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지적이고 있어 보이는 남자들을 좋아합니다. 근데 남자는 결혼해서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퇴근후 집에 오면 그런 것 원하는 전업주부인 제 마누라를 보면 돌아버리겠음. 각방 살이 10년 넘고 자식 때문에 참고 삽니다. 남성 여러분 각방 하세요. 수면의 질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다음 날 아침 컨디션 최고조.
남자는 내맘에 들면 친구같은 느낌이라 얘기안함. 초반에 이미 저녁먹으면서 철벽치셨음.친구같은 느낌 이라고. 이래서 남자가 연애할 여자.결혼할 여자. 분간이 되는격. 여자들이여~남자가 마음에 들어 붙잡고 싶어도 너~~~무 들이대지 마시길. 그럼 저렇게 토탈 6:21 주병진 오라버니 표정이 나오는거임.
눈을 크게 뜨신건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다 보니, 집중해서 관찰하시는 것이 습관이 되셔서 그런것 같아요.. 실제로 스케치하는 장면에서 그런 표정이 두드러지구요.. 자기 분야에서 성실하게 달려오신 모습이 아름답네요, 제 눈에는! 인연이 아닌 만남이었던 것이지, 충분히 매력있어요..!
일반인이었으면 차 한잔 마시고 헤어졌을텐데, 방송이라 예의상 시간을 어느 정도 보내야하는 게 너무도 둘다 안스럽네요. 이미 처음 만나서 눈빛에서 주병진씨는 마음이 없는 게 보이던데....물론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나이가 들면 자신의 생각이 너무도 강해 현실적으로 맞춰가기보다는 자신이 호감이 확 가는 사람 아니면...그냥 그렇게 끝나는 게 일반적이죠. 여성분에 대해 비난 하는 분들은..대체 얼마나 마음이 못되먹었는지...저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런 얘기를 하는 것보면..역시 사람은 자신의 그릇만큼 보고 생각하는 게 맞는 듯.
주병진 씨~ 이렇게 생각 해보세요. 66살이 되도록 집 한칸도 없고. 직업도 가진 것도 없는 나에게. 이리 좋은 분이 나를 관심 가져 주신다? 실제 그러면. 주병진 씨 께서는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하고 생각 할 꺼예요. 그럼 지금은 왜 앞에 좋은 분을 두고 마음을 열지 못할까요? 그건 내 마음 속에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꽉 잡고 있어서 그래요. 지금은 놓을 줄을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마음에서 놓아보세요. 그러면 주병진 씨가 세상을 향해 마음을 좀 더 쉽게 열고 평범한. 맘이 열리고. 좋은 인연이 가슴에 스며들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10년 먄 지나면 가진것 모두가 부질 없어요. 즐겁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멋~진 신사 주병진 화~이팅!
![[#밥친구] “내가 강아지 아빠 해줄게” 최화정을 향한 주병진의 화끈한 플러팅💘 | 개밥 주는 남자 시즌1](http://i.ytimg.com/vi/lPQtxl01ZD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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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씨가 힘들어보이는게 느껴짐. 숨기지못하는 주병진씨 솔직한 모습이 얼굴에 다 나타나네요
인생 별거 없어요
50 넘으면 친구같은 편안한 배우자가 최고예요
공감합니다 😊😊😊
처음부터 친구가 되진 않죠. 이성적인 매력도 좀 있어야 되고 결국 싸우다가 의리가 생기고 친구가 되는데
그 과정을 겪어야죠
남들이 못생겼다 생각해도 나한테는 이쁘고 잘생긴 매력이 있어야 남녀사이가 되죠.
