㅠ
이거 원래 어린이 고객참여 프로그램에서 했던거여서 저도 어렷을때 해봤는데 옛날에는 돈내는게 아니였고,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연락와서 하는거였는데..?
롯데월드가 돈에 ㄹㅇ 미침
이거 참 세상이 점점 팍팍해지는 구만
@@jieunko665돈좀 버는입장에선 저게 더 좋을수도? 돈만내면 내 애는 가능한거니까
@gamblerbebe😊
예전 아이들 했을땐 그냥 신청해서 하면 되는거였는데^^
ㅋㅋㅋ저거 한다고 60만원 쓰는데 롯데월드 입장료는 별도결제 필요하답니다 😁 진심 롯데가 돈에 미쳤구나 소리를 속으로 수백번했던....
에버랜드입장료 더비싸죠 ㅜㅜ
그돈으로 영화 3편보고 맛있는거 사먹을돈임😢😢😢😢
롯데 무조건 까기하는 모지리구만ㅋㅋ
롯데는 원래 돈에 환장한 기업임 글고 우리나라 기업도 아니면서 한국사람이무니다 하는 거 ㅈㄴ 짜증임
왜 몇몇 사람들 입장료 따로 받는다는거에 뭐라 그러는지 이해 안감. 당연히 받아야지 저기 직원도 아니고 저거 준비 전 퍼레이드 끝나고는 놀텐데 그 비용은 롯데월드에서 대줘야함?
@@user-ov1od1md2t나도 뭔 소린지 모르겠음. 입장료 당연히 내야지 나 돈 이만큼 썼으니 VIP 손님이다 이건가? 무슨 입장권이 서비스도 아니고 프로그램에 명시된 것도 아니고.
제 기억으로는 150cm의 어린이 까지 허용 되었던걸로 기억하고, 옷에 따라 가격이 달라 옷 한벌 빌리는데 10만원 넘는것도 있어요.
결국 돈 문제로 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저도요....
150 어른은 안되나..
그럼 나 가능한데..? 아 어린이
좋겠다 부모님 손잡고 롯데월드가면 어떤 기분일까 뭔가 다들 사랑 많이 받고 예쁘게 컸을 것 같음
예전에는 신청 순이었는데...요즘엔 비용지불해야한다는거 듣고 깜놀함.
저런 애들 부모님은 부자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ㅎㅎ 부럽다..부자라서 공주라서 부러운게아니고..
적금들어야겠습니다🙂
진짜 공주 욍자였네요 ㄷㄷ.... 저런데에 저만한 돈 쓰면 공주왕자 맞지....
뭔
애들 생일때 해주려고 돈조금씩 모아서 해주는 부모들도 있어요 한번은 해주자 싶어서 .
뭔 개솔이지ㅋㅋ부자인 증거좀?어휴ㅉㅉ넌 가난한가봐 불쌍타
이거 봤는데ㅋㄱㄱㄱㅋㅋㄱㄱㅋㅋ
어떤 딸램 아빠가 딸 공주드레스 입은거 보고 감격했는지 입틀막하고 열정적으로 사진찍더라
감격? 돈 너무 아까운데 사진이라도 남겨야지..하며 찍는 거임
@@soloya5303왤케 꼬임?
저희 아이도 작년에 했어요.
의상이랑 쥬얼리는 구매 아니고 3~4시간정도 대여하는거에요. 돈보다도 원하는 차량 태우고 싶어서 예약한다고 핸드폰들고 밤새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에는 어른도 코스튬 생겨서 참여가능해요.
대여인데 20만원 넘는 가격이라니...ㅠㅠ
얼마주고 하셨어요?
심지어 대여...ㅋㅋ
그럼 저게 대여값이라는거에요..? 저 몇십민원씩하는겤ㅍ?
