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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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유튜브였는데 어느샌가 구독자가 천명이 찍혀있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 영상이 제 채널 마지막 영상이 될거같습니다. 제 채널이 천명따리여도 정말 재밌게 영상 만들고 많은 추억도 쌓은거같네요. 여러분들 열심히 사시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박성준 드림
Dear all
It was a RUclips that started with a light heart, but one day, there are thousands of subscribers on it. The introduction was long. I think this will be the last video of my channel. Even if my channel is a thousand, I think I made a lot of fun videos and made a lot of memories. Thank you and thank you. Be happy!

[@kingofnakcha]

노래랑 제목 편집이 조화로워서 뭔가 울컥하네요
체대 입시준비하시는것 같은데 응원합니다!

[@LaptevDm]

Вот так надо жить! Без войны! Только спорт, наука, туризм!

[@criterium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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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_11blue]

형님 왜 마지막입니까

[@서정우-q9d]

자접하는거 아님?
ㅈ

[@pixie_ENGINE11]

체대 들어가셔서 학업에 집중하시는거 아닐까요>

[@정후이-n3i]

파랑색 미사일 광주에 있던거 아닌가요?

[@한마-d8w]

가시면 안되요 ㅠㅠ