친구같이 느꼈다 라는 말은 이성으로 호감이 안느껴진다 이뜻 같아요
50되니,,,성깔이 많이 죽네요,,자동적으로 차분해 집니다,,,
주병진씨는 뭔가 사람을 경계하는듯한 모습임
사람한테 많이 당한듯
그냥 혼자가 편할듯함
심하게 당했지 트라우마 생길듯
@@bangbig7199
방빅아 어떻게😮😮
주병진씨는 뭔가 거리감을 두려는듯한 느낌 여자분은 이뻐 보이고싶고 밝게 보이고싶어 눈도 치켜뜨고 근데 눈 무섭
그냥 오해를 갖게 하고 싶지 않은 배려인듯. 신사긴 신사네
@@개닭소돼지말 주병진 한참 잘나갈 때 술집 여자 꽃뱀한테 완전 당해서 언론에서 자취를 감춘것임. 그 꽃뱀이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하고 받은 돈으로 명품 치장. 나중에 다 들통나서 무죄 판결 나옴.
여자분 밝고 맑고 예의도 있고 너무 좋은분인데....남녀사이는 또 다른문제이니까
주병진님이랑 안어울린다고 제발 저 여자분에게 악플없었으면 합니다
저역시~
그죠
악플은 정말 없어야햬요
여자분 밝고 그늘진곳이 없어 보이시는베 좋은것 같아요
그 자체로 괜찮은분인데요 맞아요
부담 주지 않으려고 마음을 씀슴이가 아름다워요 활달하게 리액선 해주는 것도 좋은 인성입니다. 아름다우세요..
주병진이 저여자분한테 이미 맘에 없는게 눈빛에서 은근히 드러나는데 최대한 배려해주고 있는 모습이 보임
남들한테 좋은사람 필요없음
나한테 좋은사람이여야지
남들이볼때 아무리 예뻐보이고
잘생겨보여도
본인한테 매력적이고 이성적으로보여야죠~
인연은 다 따로있는거같아요
얼굴은 예쁘신데 눈이 좀 부담스러워요 그림을 그리다보니 치켜뜨는게 습관이신거 같은데 왕눈이라 보는 사람이 섬찟해요 주병진님도 그러신듯 눈을 마주치지 않네요 내가 모를수도 있는 단점이라 이기회에 고치면 충분히 좋은 분 만나실듯
나이들어보니 너무 발랄한것 보다 차분한분들이 부담이 없더라고요
영미말이 맞다😊😊
영미 언니❤
아이들에겐 밝은여성
그래. 정답이죠
난 내가 차분해서 그런가 발랄한 사람들이 좋음
눈을 크게 뜨고 표정이 오버스러운 건 상대가 반응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다.
눈을 왜 .........😅
옥에 티 ㅎㅎ
동공확장만 없다면... ㅎㅎ
ㅇ.ㅇ
병진이형 멘트가 정말 주옥같네요 마무리 멘트할 때 상대방 기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연륜 크으
잘봤습니다
그런면은 배워야하는디 안되네
눈을 만남에선 의식 적으로 너무 크게 하시는거 정말 어색해 보입니당 자연스럽게 하시는게....
아무것도 없을때 만나야,,,
저렇게 많은재산을 소유하고
나이들어서 만나는 만남이,,,
그냥 혼자사는게 속편할텐데,,,
정우성이 win
여자분도 굉장히 노력하시는거예요. 상대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본인이 더 빨리 느끼겠죠. 그럼에도 방송이라 더 억지로 업시키는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져요. 두분다 서로에게 이성적 관심없음
눈을 왜그렇게 떠,세모나게 떠,
언니~저맘에 안들죠!!!,,노래가 생각남
눈을 너무 의식적으로 크게 떠서 무섭T 인위적인 표정 자제하면 훨씬 나을듯
그게아니라 그림 그려주느라 그렇게 쳐다보는거잖아요😅
안어울려요 그리고 병진씨가 별루 보는느낌이 우리가 잘알지
눈크게뜨니까 사백안같음
@@멍냥-i6t그럴 때 아니더라도
동공확장이 있어요. 그럴 때마다 나도 모르게 움찔해져요. ㅎㅎ
😊😊😊😊😊😊
마지막 한마디~
친구 같은 느낌?
어떤 의미인지~~
알것 같기도 하고~😅😅😅
@@주윤신-o7y 맘편하다는 뜻
그냥 귀여운 막내여동생 같았을듯..
좀더 탈해지면 다 친구같고 동생같고 연인같고 그래요
조카..20살 차인데...