@@da1b0ng 대여료+_퍼레이드참가료
난 이거 못한 게 한임. 예전에 어릴 때 롯데월드 갔는데 정말로 하고싶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나중에 와서 하자함 그리고 그 나중은 오지 않았음 부모님이 바빠서 갈 수도 없었고 가기엔 너무 커버림 시간을 되돌린다면 꼭 하고싶음
우리딸도 했는데 진짜 많이 올랐네요 ~~~만족도는 좋았어요 그리고 퍼레이드 후에도 공주 느낌만 느끼면서 돌아다니느라 간식도 안먹고 롯데월드 산책만 했더라는 ㅋ
저 7살때 했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도 기억에 남는 추억입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참고로 미녀와 야수의 벨 역할이였습니다)
야수라도 해보고 싶네요ㅋㅋㅋ
미녀와야수의 벨이요....?
디즈니 상품인데 저작권 의식 없이 팔고있나보네요 고소먹으면 어쩌려고 그러지..
@@Eiril_Eingelust롯데가 변호사 없겠음? 교묘하게 피해서 따라하겠지. 걍 노란드레스로ㅋㅋ디즈니도 대놓고 벨이라 하지 않는 이상 못잡음
돈들여 입혀놓고 사진이라도 찍으려는데 갑자기 벗어던지면서 칭얼거리기 시작하면…… 힘내라….
아니 뭐가 자꾸 아니래?
초딩도 아니고 ‘아뉜데? 아닌뒈?’ 뭐 이런거야?
요즘들어 댓글만 달면 이러네…
아니면 뭐?
‘아~ 제가 생각이 짧아서 아이 신장과 연령때를 생각하지 못하고 혹여나 난장이일 경우를 배려하지 못했군요.’ 뭐 이러기라도 바라는거야?
옳고 그름을 가리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거니?
지질하게~
ㅋㅋㅋ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ㅋㅋㅋ
@@난나-s6e왜이렇게 꼬였누 유치원생 여자애들은 저런 드레스 입어보는게 평생 소원이다
@@난나-s6e 그… 혹시 어릴때 어머니가 강제로 파마같은거 시키셨나요? 담날 학교가서 놀림 좀 당해본 분이라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threekim33 난 꽈배기 아니라서 꼬인건 니가 꼬인거같다야~~
@@threekim33 닉넴 프사 구독채널만 봐도 알겠다야~~ㅉㅉ
나중에 딸낳았는데 저런거 좋아하는 성향이면 꼭 해주고싶음 어릴때 롯데월드 그냥 놀러갔던것도 너무너무 기억에 남고 즐거웠는데 공주옷입고 퍼레이드? 못참지...
진짜 좋은 추억거리 생기는거죠
ㄹㅇ 갈때마다 해달라고 해줄수도있으니 1년에딱 특별한날 하루만 할수있다고 생일때만할수있다고 하고 생일쯔음 맞춰서 해주면 개좋아할듯 물론 해준다고 말만하고 안해주면 실망감 진짜 커서 어떻게든해줘야함
우리딸도 생일날에 해줬네요 차는 안태웠지만 드레스입히고 공주 화장하고 워킹퍼레이드 했어요. 가격이 좀 있지만 평생 한번뿐인 추억이라 엄마빠가 술 덜 마시고 커피 덜마시고 평소보다 아껴서 아이 생일선물로 해줬어요 아이는 몇년전인데도 아직도 그때 너무 행복했다 얘기합니다. 그 것만으로도 해준게 1도 후회 안됩니다.
딱 그때만 해줄수있는거니까요 좋은추억남기셨네요!! 시간 오래 지나도 두고두고 이야기거리가 될듯해요
끼약 맨날 궁금했었는데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 아주 쑤~~~ 욱 내려갔네 ㅋㅋ
근데 지짜 비싸긴 비싸네요 ㅜ 애도 없지만 미리 부담되는 건 뭐지??😂ㅋㅋㅋㅋㅋㅋ
애들을 인질로 부모한테 돈뜯는 시스템이었네 ㅋㅋㅋㅋ
놀이공원 자체가 돈뜯는 시스템이야…
초2때 해봤는데 아직까지도 엄청 행복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잇음
엄빠 사랑해요💞
좋은 추억 남기셨네요! 나도 하고싶다!!
