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20번 이상은 정주행 했습니다. 설명해 주신대로 옛 음악과 요즘 흐름을 적절히 잘 믹스해서 앨범에 잘 녹여내신 것 같아요. 정말 37분 길이의 하나의 곡이다. 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어쩐지 어느새 정신을 차리면 마지막 트랙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워서 다시 반복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앨범도 정주행 하다가 중도하차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앨범은 시작하면 대부분 끝까지 갔던 것 같아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어떤 한곡을 다시 듣고 싶다 란 느낀보단 앨범 전체를 다시 듣고 싶다, 앨범 전체가 하나의 곡처럼 연결되고 마치 한곡 처럼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그런 유사한 의도가 있었다 얘기하시니 팬으로서 콰님 의도를 느낄수 있어 왠지 기분이 좋네여 ㅎㅎ 이번 앨범도 역시 콰님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어 듣는 입장에서도 편하고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이 포인트가 가장 좋아여
더콰이엇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이 영상으로 알게 됐다. 힙합팬들이 의문을 갖거나 혹은 궁금해 할 부분들을 잘 터치하는 것 같음. 그게 음악이 됐건 행보가 됐건, '여기서 내가 이런 식으로 하면 힙합 팬들의 반응이 어떨까? ' 를 데뷔 후 부터 계속 시도해왔고, 본인이 충분한 근거를 토대로 증명해 나갔다고 생각함.
![럭셔리한 플로우란 무엇일까ㅣ더콰이엇 [Luxury Flow] 인터뷰](http://i.ytimg.com/vi/6ztLwenQa9Q/mqdefault.jpg)
계약 연장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지금까지 20번 이상은 정주행 했습니다. 설명해 주신대로 옛 음악과 요즘 흐름을 적절히 잘 믹스해서 앨범에 잘 녹여내신 것 같아요. 정말 37분 길이의 하나의 곡이다. 라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어쩐지 어느새 정신을 차리면 마지막 트랙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워서 다시 반복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앨범도 정주행 하다가 중도하차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앨범은 시작하면 대부분 끝까지 갔던 것 같아요. 이렇게 또 배웁니다
어떤 한곡을 다시 듣고 싶다 란 느낀보단
앨범 전체를 다시 듣고 싶다,
앨범 전체가 하나의 곡처럼 연결되고
마치 한곡 처럼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그런 유사한 의도가 있었다 얘기하시니
팬으로서 콰님 의도를 느낄수 있어
왠지 기분이 좋네여 ㅎㅎ
이번 앨범도 역시
콰님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어
듣는 입장에서도
편하고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이 포인트가 가장 좋아여
모든 앨범중에 랩 제일 잘했음
에너지도 여전히 좋음
죽을때까지 6년에 한장씩만 내주세요 형
이번 앨범에서 생각하신 은유같은 것들 하나씩 공개해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애요 ㅠㅠ 쇼츠로 하나씩 올리셔도 넘 좋을 듯😢😢😢
역시 콰형답게 군더더기 없는 인터뷰였다.. 흐름 그대로 다시 앨범 들으러 갑니다
더콰이엇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이 영상으로 알게 됐다. 힙합팬들이 의문을 갖거나 혹은 궁금해 할 부분들을 잘 터치하는 것 같음. 그게 음악이 됐건 행보가 됐건, '여기서 내가 이런 식으로 하면 힙합 팬들의 반응이 어떨까? ' 를 데뷔 후 부터 계속 시도해왔고, 본인이 충분한 근거를 토대로 증명해 나갔다고 생각함.
진짜 더콰이엇은 다르다… 아티스트 그자체
김봉현이 궁금한거 확실하게 질문해줬고 더콰이엇의 답변도 디테일해서 만족스러운 인터뷰
22:19 진짜 한 곡 같아 Luxury Flow
너무 많이 듣고 있어요! 최근 들은 앨범중에 제일 손이 많이 갑니다 항상 작업물 내줘서 고마워요 콰형!
마지막화는 그냥 덕화형이 미니콘서트 조지고 끝내는거 어떨까요
그게바로 푸스타일
I WON'T
크 이건 귀하다
항상 감사합니다
콰형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묵직허다.
아닠.. 본인 앨범이 지금은 이슈가 안되지만 나중에 재평가 될 운명이라고 하는거 대박.. 실제로 무난무난하게 좋다라는 평가가 대부분인데 진짜 30년뒤에 어떨지 궁금하다
명반입니다. My Beautiful Dark~ 앨범의 뭐랄까...
대중적 재해석반?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기적으로 한 번씩 들어주면 리마인드 리프레쉬될,
이를테면 별책부록 '힙합가이드' 같다는느낌입니다ㅎㅎ
앨범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랩하우스에 배치기 탁 형도 좀 불러줘요 요즘 활동 열심히 하시던데 그 시절 얘기도 듣고 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이번앨범 밴드버전 공연……
풀샷에서 오른쪽분만 확대한거 같아요
앨범 참 좋아요~
그래도 1. 2번 트랙은 좀 더 길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콰형 팬들은 콰형 새앨범의 새 트랙이라면 즐기면서 끝까지 들으니까~
지금 길이가 신선하고 딱 좋습니다. 팬만 듣는 음악도 아니구요
마지막회에 지노형 함 와주면좋겠다
근데 은근 사랑 노래가 많던데,
어떤 사랑을 한건지 궁금하네요
콰형 씹상남자 나쁜남자스타일로 연애함
어린왕자 같은 앨범
황새님 뭔가 ×50
헐
20:10 이 말투
듣고 얼굴보니까 진짜 침착맨인줄
길었던 6년이었다... 플레이어로서의 콰형이 좋아😢
Qm 벌스 나오는 순간 피식 한번 한다
AI로 큐형님 머리 줄인 겁니까. 원근감 때문이지요? 제발 그렇다고 말씀해주십쇼.
농담이고 이번 앨범 잘 들었습니다 무난하고 좋았습니다. 구리다는 뜻 아닙니다.
ㅁ야
맨오른쪽 분..신기하네요 이미지가...
더콰이엇 페르소나 좋아해?
5년전쯤 김봉현형님 실제로 봤는데 40년생인 우리큰아빠보다 더 꼰대같은 얘기 하셔서 솔직히 좀 충격받았음 ㅋㅋㅋ
혹시 그 도끼가 말하는 힙합꼰대...?
주변부와 어그로 언플을 수혈해가며
언젠가부터 쇠락해가는 감각과 실력을
감추려하는 애잔한 앨범
김봉현 형님 몸이 안좋아 보이시네요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