귀엽지도않음 징그러저나이에 귀여운척
저 여인 잘생겼는데 눈을 너무 크게 떠서 질릴것 같아요.
귀여운은 빼시죠…안기여움
두 분다 겸손하시고 진솔하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요...솔직히 소개자리 나가서 상대에게 시간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은 정말 배려깊은 마음이 아니면 할 수 없죠.. 매너도 매너지만 배려가 참 감동임. 연인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해도 좋은 인연으로 남으면 좋겠네요..
주병진은 시선을 주지 않는다 불편한 시간
두분 너무 안어울린다 ᆢ ᆢ
진짜 주병진이 매너가 없는 거죠.. 이런 방송 하지 마라 주병진 지겹다
너무얀어울림
남자는 여자가 좋으면 계속 눈을 보는데 그렇지 않고 데이트 시간이 갈수록 주병진씨가 권태로와 보이네요
그러게요…
@@칸트 뭐가퉁퉁해 이쁘시구만
퉁퉁하긴 예쁘기만 하구만
겉옷 벗었을때 좀 살쪄 보이시긴 합니다
오히려 못쳐다보는 남자도 많더라
눈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저렇게 동그랗게 크게 뜨면 귀여울거라고 착각하신듯..
그리고 상대방은 계속 존댓말 쓰는데 왜 반말 섞어가며 말하는지…
지적이고 성숙한 여자분이 맞는듯..밝고 명랑은 주병진씨 주위에 너무 많은거 같음.그냥 조용히 같은 곳을 바라볼수있는 여자분이 딱일것 같네요.
눈이 무섭당 ㅎ
주병진 눈이 무서운지 얼굴을 안보구 애기하시네 ㅎ
오히려 여자가 더 남자얼굴을 더 보네 ㅎ
@@최서희-m3c 😂😂😂
ㅋㅋㅋ 내 생각하던것과 똑같히 글쓰셔서보고 한창웃엇네요 😂😂😂
@김희진-c8q 하하
60이 넘었는데 얼굴이나 체형 관리를 엄청한 것을 보면 주병진은 사실 까다로운 사람 같기도 하다. 여성도 날씬하고,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 사람을 좋아할 듯
여자는 지적이고 있어 보이는 남자들을 좋아합니다.
근데 남자는 결혼해서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퇴근후 집에 오면 그런 것 원하는 전업주부인 제 마누라를 보면 돌아버리겠음.
각방 살이 10년 넘고 자식 때문에 참고 삽니다.
남성 여러분 각방 하세요. 수면의 질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다음 날 아침 컨디션 최고조.
걍 할아버지 같은데 올려치기 ㅋㅋ;; 어깨 굽은것부터 노인체형
센스가 있고 대화가 잘 통하는 세련된 여성을 좋아할듯
칠십다되가는데40대여자는과분하지않아요?난저여자분이좀더젊은사람을만낫음좋겟다.내년되면할배됨
@@수락산-b5j ㅋㅋ
맞선 자리에서 갑자기 그림 그려준다 그러면서 저렇게 계속 빤히 쳐다보고 있으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다
여자분이 여러 장점이 있어보이시지만, 편안한 느낌은 아닌듯...
다 좋은데 그게 안맞네요 ㅠㅠ 에너지가 너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상대가 젤 편안한건데 노후를 함께하기엔 좀 부담스런 ㅎㅎ
인간으로서는 몰라도
여자로서의 매력은 꽝
저 분 눈 하춘화 개인기인데 왜 안받아주죠? ㅠㅠ 그니까 계속하자나여
와 주병진 매너 짱이다. 언변력도 좋고
여자분 눈 크게 뜰때... 튀어나올꺼 같음... 무섭..
카메라가 있고,
티비 프로그램이다 보니,
부자언스러울테고 보여지는 행동으로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여자분은
티없이 맑으시고,여우기질이 없어보여요..