평생 말대답하지말고 효도하셔요..!!ㅎㅎ
이러니까 엄빠들이 돈벌어서 좋은거 해주려고 하는거죠~
@@케로피-d3p그런것도 있겠지만 나는 우리 엄마아빠랑 고물 트럭 타고 버너랑 코펠들고 전국 일지 했던게 나이 사십먹은 지금도 기억남… 엄마아빠한테 그 얘기 하면 너 어떻게 기억하냐고 쀼듯해하고.. 돈이든 시간이든 뭐가됐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그 자체가 당연하면서도 대단한 것..
롯데월드 까지는 갔는데 저거 못하는 아이들은 부러워함
어른도 부러워요 ㅠㅠ
처음엔 사연으로 무료참여였고 저희아이가 6살될때 참여가 되는 나이가 됐고 갑자기 3만원 받는다고 공지가 떴었는데요 그때 완전 짜증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저 금액보고 깜짝 놀랐네요. 돈받기 시작했던 금액이 3만원에서 5만원 옵션하면 7만원 10만원했었는데 지금 가격보니 감사한 금액이네요.
재밌거나 행복했다 라는건 그때 잠깐 그렇지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생각 없음 ㄹㅇ 재밌어 보여서 하는것보다 그냥 예쁜거 그거 말고는 없음
에버랜드도 비슷한 게 있음 대신 낮에 하는 퍼레이드는 애기들만 가능하고 ㅈㄴ 비싼데 밤에 하는 퍼레이드는 10만원에 어른, 아이 같이 참여 가능해서 그래도 추억 쌓기 용도로는 좀 해볼만하더라
어른은 여기를 가면 되는군요!
어머!!!대박!!!! 저희 애 어릴때는 무료였어요(현재고딩) 선착순신청이었어서 특별한 추억만들어서 너무좋다~ 좋은행사다 라고생각했는데 이젠 다 돈이라니...너무하네요 다해서 10만원만받아도충분할것을.....
그 나이에만 할 수 있으니 한 번쯤 시켜주는것도 좋지
문제는 그나이에 못해본 어른들도 시켜달라 이거죠
나더 울집 겅주라거 성인도 해달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열바닭
아 정신은 10살이라고 ㅋㅋ
저는 아들데리고 롯데월드 갔는데
옆에서 저만한 자매들이 "엄마 우리도 하면 안돼?"
"어떻게 저렇게 하는거야?" 계속 그러는데
그 엄마가 못들은척 하는게 너무 맘 아프던데요
저거 유치원생때 해봤었는데 진짜 겁내 무겁고 답답했던게 기억나내여..
예전에 막 성인이 되었을때 전여자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기간에 롯데월드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하나에 3만 5천원 하는 산타망토를 구입하면 퍼레이드에 참가할수있다는 말을 듣고 전 여자친구의 소원이라길래 7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산타망토 2개를 구입하고 저 어린이들 뒤에서 같이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창피하기도 하고 여자친구만 신났었는데 돌이켜보면 다시는 못 해볼 경험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소중한 추억이긴하네요
롯데월드 듣고있나!! 이 이벤트를 부활시켜라!! 그럼 댓글다신분 전여친 데려온다고하신다!!
세상에 왜ㅜ방생하셧습니까????
방생하든말든 아무여자도 못만날거같은데 이런댓글 쓰고자빠졌네 ㅋㅋㅋㅋ 여친이없으니까 내프사캐릭터가 뭔지도모르지?
@@fxxku-e6g 여자인데도 프사 캐릭터 모르겠는데요..쩝
ㅋㅋㅋㅋ 돈내면 더 좋은차 그다음에 차 기본이 맨 뒤에서 같이 걷기ㅠㅠ 자본주의 그 잡체네ㅠㅠ
애들 상대하는 사업인데 이런것 만큼은 애들이 어렸을때 안느껴도 되지 않을까??ㅠ 돈에 미친 롯데
전혀 동감못함
그러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구매 입장하는 것도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 상대적 박탈감 느끼면 롯데월드 모두 무료로 운영해야함?
