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다른 차원이 열리다. | 조지훈 목사 | 주일 예배 |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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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авг 2022
  • 2022 열린인생 4.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다른 차원이 열리다.
    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 아가 4:12 -
    - 예배안내 -
    주일예배: 1부 11:00 2부 14:00
    금요예배: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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