주병진님에게 남은 인생은
옆에서 진정한 편안함.그리고
쾌활.명랑함으로 밝음과 웃음을
줄수 있는 분일것같아요
잠깐만봐도 부담스러운 저 표정을 하루종일 봣을생각하니 기 많이 빨리셨을듯
ㅎㅎㅎㅎㅎ안그래도 연세도잇으신데
당신 댓글이 불쾌해지고 기빨려요... 기가 빨리다니... 기를 받겠지 늙은 할아버지와 젊은 여자를 붙여놓은 지겨운 방송국 놈들 남자들과 가부장주의가 문제다
@@B-KIM 병진씨 많이 지쳤을거 같아요 ㅋ ㅋ
주병진님이 거절의사로 마지막 인사를 표현하신 것 같네요. 여성분은 바로 알아들으셨고. 각자에겐 맞는 인연이 있어요. 주병진님은 마음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눈 크게 뜨는 여성은 이뻐보이려는 자아의식이 많은데 이런 여성은 같이 있으면 좀 편하진 않을듯... 경험상 자기도취가 강해서 힘들어.
여자분 눈이 ㄷㄷㄷ
뭐든 잡아먹을 기세
@@화성갈끄니까-n9y 😅😅😅
남자는 내맘에 들면 친구같은 느낌이라 얘기안함.
초반에 이미 저녁먹으면서
철벽치셨음.친구같은 느낌 이라고.
이래서 남자가
연애할 여자.결혼할 여자.
분간이 되는격.
여자들이여~남자가 마음에 들어 붙잡고 싶어도
너~~~무 들이대지 마시길.
그럼 저렇게 토탈 6:21
주병진 오라버니 표정이 나오는거임.
주병진 아저씨 속이 너무 깊고 생각 많으신분이셔서....
어릴적 아저씨 위트와 센스ㆍ신사적이셔서 좋아했던 팬이에요~좋은 인연 만나셔서 누군가 곁에 두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이요~건반의 선율처럼 로맨틱하게 여리디 여리 🌱처럼 순수하게 반짝이는 별처럼 은은한 만남 이루어지시길~~곧 겨울이예요~서로를 보듬어주는 따스한 난로가 될수있는 사람 아저씨께 생기시길~~~~
둘다 인연이면 어떻게든 연결되겠죠 악플다는 사람도 있고 선풀 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둘다 잘맞으면 인연이 되겠죠 두분이 말년에 어떤방식으로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분 눈을 엄청 부자연스럽게 부리부리 굴리고 뜨시네 그런모습이 좀 반감되는듯
눈알 굴리는 사람 관상학적으로 좋자 않음
아니..그림 그리고 있잖아
ㅋㅋㅋㅋ 여자분 표정좀~ㅎㅎ 눈 부릅뜨고 흘기면서 입은 바쁘게 오물오물 진짜 웃김~ ㅋㅋ 분위기라고는 1도 찾을수 없네요~ 말하는 것도 반말 섞어가며 ~ 에효~
지금껏 혼자 살았는데..
얼마나 까다롭겠는가..
돈보고 덤벼든거 예전에 당해봐서
쉽게 마음 안열걸?
@@B2STISBEST 저도 그래서 혼자가 최고임👍 👍 👍
상처 받았던 시간만큼 남겨진 시간은
주병진씨가 좀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정말 그동안 견디고 극복하신 것만으로
도 대단하세요 남은시간 꼭 행복만 하시길요~😊
가족/친구/연인 누구에게든 내가 믿었던 사람에게 한 번 (배신) 당하면 정말 누군가를 다시 믿기 어렵죠.... 혼자여도 건강하게, 가능하다면 또 좋은 인연 만나시면 좋겠네요..^^
여성분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은 맞아요. 다만 개인적으로 봤을땐 주병진 형과는 안어울림. 언젠간 딱 맞는 이성 만나겠죠. 머.
지나 뭔데 어울리니 안어울리니 판단하냐? 여자랑 참 잘 어울리기만 하는데.. 부모도 간섭 못 하는 부분을 얘기 하는 것을 본인 인생이나 잘 살지. 이혼이니 안했나 몰라.
@@jmdjfndie4200
님 왜 어울리냐 판단하는데?