@@edwardlee7544 참 웃긴게 자기들이 쓰는 정도는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그보다 못한 애들은 알빠 아닌거죠 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돈없어서 놀이공원 들어가지도 못하는 아이들한테는 놀이공원이라도 들어갈 수 있는 애들에게 상대적박탈감 느낄겁니다. 박탈감은 상대적이라 따지면 끝도 없습니다.
ㄹㅇ그렇게따지면 매직패스로 먼저타는애들한테도 박탈감 오지게느낄텐데
내가 유치원생이었을 때는 무료로 참여했었고 그 기억이 아직도 남. 현재 20대 후반임
맞아. 남자라면 누구나 드레스입고 퍼레이드 하고싶은 로망이 있는데 왜 애들만 가능한거죠?..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함께하실래요? ㅋㅋㅋㅋㅋ
@@열바닭 응원만..합니다..😊
@@열바닭 퀴어퍼레이드가시면 얼마든지 드레스입고 가능하신 부분이세요^^
와 불공평해요. 그런 게 어딨어? 어른들 것도 만들어줘요
뭐야.. 어렸을때 저거 했었는데.. 롯데월드랑 에버랜드에서도 했었는데.. 저렇게 비싼거였다니..
생각보다 비싸긴하죠? 나도 하고싶다!!!
부...부자셨군요!
나도
저거 예전엔 사연뽑기로 무료였어요. 그 이후엔 한 10만원대요. 저렇게 안 비쌌어요.
이야 어린이 알바가 아니라 어디 호갱님 잡은거였구나. 롯데월드 마케팅 보소. 이래서 부자들이 더 한다고 하는구나. 한수 배웠다.
여러분들은 평생 가난한 사람의 생각을 잘 보고 계십니다
롯데는 그냥 악덕기업임ㅋㅋ
원래는 길가다 캐스팅 당하거나 사연보고 뽑거나 해서 무료였어요ㅠ 코로나전에는 10만원 안팎이였던걸로 기억나요
업체가 생기면서 갑자기 가격이 엄청 올랐대요
@@goldyun-u3j 야 울집에서 춤춰봐라. 10만원 내고 ㅎ
아니에요 ㅎㅎ 구매 모두 안해도 되고 사이트에 체험 하기가 있어요 !!
어른체험하기도 있나요 🫠🫠🫠
@@열바닭저 어렸을때에는 어린이와 부모가 같이 주인공들과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을 기억해요
누군가의 행복을 시기보단 축하해주는 사람이 됩시다..
ㅋㅋㅋ 이 아이들의 정체를 알고 너무 열받았습니다. 로 시작해서.. 뭐지..? 혹시 노동착취라도 있는건가..!라고 생각했지만..! 부러워서 열받는거였군요!!! 퍼레이드 돈주고 하는거였구나...!
❤️
자격조건 딱 적혀있네요
(금수저출신)왕자님,공주님이라고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한테 졸라서 입었는데 갑자기 어떤 언니가 나와서 설명하더니 줄 밖에서 행진하고있었음ㅋㅋㅋㅋ
고슴도치도 지 새낀 이쁜법이지. 남들이볼땐 그냥 애. 그냥 자기 만족.