그리고 부모 소환은 왜 하냐?
산에서 칡캐다 내려왔냐?
@@jmdjfndie4200 안어울림..
좋은 사람인지 어케 암? ㅋ 모르겠는데 ㅋ
@@jmdjfndie4200 여자분 가족이세요 ㅋㅋ??
괜찮아요 원래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잘 안될 때가 많습니다. 두 분 다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눈을 크게 뜨신건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다 보니, 집중해서 관찰하시는 것이 습관이 되셔서 그런것 같아요.. 실제로 스케치하는 장면에서 그런 표정이 두드러지구요.. 자기 분야에서 성실하게 달려오신 모습이 아름답네요, 제 눈에는! 인연이 아닌 만남이었던 것이지, 충분히 매력있어요..!
맞아요! 이게 정답이에요. 최지인 아나운서가 원래 눈이 엄~청 큰 편인데다 화가 생활을 오래해서 저런 안 좋은 습관이 생긴 게 맞아요
나이가 많아도 좋아하는 이성엔 설렘이 있죠 친구같단건 이상적매력 못느낀다는거겠죠 두 분 서로 잘 맞는 분 만나면 좋겠네요 주병진님 참 많이 안타깝고 아까운 분 위트있게 유머러스한 분 주병진님만한 분 없는데
여자분 그림 그리면서 :오 그래도 결혼생각은 있으신가보네요?"이말은 너무 무례했는데도 주병진씨가 마무리 맨트를 정말 신사답게 잘 마무리 하셨네요....
주병진씨는 마음이 참 선하신분 같아요.
그런데 왠지 끝마디는
이별 인사 하는거 같네요... ㅎㅎ.
ㅎㅎㅎㅎ 여자분이 눈이 부릅뜨고 뭐랄까 사주팔자 점봐주시면서 종이에 끄적이는 장면같아서 웃음이 나와요ㅎㅎㅎ😂😂
그러니까요 볼수록 눈이 넘 강하시네요
일반인이었으면 차 한잔 마시고 헤어졌을텐데, 방송이라 예의상 시간을 어느 정도 보내야하는 게 너무도 둘다 안스럽네요. 이미 처음 만나서 눈빛에서 주병진씨는 마음이 없는 게 보이던데....물론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나이가 들면 자신의 생각이 너무도 강해 현실적으로 맞춰가기보다는 자신이 호감이 확 가는 사람 아니면...그냥 그렇게 끝나는 게 일반적이죠. 여성분에 대해 비난 하는 분들은..대체 얼마나 마음이 못되먹었는지...저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런 얘기를 하는 것보면..역시 사람은 자신의 그릇만큼 보고 생각하는 게 맞는 듯.
주병진씨 마음에 없는게 느껴지네요 모든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게 좋은거 아닌가요?
최지인씨 좀 더 나이에 맞는 젊고 활동적인 남자분 만나세요. 눈도 안 맞추는 남자한테 뭘 그리 애를 쓰나요? 방송을 위한 연출이라면 할 말 없지만....
여자분 눈을 너무 크게 뜨지않아도 이뿔텐데
ㄹㅇ ㅠㅜ
@@상큼이-j9p상큼아 악담을 해라😅😅
@@개닭소돼지말사백안은 아주 뛰어난 리더가 되거나 범죄자임
희번득
여자분 너무 매력있어요 같은 나이대의 다른 좋은분 만나셔요 화이팅 누구나 자기인연이 있음
여자분도 좋은 집안에 아나운서에다 괜찮은 작가인데 방송 출연 했으니 별 반응도 그저그런 남자 데리고 분위기 띄워 보려고 노력 진짜 많이 하셨다 ^^;; 솔직히 탱탱한 연하가 좋지 할배가 좋겠냐
내말이..
그건 남자들이 더해요 여자가 어리면 어릴수록 더 좋아하죠 본인 나이에 맞춰 저런 맞선녀 잡아줘도 절대 만족못합니다
여자분 생수회사 딸이에요.
주병진 돈 보고 만나려는 댓글이 많아서 저분도 돈 아쉽지 않게 있을텐데. 악플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성격도 좋으신분인데.
결혼할 평생의 인연을 맺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네요 좋은 사람이라는거하고 이사람이다라는 거랑은 별개의 차원이라서
여자분 욕하며 댓글다는게아니라
보이는 느낌 그대로를 말하고
댓글님도 아무탓하지마세요
악풀다는게아니라 느낌그대로
솔직한 마음입니다
눈빛이 뭔가 너무 계산적으로 보여요. 예쁘시긴 한데~ 오버하시는 표정이 같이 지켜보는시간이 길수록 피곤하고 불편할것 같아요.
동감
곧 권태기가 오지 않을까요..? 여성분이 명랑한것 같지만 주병진씨의 상대로는 좀 가벼운듯
주병진씨가 대답이 느리고 상대가 반응이 덜하니까 무의식적으로 눈크게 뜨시는것같은데 계산적이 아니라 ..실제 눈도 크고
동감
여자분 컨셉 잘못잡으심. 저런 컨셉은 최대한 30대초반정도까지 어려야 어울리는데 연세도 있으신데 너무 어색하네요.
너무 의식한다..뭔가..편안해야 대화가되는데..겹치는 공감대가 없네
주병진씨 말솜씨는 여전하시네요.
매너도 좋으시네요.여전히 멋지세요~~홧팅!
크고 예쁜 눈에 자부심이 있는듯~
자연스럽게 뜨고 바라보면 더 아름다울듯합니다
주병진, 당신 넘 멋있다.
말씀이 너무 멋있어
주병진씨는 운명 같은 여자를 만나야 마음이 열릴 듯....
그리고 주병진씨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여자...쉼을 주는 여자....
돈을 떠나서 기댈 수 있는 여자....
여자분의 밝은 에너지가 연하남과 어울릴거 같아요 🩵
결혼도 중요한데 ..나이가 들어서 친구한명이 생긴다는것도 좋을듯요
같이 밥먹고 애기하고 좋은친구도 나이들어가면서 참 좋은거같아요
친구는 무신 이제 못보는 사이지
@June0696 그리 꼬인데로 사슈~
여자분 사람을 편하게 해주려는 태도가 좋아보이네요~
친구같은 그런느낌 ㅎㅎ ㅡ 이성적 매력은 😂
ㅡ 서로 인연을 만나시길 바래요 ~~♡
1:09 1:40 눈 왜 저러고 뜨는거임?
흰자 다 드러나게 지켜뜨니까 진짜 부담스럽고 기빨림. 표정이 참 .. 눈 마주치기 싫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병진씨도 시선회피ㅋㅋ
참 매칭을 더럽게 못하네 주병진은 분위기있는 여자를 해줘야지 ..
주병진 이 여자한테 마음이 없다
여자는 불필요하게 오버하지 말고 마음 접어라
주병잔은 다이아 싱글인데 아까워서 어쩌나 ㅋㅋ
저 여자도 앞에선 잘해줬지만, 끝나고 주병진 다시 만나지 않고 싶다고 했어요 ^^ 나왔으니 예의상 잘 해준걸 가지고 참나 ㅋ
여자분 눈이 부담스럽ㅋㅋ
진짜 귀여운동생같은..
더 조은 인연 만나셨음
눈을 왜 저리 뜨노. 아 부담스럽네 . 그리고 어수선해서 주병진씨랑 안어울린다.
주병진의 마음을 열려면 재산 보고 만나려는 게 아니란 걸 증명해야 됨
두분 안맞아 보여요
병진님을 포근하게 자연스러운 여자븐이 잘 맞을것같아요
눈을 어떻게 뜨고 쳐다보는지가 중요하구나..
진솔한 마직막 감사표현 감동이네요.
여성분 감동할만함!