저 저거 많이 해봐서 아는데 한 20번? 쯤 했었거든요 그래서 드래스샵 사장님이
파란 드레스 주시고(걍 집에 가져감) 짱 높은 보트도 타게해주셨고 한게밖에 없는 흰색 드래스 입고도 해보고 친구들이랑도 많이 해보고 공연도 해봤는데(퍼레이드××) (공연00)
저거 보트 높은거 타면 무서워요..😢
😢6살 아들키우는데.....다행이다싶기는 첨이네요ㅋㅋㅋㅋㅋ차는고사하고 뭔 공주옷걸치고 자기 두다리로 걷는데도 몇십되는 악세사리를사야한다니...ㄷㄷ
예전에 할로윈 때 참여한 적 있었는데 딱히 뭘 사지는 않고 참가신청서 보내서 뽑았던 걸로 기억해요 ㅎㅎ
그때 드레스랑 같이 한 화장이 너무 좋아서 드레스 벗고도 하루종일 화장 안 지우고 놀이기구타고 다니면서 놀았던 듯 ㅋㅋㅋㅋ
좋은추억남기셨네요🙂
평생 남을 기억.
한번쯤은
나를위한 선물
하나쯤은 있어야할 아이템
이런말들이 우리나라의 소비문화를 망치고있음
별거아닌거같은데 저런말들을 듣다보면 자신에게 맞지않은 소비앞에서 사람을 무너트리는 균열을만듬
와아.. 저거 비싼거였군요..? 전 어렸을 때 원래 예약되어있던 애들이 갑자기 못하겠다고하고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대신 했었던 기억이... 당시 저는 하기 싫다고 투덜거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네요~☺️
+) 참고로 저는 모래 공주였나 이집트 공주였나..? 아무튼 클레오파트라를 모티브로 한 공주였어요
(친구는 얼음왕자^^)
아니 뭐 돈으로도 추억을 살 수 있죠.
근데 갠적으로는 어트랙션 타는 걸 더 선호해서 ㅋㅋ
저 어렸을때 저거 해봤는데요 드레스랑 주얼리는 빌려줍니다.
저거 끝나고도 잠시 드레스 입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ㅋㅎ
유치원엄마들 모임중 .같은달 생일.아이들 모여서
저거 예약하고 생일파티하는거 . 워낙부자동네라..생일아이엄마가.거의다 결제하더라..((.내친구얘기.))
나 옛날에 했는데 엄청 재미있음 매이크업도 직원 분들이 이 보석 붙여줄까요? 이러면서 드레스 예쁜 드레스도 입고 재미있음😊근데지금은 못함...사람들이 우리를 구경하면서 사진찍거나 그럼 딸이나 아들이 극E면 추천합니다
좋은추억남기셨네요😀
전에 범이형이 딸 둘 시켜줬다는게 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싸네 비싸 ㅋㅋ
입자마자 집가겠다고 했다는 그겈ㅋㅋㅋㅋ
그와중에 아이들이 입는 공주 드레스 은근 패셔너블함 ㅋㅋㅋㅋㅋ
제가 바로 그들중 하나입니다..ㅋㅋㅋㅋ
7년전에 쌈바랑 겁나 큰 트럭타고 움직아는거 해봤어욬ㅋㅋ
좋은 추억남기셨네요~
그렇게 돈안내도 됩니다
퍼레이드 직원으로 취업하면 돈받고 합니다😀
그게 더 어려울듯
퍼레이드 하려면 일단 예뻐야겠죠
취업해서 하면 좋겠네여
뭐.. 당장 디즈니랜드만 봐도 결혼식까지 해주는데 누가 하라하는것도 아니고 자기자식 하는거 보고싶어서 신청하는건데 뭐라할이유도없지
좀 비싼감이 있지만 추억에는 좋을것같아요
우리딸 현고1인데 5살때 걍 놀러갔다가 그땐 직원이 공주드레스 입고 퍼레이드카에 태워준다고 캐스팅?했었어요 우리딸 아무리 꼬셔도 싫대서 좋은 기회 날렸었는데 요즘은 금액이 ㅎㄷㄷ하네요
싫다는데 왜 꼬심 그것도 학대다ㅉㅉ
학대?
ㅋ
이거 10년쯤 전에는 신청만 하면 누구든 할수 있었을거예요. 저는 퍼레이드가 아니라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할때 몇번 나왔었는데, 따로 참가비도 없었고 따로 사진촬영으로 책까지 만들어주더라고요.(이건 가격 따로 있던걸로 기억함!) 옷도 저런 가게가 아니라 진짜 직원들이 쓰는곳까지 가서 옷 갈아입고 메이크업 하고 그랬습니다..ㅎㅎ
엄청 올랐군여.울딸도 6년전? 코로나 전에 참여했어요 걷는거 했는데.시간당 비용이 몇만원 안한거같아요.
헤어 추가비용있고,
딸래미는 다시 하고싶지않데요.계속 걸어야해서..
화장실도 못가고 힘들다구요.
로망은 5분이면되고.그다음은 노동? 이랍니다ㅎㅎ
그래! 으른들도 하고 싶다고!! 나도 공주님옷 입고! 요술봉도 들고! 왕관도 쓰고 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나도 하고싶다!@
그렇게 코스플레이에 발 담그기 시작ㆍㆍ하는가봐요
공주코스 파티원 모집해주세요
롯데월드에서 무료로 걸어다니게
시민들아 눈감아😂
그래서 저는 아쉬운데로 일반 코스튬 의상 입고 돌아다녔답니다.
ㅠㅠ
저도 어릴때 저거 했었음 그냥 안 입고 있었는데 얼굴 덕에 캐스팅 돼가지고 지불도 안 하고 모델 됐음..ㅋㅋ
와 얼짱!
진짜 자본주의.. 몰랐을 땐 그러려니 했지만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세상
와저거 저 10년생인데 2018년도에 10만원 남짓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엄청 큰차 탔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고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요..
누구는 그냥 퍼레이드로만 보고
누구는 아주 좋은 사업 아이템으로 접근하고
자본주의에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정해지는 겁니다
비싸도 지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이 글은 북한과 극좌 ㅃXX들이 싫어합니다.
나 어릴때는 추첨이어서 무료였는데 ㅋㅋㅋ
저 퍼레이드카 10댓번은 타봤다..ㅎㅎ
카 탈때마다 폴라로이드 사진 하나씩 찍어주시는데..퍼레이드 뿐만 아니라 뮤지컬도 맨날 했어서 폴라로이드 사진이 24장임..
메이크업 선생님이 내 이름도 아셨었어
그 바이킹 옆에 문으로 들어가면 퍼레이드카 있음
아이들은 동심과 꿈의 세계에서 놀면된다. 주머니를 여는건 어른의 몫이지..
헐 11년생인데 7살때 저거 진짜 하고싶었는디..ㅋㅋ ㅠㅠ 엄마가 해주겠다고 해서 롯데월드 갈때마다 왜 안해주냐고 약속 안지킬거냐고 물어봤었는데 추억이다..ㅋㅋㅋ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엄마한테 왜 안해줬냐고 물어보니까 너무 비싸서..
저러면 뭐해 나중에가면 사진만 남아... 사진을 봐도 훌쩍 커버린 나는 그때 그 기분을 느낄수도 없어 뿌연 안개속에서 길을 잃은거 마냥 뿌옇게 잊어버리더라.... 나는 저때 기뻤을까? 로 반문이 아니라 그냥 그랬구나 신기하네 라고만 생각나더라 ㅠㅠㅠㅠㅠ 이씨 너무 어릴때라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추억이 안남아 ㅠㅜㅠ
그 사진이 남은거죠
요즘엔 어른들도 퍼레이드 할수잇어용
남자라면 누구나 예쁜드레스를 입고
퍼레이드를 하고싶은 로망이 있..?
돈을 받고하는것도 아니고 50~60만원이라는 돈을 내고 해야해?
20부터 시작입니닭
저도 어렸을때 나가봤는데,(엄마 졸라서) 그때부터 연예인병 걸렸었던것 같아요~ㅠㅠ
서울랜드에서 왕자 역할로 퍼레이드 해봤는데, 저 때는 오전에 강당에서 장기자랑 경연을 통해 남녀 1명씩 뽑았음. 돈으로 사야한다니..