신사라는말이 무척이나 잘어울리시는 분
60이넘었든 안넘었든 친구같은 여자분 만나서 편하게 살라는 댓글도 있는데요....저는 45세 여성이고 결혼 12년차에요.. 아직도 신랑과의 스킨십이 좋고 떨리는 마음이 많아요..남녀관계에서 편함도 좋지만 떨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인지 그건 나이와는 무관하다고 보여져요..주병진님은 아픈과거가 있어서 연애하는것도 쉽지않으실건데요..그래도 인생 짧아요..남은인생 떨림이 있는 그녀와 행복하시길 기도했어요❤
여자분 눈 올려뜨는것이 넘부담스럽
맞아요 별루
인상이 너무강함
무서워
ㄹㅇ 기빨림.. 똑같이 흰자 다 드러나게 저렇게 눈 뜨고 있어야함. 본인도 느껴야지. 얼마나 기빨리고 부담스러운지 1:09
당신들 거울이나 보세요 더 무서울수도있어요@@JOHNDOE-ry6rd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상처받았던 긴 시간 모두 잊혀질 만큼
주병진이 훨씬 매력있어 보이네요
대화하면서 습관적으로 눈알 크게 뜨는 사람들을 나는...거른다 싫엉
주병진님 원래 조은 분 일 수록 상처를 마니 받는거죠 괜찮아요 토닥토닥 ㅎㅎ
응원 하는사람 많다는걸 잊지마세여🍀
커플 매니져가 잘못 소개해주신듯..
좋은분들도 있을거같은데 아무래도 방송엔 나오고싶어하지 않을거같아요
티비 나와도 상관없다 하는 분들 중에 소개시켜줘야 하니 제한적일거고. 그리고, 제일 괜찮다 싶은 여자는 맨 마지막에 나와서 방송 분량 채우죠. 얼굴 팔려가면서 까지 나와서 소개 받은거에 감사해야지 무슨 ㅋ
두번째 소개팅 보고 이거보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좋은분은 맞지만 뭔가 아픔도 있고 그런 여자분이 어울릴듯,,
주병진, 참 괜찮은사람인데 인생의 절정기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아 세상과 문을 닫아버리고 세월을 보내는듯...
와~ 그리신 그림 넘 멋지게 그려주셨네요~♡♡♡
예술하는 사람은 마음이 순수합니다. 눈이 맑으시고 크신 분이 초상화 그려주는 장면이 마음에 들여요
제생각에 두분이 정말 어울림니다
주병진 씨~ 이렇게 생각 해보세요. 66살이 되도록 집 한칸도 없고. 직업도 가진 것도 없는 나에게. 이리 좋은 분이 나를 관심 가져 주신다?
실제 그러면. 주병진 씨 께서는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하고 생각 할 꺼예요. 그럼 지금은 왜 앞에 좋은 분을 두고 마음을 열지 못할까요?
그건 내 마음 속에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꽉 잡고 있어서 그래요. 지금은 놓을 줄을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마음에서 놓아보세요.
그러면 주병진 씨가 세상을 향해 마음을 좀 더 쉽게 열고 평범한. 맘이 열리고. 좋은 인연이 가슴에 스며들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10년 먄 지나면 가진것 모두가 부질 없어요. 즐겁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멋~진 신사 주병진 화~이팅!
친구같다는말 거절의말
형님 모습 보면서 저도 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멋지십니다
입닫고 안웃고 스케치북만 보고 있으니까 한결 낫네
다들 여자분 눈 무섭다고 ㅋ 근데 진짜 튀어나올것같아...부담스러워
병진님 꼭 결혼이라는것에 얽매이지마시고 편하게친구같이 함께 걸어가실분차으시기를😊❤
주병진님 관리 너무 잘하셔서 건강미도
나이도 제나이 안보이세여🍀
여성분 응원합니다~미소가 환해서 마음이 따뜻 해 지네요😊😊😊❤❤
사랑에대한 상처가 왜 있냐니ㅜㅜ 전국민이 다 아는걸
눈이 맞아야 정(분)이 나는 거죠
눈맞춤이 어려운 상처가 있거나 서로에게 부담이 있거나..
말 이상의 비구어 소통이 평안하신 분, 곁에 있을때 위로와 힘이 되어 줄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멋진멋진 주병진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