예전에 어릴 때 에버랜드에서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른 거 안 하고 가족들이랑 퍼레이드 맨 앞줄에 앉아서 보고 있었는데 직원 분이 오셔서 부모님께 설명하고 저를 데려가셔서 무대 뒷쪽에서 꿀벌 옷으로 갈아입혀주셨습니다. 그러고 다음 타임 퍼레이드 때 사람들에게 인사도 하고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메이크업 같은 건 없었어요. 물론 공주나 왕자처럼 화려하고 예쁜 컨셉에 원하는 옷을 고를 수 있으며 예쁜 메이크업까지 해주는 롯데월드의 상품과는 차이가 크지만, 행복한 어린 날의 추억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덕에 좋은추억남기셨네요😀
너무귀여운 꿀벌이었겠네용❤
🐝🐝🐝 꿀벌이라니 ㅜㅠㅜ 옴청 귀여우셨겠다....
저런 뜻깊은 추억도 이젠 돈으로사야하는세상
... 음.. 인맥 소개 수쓰는 보단 돈으로 해결하는게 나아보임.
당신은 롯데에 인맥있나보네.
저런게 있어야 입장권가격 그나아 안올라감..공정공평 나발 그런말 하지 말기를..
네..삼십주고 참여했답니다. 아이가너무졸라서ㅜㅜ 그나마싼 드레스골라서 다행...메이크업할때 머리에 티아라라도 올리려면 또 돈추가됩니다ㅜㅜ
좋은추억만들어주셨네요! 자녀분이 커서 두고두고 이야기할것같아요🙂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근데 저희 초5 큰딸 5-6세 땐가 한걸 아직도 기억하더라구요 하룻밤의 꿈일지 몰라도 아이의 뜻깊은 추억이 되어서 돈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꼭 저기의 모든 서비스를 다 구매할 필요없고 여력이 되는대로 구매해서 즐기면 됩니다 그래도 확실히 머리 장신구 화장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서 해주더라구요 다른 엄빠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연간이용권끊는것만 해도 꽤 사는 축이죠.
돈을 얼마내든뭐 아이에게 좋은 기억남는다면 돈있는부모는 쓰겠네 가난한집은 꿈도 못꾸겠고 ㅠ
모험과 신비의 나라라면서…
모험과 신비의 나라 20만원입니닭~
딸아이 이번년도 생일에 해 줬는데...딸아이가 입고 싶었던 드레스가 25만원이였어요 워킹 퍼레이드외 카퍼레이드는 추가 금액 내야 되는데 그날 저희 딸 밖에 없다고 카퍼레이드 공짜로 태워 주셨어요~~사람들 앞에서 따로 혼자 추고 해서 그런지 그날 이후로 뭔가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하는 아이로 바뀌고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해서지금은 공연단 활동까지 하고 있답니다😅
👍
예전에 이 시스템에 대한 영상봤는데 초반에는 캐스팅방식으로 공주가 되었다고 함 언젠가부터 유료가되엇고
헉 저 어렸을땐 퍼레이드 하는거 5만원이여서 6번이나 했는데ㄷㄷ
퍼레이드 말고 무대에 올라가서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옛날엔 전 많이 해서 다행이네요ㅎ 근데 너무 가격이 올라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용
좋은 추억 남기셨네요🙂
저거 하나 하려고 돈쓸바에 해외여행 가겠다.
영상이 그나마 싸게 말한거임 드레스 더 이쁜건 100단위 ㅋㅋ
헉 100 넘어가는것도 있어요?
100만원 넘는거 없어요.. 오버는
엄마 : оо아 그때 기억나? 롯데월드에서 멋진차 타고 퍼레이드 했잖아
оо : 언제?
퍼레이드 기다리는데 퍼레이드 참여하는 애기가 옆에있었거든요..아 그거? 그거는 재밌다던데그냥 스토리 때문에 타는거고 재밌는건 이게 더 재밌긴하더라. 왜 호평인지 모르겠네 이러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